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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동수 의원 발언

174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10-03-03

이동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규학

김규학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창익

송창익사무직원

사무직원 송창익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3월 5일까지 3일간 회의의 안건은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전 부서에 대한 2010년도 업무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201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도시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관계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열

허운열도시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국장 허운열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규학 도시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항상 저희 도시국 소관 업무를 많이 지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에도 저희 도시국에서는 북구 지역의 도시건설과 교통, 재난 안전에 최선을 다 하여 구민의 주거생활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금년도 업무보고는 살기 좋은 북구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밀하고 알차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도시국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명효 도시관리과장, 이대하 재난안전과장, 노동균 건축주택과장, 이승진 건설과장, 신기업 교통과장, 이정화 토지정보과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어서 직제 순으로 도시관리과 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업무보고 할 부서는 도시관리과와 재난안전과가 되겠습니다. 업무보고 해당부서 외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겠습니다. 먼저 진행상황으로 도시관리과장이 업무보고하는 시간을 이동수 위원님께서 없이 하자는데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2010년도 업무보고니까 질의라기보다는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 새로운 업무계획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36쪽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도시철도 3호선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칠곡에서 범물동까지 긴 구간인데 우리가 해당되는 지역만 북구청에서 관리하실 것 아닙니까? 그러면 최우수 2억, 우수 1억 디자인 비용이 나간다, 이런 경우에 구간설정에 한해서 합니까? 전체 노선에 대한 상금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국토부의 건축디자인 시범사업 선정하는 것은 특정구간이나 특정지역을 도시철도에 한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지자체에서 각종 사업 중에 건축디자인이 우수한 사업을 공모를 해서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팔거천의 특정구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 계획으로는 팔거천 도시철도 3호선 같으면 역사 주변 건축디자인, 도시공공디자인……,

이동수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최우수 2억, 우수 1억 원 등 지원사업이 있더라도 북구에 꼭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말씀입니다. 36쪽 제일 밑에 보면……,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북구에 한정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

이동수위원

북구에 관련된 주요업무 추진계획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이고, 35쪽에 가서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이라는 것은 2009년도 업무보고에 동호지구에 종합개발기본계획수립안과 같은 내용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차이점이 어떻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지적하신 그 때는 동호지구 전체적인 저희들 개발계획을 용역을 줘가지고 개발계획안을 만들었습니다. 그 속에는 서리지 생태공원 조성을 포함해서 체육시설이나 그린에너지 단지라든지 사회복지시설 이런 것까지 포함한 계획이었고, 지금 저희들이 금년도에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동호지구 전체적인 개발계획 중에 서리지 주변 생태공원만 가지고 환경부나 대구광역시에 사업신청을 해서 광특회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서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이동수위원

향후 추진계획에 보면 구비 이 외의 사업비 방안이 가장 어려운 난제라고 생각하시잖아요. 예산확보가 가능하고 국토해양부의 기본계획에 대해서 승인이 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도시관리과장 김명효 지난 가을에 대구시의 환경정책과에 관계공무원들하고 환경부에 파견되어 있는 연락 책임자되시는 분하고 같이 환경부를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설명드렸고 일단 긍정적인 의견을 들었습니다. 올해는 대구시의, 지난주에도 다녀왔습니다만 대구시의 광특회계 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3월이나 4월이 되면 가시적으로 시의 광특회계 예산 반영 여부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예산이 105억입니다. 제가 일전에 기획감사실의 이영걸 실장하고 확인한 바로는 금년도에는 아마 8월까지는 추경이 없을 것이다, 선거가 있고 개원이 있어서, 그런 설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본 건 말고 다른 안건 때문에 업무처리과정에서, 그렇다면 8월까지 추경이 없다는데 105억이라는 많은 예산을……,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사업개요에 보시면 사업기간이 2011년부터 2013년입니다. 올해는 올해 사업비를 투입하는 것이 아니고 올해 대구시와 환경부에 광특회계 예산으로 이 사업이 선정되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국비나 광특회계 예산에 우리가 그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해 구비를 추경을 해서 투입을 한다든지 국비가 지원되어서 온다든지 이런 것은 아닙니다.

이동수위원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주요업무계획으로써 설정은 좋은데 2010년도에 가시적인 효과가 발생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 그런 이야기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올해는 내년도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선정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일단 금년도는 사업이 선정되고 예산이 확보되면 올해 사업성과는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물론 실무과장으로서는 책임감을 가지시고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34쪽에 침산문화공원 및 도시숲 조성의 예산이 합계 7억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역에 나가면 수도시설을 해 달라 정자를 해 달라 정자 주변에는 우레탄을 해 달라, 또 침산정 오른쪽에 보면 철조망이 있습니다. 보기 싫은 것, 또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화장실의 냄새 등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계획안을 추진하실 때 현장에 북구청 직원이 직접 가서 민원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이른 시간이라도 현장방문을 몇 번을 해야 될 것이, 현장방문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김 과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현장방문은 저희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필요하다면 한 번 두 번이 아니라 열 번이라도 찾아뵙겠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위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사업비가 주민들이 요구하는 모든 사업을 수용할 만큼의 예산이 확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5억 원은 사유지 일부 보상을 포함해서 수종개체에 중점적으로 하고 나머지 2억은 밑의 서북편 쪽에 도시숲 조성하는 것이 주목표인데 그 외 실시설계를 하다 보면 가용예산이 돌아간다면 위원님이 말씀하신 정자 주변을 우레탄으로 해서 운동할 수 있는 또 산책할 수 있는 시설, 또 그것보다 더 여유가 된다면 안전철책이라든지도 개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본 위원이 도시관리과 김 과장님이나 공원계장에게 건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른 시간에 가서 주민들과 접촉을 통해서 실질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계획을 세워달라고 부탁드리고자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공원에 가 보시면 나무를 밑둥치를 잘라 가지고 또 곁가지를 잘라 가지고 이 곳 저 곳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현장에 가서 꼼꼼히 챙겨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아카시 수종이 바람에 또 비에 넘어져 있는 것은 이번 기회에 깨끗이 일부 정비를 했습니다만 나머지 부분까지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공원계장 오셨습니까? 공원계장께서는 오봉산뿐만 아니고 대구시에 소공원이 있는데 민원인들이 전화가 오면 과장에게 보고합니까? 아니면 계원이 받고 계장에게 보고를 합니까, 묵살합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지금 공원계장은 참고로 어제 발령을 받아 왔기 때문에 아직 그런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지 못하였기 때문에 아마 거기에 대해 답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동수위원

지금 공직자에 대해서 시민들은 불신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특히 공원계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시계가 고장이 났다, 석 달이 넘었는데도 고쳐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열 번을 했다면 조금 과장이 되겠지만 그런 민원이 들어온다면 과장님에게 보고를 하든지 예산이 없으면 기획감사실에 예산을 신청하든지 그런 이야기가 있어야 되는데 전화를 한참 듣고는 내 담당이 아닙니다 그래서 실명을 밝히라고 하면 밝힐 수도 있는데……,
담당

공원담당

이한중 개인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저희들이 중요사항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에게 보고를 드리고, 저희들이 단순 간단하게 가서 할 수 있는 것은 가서 저는 일을 그렇게 처리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동수위원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는데 물론 공원계 뿐만 아니고 도시관리계, 환경계도 다 같은데 민원업무가 접수되면 계원이 했든 계장이 했든 과장에게 보고를 하셔가지고 신속히 가부가, 예산이 없다, 우리 업무사항이 아니다, 꼭 친절하게 전화민원도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우리 청사 앞에 담장 허물기 사업을 해서 거액을 들여서 구청 마당이 조성이 잘 되어 있는데 잔디도 수입 잔디지요? 사계절 잔디, 수입 잔디 맞지요?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양잔디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엄청 비싸지요? 비싸고, 소나무도 비쌉니다. 그렇지요?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예.
재흥

박재흥위원

높은 소나무 이름이 뭐지요?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은 장축소나무라고 합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한 그루에 예산 얼마 들어갔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평균적으로 보면 구청 마당에 식재된 나무 같은 경우에는 나무값도 물론 있습니다만 굴취, 운반, 식재하는 크레인 중장비가 같이 동원되기 때문에 부대비용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그것까지 포함해서 한 그루 당 적게는 1,500만 원에서 많게는 1,700~1,800만 원 정도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물론 소나무를 식재해서 살린다는 보장 하에서 그렇게 하겠지만 엄청난 거금을 들여서 했잖아요. 차 타고 다니면 잘 모릅니다. 본 위원이 서구 쪽에서 걸어서 와 보면 조금 눈에 거슬리는 것이 양버즘나무가 지금은 앙상한데도 그런데 봄이 되어서 잎이 피고 하면 거금을 들여서 조성해 놓은 그것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다 가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린다고 해서 다 그 자리에 있겠지만 미관상 양버즘나무가 가린다, 그렇다면 양버즘나무를 다른 곳은 몰라도 구청 앞에 있는 양버즘나무 몇 그루라도 낮게 전정을 해서 거금을 들여서 사업을 한 것이 효과적이 되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도 위원님 걱정하신 것을 예측은 일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절기에 공사를 해가지고 봄부터 하절기에 소나무도 상당기간 되어야 활착이 되기 때문에 올 봄, 여름을 지나면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전정을 해서 조경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이식하는 것까지도 검토를 해 보고 조치를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이식한다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거수목이 되어서 이식하기는 어렵습니다. 제거를 하든지 전정을 하든지……,
재흥

박재흥위원

전정하면 오히려 구청 마당과 같이 그렇게 조화로울 수도 있는 것이지 너무 높으니까 다 가리는 것입니다. 적당하게 전정을 해서 예쁘게 키워 놓으면 그것도 조경수로 한몫 할 테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검토를 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그리고 16쪽에 공원조성 및 관리를 보니까 금년 상반기에 거의 완료가 다 되네요. 그러면 북구 관내에 어린이공원이라든지 놀이공원이 상당히 많은데 본 위원이 안타깝게 늘 생각하는 것이 공원 유지·보수가 덜 됩니다. 물론 거기에 예산의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수반되는 것이 있겠지만 지금 완료되는 공원은 물론 잘 정리가 되었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못한 공원도 하반기에 잘 점검을 해서 하반기 사업예산이 돌아간다면 그런 것도 정리를 해서 보수할 때, 또 어린이공원 같은 곳에 가 보면 나무가 너무 위로 올라가서 옆 가지는 치는데 위로 올라가는 나무도 많은데 그런 것, 또 도로와 경계 철책 같은 것, 부서진 것이 다녀보면 많습니다. 그런 것도 하반기에 점검해서 정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도시관리과장 김명효 어린이공원에 대해 가지고는 특별히 근린공원은 시의 예산도 일부 지원받아서 가꾸어 나갑니다만 어린이공원에 대해서는 어린이 놀이시설도 법이 개정되어서 점차적으로 일부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공원 경계 철책이라든지 보호시설이라든지 각종 시설에 대해서는 어제부터 희망근로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급적이면 경미한 것은 희망근로사업으로라도 개선해 나가고, 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은 저희들이 따로 공원 보수예산으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시설 설치해 놓고 유지·보수가 안 되어 가지고 어떤 때는 흉물스러운 곳도 있거든요. 과장님이 실무계장님들하고 그런 것을 잘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고물 관련, 본 위원이 늘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22쪽에 보면 광고물 실명표시 추진, 국무총리가 그 때 잠정적으로 유보한 사안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실명제 말씀하십니까?
재흥

박재흥위원

유보한 것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2010년 6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지난해 시행해 가지고 올 6월까지만 유보가 되어 있고 그 이후에는 현재로써는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전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사항 같은데 본 위원이 그 때도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실명제 표시 마크가 명함보다 약간 더 큽니다. 이것을 몇 십 미터 위에 붙여 놓는다고 보입니까? 그러니 실효성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바꾸어야 됩니다. 이만한 것을 붙여 놓으면 보입니까? 예를 들어서 5층의 간판에 실명제 표시를 하더라도 보고 싶으면 망원렌즈 끼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무슨 실효성이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나 예산심사 때마다 업무보고 때 마다 지적을 하시는데 개선할 수 있는, 지금 유보기간이라서……,
재흥

박재흥위원

차라리 유보기간에 실명제 표시 추진이 업무보고에 안 나왔으면 본 위원이 이런 말을 안 하는데 올라오니까 이런 말을 할 수밖에 더 있습니까? 뭐 하러 올렸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개선할 수 있으면 개선해서라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그러니까 전에도 늘 이야기했지만 효율성이 없는 것은 과감하게 개선하시고, 또 우리 기초단체에서 위에서 명령을 하니까 할 수 없다면 건의를 하셔야지요. 이것은 우리 일선에서 맞지 않습니다하고 건의를 하셔야지요. 6월 되면 유보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추진한다고 또 업무보고에 하니 본 위원이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을 중앙부처나 시를 통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방금 김 과장, 실명제 표시 추진은 민원인들이 와서 밤늦게까지 근무를 하셨잖아요. 작년 12월 30일인가 민원인들하고 광고물……,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희망근로사업으로 각종 허가신고대상 광고물을 일제 조사를 해서……,

이동수위원

그 때 접수된 주민의 불편사항이 주로 어떤 것이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라고 크게……,

이동수위원

저도 김 과장에게 전화를 드리고 주민이 와서 기다린 적도 있지 않습니까? 그 때 들은 주민들의 주 불편사항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 때 오신 분들은 대부분 허가대상 신고 광고물인데도 허가신고를 하지 않고 사용을 하시던 분들인데 일제조사를 해서 신고허가 받도록 안내를 하니까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상당기간을 안내를 했습니다만 미루어오다가 불과 며칠 두고 집중되는 바람에 많은 시간을 소비를 해야 되고 해서 그 때 그런 불만이 있었고, 일부는 허가신고 자체를 잘 몰랐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허가신고를 받으라는 광고물에 대해서 일부 불만의 소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권

노상권위원

25쪽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관리 계획에 대해서 본 위원이 지난번 감사 때도 이야기했지만 여기에 보면 지금 우리가 25페이지 산불예방 전문 진화대 7명, 그 다음에 기계화 산불진화 시스템 구입, 산불관리시설이라고 해가지고 산불감시카메라 3대, 산불감시초소 20개소는 현재 우리 북구에서 있는 상황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산불전문진화대 운영도 지금 하고 있고, 산불감시 시설 중에 감시카메라라든지 감시초소는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고, 기계화 진화 시스템은 지금까지 산불을 끄는데 등짐펌프를 지고 물을 수동으로 했는데 지금은 호스로 연결해서 하면 자동으로 물이 방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기계화된 시스템을 올해 새로 도입하려고……,
상권

노상권위원

실질적으로 산불이 나면 사람들이 올라가서 잔불제거는 준비한 기계로 되지만 헬기 아니고는 진압이 되기 힘들잖아요. 본 위원이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각 초소를 더 넓히고, 제가 전반적인 산불감시, 산림보호관리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구성을 해가지고 넓게 봐야 되지 않겠나, 지난번에 이야기하니까 그 때 북구에서 경비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크게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는 못 된다고 했는데 초소도 넓혀야 될뿐더러 초소도 굉장히 열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에 연락도 잘 안 되고, 초소에 전화기가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있습니다.
상권

노상권위원

전에는 전화가 없었는데……,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지금은 전화기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상권

노상권위원

그런 관계라든지 초소 건물도 양철 몇 개 붙여서 그렇게 해 놓은 곳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제대로 갖추어 놓고, 그 다음에 초소감시자들에게도 되도록이면 업무상 보고를 할 수 있는 교육도 필요하고 제반적인 것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계획으로써는 전체적인 계획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본 위원이 느끼는데 여기에 구체적인 더 확장할 수 있는 그런 안이라든지 시스템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없었는지……,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중에 산불초소도 20개소를 운영합니다만 초소가 전과는 조금 다릅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은 수년 전에는 그런 열악한 일이 있었는데 초소에 대해서는 행정전화가 20개소에 다 들어가 있고 초소도 전부 도색을 해가지고 깨끗하게 만들어 놓고 겨울철에는 난로도 있고, 단지 일하시는 감시원들은 공공근로자들이고 고령자들이기 때문에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의원님이 가든지 구청에서 누가 가든지 우리에게 간단한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요구하는 것은 저희들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은 산불진화나 이런 쪽이 아니고 감시이기 때문에 어디에 연기가 오르거나 하면 신속하게 구청이나 소방서에 연락을 해 주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교육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에게 브리핑이나 이런 것까지는 요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고 저희들이 산불시스템은 방금 공공근로자 20명은 각 초소에 배치해서 산불발생 여부를 신속하게 신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 또 입산자들에 대한 일부 통제, 계몽 정도 하고 산불감시카메라가 있어서 사무실에서 카메라를 상시 함지산을 중심으로 해서 동변동부터 사수동까지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산불진화 시스템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전문진화대원들은 인원은 적지만 이 분들이 기동력이 있고 해서 그 분들이 운암지에 대기를 합니다. 동호동, 읍내동, 무태 이런 쪽으로 순찰을 돕니다. 그래서 어디에 산불이 발생되었다고 연락이 오면 이 분들이 제일 먼저 현장에 가서 초동진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또 사무실에 공익근무요원들이 30여 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어 가지고 산불발생 시에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서 헬기가 뜨기 전까지 초동진화는 세렉스라든지 인력이 가서 일부 진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담당하고 그 이상 불이 확산되어서 저희 인력으로 위험성이 있다든지 할 때는 헬기요청을 해서 진화를 한 후에 뒷불정리를 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원님 말씀하신 더 좋은 인력이나 장비 시스템을 가지고 활용하면 산불예방이나 진화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현재 인력이나 장비를 가지고 최대한 산불을 억제하고 예방하고 진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권

노상권위원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

31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경북대학교 담장 허물기 사업은 예산이 광역특별회계이고 시비인데 우리 북구청에서 주요업무계획으로 표시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이 하게 된 이유는 중앙정부의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는 것이고, 단지 저희들이 하는 것은 구청도 도시숲 조성사업비로 했습니다. 2년 전에 그 사업비를 지원받아서 한 것이고, 공공기관이나 학교 이런 곳에 우선적으로 담장을 허물고 도시의 숲을……,

이동수위원

하는데 경북대학교는 국유재산이고 이 사업에 북구청 구비가 하나도 투입이 안 되는데 북구청에서 관여하는 일이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학교에 이 사업에 대한 사업동의를 받아 가지고 학교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그 사업에 반영하면서……,

이동수위원

공사시행은 경북대학교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희들이 직접 할 계획입니다.

이동수위원

본 위원 생각에는 경북대학교라는 국립대학교이고 예산도 구비가 투입이 안 되었는데 어떻게 북구청의 관여사업으로써 표기를 하셨는지……,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중앙정부에서 국비를 경북대학교에 바로 줄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지원되는 사업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단 하게 되었고, 경북대학교에서 바로 산림청이나 우리 쪽에서 돈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사업이 못 됩니다. 자치단체 사업으로 예산이 지원되는 것이고 단지 경북대학교에 대해서 타 기관에서 하는 것은 학교든지는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학교의 동의 하에 협의 하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김 과장 말씀은 알겠는데 우리가 비전문가인 입장에서 국유재산, 국립대학교라면 또 국가예산으로 하는 일인데 어떻게 북구청의 주요사업으로써 여기에 기재를 했느냐 그것이 이해가 안 간다는 말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방금 도시숲 조성 사업이 지방자치단체로 예산이 지원되어서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들이 하게 되고 단지 경북대학교의 허락이나 동의, 협의 하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21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그런 전문적인 일은 구 의원이나 시 의원, 시민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없지요, 사업내용을 볼 때는 연경지 및 안도덕마을 도로확장이 계속사업인데 기 투자 11억을 하셨고, 향후 3억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비고란에, 그런데 10페이지에 보면 사업비가 3억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본 건 관련해서 10페이지에 주민지원사업으로, 그렇다면 여기에 또 10억이라는 사업비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느냐 이 말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10페이지에 있는 것은 2009년도 업무실적입니다. 3억이 2009년도에 집행한 예산이고, 그리고 올해 10억을 투입해서 계속사업으로 하고……,

이동수위원

그러면 총사업비는 얼마입니까? 이 사업에 총사업비는 얼마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전체 사업……,

이동수위원

기 투자가 11억이고 향후 3억이고, 또 사업비가 10억이라면 24억이라는 이야기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전체 예산은 그렇게……,

이동수위원

사업비가 24억이라는 이야기입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예.

이동수위원

그렇다면 1,200m에 불과하고 개발제한구역인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서 도로확장을 하느니 도시 주변에 도시계획 해 놓고 미개설도로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업추진을 여기에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기존도로가 있었기에 도로확장이라고 표시한 것은 기존 협소하지만 도로가 있었다는 뜻 아닙니까? 그런데 개발제한구역이라면 우리가 오히려 관리를 해야 되고 통제를 해야 될 구역인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개발제한구역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규제행정을 많이 합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는 일반지역과 다르게 많은 규제를 하고 있고, 주민들이 재산권 침해도 주장할 만큼 규제를 합니다만 그 분들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장애나 상대적인 피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사는 주민들에게 생활편익을 위해 가지고 길을 조금 더 넓혀 준다든지 진입도로를 개설해 준다든지 다리를 놓아 준다든지 이런 일을 하는 것이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입니다.

이동수위원

말씀은 알겠는데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써 예산도 6,000만 원인가 지원확보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예결위원회에서 제가 볼 때, 그런데 도시 속에서도 미개설 도로가 많은데 이 골짜기 동네에 협소하지만 도로가 있는데 24억을 투입한다는 것은 어떤 특혜성 사업이 아니냐……,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특혜성이라고 저희들이 보기는 어렵고……,

이동수위원

사업비 우선순위로 볼 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일반지역의 도심지 뒷 도로 내는 것 하고 산골짜기 도로 내는 것하고 우선순위를 따지는 것이 아니고 일반지역에는 일반건설사업을 가지고 우선순위를 따지지만 개발제한구역 내에만 한정되어서 하는 사업이고, 그 대신에 국비가 90%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까? 국비지원이 90%이상 지원되기 때문에 거기 주민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사업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개발제한구역을 축소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혜택을 안 주어가지고 스스로 떠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업추진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그 분들이 50년 넘게 살아오신 분들이라서 쉽게 생활터전을 떠날 수 있는 여건은 아니고, 그래서 기존 있는 분들에게는 생활의 편익을 위한 혜택만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건축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상당히 제약을 하지요. 창고 건축허가를 낸다든지 이런 부분은 일반지역과 다르게 제한을 하지만 생활편익……,

이동수위원

김 과장 말씀은 국비가 90% 지원되고 필요성의 사업순위를 따지셨겠지만 우리가 지역을 다녀보면 정말 시급한 미개설 도로라든지 자투리땅 활용이라든지 사유지를 매입해야 될 부분이 많지 않습니까? 심지어 오봉산 침산정 옆 서거정 씨 돌 옆에 안내문 하나 붙이라고 해도 예산이 없다고 석 달 걸렸잖아요. 제가 과장, 국장에게 정확하게 여덟 번이나 전화해서 해결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때 본 위원이 내 돈이라도 줄게 30만 원, 해 달라고 문화공보실장……, 그런 사업을 생각할 때는 과다한 투자이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왕 시작하셨으니까 어쩔 수가 없는데 사소한 시계 하나 고장 난 것도 예산 없다고 3개월씩 방치하면서, 앞으로 사업하실 때 업무계획하실 때 민원인이 많이 불편을 느끼는데 신경을 써 주십시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개발제한구역의 특수성도 위원님이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그래도 과장님 이하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궁금한 것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박쌍도 계장님,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시에 신청을 하셨지요?
경관

도시경관

T/F팀장 박쌍도 예산부서에서 4월쯤에 공문이 오면 그 때 할 예정입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시하고 업무협의는 하셨나요?
경관

도시경관

T/F팀장 박쌍도 예.
규학

김규학위원장

그럼 제가 하시는 분 만나 보셨습니까?
경관

도시경관

T/F팀장 박쌍도 실·과장님은 아직 만나 뵙지는 않았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가능하면 만전을 기해서 가능할 수 있도록 힘을 적극적으로 쓰시고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시국 자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 그래도 아까 도시숲 조성에 담장 허물기 사업 때문에 노동일 총장님께서 저에게 많은 건의를 하고 이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오늘 같이 지방자치에서 일을 맡아서 하게 되니까 더욱 더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체 북구 도시환경 조성에 걸맞는 일을 같이 하기 위해서 이런 사업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서에서 업무보고 자료 준비하고 이런 일에 대해서 여러분 모두가 담당계장님들부터 해서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업무추진에 맞게 또 지역에 맞는 업무추진과 보고와 같이 최선을 다 해서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위원장님 한 가지, 우리 구 의원들은 행정업무의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하나 질의를 합니다. 미개설도로로써의 예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00m 도로가 계획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50m가 개설되어 있고 50m가 미개설이다, 그런 경우에 미개설 지역을 개통하고자 한다면 건설과, 기획예산실, 북구청 내에서는 3개 과가 협의를 해야 될 것이고 또 예산확보라든지 공사진행 프로세스라고 하나, 어떤 과정은 어떤지 간단히 설명해 주십시오, 그런 경우에……,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 중에 도로개설 같은, 예를 들어서 도로개설할 때 저희 부서에서 도시계획 도로를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해 놓았다면 그 해 놓은 100m 중에 50m를 개설하고 50m가 남았다면 저희 부서에서 할 일은 특별히 없다고 판단되고……,

이동수위원

업무절차가 어떤지, 예를 들어서 시에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지 국회의원 동원해서 교부금을 받아야 되는지 그런 과정을 하나 설명해 주시면 제가 지역에 가서 주민들이 질의를 할 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예산확보에 대해서는 구비 보다는 시비, 시비 보다는 국비를 확보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고, 구비 재정이 어렵기 때문에, 그 방법은 시에 여러 가지 교부금이라든지 중앙정부의 교부세라든지 어떤 식으로 하든지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저는 좋은……,

이동수위원

예산 확보는 차후 문제이고 우선순위가 예를 들어 칠곡에 계시는 박재흥 위원, 노상권 위원, 예를 들어 그 지역에 민원이 접수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칠성동에 민원이 접수되었다, 그러면 이동수 의원이 이명규 의원님한테 부탁해서 돈을 가져와서 내가 가져올 테니까 도시관리과장, 건설과장하고 의논해서 해 달라, 선후가 어떻게 처리되어야 하는 것이 행정처리 절차가 맞느냐……,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정치 쪽에서 하시는 분들의 역할이 따로 있습니다만 저희들 생각에는 모든 예산집행과 편성은 행정기관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 국회의원님들이든지 시의원님들이든지 예산이 사전에 조율이 되었다 하더라도 저희들을 통해서 사업계획을 시로 보내고 중앙부처로 보내고 하는 행정절차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하고도 우선적으로 협의가 되어야……,

이동수위원

예산확보보다도 우선순위에 넣자면 도시국장 책임 하에 회의를 해서 업무의 우선순위에 포함이 되어야 예산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 것이지, 우선순위에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을 ‘예산을 먼저 내가 가져올게 도시관리과장 칠성동 A지역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이 말입니다.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저도 저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고 국장님도 계시고 모든 의사결정은 청장님이 하시겠습니다만 예산집행권을 가지고 있는 구청장님과 사전에 사업계획이 되어야 사업신청하는데 원만하게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이해가 부족한 것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이동수위원

그러면 오페라하우스 앞의 도로 오른쪽에 (구)제일모직 앞 도로변에 나무 일부 미식재된 부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명효

김명효도시관리과장

위원님, 지난번에 제가 그 쪽에 우선적으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사업계획은 옥산로 쪽에 우선적으로 합니다만 푸르지오 앞 이마트 가는 길이 가로수 식재가 안 되어 있어가지고 돈이 되면 제일모직까지 옥산로를 다 했으면 좋습니다만 지난번에 남쪽 성광 우방 쪽에 했는데 이번에 북쪽 편 도로 쪽에 할 계획인데 예산이 충분치 않아서 푸르지오에서 이마트 가는 쪽에 우선적으로 올해 가로수를 식재하고 예산을 더 확보해서 제일모직 오페라하우스 동쪽 부분에 할 계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재난안전과장님의 업무보고는 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49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제일 위에 재래시장 주변에 노상적치물 정리하셨다고 1,137건 중에 785건이 칠성시장 주변입니다. 즉 69.04%에 해당됩니다. 청소에 비해서 주변일대가 아직 불량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과장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이동수 위원님 말씀에 동감을 표합니다. 북구 관내에 보면 칠성시장이 가장 넓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장 중의 하나인데 저희들이 많은 인원을 투입해서 시장전체를 깨끗하게 하고 노상적치물도 정비해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감을 하는데 저희 나름대로는 실질적으로 노상정비계가 직원이 총 9명이고 공익요원이 8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칠성시장 뿐만 아니고 동대구시장이라든지 팔달시장, 칠곡 등 여러 군데 넓은 지역을 담당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그만큼 못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칠성시장이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에 중심으로 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이 과장 말씀은 2년간 같은 답변인데 48쪽을 보시면 시장 주변정비가 7,205건입니다. 칠성시장이 6,574건이라면 %가 91.24%입니다. 말씀은 칠성시장을 91%나 정비를 했다는데 이 업무보고하고 현실은 전혀 맞지 않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물론 위원님들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노점상은 단속을 하고 나면 지나가고 나면 또 그 분이 오고 또 말씀드리고 나면 갔다가 오고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확실하게 단속을 못한데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합니다. 또 그 분들을 너무 강력하게 단속할 수도 없는 입장에 있고 저희들이 지금 칠성시장 같은 경우에는 직원을 4명 고정배치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반대로 해석을 한다면 91%나 칠성시장에 집중단속을 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칠곡에 있는, 예를 들어서 재래시장이나 요일시장은 단속과 정비를 안 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칠곡 같은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시장자체가 큰 시장은 칠곡 쪽에 없습니다. 단지 요일시장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요일시장은 저희들이 도로가에 하다보니까 큰 교통에 지장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 허용을 하다 보니까 단속건수가 적고 칠성시장 같은 경우에는 교통소통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 쪽을 위주로 단속을 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이동수위원

52쪽을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칠곡 택지1,2지구 오수관거 보수공사가 시비 3억, 구비 3억, 6억 사업예산인데 이 예산이 재난관리기금 확보 및 운영하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오수관거 보수공사가 왜 재난관리기금하고 연관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칠곡택지1지구와 2지구 오수관계에 대해서 점검한 결과 보수를 해야 되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구청에는 보수할 만큼 예산 확보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긴급보수비로는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시에서 긴급 보수할 대상지역을 선정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칠곡1,2지구 오수관하고 겨울철에 할 수 있는 제설기 구입하는 자금을 시에 협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에 재난안전기금 50%를 확보하고 그리고 저희 구청 예산을 50% 확보하다 보니까 이 기금이 재난관리기금에서 활용하다 보니까 저희 과에서 예산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동수위원

그 말씀이 안 맞는 것이 재난관리기금이 19억 8,400입니다. 그러면 금년도 집행액이 7억 8,100입니다. 마이너스 12억 300입니다, 차감잔액이, 19억 8,400 빼기 7억 8,100하면 12억 300입니다. 7억 8,100 안에는 집행사업 계획 내용을 다 더하기 하면 4억 7,000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7억 8,000이라고 했는데 3억의 차이는 어디에서……,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계산을 해 보시면 칠곡1,2택지 지역이 6억입니다. 7억 8,000은 구비만 계산한 것이 아니고 시보조금 50% 합친 금액입니다.

이동수위원

그렇다면 집행계획이 7억 8,100이 아니고 4억 8,100이 되어야지……,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왜냐하면 택지1,2지구가 6억입니다.

이동수위원

시비가 3억 아닙니까? 그런데 실지 구비는 3억이지 않느냐, 그러면 3억 더하기 9,000 더하기 5,000 더하기 3,000 더하기 500을 하면 7억 8,100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시 보조금 받은 금액을 별도로 따로 분리한 것이 아니고 이 금액도 예산을 받는 금액이기 때문에 시비를 합쳐서 7억 8,000이 나온 것입니다.

이동수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볼 때는 집행계획은 7억 8,100이지만 시비가 3억이 있으니까 재난관리기금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니까……,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차후에는 그 기금이 저희 구청으로 들어옵니다.

이동수위원

입금해서 지불합니까?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예.

이동수위원

그러면 업무보고서를 작성하신 분은 그렇게 이해하겠지만 이 자료를 본다면 3억이 차이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

43쪽, 24시간 연중 무휴 재난상황살 운영한다고 하셨는데 위치는 어디이며 직원은 재난안전과 직원에 한합니까?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난상황실은 4층에 재난안전과 맞은편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상황실 근무는 하지 않습니다. 평시에는 우리 과에서 담당직원이 근무를 하고 야간에는 당직반장하고 당직원 2명을 지정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상 시에는 상황실에서 근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그럼 야간에는 당직자가 겸무를 하신다는 이야기네요.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야간에는 평시에는 당직지가 근무를 하고 예를 들어서 태풍이 온다든지 비가 온다든지 제설한다든지 하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본 보고대로 한다면 재난안전과 직원이 24시간 주야로 근무한다는 보고 내용입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잠시만, 뒤에 50쪽을 봐 주십시오. 50쪽 제일 하단에 공익근무요원이 평시 2명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오해 아닌 오해가 있는 것, 이해를 잘 못하겠는데 오해를 할 수밖에 없지요, 이 내용을 봐서는……,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앞으로 명기할 때……,

이동수위원

다시 한번 오수관거 보수의 사업내용은 뭐며 그것이 왜 재난안전관리기금에서 인출이 되어야 되는지 당위성을 설명하십시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재난관리기금에서 저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재난 사전대비 점검 결과 시급히 보수 정비를 요하는 사업은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과에서 연초에 북구 관내 오수관을 재난관련 대비해서 점검한 결과 긴급보수해야 된다는 결과가 있어서 저희들이 긴급보수를 할 경우에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하다 보니까 저희 과에 올라와 있고, 그리고 예산은 저희 과에 있는데 실질적으로 사업은 건설과에서 합니다.

이동수위원

그래서 재난관리기금의 용도의 유용, 용도의 사업에 대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보면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용도가 재난대비 점검 결과 시급히 보수할 것이라든지, 안 그러면 재난예방에 연구용역사업이라든지 안 그러면 재난취약지역 응급복구라든지 행정안전부장관 부령에 보면 하수시설 및 하수처리 시설에서 하수펌프장이라든지 하수관거 정비보수는 재난관리기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그 이 외에도 건설과에서 하수관거사업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경우에 의원들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기금조성은 재난안전과에서 하고 사업시행은 건설과에서 하고 이중성이 있습니다.
대하

이대하재난안전과장

그렇습니다.

이동수위원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규학

김규학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재난안전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잘 보고 답변도 잘 들었습니다. 재난안전과의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계장님들, 과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이번 업무보고처럼 최선을 다 해주고 효율적으로 잘 운영해 주시기를 한번 더 재난안전과에 당부를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도시관리과와 재난안전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건축주택과, 건설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8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