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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해식 의원 발언

173회 제4주민생활위원회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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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안수호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주민생활위원회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주민생활위원회 소관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환경관리과 소관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환경관리과장 강진삼입니다. 평소 환경보전 시책에 원활한 추진과 청소행정 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안수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김은 감사를 드리면서 환경관리과 소관 2010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편성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녹색도시를 만드는데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필수재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 322억 8,351만 원 보다 4억 9,266만 원이 증가한 327억 7,617만 원이며 일반회계 242억 5,217만 원과 특별회계 85억 2,4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분야를 말씀드리면 세입예산안은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4억 799만 원이 감소한 54억 557만 원이며 세출예산안은 25억 6,335만 원이 감소한 188억 4,660만 원입니다. 세입예산안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수수료수입으로 쓰레기처리봉투 판매수입, 기타수수료 등 43억 8,400만 원, 징수교부금 수입으로 환경개선배출부과금 등 5억 6,330만 원, 그리고 국고보조금과 시도비보조금이 각각 1억 3,600만 원과 1억 7,475만 원, 세입예산안의 주요증감 내역을 말씀드리면 희망근로사업 등의 공공용봉투 사용량 증가로 봉투판매량이 감소하여 봉투판매수입에서 2억 원이 감액되고 소형화물자동차 한시적 부과금 인하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액이 감소되어 징수교부금이 8,848만 원 감액되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인한 정밀검사업무 통합 및 이관 등으로 과태료 수입에서 9,500만 원이 감액된 반면 그린스타트 활성화, 재활용품 문전수거용기 구입 등 국고보조금과 시도비보조금 3,475만 원이 신규편성되었습니다. 이어서 세출예산안의 각 부분별 세부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환경정책 분야는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916만 원이 증액된 1억 1,611만 원으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사업 8,331만 원, 자연환경 보존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사업 1,279만 원, 그린스타트 활성화사업에 국·시비보조금 등 2,000만 원이 신규편성되었습니다. 대기와 수질오염 관리 분야는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6,051만 원이 감액된 9,701만 원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및 정밀검사 관리사업은 정밀검사 업무의 통합 및 이관으로 5,712만 원 감액된 1,492만 원을 계상하였고, 탄소마일리지 운영사업에 국·시비보조금 2,500만 원을 계상하고 수질오염 예방사업에 1,489만 원, 정화조 및 공중화장실 관리사업에 2,898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소관리 및 폐기물 감량 분야는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6억 8,085만 원이 감액된 95억 7,862만 원으로써 청소관리사업 48억 2,945만 원, 폐기물 불법 배출관리사업 6,878만 원, 폐기물 발생억제 및 자원재활용사업 46억 6,334만 원, 사업장 폐기물 관리사업에 1,705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청소관리사업 주요 증감내역은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전까지 일시사역인부임 19억 5,539만 원을 편성하였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수수료 및 음식물류 폐기물 위탁처리비가 7억 4,123만 원이 감액되었으나 예산사정이 어려워 1개월분을 감액편성한 것으로써 내년도 1차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며 재활용품 수거체계 개선에 따른 문전수거용기 구입비용으로 시비보조금 등 3,750만 원이 신규편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 특별회계에는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4억 6,400만 원이 증액된 85억 2,400만 원을 계상하였고, 증액내역은 금호택지개발 주체인 대한주택공사의 내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납부 예정금액입니다. 이상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저희 환경관리과에서는 더욱 열악해 지고 있는 구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최대한 예산을 절감하고 꼭 필요한 필수비용만으로 각 분야에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환경 분야의 모든 시책을 성실히 추진하여 우리 구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고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환경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환경관리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김형기 위원입니다. 환경관리과 예산증액된 곳이 많은데, 25억 6,300만 원 총괄적으로 이렇게 전년도 보다 많이 감소되었는데 물론 내용 중에 보니까 생활폐기물 감소, 여러 가지 칭찬할 부분도 있고, 또 깊이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고 여러 가지로 과장님 이하 팀장들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329쪽에 취약지역 청소 관계에 전년도 예산보다 인건비에 대해서 이렇게 증액이 되었네요. 이 사업 자체가 전에 하던 것이 아니고 계속사업도 아니고 새로이 구성해서 하는 겁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거기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 환경미화원 18명이 결원으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 퇴직자들하고 그동안 결원생긴 요인이 18명인데 현재 신규채용을 하지 못하고 일시사역인부임을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최근에 환경미화원들하고 단체협상이 끝난 지가 얼마 안 됩니다. 거기에서 신규자 임금도 결정되었는데 지난번에 제가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신규자 임금이 종전의 연봉수준으로 따지면 1호봉이 2,200만 원에서 2,600만 원으로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현재 결원을 어떻게 충원할 것이냐 신규채용을 할 것이냐 안 그러면 민간위탁을 할 것이냐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검토기간동안 일시사역인부임으로 대처해 가지고 쓰는데 이 사람들은 참고로 말씀드리면 신규임용자들 인건비 보다 낮게 쓰고 있기 때문에 일시사역인부임이 새로 편성된 내용입니다. 신규채용한다든지 민간위탁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앞에 취약지역이라 해 놓았기 때문에 북구 관내 청소하는 지역은 다 아는 입장인데 취약지라 해가지고 인건비로 책정이 되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해를 못한 부분이라서 설명을 부탁한 것입니다. 327쪽에 밑에 보면 일반운영비에 지하수 폐공 원상복구비가 있습니다. 폐공했는데 다시 써야 될 이유가 생겼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하수 폐공 원상복구비를 올려놓은 것은 원래는 지하수 용도를 다 하면 폐공하는 것은 토지소유자가 비용을 들여서 원상복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혹시 국유지라든지 간혹 과거에 오래된 폐공들이 다른 사업을 하다 보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예비비 성격의 폐공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폐공이 아니고 원상복구라고 해 놓았기 때문에…,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폐공 관계입니다. 폐공해 가지고 원상복구라고 하는 것은 안에 들어 있는 수중모터라든지를 빼 내고 되메우기하고 원상복구한다는 내용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구멍을 뚫기 전의 상태로 한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맞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어제 심사한 중에 경제통상과에 폐공관리비라고 1개에 500만 원 들어가는 것이 올라왔었습니다.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폐공관리비가 아니고 관정관리비, 지하수하고는 다릅니다. 이것은 막는 것이고 그것은 물을 쓰기 위해서 수중모터를 갈아 넣는다든지 하는 비용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관정 1개소 관리비 500만 원 했는데 이것은 폐공 몇 개에 해당하는 것입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폐공 관계는…,
형기

김형기위원

1개 120만 원이네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이런 수요가 많이 발생 안 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여러 개 될 건데 물이 잘 안 나오고 관리를 잘못해서 되메우기 한 것도 있을 것이고…,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맞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일반 토지소유자가 있는 곳은 토지소유자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설명을 그렇게 하셨는데도 본 위원은 이해가 덜 갑니다. 전반적으로 감액된 부분을 가지고 토론하기도 그렇고 본 위원은 마치겠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문무학 위원입니다. 333페이지에 보면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하면서 2,700만 원 주고 청소차를 살 수 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예산부기가 조금 잘못되어 있습니다만 천연가스 청소차 보급이 아니고 그 밑에 보면 재비산먼저 제거차량 구입비가 2억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차량구입비는 2억 원이고 위에 언급되어 있는 2,700만 원은 천연가스차량으로 개조하는 비용입니다. 진공차량이 나오면 원래는 디젤이나 이런 차로 되어 있는 것을 CNG차량으로 변경하는 비용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살 때 천연가스로 주문하면 안 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차량회사에서 그런 식으로 제작되어서 나온 차량이 없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요즘 도로에 환경미화원들이 낙엽이라든지 많이 떨어지니까 일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다니면서 보는건데 이제는 인건비도 비싸기 때문에 기계화를 하고 환경미화원이라든지 인력을 줄이는 방법으로 가야 예산이 절감되지 않느냐 그런 뜻으로써 차 구입비를 물어보는데 특수한 장치를 하면 예를 들어서 낙엽 같은 것이 빨려 들어오면서 끊어져 들어가는 시설을 한다든지 그런 차는 아직 안 나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들이 방금 말씀하신 낙엽을 전체적으로 흡입할 수 있는 그런 용도의 차량이라든지 전반적으로 인력을 줄여가면서 어떻게 저희들이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인 청소행정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여러 가지 모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방안의 일종으로 장비를 지적하신대로 그런 장비가 있는지 여부도 살펴보고 있고, 또 한 가지는 가로청소 자체를 우리가 관에서 전부 현재 가로청소 인부가 100명 정도 됩니다. 이 자체를 일부분 민간위탁을 해가지고 민간위탁을 했을 때의 효율성이라든지 타 시·도의 민간위탁이라든지 사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단점을 비교분석 해가지고 새로운 장비를 갖추는 것이 효율적이겠는지, 또 일부는 민간위탁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는지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내년 봄쯤 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결론이 안 나오겠나…,
무학

문무학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좋은 장비 1대가 청소인부 3,40명의 일을 대행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 안 하더라도 요즘 기술들이 좋아졌기 때문에 북구가 기계 쪽에는 과감하게 투자하고 인건비는 줄일 수 있는 그런 행정으로 가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렇게 가겠다고 하니 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324페이지 행사운영비, 제2회 금호강 자전거 생태탐방 500만 원인데 행사가 꼭 필요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이것은 지금 현재 정부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운동 시책의 일환으로 자전거를 많이 타자는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국·시비로 내려오는 돈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구비도 약간 있네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구비도 조금 들어가는데 작년에 행사를 해 봤습니다. 물론 한두 번 1회성 행사를 해가지고 시책의 파급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금년에도 자전거타기운동을 많이 활성화시키고 구·군별로도 이런 행사를 하라는…,
무학

문무학위원

행사하면 어디에서 어디까지 작년에 탔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금년에는 함지공원에서 했는데 예상 외로 주민들 참여도 높았고 해서 매년 행사를 하면 자전거타기 운동이 확산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본청에서도 권장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대기오염이라든지 수질 이런 쪽에 단속을 해가지고 뭔가 위반건수가 작년이라든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까? 안 그러면 줄어든다고 보십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지금 현재 자동차배출가스 단속이라든지 배출업소 단속이라든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서 단속건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지금 현재 환경오염시책이 과거에는 배출업소 위주로 시책이 많이 진행되었었습니다. 일반사업장에서 법을 안 지키고 폐수를 무단방류한다든지 굴뚝에 연기를 많이 낸다든지 이런 사업장이 많았는데 이제는 인식이 변화가 많이 되어서 일반사업장에서는 과실로 위반이 일어난다든지 몰라서 위반사항이 있다든지 이런 것 외에는 고의로 하는 위반행위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것을 떠나서 일반생태적인 분야라든지 자연환경 분야 그리고 일반공중의 흙먼지 관계 이런 사업장 외에 그런 환경오염 저감시책으로 많이 바뀌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335페이지, 폐건전지 수거함, 돈은 얼마 안 됩니다만 8만 원씩 40개를 구입해 가지고 주로 어디에 하려고 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현재 폐건전지 수거함은 일반 아파트에 수거함이 배부가 되어 있습니다. 파손된다든지 추가로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든지 이런 것을 대비해서 40개 예산을 올려놓은 것이고, 현재 아파트 폐건전지 수거함은 아파트 규모별로 배부는 해 놓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동사무소에도 가니까 폐건전지 수거함이 있고 우리 아파트에도 있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폐건전지를 수거하는데 환경오염을 줄이는, 오히려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것보다도 더 중요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폐건전지는 수거가 많이 되어야 하지만 아파트도 그렇지만 도로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은 많이 설치를 하고 설치보다도 홍보를 많이 해야 됩니다. 홍보가 많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이 홍보를 열심히 하셔가지고 폐건전지 수거함이 예산의 효력이 많이 발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문무학 위원의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323쪽 그린스타트, 그린리더, 이런 용어들이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 그린스타트는 무엇을…, 그리고 문무학 위원이 질의한 금호강 생태탐방 자전거대회는 올해 처음 나오는 용어입니까? 그린스타트 생활실천운동입니다. 녹색생활실천을 시작하는 운동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산업 분야, 공장이라든지 분야 외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민운동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그렇다면 캠페인을 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할 예정입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급 관공서라든지 학교, 일반사회단체, 언론기관에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구성이라고 25개 기관이 북구에, 구별로 구성이 다 되어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홍보물을 주는 겁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런 식으로도 하고 일반세미나도 참여하고 현재 시작단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그린리더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린리더도 각 동별로 한두 명씩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 주로 일반사회단체나 환경단체에 있는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그리고 문무학 위원님이 질의하신 금호강 자전거타기는 올해 예산이 없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금년에는 대구시 의제 21에서 주관이 되어서 그 예산을 받아서 장소는 북구에서 했고, 금년에 해보니까 북구 주민들이 참여도 높고 하니까 금년에도 어차피 시에서 비슷한 예산이 내려오니까 이런 사업을 북구에서 해 보자…,
수갑

조수갑위원

다른 구에서는 안 하겠네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다른 구도 이런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그린리더 등 우수환경기초시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린리더들 25명에게 환경기초시설 견학도 시키고 교육도 시키고 그런 것입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336쪽에 보면 대형폐기물 수거처리 민간이전에 올해 예산은 4억 7,000만 원인데 4,400만 원이 증액편성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대형폐기물 중에서도 폐가구류, 목재류입니다. 올해 금년 초에만 해도 일반매립장이라든지 소각장으로 일부 반입이 되었습니다. 금년 3월부터 반입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량 폐가구는 재활용을 해야 된다해서 재활용하는 사업장으로 위탁처리를 하게 되었는데 금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예산이 계상되어서 3개월간 예산이 금년 예산에 반영이 안 된 것입니다. 그래서 1월부터 3월까지 예산이 추가로 반영되다 보니 그 정도 증액이 된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김해식 위원입니다. 세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330쪽에 보면 청소차량 관리비가 있는데 5,400만 원 정도가 감액이 되었습니다. 청소차량 관리비를 연간 5,400만 원 삭감한 사유가 뭡니까? 차량이 몇 대 줄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런 것은 아니고 금년도 예산서를 보시면 대부분 각 부분별로 10%씩 예산절감분이 의무적으로 삭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청소차량 관리비가 5억 정도 되는데 10% 정도를 일률적으로 삭감하다 보니까 이 정도가 줄어든 것입니다. 다른 장비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그런데 다른 예산은 삭감이 되거나 10% 예산을 절감해도 되는데 관리비를 10% 삭감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관리비 삭감해서 부족분은 누가 책임집니까? 운전수가 냅니까, 과장이 냅니까? 관리비라는 것은 어떤 차량이나 청소차량을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예산이라는 말입니다. 10% 예산절감한다고 될 일입니까?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요인을 최대한 찾아가지고 아껴서 쓰는데까지 써 보고 부족하면 추가로 요구하더라도 최대한 이 예산으로 절약해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기획실에서 청장방침이겠지요. 예산에서 10% 정도 삭감해라, 작년도에 1차 추경 때인가 결산 때인가 이 얘기가 있었습니다. 사업예산은 10% 감액해서는 안 된다, 일반수용비에서는 되는데 사업비에서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운영비 자체를 수용비라고 우리가 볼 수도 있고 차량에 대한 운영비를 10% 감액한다면 그 전에는 10% 떠 있었다는 얘기가 아니냐, 차 고치고 유지하는건데 10% 감액하면 그 전에는 10% 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차량을 세워 둡니까? 이 문제는 구청에서도 간부회의 때, 이런 문제들은 남이 생각할 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전에 많이 해 먹었구나 이럽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10% 삭감에서 제외되어야 된다, 그런 것 아닙니까?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옛날에는 제때제때 고쳤는데 이렇게 하면 그렇게는 못 합니다.

김해식위원

그러니까 지장이 있다는 겁니다. 예산삭감에 큰 도움은 없고 오히려 일에 지장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삭감해서는 안 되고, 다른 곳에 줄이더라도, 건의하세요. 그 다음에 337쪽에 옻골동산 예산인데 인건비 청경 2명하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338쪽에도 있는데 인건비가 청원경찰 1년에 5,500만 원 들어가고 옻골동산에 운영비가 1,400만 원 1년에 들어가고 합해서 6,000만 원 됩니다. 옻골동산은 시에 우리가 30억을 주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아닙니다. 2008년 12월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사업자체를 중단하기로, 취소하기로 결정해서 한꺼번에 30억이라는 예산을 반영할 여건이 안 되어서 매년 5억씩 6년간 갚아나가기로 하고 작년에는 결산 때 5억을 반납했습니다. 금년에는 예산사정이 어려워가지고 5억을 반납해야 되는데 불투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금년에 없잖아요.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을 하겠다고 사업을 결정한 이후에 용기도 구입하고 시설도 하고 지금까지 관리비가 15억은 들었다고 보거든요. 구비 낭비가 15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5억씩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30억은 날아간 것입니다. 결과는 이 말 아닙니까? 그렇다고 보면 우리 구가 뭐 하는 거냐는 말입니다. 애초에 한 것은 책임을 누가 집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건설폐기물 사업장 부지는 원래 민간인 땅을 30억에 포함해서 그 돈으로 매입해 가지고 현재는 당초에 구상했던 용도와는 다릅니다만 구민들이 체육시설로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없었던 시설물들이었으니까 앞으로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우려는 조금 덜어지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과장님이 그 때 안 계셨었잖아요. 본 위원은 그 때부터 있었는데 상당히 의회에서 반대했습니다. 자치단체가 수익사업을 하는 것은 부당하다, 아직 시기가 아니다 반대했는데 꼭 청장은 하겠다고 해서 일본도 갔다 오고 서독도 갔다 오고 김해도 갔다 오고 예산도 많이 소비했는데 꼭 할 의지로 했는데 지금 결과를 놓고 볼 때 잘잘못은 그만두더라도 30억을 땅 매입해서 시설해서 구비 얼마 투입한 줄 압니까? 엄청나게 들어갔습니다. 조경하는데 7억,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10몇 억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30억 얻어서 좋다고 할 것이 아니고 구비 들어간 것, 조경하는데 10몇 억 들어갔다, 관리비가 1,200 들어갔다, 땅값이 오른 것도 아니고, 그런데 책임은 누가 지느냐,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애매한 공무원 하나만 작살내 놓았습니다. 이것을 지금 우리가 계속 이렇게 나가야 됩니까? 빨리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1년 예산이 평균 5,000만 원인데 이 예산을 공무원에게 준다고 생각해 봅시다. 정원조례로 2명의 공무원을 더 채용한다고 보면 얼마만큼 부가가치가 있는 겁니까? 그것 때문에 2명 공무원을 못 쓰고 있지 않습니까? 예산이 이렇게 들어가고 아무리 지방자치라고 하지만 담당과장으로서 깊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본 위원이 잔소리가 아닙니다. 결과를 놓고 보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입니다. 어떤 책임소재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청장이 지겠나, 그 전에 하고 나갔던 사람에게 돈 내놓으라고 하겠나, 지금 현재 청장이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그런 중차대한 문제가 있고 현재 과장님이 처리해야 될, 최종과장님이 처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면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너무 아까운 예산이 소모되는 것입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알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그 다음에 337쪽 재활용품 문전수거용기는 뭡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간단하게 설명 올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현재로는 재활용품을 일반가정에서 내놓는 것은 일반봉투에 재활용품을 여러 가지 선별 안 하고 내놓습니다. 다른 구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물망에 내 놓는 구청, 일반 가방에 내놓는 구청이 있습니다만 시에서 일괄적으로 문전수거를 위해서 용기를 디자인 중에 있습니다. 그 용기구입 비용 자체입니다. 저희들은 북구에 일괄적으로 시행하려고 하면 현재 거점수거를 하고 있는데 문전수거로 바꾸게 되면 첫째 추가로 수거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과연 효율성이 있겠는지 없겠는지 한두 개 동 정도만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기 위해서 시에서 사업비는 내려옵니다만 그래도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보고 효율성이 있다면 전 지역으로 확산하든지 해보려고 합니다.

김해식위원

좋은 생각입니다. 해 보고 좋거든 확산해 나가야 됩니다. 그 다음에 336쪽에 음식물류폐기물, 민간이전에서 삭감이 되었거든요. 5억 정도 삭감이 되었지요. 왜 이렇게 삭감이 되었습니까? 양이 줄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설명드리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원래는 음식물쓰레기를 민간에서 처리할 때 처리비를 톤 당 7만 원씩 주었었습니다. 금년부터는 일반경쟁입찰을 하다 보니까 구청에는 평균단가가 6만 5,000원으로 낮아졌습니다. 거기서 3억 정도가 줄었고 일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해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김해식위원

요인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도 줄었고…,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단가도 낮아졌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다른 구에서는 지금도 톤당 7만 원씩 주고 있는 실정인데 우리 구는 금년에 입찰을 통해서 평균단가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김해식위원

신천하수처리장에는 톤당 처리비가 낮거든요. 톤당 11,700원이네요. 그런데 민간위탁에서는 65,000원쯤 되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신천하수처리장에 들어가는 것은 원가산정을 어떻게 했는지 제가 정확하게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아마 쓰레기매립장의 반입단가가 이 정도 수준이 됩니다. 일반폐기물 매립장에 반입하는 수준으로, 공공처리시설이니까 일반처리업자들처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도 계산을 해보니까 그렇다고 보거든요.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는 것이 정직해야 하지 않겠는가, 왜 과장님께 질의를 하느냐 하면 처리업자가 너무 폭리를 보는 것이 아니냐, 생각해 보세요.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 톤당 11,700원을 받는데 이것은 시에서 처리를 다 해가지고 매립비만 받는 것이거든요. 매립장에 가는 처리비가…,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매립장에 일반쓰레기 매립비용이 톤당 이 정도 수준이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원가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받는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그런 것 같으면 이 정도 수준이 안 된다는 것이 금년에 입찰해 보니까 업체에서 최저단가가 62,000원인가 들어왔는데 그 이하로는 채산성 악화로 참여를 안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 것을 봤을 때 아마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6만 원대가 맞지 않겠는가 보고 있고, 앞으로도 현재 시에서 공공처리시설 300톤 규모로 금년에 발주를 해서 짓고 있습니다만 완성되면 그 때는 정확하게 운영비용이라든지 산출되어 가지고 그 때는 공공시설의 반입비용이 결정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이것은 환경관리과에서 일단 단가를 조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11,700원인데 이것은 65,000원이니까 수집·운반하는 거리가 그렇게 멀다고 해도 차이가 이렇게 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 가보니까 사람은 똑같이 쓰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 때는 뭔가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과장님도 정확히 모르니까 이래서는 환경업무가 투명하지 못하다, 물었을 때 과장님이 11,700원은 이런 사유이다 민간위탁은 65,000원인데 무엇 때문에 65,000원 받는다, 거기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위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고 보면 몇 %의 이익을 발생해야지 이것은 지금 200%, 300% 넘으니까 문제가 있다, 그랬을 때 나중에 문제가 안 생기겠나, 본 위원이 미리 잘 물어주지 않았나 거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되겠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맞습니다.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한 처리비 원가구성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추가로 더 알아보겠고, 현재 민간업자들에 대한 원가는 ‘87년도에 수성구에서 주관해서 각 구·군에서 원가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7만 원 정도 수준으로 나와서 현재 각 구·군에서 7만 원으로 주고 있는 실정이고, 신천처리장 원가 11,700원 자체는 제가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우리도 현장에 많이 가봤는데 톤당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이 6만 원 들 비용이 없습니다. 우리도 상당히 그것을 의아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의원이 묻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왜 못 묻느냐, 집행부가 하고 있는 일이고 지금 전문가들이 하고 있는데 비전문가인 의원이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있었는데 본 위원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처리하는 시설이 복잡한 것도 아니고 비닐은 사람 손으로 구분하고 처리하는데 그것이 왜 6만 원까지 들어가느냐,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저단가 입찰제를 하면 과장님이 다른 곳에 가시더라도 완전한 데이터가 있어 가지고 확실한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속아도 안 되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이익이 없어도 안 되고 몇 %의 이익을 보는 수준에서 예산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십시오. 알아보고 확실하게 해야 된다, 누가 묻더라도 정당한 사유가 되어야지, 마지막으로 이것은 예산서에 없는 것을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구청이든지 민간인이 가로수를 벌목을 한다든지 가지치기를 한다든지 해서 발생되는 쓰레기가 쓰레기로 취급이 됩니까,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예를 들어서 산에서 가지치기하고 간벌한 폐목재류는 톱밥이라든지 재활용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원재활용도 되고 돈사에 공급해서 쓸 수도 있는데 문제는 채산성인 것 같습니다. 깊은 산에서 가지고 내려오면 인건비라든지가 많이 들다 보니까 재활용이 안 되는 경우도 많고 도심지에서 가지치기하고 나온 부분은 적다보니까 그런 식으로 재활용이 안 되면 일반쓰레기로 취급해 가지고 매립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그 업무를 환경관리과에서 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가지 치는 작업은 도시관리과에서 하고 있고 잔재물들은 저희들이 치우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왜 묻는가 하면 거기에도 아이디어만 잘 내면 상당한 예산절감하는 길이 있습니다. 도시관리과와 환경관리과에서 수의를 해서 구의 땅인 공유재산이 있지 않습니까? 그 공유재산을 사용료를 덜 받더라도 거기에 쓰레기매립장으로 갈 것이 아니고 거기에 적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모아서 두면 국민들이 필요한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몰라서 못 가져갑니다. 그냥 주고 보관하고 거기에 적재하고, 그래서 가지 끊으라고 하면 돈 없어서 못 끊는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보면서 답답한 것이 왜 그런 것은 안 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지금 가을 낙엽철에 낙엽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현재도 낙엽을 수거해 가지고 모아서 바로 매립장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구청에서는 그 낙엽만 골라서 모아놓고 있습니다. 필요한 농가에 배부를 해 주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재활용 퇴비로도 사용되고 매립장 사용료 예산도 줄어드는 일거양득인 부분이 있는데 한 가지는 가로에 청소하다 보면 일일이 담배꽁초라든지 고르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데, 힘들더라도 깨끗한 낙엽은 따로 모아서 재활용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정한 장소만 있으면 톱밥 만드는 기계라든지 구입해서 만들어서 필요한 곳에 나누어준다든지 하면 재활용측면이라든지 매립장 사용료도 줄이는 여건이 안 되겠나 싶은데 잘 살펴보겠습니다.

김해식위원

횡목의 낙엽은 농가에서 쓰면 벌레가 안 생깁니다. 썩혀서 퇴비로 썼을 때 벌레가 생기지를 않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꼭 필요한 지렁이는 안 죽습니다. 나머지 벌레는 죽습니다. 그만큼 농가에서는 득을 봅니다. 낙엽도 같이 모아서 퇴비로 만들어서 농민들이 필요하면 가져가라, 나무도 필요하면 가져가라, 가져가고 나면 처리비가 나중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절감이 되지요 농민에게 그것을 주지요, 이런 식의 행정을 앞으로 아이디어를 과장님이 내 보세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김해식 전 의장님 질의하셨는데 제가 부탁의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질의를 하셨으니까 생각이 나서 과장님께 부탁을 드리는데 음식물쓰레기 처리비가 민간업체에서 우리 신천하수종말처리장 보다 비싼 이유가 본 위원이 OK를 가서 보고 느낀 점인데 음식물쓰레기의 수많은 양이 물이잖아요. 물을 대량소비를 한다든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음식물쓰레기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버리려면 신천하수종말처리장에는 그것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비용이 그만큼 절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를 몇 십억씩 주면서 업체에 예를 들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선금을 주든지 무슨 수를 내더라도 내년에 서로 믿게 하고 설비투자를 유도를 하면 예를 들어서 음식물폐기물 정화시설을 한다든지 자꾸 구에서 유도를 해가지고 투자를 했을 때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줄어든다, 본 위원은 OK에 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설비를 가지고 우리 구의 음식물쓰레기를 받아 가지고 돈을 버는구나, 속된 표현으로, 너무 간단하더라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근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폐수시설이라든지 완벽하게, 주는 돈을 미리 주든지 해서 유도를 하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엄청나게 줄어들 수 있다 보여 집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것은 이렇습니다. 환경부에서도 과거 몇 년 전부터 방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시설문제를 보강하라고 각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에 시한을 주어서 함수율 기준을 몇 %에 맞추어야 된다, 단계별로 강화를 시켜놓고 2013년부터는 전면 해양투기를 금지하니까 자체 처리시설을 완비하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이 사람들이 그런 부분에 투자를 많이 소홀해서 지금도 사실상 투자가 제대로 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까 시에서 이 사람들에게 맡겨서는 안 되겠다 해서 금년에 300톤 공공처리시설을 돈을 많이 들여서 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일반업자들은 우선 자기네들이 이익에만 치중하다 보니까 투자를 게을리하고 하니까 최소한 300톤 정도의 처리시설을 하면 60%이상은 현재 발생된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나머지는 일부 신천에 처리한다든지 일부는 민간업자들이 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2013년 이후에는 그런 침출수 처리시설이 안 되어 있으면 그런 업을 못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그러면 대구시가 합동으로 시설을 하려고 하니까 민간업자들이 데모를 왜 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자기네들이…,
무학

문무학위원

계속 달라는 이야기인데 민간업체에서 실지로는 구라든지 대구시를 신뢰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설비를 안 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오히려 반대의 입장에서 대구시나 각 구·군에서 환경부에서도 그러한 지침이 계속 내려왔는데도 불구하고 시설투자를 게을리하니까 2013년 이후부터는 해양투기가 금지되는데 이 사람들에게 맡겨서는 시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제 때 처리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 하에서 새로 300톤 처리시설을 하고 있는데 아마 그것이 완공되면 음식물쓰레기 처리단가도 많이 낮아질 것이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되지 싶습니다.

김해식위원

먼 장래에도 보면 우리 구에도 그런 음식물처리 시설을 하는 것이…,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 구에서는 개별적으로 할 계획은 없고 300톤 처리시설에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시설부담금을 토지개발공사 과정에서 86억을 받은 것을 비용을 부담합니다. 그러면 우리 구청은 다른 구 보다도 훨씬 싼 비용으로 전량 처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금호나 가 보면 폐수처리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가동을 안 하고 있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것은 폐수처리시설이라기 보다 여과시설정도로 보면 됩니다.

김해식위원

여과시설이라기 보다 이 시설을 가동을 안 하고 그냥 보냅니다. 장마철이 되고 비가 오면 방류시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뭔가 하면 본 위원은 그것을 보고 그렇겠구나 느껴보는데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하지 않았는데 방류하면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시설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문 위원 말씀대로 해양에 투기를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하고 이익을 거기에서 다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관청에서 감독을 소홀히 하는지, 그 사람들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알고 계십시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런 부분은 해당 지자체에서 지도·감독권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알고는 있어야 된다. 주무과장은 그런 것도 참작을 하시라, 너무 폭리를 보면 안 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는 것으로 알고 환경관리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환경관리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주민생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 2시부터 보건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 후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3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