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동수 의원 발언

197회 제1주민생활위원회2013-02-19

이동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영재위원장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올 한 해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기 바라며, 금년도 첫 회의에 앞서 올해도 주민생활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정문선 주민생활지원 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새해인사와 더불어 2013년 구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현경

조현경주무관

사무직원 조현경입니다.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회의의 안건은 주민생활위원회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오늘 제1차 회의에서는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제2차 회의에서는 주민복지과, 제3차 회의에서는 경제통상과, 제4차 회의에서는 환경관리과, 그리고 제5차 회의에서는 보건행정과와 위생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주민생활위원회 소관 2013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에 앞서서 국장님이 과장 인사 이후에 인사위원회 때문에 자리를 이석하셔야할 것 같고요. 또 김성원 주민복지과장께서 구정 업무상 현재 외근 중이시라 참석을 못했습니다. 위원님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국장 정문선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영재 주민생활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지난 한 해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많은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계사년 한 해도 주민생활지원국 직원 모두는 경기불황이 예견되는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복지증진 및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농·축산인 사기 진작 및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여건조성 등의 업무에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올립니다. 저희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간부공무원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먼저 황필연 주민생활지원과장입니다. 이정자 경제통상과장입니다. 김우현 환경관리과장입니다.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김성원 주민복지과장은 금일 오후 2시 북구 노인대학 행사 참석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국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저도 위원님들이 양해해 주시면 인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같이 이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위원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할 부서는 주민생활지원과가 되겠습니다. 업무보고 해당 부서 외의 간부공무원은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 담당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황필연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영재 주민생활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저희 주민생활지원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업무보고에 앞서 주민생활지원과 업무담당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기획 및 장애인 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박경우 복지기획담당입니다. 생활보장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박귀자 생활보장업무담당입니다. 복지대상자 조사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김재은 통합조사업무담당입니다. 복지대상자 관리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김차순 통합관리업무담당입니다. 자원봉사 및 긴급구호지원 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이연하 희망복지지원업무담당입니다. 일자리 창출 및 공공근로사업 업무 전반을 맡고 있는 김정희 자활고용업무담당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직원은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각자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2013년도 주민생활지원과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7~15쪽의 일반현황과 201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6쪽의 2013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으로 복지급여인 생계주거급여, 교육급여, 의료급여 지원 및 영구임대주택, 기존주택 전세·매입 임대, 전세자금 융자 등 저소득 무주택자에 대한 주거안정을 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으로 긴급복지·긴급구호 등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대한 기본생활 안정을 도모하여 사회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7쪽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가 제도에 안주하는 도덕적 해이 방지 및 자활능력 배양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내실화 및 사회적 일자리를 확대하여 자활·자립 기반이 조성되도록 하겠으며, 단순 근로보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사업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저소득 주민의 자립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희망키움통장 지원과 융자금 지원을 통해 빈곤 탈출을 모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입니다. 공정·정확성을 통한 찾아가는 통합조사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영·유아 보육료 지원대상자 등을 방문조사 및 책정 시 조사의 전문화, 공정성 및 신속성 확보로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찾아가는 통합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은 19쪽입니다. 효율적 통합관리를 통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지급여 수급자의 소득·재산·질병 등 공적자료에 의한 소득·재산조사 변동사항을 적기에 적용하여 부정·중복지원을 차단하고 근로능력 유무를 판정하여 근로능력자는 자활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효율적 통합관리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20쪽 장애인 생활안정지원 내실화입니다. 장애인 복지지원을 위하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자립자금 대여 등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인들의 기본적인 생활안정과 소득보전이 되도록 할 것이며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하여 사회참여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바우처사업으로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도모코자 합니다. 다음은 21쪽, 사회복지시설 건전운영 지원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다양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비 및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으로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2쪽,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입니다. 자원봉사자 모집, 배치, 교육 및 상담 등을 위하여 자원봉사 종합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겠으며 자원봉사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수시 지도·감독을 강화하여 민간 중심의 자율적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3쪽,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는 아동인지능력 향상 서비스와 문제행동아동 조기개입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질환이 있는 노인들을 위해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24쪽,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입니다. 다양한 서비스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하여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구축을 통하여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적극적인 홍보로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 26쪽, 지역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국내 경기침체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육성 등 실업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 28쪽, 2013년 현안사업으로 첫 번째, 2013년 제4회 다정다감 교복나눔운동 추진사업입니다. 중·고등학생의 안 입는 교복 및 참고서 등을 수집하여 재사용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온정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29쪽, 초·중등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사업입니다.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과정에서 학생 노출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해 교육비 지원대상 선정업무가 교육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됨에 따라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임시인력을 동주민센터에서 자체 선발하여 활용하고, 특히 교육비 지원 신청이 2월 18일부터 3월 8일 기간 중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음 30쪽, 2013년 특수시책 사업으로 첫 번째, 희망을 낚아 올리는 그물망 복지 운영사업입니다.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빈곤층 전락의 위기에 놓여 있는 가구에 대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물망 복지”를 운영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기능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두 번째 32쪽,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SNS공간 활용사업입니다. 지역경제의 불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대중적인 소통공간인 SNS를 활용하여 취업과 관련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취업률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 현안사업 및 특수시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올해도 경기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저희 주민생활지원과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존경하는 이영재 주민생활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재위원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내용을 지난해 예산심의 과정에서 많은 기간 동안 다루었고 해서 우리 위원님들은 업무추진 현안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간략하게 질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경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2013년도 업무계획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정 추진방향이 작년이나 재작년이나 올해나 비슷하게 가고 있지 않은가. 올해 특별한 뭔가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가 작년보다 올해 더 안 좋아지고 앞으로 전망이 어두운데, 새 정부가 조금 있으면 출범을 하고 새 정부만이 아니라 여야가 전부 복지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까 복지로 인해서 우리도 유럽에 그리스 같이 국가부도 사태가 오지 않을까 주민들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노령연금을 20만 원으로 올린다는 부분이 있어서 어른들도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시고 젊은 세대들도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제 신문을 보니까 정부에서 시행하는 부분이 20만 원, 14만 원 이런 식으로 나오던데 만약에 그렇게 되었을 때 예산 확보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경애 위원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복지예산 추진방향은 다른 업무하고 달리 저희들 예산이 국비가 거의 70% 정도 됩니다. 그렇다보니까 국가적인 시책이라든지 정책을 하게 되고 특별한 시책이 나서지 않는 한 매년 반복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고. 노령연금 문제는 올해 금년도부터 실무 정부정책에 따라서 20만 원 형성이 되는데, 이 예산문제는 주민복지과 소관이라서 제가 못 알아봤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다녀보면 기초생활수급자 그분들이 불만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저 사람은 기초수급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되었나 하는 부분도 많고, 일단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취직하려는 생각을 별로 안 하시는 것 같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면 쌀을 지원받거나 덕지덕지 여러 가지 부분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서 65세 이상 노인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을 때 지원되는 것이 어떤 부분들이 있습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사람이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동에 사회복지 담당 요원이 현장에 나가서 1차적으로 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주민생활지원과 조사팀에서 재산이나 소유 조사를 하게 됩니다. 조사 이후에 결정을 하게 되는데, 주변의 분들이 불만을 가지는 것은 그 사람이 나보다 상대적으로 나은데 나는 왜 안 되느냐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조사하는 한계는 전산상으로라든지 조사에 변동자산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 밖에 못해 준다는 겁니다. 외부의 어떤 지원을 받는다든지 그런 것은 저희들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사회통합전산관리망을 가지고 재산사항이라든지 소득사항을 조사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노령연금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민복지과 소관이고 이분들이 일단 기초생활수급자가 된다면, 의료보호 혜택이 1종이 있고 2종이 있습니다. 의료수급과 최저생계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의료수급비 이 부분이, 정말로 병원을 하루에 한 번만 가도 되는데 몇 번씩 감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1년에 1,000만 원 이상 그냥 외래로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약도 사가지고 주위에 팔거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중복으로 하는 것이 평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강제적이지 않다 하더라고요. 강제조항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과다한 의료비 지출이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 의료수급자가 1년에 365일이면 365일, 180일이면 180일로 한계를 정해놓았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긴급실무위원회를 거쳐서 그 기간을 일정기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경애

이경애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이경애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이동수 위원, 질의하십시오.

이동수위원

과장도 새로 부임하시고 의욕적인 업무추진계획을 상세하게 읽어봤습니다. 사업내용이 대동소이합니다. 행정업무가 연속성 때문에 어쩔 수 없다하지만 수치만 변경하지 않았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적하겠습니다. 2013년 업무운영계획에 첫 페이지를 보시면, 16쪽에요. 구정 추진방향 제1에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정착해서 내실을 추진한다 했는데, 거기에 대해 주민이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에 대한 대응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종 신문이나 언론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회복지통합전산망이 296개의 복지 관련 정보를 통합한 좋은 제도이지만 전적으로 부정수급 발굴에만 열을 올리고 부양의무 기준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설정해놓았는데, 복지전산망에서 기준 미달로 판정되더라도 일선 복지공무원이 판단할 때 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 기준에 벗어났지만 도저히 안 되는 처지라고 생각할 때는 구제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런 내용이 계속 언론에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복지서비스를 전산데이터에 의존하다보니까 전산자료 뒤에 가려진 당사자의 안타까운 처지를 반영 못하는 경우가 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을 특수시책이나 현안사업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그리고 현안사업에 보면 교복나눔 추진운동이 있습니다. 이건 현안사업이라기보다는 매년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는 집행부에 이걸 건의하고 싶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가 전년도 보다 예산이 73억 원이 증가한 약 805억 원입니다. 대부분이 민간위탁금, 사회복지보조, 장애인시설이나 정신요양시설 또 재활원과 안식원에 대한 민간자본보조, 장애인연금, 사회보장적 수혜금 특히 생계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기초생활보장에 관한 예산으로 약 488억 원이나 됩니다. 그렇다면 20쪽하고 21쪽에 있는 재가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이나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세출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 예산의 효율성이라든지 예산이 누수 되는 것을 어떻게 방지하겠다는 그런 대책이 좀 아쉽고요, 기대효과만 있는데. 언론에서 가장 지적받는 것이, 민간시설에 대한 자본보조나 위탁금이 시설에 있어서 누수 되는 현상이 많지 않습니까. 사업운영계획을 편성하실 때 그런 점에서 우리 구청에서는 어떤 각오로서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도 보면 전년도 보다 정원이 15명이나 증원되었습니다. 물론 정부의 국민행복정책을 시행하다보니까 지방자치단체도 업무량이 증가한 것은 인정합니다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책 그런 현안사업이나 특수시책으로 사업을 수립했으면 하는 건의를 드리는 바입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이동수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사회통합관리시스템에 의해서 수급자를 발굴하는데 여기에서 누락되는 분이나 이 시스템에 관련한 조건에 의해서 제공받지 못하는 분에 대해서 희망복지시스템에 보면 사례관리사가 있습니다. 사례관리 부분에서는 생활수급자에서 누락이 된다든지 특별히 긴급하게 어려운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일정 부분에 대해서 3개월이나 6개월 정도 장기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긴급복지 예산은 약 2억 8,000인가 편성된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원도 그렇고 집행부 공무원도 그렇고 잘한 거는 원래 잘 안 나타납니다. 약 805억 원 예산을 집행하다가 혹시 효율성이 떨어진다거나 누수현상이 있으면 그거는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일하시고 언론의 지탄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에 대한 대책도 검토해 달라고 건의하는 겁니다. 새해 업무보고 받는 자리에서 질의를 해서 집행부를 애먹이자는 거는 아닙니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거듭 인지하시고요. 두 번째는 업무운영계획에 보니까 의료기금특별회계 5억 7,000만 원하고 주민소득지원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가 2억 7,700만 원이 2013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사업계획은 없습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

이동수위원

그것도 참고로 하시고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내년부터는 기금이나 특별회계에 대해서도 사업의 성과를, 주민생활지원과 뿐만 아니라 어느 과든지 대부분이 특별회계나 기금에 대해서 세외수입에 대해서, 세무2과장을 하셨지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그런 경우에 조금 소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건의드리겠습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지난번에는 본의 아니게 본 위원이 회의에 불참한 경우가 있었는데, 저소득 주민에 대한 장학금 기금이 폐지되었죠?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폐지가 아니고 그냥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폐지 안 됐어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그냥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저소득주민 장학기금 예산이 약 7,000정도로 1년에 7~8명밖에, 폐지되었다고 이야기 들은 것 같은데 폐지 안 됐습니까?

집행부 직원석에서 「예, 있습니다」하는 직원 있음

저는 폐지된 걸로 어느 의원님한테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금이 일반회계로 갔는지 어떻게 전용했는지 궁금해서 질의를 했고요. 그러면 29쪽에 있는 초·중등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사업하고 장학기금하고는 별개의 사업입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여기에 나오는 초·중등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사업은 당초에 교육청에서 저소득층에 대한 학비를 지원했었는데 교육청에서 하다보니까 학생들 간에 자기네들 신분, 재산, 소득이 누출되어서 학생들이 교육자금을 지원받기를 꺼려한다든지,

이동수위원

29쪽에 나오는 교육비 지원사업은 금년도 신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금년도 신설입니다.

이동수위원

그렇다면 조금 전에 얘기한 저소득 주민 장학기금과 연계해서 어떤 사업성이 있다든지, 그거는 7~8명밖에 못해요. 전임 박 국장님 있을 때도 기금에 대한 효율성이 저하되니까 폐지 또는 기금 증액이라든지 검토한 적이 있느냐 하니까 궁색한 답변만 하고 자리를 떠나니까 그뿐인데, 29쪽의 사업하고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 그 기금하고 연관을 지어 보겠다든지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그런 건의를 하는 겁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2013년 주요업무 계획을 들으면서 분명히 질책을 하자는 거는 아니고요. 또 하나는, 8쪽을 보시겠어요. 재향군인회 북구지회 서돈수 회장님이 우리 아파트에 같이 있었는데, 회원 수가 작년에는 5만 명이었는데 갑자기 1만 7,500명으로 약 3분의 1이 줄었습니다. 혹시 착오입니까? 8쪽에 보훈단체 현황에.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단체에서 명단을 받아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동수위원

이건 좀 특이해서요. 그 위에 보니까 전몰군경유족회가 있고 미망인회가 있는데 같은 소재지잖아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같은 건물에 사무실도 같이 쓰고 있습니까? 한 건물 내입니까, 한 사무실 내입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한 건물 내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그리고 과장님, 9쪽하고 10쪽을 보니까 시설에 종사자 및 인원의 숫자가 전년도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사무실에 가시거든 혹시 착오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

거주시설에 장애인시설, 정신요양시설, 심지어 정신요양시설에는 인원이 259명에 종사자가 31명이고 산격복지관도 인원이 360명인데 어떻게 해서 이용하는 인원이 전년도하고 1명도 차이가 안 나는지. 360에 13, 280에 13, 270에 11 복지관이 그렇습니다. 수치를 한 번 더 검토해 보시는 것이, 착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의문이 드네요. 1년 동안 이용객이 1명도 차이가 안 난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확인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자료 만드느라고 수고하셨고요. 17쪽을 봐주시겠어요. 밑에서 여섯 번째 줄에 보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가구에 대한 융자금 지원이 있습니다. 100% 구비 예산이라고 되어 있는데, 편성 예산액이 얼마입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8,000만 원 되어 있습니다.

이동수위원

8,000만 원이면 2,000만 원 1,000만 원 같으면 5명에 불과하겠습니다, 그지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그런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지난번에도 의료기금특별회계에서 지원해가지고 융자액보다 미수가 약 70~80% 됩니다. 체납액이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그렇다면 8,000만 원 융자금을 지원할 때 전액 구비인 경우에 채권 보전은 어떻게 할 것이며, 지원대상자 선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대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또 과장 바뀌고 계장 바뀌면 흐지부지 해져서 체납액만 늘고 연체관리가 안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지원자 선정기준이라든지 지원방법을 설명해 보십시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은 8,000만 원 예산 확보해서 지원합니다만, 가구당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동수 위원님의 좋은 말씀인데, 저희들이 예산을 대구은행을 통해 지원을 해주고 실제 이분들이 저소득층이고 빈곤층입니다. 당연히 보증인을 세워서 합니다만, 그 사람들이 못 낼 경우에 채권을 확보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은행을 통해서 회수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아니죠. 은행이 대출해 주지만 차주는 대상자 아닙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구청에 보증 맡는 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동수위원

기금은 구청 예산 아닙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동수위원

은행원이 체납관리 해주겠습니까? 선정할 때부터 선정방법을 확실하게 하셔야죠.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게 기금조성이 뭐냐 하면 옛날에 영세민생활안정자금하고 생활소득특별지원금 이걸 합쳐서 했는데, 선정은 방금 말씀하셨듯이 그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회수할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해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과장님, 5년 거치 5년 상환이라는 것은 10년입니다. 10년 후에는 이 자리에 안 계신 분도 많습니다, 정년퇴직 하셨거나. 그렇다면 이 예산으로 융자금을 지원할 때 정말 엄격하게 내 돈을 준다는 각오로 해야 되지 그냥 누구의 압력이라든지 지시라든지 협의에 의해서는. 이건 100% 구비 예산입니다. 정말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체납액이 얼마나 많습니까. 업무에 만전을 기하셔야 되고 특히 20쪽, 21쪽에 장애인이나 사회복지시설에 운영비나 위탁금, 민간보조를 집행하실 때는 아무리 바빠도 현장에 가봐야 됩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알겠습니다. 시설의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말씀만 하셔서 안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이동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이 2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26쪽에 일자리 창출사업과 관련해서, 본위원이 주민생활위원회 상임위만 3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업무보고 시나 예산심의 과정이나 감사 시에도 얘기를 드렸는데, 일자리사업이 가장 중요한 우리 구의 핵심사업인데 이 사업을 저는 전문화시키고 구조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에요. 뭐냐 하면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취업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이고, 우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마을기업, 또 사회적기업 이것 뿐만 아니라 뒤쪽에 보면 SNS 공간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부분이 있어요. 여기에다가 경제통상과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 또 주민생활지원과의 취업정보센터 운영. 본 위원이 몇 차례에 걸쳐 제안을 계속 드립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구의 중요한 핵심사업이라고 하면 이제는 이걸 전문화 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본 위원이 제안을 앞으로 할 건데, 조직개편을 해서라도 일자리 창출 부분에서 전 과에 부분적으로 흩어져 있는 이 영역들을 하나로 통일시켜 내고 전문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을 매년 건의를 드렸지만 이동수 위원이 말씀하셨다시피 당시에 국장은 검토하겠다고 하지만 검토가 안 되는 거예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올해 과장님 의견을 한번 듣고 싶어요. 또 본 위원이 앞으로 구정질문을 통해서라도 구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해서 제안을 할 거예요. 이와 관련해서 과장님 의견이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위원장님, 좋으신 질문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위원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활근로사업을 옛날에 세무1과에 있을 때부터 공공근로로 생각하다보니까 차입해서 쓰지 않고 있었는데, 지금은 공공근로 보다는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일자리 창출사업, 경제통상과 업무라든지 다른 업무 영역이 상당히 많다고 저는 인정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기획홍보실 조직문제 담당자가 통상과와 또 여기저기 여럿이 있지 않습니까, 같은 업무를 공유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모아서 점검해 보고 조직개편에 대한 문제점을, 지금은 저도 효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재위원장

담당 계장님이 어느 분입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김정희 계장입니다.

이영재위원장

바쁘시겠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구에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업무가 있는 부서들을 모두 파악해 주시고, 실제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민생활위원회 본 위원이 4월 임시회 때 이와 관련해서 청장께 제안을 해서 더 집중을 시키고 통일시킬 필요가 있겠다. 계장님들 중에도 계속 주민생활지원과에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취업정보센터도 업무가 많이 분담되어 있는 거는 맞지만 통일성이 없어요. 하여튼 그 부분도 부탁을 드리고. 그다음에, 푸드마켓 담당 계장님은 어디 계십니까? (○ 주무관 김성길 집행부 직원석에서 - 지금 구청장 면담이 있어서 배석하러 갔습니다.)
푸드마켓이 두 곳에 운영이 되고 있잖아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이영재위원장

상황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습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푸드마켓이 선린종합복지관 하고 가정종합복지관 두 군데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예산을 2,000만 원 정도로 한 군데 1,000만 원씩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후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그분들을 직접 만나 뵌 적이 있습니다. 예산이 너무 적다, 상대적으로 타 구에는 (자료를 찾아보며) ……

이영재위원장

타 구에는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8,0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예산이 많은 편입니다. 저희 예산 살림 상 많이 지원해 주면 좋지만은 예산이 적게 지원되다 보니까 거기서는 확장해서 잘해드리고 싶은데 잘할 형편이 안 된다,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푸드마켓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실사 나간지가 언제인지 혹시 아십니까?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문을 닫았는지 확인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그거는 제가 못 나가봤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매년 2개소에 2,000만 원 예산이 책정이 되고 있는데, 선린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 주무관 김성길 집행부 직원석에서 - 이전했습니다.)
임대를 붙여놓았더라고요. 장소는 어디로 이전했나요? (○ 주무관 김성길 집행부 직원석에서 - 아파트 쪽에 한 곳을 빌려서 이전했습니다.)
뭐가 문제냐 하면, 푸드마켓이 초기에 선정돼서 위탁을 받을 때는 2억 2,000만 원 이상의 우리 재정을 지원을 했어요. 이후에 각 개소 당 1,000만 원씩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금 운영한지 2년 정도고, 우리 막대한 재정을 투여해서 인테리어부터 다 했다 말입니다. 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초에 위치 선정에 대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2년도 지나지 않아서 다시 이전을 하고, 저는 이런 문제들은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담당 계장님이 오셔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물론 타 구에 비해서 우리 운영비가 적은 거는 사실입니다. 타 구에는 2,000만 원씩 지원해 주나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중구가 더해서 8,000만 원, 남구가 1개소 2,000만 원, 달서구가 2개소 6,240만 원, 달성군이 2개소 6,000만 원 그런 식으로 되었어요.

이영재위원장

우리 구의 주민생활지원과와 주민복지과는 이런 사업들이 많잖아요. 주로 시설에 대한 지원이 국비보조와 시비보조로 이루어지면서 전체 예산의 거의 90%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 부분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위탁사업자들은 이런 지원만 받으면 보조사업이다 보니까 쉽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푸드마켓이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그동안에 가정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 한 곳은 2년이 지나도 아무런 불평불만이 없어요. 똑같은 1,000만 원을 지원하더라도 나름 운영이 알차게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데 선린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는 푸드마켓은 매년 운영비가 없어서 못한다고 그래요. 이거는 제가 봤을 때 타당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2억 8,000씩 지원을 하면서도 운영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해당 위탁사업자들은 위탁을 받는 것에 끝나는 거예요. 또 우리 구에서는 이것에 대한 지도점검이 잘 진행이 되지 않고, 그러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국비가 새고 있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오는 거죠. 저는 푸드마켓 관련해서 최소한 이전을 했으면, 과장님도 어디로 이전했는지 모르시잖아요. 연초에 업무보고 하는 과정이고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우리 위원들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위원장님 말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선린복지관 거기에 불만이 많다는 이유는, 선린복지관이 사랑나눔 푸드마켓인데 거기서 지원해 주는 게 가정복지관의 배가 됩니다. 가정복지관의 희망나눔 푸드마켓은 212세대 정도가 되는데 선린복지관은 468세대 정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예산은 같은 예산인데 지원이 배가 되다보니까 그런 문제가 나왔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영재위원장

그렇다면 선린복지관에서 후원을 받는 문제도 노력을 해야지요. 왜냐 하면 위탁사업자로 선정이 되는 순간에 그런 부분을 다 감안하는 거예요. 우리가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아도 그만이에요. 왜냐 하면 원래 운영 자체가 기업이든 독지가든 자신들이 후원을 받아서 운영하게끔, 푸드마켓 취지가 그런 거예요. 왜 그러면 가정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은 후원자가 많이 있고 여기는 없느냐, 이게 고민이 되는 지점에 있는 거죠. 이거는 우리 구에서도 고민을 할 필요는 있겠지만 선린복지관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돼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알겠습니다. 나가서 파악해 보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그리고 29쪽에 교육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이거는 또 담당이 어느 계장님입니까? (○ 주무관 김성길 집행부 직원석에서 - 마찬가지입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복지에 기획 계장이,

이영재위원장

업무 계장님이 담당이고. 교육비 지원사업이, 지금 주민센터에 가시면 난리 났어요. 주민센터가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어제 관음동하고 동천동 주민센터에 갔는데 완전히 시장바닥입니다. 주민센터 직원들이 업무를 거의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주민생활지원과가 업무부서인데, 신청기간이 2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인터넷은 과부하기 때문에 신청 자체가 힘든 부분이 있고, 오시는 분도 워낙 많다 보니까 오전에는 거의 뭐. 질문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직원들이 다 달라붙어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러면 3월 달 지나가면 해결되느냐. 제가 보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게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당초에 교육청에서 하던 것이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과정에서 학생들 신분이 노출되다보니까 학생들 신분보호 차원에서 금년도부터 교육청이 자치단체에 이관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1억 7,0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저희들이 동에 기본적으로 1명에서 5명까지 행정보조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보조요원을 채용하고 비품은 교육청에서 지원을 해가지고 동에서 접수해서 구청으로 올려주면 저희 주민생활지원과 조사팀에서 조사를 해서 교육청에 통보를 합니다.

이영재위원장

그러니까 과장님, 본 위원이 건의 드리는 거는 주민센터에는 많아야 다 합쳐서 12명 정도 근무를 하고 있는데 보조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라든지 채용을 해야 됩니다. 교육을 해서 전담해서 이 부분을 할 수 있도록, 그래야지만 서비스에서 주민들이 불편이 없는데. 보니까 기록하는 용지도 상당히 많아요, 이해도 잘 못하고. 특히나 이게 저소득층 수급자로 되어 있지만 저소득층이 4인 가족으로 월평균 426만 원 이하입니다. 그러면 제가 봐서는 대다수의 가구가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거예요. 70% 이상 넘어갈 것 같아요, 그렇지요? 만약에 신청 대상 범위가 협소하면 가능하지만 이 부분은 업무 자체가 과부하에 걸릴 수밖에 없다는 거죠. 426만 원이면 보통 4인 가구로 치면 저도 포함되고 웬만한 우리 구민들은 거의 다 포함된다고 봐야 돼요. 신청이, 물론 처음으로 이관되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너무 체계적이지 못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들이 교육청에서 이관 받을 때 작년도에 교육청에서 지원 예정 학생 숫자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데이터를 받았는데, 가장 많이 지원한 데가 구암동이 8,000명이 넘어요. 그래서 우리가 계원 1명에서 5명까지 이미 46명입니다, 우리 구에. 46명에 대해서 1차 논의를 거쳐서 동의 이후에 배치를 해서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구에 비해서 문제점은 방금 위원장님 말씀처럼 그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는데 지원이 다 되느냐 하면 다 안 됩니다. 저희 조사팀이 조사를 해서 결과적으로 교육청에 통보해 주면 교육청에서 대상자를 결정을 합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도 몇 명이 대상이 될지 모릅니다.

이영재위원장

그러니까 행정의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본인이 해당 당사자가 되는지 안 되는지도 확인이 불가한 상황이에요. 왜냐 하면 자기 개인정보를 제공을 해야지만 확인을 해서 되다보니까 많은 주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신청을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이 당장 북구만의 문제는 아닐 건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든 우리가 해소방안을 찾아볼 수 있겠지만 해당 부서에서 담당자가 나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는지 보시면 알겁니다.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위원장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게 이 업무가 작년 12월 말에 갑자기 떨어져서 제가 와가지고 추진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구에서도 갑작스럽게 일을 추진하다보니까 조금 두서가 없습니다만 내년에는 시정이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본 위원장이 질의를 많이 했지만 1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올해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하고 마을기업 신청 건수가 어떻게 됩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마을기업은 6건 신청을 했는데 사회적기업은 5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영재위원장

본 위원장한테도 연락이 많이 와요. 마을기업은 대구시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을 할 거죠?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사회적기업은 북구에서 선정을 하게 되는 겁니까?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사회적기업은 저희가 추천하면 노동부에서 선정합니다.

이영재위원장

노동부에서?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은 시에서 결정합니다.

이영재위원장

나머지는 우리 구에서 일단 대상이 되는 사람들 평가를 해서 시로,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영재위원장

혹시 협동조합으로 해서 신청하는, 이거는 대구시로 신청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 구에 파악되는 거는 없지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협동조합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명, 칠성은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워낙 일자리 문제 때문에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을 통한 사회적기업 이쪽에 고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 신청한 마을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들이 시에서 많이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대구시에서 마을기업이 올해 12건 선정이 되는 것 같고. 8개 시·군·구 같으면 우리 6개 업체가 올라가면 사실 한 곳 내지 두 곳 정도 될까 말까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구에서 자체적으로 고민되어지는 부분이 없나요?
필연

황필연주민생활지원과장

위원장님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1월에 와서 예비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신청서류를 받아서 한번 훑어봤습니다. 짧은 제 소견입니다만, 마을기업 접수는 6건 받았는데 제대로 된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계획서가 온 데는 솔직히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 문제는 아쉽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홍보가 부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북구에 업체나 마을기업을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고민을 해서 사업성이 있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온다면 저희들도 즉각 지원하겠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보기에는 그런 좋은 아이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영재위원장

시작한 지가 초기이고, 사실은 이런 마을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을 하고 싶어도 이쪽 관련해서 지원하는 시스템 자체가 구축이 안 되어 있어요. 결국은 우리 구민들이 쉽게 기업을 만들고 하기 위해서라도 앞에 말씀드렸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통합지원시스템이 구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마을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오면 교육과 안내도 해주고 이런 부분들이 되어야 하는 거죠. 현재 담당 부서로 연락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이런 서비스들도 구축되는 게 옳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답변하는 위원이 없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를 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저희들이 예산심의 과정에서 충분하게 다룰 거고, 특히 보고 자체가 세부단위로 사업보고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세입세출예산서 책자를 보면 구체적으로 단위사업까지 우리가 볼 수가 있는데, 이미 우리 위원님들은 과정 속에서 다 숙지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올해 사업도 차질없이 집행이 될 수 있도록 과장님 이하 공무원들이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으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주민생활지원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후 2시부터 주민복지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9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