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채동수 의원 발언
위원 며칠 전에 국우동에 서상기 의원 모시고 갔는데 그 동네도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그 동네 구 의원은 아닙니다만 거기에 도남1리, 그 동네가 국우동입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물으니까 아까 말씀대로 간선도로를 따라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거기만 그런 것이 아니고 다 그런데, 과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행안부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상당히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물론 정해 놓고 나중에 쓴다고 하지만 그 동네하고 아무 관계없는 길 이름을 정해 놓으니까 과연 10년, 20년 뒤에 우리가 나중에 세대가 지나면 지금 세대는 인정하겠지만, 그러나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우동을 도남1리로 붙여 놓으니까 나중에 누가 찾는다면 도남동에 와서 도남1리를 찾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도남1리를 적어놓고 예를 들어서 간선도로 위주로 한다면 ()해서 ‘국우’라고 하든지 해 놓으면 이것은 도남동 가는 1리에 국우동이 있구나라고 알건데 앞으로 그런 부분들도 개선이 된다고 해서 전부 이 동네 인정하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도로명에 대해서 몇 번이나 해 봤지만 거기에 누가 전문가가 있습니까?
이렇게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예,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들도 행안부에서 시행하라고 한다고 하고 2006년도에 그만큼 예산을 낭비하고 또 다시 예산을, 이것은 또 한다고 해서 만족할 내용은 아니거든요. 앞으로 사업을 할 때는 우리의 의견보다 과장님이나 국장님, 집행부에 계시는 관계공무원님들의 의견도 내 주셔야 됩니다.
하라고 하니까 하고 예산 나오니까 하고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한 민원도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또 어떻게 할 것이며 또 다시 1개 1만 원 들여서 한 것이 다 붙어 있는데 이것을 다시 새로 한다면 이것도 예산 낭비 아닙니까?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나 관계되는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