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도년입니다. 지금부터 제154회 용인시의회 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의장
개회사에 앞서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ㆍ도발로 희생된 장병 및 민간인과 그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난 3월 천안함 격침에 이어 또 다시 8개월 만에 경기 연평도 군부대와 민가에 해안포를 퍼부은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8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와 방청객 여러분! 어느덧 올해도 그 끝자락에 성큼 다가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연중 가장 중요한 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보내주신 89만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열과 성을 다하여 각종 자료준비와 현장 확인 등 정례회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시정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시의회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154회 제2차 정례회는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2011년도 예산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회기로서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89만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감독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잘못된 부분은 올바르게 개선되도록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년도 우리시 살림은 날로 증대되는 재정수요와 재원부족이라는 상충된 상황 속에서 편성되는 만큼 재정운용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낭비성 예산의 삭감과 불요불급한 예산은 시급한 예산으로 재분배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장의 무리한 공약이행과 정치적인 요소가 개입됨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예산의 경제적 효과를 최대한 살려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모든 시민에게 공공서비스가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상 이변으로 인한 혹한과 폭설 그리고 불의의 화재 등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예방 대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실직자, 장애우, 독거노인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가 다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시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민생위주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이는 데 우리 시의회가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고민의 흔적과 역할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를 기대하면서 끝으로, 늘 건강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