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161회 제개회식2011-06-16

이상철 의원 프로필 보기 →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도년입니다. 지금부터 제16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의장

존경하는 90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관계자 여러분! 화사함으로 물들었던 5월을 뒤로하고 초록의 색채가 짙어지는 6월 제161회 임시회를 기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김학규 시장님 그리고 2000여 공직자 여러분! 저는 제156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우리시의 주인인 시민들을 태우고 입법부와 집행부라는 두 날개가 견제와 균형을 맞추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용인경전철 업무추진과 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제 도입, 조직개편안 등 집행부의 독단적인 업무처리를 볼 때 저의 바람은 공허한 메아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진정 집행부는 시민의 대표기관인 용인시의회와 함께할 의지가 있는가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의회 의장으로서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집행부가 의회와 함께할 의지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며 저에게 부여된 권한과 책무에 대해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선, 비회기 중에도 지역주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들으면서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하여 경전철조사특위 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동료의원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들의 선택에 의하여 책임감의 징표인 의원배지를 가슴에 달고 제6대 용인시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용인시라는 큰 도화지에 파라다이스 용인시 건설이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위하여 의원님 25분이 힘을 합쳐 그동안 밑그림을 그리기 위하여 노력하신 부분에 대하여 각자가 느끼는 희열과 감회는 남다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궤십기(一饋十起)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중국 하나라의 임금이 한 끼의 밥을 먹는 도중에 열 번이나 일어나 손님을 맞이했다는 그런 고사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하여 우리가 1년 전 용인시의회에 등원할 당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시민을 더욱더 섬기는 자세와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의 용인시를 위하여 책무를 가지고 분골쇄신(粉骨碎身)하여 힘차게 노력해 나갑시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언론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제6대 용인시의회에 보내주신 격려와 질책에 대하여 가슴 깊은 감사의 말씀과 남은 임기 더욱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16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