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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황영만 의원 발언

185회 제3북구국우터널통행료무료화추진특별위원회2011-06-14

황영만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영만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대구광역시북구 국우터널통행료 무료화추진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원향

이원향주무관

사무직원 이원향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의 안건은 대구광역시북구 국우터널통행료 무료화추진특별위원회 활동 방향 논의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황영만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북구 국우터널통행료 무료화추진특별위원회 활동방향 논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동안 국우터널 통행료 무료화추진 특별위원회에서는 회의를 통해서 활동계획안을 채택하였고, 대구시와 군인공제회와의 국우터널 관련 협약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시의원과 간담회를 통하여 6월말까지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기다려 주기로 하였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우리 위원회가 나아가야 할 활동방향을 논의하고자 하니 위원님들께서는 자유토론식으로 의견을 말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크게 4가지 정도 오늘 토론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지역주민 서명운동이고, 그 다음에 특별위원회에서 현수막을 국우터널 쪽에 게시하는 것으로 토론해 봤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대구시 방문, 네 번째는 군인공제회 방문 쪽에 대해서 한번 토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영재위원

이영재 위원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에서 국우터널과 관련된 어떤 준비나 정리된 내용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간단하게 어떤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황영만위원장

저희 특위가 구성되고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고 해서 4월 27일 시에서, 시의 방재국장님께서 국우터널 무료화 쪽으로 그 때 기자 브리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6월 시의원과 저번 간담회 자리에서 6월말까지 마련해서 6월말까지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무료화에 대해서,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는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 지금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는 입장이어서 조금 어떤 식으로든 특위에서 활동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재위원

혹시 내부적으로 오고가는 얘기나 이런 내용들은 파악된 게 없습니까?

황영만위원장

대구시에서 5월말 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에서 서울 군인공제회와 접촉이 있었습니다. 접촉에서 어느 정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내용까지 오고갔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래서 저희들이 군인공제회하고 방문을 한번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오늘 토론을 통해서 군인공제회를 방문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영재위원

제 생각에는 지금 지역주민 서명운동도 사실 3일 있으면, 또 다음주에는 일정이 나지 않고 실제 서명운동을 받기에는 시간적으로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일정이 되면 괜찮은데 일정이 비면서 곧바로 6월말이고 대구시에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일단 현수막 게시는 특위명의로 국우터널 중심으로 해서 게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현실적인 방안이, 거기에 따른 마땅한 방안이 아니지 않겠나……

황영만위원장

다른 위원 의견 있으십니까?
상기

강상기위원

저는 이영재 위원님하고 생각이 조금 다른데, 대구시 방문하고 군인공제회 먼저 방문하고 현수막을 설치하고 서명운동을 받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습니까?

황영만위원장

지금 군인공제회……
상기

강상기위원

아무 것도 없이 무조건 현수막만 걸어놓고……

이영재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일단 6월말까지가 기한으로 생각했을 때 지금 할 수 있는 우리가 포지션이 뭐가 있느냐라고 봤을 때, 사실 이렇게 되면 대구시는 지금 3일밖에 안 남았잖아요. 3일 동안 우리가 방문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런 뜻입니다.

황영만위원장

3일이라는 의미는 어떤……

이영재위원

다음주 일주일이 빠지기 때문에 일정상……

황영만위원장

해외연수 때문에, 일주일 빠져도 열흘 가까운 시간은 있습니다.
상기

강상기위원

현수막하고 서명운동은 실권행사인데 방문도 아무 것도 대화도 없이 무조건 현수막 달아놓고 하면 우리를 우습게보지 않겠습니까?

황영만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군인공제회 입장에서는 굉장히 강경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연장 쪽으로 이야기를 굉장히 하다가 현수막이나 언론에 이슈화가 되다 보니까 조금은 수그러져 있는데 여기에서 그냥 만나는 것 보다는 이영재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현수막을 많이 해서 걸고 난 뒤에 접촉을 하면 자세가 달라지지 않겠나……

윤보욱위원

지금까지 대구시를 방문하지 않았고 군인공제회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는 6월 30일까지 대구시가 어떤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것 때문에 기다려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는 특위가 대구시의 무료화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그러니까 유료화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나오지 않으면 특위에서 지역서명운동 및 통행료 유료화 반대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 나가겠다, 그런 것들을 오늘 특위에서 결의하였다, 이런 것들을 대외적으로 천명하면 대구시에 압박도 되고 군인공제회에 부담도 되고 이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영만위원장

제가 모두(冒頭)에 말씀드린 4가지 방안을 오늘 토론을 통해서 어떤 방향이 최선의 방향인지를 이야기해 주시면 그 중에서 선택을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인철위원

위원장님께서 3가지 안을 주셨는데 위원들이 토론 끝에 한 가지 한 가지 통과시키면서 진행했으면, 3개 중복해서 질의를 드리자니까 위원들이 서로 간에 중복이 되니까 하나 하나 3가지 안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부터 하나하나 다루었으면 합니다.

황영만위원장

최인철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아까 4가지 안을 냈습니다. 첫째, 주민서명운동, 그 다음에 지역에 현수막 게시하는 것, 그 다음에 대구시 방문, 마지막으로 군인공제회 방문, 4가지 안을 냈었는데 먼저 주민서명운동에 대해서 토론하실 분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보욱 부위원장님은 일단 대구시의 입장을 기다려서 만약에 유료화가 연장이 되면 그 때부터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하겠다는 저희들 뜻을 전달하자……
상기

강상기위원

그것이 맞지요.

황영만위원장

여기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철위원

본 위원의 생각은 물론 서명을 대구시의 6월말 대답에 따라 가지고 서명을 받자 안 받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우리 북구의회에서 특위가 구성이 된 만큼 서명 받는 것은 물론 기일이 걸릴 수도 있고 기일이 안 걸릴 수도 있는데, 되든 안 되든 간에 미리 특위에서 물론 통장을 통하고 지역주민들을 통하고 저희들이 나서기도 해서 서명은 어느 정도 산더미같이 받아 놓아야만 대구시에 시장을 만나러 우리가 갔을 때 서명운동 한 것을 들고 가면 조금 더 반영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명 받는 것은 통장님을 통하고 부녀회장, 지역의 주민들을 통하면 되니까 먼저 받아 놓는 것이 저는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먼저 받자는 이런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황영만위원장

최인철 위원님께서는 대구시나 군인공제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미리 서명운동을 받고 나중에 6월 30일 전에 어느 정도 받아 가지고 압박을 하자는 이런 말씀인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상기

강상기위원

그러면 만약에 대구시 입장표명을 무료화로 하겠다고 하면 받아놓으면 사람 우습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6월 30일까지 입장표명을 한다고 하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는 것이 순서인 것 같습니다.

황영만위원장

물론 일리는 있는데 사람 우습게 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명운동이라는 것이 사실 칠곡지역 주민들로서는 간절한 안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

물론 칠곡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침산동 사람, 3공단에 있는 사람 거의가 칠곡에 다 삽니다.

황영만위원장

북구 뿐만 아니고 대구시 전 시민들의 현안인데……
상기

강상기위원

실제로 칠곡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로 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알고 보면 이 쪽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위에 들어왔는데 대구시 입장표명을 확실하게 보고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은 감이 들고, 만약에 대구시에서 주민이 이렇게 하고 있다, 특위에서 하고 있는데 저 사람들이 그렇게 우리를 무시하겠느냐는, 그런 좋은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0일까지 기다려 주었다가 30일에 안 되면 우리가 현수막부터 걸고 서명운동을 각 동마다 하든지 그것은 다시 협의를 하면……

황영만위원장

일단 강상기 위원님께서는 윤보욱 부위원장님하고 의견이 동일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제 생각은 다릅니다. 대구시가 7월에 발표하기 전에 대구시를 압박하는 의미로써 우리가 다음 일주일은 없어 가지고 애로사항이 있다는데 함지공원이나 무료화 촉구 서명운동을 하는 것이 언론이나 대구시 압박도 될 수 있고, 가시적인 효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해서, 외국 갔다 와서라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영만위원장

이경애 위원님 말씀은 언론사를 통해서 대구시와 군인공제회를 압박할 수도 있고,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이동욱위원

보통 투쟁을 한다면 선택과 집중입니다. 그렇다면 현수막 게첩과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갔다 와서 4일 정도, 27, 28, 29, 30일 정도, 6월 마지막 4일인데 그 때 우리가 집중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서명운동과 게첩, 이런 것을 한꺼번에 강하게 압박할 필요는 있기 때문에 7월초에 발표하기 전에 저희들이 행동을 보여주는 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영만위원장

그럼 토론은 어느 정도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러면 거수로 해서 어느 정도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명운동에 착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위원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 이동욱, 최인철 위원 거수)

이영재위원

위원장님, 서명운동은 위원들이 밖에 나가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시기를 어떻게 잡고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황영만위원장

서명운동 시기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6월말 전에 서명운동을 지금 오늘 특위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자고 이야기가 통과되면 서명운동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하병문위원

황영만 위원장님, 위원장 맡으셔서 고생 많습니다. 더불어 윤보욱 부위원장도 같이 힘을 합쳐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대구시도 압박하고 군인공제회도 압박을 해서 제대로 되도록 해야 됩니다.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일단은 6월 30일에, 지난번에 이재술 부의장하고 김규학 시의원이 왔었는데 6월 30일까지는 꼭 기다려 달라 그런 얘기도 몇 차례 했기 때문에 일단은 6월 30일까지 보고 그 방안에 대해서 우리가 강도 높게 일시적으로 서로 합의 하에 해야지 지금 얼렁뚱땅 나가서 어디에 차려서 서명을 조금 받는다고 해서 효과가 없습니다. 이미 칠곡 대부분 주민들은 국우터널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무료화에 당연히 찬성할 것이고, 그러니까 기다렸다가 우리가 갔다 와서 심도 있게 그 결과를 봐가지고 그 때는 머리띠 두르고 안 되면 전 구 의원, 특위위원들이 앞장서서 나가서 하면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황영만위원장

윤보욱 위원이나 강상기 위원하고 똑같은 의견이신데 서명운동을 하게 되면 오늘 특위에서 통과가 되면 서명운동은 본격적으로 특위위원들은 다 나가서 하고, 최인철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각 통장이라든지 지역의 관변단체나 주민자치센터를 통해서 받는 방법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일단 조금 전에 제가 찬반 의견을 물었는데 다시 한번 더 묻겠습니다. 6월 30일 전에라도 서명운동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 최인철, 이동욱, 이영재 위원 거수) 네 분이십니다. 그럼 6월 30일까지는 기다리고 그 이후에 부결이 되었을 때 유료화가 연장되었을 때 서명운동을 하자고, 그 때는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묻겠습니다. 6월 30일 전이라도 서명운동을 전개하자고 하는데 찬성하시는 분…… (이경애, 최인철, 이동욱, 이영재 위원 거수)
경애

이경애위원

기권도 있으니까 물어야지요.

황영만위원장

기권도 있으니까 물어볼까요. 6월 30일 이후에 부결되었을 때, 유료화가 연장되었을 때 당연하겠지만 그 때 서명운동을 하자고 하시는 분…… (윤보욱, 강상기 위원 거수 ……)

이영재위원

그것이 아니고 한 분이 기권을 했습니다.

채동수위원

전체 의견에서 처음에 묻는 의견이 6월 30일 이전에 하자는 안이고 네 분이 손을 들었기 때문에 부결되었기 때문에 6월 30일 이후에 해야 됩니다. 과반수를 못 얻었기 때문에 부결입니다.

이영재위원

찬반을 물어서 일단 4표가 나오면 무조건 부결입니다.

황영만위원장

서명운동은 일단 부결된 것으로 하고, 그러면 현수막 게시는 의회 차원에서 국우터널 주변에 거는 것은 당연히……
경애

이경애위원

그것은 당연히 해야지요.

이동욱위원

현재 칠곡 관내 단체마다 지역에 걸었습니다. 우리가 특위를 만들었는데 우리 의회만 빠졌습니다.

황영만위원장

그럼 특위 차원에서 몇 장 정도 현수막을 걸어야 될지……
상기

강상기위원

국우터널 입구에……

이영재위원

동서변도 포함해서 해야 됩니다. 양쪽에 해서 10장은 걸어야 안 되겠습니까?

황영만위원장

10장 가지고 되겠습니까?

최인철위원

동서변 뿐만 아니고 각 동네마다 2,3개 정도는 걸어야 되기 때문에 50개 정도는 돈이 50만 원이 들던지 20만 원이 들던지 20개 이상을……

황영만위원장

현수막은 제가 물어보니까 1만 5,000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단, 개수를 많이 할 경우에……

이동욱위원

지금 현재 그런 현수막은 표가 안 나고 크게 해야 됩니다.

황영만위원장

보통 현수막 길이가 얼마정도 됩니까?

이영재위원

5,6m, 5m는 못 씁니다.

황영만위원장

5m 짜리가 1만 5,000원이라고 제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상기

강상기위원

큰 도로에 거는 것은 8m에서 10m 하고 소방도로에 거는 것은 4,5m, 6m, 정도 걸어야……

황영만위원장

잠시만, 한 분씩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막 게시하는 것은 전부 의견을 같이 했으니까 몇 장 정도 걸지는 대강 의견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욱위원

현재 현수막이 기존에 5m이기 때문에 똑같이 걸어서는 효과가 없고 이왕이면 8m 해서 좀더 큰 현수막을 걸어야 된다, 숫자보다 효과가 있어야 되니까 크게 하면 10장이든 20장이든 다르게 걸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현수

조현수전문위원

동사무소에 통상 걸린 것이 9m 내지 10m입니다.
상기

강상기위원

큰 도로에 거는 것은 최소한 그 정도……

이동욱위원

그렇다면 5만 원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20장 정도 우리가 크게 걸어야 됩니다. 기존 5m 해서는 적고……
현수

조현수전문위원

5m는 적습니다.

이영재위원

위원장, 20장 정도하면 나름대로……

황영만위원장

개수는 여기에서 정하지 말고 20장 이상해서 30장 정도로 하겠습니다.
현수

조현수전문위원

위치는 국우터널 이쪽하고 저쪽 편에 강남 쪽하고 강북 쪽에……

최인철위원

팔달교하고 매천교에도……

이동욱위원

칠곡 전역에……

황영만위원장

전역에 걸려고 하면 최소한 30장에서 50장 이상 걸어야 됩니다.
상기

강상기위원

만약에 걸면 각 동에 1개 정도는 걸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만 해도 23개인데, 국우터널 쪽에 걸고 큰 대로변에 걸면 좋은데 주민들도 모르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동사무소 위주로 해가지고 동사무소 앞 도로가에 1개씩 걸어주고 동사무소에 아무래도 민원이 많이 들어오니까……

황영만위원장

이쪽 동네는 무태하고 칠곡 쪽에는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발적으로 관변단체에서 많이 걸었습니다. 지금 10장 가까이 다 걸었습니다. 지금 구청에서 현수막 철거를 많이 한 바람에 동사무소 동장님들이나 제가 항의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걸어 놓았는데 일주일 만에 회수를 해 버리느냐고……
상기

강상기위원

우리가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황영만위원장

알겠습니다. 이것은 부위원장과 저하고 협의를 해서 30장 이상 걸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럼 대구시 방문하는데 대해서, 대구시하고 군인공제회 방문에 대해서 대구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6월말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고, 이 방문하고, 군인공제회 방문에 대해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재위원

위원장님, 혹시 안이 있습니까? 혹시 언제쯤 방문을 했으면 좋겠다,……

황영만위원장

오늘 의견이 나오면 군인공제회에 통보를 해서 방문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영재위원

6월 마지막 주에 일정을 잡아서, 일단 그동안 특위 차원에서 방문을 하지 못한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대구시 관할이라 하더라도, 저희들이 직접 방문해서 따질 것은 따지고 그래야 되는데 일정이 많이 늦은 것 같고, 그래서 6월 마지막 주에 일정을 잡아서 방문해서 직접 얘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특위 활동 기록도 남고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황영만위원장

그럼 6월 27일에서 30일 그 중에 일정을 받아서 방문하는 것으로 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하병문위원

방문할 때 위원장님, 대상을 예를 들어서 어느 선에서 나오는지 잘 연구하셔 가지고 그 쪽 시에 이야기를 해야 안 됩니까?

이동욱위원

제가 한 가지 더 건의사항은 방문할 때 최소한 어깨띠 하나 정도는 하고 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황영만위원장

특위에서 어깨띠를 하고 가자, 그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

하병문위원

조금 전에 이야기했던 누가 참석, 소위 말하면 시장도 오시면 좋은데 그 선은 되겠나만, 최대한 책임질 수 있는 분은 꼭 나와서 같이 회의할 수 있도록……

황영만위원장

그럼 전문위원님, 시하고 군인공제회에 연락을 통해서 방문일정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최인철위원

아까 첫 안에 4명, 4명 거수가 나왔는데 물론 특위에서,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이 상정이 되고 안 되고 떠나서 의회에서 거수나 찬반을 할 때는 동표가 나왔을 때는 위원장의 권한을 줘야 되고, 안 그러면 위원장 권한이 없으면 한번 더 의견을 물어서 찬반 거수를 해야 되는데, 위원장님, 다음에 의회운영에 대한 지침을 보시고, 그것은 참고로 다음에 진행하시더라도 만약에 찬반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길이 주어진다면 한번 더 그렇게 다시 손을 들던지 안 그러면 위원장 권한이 중요하니까 위원장도 한 표에 속하니까, 위원장이 표명을 해주셔야 되는데 그냥 이것은 동률이 나왔으니까 부결이다, 이것이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만위원장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전문위원에게 물어봤는데 사실은 보통 일반 회의석상에서는 위원장이 처음부터 바로 의결하지 않고 가부동수가 나왔을 때 위원장이 결정을 합니다. 제가 가부동수가 나왔기 때문에 결정을 하려고 하니까 벌써 부결이 되었다고 해서, 사실 제가 운영상의 미숙함 때문인데 정확하게 한번 더 살펴보고 위원들 가부동수, 전문위원님, 처음부터 위원장이 의결에 참석합니까?
현수

조현수전문위원

자체가 참석자 중에……
경애

이경애위원

노혜진 위원이 위원님인 줄 알고……

최인철위원

의정생활 12년인데 제가 의장까지 했는데 찬반거수, 위원장의 권한을 내가 모르겠습니까? 그것을 그렇게 하면 안 되고, 4명이 나왔으니까 부결이라고 하고 얼렁뚱땅 이렇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기분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고 확실히 위원들이 알라는 그런 뜻입니다. 위원장 권한을 줘야 되는데 위원장 권한도 안 주고 이것은 부결이라고 하고 마음대로 끝을 내는 것은 회의석상에서 안 맞다는 것입니다.

황영만위원장

잠시만, 그러면 지금까지는 보니까 처음부터 위원장이 의사표시를 한 적이 있고, 보통 회의석상에서 보면 가부동수가 나왔을 때 위원장이 표기를 해서 결정을 하는데 오늘은 제가 아까 물었을 때 4대 4 나와서 결정을 하려고 하니까 부결되었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못했는데……

이영재위원

그것이 아니고 회의는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항상 찬성부터 묻지 않고 반대를 먼저 묻습니다. 반대가 과반이 넘어가지 않으면 끝나는 겁니다. 회의는 그렇게 진행되는 겁니다. 그래서 찬성하는 사람, 다시 묻지 않습니다.

황영만위원장

과반이 안 되더라도 찬성을 물어서 기권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확실하게 기권까지 다 묻습니다. 반대를 묻든 찬성을 먼저 묻든 먼저 묻고, 기권이 있기 때문에 묻고……
상기

강상기위원

먼저 번에 할 때도 찬성부터 먼저 물었습니다.

이영재위원

찬성, 반대 대부분은……

황영만위원장

그것은 회의규칙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반대 먼저 묻든 찬성 먼저 묻든 그것은 나와 있지 않은데, 조례에는 나와 있지 않은데 제가 봐서는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저번에 제가 위원회에서 찬반 가부 의결을 거쳤을 때 위원장이 그 석상에서 바로 손을 든 경우가 있었고, 보통 우리가 보기에는 어느 것이 정확한지 가부를 위원들에게 먼저 묻고 가부동수가 나왔을 때 위원장이 최종으로……

최인철위원

가부동수가 나왔을 때 위원장이 찬성에 동의하든지 반대에 동의하든지 위원장이 표명만 하면 그것은 끝나는 겁니다. 표명하면 위원장이 그럼 그것으로 통과되는 것입니다. 위원장이 서명을 6월 이후에 하자고 했을 때 거기에 동의했을 때는……

채동수위원

오늘 본회의에서 찬반 묻는 것하고 우리가 오늘 이 안건에 대해서 우리가 찬반을 한다 이런 내용도 없었고, 위원장이 안을 내가지고 하다 보니 찬반이 나왔는데, 오늘 한다고 하면, 오늘 손을 들어서 50대 50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오늘 결정을 유보해서 내일모레 다시 나오라고 해서 과반수가 넘으면……

황영만위원장

일단 의결을 거치면 재 의결은 못합니다.

최인철위원

오늘 같은 특위는 공식적인 특위입니다. 당연지사 표결을 해야지요. 지금 속기록까지 다 하는데 위원들 다 참석 안 했다고 해서, 과반수 이상만 참석하면 되는데 위원 한두 분이 안 오셨다고 해서……

채동수위원

특위라는 것은 같이 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의견이 아니라 하더라도 50대 50이 나오면 다시 한번 더 생각을……

최인철위원

위원장이 운영은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어야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부결하고 그것은 아니고 앞으로 하더라도 정상적인 특위의 회의니까 정상적으로 회의진행을 해 달라는 것입니다. 위원들이 다 참석 안했으니까 다음에 하자 그것은 아닙니다.

황영만위원장

제가 처음에 물었을 때 조현수 전문위원께서 전체 위원의 과반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분명히 아니거든요. 참석위원의 과반수를 따졌을 때 의결을 물어서 가부동수가 나왔을 때……

이동욱위원

이영재 위원하고 저하고는 9명이 앉아 있는데 4명 대 4명이니까 의견을 낸 겁니다. 그래서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된 겁니다. 9명인데 4명 손 드니까 더 이상 이야기할 게 뭐가 있느냐, 다시 찬성하는 사람 물을 필요가 없다, 9명 중에 4명이니까, 그런 취지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노혜진 의원이 위원이 아니니까……

채동수위원

우리가 서명운동을 한다 안 한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6월 30일 지나서 해도 되고 앞에 해도 되고 관계가 없습니다. 찬반 물어서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황영만위원장

제 생각에는 오늘 분명히 활동안에 대해서 토의를 한다고 했고 토의를 해서 의견이 갈라지면 그것은 찬반을 물어서 어떻게 할 건지 진행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채동수위원

그렇게 하려고 하면 회의주제가 통보가 되었어야 되는데, 오늘 위원장이 낸 안을 가지고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안 온 위원에게 이야기해서 며칠 있다가 다시……
경애

이경애위원

안 온 사람들 의견이 더 우선되어서는 안 됩니다. 온 사람들 의견만으로도 얼마든지 되는데……

황영만위원장

제 생각에는 의결을 거쳤기 때문에 이것은 반대로 하고, 6월 30일 이후에 경과사항을 지켜보면서 하고 차후에 이런 일이 있었을 때는 저도 처음이라서 미숙해서 그런데, 정확히 알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보욱위원

저는 반대하시는 위원 묻고 찬성하시는 위원도 물어야 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기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 물었지요.

황영만위원장

물었지 않습니까? 반대까지 물어서 4대 4가 나와서 제가 물어서 가부동수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결정을 하려고, 그러면 위원장이 가부동수가 나왔으니까 위원장이 결정해야 되지 않습니까 하니까 조현수 전문위원이 전체 위원의 과반수가 안 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 하시더라고요, 그것은 아니고 여기 참석위원의 과반수이기 때문에 제가 결정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하니까, 가부동수가 나왔기 때문에 제가 결정을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부결되었다고 해가지고……
현수

조현수전문위원

아까 진행은 원래는 찬반할 때 위원장님이 일단 손은 들어주시기는 들어 주어야 됩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가부동수일 경우에 위원장이……

황영만위원장

처음부터? 원래 위원장하고 의장은, 위원장이 처음부터 중립적인 입장에 서야지 위원장이 손을 드는 건 아닙니다.

하병문위원

조 전문위원이 다음에 하고……

이동욱위원

우리가 미숙했으니까 공부를 하고……

황영만위원장

원래 위원장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가부 거수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특별위원회 활동방향을 논의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대구광역시 북구 국우터널 통행료 무료화추진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