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심노진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85만 시민 여러분!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와 방청객 여러분!
먼저, 지난 정례회 기간 중 바쁜 일정 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 동안 주민의 대표자로서의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시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방자치의 구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리 증진과 시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의회의 의정 활동 등 의회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의회와 시민의 신뢰구축에 가교역할을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금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미국발 금융위기로 비롯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매우 힘든 한 해였지만 우리는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경제적 위기를 슬기롭게 잘 대처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 여러 나라 보다 앞서서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크게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속히 서민의 체감경기가 회복되고, 우리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정치경제·사회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사회적 이슈와 각종 아젠다를 놓고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대적인 상황에서 앞으로, 우리시의 역할 모델과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여유와 평화로 상징되던 기축년 소띠해가 저물어가고,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경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반목과 갈등을 깨끗이 씻고 다 함께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어려운 시대적 상황을 극복하고 인구 120만의 거대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 앞에 쌓여있는 난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시의 역사를 새로이 쓰는 원년으로 삼아 시민에게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하고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2009년도 회기 중 마지막 임시회입니다. 올해의 의사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끝으로 “시간을 충실하게 만드는 것이 행복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민 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