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지미연 의원 발언

15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0-07-13

지미연 의원 프로필 보기 →

한은실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세정과장님!

고생하시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원님들이 질의하셨을 때에는 뒤에 결손액이 너무 크고, 그 다음에 그 금액을 사유별 연동된 사업, 이미 공부를 하시고 질의를 했을 때에는 당연히 이럴 수밖에 없다 하는 어떠한 자기 합리화적인 답변보다는 정말 어떻게 어떻게 개선하고자 하고, 왜냐하면 1년 전, 2년 전 답변과 다를 바 없거든요. 정말 노력을 하고 있으되, 우리보다 더 고지능적으로 납세기피를 한다던지, 그런 점이 있음을 차라리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을 그때 한 것 반복하시기 보다는 의원들이 새로 오셨다고 그렇게 말씀하시기보다는 실질적인, 정말로 이 문제를 어떻게 우리가 해결할 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집행부 안에서 심도 있는, 고민하는 흔적을 듣고 싶거든요. 앞으로 전 5대 때는 서서 답변하시는 기회를 좌석에서 하시도록 저희가 바꿨습니다. 그 의미는 이제는 서로가 논의하고 토론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가자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집행부 공직자들께서는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어제 구청의 세무과 질의를 통해서 체납결손액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는데, 마치 본인들은 그 자료를 모르고 있는 듯이 답변이 나오거나, 아직까지도 본위원한테 제출이 안 되어 있습니다. 어디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분명히 결산은 그 자료에 통해서 결산서가 이루어지고 심사가 다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판단되는데, 본인들이 그 금액과 그 수치가 나온 것을 모른다는 것은 용인시의 총체적인 문제중에 하나인 것 같아서 국장님 계시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히 짚고 넘어갈 거고,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