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길숙 의원 발언
위원 수고하십니다. 우리가 저번에 김익찬위원님과 서울 청계천에 있는 민원콜센터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광명시하고 비교해 봤는데 물론 우리 광명시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점이 거기는 인원이 엄청 많고 우리가 적다는 게 차이점이었어요. 광명시 콜센터도 물론 공기청정기를 둬서 공기가 굉장히 정화가 잘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는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이비라는 꽃을 전체적으로 장식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공기가 청정한 느낌이 들었고 또 거기에 수족관을 설치해서 공기도 청정하게 해놨고 또 벽에 화분을 평면으로도 설치해서 아이비처럼 흘러내리게 해서 공기를 청정하게 하게끔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느낀 점이 광명시에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것을 바라고 또 흡연장소도 거기에는 잘되어 있더라고요. 광명시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흡연하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믿고, 그런데 거기는 분위기 자체가 잘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제가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기는 벽에다 농아인들을 위해서 ‘수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 슬로건을 걸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는 문자통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명시에는 장애인들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광명시도 제가 제안을 드리는데 수화를 통역을 할 수 있는 분을 채용해서 같이 콜센터업무와 함께 한 명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거기는 일곱 명이라는 숫자가 하고 있어요. 완전 농아인을 위해서만 일곱 명이 고용돼서 근무를 하고 있더라고요.
거기는 워낙 숫자가 많으니까 이해가 가고요. 그래서 광명시도 한 명 정도는 꼭 검토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거기 벽에는 ‘영상전화기, 휴대폰, 스마트폰, 인터넷을 이용하여 서울시정에 대한 상담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까지 수화통역 해드립니다’라고 공고를 해서 붙여놨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하십니까? 궁금하세요? 불편하세요?
불편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런 슬로건을 다 붙여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정말 제대로 된 콜센터구나 그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산콜센터는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이런 슬로건, 굉장히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광명시도 한 명 정도는 농아인들을 위해서 통역하는 분을 고용하면 사실 그게 민원이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많지 않기 때문에 겸해서 하면 어떻겠느냐.
통역도 할 수 있고 업무도 볼 수 있고 그러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