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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158회 제개회식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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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도년입니다. 지금부터 제15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 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의장

존경하는 89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행복한 용인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2천여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2011년 신묘년이 시작된 지 3개월이 지나고, 봄에 절기인 춘분이 지나, 제158회 임시회 개최를 기하여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폐회 중에도 지역의 소리를 듣기 위해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여섯 개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연구하는 의회문화를 위해 노력하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연초부터 우리시에 불어 닥친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바쁜 업무 중에서도 당초 계획한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여 조기집행의 우수한 실적을 이룩하신 김학규 시장님과 공직자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웃인 일본에 불어 닥친 최악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하여 수만 명의 실종자와 방사능 위험으로 인한 공포감에 휩싸여 있는 일본인들을 보면서 그 동안의 우리와의 과거사 관계보다는 한 인간으로써 모두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놀라게 하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재난·재해에 대한 준비와 슬픔 속에서도 질서정연하게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보면서 세계인들은 감동하였을 것입니다. 또 하나, 지난 1월 북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튀니지의 한 청년의 분신으로 시작된 민주화의 바람은 인근 중동을 거쳐 그 바람은 어디까지 갈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 꽃다운 청년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인류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한 인간의 육체적 힘은 그리 크지 못하나, 한 개인의 올바른 정신은 위대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여기 모이신 스물 다섯 분의 의원님과 2천여 공직자 모두는 그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그 잠재된 역량을 기대하며 우리를 지켜보고 기다려 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해방지 및 위기관리 시스템이 완벽한 용인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끝으로 우리 의회와 시 집행부 모두 서로 존중을 바탕으로 각종 현안업무에 대하여 긴밀한 업무협조와 원칙 앞에서 흔들리지 않은 업무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계절, 건강에 유념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개회사를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15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