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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차수 의원 발언

177회 제1본회의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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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김창조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창조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등원을 축하드리며 제17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6월 2일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치르고 의원 18명과 비례대표의원 2명 등 모두 20명이 당선되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1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원구성을 위한 의장·부의장 선거와 회기결정의 건 그리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이며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개원식이 거행되겠습니다. 의장선거를 위한 사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최연장 의원인 최영옥 의원님이 주재하시겠습니다. 참고로 의원님들의 의석 배정은 「대구광역시북구의회 회의규칙」 제3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지역선거구 순서별 의원성명 가나다 순서와 비례대표의원 성명 가나다순으로 임시로 정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옥

최영옥의장직무대행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방금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만 제6대 의회가 출범하는 뜻 깊은 날, 본 의원이 첫 회의를 주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 이영재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소속 이영재 의원……,)
이영재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셨습니다.

이영재의원

민주노동당 소속 이영재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제가 느끼고 고민했던 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고자 이렇게 자리에 섰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6대 제1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우리 구민들은, 우리 주민들은 변화와 혁신들을 요구를 했고 또 그렇게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특정정당 일색의 구의회가 이제는 5명의 야당의원들을 우리 주민들이 선택하는 이러한 일까지 일어났었고, 또한 구의회 의정활동 또한 우리 주민들은 그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여당의원이 있으면 분명히 야당의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서로가 논의하고 합의해서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 이 선거과정에서 전혀 여야가 서로 논의하거나 원구성에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독식구조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또한 그러한 소문들이 파다하게 흘러나왔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상임위원장까지 내정을 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고, 아주 이것은 지방의회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이런 처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의장단 선거에서 교황식 선출방식은 지금 어느 누가 의원님이 의장·부의장으로 나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견도 없고, 어떻게 우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인가 고견도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 오늘 처음 이 자리에서 의원님들 이름조차도 옳게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 의장선거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참담합니다. 의원으로서 참담하고, 그래서 오늘 당장에 이러한 조례든 규칙이든 개정을 할 수 없겠지만 반드시 우리가 6대 전반기 의회에서는 이러한 의원들이 등록을 해서 누가 후보로 등록을 하고 정견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서 의원님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의장단을 선출할 수 있는 이러한 방법을 우리가 만들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들 다 동의하시리라고 생각하고, 우리 북구의회가 여와 야가 공존하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화합해서 함께 구민들을 위해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6대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옥

최영옥의장직무대행

이영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의견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그냥 하시지요. 잠시만요, 서서 간단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의원이 의회에 오셔가지고 의사진행발언도 할 수 있고, 그렇다고 정회의 요건이 되고 정회를 할만한 사유가 있어서 정회를 하시는 겁니까? 의사담당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윤보욱 의원 의석에서 - 마이크 사용하십시오. 안 들립니다.)

이동수의원

안 들렸습니까? 죄송합니다.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의회에서 소통과 화합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낼 수도 있고 의사진행발언을 어느 의원님이나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발언이 있었다고 해서 정회를 하자, 정회를 한다면 이유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본 의원은 그냥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그 취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동료의원 이영재 의원님 말씀에 거기에 대해서 제가 가타부타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회의진행에 대해서 동료의원이 발언했다고 해서 정회를 해야 될 굳이 이유가 있느냐, 회의를 속개하자는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영옥

최영옥의장직무대행

이동수 의원 수고많았습니다. 의원님 의결이 필요한 것이 있는 것 같아……, (○ 윤보욱 의원 의석에서 - 발언 있습니다. 발언신청합니다.) 윤보욱 의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에 있어서의 의장단 선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앞으로 회의규칙을 그렇게 마련하자는 것인데 적어도 의사진행발언의 취지에 동의를 하면, 과연 지금 의원님들이 동의를 하면 이영재 의원이 주장했던 그런 절차적 안을 마련해서 오늘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지, 그렇다면 우리 의원들이 동의를 한다면 의장후보나 적어도 부의장 후보 부분에 있어서의 정견정도는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라면 듣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의사담당, 여기를 보면서 의장님께 말씀드려서 질문있다고 말씀드려요.) (○ 이동욱 의원 의석에서 - 안녕하십니까? 이동욱 의원입니다. 이영재 의원님이나 윤보욱 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현재 조례나 국회에 정해져 있습니다 투표방식에 대해서, 그리고 저는 이영재 의원님의 어느 국회의원님이 상임위까지 이야기했다는 자체가 정확한 근거 없이 이야기하는 자체가 문제성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 보다는 투표에 의해서 하는데 자기 의견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공정하게 투표하면 됩니다. 누구에게 오더를 받았다는 근거는 정확한 근거가 없으면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선거에 대해서 이런 문제가 있다면 조례나 우리가 진행하면서 만들면 되지 지금 현재 우리가 이렇게 정해져 있다면 저희들이 자유롭게 투표를 하면 되는 것이지 지금 바꾸자, 의견을 듣자, 그게 없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은 투표방법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그럼 계속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과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대구광역시북구의회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거를 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의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되겠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 모두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하게 됩니다. 만일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하게 됩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대구광역시북구의회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 2명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혁 의원과 윤보욱 의원께서는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점검)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해 주십시오. (명패함 폐함) (투표함 폐함) 그럼 의장선거를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관하여 설명과 호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럼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이차수 의원 16표, 유병철 의원 2표, 채동수 의원 1표, 구권회 의원 1표입니다. 투표결과 이차수 의원이 과반수 득표를 하셨습니다. 「대구광역시북구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하신 이차수 의원이 제6대 대구광역시북구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신임의장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차수 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차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막중한 책무를 주신데 대해서 책임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아까 이영재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제 의회는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는 그런 6대 의회입니다. 앞으로 정당을 떠나서 북구의회가 46만 구민과 더불어 우리 의원 여러분들과 같이 살기 좋은 복지 북구를 건설하는데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최대한 읽고 여러분들의 하시는 소원대로 저는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첫 단추가 아주 중요합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의정활동을 바라면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영옥

최영옥의장직무대행

지금까지 의장선거를 위한 회의진행에 협조해 주신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부터 신임의장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신임의장께서는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행 최영옥, 이차수 의장과 사회교대)

이차수의장

지금까지 의장선거의 의사진행을 맡아주신 최영옥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선거 때 수고하신 김상혁, 윤보욱 의원께서 다시 나오셔서 계속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폐함) (투표함 폐함) 그럼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이동수 의원 10표, 채동수 의원 10표, 의원 여러분, 투표결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대구광역시북구의회회의규칙」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이동수 의원 7표, 채동수 의원 12표, 최광교 의원 1표입니다. 개표결과 채동수 의원이 과반수를 득표하셨습니다. 「대구광역시북구의회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의거 과반수를 득표하신 채동수 의원이 제6대 대구광역시북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신임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채동수 의원의 인사가 있겠습니다.

채동수부의장

존경하는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이것이 바로 개혁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통입니다. 국민과 주민이 원하는 것은, 제6대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변해야 됩니다. 앞으로 지방의회가 6대가 변하지 않으면 절대 살아남지 못합니다. 구의회를 폐지하려는 이 때에 6대 의원님들 존경합니다. 앞으로 이차수 의장님과 저와 힘을 합해서 의원님들의 소통, 개혁, 확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

채동수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제17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는 7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2일간으로 하고 세부일정은 이미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안』 끝에 실음)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역구 순서에 따라 이동수 의원과 최광교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6대 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제6대 의회 개원식이 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5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