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오윤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저는 축제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 좀 하겠습니다. 우리 시가 축제를 많이 해서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 좋긴 한데요. 시민을 위한 축제를 하는 것인지 뭔가 이런 분명한 부분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저번에도 한번 지적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시민을 위한 축제냐 아니면 가학광산을 선전하기 위한 축제냐, 이런 문제들이 많이 대두가 돼요. 예를 들면 가학광산에서 큰 축제를 열어서 했지 않습니까? 그때 정작 시민들은 가학광산을 선전하기 위한 축제라고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어요.
정말 시민을 위한 축제라고 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시민운동장이라든가 이런 곳에서 했어야 시민들이 더 찾아오기도 편하고 축제의 의미가 있는데, 가학광산을 선전하기 위한 축제로 비추어지는 축제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축제가 가학광산을 선전하기 위한 축제냐 아니면 시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축제냐 했을 때, 접근성이라든가 행사의 뜻에 맞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것을 많이 고려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찾아가는 음악회, 마을축제들 있지 않습니까? 제가 보니까 그런 축제는 주민들의 호응도도 상당히 좋고, 요즘 아파트시대에 옆집사람도 잘 모르는 실정인데 그런 축제를 통해서 주민과 함께 인사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아닌가 주민들이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큰 축제보다는 이런 마을축제를 활성화시키면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검토를 하셔서, 축제가 규모가 큰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주민들이 실속 있게 할 수 있는 축제를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