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하병문 의원 5분자유발언
광교
최광교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하병문 의원, 이영재 의원께서 구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질문과 답변방법은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하병문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4분

하병문의원
안녕하십니까, 관문동, 태전1동 지역구를 둔 하병문 의원입니다. 평소 45만 구민의 참된 대변자로 소임을 다 하시는 최광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이종화 구청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의 첫 번째 구정질문은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 중 미진업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업은 5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대부분 추진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으나 일부 사업이 보류되었거나 미추진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 중 사업주체가 대구광역시이거나 연계된 사업인 검단동 북편들의 로봇밸리 등 첨단산업지구 조성, 금호강변 워터파크 조성, 검단동~불로동 교량 건설로 검단 북편들 개발 토대마련 사업 등은 제외하더라도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비로 2억 6,900만원, 문화재 지표조사에 4,5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한 상황에서 사업이 중지된 상태이며, 팔거문화관 건립 사업은 2008년 10월에 건립 기본계획만 수립해 놓고 건립 부지도 선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표류하고 있으며 북구사랑 장학재단 설립 사업은 2009년 12월「북구사랑 장학회 설립 및 운영 조례」만 제정하고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구청장님의 임기가 1년 2개월 정도 남아 있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이신지 구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구정질문은 태전중앙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태전중앙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북구 태전동 156-1번지 일원에 아케이드 설치공사 등 8억 원, 주차장 설치공사에 15억 원 등 총 23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하였습니다.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최근에 오픈한 세종마트와 인근에 장보고 식자재마트 등과 업종의 중복으로 인하여 현재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슬럼화가 되는 실정입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지금까지 태전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추진상황과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 의원의 발언을 모두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시08분
광교
최광교의장
하병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하병문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존경하는 최광교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병문 의원께서 질문하신 공약사항 중 궁금하시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동호동과 서리지 주변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9년『북구 동호지구 종합개발 기본계획』용역을 발주하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이 용역을 근간으로 수변경관이 뛰어난 서리지를 중심으로 국비 23억, 시비 11억, 구비 31억, 총 65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휴식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명품 녹색도시 북구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2010년 환경부의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1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2012년 12월에 완료하였으며 문화재 지표조사는 2011년 12월 발주하여 2012년 1월에 완료하였습니다. 2012년 3월 도시관리계획안에 대한 주민열람 시 일부 토지 편입소유자의 과도한 부지매입 등을 요구하고 거주 주민들은 생계 등의 사유로 공원조성 반대의견을 제출하였으며, 2012년 4월 도시계획결정안에 대한 의견제시 건에 대하여 구의회에서는 구 재정 여건상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제191회 임시회 본회의 시 공원조성 반대의견을 의결하였고, 또한 공원 조성사업 행정절차 이행과정인 사전영향성 검토 협의 결과 서리지 제방의 안전성 문제로 재해요인 제거 후 수변공원 사업을 시행할 것을 통보 받아 2012년 5월 3일 서리지를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고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제반 문제점으로 인해 2012년 6월 공원조성 사업추진을 잠정유보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우선 서리지 제방은 국시비 등 보수비를 확보하여 점차적인 보수·보강을 실시하여 통행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구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부족한 재원을 마련 확보하는 등 제반여건 개선 후 지역주민과 구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서리지 수변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팔거문화관 건립 사업에 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팔거문화관 건립은 뿌리 깊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전승 보존하고 우리 북구의 발전모습과 변천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육장으로 조성하여 지역민의 애향심을 높이고자 건립을 구상하였고, 2008년 10월 부지 3,000㎡, 건축연면적 800㎡의 지상 2층으로 수장고, 전시실, 시청각실 등의 주요시설을 갖춘 총 사업비 44억 규모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동안 추진상황으로 2009년 7월 건립계획 타당성 조사 및 용역계획을 수립하였고, 2010년 본예산에 부지매입비 및 용역비를 편성하는 등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습니다만 적정한 부지 및 건립비 재원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규정에 따라 문화관 건립은 국비 보조율이 건축비의 30%만 지원되어 건축비 29억 중 국비지원 가능액 9억 원을 제외한 20억 원과 부지매입비 등 총 35억 원을 지방비로 충당해야 하므로 막대한 복지비를 부담해야 할 우리구 재정여건상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지원 없이는 사업추진이 매우 어려운 실정임을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팔거문화관 건립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국시비 등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한 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북구사랑 장학재단 설립 사업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 9월 재단법인 북구사랑 장학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09년 12월 관련 운용조례를 제정하여 2016년까지 총 100억 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2010년 기본금 10억 원을 출연하여 장학재단을 설립하고자2016년까지 90억 원의 기금을 추가로 조성코자 하였으나 구 출연금 5억 원과 후원금 2억 4천만 원을 확보하지 못하여 (재)북구사랑 장학회 설립 발기인 구성 추진 단계에 있는 실정입니다. 장학재단설립 허가에 필요한 최소 기본재산 3억 원은 현재 우리구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기금 등으로 재원 마련에 문제가 없으나 매년 10억 원의 출연금 확보가 우리구 재정 여건상 불확실한 실정입니다. 또한 사회 전반적인 경기불황과 주민 호응도 저조 등으로 자발적인 후원금 모집과 언론, 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제한하여 기탁, 기부채납 등의 후원금 모집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구는 지난해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어 교육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지역사회의 최고의 경쟁력은 교육에 있다는 생각으로 교육인프라 구축을 통한 명실상부한 교육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장학재단 설립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재정환경이 안정적으로 호전되고 주민에 대한 장학회 설립 홍보 강화를 병행하여 재단법인 북구사랑 장학회를 설립하고 구 출연금도 연차적으로 확보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원금의 모금은 재단법인 설립 후 장학회 운영의 적극적인 홍보와 분위기를 조성하여 재단 주도의 후원금 모금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우리구의 모든 여건상 즉각적인 장학회 설립운영은 상당히 어려운 점은 있으나 향후 실현 가능성의 지속적인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하병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병문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선
정문선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정문선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최광교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병문 의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문하신 태전중앙시장 활성화 추진상황과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지금까지의 태전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드리면 하병문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태전중앙시장은 행정동은 태전1동 156-1번지선 관할로 50여 개의 점포로 구성된 소규모 전통시장으로 현재 영업경쟁력이 인근 현대식 마트의 개설과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 등에 따라 날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구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설 현대화와 다양한 행정지원 등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주변환경 변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태전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2007년 6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인정시장 등록을 시작으로 2009년 사업비 8억 원으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추진, 햇빛과 비가림용 지붕, 상하수도 정비 및 바닥포장, 도시가스 인입, 간판정비 등의 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주차시설이 부족하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결여된다는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수렴, 2012년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하여 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하여 18면의 주차장과 관리실을 완공하였으며 현재 안내입간판 설치공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하병문 의원님께서도 지적하신 사항과 같이 세종마트, 장보고 식자재마트, OK포인트마트 태전점 등 인근에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개인마트의 영업으로 상권이 분산되면서 태전중앙시장의 상권이 위축되어 지금까지 시장활성화를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의 효과가 저조하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구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먼저 상인회와 합심하여 현실적으로 주변상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의 전문가 초빙, 품목차별화, 상품진열, 점포지도, 상인교육 등 상인들이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경영현대화를 지원하고 상인들의 사고전환을 유도하고자 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인근 달서구의 서남시장 등 우수재래시장의 견학을 통해 상인들 스스로 시장활성화를 할 수 있는 자구책을 이끌어 내는데 행정적 지원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협조를 요청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시장상인들이 입주민 구매욕구에 맞는 공동마케팅과 배달서비스 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면서 대형마트 입점규제와 영업시간, 휴무일 준수 여부에 대한 행정적 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태전중앙시장 등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병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병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하병문 의원 의석에서 - 예) 그 자리에서 하시겠습니까, 나와서 하시겠습니까? (○ 하병문 의원 의석에서 - 나가서 하겠습니다.)

하병문의원
청장님 국장님 답변하신 내용 잘 들었습니다. 청장님께서 남은 재임기간동안 말씀하신대로 미진한 부분의 공약실천이 시기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시기적으로 짧아서 염려스럽습니다만 잘 점검하셔서 북구 구민과 약속한 구청장 공약사업이 차질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구청장님께 구정운영 방안에 대해서 한 가지 제안 및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전에도 얘기했다시피 구청장님께서 상당히 수고도 많이 하셨는데 재임기간이 제가 알기로 1년 2개월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북구가 2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달부터 하더라도 월 2개 동씩 구청장님과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열었으면 어떻겠나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북구 구정운영의 마무리 차원에서 청장님이 바쁜 스케줄이 있겠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들하고 소통의 장을 열어서 주민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의 가장 중요한 일자리 창출, 복지, 문화, 도로불편사항 의견을 수렴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면 그런 사업은 차기 집행부로 인수인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합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겠나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구청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전체 중앙시장 나온 사진 올려주세요. 중앙시장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중앙시장 바로 옆에 작년에 500평 규모의 세종마트라고 일반 식자재마트는 아닙니다만 마트가 생겼습니다만 중앙시장이 제가 알기로 600평 되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길 건너는 식자재마트가 영업을 하고 있고 해서 상당히 중복되는 품목으로 인해서 중앙시장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국가 돈으로 많이 지원을 했겠지만 여기는 시장 자체적으로 상인 분들이 많은 노력과 조금 전에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도 말씀했다시피 구청에서는 상인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하고 국가 큰 돈을 투자한 것을 그대로 내버려둬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어야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겠나 생각이 되고 개인 생각입니다만 재래시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북구 관내는 칠성시장, 팔달시장 등 대형시장이 많지만 거기는 자체적으로 홍보가 많이 되어 있었고 구청 식구가 제가 알기로 거의 1천 명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MOU 체결은 그렇지만 우리 식구들이 일정 부분은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자발적인 봉사단체에서 상품을 소비해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다하는 본 의원 생각입니다. 그 정도로 말씀드리고, 중앙시장에 대해서 시장활성화도 중요하지만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지금 현재 여러분도 보시다시피 주차장이 완공된 상태입니다. 다음 사진, 옆에 인근 세종마트가 있고, 다음, 이 부분을 눈 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시장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으나 진출입로가 없어서 출퇴근 시간에 교통정체로 인한 병목현상 및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태전로 3길 중앙시장 155-43 소로2류 구간 조기 착공 촉구를 위해 작년에 강북2차 화성파크드림 와이드 336명, 태전두성타운 1차 208명, 태전한라아파트 186명 등 총 730명의 서명을 받아서 작년초에 아파트 입주자 대표하고 우리 구청장님께 진정성을 담아 제출했습니다. 그 이후로 청장님께서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금년 구청 제1순위 사업으로 추진하고 계신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구청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보시면 뒤쪽 담으로 노란차 마티즈 쪽에 200평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으로 막아져 있습니다. 1년 조금 안 되었습니다. 전혀 통행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하병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하병문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약사업 중 조금 전에 답변드린 세 가지 사업, 앞으로 14개월 만에 잘 되겠느냐, 14개월 만에 잘 안 될 것 같습니다. (웃는 의원 있음) 1년 2개월이 굉장히 짧은데, 어떻게 보면 아직까지 1년 2개월이나 남아 있는데 안 되겠다 싶다 이런 말씀은, 제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첫째, 세 가지 사업 전부가 사실은 북구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 또 북구 구민들의 미래의 여러 가지 환경적 복지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사업들입니다. 왜 그런 재정이 어렵다, 예산이 어렵다 예상을 못하였느냐, 작년 재작년에 정부나 시로부터 내년 저후년쯤되면 시재정도 좋아질 것이고 구재정도 좋아질 것이다, 이유 중의 하나가 지방소비세 도입으로 인해 가지고 처음 도입할 때 그 비율이 약해졌지만 지방소비세의 지방비 비중이 매년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다, 이것은 중앙정부에서도 관계장관께서 이 사실들을 약속한 사항들입니다. 정부가 약속하였고 우리 지방정부인 대구시 정부나 도 정부, 광역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재정이 나아질 것이다 또 복지에 대한 그러한 부담비율도 전 국민도 알고 또 국회도 알고 정부도 알기 때문에 복지에 대한 부담이 점차 국가부담으로 바뀌어져 가는 추세가 내년 저후년부터는 극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또 하나는 얼마 전에 박근혜 정부에서 기본목표로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8대2인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최대한 점진적으로 박근혜 정부 내에서 7대3으로 바꾸겠다, 이러한 재정추이 등을 감안하면 현재 열악을 넘어서 거의 생존이 불가능한 지방자치제의 재정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는 그러한 기대 하에 우리 구에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꼭 해 보자는 그러한 공약들을 제시한 것은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게 빨리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지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가는 그러한 현실에 우리가 처해 있고, 또 소비세 부분도 바로 눈으로 확연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전이가 되지 못했고, 또 향후 7대3이라고 하는 지방세 국비의 비율은 대한민국 조세체계를 기본적으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그러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재정이 어려웠지만 재정이 나아질 것이다, 이러한 나아질 것을 기대하고 우리구에서 꼭 필요한 이러한 사업들을 공약했는데 생각보다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실정임을 의원 여러분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잘 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서리지 관계는 재정문제 이 외에 주민들의 반대여론, 또 제방에 대한 안전성 문제, 또 장학기금 문제는 도시에서는 장학기금이 어렵습니다. 일부 시군에서 고향사랑의 일환으로 이 운동을 벌여왔는데 현재 시민, 구민, 군민들 입장은 쾌척하는 장학기금 문화가 정착되지 못했습니다. 다른 시군구에서 하는 장학재단 모금은 약간은 편법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사업의 인가라든지 혜택을 받는 사람들에게 일부를 우리구를 위해서 군을 위해서 시를 위해서 기부를 해 달라는 형태로 많이 모아졌는데 이러한 형태들이 직간접적으로 국민을 구민을 시민을 여러 가지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일부분이 있다 해서 상당한 감찰과 감사와 견제와 정부에서 이런 종류의 장학기금 모으는 것은 자제하라는 그러한 권고 등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사정 등으로 인해서 장학기금이 본격적으로 출발을 못하였지만 저는 최소한 우리구가 교육도시로서의 앞으로의 그러한 위상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해서는 100억 원 정도의 장학기금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러한 불편과 여러 가지 필요 없는 오해를 살 소지가 없게 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우리 구비로 적립해 나가야 되는데 그러한 사정이 여의치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팔거문화관 건립 문제는 순수한 그러한 지방비의 부족으로 인해서 원활하게 추진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러한 문제는 꼭 필요하기 때문에 14개월 안에 마치지 못하더라도 다음 우리구를 구성하는 구의원님들과 집행부를 구성하는 책임자들께서 꼭 이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는 것을 의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하병문 의원께서 건의하신 23개 동의 소통을 위해서 차례대로 대화의 장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어떠냐, 대단히 좋은 그러한 건의로 생각하고 이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말씀하신 태전동 하병문 의원께서 밤낮으로 뛴 역점사업, 주민민원사업은 올해 기본예산을 특교금으로 확보할 예정이고 반드시 제1 우선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고, 그 추진과정을 시와 협의하고 있다는 약속과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짧고 부족하나마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병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하병문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동하 의원 의석에서- 거수) 나오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동하
김동하의원
대현, 산격3동 지역구의 김동하 의원입니다. 북구사랑 장학재단 설립에 관해서 청장님에게 몇 가지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대현동은 잘 아시다시피 작은 동네에서 장학회가 두 개나 있습니다. 대현장학회와 우산장학회가 있는데 각각 2억 원 전후의 기금을 마련해서 잘 운영되고 있고 또 거기에 청장님께서 거의 매년 제가 알기로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 등 청장님께서도 장학사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구사랑 장학재단만큼은 조례가 제정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는 조금 전에 청장님이 약간 언급이 있었는데 행안부 지침 등으로 인해서 상위법하고 상충이 되어서 추진이 안 되는 것으로 상임위원회에서도 보고가 되었고 그렇게 본 의원도 알고 있는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잘 되었는지 첫 번째 묻고자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처음부터 우리가 꼭 100억을 해야 된다는 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청장님께서는 우리구 정도면 100억 정도는 해야되지 않느냐라는 뉘앙스를 받았는데 3억이 재단을 설립하는 기본금액인데 그 금액이 마련되었다면 적게라도 출발해서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동네에서 3억, 재단을 설립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금 3억을 마련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일단 설립을 해 놓고 거기에 많은 주민들, 북구에 있는 기업가들 참여를 독려해서 바로 시행을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설립한 지 4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하지 않고 미루고 있다는 것은 본 의원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답변자료에 북구 교육국제화특구가 지정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향후 재정환경이 호전되어서 재단설립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교육국제화특구하고 우리 장학재단하고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을 잘 될 때까지 기다려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바로 시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교육국제화특구는 총 예산이 850억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50억 중에서 초중등에 700억 정도 소요되어서 그 중에서도 특히 국제고등학교 설립하는데 515억이 소요가 되고 그 외 산업인력 양성에 30억, 고등교육에 80억, 교육국제화 인프라 구축에 30억 등, 이렇게 설립되는데 국제교육화특구하고 장학재단 설립하고 어떤 관계가, 특구가 되면 장학재단 마련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좀더 구체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김동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김동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김동하 의원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행정부 권고지침사항하고 장학재단하고 약간의 저촉과 갈등, 지금 어떻게 되느냐, 행안부에서 염려하는 것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도덕적 준과세적인 성격, 즉 우리가 인허가를 하거나 특별하게 정부나 구에 행정행위로 인해서 득을 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내달라는 권고인데 권고자체가 말이 권고이지 권고 이상의 부담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니까 그것은 안 된다는 그런 뜻이고 구 자체 예산으로서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애초에는 그런 종류의 그러한 권고를 통해서 장학기금을 많이 모으려고 하다가 이것은 안 되겠구나, 사회적 물의와 정부의 권고에 의해서 안 되겠구나 하는 사항이고 그 자체적으로 장학금 모으는데 갈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장학기금은 구의 예산으로 하라는 그러한 내용인 것을 말씀드리고, 두 번째 100억 정도를 꼭 해야 되느냐, 대현장학금은 제가 잘 알다시피 몇 억으로 출발했지 않느냐, 이 말씀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적더라도 다시 한번 쇄신해서 시작해 볼까 하는 그러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걸음이 적지만 그것도 좋은 말씀이라 생각이 들고 교육국제화특구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두 가지 관련이 있습니다. 첫째는 교육국제화특구가 말 그대로 특구이기 때문에 여기에 설립되는 학교는 학교 자체로서의 장학금을 많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많은 장학금이 일부에 돌아가지 않느냐하는 그런 하나하고 하나는 북구가 교육국제화특구가 됨으로써 교육에 대한 열의들이 구민들한테 상당히 확산되리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교육에 대한 열의 확산을 통해서 장학재단, 장학기금에 대한 인식들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겠느냐, 아까 말하는 수익적 행정행위로 받은 어떤 회사나 개인에게 권고사항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완전히 민간인 자발적으로 하는 그러한 장학기금은 우리가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장학기금에 모든 구민들이 특구화됨으로써 우리가 한번 북구의 교육을 위해서 일부 노력해 보자 하는 그러한 분위기가 확산되리라하는 그러한 예상으로 제가 언급을 드린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윤보욱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윤보욱 의원 보충질문 하십시오. (○ 윤보욱 의원 의석에서 - 여기에서 하겠습니다. 윤보욱 의원입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도시철도 3호선과 연계하여 북구민에게 그리고 대구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공간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의 구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사업을 공모할 때 이 사업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일들을 미리 예측하고 예견해서 정말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사업이 제반문제로 인하여 지지부진하지만 어떻게든 이미 실시설계용역비도 투입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업은 분명히 마무리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팔거문화관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 의원은 팔거문화관 건립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들을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강북지역이 과거에 팔거현이라는 고을로 이루어져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관련 문화재나 우리가 전승할만한 그런 문화 콘텐츠가 과연 많이 산재해 있는가 이런 부분에서 의문이고 또 각 지자체들이 각종 문화관이나 전통문화 계승 내지는 지역문화를 창달하고자 하는 박물관 이런 것들을 경쟁적으로 건립을 많이 했습니다. 예산확보해서 전시성 사업입니다. 이런 사업들이 지금 현재 보면 흉물로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습니다. 이러한 각종 사업을 통한 건물운영비 그리고 관리비, 이런 것들이 지방재정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론작업도 하고 해서 방문객도 늘어나고 여러 가지 주민들의 호응도 받고 외부인들의 호응도 받고 그럴지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면서 크게 호응 받지 못하는 각종 문화관과 전시성 박물관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제반사정들을 볼 때 팔거문화관 건립은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여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본 의원은 봅니다. 대안을 제가 하나 말씀드리자면 칠곡향교 부지가 있습니다. 이번에 전통문화체험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칠곡향교를 통한 팔거문화를 계승하고 또는 보존할 수 있는 북구민의 욕구충족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공간마련이나 대안마련이 맞지 35억이라는 어려운 재정에 이런 돈을 들여서 팔거문화관 건립하는 것은 본 의원은 심각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구청장님 견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보욱 의원 보충질문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윤보욱 의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리지 관계, 사실은 윤보욱 의원님과 제가 뜻을 같이 합니다. 서리지는 북구에 특히 강북지역에 남아 있는 앞으로 도시철도 3호선 그리고 도남지나 기타 조그마한 생태공원을 뛰어 넘어서 앞으로도 칠곡4지구, 어제 말씀하신 교육원 부지라든지 공무원 후적지라든지 이런 부지와 연계해서 꼭 개발되어야 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저희들이 그때 너무 광범위하게 계획을 잡아서 또 이것들이 사전에 알려지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절차 때문에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앞으로 세제변화가 예상대로 되고, 또 복지에 대한 그러한 국민적 공감이 어느 선까지 조화롭게 되어서 우리구 재정이 확충된다면 서리지는 반드시 우리 구민을 위해서 개발되어야 된다는 그러한 생각이고 이러한 개발에 대한 의지들이 계속되었으면 싶은 마음을 윤보욱 의원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팔거문화관 건립은 약간 생각을 달리하는 문제입니다만 조금 전에 말씀하신대로 다른 자치단체에서 문화관 건립이라는 그러한 제목 하에 많은 문화관들이 예산낭비 등이 된 사례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향교도 윤보욱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향교 전통문화체험관을 할 때 과연 사무실 기능밖에 더 하지 않겠느냐 했지만 거기에 여러 가지 수강강좌가 있는 것으로 윤보욱 의원님도 아시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거의 만원사례입니다. 거기에서 문화수요를 다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팔거문화관은 건립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우리 북구의 어린아이들부터 중장년층까지 전통 향교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문화 콘텐츠들을 얼마나 잘 저희들이 개발하고 또 문화학습의 기회로 삼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이지, 우리 북구 강북칠곡에 문화유산이 많이 있느냐, 발굴할만한 그러한 보존해야 될 문화재가 얼마나 많으냐, 이런 것을 기준으로 하면 팔거문화관은 건립할 수 없다는 생각이고 팔거문화관 자체가 앞으로 향교문화관에서 가지지 못하는 북구의 문화적인 학습의 장으로 콘텐츠가 개발된다면 나름대로 의의가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만, 당장 건립할 수 있는 사정이 못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중기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깊이 연구되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갔으면 싶다는 그러한 소견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과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는 하병문 의원의 구정질문 사항과 윤보욱, 김동하 의원의 보충질문, 건의사항을 참고·검토해 주시고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문 있습니다.) 이동수 의원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의회에서나 개인적으로나 생각은 다를 수는 있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윤보욱 의원님이나 청장님 하신 말씀에 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처음에는 2010년에 도시관리과에서 54억 6,400으로 사업을 시작하다가 2012년에 전략사업팀에서 또 65억 200만 원으로 다시 시작했지만 구비를 31억 2,500만 원이나 부담하는 큰 사업이었습니다. 그 때 의회 상임위원회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았던 이유가 인근 약 1㎞에 50사단이 있다, 50사단에서 1년 365일 중에 225일 이상을 주야로 사격훈련한다, 토지보상가가 높다, 전동차 기지창이 들어오면 소위 버스로 말하면 밤에 대기소이다, 칠곡 동명은 도시 인근으로써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등등으로 잠정 유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 의원은 이렇게 건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동장이나 우리 지역을 담당하는 구의원들이 가장 많이 받는 민원 하나가 동네 소규모 시설의 일부 보완입니다. 체육시설이나 화장실이나 심지어 일부 주민들이 체육시설에 연탄재를 버리고 해서 모래가 까맣게 변하고 있습니다. 모래 교체작업을 요구해도 예산부족으로 못하고 있다는 거절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이 자꾸 예산하고 연관이 되는데 예산이 있다면 우리가 의욕적으로 활기차게 해야 되겠습니다만 다소 부족한 예산이라면 본 의원은 동네체육시설 확대에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잠정 유보되고 나서 경제통상과에서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으로써 소위 둑의 보강공사 예산이 금년도에 4억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사업예산 규모는 2014년까지 2년 연차사업으로 7억 중 금년 4억인데 이 부분은 구비부담이 15%에 불과합니다. 금년도에 6천, 내년도에도 약 4,500만 원 한다면 7억 예산이 집중투자되어서 둑이라도 보강사업을 한다면 환경개선에 아니면 주변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연차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예산부담도 적으니까 꼭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청장이 참석하셨는데 지난번 부청장에게도 제가 그런 건의를 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상임위원회가 개의 중일 때 한번이라도 방청이나 참관할 생각은 없으신지, 지난번 부청장은 바빠서 못 오겠다, 미안합니다, 이런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본 의원 생각에는 우리가 이렇게 본회의장에서 보충질문하고 본질문하는 이 토론이 바로 의회의 기능이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임위원회에서는 더 활발한 의결과정에서 논의가 많은데 그런 보고를 부청장께서 내부행정업무를 총괄하시니까 꼭 읽어보시고 또 담당국장, 과장에게 오늘 상임위원회는 어떤 의견이 제시되었는지 또 어떤 답변을 했는지 챙겨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답변은 안 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이동수 의원 수고했습니다. 이동수 의원의 건의사항을 참고·검토 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보충질문 있습니다.) 최인철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최인철 의원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하병문 의원 본질문과 윤보욱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청장님 좋은 답변을 하셨습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 방금 이동수 의원께서 질문하시면서 2010년도부터 거대하게 잡았습니다만 시설용역이 세 번에 걸쳐서 용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음에 시설용역할 때는 서리지 주변에 골프장을 거대하게 하는 것으로 해서 계획을 잡았다가 두 번째 축소를 했다가 세 번째 아주 적게 축소를 했는데 물론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본 의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장님께서도 재검토해서 농촌진흥원 개발에 발맞추어서 해야된다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이 사업을 청장님 말씀대로 농촌진흥원 개발부지가 대구시하고 협의 중인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만 착공이 들어오면 그 주변에는 운암지 공원처럼 주민의 휴식공간이 전혀 없다고 본 의원은 봅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도 의회에서 유보를 시킨 이유는 도시관리과장을 지금 오대흥 과장이 계시는데 유보를 하게 된 동기는 주민 토지소유자들의 보상협의가 제때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고, 예산 수반 반영이 어려워서 이 공원을 할 수가 없다, 서리지 조성을 할 수 없다고 답을 해서 상임위원회에서 유보를 시킨 것으로 본 의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보를 하더라도 유보한 후에 지역주민이 청장님을 면담해서 다시 서리지를 조성하겠다고 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다시 해서 올해부터 사업예산을 들여서 추진할 계획은 청장님께서 없는지 답변을 해 주시고, 두 번째 태전중앙시장 주차장에 대해서 하병문 의원이 경제통상과를 통해서 15억을 들여서 주차장을 건립했습니다만 시장상인들 편의에 의해서 한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옆에 보면 주차장을 지음과 동시에 주변에 우리가 땅을 사면 세종마트 땅 주인은 보상을 받고 옆에 세종마트를 500평 이상 지었는데 그 주차장은 태전중앙시장에 장을 보러 오는 분이 이용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세종마트에 장 보러 오는 사람의 주차장이 되어 버렸다,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중앙시장에 올 수 있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차장특별회계로 짓는 것은 유료화로 돈을 받지만 주차장특별회계로 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료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후에 주차장 관리를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고, 앞으로 태전중앙시장 상인들하고 많은 협의와 장기적으로 협의를 하셨다는데 입주자 대표들하고 요청해서 재래시장 살리기 사업을 하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차후 어떤 공동마케팅을 할 것인지 상인들과 협의를 몇 번 했는지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답변을 앞으로 소상하게 어떻게 할 계획을, 세종마트 옆에는 몇 제곱미터 이상은 대형마트는 휴무제를 관리할 수 있고 몇 제곱미터 이하는 관리를 할 수 없다고 본 의원은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소상히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인철 의원 보충질문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보충질문에 구청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최인철 의원님 질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윤보욱 의원님, 하병문 의원님, 이동수 의원님, 최인철 의원님 중에서 서리지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원님도 계시고, 이만큼 생각들이 다르십니다. 저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북구지역을 위해서 이 지역은 꼭 필요한 그러한 지역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애초에 이 지역을 개발하려고 마음먹었을 때는 1천억 원 이상되는 투자를 하는 밑그림으로 그려졌습니다. 1천억이 어디 있느냐 2천억이 어디 있느냐, 그 뒤에 우리 서리지 뒤쪽으로 거의 못쓰고 있는 임야부분도 있고 그린벨트도 있습니다. 국토부하고 잘 이해만 되면 여기에 민간투자를 통해서 조금 전에 골프장 말씀하셨는데 골프장에 대한 역기능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퍼블릭이라든지 주민을 위한 그러한 운동장으로서의 요소도 민간투자자가 있으면 충분히 개발되리라고 생각하고, 그 주위에 실버타운이라든지 여러 가지 운동시설을 다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욕심은 1천억, 2천억이 같지만 이게 만약에 민간투자자들이 아주 좋은 곳이다, 가능성이 있다, 효율성이 있다라는 판단이 되면 그것은 가능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우리 구가 해 줄 일은 기반시설과 기본만 해 주면 된다는 그러한 생각으로 그렸는데 이러한 말들이 계획 도중에 와전이 되고 해서 주변 땅값도 올리고 주민들의 그런 갈등의 소지도 야기되어서 지금 정지되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지역은 반드시 그렇게 개발될만한 소지가 있다, 50사단의 연병 훈련장으로써의 소음은 가서 보시면 그렇게 문제가 안 됩니다. 산으로 막혀있고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것은 꼭 개발되어야 되고 우리구와 시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고 기반시설 여건을 갖추어 주면 민간투자자들로 하여금 주민이 정말로 가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마 계속적으로 추진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드리고 국장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저도 관심사항이라서 제가 대신 대답해 드림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관리는 하병문 의원님과 최인철 의원님의 지대한 관심사였고 저도 같이 많이 숙고를 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현재 관리상태가 그렇다면 다시 한번 저희들이 가보고 저도 직접 의원님과 같이 의논해서 태전시장 상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방향으로 가도록 같이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에 상세한 대답을 요구하신 그 부분은 제가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지시를 해서 서면으로 더 상세하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대신해서 구청장님이 답변해 주셨고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서면으로 제출받도록 하겠습니다. 하병문 의원의 구정질문과 여러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에 충분한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이 안건에 대해서는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영재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05분

이영재의원
우리 의원님들 토론 열기가 대단합니다. 북구의 발전들이 더욱더 앞당겨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최광교 의장님 동료 선후배 의원 여러분, 구청장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관음, 읍내, 동천, 국우동 지역구를 두고 있습니다. 진보정의당 소속이고 이영재 의원입니다. 매번 구정질문을 할 때마다 이번에는 우리 주민들이 이런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왜 여전히 바뀌지 않는 것이 민원과 관련해서 구청공무원들은 일단 안 된다, 이 부정적 시각들이 워낙 강해서 구민들이 직접 공무원을 상대하기 보다는 구의원이나 소위 높으신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인맥을 통해서 찾아가거나 일이 쉽게 해결되니까 그렇게 하겠지요. 그런데 공무원들은 일단 부정적 시각들을 가지고 구민들에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이번에는 꼭 한번 긍정적인 자세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그런 공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의정활동을 3년 정도 하고 있는데 우리구에서 뭘 잘하고 있는가 다섯 가지만 잘 하고 있는 사업들, 정책들을 이야기해 보세요라고 하면 저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라는 고민이 들지요. 특히 우리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봤지만 무수한 공약들, 우리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실천도 불가능한 공약들이 남발하고 있고 그것뿐만 아니지요. 국회의원, 시장, 지방자치단체장, 선출직 선거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제안하고 있는 공약들, 공약 중에서 가장 큰 공약이 일자리창출 관련 공약이지요. 대통령은 수백만 개 일자리 공약을 약속하지요. 국회의원은 조금 줄어들고 시장, 단체장들도 일자리 공약을 제시하지 않고서는 선거에 나올 수도 없는 상황에 이르고 있지요. 하지만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자리 공약이 사실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구 또한 지방단체장을 비롯해서 이런 일자리와는 상당히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구정질문 준비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해서 최근 3년 동안 북구청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기사들을 검색을 해 봤는데 제 눈에 들어온 기사가 1건도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국가에서는 매년 행안부와 한국능률협회를 비롯해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되어서 시상식도 하고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222개의 지방자치단체가, 더 있겠지요, 신청한 단체에서 경쟁해서 순위를 매기는데 북구청은 200등 안에 든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기명 자체가 안 되고 있는 이런 사항이다, 물론 청장도 민선5기 출발하면서 북구민이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 이야기를 하셨지만 실제 현재 우리 구의 일자리 창출의 종합적인 정책은 없다, 그리고 우리구의 일자리 창출 부서가 나누어져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주민생활지원과, 경제통상과, 주민복지과로 나누어져 있으면서 일원화가 되어 있지 않고 전문화가 되어 있지 않다, 어떻게 보면 일자리 창출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얼마 전에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경제활동 인구가 이제 50% 이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 북구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그동안에 이런 일자리 창출이 부진했기 때문에 아마 북구지역은 더욱더 경제활동 인구가 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의회에 입성하자마자 줄곧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구정질문, 5분 발언을 통해서 요구를 한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정보센터, 연간 한두 번 개최되는 구인구직의 날 만남, 이것으로 과연 우리가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고 구민들을 잘 살 수 있게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인근 대구시 8개 시군구 중에서 달서구가 전국 일자리 창출 4위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도 구청장이 일자리 창출에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최우선 과제로 지난해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지하철역에, 물론 북구는 아직까지 지하철역이 없기 때문에, 매일 나가서 그리고 아파트를 순회하면서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지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서공단이 있듯이 저희들은 3공단이 있고 많은 공단들이 있습니다. 검단공단도 존재하고 있지요. 달서구에서는 이런 공단에도 매일 찾아가고 한 달 동안에 얼마나 구직자가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구직이 되고 있는지 매월 파악해서 보고해서 이런 취업들을 알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일자리센터를 만들어서 직업상담사를 전임 계약직공무원으로 채용해서 지난해부터 운영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노인, 장애인, 여성 같은 경우에도 구분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달서구청의 예를 벤치마킹을 한다라면 얼마든지 우리 북구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 수성구청을 보면 아예 일자리 정책사업단을 구성했습니다. 「단」이라는 것은 「과」지요. 단장이 있고 과장이 있고 사무관입니다. 이렇게 10여 명의 공무원들을 투입해서 전문적인 부서지요. 그러다보니까 일자리 창출도 전문적이고 원활하게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본 의원의 조사에 의하면 8개 시군 중에서 우리 북구를 제외하고는 모든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가 경제통상과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북구만 현재 대부분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고 노인관련 일자리는 주민복지과에서 그리고 경제통상과에서는 일자리 창출이라기보다는 우리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업무를 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이렇게 본다라면 물론 우리구에서 취업정보센터가 따로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운영이 되고 있지만 전문적이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지요. 그래서 본 의원은 청장께서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시고 이후에 제6기 민선청장이 오시더라도 연계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그래도 북구만은 전국에서도 일자리 창출 하나만은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사업으로 자리매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일자리 친화적인 구청장이 되시기를 저는 정말 기원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 전담 관련부서에서 파악을 해서 또 벤치마킹도 하시고 우리구에서는 공단과 기타 아파트 밀집지역, 여러 가지 현안들을 감안하셔 가지고 우리구에 알맞은 일자리 정책들을 개발해 주시고 또 하나는 이번 기회가 아니라면 중장기적으로 조직개편을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중복되는 업무부서를 일원화시키고 특히 일자리 창출 관련, 가능하다면 부서편재를 통해서라도 전문적인 영역으로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부구청장님께서 간단하게 답변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집행부에서 고민을 하시면 되니까, 두 번째는 금연구역 확대실시에 따른 우리구의 대비책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아시겠지만 논란이 있지만 금연이 요즘 대세입니다. 의원님들도 지금 몇 분을 제외하고는 금연에 동참하시고 계신데 여전히 흡연자의 권리도 상당히 중요하지요. 정책 자체가 흡연자를 규제하는 방향으로 많이 추진되고 있고 대신 흡연자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구에서도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서 금연자의 권리도 있지만 흡연자의 권리 또한 함께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해 가는 것이 옳다고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지난해 12월에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서 앞으로 2015년까지 금연과 관련된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7월 1일부터는 45평 이하 음식점에서는 흡연이 금지가 되지요. 그리고 2014년 1월부터는 30평 이상의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아예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됩니다. 이렇게 되면 흡연자와 금연자간에 상당한 논란이 일게 되겠지요. 자기 권리도 주장할 것이고, 우리구에서도 지난해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를 개정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본 의원도 주민생활위원회에서 심의를 했지만 다른 구에서는 과태료가 2만 원인데 북구에만 유일하게 대구시에서 3만 원으로 부과를 개정했습니다. 그만큼 북구가 금연구로서 앞으로 모범을 만들어나가야지요 과태료가 높은 만큼, 그런데 문제는 이후에 이러한 금연정책의 확대에 따른 우리구의 준비 정도입니다. 행정에서 또 관련부서에서 어떻게 논란이 없이 준비를 잘 할 것이냐이지요. 그래서 금연과 관련해서 규제는 강화되면서 예를 들어서 단속을 강하게 하게 되면 또 여러 가지 반박이 있겠지요. 그래서 여러 가지 강하게 해 놓았습니다. 우리구에서 도시공원, 학교, 위생주변, 절대정화구역, 버스정류소 또는 택시승강장에도 사실은 담배를 피우다가 단속이 되면 과태료 3만 원을 내야 됩니다. 아시겠지만 중구 같은 경우에는 대구백화점에서 한일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매년 제가 확인해 보니까 수백 명의 대구시민들이 단속을 당하고 있습니다. 조례가 개정·제정되더라도 사장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요. 누가 택시승강장, 버스승강장 나가서 하루 종일 단속할거냐, 이런 문제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런 정책들이 잘 진행될 건지 아니면 사장될 건지 이런 부분들도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포함해서 우리구가 과연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대책들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느냐, 사실 이런 부분도 있지만 또 한 가지는 음식점 문제지요. 음식점에 현재 자영업자 분들이 잘 모릅니다. 금연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식당주인도 과태료를 받게 되어 있지요. 이러한 홍보문제, 단속과 지도, 계도,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데 이런 실타래를 어떻게 잘 풀어나갈 것이냐, 당장 7월 1일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그동안 조례에 따른 홍보, 계도 또는 지도단속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또 이후에 어떻게 대책을 마련할 건지에 대해서 보건소장님께서 간단하게 답변을 하시면 될 것 같고, 세 번째 구정질문은 관급자재와 상업자재에 대한 구정질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연간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주공사가 수백억에 이르지요. 사실은 관급자재, 사급자재 구입과 관련해서는 상당한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대표적인 예가 담당공무원들과 공급하는 업체간에 비리, 물론 우리구에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일어나기는 했지요. 기본적으로 관급자재를 본 의원은 사용비율을 높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관급자재는 조달청을 통해서 별도의 가격이 책정됩니다. 관급자재를 사용하면 사업비의 절감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조달청 제품단가 계약 시 낙찰률을 85%로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싸지요. 하지만 사급자재는 그렇게 하고 있지 않지요. 재료비에 부품가격이 포함되기 때문에 이미 입찰서에는 이 재료비에 다 포함되어 있는거지요. 낙찰률 85%를 감안해서 입찰하기 때문에 사급자재를 구매를 함으로써 사업비의 과다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관급자재는 조달청과 계약할 때는 품질보증자료를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달청에서 평가를 하고 심의를 거치고 또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들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급자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부실재료가 반입될 수가 있고 되더라도 자재대금을 반입시기도 사급자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급자재는 행정적으로 통제가 가능하지요.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지난해 2012년도 북구청에 2천만 원 이상 공사발주한 관급자재, 사급자재에 대한 구입과 관련내용을 본 의원이 조사를 해 봤습니다. 2012년 2천만 원 이상 발주공사는 북구청에서 총 50건 정도가 되고 공사비가 233억 원 정도가 되고 이 중에서 자재구입비가 97억 원 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급자재 구입비는 74억, 사급자재구입비는 22억 정도 되지요. 그래서 약 76% 정도가 되고 답변에 보시면 타 구 같은 경우에는 83%가 관급자재를 구매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들이 비율이 조금 낮지요. 지난해 50건 중에서 사급자재 100% 구입건수가 50건 중 11건입니다. 여전히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관급자재 구매비율이 타 시군보다 낮고 적어도 저희들도 80% 이상은 관급자재를 사용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 사급자재를 사용하면서 자재대금이 도급액에 다 포함이 되어 있고 부실공사 시에도 사급자재는 자재대금도 회수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잠시만 이영재 의원님,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20분을 지켜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영재의원
그래서 이런 관급, 사급자재 선정과정에서 심의도 강화를 해야 될 것이고 최상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또 투명한 자재선정, 또 특정업체 유착, 이런 문제에 신경을 쓰셔서 근절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우리 구에서 관급자재 선정에 대한 비율 또는 어떤 선정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구매를 하고 있는지 또 자재구매와 관련해서 대구경북의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도들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도시국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시간, 시간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11시29분
광교
최광교의장
이영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배광식부구청장
평소 존경하는 이영재 위원장님께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 종합대책 마련과 추진부서의 일원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일자리 정책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면 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는 것처럼 현재 우리 경제가 풀어야 할 핵심이슈는 따로 노는 경제성장과 개별 국민소득을 어떻게 연결하느냐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고, 또한 이 양자의 연결고리 중에 핵심은 고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저성장 기조에 더하여서 고용 없는 성장이 지속되면서 계층간 격차가 더 커지고 특히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용 탄력성 지표를 보면, 1% 경제성장이 이루어질 때 고용이 얼마나 늘어나느냐는 지표입니다. 지표를 보면 고도성장기 때인 ‘71년부터 ’90년 사이에는 0.32%였습니다. 그러나 ‘90년에서 2008년 사이에는 0.27%로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0.51%에서 오히려 마이너스 0.16%로 줄었습니다. 그 결과 ‘98년에는 IMF 경제위기의 여파로 오히려 127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시급한 국가과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일자리 정책은 첫째 새로운 일자리를 신정부에서는 창조경제를 통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정책과 두 번째는 구인구직 정보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및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 대책, 세 번째는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제고하는 대책 등으로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될 그런 문제이고, 또한 이는 나라경제 운영의 큰 틀과 직접 연계되는 문제로써 구단위에서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또한 여러 가지 제약요인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주어진 여건에서 최대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서민들의 복지일자리 마련을 위해 공공근로사업과 자활고용사업 등 재정지원형 일자리 사업과 함께 고령화시대를 대비해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클럽 등을 통해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창출하는 한편 또한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기업을 통해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공공부분에서 일자리를 최대한 많이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한편 또한 민간부분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중소기업지원사무소를 통해서 중소기업의 금융과 정보,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또한 창업보육센터를 통해서 민간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며 또한 안경산업특구 토탈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고 또한 3공단 리모델링사업 그리고 로봇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가 앞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정보센터를 통해서 전문인력과 고용 전산망을 지속적으로 정비·보강함으로써 구직구직 정보부족으로 인한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해 나가는 한편 매월 상설채용마당을 2회 개최하고 또한 매분기마다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지원하고 또한 관내 직업훈련기관과 협력을 통해서 구직자 취업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증대함으로써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금년 3월말 현재, 우리구가 금년에 일자리 창출 목표가 5,500개입니다. 5,500개 30%에 해당되는 1,6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타 기관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또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앞으로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정책추진 부서의 일원화를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구에서는 의원님 지적처럼 일자리 업무가 주민생활지원과와 주민복지과 그리고 경제통상과로 분리되어 추진되다 보니 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감안해서 타 기관의 사례와 그리고 또한 우리구의 정확한 조직진단과 업무진단을 통해 일자리 추진부서가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앞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락
남중락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남중락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최광교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재 위원장님께서 두 번째 질문하신 금연구역 확대 실시에 따른 대비책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금연구역 지정 이후 홍보 및 계도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이 있는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2011년 6월 7일 일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서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의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운영기준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광역시 북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지난 2012년 12월 9일 제정하였고, 같은 조례 시행규칙을 금년 1월 16일 제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본 조례의 시행 예정에 따라 도시공원 77개소, 학교절대정화구역 76개소,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125개소, 총 278개소를 금년 2월 28일 금연구역으로 지정 고시하였으며,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년 9월 1일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정된 금연구역에 대하여는 도시공원 41개소를 제외한 모든 금연구역에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예정인 도시공원 41개소에 대하여는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많은 지원 있으시기를 바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팔공신문, 중앙일보, 강북신문, 대구신문, 북구소식지 등에 보도하여 대주민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에 학부모를 통한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토록 하고 각급 학교에 보건교사 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금연교육 및 홍보를 하도록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8일에는 신세계 이마트 칠성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경북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북부지사, 대구광역시 고혈압, 당뇨병 관리사업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금연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각종 사업홍보 시에도 금연사업을 병행하여 홍보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장소여건상 흡연이 염려가 되는 도시공원 등에 현수막, 배너, 스티커 등을 제작하여 부착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하여 금연환경이 조속히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금연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3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2/4분기 중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여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지 못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도록 나가겠습니다. 흡연자 금연 지원을 위하여 평일 주간에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까지 금연클리닉실을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및 각급학교와 공동 노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흡연이 인체에 해로움을 강력히 주지시키고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음식점의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지난 12월 8일 시행으로 음식점 면적이 150㎡ 이상은 2012년 12월 8일부터, 100㎡ 이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은 2015년 1월 1일부터 음식점의 영업주는 해당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시를 하여야 하며, 또한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법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금연구역을 지정해야 하는 공중이용시설이 음식점을 포함한 16종에서 25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금연구역의 표시, 금연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 철거, 흡연실 설치 등 변경된 제도 준비 및 적응을 위해 2013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보건복지부에서 별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의 경우 이 법 시행 전 종전 규정에 의하면 영업장 내 담배연기가 다른 공간으로 흘러가지 못하도록 완전 차단되어 밀폐된 설비를 갖춘 흡연구역일 경우 2014년 12월 31일까지는 흡연과 영업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2015년 1월 1일부터는 탁자 등 영업에 필요한 시설물 일체를 철수시킨 전용 흡연실로만 운영하여야 합니다. 또한 2013년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별도로 정한 경우와 2014년 12월 31일가지 음식점에서 흡연 영업행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준비기관을 포함한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흡연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일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음식점과 관련한 법 개정내용을 홍보하기 위하여 한국외식업협회 대구북구지부 및 150㎡ 이상 모든 음식점 영업주에게는 문서로 별도로 안내를 한 바 있으며, 음식점 영업신고 등을 하기 위하여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시설설치 관련규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이제 음식점도 전체 금연”이라는 포스터를 배부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외식업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신규영업자 위생교육 교재에 음식점 금연구역 지정 제도 변경사항을 수록하고 교육과정에 금연관련 내용을 강력히 주지시키고 있으며, 한국외식업협회 대구북구지부에서 연 1회 실시하는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시간에 금연구역 지정 및 흡연실 설치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흡연이 조기에 정착되고 영업주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향후 동네 권역별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이 광고된 소책자에 음식점과 관련한 금연구역 지정 및 흡연실 설치기준에 대한 주요내용이 게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6월경에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서 150㎡ 이상 음식점 450개 업소를 방문, 개정된 법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금연구역 스티커, 홍보물제작을 배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보건소에서는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영재 위원장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의 세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도
이무도도시국장
이영재 의원님이 질문하신 우리구 공사발주 시 관급 및 사급자재 구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관급자재 구입비율이 타 구군에 비해 어떤 수준인지 그리고 관급자재 구입비율을 높일 생각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과 두 번째 관급자재 구입 시 어떤 과정을 거쳐 선정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2년 발주공사 기준으로 우리 구의 관급자재 구입비율은 76%입니다. 타 구군의 공사발주 주관부서인 건설과와 비교했을 때 우리구의 관급자재 구입비율은 86%이며 타 구군 평균비율은 82%이므로 대체적으로 비슷합니다. 관급자재 선정 및 구입은 목적물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주요자재인 관급, 그 외의 일반적인 소량의 자재 및 하자구분이 불분명한 조경수목 등은 사급으로 구분하여 구입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자재를 관급 구입할 경우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자재 적기 공급지연 및 하자책임 불분명 등의 단점도 있지만 지역에서 생산되는 좋은 품질의 자재가 있으면 앞으로 가능한 관급으로 구입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재의 관급구입은 관련법규에 따라 자재의 품질, 수급 및 공사현장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효율적이라고 판단되거나 종합공사 20억 이상과 전문공사 3억 원 이상인 경우에 대하여는 자재품목당 구입금액 3천만 원 이상으로 중소기업청장이 고시한 120여 개 자재는 의무적으로 관급구매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 규모 이하의 공사라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자재에 대하여는 관급으로 설계에 반영, 조달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재선정 시 투명하고 우수한 자재선정을 위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전문가로 하여금 비교·분석을 거치고 감사전문부서에 의뢰하여 사업시행 전 사업의 적법성, 자재선정의 타당성에 대하여 예비적 감사 차원인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급자재 구입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조달청에 등재된 제품인 경우 납품요구, 수요빈도가 많고 정형화된 시멘트, 철근, 레미콘 등 자재는 조달청과 납품업체간 연간 단가계약된 자재를 구입하고 기타 품질·성능·효율 등이 동등하거나 유사한 자재는 일상감사 시 검증받은 제품성능 이상의 자재로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 중 우선 지역업체를 선정하고 선정된 업체와 조달청간 다수 공급자계약으로 계약된 자재를 구입합니다. 그리고 조야배수펌프장의 대형펌프와 같이 수요빈도가 적고 제시된 규격에 의하여 제조하여 납품하는 자재는 우리 구에서 구매 시방조건 등을 작성하여 조달요청하면 조달청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경쟁입찰 결과에 따라 총액계약 통보에 의해 우리구에서 자재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인 관급자재 구입 시 대구·경북지역 업체 우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012년 발주공사 기준으로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관급자재 구입비율은 62%이나 조야배수펌프장에 투입되는 대형펌프 등 전국입찰 대상 및 철근, 특수제품 등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자재를 제외하면 지역생산 자재를 82% 정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관급자재를 구입할 때는 시방규정 이상의 품질을 가진 자재에 대하여 1차적으로 지역업체, 2차적으로 경북지역업체, 3차 지역에서는 가까운 업체 순으로 검색·선정하여 최대한 지역제품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5억 원 미만의 물품구매와 공사 및 용역발주 시 제한경쟁 입찰제도를 활용하여 법과 제도가 허락하는 한 관내 지역업체 생산자재 우대 및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영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교
최광교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영재 의원 의석에서 - 예.) 자리에서 하시겠습니까? (○ 이영재 의원 의석에서 - 시간이 지체되어서 당부의 말씀만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구의 일자리 창출 관련해서는 만약에 관련부서를 일원화하고 또 조직개편을 하겠다면 답변을 이렇게 하셔야죠. 언제까지 어떻게 고민하고 연구해서 어떻게 보고를 하겠다,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 시간을 정해서 해야만 사업이 추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들고 그리고 구청장님의 고용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일자리공시제와 관련해서 구민들은 구청장 공약사업 일자리 관련해서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의회에서조차도 일자리공시제가 뭔지 또는 구청장의 일자리 정책이 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시면 그 목표에 맞게 또 북구청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소장님은 그런대로 논란이 없도록 추진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도시국장님은 관급자재 비율을 계속 높이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이 들고, 특히 대구경북 지역업체 고용도 우리가 지역의 구민들을 우선시 하듯이 지역업체와 함께 공생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질문을 드리니까 앞으로 그렇게 하시겠다니까 그렇게 추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의 구정질문과 건의사항은 실천방안도 제시되었고 해서 집행부에서도 하나하나 검토해 보시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4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틀 동안 구정질문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성실한 자료준비와 답변을 해 주신 이종화 구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4월 17일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