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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동수 의원 발언

196회 제2주민생활위원회2012-12-05

이동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영재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6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주민생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주민생활위원회 소관,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심사할 부서는 주민복지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주민복지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과장 김성원 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존경하는 이영재 주민생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주민복지과 소관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3년도 주민복지과 세입예산 총액은 2012년도 당초예산 937억 1,795만 원 대비 16%가 증가된 1,087억 4,762만 원으로 150억 2,967만 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재원별 증감내역을 말씀드리면 국고보조금이 66억 6,639만 원, 시·도비 보조금이 83억 3,822만 원이 증액되었으며, 주요 증액내용은 기초노령연금에서 29억 원, 가정양육수당에서 87억 원, 노인일자리 7억 원 등 증액분과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비 감액분이 반영되었습니다. 구 세외수입 2,505만 원 증액에는 기존 임차 경로당의 신축 및 부지매입에 따른 전세보증반환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013년도 세출예산 총액은 2012년도 당초예산 1,036억 2,217만 원 대비 15%가 증가된 1,198억 3,121만 원으로 162억 904만 원이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정책사업별 주요 증감내역을 말씀드리면 노인복지증진 예산은 412억 8,062만 원으로 2012년 당초예산 대비 38억 6,581만 원이 증액 되었으며,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노인일자리사업 지원비 7억 4,837만 원, 기초노령연금 29억 2,150만 원,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 5억 2,922만 원, 노인돌봄서비스 1억 6,686만 원, 경로당신축 및 시설개보수지원비 6억 3,480만 원이 증액된 반면에 경로당운영 및 활성화지원비 1억 29만 원,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10억 9,762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여성아동복지증진 예산은 89억 742만 원으로 2012년 당초예산 대비 13억 3,177만 원이 증액 되었으며,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요보호아동급식 및 양육지원비 3억 3,333만 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1억 8,263만 원,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비 1억 1,170만 원,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 2억 2,386만 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비 1억 2,377만 원,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지원 3억 2,986만 원이 증액된 반면에 어린이안전 영상정보인프라 구축사업 1억 4,112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보육지원 예산은 692억 8,739만 원으로 2012년 당초예산 대비 109억 8,701만 원이 증액 되었으며 주요 증감 내역으로는 보육돌봄서비스 5억 4,637만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9억 4,074만 원, 가정양육수당 지원비 93억 2,968만 원, 어린이집 지원 6억 8,969만 원 등이 증액되는 반면, 보육시설 시비 특별지원사업 5억 4,861만 원이 감액 편성 되었습니다. 행정운영경비 예산은 3억 5,576만 원으로 2012년 당초예산 대비 2,444만 원이 증액 편성 되었으며, 이 부분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취사관리요원의 인부임 인상분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저희 주민복지과 예산은 대부분 국·시비 보조에 따른 구비 매칭 예산으로서 노인복지 및 경로우대 시책, 여성 및 아동복지증진, 보육지원 등 주민복지 증진에 꼭 필요한 예산이므로 원안대로 심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2013년도 주민복지과 소관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위원장

주민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애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291쪽에 대현동 경로당이 최근에 신설되었는데 장비 및 물품 구입비가 예산액에 포함된 것은 원인이 뭡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291쪽입니까?
경애

이경애위원

예, 위에 대현동 경로당 장비 및 물품 구입.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이거는 경로당 것이 아니고요. 대현동 노인문화센터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동을 합침으로 해서 노인문화센터가 생긴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때 지원을 많이 받았는데 다시 장비하고 물품을 구입하십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운영을 하다보니까 강의를 듣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모양입니다. 그때 예산 사정상 아주 최소한으로 지원을 했었는데 많은 인원이 오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주로 어떤 걸 구입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컴퓨터 강의도 있고 한글교육, 민화 그리기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을 하는 데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컴퓨터를 구입하기 때문에 예산액이 많아진 겁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가보니까 강의실이 굉장히 협소하고 책상도 많이 부족합니다. 어르신들 20명도 겨우 끼어 앉을 수 있는데, 컴퓨터 강의를 듣고자 하는 어르신들은 다 수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나중에 협찬을 받더라도 책상이라도 구비해서 다른 강좌에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복지관을 방문해 보면 대부분 컴퓨터가 너무 노화되었는데, 대불도 그렇고 강북도 그렇고 어르신들이 컴퓨터교실을 많이 원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한두 해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그러시니까 과에서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한꺼번에 복지관 전부는 할 수 없고 차례대로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예산에 계상을 못했는데 추경에라도 하겠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292쪽 자산취득에 열린경로당에 1억 7천이 있는데 이거는 어떤 내용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열린경로당이 현재 임차로 있습니다. 여기에 아파트 휴먼시아가 들어서면서 편입되고 남은 나머지 주택지에 어르신들이 사용을 하는 건데 회원이 30명 가까이 됩니다. 지금 임차로 있는데 집을 임대해 주신 분이 집을 팔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곳 몇 군데를 다녀보니까 그런 규모의 경로당을 임차할 수 있는 데가 없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칠성동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휴먼시아 들어서고 남은 나머지 주택지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경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이차수위원

주민복지과와 주민생활지원과가 예산 60%를 가지고 갑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이거는 국·시비 보조에 따른 매칭입니다.

이차수위원

국·시비 매칭사업이라고 해도 어차피 우리 예산 60%를 다 가지고 갑니다.

이영재위원장

과장님, 292쪽에 경로당 신축을 본 위원도 처음 알았는데요. 신축을 왜 자꾸 하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옥산할머니경로당 신축은 현재 있는 경로당인데 제가 가보니까 여름만 되면 비로 침수가 되어서 어르신들이 방에 못 있고요. 방바닥에서 30cm까지 물이 찬 자국들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침수가 되다보니까 도저히 못 있겠다고 해서 작년에 전임 과장 계실 때 계속돼 가지고 안 지어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영재위원장

노원3가는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노원3가 경로당은 상가주거개발지역에 경로당이 편입되고 보상을 받아서 세외수입에 들어와 있는 돈입니다. 현재 조그맣게 임차를 해서 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좁아서 못쓴다고 하기 때문에, 이거는 경로당 돈을 갖다 넣어놓았는데 꼭 해줘야 될 입장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그러면 옥산할머니경로당은 신축이 아니고 개축이네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완전히 헐어버리고 돋워서 다시 지어야 됩니다.

이차수위원

소유권은 구청으로 가 있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이동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동수위원

127쪽을 봐주십시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127쪽입니까?

이동수위원

세출만 신경 쓰고 세입은 신경을 안 쓰거든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저희는 거의 국·시비 보조이다 보니까요.

이동수위원

그런데 예산이라는 것이 세입이 있어야 세출이 있는 것 아닙니까. 복지관에 식사를 하루에 몇 번 제공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복지관에는 중식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중식만 식대는 얼마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식대는 1,300원 받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1,300원이라고 세외수입을 편성한 이유는, 수익자 부담으로 해서 받는 돈 아닙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국비나 시비 보조 없이 1,300원이라면 너무 식사가 열악하지 않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작년 5월부터 조례를 개정해서 1,300원을 받았는데 식재료비는 1,300원으로 지출을 합니다. 처음에도 1,300원 지출을 했고요. 1,000원 받고 제공을 할 때는 어르신들이 식사가 굉장히 좋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한테 1,300원 받으면서 식재료비 지출하는 것은 똑같이 1,300원 지출을 하니까 어르신들이 옛날보다는 질이 조금,

이동수위원

조금이 아니죠.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한 끼가 3,000원 정도로 지원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동수위원

어려운 때에 한 끼 먹는 것이라도 양과 질이 좋아져야 되지 않겠나 이 말입니다.

이차수위원

1,300원이라도 인건비하고 재료비 하면 3천 원짜리가 됩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그런데 옛날에 1,000원 받을 때도 식재료비를 1,300원 지출한데 비하면 조금은 부족하다고 봐야 됩니다.

이동수위원

세외수입으로 편성하셨는데 노원3가1동 전세보증금이 6,000만 원입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지적하셨지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팔달신시장에 2013년 1월부터 한다는 게 LH공사의 재정 압박으로 인해서 아직 유보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거는 향후 집행하실 때 물론 주거환경 개선사업하고 연계해서 하시겠지만, 시급한 집행이나 세외수입은 없을 걸로 지역구 의원으로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2013년에 착공한다 해도 준공은 2015년이나 2016년 되어야 입주합니다. 보상받은 금액은 얼마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2억 9,8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로당은 주거환경 개선해서 그 아파트에 들어오는 경로당에 갈 수 있는 분들이 아니고 현재 주변의 주택에 계시는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인데 임차기간이 내년 1월,

이동수위원

김 과장이나 본 위원이나 매입 때문에 부동산에도 몇 번 갔다 오고 했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다소 늦어질 걸로 예상되고, 또 하더라도 공사를 재개하는데 3년 걸릴 겁니다. 131쪽을 봐주십시오. 국고보조금 685억 하고, 139쪽에 보면 시비 보조가 397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거액의 국·시비를 편성하실 때 예산편성 절차가 어떻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산편성은, 처음에는 이른 시일에 가내시가 내려옵니다. 국고 보조가 가내시 내려오면 거기에 따라서 매칭을 대략해서 예산을 올립니다.

이동수위원

일자리사업활동인부임이다, 보조인력인부임이다, 편성을 했지만 반환이 일어날 수도 있고 추경에 처음에 편성할 수도 있는데 거액의 예산을 편성할 때 이런 세세한 분야까지 재정운영지침에 산출근거가 나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국·시비가 가내시되면서 부서별로 뭉뚱그려서 많이 올 수도 있고 적게 올 수도 있고, 이렇게 나눠져 보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세한 부분까지는 정확하게 편성을 할 수가 없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이동수위원

예를 들어 26번 항에 영유아보육료가 253억이고 기초노령연금이 240억인 경우에 약 500억 편성예산인데, 그러면 주민자치센터 즉 동사무소에 의뢰해서 받는 자료를 기초로 해서 주민복지과에서 편성해서 기획예산실로 올리는 거 아닙니까. 이때 하급기관인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직이나 동장의 결재를 받아서 올라오는 이 자료가 신뢰도가 얼마나 있는지 제가 질의하는 겁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우리가 예산 편성할 때 국·시비 보조를 우리는 이만큼 필요하니 이만큼 주시오 하는 게 아니고요. 국고 가내시가 전년도 수준에서 조금 인상되도록 해서 이렇게,

이동수위원

아니, 영유아나 노령연금 대상자는 매년 변동합니다. 대상자 수가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기초자료를 집계하는 데서 허술한 점이나.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요즘은 거의 전산화 되어있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는 것이 국비, 시비 보조금 집행에 있어서 대상자 수가 정확하지 않다, 또 근무시간이 정확하지 않다, 유령대상자가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 거기에 대해서 주무 과에서 어떻게 파악하고 확인하느냐. 본 위원의 질의내용은 그겁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유령은 전부 다 전산으로 되기 때문에 있을 수가 없는데요. ○이동수 위원 아니죠. 전산으로 하니까 기초자료 수집하는 분이 허술하게 하든지 또 착오를 일으킬 수도 있는데, 복지과에서 이런 거를 다시 점검하는 시스템이 있는지 대답을 해주세요.
점검하는 거는, 사회복지통합망에서 다 하는데 그 자료를 믿어야 됩니다. 단지 이런 문제는 있습니다. 경로연금은 돌아가신 분의 사망신고가 지연되거나 해서,

이동수위원

극소수겠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그런 게 있지 다른 어린이 보육료라든지 이런 거는 유령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동수위원

없다는 말씀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성인지예산이 주민복지과의 3개 분야에서 6억 4,600만 원입니다. 영유아라든지 노령연금이라든지 대상자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하고 노인지역봉사지도원, 대불노인복지관만 성인지예산으로 구분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계장이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이동수위원

하세요. (○ 여성아동담당 조재명 집행부 직원석에서 - 성인지예산이 2013년부터 예산계에서 작성하도록 법이 제정되었거든요. 성인지예산을 하기 전에 그전에 성별영향평가라고 있었어요. 그 과제가 그전부터 내려오던 게 있었습니다. 여성이나 남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평가하는 성별영향평가 과제가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하나하나 사업별로 전부 다 구분하기 어려워서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전년도 성별영향평가에서 했던 것을 대상으로 이번에 성인지예산을 작성했습니다. 지금은 처음이다 보니까 시행착오는 있습니다.)
맞지요? (○ 여성아동담당 조재명 집행부 직원석에서 - 예.)
건의를 드릴게요. 성인지예산 편성에 의해서 대불노인복지관 운영비를 성인지예산으로 분류하고 3억 4,600만 원이 복지관 지원인데, 북구에서 노인복지관 지원 금년도 예산이 10억 5,634만 2천 원입니다. 함지노인복지관이 2억 5,086만 5천 원이고 강북노인복지관이 2억 4,819만 3천 원입니다. 그런데 왜 대불노인복지관의 3억 4,622만 8천 원만 성인지예산으로 분류했는지 본 위원이 의문이 생긴 겁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은 아직까지 대상자가 대부분 여성이니까, 물론 남성도 와서 교육을 받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야 되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여성이니까 성인지예산 분류를 이해를 하겠는데, 다 같은 복지관 운영비 지원 10억 5,634만 2천 원 중에서 왜 대불노인복지회관만 성인지예산으로 분류하는지. 그래서 나는 실무자들의 착각 또는 과장님이나 결재권자가 관심이 부족했던 것 같다는 겁니다. (○ 여성아동담당 조재명 집행부 직원석에서 - 첫 회다 보니까 그런 것 같은데, 담당자들이 이걸 작성하거든요. 그런데 성별영향평가에 대해서 그 개념이, 저도 담당자지만 개념이 어렵습니다. 일단 하게 되면 저희가 연구원한테 컨설팅 해서 받습니다. 그런 자료를 주고받으면서 역량을 키워나갈 필요는 있겠습니다.)
고생은 하셨는데, 노인복지회관이 4개가 있는데 한 곳만 진행하니까 착각하신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해서 김 과장님, 우리가 복지국가로 가는 과정이겠지만 2010년도에는 지원이 없었습니다. 2011년도에는 추경 포함해서 8,500입니다. 2012년도에는 2억 2,000만 원인데 금년도에 2억 7,500으로 286%나 급증한 이유가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몇 쪽입니까?

이동수위원

306페이지입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좀 오른 것에 대해서.

이동수위원

좀이 아니라 286% 올랐어요. 최근 3년간 한다면 예산편성이 제로에서 2억 7,600만 원 편성하셨잖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지원센터의 대상자가 급격히 많이 늘어났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전년도 대비하면,

이동수위원

5,400인 거 알고 있습니다. 2011년도는 8,500만 원이었으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그전까지는 다문화지원센터가 지정이…… (○ 여성아동담당 조재명 집행부 직원석에서 - 방문교육사업이 중간에 합쳐지면서 2012년도에 급격히 늘어났어요. 항목에 보면 2011년도에는 방문교육사업이 별도로 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되어 있다가 2012년도 오면서 방문교육사업하고 다문화가족센터 운영비하고 합쳐지는 바람에 2012년도에 많아졌습니다.)

이동수위원

우리가 예산안 심사한다면 삭감을 염려하시는데 삭감이 아니고요. 위원들은 세부사항 내부를 모르니까 급증하는 이유라든지 급감하는 이유를 답변을 듣고 싶은 겁니다. 질책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309쪽을 봐주세요. 중간에 보면 가정양육수당 지원이 있죠. 전년도에 비해서 93억 2,9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물론 국비, 시비니까 구비도 약 10% 부담을 합니다만, 급증한 이유가 두 번째 목에 부모모니터링단 운영 1,069만 2천 원이 금년도 신설 예산인데 양육수당 지원만 93억 2,90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급증한 이유가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올해는 1,310명을 지원했었는데 내년에는 8,467명으로 지원 인원이 증가되어서 그렇습니다.

이동수위원

그거 는 수당지원 123억 3,400 밑에다가 산출근거를 표시하면 되고, 산출근거가 있는 항목이 있고 없는 항목이 있습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올해는 1,310명 지원이었는데,

이동수위원

1,310명에서 얼마나 늘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8,467명입니다.

이동수위원

갑자기 증가한 이유가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지원대상이 36개월 미만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한테 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이동수위원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어린아이들은 집에서 부모들이 봐라, 그래서 가정에서 양육하는 수당을 주는 걸로, 그러니까 집에서 36개월 미만의,

이동수위원

김 과장은 경제통상과장 하실 때부터 좀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93억이나 늘었는데 어떻게 좀입니까. 안경센터에 5억 지원하는데도 그거 5억이라고 하는데 자기 돈 같으면 500만 원도 지원 안 할 것 같은데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돈이 없어서 못합니다.

이동수위원

그런데 93억을 좀 늘어났다하니까, 예산심사하면서 이상한 거는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36개월 미만 아동은 가정에서 많이 양육하도록 유도를 하는 측면에서 대상아동이 많기 때문에.

이차수위원

이거는 뭡니까?
경애

이경애위원

작년까지는 어린이집에 가야지만 지원을 했고, 올해부터는 어린이집에 안가더라도 부모가 키우면 양육수당을 준다는 겁니다.

이동수위원

산출근거에 그런 게 있으면 좋은데요.
경애

이경애위원

그게 없으니까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났냐고.

이차수위원

세상 밖에만 나오면 돈 준다는 겁니다.

이동수위원

아이 낳으면 보험도 넣어주고요. 두 달 전 신문에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집이 불법 전매가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단속기관에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북구에 이런 사례가 있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불법 전매는 우리 지역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동수위원

아직 신고 된 사항도 없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자기들끼리 사고파는 거는 좀 있습니다. 어린이집이 너무 쉽게 매매가 이뤄지는 폐단이 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법이 강화되어서 어린이집을 사고팔기가 조금 어려워집니다. 어린이집을 팔려는 사람이 옛날에는 부채가 70% 이상 되어도 어린이집을 사고팔 수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부채비율이 50% 미만이어야 됩니다.

이동수위원

전매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북구청에서 조정하는 규칙이나 규약이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없습니다.

이동수위원

접수된 사실도 없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없습니다.

이동수위원

만약에 분쟁이 발생해서 접수된다면, 건축주택과에는 아파트 분쟁해결위원회가 있듯이 앞으로 검토하실 내용입니다. 원장이 바뀌면 감사를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데스크 업무가 바쁘다보니까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규칙이나 조례 신설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동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이경애 위원, 질의하십시오.
경애

이경애위원

이동수 위원님 질의하신 데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대불복지관에 성인지예산을 편성하셨는데 대불복지관만 왜 예산이 다르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동수위원

예산이 다르다는 소리가 아니고요. 4개가 있는데 거기만 왜 성인지예산으로 분류했느냐는 겁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그것만 성인지예산으로 편성을 했지만 초기단계라서 1개로 한 걸로 아는데, 그럼으로 해서 예산이 더 증가된 게 있는가요?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초기단계라기 보다는 작년도에 저희들이 사전조사 할 때 대불복지관이 유일하게 할아버지 대 할머니의 비율이 6대4로서 근접지에 가서 우선 거기를 성인지예산으로 조사를 했습니다. 그걸 근거로 해서 내년도에는 대불복지회관의 경비에 성인지예산이 포함되었다고 이해를 해주시고요. 점차 전 복지관으로 확대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똑같은 예산인데 여성만이 아닌 남성도 같이 표기하는 건데, 성인지예산이 여성만을 위한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경애

이경애위원

304쪽을 봐주십시오. 어린이안전 영상정보인프라 구축사업에 보면 CCTV 21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학교성폭력이나 학교폭력 때문에 설치하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초등학교가 굉장히 많은데 21대 가지고는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이거는 초등학교가 아니고요. 어린이공원 그런 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그에 따른 전기료 같은 겁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그러면 초등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거, 학교 앞에도 되어있고 안에도 있는 그거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초등학교에는 교통과에서 설치를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일부는 교통과에서 하고, 일부는 대구시에서 올해 1억을 운영비로 받아서 그거를 전산정보과에 통합해서 26군데 정도 신규로 설치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관리는 경찰서에서 하고, 설치는 시비를 받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여기 CCTV는 경찰서에서 통합적으로 하고, 청소 관련은 밑에 거기서 하고 그렇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추진부서별로 하는 이걸 통합관리 해야 되는데 예산 자체가 30억 정도 들기 때문에 아직까지 통합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통합관리 하는데, 저번에 건물 리모델링 때문에 서울에 가보니 1년 관리비만 10억 정도 됩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처음 들어갈 때가 많이 들고, 수성구는 현재 통합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전체적으로 통합관리가 되어야지 각각 따로 해서는 운영이라든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청사 리모델링을 하면 공간을 확보해서 같이 병행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경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동수위원

292쪽을 봐주시겠습니까. 경로당 냉방기 구입에 17대를 편성하셨는데 17대에 대당 140만 원 맞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북구에 경로당이 264개인가 그렇죠?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261개소입니다.

이동수위원

주로 TV가 고장 났다, 할머니 방은 있는데 할아버지 방이 없다고 하면 의원님들이 새마을금고에 부탁한다든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완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칠성2가1동 경로당에 칠성동자치위원회에서 170만 원짜리를 기증한 사례가 있습니다. 과장님 아시잖아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지난해 선거 때 냉장고나 냉방기 사라고 100만 원씩 지원한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동수위원

아직 냉장고나 냉방기가 없는 경로당이 많습니다. 대상 경로당을 어떻게 결정하실 예정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올여름에 폭염 때문에 저희들이 조사를 했었습니다. 냉방기가 전혀 없는 곳이 260여 개 중에 팔십몇 군데 됩니다. 그걸 다 해주려면 돈이 없기 때문에 일단 이번 예산에 넣어놓은 것은 공설경로당으로서 주택지에 있는, 주택지에 푹 꺼진 곳에 있으면 덥지 않습니까. 그런 곳의 공설경로당을 우선으로 내년에 해주고요.

이동수위원

그러니까 행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세출예산을 집행해서 에어컨이나 냉장고를 넣어주면 대상 경로당은 좋아하는데 인근에 있는 경로당에서는 질투가 심합니다. 지역구를 관리하는 의원들 입장에서 상당히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업을 하실 때는 그 지역의 지역의원한테도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구비가 많으면 전부 다 할 수 있는데 일단 공설부터 한다고 잡았습니다.

이동수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동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304쪽에 여성문화대학은 본 위원이 알기로 이게 효과가 있느냐 해서 매번 예산심의 때는 삭감되었다가 다시 반영이 되고 했는데, 지난해인가 예산이 1,500만 원인데 이걸 2,000만 원으로 다시 올렸네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그런데 여성문화대학이 효과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평생교육 트렌드로 가고 있는데 집에 계시는 주부들도 좋은 강사의 강의도 듣고, 또 학교에 나가서 좋은 곳에 견학도 가고 이런 거로 봐서,

이영재위원장

그거는 좋지만 이게 전액 우리 구비인데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강북지역에서 늘 하니까 이경애 위원님이 강남지역에 차별적인 게 있지 않나 하는 말씀도 계셔서 강북, 강남 나누어서 할 수 있도록.

이영재위원장

지난해하고 같이 동결하면 되겠네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동결하면 좀, 우리 주부들도 수준 있는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십시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아니요, 나중에 하면 되겠고요. 306쪽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까 계장님이 말씀하시기로 여러 가지 사업이 합쳐져서 이렇게 되었다고 했는데, 초기에는 센터 공간을 마련하면서 비용이 많이 들어갔어요. 다시 내년에 2억 7천 정도가 투입되는데, 저희들이 현장방문도 했지만 과다하다는 판단이 있고요. 이게 계약이 몇 년까지 되어있죠? 선린복지관하고.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2013년까지입니다.

이영재위원장

2013년까지고, 다시 우리가.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다시 위탁하는 심사를 합니다.

이영재위원장

위탁업체를 선정해야 되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이영재위원장

만약에 다른 기관에서 위탁을 맡게 되면 또 다시 공간하고 마련해야 되잖아요. 또 그렇게 지원을 해야 되고.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심사기준에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지 다 체크를 해야 됩니다. 초기처럼 아무것도 없는 데서 하겠다고 하면 안 되고, 점검표에 넣어서 있는 곳이 선정될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이영재위원장

그리고 311쪽에요. 어린이집 환경개선에서 대상 어린이집은 어떻게 선정을 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이거는 국·공립하고 법인 보육시설 중에서 노후화된 시설을 우선으로 합니다. 국·공립, 법인 보육시설에서 자기들끼리도 오래된 시설을 순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순번을 정해놓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조야하고 무태 천마어린이집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자기들 법인에서 정해서 자기네가.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연합회가 있어서요.

이영재위원장

본 위원이 왜 이런 사업들을 이야기하느냐면, 주민복지과 예산이 막대한 예산이고 우리가 보조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복지관 또는 법인 등 각종 시설에서 관리·감독의 문제가 전혀 담보가 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도 보면 시설 기능보강이라 해서 순번대로 지원하고 있잖아요. 제 근거가 있어야 돼요. 어떤 근거로 해서 어떤 시설에 지원을 해야 되는가, 이렇게 되고 있지 않고. 그래서 어린이집 환경개선도 서로 돌아가면서 지원을 받는 거죠. 이렇게 지원할 것 같으면 막대한 국가 보조 예산이 새고 있는 거죠. 확인도 안 되고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사후에 잘 쓰인 건지는 저희들이 철저하게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언제는 철저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더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복지과에서는 이걸 잘 해야 됩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독은 깨져서 다 새고 있는데 확인은 하지 않고 매년 지원에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시설이나 복지관 운영위원회 활성화 이 부분도 확인해 보나요? 점검도 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운영위원들은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구성해서 하도록 지침이 강화되어 내려와서, 보고는 다 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제가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운영위원들은 구성이 다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구성은 되어있는데, 그 구성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과 확인해 봤습니까? 누구누구가 또 어떤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그냥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너무 많기 때문에 전체 다 확인은 못했고요. 앞으로는 운영위원회 할 때 저도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위원장님.

이영재위원장

예, 이동수 위원.

이동수위원

304쪽을 봐주십시오. 성인지예산 때문에 건의를 했지만 여성문화활동 지원이라든지 주민복지과의 대다수 예산이 성인지예산입니다. 예산 범위에 들어갈 겁니다. 내년부터는 착오 없도록 해주시고요. 이영재 위원장이 지적했듯이 여성문화대학이 강남, 강북의 지역 평균을 위해서 두 군데를 운영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거는 용도가 교육장 임차료입니까, 교육 강사료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용도가 주로 강사료, 교재비입니다. 저희들이 학교에 위탁해서 하기 때문에 장소는 있는 걸 쓰고요.

이동수위원

연 몇 회를 예상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2012년도에 한 것에 따르면 10주에 걸쳐서 매주 두 번씩 강의를 했습니다.

이동수위원

10주면 두 달 아닙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두 달 반 되지요.

이동수위원

1년에 두 달 반만 운영합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두 달 반 동안에 교양강좌, 경제강좌, 생활예절, 체험 등 여러 가지 합니다.

이동수위원

10주에 1,000만 원 같으면 예산이 과대편성 아닙니까?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인원에 따라 또 다르고, 저희들도 지금 결심은 안 섰습니다만 내년도에 강남, 강북에서 지원자를 모집해 보고 수요가 안 되면, 사실상 2,000만 원이 계상돼서 1,000만 원씩 양 대학에서 할 수도 있지만 부실이 우려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이틀이니까 강남지역에는 차량을 지원해서 태워주고 태워오고 하는 편의도 제공하고, 프로그램도 지난번에 이차수 위원님 말씀대로 너무 취미 위주 보다는 정책과정이라든지 다른 방법으로 변경시켜서 하면 내실도 있고 종합적으로 좋은 결실이 있지 않겠나 싶고요. 또 기간도 석 달 하든지 석 달 반으로 늘어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시행하는 시점에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의회에 다시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열심히 한다는 약속하에서 지원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저희들 바람입니다.

이동수위원

문화대학 위탁교육도 중요하지만 북구에 문화예술회관도 있고 청소년회관도 있고 노인복지관도 있고, 본인이 어떤 교육을 받고자 하면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문화예술회관만 해도 강좌가 서예부터 해서 횟수로 260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센터도 있고. 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하기 보다는 있는 제도를 활용하고 운영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또 그동안에 쌓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거를 건의합니다. 287쪽을 봐주세요.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인부임은 기간제근로자로 분류하고, 또 노인일자리사업 괄호 열고 수행기관 활동인부임은 사회복지보조사업으로 분류해서 세출을 편성했습니다. 물론 담당하는 집행부는 이 내용을 알겠지만 분류한 이유와 사업내용이 뭔지, 사업내용을 먼저 설명하면 분류한 이유가 나오겠지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기간제근로자 보수로 처리한 여기는 주민센터 별로 선별해서 노인분들이 다니면서 길거리 청소하는 사업입니다.

이동수위원

횟수는 계속 변동이 있을 수 있겠네요. 477명 같으면,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477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이 작년에는 1년에 7개월만 일하라고 했는데 내년에는 9개월로 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많이 늘었고요. 이분들을 각 동별로 인원을 배정해서 그 노인분들이 자기 동에 다니면서,

이동수위원

20만 원이라는 금액은 월 20만 원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 하루에 4시간합니다.

이동수위원

1일 4시간 월 20만 원, 그러면 477명은 나누기 23을 하면 약 20명인데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아닙니다. 하루 3시간 근무에 주 4일 근무입니다.

이동수위원

자꾸 말을 바꾸십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죄송합니다.

이동수위원

477명 나누기 23을 하면 약 22명, 이분들은 매월 대상자가 바뀔 수가 있겠네요?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아닙니다. 당초에 선발하면 본인이 건강상이라든지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용돈 버는 소일거리로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합니다.

이동수위원

제 이야기는 동별로 약 22명인데 이 대상자에 포함되고 싶은 노인도 있을 수 있어요. 대상자 22명이 아홉 달 하는 것 보다는 11명씩 해서 4~5개월 운용하면 어떨까요?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그리하면 각 자치센터들도 혼선이 생길 수 있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시던 분이 건강상 하차하면 후순위가 보충을 해서 합니다.

이동수위원

위원들은, 옆집에 김 씨는 작년에 하고 올해 또 하는데 나는 왜 안됐는지, 이런 사소한 일가지고 항의와 건의를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면 월 20만 원이라는 소액의 활동 보조비지만 대상자 수가 편중되는 것보다는 그런 폭넓은 혜택이 필요할 것 같아서 건의를 하는 겁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런 분이 계시면 수행기관에서도 많이 채용해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도가 있으니까요.

이동수위원

우리 위원 입장에서는 이런 일 때문에 주민생활과장이나 주민복지과장이나 동사무소에 건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고충입니다. 그다음에, 수행기관 활동인부임 19억 원은 어떤 사업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이 북구시니어클럽이라든지 가나안노인복지센터, 가정북구노인복지센터, 누리노인복지센터 등 노인복지센터가 7개 기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르신들을 선발해서 일자리를 드리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제가 의원한지 6년밖에 안 됐지만 항상 예산심의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답변을 들으면 이해가 가지만, 단순히 예산 편성목으로 볼 때는 괄호해서 수행기관이라고 넣고 국비와 시비를 8억 7천과 20억으로 세분화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이 많은 예산서를 재정운용지침을 갖다 펴놓고 하나하나 항목을 찾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맞습니다.

이동수위원

노인일자리사업 여기는 월 얼마입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여기도 월 20만 원씩입니다.

이동수위원

여기는 산출근거가 없네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1,028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홉 달이고요. 이것도 올해까지는 7개월이었는데 9개월로 늘었습니다.

이동수위원

04에는 산출근거를 내놓았고, 10 담당직원은 안 했네요.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이거는 기관에 돈을 줘서 거기서 하기 때문에요.

이동수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동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이경애 위원님.
경애

이경애위원

여성문화대학 관련해서, 우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이나 이런 프로그램들이 몇 개나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여성 관련해서는 문화대학,
경애

이경애위원

여성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육 관련해서.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전체적으로는 사회교육원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거는 문화교육과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예절대학이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예절대학은 문화교육과인데 폐지되었습니다. 1,000만 원 폐지되었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작년까지는 예절대학이 있었는데 금년도도 조금 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제가 알기로는 북구문화원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구수산도서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를 개최했었고, 또 각 노인복지관에서 청춘대학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 노인회에 지원해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성문화대학의 경우는 강남, 강북에 농협주부대학이라고 있습니다. 농협주부대학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많이 하고 사후관리도 잘해서 오히려 여성문화대학보다 강좌나 여러 가지 면에서 월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예산이 많으니까요.

이영재위원장

중복되는 게 굉장히 많아요. 지금 특정 대학에 위탁하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 할 이유가 없잖아요. 강북 같으면 농협이나 이 지역 문화예술회관, 북구문화원 전부 다 강사를 초빙해서 특강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걸 굳이 우리가 2,0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겁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그런 금융기관에서 하는 것하고 여기 참여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청에서 한다는데 대해서 주부님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자부심, 없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대부분 비슷한 주부들이 그냥 일반 교양강좌로 참석을 하는 데요. 문화대학 졸업하면 동창회 지원은 사회적 단체로 보고 어느 정도 하고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그거는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거 관련해서는 나중에 계수조정 할 때 다시 논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수위원

하나만 더 건의하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예, 이동수 위원님.

이동수위원

아까 노원3가1동 경로당 문제가 제 지역구라서 관심이 많습니다. 아파트 지역 내에 있는 노인 대상이 아닙니다. 저도 알고 있는데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늦어져서 결국 3억이 집행이 안 된다면, 집행이 보류된다면, 현재 국·공립 경로당에 대해서 내년 2월에 재계약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 예산의 편성목에서, 예를 들어 다시 경로당을 임차하는 경우에 임차금액이 증액된다면 목 내에서 예산 증감은 과장이나 국장님 전결로 가능합니까?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사유가 생기면 가능합니다. 일단 청장님 방침을 득한 후에.

이동수위원

신축이 늦어지면 그때는 목 간에 전용을 해서라도, 2월이니까 노인들이 제일 추울 때 아닙니까. 불편이 없도록 집행부나 저나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알겠습니다. 어르신들이 성격이 급하신데, 맞춰드리겠습니다.
성원

김성원주민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주민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주민복지과에 대한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후 2시부터 경제통상과와 환경관리과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6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주민생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