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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윤정 의원 발언

222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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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제22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예결위원 구성 안건을 처리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2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 드린 회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번 임시회를 3월17일부터 3월24일까지 8일간 개회하고자 하는데 이 동의에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2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3월17일부터 3월24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2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회의 서류와 같이 5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자 하는데 이 동의에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제22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5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선임하여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기춘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춘위원 사실 오늘 회의시간이 15분 지연되었는데 이 내용을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가 광명시 모든 전반에 의원들이 할 일을 다 주재하고 모든 사항을 협의하고 논의하는 과정인데 지금 의원으로서 내 책임 하에 자기 시간을 쓰게 되어 있지만 이 운영위원회 공지한지가 상당히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 위원들이 안 나왔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왜 그러냐 물론 개인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으나 광명시 회의규칙에 의하면 별지 양식에 의해서 못 나오는 사유를 위원장이나 의장에게 통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통보사항도 없고 아무런 연락도 없고 15분씩 지연되게끔 이렇게 의원으로서 자기 직분을 못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정말 의원으로서 시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중요한 회의를 빼놓고 다른 더 중요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원장님도 여기에 대해서는 한 말씀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너나 나나 없이 책임 없이 일처리 한다면 광명시의회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한 말씀 드렸고, 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번에 우리 식사문제가 상당히 대두가 많이 되었어요. 이런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 껄끄럽기도 하고 의원으로서 자질도 문제가 되는 대목이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 지난번 우리가 회의시간에 식사문제 또 이렇게 형평에 어긋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전문위원님 그때 우리 식사문제를 어떻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났었지요? ◌전문위원 강병철 식사문제가 의원님들 사이에 그동안 거론이 되었습니다. 식사문제는 공적인 업무에 한해서 식비를 지출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춘위원 협조가 아니고 지난번에 우리가 그 논의를 했지요?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지요? ◌전문위원 강병철 네, 식사문제가 한 번 거론된 것 같은데 공적인 회의라든가 기타 공적인 영역에서만 식비가 지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기춘위원 네, 법은 지켜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법에 어긋난 문제는 우리가 묵과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 회기 때 우리 의원들 가는 자리에 일반인도 포함된 적이 있었지요? 지난번 회기 때 일반인도 우리 의원들 사이에 끼여서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까? 의정팀장님. ◌의정팀장 김영진 제가 나중에 그 얘기는 들었고 그때 자치쪽에서 아마 회의 끝나고 점심을 하시러 가실 때 그때 아마 같이 한 분이 가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식사관계는 자치위원회라고 하면 전문위원도 있고 우리 공무원도 ◌김기춘위원 아니 있었냐 없었냐 있었지요? ◌의정팀장 김영진 저는 직접 가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들었습니다. 한 분이 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기춘위원 되겠습니까? 법은 지켜지라고 법이 있는 것인데 크고 작고를 떠나서 의원들이 회의 끝나서 시민의 세금으로 밥을 먹는 자리에 일반인이 끼어서 밥을 먹었다? 이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상식이 있는 것입니까? 말은 혈세 세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크다고 해서 지켜지고 작다고 안 지켜지면 이것이 무슨 법이냐 말에요. 그리고 분명히 지난번 논의되어서 협의된 사항 같으면 그 법을 지켰어야지 아무나 싸인하고 밥먹고 이런 문제가 계속되면 뭐 말로 혈세 어쩌고 하면서 공적인 업무도 아니면서 앉아서 공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번 우리가 의회에서 다룬 사항 같으면 지켜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사무국에서는 의원들한테 어렵겠지만 자질과 양심을 가지고 처리해 주시고 앞으로 의원들 위원장들한테 카드 지급되어 있습니다. 자치위나 복지위나 운영위나 이런 사항들이 있다면 그 소속되어 있는 장한테는 카드가 지급되어 있습니다. 그것으로 식사를 하시고 그래야지 나나 너나 할 것 없이 외부인들 온다고 싸인해서 밥먹고 이런 것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의회는 법을 만들 자격도 없다고 봅니다. 자질과 양심을 가지고 또 회의 끝나고 세금으로 밥먹는 자리에 일반인이 끼어서 밥을 먹습니까? 그 자리에 무슨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이런 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우리 의회에 위상도 무너질뿐더러 우리 의원들의 자질도 무너집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는 위원장님이나 운영위원회에서 철저히 해서 정말 공적인 업무 내가 양심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밥 여기가 무슨 하숙집입니까? 밥먹을 때 오고, 집행부만 감사하고 우리는 감사 안 하는 이런 것은 아니지요. 물론 우리 사무국 직원들이 그것을 전부 통제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의원들 자질 믿습니다. 앞으로는 공적인 업무 내 스스로 판단할 때 시민을 위해서 먹어야겠다는 밥 외에는 집에서 드세요. 그리고 각 위원회에 카드 지급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만일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본회의장에서 본 위원이 직접 하든지 연구단체를 만들어서 그런 문제를 논의하든지 해야지 누구는 밥을 먹기 싫어서 안 먹겠습니까? 누가 현금내고 자기 돈 내고 밥 먹겠습니까? 이것은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당부 드리면서 위원장님께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짚어주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김기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발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오늘 참석하지 못 하신 이길숙 위원님, 조희선 위원님께서 본 운영원회 위원장인 저에게 따로 공지하신 바 없습니다. 의원으로서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공식의정활동인 회의장에서의 회의를 불참함에 있어서 저희가 미리 일정을 알려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선약이 조율이 안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맡은 바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