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경애 의원 5분자유발언

이차수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황영만 의원, 이경애 의원께서 구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질문과 답변방법은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황영만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만의원
관음, 읍내, 동천, 국우동 지역구 황영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45만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차수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구정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한 북부초 학부모 대표님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정부 및 대구광역시 공모지원 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중앙정부의 각 부처 및 산하기관, 대구광역시에서는 우리 북구 뿐만 아니라 북구에 소재한 단체, 법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모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감세정책으로 인한 세수부족, 복지사업 지자체 이양 등으로 심각한 수준의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우리 구의 어려운 재정실정을 볼 때 중앙정부 및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는 공무원의 모습을 정립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 구는 최근 3년간 중앙부처 및 대구광역시의 공모집행 사업에 어떻게 대응하고 얼마나 참여했는지 자료요청을 했었습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의 추진 실적을 보면 약 123개의 중앙부처 공모 지원사업과 약 7개의 대구시 공모지원 사업 중 12개 부서에서 공모지원 사업에 49회 지원하여 36개 사업에 선정되어 약 72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0년 건설과에서 응모 선정된 국토해양부의 ‘고향의 강’ 정비사업 52억 원을 제외하면 매우 저조한 실적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구의 각 부서별 참여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살펴보면 공문 미접수, 적절한 추진사업 없음, 우수과제에 대한 전문인력 및 예산부족 등이 있었습니다. 우리 구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해당 지자체의 재정투입을 전제로 매칭펀드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부담금 미확보의 사유로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는 우리 구 재정여건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100% 국비지원이나 기금지원사업도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실적이 저조하다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공모지원 사업을 보면 공문에만 의존하지 말고 중앙정부와 공기업의 홈페이지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해서 찾아서 일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추진주체나 우수사례가 미흡하다면 부서별로 확보한 단체, 법인, 기업 등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사전에 조사하고 이들의 사례나 기술, 자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단위에서 추진하는 사업도 우리 구 및 관내에 소재한 단체, 기업, 법인 등이 선정되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앙정부 및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는 공모지원 사업의 최근 트랜드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앞쪽 모니터를 보시면 중앙정부 각 부처별 공모지원 사업 내용을 올렸으니 참고로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 및 각 부처에서는 다양한 공모지원 사업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한 부서에 국한하지 말고 여러 관련부서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중앙정부의 10억 이상 대규모 공모지원 사업의 경우 이를 우리 구에 가져오기 위한 장기적인 공모전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향토산업 육성 지원사업 75억, 산림청의 녹색자금 지원사업 120억, 국토해양부의 도시활력증진 개발사업 등은 매년 10억 이상의 규모로 진행되는 공모지원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의 경우 하나라도 우리 구가 선정된다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향후 관련분야 현황조사에 기초하여 활성화대책 마련 및 예산확보전략을 치밀하게 구축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 구가 추진한 중앙정부 및 대구광역시에서 지원하는 공모지원 실적에 기초하여 부구청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매년 실시되는 다양한 공모지원 사업을 우리 구의 발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개개의 공무원 의지에 맡길 것이 아니라 공모지원사업 참여현황 및 실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부구청장님의 입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무원의 위상과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점에서 치밀한 사전조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공모지원 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한 담당부서와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고과 반영 등 다양한 인정보상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부구청장의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
황영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황영만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평소 존경하는 황영만 의원님께서 공모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참여 활성화 방안과 공모지원 사업 관련 모범공무원에 대한 사기진작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공모지원사업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어려운 구 재정상황을 감안해 볼 때 지역발전에 있어서 공모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된다는 지적에 대해 100% 저도 동감을 합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지방세와 국세의 비율이 미국이나 독일, 일본 같은 경우에는 65대 35정도는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80대 20입니다. 국세에 비해 지방세 규모가 워낙 적고 또한 그나마도 지방세 구조가 부동산 세입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보니까 현재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들어오는 세수는 늘어나지 않고 있는 반면에 복지수요 등에 따른 세출은 급격히 팽창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모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저도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최근 3년 동안에 중앙부처와 대구시에서 시행한 총 130건의 공모사업 중에 49건을 응모했습니다. 그 결과 36건이 지정되어서 71억 9천만 원을 지원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아까 질문 과정에서 황 의원님께서 공모지원사업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하는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제약 부분이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로는 중요한 규모가 큰 공모사업은 대부분의 사업이 일정비율의 구비를 매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까 어려운 구 재정상황에서 참여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고, 또한 많은 공모사업 중에 상당부분은 우리 지역이 도시지역이기 때문에 공모지원사업 자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또한 아까 황 의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공모지원사업 관련 정보가 추진기관이나 단체 홈피에 공고만 되고 따로 공문통보가 되지 않다보니까 정보파악하는데도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금년부터는 공모지원사업 응모대책반을 구성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대책반에서 중앙부처와 단체의 공모지원사업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고, 또 추진 중인 공모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실적을 관리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관련기관의 공모지원사항 관련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또 필요하다면 타 자치단체의 주요사례에 대해서 밴치마킹해서 신규 참여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필요하다면 관련정보를 기업체, 민간단체 등에도 적극 제공해서 같이 공모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주관부서와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는 업무추진 우수직원에 대해서 특별승급제도를 운영 중에 있고 또한 근무평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표창, 특별시상금을 주는 등 여러 가지 직원사기진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2010년에서 2011년 사이에 중앙부처와 대구시에서 업무평가 시 업무추진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어서 상사업비를 7억 3천만 원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 상사업비 중 상당부분을 유공부서와 유공공무원의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서 근무환경을 개선한다든지 필요하다면 국내외의 연수비로 활용한 바가 있고, 또한 특별히 추진우수부서와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시상금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공모지원사업 관련해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는 직원에 대해서는 근무평정 시 실적가점을 주는 등 다양한 사기진작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구해서 시행함으로써 앞으로 공모지원사업의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황영만 위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황영만 의원 의석에서 - 예.) 나오셔 가지고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영만의원
부구청장님 답변 중에 금년부터 공모사업 응모대책반을 구성해서 공모관련 동향을 부서별로 실시간 모니터링한다는데 대해서 본 의원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환영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미루어 짐작컨대 올해는 이런 공모사업 응모대책반이 구성되었으니까 예년에 비해서 보다 많은 사업이 응모·선정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응모 선정된 건수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향후 일정금액, 예를 들어 5억, 10억 단위 이상의 사업이 선정되었을 때 구청소식지나 의회에 알려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고, 담당부서나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어떤 인정보상을 하였는지 아울러 같이 함께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차수의장
황영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답변해 주실 수 있습니까?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예.

이차수의장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황 의원님께서 공모지원대책반을 구성해서 금년에 몇 건에 대해서 공모신청을 해서 확정되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는 질의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모지원대책반을 금년초에 구성해서 지금 4월 30일까지 중앙부처와 대구시 그리고 중앙부처 관련단체에 대해서 어떤 공모사항이 있는지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 대해서 어떠한 우수한 공모사업에 신청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서 4월말까지 1차적으로 파악을 합니다. 하고 난 이후에 우리 구청에서 각 부서별로 파악한 내용에 따라서 신청하는 사업을 결정해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빨리 파악을 하고 참여신청을 하도록 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황영만 의원 의석에서 - 알겠습니다.)

이차수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문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이경애 의원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애
이경애의원
복현1,2동, 검단동, 무태·조야동 지역구를 둔 이경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46만 북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차수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구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북구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오늘 본회의장에 오신 북부초등학교 운영위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6대 의회가 개원한 지도 벌써 2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낮은 자세로 지역 맏며느리와 같이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복현동 공항교 인근 저지대 정비계획과 검단동 일대에 대한 개발계획에 대한 지역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부구청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공항교 인근 주민들은 열악한 주민편의시설로 인해 공항교 건너 동구 시설을 이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한 불평이 많으며, 장마철이면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수해 쓰레기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한 금호강 개발과 연계하여 지역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설치가 동구에 비해 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주민들의 궁금증이 많은 때에 지난 연말 공항교 천변 저류지 조성을 위한 예산이 배정되어 주민들은 주위환경개선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향후 보상 및 정비일정과 주민편의시설 설치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국토해양부의 ‘제2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 사업계획’에 의하면 종합유통단지에서 이시아폴리스 총 연장 3.4km 구간에 1,980억의 사업비를 투입 신규도로가 3년 안에 개설이 계획됨에 따라 중간에 위치한 검단동 일대 개발에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검단동 경부고속도로 북편, 일명 검단들의 자연녹지지역 138만㎡와 인근 준공업지역 72만㎡를 대구시에서 지난 1995년도에 물류단지로 개발하고자 대구종합물류단지 조성계획을 수립·추진하였으나 중앙정부에서 2001년 7월 영남권 내륙물류단지를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로 결정함에 따라 사업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후 16년간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어 개발을 기다리던 소유자들이 소규모 공장, 창고, 주택 등에 한해 제한적인 개발이 허용되면서 최근 6년 사이 각종 건물이 마구잡이로 들어서는 등 심각한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시에서 2010년 6월 인근 산격지구에 대한 1종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준공업지역을 주거와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함으로 인해 기존 공장들은 다른 공단이나 외곽지로 이전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상황에 있으므로 공장용지가 부족한 현실정을 감안하면 이들 중 일부는 검단들로 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인근 검단공단은 1974년 공업단지로 지정, 한일합섬과 유성모직 등 대규모 섬유공장에서 2012년 현재 530여 개 업체에 약 5,2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소규모 공장으로, 섬유중심에서 기계금속, 전기 전자 등으로 변화하고, 최근 주변 주거환경을 고려해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 분양완료되었으나, 도심공장의 수요를 채워주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이 유통단지 용도변경과 검단공단 자체가 협소하여 인근 검단들에 물류창고와 공장용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검단들 난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으므로 지역발전을 위해 이러한 난개발을 막고 이시아폴리스, 유통단지, 검단공단과 연계한 개발계획을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검단들에 대하여 우리 구에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으며, 대구시와 협의 지구단위계획을 언제쯤 수립할 것인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경우 산격지구에서 이전하려는 공장들과 검단공단 내 부족한 공장부지 수요를 감안하여 검단들의 일부를 산업용지나 공장용지로 제공할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청장님! 검단들은 유통단지와 이시아폴리스, 검단공단이 인접해 있어 개발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높고 지리적, 경제적으로 활용가치가 뛰어난 대구 도심에 마지막 남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유한 귀중한 자산이며 금싸라기 땅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또한 배후지인 산격·복현지구의 부진한 재개발사업의 빠른 추진과도 연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십 년 동안 기본적인 계획도 없이 방치된 채로 난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향후 북구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며, 새로운 개발계획에도 난제로 남을까 걱정이 됩니다. 도로개설과 더불어 낙후된 북구 발전의 시금석이 되도록 대구시와 협조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검단들 개발계획이 수립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차수의장
이경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애 의원의 첫 번째,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평소 존경하는 이경애 행자위 위원장님께서 공항교 상하류 저지대 고수부지 정비계획과 검단들 일대 개발계획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공항교 상하류 저지대 고수부지 정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지역은 금호강 하천기본계획에서 하천구역으로 편입된 지역으로써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합해서 약 16만㎡가 됩니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 지역은 그동안 비닐하우스 등 대규모 경작으로 인한 수질악화 그리고 폐비닐, 빈 농약병이 방치됨에 따라서 환경이 불량했고, 또 홍수범람 시에는 상류의 찌꺼기가 떠 내려와서 쌓이는 등 불편한 점이 많은 반면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익시설은 적어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요인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대구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서 지난해 말에 낙동갈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추가로 편입된 그런 지역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성사업이 동구지역보다 늦은 이유는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여러 공구로 나뉘어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까 공구별로 추진기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는 5월말 경에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제외한 12만 5천㎡의 고수부지 정비사업비는 약 200억 원으로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190억 원은 보상비로 되어 있고 나머지 10억 원은 부지정지 등 공사비로 되어 있으며 전액 국비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지난 3월말까지 경계측량과 지장물 조사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어제아래 편입지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보상심의위원회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앞으로 감정평가와 보상협의를 통해서 10월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그 이후에 11월말까지 부지정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만, 공사추진 과정에서 추진기간이 당겨지거나 다소 늦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저지대가 정비되더라도 홍수범람 시에 대비해서 고수부지이기 때문에 관련법상으로 고정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다보니까 대구시에서 아직까지 고수부지 정비 이후에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구에서는 이 중요한 고수부지에 대해서 비록 제한적이지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4월초에 전문가 자문회의를 했습니다. 그 회의결과 축구장, 야구장 등 다목적 구장과 물놀이장, 스케이트장 같은 소규모 물놀이시설 그리고 주민운동기구 설치와 자전거도로, 산책로 주변에 초화류를 식재하는 것이 좋겠다는 자문의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관련주민들의 추가되는 여론을 듣고 난 이후에 연말쯤 대구시에서 구체적인 이용계획을 세울 때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검단들 일대 개발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북측편의 검단들은 총 139만㎡ 정도 됩니다. 이 지역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고 또 유통단지와 검단공단,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어 산업입지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그런 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대구시에서 ‘95년도부터 물류단지 조성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만 ’97년도에 IMF 경제위기와 민자유치가 어려워서 사업이 표류되고 있는 가운데 2001년도에 정부에서 영남권 내륙 물류기지를 칠곡군 지천면 일대에 지정하고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서 이 사업계획이 취소가 되고 그동안 U벨리, 로봇벨리, 미래형 테마파크 등 여러 가지 대안을 대구시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제약요인으로 인해 지금까지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못함에 따라 개별개발행위에 대해 허가제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소규모 공장이나 창고, 축사 등이 들어서면서 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개발기대에 따라서 부동산 투기 등으로 지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일대 개발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크게 우려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저희 구에서 이 지역을 용도변경, 지금은 자연녹지 지역입니다. 그 지역을 공업지역이나 상업지역 아니면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사안은 대구시장의 고유권한사항입니다. 다만, 저희 구에서 개발계획을 입안은 할 수 있지만 대구시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또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필수적으로 동반되는 대규모 사업비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 구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문제는 지구단위계획은 상위의 개발계획이 있고 난 이후에 그 지역에 대한 상세계획으로 수립하는 것이 지구단위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그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검단공단에 입주해 있는 공장들의 확장에 필요한 추가부지와 유통단지 북편에 있는 산격동 지역,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만 그 지역에 있는 공장들의 이전수요에 필요한 공장용지로 제공할 수 없겠느냐는 질의를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관련법령상으로도 공장신축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난개발로 인한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이 지역의 앞으로 추진방향으로써는 금호강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적인 조건과 공항과 고속도로가 연접해 있는 교통, 지리적인 조건 그리고 종합유통단지와 검단공단, 이시아폴리스가 연결되는 핵심적인 지역에 있는 산업입지적인 측면의 장점을 고려하고 내륙도시로써의 대구의 산업입지적인 한계를 고려해 봤을 때 추후 장대한 장치산업 보다는 정말 단순한 IT산업이라든지 로봇산업, 의료기기산업과 같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든지 아니면 미래형 테마파크를 동남권을 전체로 다 아우르고,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조성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개념의 물류단지, 지금 글로벌 기업에서는 직접 모든 생산과정에서 완제품을 생산하기보다 전 세계적으로 부품을 조달해서 한 지역에 조달한 부품을 모아서 완제품을 만들어서 수출하는 이런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처럼 새로운 개념의 물류단지로 개발하는 방향이 아마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다만, 개발에 따른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높은 지가와 K2공군기지의 군항기의 소음입니다. 현재 검단들 일대에는 도로와 연접된 지역에는 평당 170만 원, 안쪽은 70만 원에서 평균 100만 원 전후로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산업단지를 개발하게 되면 산업용지 분양가격이 평당 200만 원 전후가 되지 않을까 봅니다. 참고로 2년 전에 대구시에서 성서5차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분양할 당시에 산업용지 가격이 133만 원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군용기 소음문제와 관련해서 군사공항 이전에 관한 특별법이 지금 국회에 계류 중에 있고, 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조만간 통과할 것으로 그렇게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위원장님 지적하신 것처럼 개발의 시급성과 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개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경애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경애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의원
부청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검단들과 공항교 저지대 조성사업이 대구시에서 담당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우리 구의 역할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로 답변 가운데 많은 연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에 사업체들이 많이 유입되고 또 지역발전을 위하는 구민들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이신 집행부 관계자 분들께서 많이 연구해 주시고 또 대구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협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검단들 관련해서 지역민들과의 간담회나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 보시면 어떻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는 것만 역할이 아니고 집행부를 도와서 만약 집행부에서 국비나 시비를 확보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으면 우리 의회도 발 벗고 나서서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의 시 어제오늘 의원들이 질의한 내용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그냥 구정질문으로 넘기지 마시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차수의장
이경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검단동 지역의 의원으로서 한 마디를 안 드릴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사실은 검단들은 대구시 관할이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구가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 의도를 시하고 접촉을 하시면 풀리지 않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흥산업에 도축장이 있고, 구 단위로 자치구를 폐지시킨다는 원인이 뭡니까? 공동어시장을 거기에 두어서 될 일이 아닙니다. 그 혐오 냄새나는 것을 신흥산업 옆에 공동어시장, 도개장을 하나 유치해서 중간에는 먹거리촌을 구성하면 유통단지에 쇼핑 왔다가 북구의 먹거리촌에 와서 육해공군을 마음껏 먹고 금호강에 가서 쉬고 갈 수 있는 이런 안도 있고, 또 특히 산격지구단위계획 한 그 공장이 400개 됩니다. 그 분들이 사장 한 사람, 아들하고 두 사람이 100평 미만의 공장을 하고 있는데 그 분들이 지구단위계획을 해가지고 개발하려고 하니까 왜관 가겠습니까, 성주 가겠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지금 현재 거기 개발할 수 있는 가격은 평당 400만 원입니다. 보상받고 검단들로 넘어오면 검단공단이 지금 땅값만 해도 300만 원입니다. 부청장님이 말씀한대로 지금 시가를 100만 원 잡으면 개발해서 분양가 200만 원 같으면 공장 한 달 만에 다 팔립니다. 그래서 우리 구가 시하고 적극 노력해 가지고 도개장도 유치하고 공동어시장도 유치하고 거기에서 먹거리촌을 구성하면서 북구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고 그 가운데서도 산업단지를 일부해서 민자유치를 해서 개발하려고 하면 민자가 서로 달라 들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빨리 개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 K2소음문제 때문에 고부가가치는 절대 안 됩니다. 지난번에 로봇산업도 실질적으로 동구의 혁신도시도, 검단들이 더 낫지만 K2소음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로봇산업도 그런 것과 같이 K2가 확정되더라도 옮기는데는 10년 걸린다고 봤을 때 10년 동안 저 땅을 방치할 수 없으니까 본 의장이 제안한대로 부청장님이 시하고 절충해서 그런 방안으로 빨리 개발포인트를 제시하셔야만, 지금 현재 지주들이 농민들은 20%도 없습니다. 전부 외지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투기를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방치해서 개발을 제한하지 마시고 집행부에서 적극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없습니까? (○ 김동하 의원 의석에서 - 거수) 김동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동하 의원 의석에서 - 여기에서 하겠습니다. 대현, 산격동의 김동하 의원입니다. 검단들은 누가 뭐라 해도 대구에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검단들을 검단물류단지 개발을 하기 위해서 대구시에서 약 350억 정도 예산을 투입했으나 현재는 중단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드시 동구의 혁신도시 그리고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산격유통단지와 연계해 금호강 벨트를 반드시 만들어야 될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부구청장님 답변내용을 세 가지로 요약하면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을 했으나 민자유치의 어려움 때문에 하기가 어렵고, 두 번째, 그나마 그래도 개발제한을 하려고 하니까 사유재산 침해로 인해서 그것마저도 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지구단위계획을 하려고 하니까 상세계획이므로 개발계획이 먼저 수립되어야 된다 해서 최소한의 입안정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본 의원은 조금 달리 생각해 가지고 45만 평이나 되는 이 거대한 땅을 민자유치도 물론 하면 좋겠지만 국비유치는 전혀 불가능한 지 그 방향도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지금 난개발이 심각하다는 그러한 내용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난개발을 사유재산 침해로 인해서 하기가 어렵다 이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사유재산 침해는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잘 협의해 가지고 일단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지구단위계획 조차도 하기 어렵다면 우리 구에서 최소한의 예산편성을 해가지고 용역의뢰를 준다든지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답변은 조속한 시일 내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조속한 시일 내에 검토하는 것도 좋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예산편성이나 용역의뢰를 구체적으로 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동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동하 의원의 보충질문에 부청장님, 답변 되겠습니다.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김동하 의원님께서 세 가지 보충질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첫째는 민자유치가 어렵다면 국비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이런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과연 거기에 넣을 수 있는 국비사업이 어떤 것이 있는가에 대해서 대구시와 같이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이번에 어떤 사업이 시행될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구상이 지금 없습니다. 두 번째, 난개발 방지를 위해서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차례 대구시와 협의를 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의를 해 본 결과 토지소유자들이 사유재산권의 제한이라고 굉장한 반발이 있었던가 봅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서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그런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지구단위 개발계획이 어렵다면 우리 구에서 용역비를 들여서 대체 개발계획을 만들어보는 게 어떠냐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이 분야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물론 입안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입안 자체를 한다는 것은 실행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실행을 할 때 하려면 첫째는 대구시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 가장 큰 문제는 대규모 사업비입니다. 우리 구가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아마 개발하는데 조 단위로 들어갈 겁니다.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이런 많은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해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대구시와 협의를 해서 맞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차수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작년 10월 김범일 시장님하고 검단들 때문에 면담할 때 제가 시장님께 하도 답답해서 ‘시장님, 우리 구가 개발할 수 있도록 넘겨 주이소’, 시만 기다리다 안 된다고 하니까 시장님 말씀이 ‘구가 좋은 안이 있거든 한번 만들어봐라’, 하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용역비가 어느 정도 계상되는지 몰라도 우리 구에서도 용역을 주어서 이렇게 이렇게 개발할 수 있는 안을 가지고 시하고 절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싶으니까 용역비가 큰 돈이 안 들면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보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4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5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틀 동안 구정질문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실한 자료준비와 답변을 해 주신 이종화 구청장님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9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4월 26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