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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길숙 의원 발언

222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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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고하십니다. 우리가 저번에 김익찬위원님과 서울 청계천에 있는 민원콜센터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광명시하고 비교해 봤는데 물론 우리 광명시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이점이 거기는 인원이 엄청 많고 우리가 적다는 게 차이점이었어요. 광명시 콜센터도 물론 공기청정기를 둬서 공기가 굉장히 정화가 잘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는 인원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이비라는 꽃을 전체적으로 장식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공기가 청정한 느낌이 들었고 또 거기에 수족관을 설치해서 공기도 청정하게 해놨고 또 벽에 화분을 평면으로도 설치해서 아이비처럼 흘러내리게 해서 공기를 청정하게 하게끔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느낀 점이 광명시에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것을 바라고 또 흡연장소도 거기에는 잘되어 있더라고요. 광명시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흡연하는 사람이 없을 것으로 믿고, 그런데 거기는 분위기 자체가 잘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제가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기는 벽에다 농아인들을 위해서 ‘수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 슬로건을 걸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는 문자통화도 하고 영상통화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광명시에는 장애인들이 적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광명시도 제가 제안을 드리는데 수화를 통역을 할 수 있는 분을 채용해서 같이 콜센터업무와 함께 한 명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거기는 일곱 명이라는 숫자가 하고 있어요. 완전 농아인을 위해서만 일곱 명이 고용돼서 근무를 하고 있더라고요.

거기는 워낙 숫자가 많으니까 이해가 가고요. 그래서 광명시도 한 명 정도는 꼭 검토를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그리고 거기 벽에는 ‘영상전화기, 휴대폰, 스마트폰, 인터넷을 이용하여 서울시정에 대한 상담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까지 수화통역 해드립니다’라고 공고를 해서 붙여놨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하십니까? 궁금하세요? 불편하세요?

불편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런 슬로건을 다 붙여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정말 제대로 된 콜센터구나 그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산콜센터는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이런 슬로건, 굉장히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그래서 광명시도 한 명 정도는 농아인들을 위해서 통역하는 분을 고용하면 사실 그게 민원이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많지 않기 때문에 겸해서 하면 어떻겠느냐.

통역도 할 수 있고 업무도 볼 수 있고 그러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