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차수 의원 발언

이차수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강상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상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사한 안건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쳤으므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25조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합니다. 홍의구 도시건설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의구 도시건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안건에 대해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동하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하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경애 행정자치위원장 나오셔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 행정자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하병문 주민생활위원장 나오셔서 주민생활위원회 소관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병문 주민생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의구 도시건설위원장 나오셔서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의구 도시건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상임위원장들이 보고한 내용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채택한 감사결과 보고이므로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25조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하여 각 상임위원장이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동수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동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고성동, 칠성동, 노원동 지역구이며 행정자치위원회 이동수 의원입니다. 먼저 이종화 청장과 1,100여 북구청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의 새 희망 새 꿈 반드시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재직 2년에 불과해서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모릅니다. 그러나 3차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느낀 본 의원의 몇 가지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북구청의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3,057억 원입니다. 지방세는 270억 원, 잉여금, 이월금까지 포함한 세외수입 413억 원, 즉 683억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2,374억 원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재정보전금, 국·시비보조금으로 의존재원이 무려 77.66%에 해당합니다. 물론 정확한 세입세출예산안의 편성이나 집행은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매년 의회에 제출되는 당초의 본예산서 세부과목 중에 자산취득비와 일반수용비,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각종 업무추진비 등은 10% 예산절감 편성하였고 비용발생 억제에도 노력해서, 그러나 추가 감액도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집행부공무원에 대한 예의상 세출항목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인건비 중에서 101-02, 101-07, 201-07, 202-02 등 항목은 당초에는 10~20% 절감편성하여 심의·의결·가결 후에, 즉 연말 3차 추경, 즉 회계연도라고 합니까, FY기간이 도래하고 심의·의결·가결 시간이 촉박한 3차 추경예산에서 지방세수입이 증가했다, 직원과의 약속이다, 직원의 사기진작 등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고 불가피하다면서 읍소하고 부탁하고 의견 개진한 예산의 증액편성 제출은 곧 본 의원 자신뿐 아니라 우리 동료의원이나 또 1천여 명 북구청 집행부공무원 사이에도 정신적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가용자원과 향후 관리비 부담 방안이 부족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이 아니라면 국비, 시비 연계사업이라도 계획의 재검토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향후 지방채 발행계획과 특별회계 자금의 일반회계로의 전입을 지양하고 건전재정 예산편성 운영원칙과 자산 및 물품취득비 절감, 경상경비 운영 효율화에 더욱 더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이 의회에서 예산·결산·조례 등의 심의과정에서 열정적인 질의는 본 의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원과 집행부 사이에 안건에 대한 생각이나 의견이나 시각은 다를 수는 있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것', 어휘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공적이거나 사적인 자리에서 특정의원을 비난하는 언어와 행동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공무원 여러분도 선거권자이며 동시에 피선거권자입니다. 공무원 여러분은 의원의 의정활동이 복지안동(伏地眼動)이나, 안동(眼動) 아시지요, 배 깔고 눈만 움직이는 것, 부동(不動), 움직이지 않는 것, 복지안동(伏地眼動)이나 복지부동(伏地不動)의 자세를 원치 않으리라고 본 의원은 믿고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 여러분! 어항 속의 고기가 어항 속에 있을 때는 물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단, 얼마간의 순간이라도 떠나 있어야 소중함과 자기 생명과 직결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그렇게 비방하고, 이름까지 본 의원이 거론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니까 말씀드릴게요. 의사진행발언을 얻었으니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지난 4년간, 약 2년을 제가 채동수 의원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두 동수 때문에 못 살겠다’, 못 살겠으면 그만 두면 될 거 아닙니까? 본 의원이 안 되는 안건을 질의한 것도 없고, 또 요사이는 ‘두 이 동 의원 때문에 못 살겠다’, 웃어도 됩니다, 딱딱하게 하지 맙시다, 그러면 심의과정에서 어떤 질의·토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의회는 경직되어 있습니다. 웃을 수도 있고 좋은 의견이 나올 때는 박수도 쳐야 됩니다. 다시 한번 창의적인 의정활동, 적극적인 의정활동은 서로 상생의 힘으로써 우리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
이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30일간의 제2차 정례회 기간동안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에 관한 질문, 그리고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당면한 안건을 처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또한 금년 업무를 마무리하는 바쁜 가운데에도 원만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46만여 구민의 복지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묘년(辛卯年) 새해에도 구민과 함께 실천하는 의정활동, 신뢰받는 구정으로 살기 좋은 북구 건설에 다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8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