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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윤정 의원 발언

211회 제5본회의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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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거기 위원이었었단 말이지요. 거기에서 참석을 이번에 새로 처음에 열린 위원회 활동을 처음 해봤는데, 거기에서 느꼈던 꼭 개선해야 되는 점을 하나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기금이라는 것은 정말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시민들이, 다수의 시민들이 혜택을 받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기금 수혜 받은 최종 수혜자 명단을 보니 우선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자치행정위원회에서도 지적이 된 것 같은데 여성단체를 책임지고 계시는 단체장님께서 여러 가지 위원회 활동을 하고 계세요. 8개 위원회를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많은 업무를 또 하시면서 여성단체도 리더를 하고 계시고 그리고 자체사업도 서너 가지가 있어요. 서너 가지가 있는데 이분이 ‘세상안으로’라는 문학파트로 해서 이번에 기금을 200만원 최종 지급을 받았습니다.

받을 예정인 거지요. 받을 예정인 건데 100만 자부담에 200만원 시 보조금 지원이라고 해도 저는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봉사를 많이 하시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왜 굳이 이렇게 욕심을 내실까라는 생각이 저는 개인적으로 좀 들어요.

이런 부분은 본인이 큰 단체장을 하고 계시면 이러한 기회를 다른 시민한테 배려할 수 있어야 되지 않나. 그리고 선정을 최종적으로 하게 된 것도 문제가 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보면 전에 단체장을 하셨던 분도 계시고 현재 단체장인 분도 계시고 지역 활동을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이 사실 대다수예요.

정말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그런 기획안도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정말 소수입니다. 한 두건.

저는 이것의 맹점이 뭐라고 생각하냐면 이 기금은 아는 사람이 찾아먹는 것 같아요. 이 정보를 아는 사람만 신청을 해서 신청한 사람 내에서 선정을 하다 보니 자꾸 지역 활동을 너무나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만 계속 수혜자 명단에 자꾸 노출이 되는 것 같은데, 물론 과중한 업무가 있긴 하겠지만 담당 부서에서 기금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