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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고순희 의원 발언

233회 제3복지문화건설위원회2018-02-02

고순희 의원 프로필 보기 →

김기춘위원장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문화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시민행복국 및 환경수도사업소 소관 2018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국장님한테 총괄보고를 받기 전에 어제도 의회 끝날 때 고지했지만 회기가 90일인가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회기 동안에는 적어도 꼭 참석해서 시민의 얘기를 대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제도 고지했지만 오늘 또 안 나오신 위원들은 빨리 나오셔서 자리에 착석해서 시민의 열망을 시 집행부를 통해서 듣고 갈고 법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윤정위원은 몸이 아프다니까 어쩔 수 없지만 나오지 않는 위원들은 지각하는 사람은 계속지각하고 있는데, 몸이 아픈 건지, 지각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와서 내가 아닌, 내 몸이 아닌 시민의 대변자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시민행복국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총괄적인 보고는 시민행복국장님으로부터 간략하게 받고 자세한 사항은 담당과장으로부터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행복국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현

윤양현시민행복국장

시민행복국장 윤양현입니다.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김기춘 복지문화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담당과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이병해 문화체육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조규진 글로벌관광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권기영 공원녹지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상으로 담당과장 소개를 마치고, 시민행복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행복국은 문화체육과를 비롯한 3개과에서 직원 6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오늘 보고드릴 주요업무계획은 45건이 되겠습니다. 문화체육과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제공 및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광명문화재단 운영지원과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등 15건의 주요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관광과는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 및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광명동굴의 세계화를 위하여 경기서남부권 5개시 관광활성화 공동사업 추진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박람회 참가 등 15건의 주요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하동 역사공원과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 등 10건의 주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시민행복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총괄보고를 마치고, 세부 내용은 담당과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춘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1분 회의중지

10시12분 계속개의

의석도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기 전에 문화체육과는 2016년 7월 12일 날 2016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최우수상을 해서 도비로 55억을 받은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 12월 21일 2016년 지역문화 대표브랜드 우수상을 받아 2천만원 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 부서가 받은 상금만 해도 많은 돈인데요.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무원들이 해 주기 때문에 우리 광명시의 예산이 좀 남아서 빚 없는 도시가 된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다음 문화체육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문화체육과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문화체육과장 이병해입니다. 먼저 시민의 복지증진과 시민이 행복한 광명건설에 수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김기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김주욱 문화종무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변성수 예술공연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황정환 체육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강재원 체육시설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윤성우 시민체육관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강진숙 업사이클아트센터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18년도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주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537쪽 직원현황입니다. 문화체육과는 정원 24명에 현원 2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분장 사무부터 542쪽까지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543쪽 문화재단 운영지원입니다. 지난해 4월 14일 문화채단 출범 후 약 9개월이 경과됐는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나 정책적 기능이 미흡하다고 판단되어 향후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544쪽 소하역사인문벨트 조성사업입니다. 지난해 도비 10억원을 확보하여 4억을 들여 11월까지 1차 사업을 완료했고 금년에는 약 6억원의 사업비로 충현박물관 진입로 정비, 주유소 차폐시설, 야외무대, 기형도 문화공원 주변정비 등을 추진하여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역사, 문화, 인문이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45쪽 오리 이원익 청렴인성교육입니다. 오리 이원익 유적지를 활용한 공직자 청렴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렴하고 맑은 광명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교육 장소는 오리서원과 충현박물관 등이 되겠고 교육대상은 전국 공공기관 공직자 및 관내 청소년이며 교육내용은 오리 이원익 역사강의, 선비문화 체험, 청소년 인성교육 등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2017년도에는 청년교육 실시를 163회, 4,137명이 수료한바 있습니다. 다음은 546쪽 광명트로트 대행진 추진입니다. 이 사업은 6·13지방선거 이후 9천만원의 사업비로 트로트 대행진 공연을 통하여 시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층에게 트로트 가요제 개최로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47쪽 국제 문화체육교류 4개 도시 친선 체육대회 추진입니다.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한·중·러 3개국 4개 도시들과 문화체육 교류를 통한 친선 문화체육대회를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시기는 4월 중에 개최할 계획이고 사업비는 시비 1억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548쪽 KTX광명역 통일 전국마라톤대회 추진입니다. 전국 마라톤대회를 통하여 KTX광명역과 광명동굴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어코자 합니다. 대회일시는 4월 8일이고 출발장소는 2017년도에 출발했던 호봉골 앞에서 출발할 계획이며 대회종목은 5km, 10km, 하프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549쪽 생활체육광장은 매년 추진하는 사항으로 10개 종목 30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50쪽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입니다. 지난해 7월 19일 전용구장 건립 중간보고회 시 배드민턴 협회와 각 단위회장께서 6면에서 8면으로 확장 요구로 현재까지 박효진 토지주와 협의매수를 했고 1월 29일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공람공고를 하여 시설결정이 끝나면 협의매수 후 추경에 부족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51쪽 하안배수지 내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오는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히딩크 (전)국가대표 축구감독이 방한함에 따라 2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2월과 3월에 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4월에 착공하여 8월경에 준공토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552쪽 국민체육센터 4층 체육시설 바닥공사는 9천만원의 사업비로 3월까지 설계 등행정절차를 마치고 6월까지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번 광명가압장 유휴부지 내 테니스장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수자원공사에서 우선 폐사택 2동을 철거해야 하는데 국토부에서 용도폐지 승인사항으로 약 5개월 정도 소요가 예상됩니다. 이에 시에서는 작년 말에 확보한 도비 5억원과 연초에 도비 5억원을 추가 확보토록 노력하고 추경에 시비 5억원을 확보하여 총 15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54쪽 시민체육관 내 물놀이시설 공사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26일 도비 10억원이 내시됨에 따라 추진하는 공사로 2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착공하여 6월 30일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555쪽 내실 있는 시민체육관 운영으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심신단련과 여가선용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556쪽 업사이클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2월 말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을 완료하고 3월까지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따른 실시계획 인가를 득한 후 토지보상 협의와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9년 1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제1회 업사이클 아트 페스티벌 개최입니다. 지난해 9월 29일 국비 7,500만원을 지원받고 시비 7,500만원 등 총 1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0월 14일과 15일 5천만원의 예산으로 시범개최를 했고 금년에는 5월에 1억원의 사업비로 예술시장, 악기공연, 세미나, 야외전시 등을 실시하여 광명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면서 다시 한 번 시민의 행복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는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난 1년간 문화체육과장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존경하는 김기춘 위원장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씀을 과훈으로 삼아 현장 위주의 문화체육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체육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네, 시원스럽게 문화체육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화영위원님.
화영

조화영위원

조화영위원입니다. 저희 소하역사인문벨트 2차 사업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2차 사업과 관련해서 어떤 부분에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신가요? 3월부터 저희가 시작하잖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2차 사업은 충현박물관 간판 정비사업을 다시 한 데 있잖아요. 그 진입로 그쪽에 정비를 완전히 다시 할 것이고요. SK주유소가 있는데 그쪽 차폐시설을 제대로 해서 기형도 문학관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고요. 현재 충현공원 그쪽에 야외무대를 하나 설치하고요. 기형도문화공원 뒤쪽에서 야외공원을 설치하고 저쪽에 롯데아울렛과 연결되잖아요. 그쪽까지 해서 탐방로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소하역사인문벨트라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인문도시를 만드는 거잖아요. 인문과 관련된 지역을 선정해서 거기를 인문학과 관련된 여러 콘텐츠들을 채우는데, 사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철학이 될 수 있고 과학으로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학문들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어요. 인문학이라는 범주는 굉장히 넓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저희는 너무 외형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고, 이런 인문벨트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저는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이나 콘텐츠나 아니면 거기를 어떻게 묶어낼 것인가에 대한 좀 큰 그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처럼 예산을 몇 억씩 들여서 있던 공원들, 주민들이 이해하지 못 할 정도로 있던 공원들 바닥 다시 뜯어내서 다시 또 깔고, 그렇다고 거기서 인문학적인 어떤 향수가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올해는 그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외관적인 것에 치중하지 말고 내용을 좀 채워주셨으면 좋겠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어서 거기서 모든 정책들을 개발하고 인문학과 관련된 것들이 시민들과 함께 공유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그러기엔 너무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설계가 거의 다 마무리됐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지역 소하2동 주민센터 뒤 지역주민들께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래서 설명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느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가 역사인문벨트인데 도대체 여기서 어떠한 내용들을 갖고 우리가 참여를 해서 인문학적 감성을 우리가 어떻게 느낄 수 있고 가져갈 수 있을 것인지, 이게 과연 우리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면 저는 이것도 그냥 이름만 인문벨트라고 생각을 해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리고 전국 광명트로트대행진 관련해서 시비가 9천만원이잖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런데 이게 6월에 공연을 실행하게끔 계획이 잡혀 있단 말이에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아시다시피 6월에 지방선거예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끝나고 할 계획입니다. 주민화합 차원에서요.
화영

조화영위원

끝나고 언제쯤 실행하실 건가요? 지방선거가 6월 13일인데.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1차 계획은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5일간 잡아 놨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런데 왜 6월로 공연실행 업무보고를 하셨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구체적인 계획을 잡기 전에 자료를 미리 제출했기 때문에 그렇고요. 그 이후에 세부계획을 잡을 적에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잡았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럼 7월에 예정을 한다는 거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7월 4일부터 8일까지.
화영

조화영위원

이 유라시아대륙철도와 트로트와의 관계성은 뭐가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유라시아하고 트로트하고는 별로 관련은 없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별로 관계가 없는데 왜 여기서 이 부서에서 트로트대행진을 하시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시민화합 차원에서,
화영

조화영위원

어쨌든 시민화합 차원에서, 유라시아대륙철도와 시민화합이 어떤 관계가 있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공연을 하면서 유라시아대륙철도도 출발역으로 하기 위해서 홍보도 같이 해야죠.
화영

조화영위원

이것은 단순히 이렇게 설명을 하셔야 돼요. 전국 광명트로트대행진은 시민화합이나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어떤 과정에서는 그런 것보다 유라시아대륙철도를 우리가 정책과제로 하는 데 있어서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 공연이 필요해서 트로트를 선택했다고 답변을 하셔야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트로트 말고 다른 것은 안 되는 거예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트로트만 하기로 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왜 트로트만 고집하시는 거예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작년에 10월인가요, 그때 저희들이 동굴 앞 빛의 광장에서 공연을 한 번 했는데 트로트 위주로 했어요. 너무 인기가 좋았어요. 한 2천명 이렇게 모여서 그쪽으로 콘셉트를 잡아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거야 유명 가수들이 왔으니까 당연하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이번에도 유명 가수를 불러야죠.
화영

조화영위원

우리 지역에 있는 다양한 가수 분들도 많은데,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가수협회나 예술인협회 많잖아요. 좀 그런 것들을 콘셉트로 해서 좀 더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검토하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물론 유명인도 부르면 좋은데, 너무 그게 주가 되지 않고, 저희 광명에 있는 자원들을 많이 이용해서, 활용해서 같이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게 또 문화재단이나 이런 데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야 저희가 문화와 관련된 예술인 여러 가지 것들이 발전하지 않겠어요? 외부에서 매번 저희가 비용 주고, 그것도 거액의 비용을 주고 초빙해서 하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인은 성장할 수 없잖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것도 검토하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균형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리고 547페이지 바로 옆에 국제문화체육교류 3개국 4개 도시 친선체육대회 있어요. 이게 사실 작년에 행사를 치룰 때, 여러 가지 사드라든지 문제로 인해서 제대로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았거든요. 올해는 제대로 해 보실 수 있으신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아직 구체적인 안을 못 잡았는데요. 작년에는 훈춘하고 러시아 하산 선수단이 와서 문화와 체육 교류했는데, 훈춘에서 작년 9월에 3개국을 또 불렀습니다. 그런데 시진핑 주석이 갑자기 훈춘에 온다고 해서 비행기표 예매까지 했다가 전부 취소를 시키고 못 갔거든요. 그래서 훈춘으로 저희들이 갈지 아니면 광명에서 할지 아직 방침은 못 정했습니다. 그래서 방침을 정하는 대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훈춘으로 저희가 간다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가려고 했었습니다. 작년 9월에 그쪽에서 초청을 해서요.
화영

조화영위원

올해는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올해 아직 훈춘하고 계속 협의하고 있는데,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니까 이 문화체육교류 3개국 4개 도시 친선체육대회를 광명에서 하신다는 거예요? 아니면 훈춘에서 하신다는 거예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광명에서 할지 훈춘에서 할지 지금 계속 협의하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4월에 하실 거잖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4월에 할 것인데, 지금 2월 설 지나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우리가 그쪽하고 결정을 못 해서요.
화영

조화영위원

이제 설 지나고 뭐하고 하면 사실 실제로 준비해야 되는 기간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밖에 안 되는데, 아직도 계획이 안 나왔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계획은 4월인데 꼭 그때는 아니고 5월에 할 수 있고 가을에 할 수 있고, 훈춘시와 협의되는 대로,
화영

조화영위원

추진계획은 이렇게 해 놓으시고 자꾸 계획을 이것에 맞춰서 진행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얘기하시면 신뢰가 없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보고자료 낼 적에는 계획을 그렇게 잡았는데 훈춘하고 협의하다 보니까 협의가 잘 안 돼서 조금 지체될 수 있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이것을 훈춘 가서 할 수 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광명에서 하든가 아니면 훈춘 가서 할 수 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7월에 새로 들어오실 의원님들께서 잘 검토하시겠지만, 이번에 제대로 진행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리고 553페이지 테니스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아까 국토부와 용도와 관련해서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서 5개월 정도 소요되고 그게 끝나고 나면 저희가 바로 공사에 착공할 수 있는 거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면 올해 연말까지 6면.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거기는 온전히 테니스장으로 사용되는 것이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계획은 그렇습니다. 테니스장 6면으로.
화영

조화영위원

알겠습니다. 빨리 진행해서 테니스협회에 계신 분들의 요구가 많으니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저는 문화재단 관계자 분 와 계시나요? 각 팀장님들이 다 오셨나요? 각 팀장님들이 오셨습니까? 그럼 우선 저는 시민회관팀부터 질의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발언대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

자료 가지고 앞으로 나오셔서 주로 업무계획에 대해서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시민회관팀장 신영민입니다.

나상성위원

반갑습니다. 지금 시민회관 기획공연 같은 것이 2017년도에는 자그마치 2억6천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받아서 기획공연이 공모사업 등을 해서 기획공연을 했거든요. 금년에는 지금 어떻게, 혹시 공모나 이런 것을 해서 아니면 국도비 확보한 예산이 있나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지금까지는 아직 확보된 예산은 없고요. 계획은 작년만큼은 확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한국문예관 연합회라든가 예술위원회, 문화가 있는 날, 이런 쪽으로 해서 저희가 공모를 준비하고, 이미 제출한 것도 있고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도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다음에 작년에 여기서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이라는 것을 시민회관팀에서 했더라고요. 그래서 음악회 총4회 공연, 금강정사, 평양아리랑예술단, 이런 데서 공연하고 청소년 콘서트, 청춘파티, 이런 것을 했는데 금년에는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 안 하십니까?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은 지금 공연예술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작년에는 시민회관팀에서 했는데 금년부터는 공연예술팀으로.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작년에는 공연예술팀에서는 일부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문화재단에서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다시 공연예술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문화재단에서 안 하고 그쪽으로 갔다는 것이죠?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다음에 전시실을 내부시설 공사를 할 것으로 계획이 잡혀있는데,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사실 문화재단에서 평가는 나름대로 했습니다. 우리 시의 전시실이 어떤 성격상 그렇게 제대로 된 전시실이 아닌데 나름대로 어떻게 바꾸시려고 하는지.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우선은 저희가 국가에 인증을 받아서 하기 위해서는 사실 수장고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수장고 공사가 기본적으로 있고요. 천장이라든가 바닥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사를 새로 하고, 소방 부분에 있어서도 소방공사도 사실 법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서 소방공사 비용까지 해서 1억7천 정도에서, 지금 1년 동안 있어 보니까 여름 시기가 대관이, 8월 정도가 대관이 없는 시기라서 그 시기에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이번에 전시실 시설공사를 하는 것은 인증을 받기 위한 수장고, 소방, 이런 등등 최소한만 지금 현재 내부공사를 하겠다는 것이네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디자인이나 내부 인테리어 변동은 없네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천장이나 바닥 쪽에 교체가 있기 때문에 보시기에는 달라졌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가벽이라든가 다 교체를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금 그래도 전문 전시실 같구나 하는 생각은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요? 과연 이 정도 가지고 할 수 있을까? 한번 보겠습니다.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잘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시민회관 기획전시가 있는데, 보통 2018년도에 사업비가 7천만원인데 몇 번이나 할 것으로, 두 번 할 것인가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두 번 예정돼 있습니다. 저희가 2월 4일까지 해서 2017년도 예산으로 해서 첫 번째 기획전시회를 오로라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올해 겨울에도 6천만원 정도 들여서 기획전시를 운영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1천만원 정도는 예산을 가지고 이것은 저희 예산이 아니라 외부의 체험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청소년들,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체험전을 유치해서 공동주최 식으로 해서 지분을 나눠서 하는 방식으로 6월에서 7월 정도 진행하는 것으로 지금 몇몇 업체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웃음이 있는 노래콘서트가 티브로드 한빛방송과 연계해서 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할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실래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지금까지 웃음이 있는 노래콘서트는 저희 시민회관에 소공연장에서 운영해 왔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님께서 노래자랑 하듯이 일반적으로 문화센터에서 하는 그런 방식으로 운영돼왔습니다. 저희가 시민회관을 문화재단이 운영하면서 소공연장을 다른 용도로, 리허설룸, 연습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공연장으로 옮겨서 운영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공연장에 어떤 대관의 사정이라든가 아니면 규모 같은 것을 고려했을 때 규모를 생각해서 방송콘텐츠와 연계를 하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겠다고 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한 분만 나와서 하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여러 명의 강사들이 나와서 얘기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나중에 연말에는 거기에 참여하셨던, 노래하셨던 일반인분들이 경연대회까지 해서 연말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그렇게 협의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상하반기 8회씩 해서 총 16회를 해서, 그리고 그것을 연말에 총결산으로 해서,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그래서 여기서는 저희가 케이블이랑 연계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방송 쪽에서는 가수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오시기가 사실 저희보다도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방송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연말에 할 때도 가수들도 부르고 해서 약간 연말 잔치처럼 그렇게 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매 16회를 다 한빛방송과 연계해서 할 겁니까? 아니면 연말 결산하는 그런 프로그램만 한빛방송하고 연계해서 하는 겁니까?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저희가 2주에 한 번씩 이렇게 해서 하는데 그때마다 다 한빛방송하고 하는데, 아무래도 예산 부분 때문에 매회 다 방송으로는 나가는 것은 어려운데요. 방송은 두 번에 한 번씩,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번 꼴로 해서 방송이 나가고, 그 나머지 한 번은 방송은 안 되지만 진행은 한빛방송에서 하는 것으로, 그때는 가수나 이런 사람들은 못 부르고 기존의 출연진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나상성위원

이게 3천만원으로 가능할까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그래서 한빛방송에서도 좀 어려워하는데, 그런데 이게 어쨌든 좋은 방송콘텐츠를 만들어서 같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쪽 예산도 같이 해야 되지 않느냐고 협의해서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한빛방송의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할지라도 한빛방송에서 그 콘텐츠를 비용으로 환산한다면 얼마 정도로 잡는 것이에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비용으로 환산한다면, 제가 거기까지는 정확히 계산을 안 해 봤습니다만, 적어도 1 대 1 정도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재단이 시민회관을 운영하면서 가보면 물론 달라진 모습도 있겠지만, 거기를 이용하시는 이용객들은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문화재단에서 맡아서 하니까 좀 답답하다. 융통성이 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왜 그러느냐?” 하니까 “제가 옛날에 아이들 행사를 갔는데 아이들 행사가 오전 10시부터인가 하는데, 겨울인데 히터를 시간 딱 돼서 틀어주니까 그런 것이 좀 그렇다.” 그래서 그런 것은 충분히 1시간 전이든 2시간 전이든 틀어서, 실제로 할 때는 사실 안 틀어도 되거든요. 그런 융통성에 있어서 시민회관이 너무 답답해서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그 전보다 불편함이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혹시 들으셨어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그런 얘기는 몇몇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한 번 겨울을 겪어 보니까 난방 부분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시겠지만 로비도 이중문도 아니고 바로 있는 데서 난방이 잘 안 되는 편이기도 하고, 공조시설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아날로그 방식이라서 담당자분들이 힘들어합니다. 항상 1시간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오신 분들은 1시간 동안 했는데 왜 이렇게 티가 안 나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희가 담당자분이 필요에 따라서는 7시에도 나오시고요. 8시에 그렇게 나오셔서 하시기는 하십니다. 그런데 조금 미흡했다면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이런 것들을,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 이런 데를 벤치마킹을 해서 과연 그런 데는 어떻게 하는가, 우리보다 더 큰 공연장, 더 크고 높은 공연장에서 냉난방이나 이런 것을 어떻게 하는가, 기준이나 이런 것을 보셔서, 우리는 겪어서 해야 되지만 그분들은 이미 겪은 것이니까 그런 것을 해서 보완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하나는 어느 행사에 가보면 공연장 출입문에 안내하시는 분들이 서 있는 경우도 봤고, 어느 공연에 가면 안내하시는 분이 없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것은 무슨 차이인가요?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저희가 시민회관을 맡으면서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 이생기고 대부분 전문인력이 들어왔기 때문에, 저희도 이 시민회관을 전문공연장으로 운영을 해 달라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문공연장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있어서 안내원들이 배치가 됩니다. 저희가 전문 하우스매니저도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고요. 그래서 안내원을 지속적으로 늘리려고 하는데 모든 행사에 있어서 다 안내원을 배치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예산 부분도 있고, 또 성격상 이것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반 행사성 같은 경우는 굳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예산범위 안에서 전체적인 대관 일정이 나오면 여기서 판단해서 안내원을 배치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예술공연이나 이런 것들은 안내원을 배치하고 행사성인 이런 행사는 안내원을 배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름대로 규정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네, 맞습니다. 행사라고 하더라도 어린이라든가 어르신들 같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싶으면 그런 경우에는 그래도 안내원을 배치해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우리 시민들을 위해서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민

신영민광명문화재단시민회관팀장

감사합니다.

나상성위원

위원장님 다음은 문화사업팀도 질의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문화사업팀도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안녕하십니까? 광명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서두원입니다.

나상성위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문화사업팀에서 지원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고, 사업비는 1천만원입니다. 그래서 지역문화네트워크 정기회의, 지역정책토론회,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어떻게 형식적인 회의나 이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묶어서 뭔가 광명시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꾀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게 종전에 제가 보는 것하고는 뭔가 다른가 한번 말씀을 해 주세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네트워크가 형식적 네트워크로 만들어진 게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를 저도 오랫동안 봐 왔기 때문에 광명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생기고 새로운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텐데,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가 형식적인 네트워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문화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려고 지금 상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사업에는 지역문화정책토론이 있는데 이 지역문화정책토론에 전문가들도 초빙을 할 것인가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어느 정도나 초빙을 하려고 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지금 내부적으로는 10명 정도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런데 예산 1천만원 가지고 가능하겠어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트워크는 실질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 내용적 정리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내용들을 저희들이 충분히 고민해서 사업비에서 만들어진 예산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 바로 전 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꼭 그렇게 해서 광명시의 문화예술에 대한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뭔가 확연하게 달라지고 바꿔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알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우리가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비가 많아요. 3억9천 정도나 되는데 지금 현재 우리 시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몇 분이나 돼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지금 총 28명으로 돼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28명 중에서 광명동굴에 있는 해설사도 여기도 포함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몇 분이나 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것은 시기별로 배치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광명동굴에 많은 관광객들이 올 때는 좀 더 많은 인원이 배치될 것이고요. 휴식기에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적게 배치되고, 그것은 시기마다 좀 달라집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해서 가장 많이 배치될 때는 몇 분이나 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8명입니다.

나상성위원

8명? 동굴에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나상성위원

그다음에 시에서 운영하는 관광버스 있잖아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버스가 전통시장도 가고 KTX역도 가고 이원익 기념관도 가고 동굴도 가는데, 그 버스에도 해설사가 탑승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현재 탑승하고 있어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한 분씩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버스 한 대당 한 분씩?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계속해서 이렇게 하는데 나머지는 요소, 요소에 하시겠죠? 28명 중에서.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앞으로 육성이라는 것은 이분들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이런 것들을 육성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양적인 육성인지, 양적으로도 육성할 것입니까?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두 개 다 육성하는 사항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나상성위원

양적으로는 28명인데 몇 분까지나 하려고 하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저희들이 문화관광해설사를 기존에 시에서 운영하다가 문화재단으로 이관된 지 올해 처음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인수인계를 받기로 28명을 받았는데 작년에 경기도에서 5명을 더 양적 인원을 늘리는 방안을 만들어서 저희들이 올해 초에 5명 정도 더 늘릴 예정입니다. 질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네, 알겠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광명청소년음악원이 우리 시에서 하다가 지금 처음 넘어가는 거죠?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현재 업무는 다 파악을 해 보셨죠?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잘 알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어때요? 호응이나 이런 것이 실질적으로 좋아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작년에 청소년음악원에 대해서 내부적인 평가를 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취지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처음 만들다 보니까 저희들이 고민했던 부분과 실제로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약간의 차이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런 차이를 어떻게 메꿔갈 것인가 이 부분에 더 집중해서 좀 더 진일보하는 청소년음악원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현재 사업 중에서 가장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올해 조금 더 신경 써야 될 부분은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조금 더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용적 부분을 어떻게 더 아이들에게 쉽고 정말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가, 이것은 저희들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잘 알아서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기대해 봅니다. 우리 시가 사실은 그렇게 잘 사는 도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청소년들의 이런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저는 이 사업이 잘 되면 매년 사업비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고, 그런데 거기까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 우리가 광명생활문화축제가 있어요. 2,5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뭔가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생활문화축제는 두 가지로 보시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는 생활문화축제가, 예전에 문화예술이라는 게 어떤 시민중심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모습이 아니라 만들어 놓은 축제를 와서 관람하는 수준의 시민으로 바라봤다면, 이제는 시민이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쪽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광명에 의외로 생활문화를 즐기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동아리활동이라든가 여러 가지 활동들, 그런 분들이 다 같이 모여서 우리가 함께, 본인들이 하고 있는 재능이라든가 아니면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이것을 통해서 지역문화가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가고자 저희들이 준비한 내용입니다.

나상성위원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전시, 이것을 말씀하는 것이고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시기는 언제쯤으로 보고 있어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시기는 저희들이 9월 말이나 10월 초, 가을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9월 말이나 10월이요? 예산은 2, 500만원인데, 거의 부스도 잘,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 부분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문화사업팀에 광명문화의 집과 하안문화의 집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이렇게 함께 묶여져 있는데 광명문화의 집에서도 광명동굴 중심으로 생활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고요. 하안문화의 집도 하안동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명에 있는 각 지역이 함께하면, 지금 각 기관별로는 2,500이지만 한 5천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연계해서 하겠다는 것이죠? 특히 문화의 집 중심으로.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제가 왜 그러냐면 서두원 팀장님도 말했지만 우리 광명시에 구름산 축제, 평생학습 축제, 어린이날 축제, 이런 데 가보면 시민체육관 운동장 가에 쭉 부스가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스에 내용과 그 부스에 설치돼 있는 전시나 이런 것들이 거의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제가 매번 느낍니다. 그리고 그게 그 사람들이 매번 거기 와서 해야 되기 때문에, 희소성이라든지 접근성이라든지 또는 유익한 이런 것들이 많이 좀 돼서 이것도 또 하나의 그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결국에는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소방서, 복지관, 결국에 저는 또 하나의 그런 축제로 변질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저도 많은 공감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 분위기가, 상당히 피로감이 와 있다고 저도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이 내용은 어떻게 그런 내용과 차별화를 두고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기존의 동원 모습의 행사가 아니라 정말 문화축제, 제대로 된 문화축제로 만들어갈 것인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용적 계획은 50% 정도 돼 있으니까요. 언젠가 다시 완벽하게 준비되면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요즘 정부에서 잘 알고 계시지만 문화예술인이 한 달에 인건비가 100만원도 안 되는 문화예술인들이 대한민국에 72%랍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도 이런 문화예술인, 각 문화의 집이라든지 예술교육이나 이런 등등에 있어서 이런 사람들의 인건비가 100만원 안 되는 사람이 어느 정도나 있는지.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것은 두 가지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 부분은 문화예술 관련된 기관에 포함된 문화예술기획자들이 있고요. 프리랜서, 강사 역할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기관에 있는 분들은 조금 그것보다는 여유가 있는 것 같고요. 프리랜서나 개인강사를 하는 분들은 말씀하신 대로 100만원을 넘기 힘듭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나상성위원

국장님,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문화예술인에 대한, 특히 우리 시에서도 시립화 돼 이런 데도 100만원 안 되는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사실 이것은 최저임금도 안 되잖아요. 이런 것은 우리 시가 지금 현재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생활임금제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것을 플러스해서라도 저는 그분들이 최저임금 수준은 어떻게든 간에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저는 문화재단에서 도와줄 일은 우리 시의 문화예술인들의 임금이 어느 정도인가, 시간에 비해서, 또는 시립화 돼 있는 이런 데는 월로 받지만, 시간별로 받는 임금도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문화예술인에 대한 그런 최저임금도 안 되는 100만원 미만에 있는 것들은 사실 우리 시가 뭔가 정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누가 광명시에, 문화예술인이 정착하겠습니까?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저희 문화예술 강사 분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한 달 받는 금액이 서울시와 또 각 지자체마다 차별이 있습니다. 시간당 3만원 하는 곳도 있고 시간당 8만원 하는 곳도 있고 좀 차별이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들이 다른 지자체나 서울 사례를 검토해서 저희들 나름대로의 기준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여러분이 준 자료 26쪽에 보면 예술강사 지원사업이 있어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그래서 여기에 강사들을 지원한다는 것인데, 여기에 강사 지원하는 것을 보면 워크숍, 그다음에 성과공유 워크숍인데, 이 워크숍 지원하는 것만으로 될까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워크숍은 저희들이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1년을 함께 하는 예술강사가 연 30명 정도 됩니다. 그분들이 가장 실질적으로 시민들이나 학생들하고 현장에 부딪히시는 분들인데, 이런 분들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함께 공유를 못 한다면 그분들이 직접적으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저희들 생각을 전달할 수 없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예술강사들이 저희들과 함께 충분히 내용적 검토를 하기 위해서 워크숍을 가서 저희들이 원하는 방향과 내용, 그리고 그것을 서로 공유하고 그것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런 과정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저는 워크숍은 가장 하기 쉬운 사업이잖아요. 사업비가 1억 정도 드는데, 저는 오히려 이 강사들의 임금도 한번 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은 워크숍에 가서 그런 것들은, 소통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은 평상시에도 얼마든지 우리 관내에서도 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은 연차별로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이런 강사, 1인 1학기 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최저임금 정도는 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저는 우리가 봐서 그렇지 않은 경우에 지원해 주는 사업들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 강사 지원사업 1억1천만원이 워크숍 비용이 아니라 실제로 강사지원비입니다.

나상성위원

강사지원비입니까?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강사 30명에 대한 강사지원비.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나상성위원

그다음에 예술강사 네트워크 구축사업 이런 것도 저는 잘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도 좀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기형도문학관은 아까 질문을 했기 때문에,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화영위원님.
화영

조화영위원

서두원팀장님한테 계속 질의를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청소년음악원과 관련해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씀하셨고, 대상자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우리가 만든 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더 잘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사례 하나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저희들이 사업을 계획할 때는 이 사업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교육적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다 보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내용과 그 좋은 내용이 실질적으로 아이들한테 100% 정확히 전달될 것인가에 대한 그런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간극들이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3월부터 11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할 때 저희들이 생각했을 때, 이 내용들과 이런 내용들을 아이들과 함께 했을 때 아이들에게는 이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측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예측들이 저희들의 열정 부족이라든가 강사들과의 교육적 방법의 부분에서 미스가 날 경우에는 저희들이 그런 부분들을 체크하고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한 사례로 딱 집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이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런 고민들이 있는 이유는 제가 봤을 때는 크게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광명청소년음악원이라는 게 애초에 문화민주화에 취지를 두고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네, 알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제가 누누이 얘기했듯이 광명의 문화민주화라는 개념에 대해서 저희가 제대로 함께 시민들과 공유하고 고민했었던 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공공기관이 주도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문화민주화라는 그런 틀 속에서 이런 것들을 집어넣다 보니까 저는 그런 데서 소통이 부재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정작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성과 본인들이 원하는 어떤 접근방법과 방식들, 이런 것들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저희의, 어른들의 시각에서 이것을 추진하게 되니까 거기서 발생하는 간극이 컸다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은 의견수렴을 거치는 그런 과정이 아마 지금 팀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래서 누누이 얘기했지만 문화민주화 1년 동안 지적했어요. 광명의 문화민주화의 도대체 뭔가, 얘기 드렸는데 그것에 대해서 개념 정리를 하신다거나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토론회를 거친다거나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왜 안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굉장히 더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극적이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 업무가 너무 많아서 그런 건지, 좀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문화재단이 출범했으니까 제대로 된 광명의 문화민주화, 이게 다 같을 수가 없어요. 지역마다 다 문화나 민주화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는 관점이 다 다를 수 있거든요. 우리만의 개념들을 창출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생활문화 축제 있잖아요. 생활문화 축제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되는 동 축제도 되고, 평생학습 축제가 있고, 기관마다 이루어지는, 예총이나 이런 데서 하는 축제가 또 있고, 굉장히 많은 축제들이 있는데 사실 저희 위원들은 지속적으로 이런 축제들을 좀 더 하나로 묶어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문화재단에서 해 주기를 바라는 그런 욕구들이 있거든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면 광명에 축제가 많이 있다는 얘기를 저도 듣고 있는데,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이런 부분입니다. 축제가 평생학습 축제도 있고 문화원에서 하는 축제도 있고 예총에서 하는 축제도 있는데, 문화원의 성격이 다르고 평생학습원의 성격이 다르고 예총의 성격이 다릅니다. 그 성격에서 나오는 것이 축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축제를 하나로 몰았을 때 그 기관의 성격을 우리가 너무 저버리는 그런 역효과가 나올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을 상당히 조심스럽게 판단해서 각 기관들과 함께 협의를 통해서 내용들을 정리하는 그런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래서 어쨌든 문화재단에서 이런 부분들을 하나의 통일성을 갖고 광명을 보여 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로 조금씩 정리를 해 나갈 필요는 있는데, 그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내내 미뤄두고 있을 수 없으니까요. 보통 동 축제들 같은 경우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힘들어하시거든요. 다들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지잖아요. 노래자랑이라든가 아니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든가 아니면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공연으로 올리고, 그러면서 지역과 함께 하려다 보니까 많은 분들을 초청하기 위해서 경품 추첨이라든지 후원을 받으려다 보니까,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문화라는 콘텐츠는 굉장히 범위가 넓은 거잖아요. 그런 것들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같이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알겠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청소년음악원 추가로 질의를 드리면 연습 공간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안정적으로 확보할 구상은 하셨나요?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저희들이 작년에 음악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접적인 부분은 시에서 운영했었지만 올해 아이들이 공간 이동으로 인해서 상당히 불편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문화재단 내부적으로 정리된 내용은 시민회관 공간을 많이 활용해서 하나의 공간으로 몰아가는 그런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어쨌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그 사업도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이고 아이들도 심리적으로 안정돼야, 그런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쫓겨 다닌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굉장히 차별적인 거거든요. 그런 것을 아이들을 느끼지 않도록 유도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기형도문학관팀,
두원

서두원광명문화재단문화사업팀장

오늘 이 자리에는 참여를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면 누구한테 질의를 드려야 하나요?

김기춘위원장

과장님한테 하세요.
화영

조화영위원

기형도, 예산심의하면서 그것 하나만 여쭤보려고요. 관장에 대해서 답변이 없으셔서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아직까지 집행을 안 하고 있고요. 조례가 개정되면, 통과되면 집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집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럼 조례를 이번에,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이번에 못 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면 집행 안 하고 그냥 두실 것인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다음 4월 달에 하려고 계획 잡고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면 원래 조례가 담겨졌어야 하는데 안 담겨졌다는 건데, 왜 이번 회기에 안 올리셨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쪽에서 요청이 없었고 저희도 놓쳤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예산은 편성되어 있는데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부서에 너무 업무가 많은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4월 달에 꼭 올리겠습니다. 관장님이 그쪽 사무실에 늘 나오시거든요.
화영

조화영위원

나오시는데 그럼 빨리 추진해서 제대로 그런 것들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해야죠. 그렇게 늦어지면 안 되죠. 최대한 빨리 진행해 주시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일단 문화예술 공연이 주말에 있다 보니까 주말도 없이 고생하시는 과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고맙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539페이지 보면 광명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이 있거든요. 예전에는 이것을 광명시체육회에서 운영을 했잖아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랬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제 광명도시공사로 위탁을 주는 사항이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2월 1일부터 넘어갔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시에서 체육회에서 운영할 때와 도시공사로 넘어가서 위탁을 줘서 할 때의 비용부담은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아무래도 체육회에서 관리할 때보다는 도시공사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비용은 좀 더 들어가더라도 체계적으로 잘 관리될 것 같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어느 정도 예산을 잡거나 그러지는 않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예산을 이번 1회 추경에 올렸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시민들 사용료는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사용료는 조례를 개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례개정은 안 하고, 일단 관리비용만 이번에 1회 추경에 올렸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것을 지금 현재 이용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그런 얘기를 해요. 도시공사로 넘어가게 되면 비용부담을 많이 주는 것 아니냐.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기존의 하는 수준에서,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똑같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걱정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챙겨주시고요. 545페이지 오리 이원익 청렴인성교육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2017년에 163회 공직자와 청소년 포함해서 4,137명을 강의도 하고 선비문화 체험도 진행했거든요. 2018년에는 어느 정도 목표가 몇 명 정도 부를 예정인지?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금년에도 2017년 수준에 맞게 4천명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2017년하고 비슷하게.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지금 현재 잘 운영되고 있는 거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인기가 아주 많아서 교육 요구하는 데가 많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광명시의 자랑이고 우리 8대 관광 안에 들어가 있는 오리 이원익 청렴브랜드에 있어서, 또 관광활성화 업무에 대해서 내실 있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546페이지 아까 조화영위원이 트로트대행진 얘기를 하던데요. 이것이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4일간 하는 것인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9천만원으로.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이렇게 4일 동안 계속하게 되면 참여율이 많을까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많습니다. 테마마다 전부 다르기 때문에 철산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버스킹도 할 계획이고요. 시민회관에서는 청소년트로트가요제 예선 및 본선을 할 것이고,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는 트로트대행진 메인 행사를 할 것이고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트로트미니콘텐츠를 할 계획이라 테마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전국 학생이면 학생들이 주로 많이 올 것이고, 또 철산 상업지구 내에서 하면 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올 것인데, 앞전에 보니까 한빛 티브로드 방송에서 연예인들을 불러서 1억 좀 넘게 들어서 했다는데, 거기 가고 싶어 하는 시민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표 보내달라고 하면서, 그런데 비용이 1억 정도라면 그렇게 큰 행사도 한번 치러서 인기 있는 연예인들 불러서 하는 행사도 괜찮을 것으로 봅니다. 예전에 우리 음반벨리축제까지는 안 된다 하더라도 그런 행사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날 가져봤습니다. 547페이지 보면 저희가 유라시아대륙철도출발역과 관련해서 저희가 왔다 갔다 특정인들하고 일부 지역사회 활동가들만 주체를 해서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지적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친선이라든지 체육행사, 문화예술 공연으로 하는 것은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이 행사는 체육행사 별도로 나누고 문화예술 공연 별도로 나눠서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같이 할 것인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같은 하는 겁니다. 낮에는 체육행사를 하고 저녁에는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며칠 동안 하죠? 하루에 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아닙니다. 3박 4일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작년에 체육행사가 너무 부진했다고 하던데, 올해는 어떻게 계획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어떤 체육행사 말씀하시는 것이죠? 유라시아?
순희

고순희위원

여기 외국인들 불러서 친선게임하고 했잖아요. 올해도 그렇게 하시면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추진을 잘 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래서 이왕 외국하고의 문화교류이기 때문에 지역민들도 참여를 많이 하고 또 거기에 오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 와서 그런 체육대회나 문화행사가 됐으면 좋겠어요. 몇 명 와서 예산만 낭비한다는 얘기들이 밖에서 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549페이지 보시면 작년에 보니까 체육종목이 생활체육강좌 10개 종목에 31개 강좌로 했더라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런데 올해 보니까 30개 강좌예요. 폐지된 강좌가 뭐가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소하동 한내천 옆에 보면 시립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거든요. 거기서 주간하고 야간하고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야간반이 처음에는 주민들의 요구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한 25명 정도 등록해서 잘 운영됐는데, 11월쯤 되니까 5명, 6명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진행 강사의 의견을 들어서 금년에는 과감하게 폐지하게 돼서 작년에는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올해는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야간만 없앤 것인가요? 주간은 운영하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직장인들 위해서 했는데요. 수강생이 자꾸 줄어들어서 폐강하게 됐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거기서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는 것이네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저녁에나 아침에 보면 곳곳에서 이렇게 야외광장에서 운동하는 것이 보기에 굉장히 좋더라고요. 또 시민들 참여율도 굉장히 높더라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연 2만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광명 시민들의 체력증진이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550페이지에 배드민턴 전용구장, 저희 지역에 들어와서 관심이 많은데요. 작년에 중간보고회가 있어서 저도 거기에 가서 잠깐 들었어요. 그때에는 6면을 설치한다고 해서 했다가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 6면은 전용구장이 안 되고 8면부터 전용구장이라고 해서 우리가 좀 더 기다릴 테니까 전용구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때 땅도 부족하고 그래서, 지금 협의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지금 박효진 씨하고 사위 분이 광명7동 주민자치위원이더라고요. 그래서 두 분을 저하고 강재원 시설팀장이 수차례에 걸쳐서, 처음에는 협의매수를 안 해 준다는 것이에요. 땅 사가려면 다 사가야지, 한 700평 되는데, 150평만 안 판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저희 수차례 협의를 해서 일단 협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공람공고가 끝나면 바로 협의매수에 들어가서 150평만 우선 살 계획입니다. 협의는 됐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150평 협의됐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공람공고는 언제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1월 29일에 해서 보름간 공람공고, 현재 공람공고 기간 중입니다. 2월 13일에 끝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2월 13일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공람공고가 15일간이거든요.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그 이후에는 도시계획시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시설 결정을 하고, 토지매수.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언제쯤 착공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착공은 빠르면 8월 정도 그렇지 않으면 10월정도요.
순희

고순희위원

올 8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무리가 없다면 빨리 당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최대한 당기겠습니다. 너무 늦어져서요.
순희

고순희위원

이렇게 전용구장이 있는 곳은 경기도에는 몇 군데나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작년 2017년 12월 기준으로 파악해 놨는데요. 고양시 같은 경우는 워낙 커서 16개 구장이 있고요. 용인이 5개, 시흥이 5개, 파주가 3개, 연천이 7개, 주로 한두 개씩은 거의 다 있는데 안타깝게 저희 시만 없습니다. 경기도 내에 총 54개가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많이 있네요. 저희 시가 굉장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땅이 좁아서 그런가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그런 것도 있고요.
순희

고순희위원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이용하는 수가 많아서 이분들한테 요구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전용구장을 빨리, 그래도 그나마 했던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어르신들 게이트볼이라든지 이런 부분, 미진한 부분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시민들이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추가로 시에서 앞으로 계획을 갖고 있는 구장 설립 같은 것은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현재까지는 없고요. 7대 민선시장이 선출되면 시장님과 잘 협의해서 많이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다음에 554페이지 보면 시민체육관에 4개년 물놀이시설 설치하는 것, 과장님 적합하다고 보세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일단은 도비도 10억 내려왔고 그러니까 일단은 추진하겠습니다. 추진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개선을 해야지.
순희

고순희위원

돈이 내려와서 하는 게 아니고 지금도 복잡한데 거기에 그것을 설치한다고 하면,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지금도 주말에만 복잡하지 평일은 그래도 한산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추진하겠습니다. 평일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주말이 문제이지 평일은 한산해서요.
순희

고순희위원

화장실도 옆에 있어서 왔다 갔다 붐비고 그런데.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화장실 같은 것은 확충을 해야죠.
순희

고순희위원

어디 쪽으로, 계획 가지고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주변에 이동식화장실이라도 깨끗하게 해서 확충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간혹 보면 그런 문제점들이 있더라고요. 우리 시에서 계획하지 않는 것을, 도의원들이나 이분들이 도비를 가져오다 보니까 무리하게 추진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다고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반납을 하기에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예산이 꼭 필요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써야 되는 부분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경우는 될 수 있으면 예산을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반납을 하든지 해서 국비든 도비든 이것도 다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거든요. 이것 말고도 다른 분야에도 있어요. 여기 부서 말고 다른 부서도 있어서 그 얘기를 하는데, 과장님, 팀장님들이 그런 부분들은 아닐 때는 과감하게 물릴 필요도 있다고 보거든요. 미리 얘기를 할 때, 내시해서 내려오면 어쩔 수 없지만, 얘기를 할 때 진행할 때 그런 얘기들이 도의원들과 이야기가 돼서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가져다 썼으면 좋겠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다음에 도덕산공원에 문화전수관 수립 관련해서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지금 현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용역이 착수돼서 3월경에 용역 완료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올해 3월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진행된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저희 부서에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거든요.
순희

고순희위원

거기 주차장까지 같이 설계하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그렇습니다. 주차장까지 용역을 포함시켰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지역주민들한테 얘기해 놓은 사항이고 그래서, 그렇게 가면 너무 좋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당초보다, 1, 2월이라고 했는데 더 늦어지네요. 적극적인 행정으로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주민들한테 설명회도 하고 의견을 수렴하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다음에 경륜장 앞으로 옥길동 방향으로 종합운동장 타당성 용역이 들어가 있죠?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들어가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것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착수해서 5월경에 중간보고회를 하고 10월경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5월에 중간보고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종합운동장 같은 경우는 최근에 양평하고 이천에 준공을 했는데,
순희

고순희위원

이천이요?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네. 보통 8년에서 10년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급하게 서두를 것은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사항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체육은 특히 광명시민들의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모든 건강 활동을 같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도 쉬지 않고 나와서 일하시고 그래서 볼 때마다 미안하기도 합니다. 행사장에 돌아다니면.
병해

이병해문화체육과장

감사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국장님께서 직원들 격려 차원에서 회식도 한 번씩 해 주시고 그러시기 바랍니다.
양현

윤양현시민행복국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화체육과는 성격상 토요일, 일요일에 근무양이 많아지는데 그렇다고 근무 안 할 수도 없고, 문화체육과는 예산도 많고 일도 많은데, 문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고 문화와 예술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는 것을 우리가 보고 싶어 했는데, 예총, 문화원, 문화재단, 그다음에 동굴, 지역동사무소 행사, 축제, 이것이 총괄 관리되길 바랍니다. 예산 심사할 때도 작년에 예산심사 넘길 때 상당히 이 문제 가지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고, 예산도 줄까 말까할 정도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동장들이 하는 축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문제와 권역별로 묶어야 되는 문제들, 국장님, 과장님, 심도 있게 고심하셔서, 약속하셨으니까요. 또한 예술제, 축제, 찾아가는 문화활동, 예술단, 합창단, 오페라, 오케스트라, 뮤지컬, 각종 예술단체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도 여기와 이 부서가 모든 책임지는 부서이므로 이 또한 막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임기가 얼마 안 남았다고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꼭 다시 한 번 손을 봐주시길, 부시장하고 나하고 약속했으니까요. 다음부터는 체계적이고 우리 시에 걸맞은 혼과 얼이 숨 쉬는 것이 필요하지, 지금 문화재단이라고 해 놓고 동굴행사는 글로벌관광과에서 하고, 지금도 그대로 공모사업을 하는 것들, 문화재단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공모사업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것들이 4월 달까지 정리되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분명히 예산결산을 할 때 이 말씀을 많이 드렸기 때문에, 또, 체육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육 쪽도 종합운동장이 없다 보니 많은 체육회 단체들이 여러 가지 불합리한 것에 노출돼있는데 이 위원들도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체육회의 문제도 적당히 어떤 쪽으로든 정리해야 되지 않겠나, 시민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들은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것도 그렇고, 업사이클센터에 가 봤더니 또 없어졌어요. 쉽게, 쉽게 업무를 하려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 때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와 예술은 한 시의 전통이면서 한 시의 혼을 싣는 겁니다. 문화재단도 우리 위원들이 많이 얘기했지만 34만 시민에 대해서 문화재단이 빠른 편이 아닌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래도 그 지역에 맞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문화재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문화재단을 승인해 줬으니까요. 앞으로는 이런 문제들이 더 이상 거론되지 않도록 부서들이 융통성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꼭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공모사업은 그만해야 돼요. 문화체육과도 있고 예총도 있고 예술원이 있는데 왜 공모사업을 해서 자꾸 개인한테 그런 사업을 주는지, 그런 것들은 문화재단이 없을 때는 모르지만, 그런 예산 가지고 충분히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부분은 아직도 있는 그대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 때 마음이 아픕니다. 이 부서가 일도 많고, 인원도 많고, 일도 많은데 체계적으로 광명의 문화의 얼을 심는다는 책임감으로 잘 정리하기를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튼 문화체육과장님, 문화재단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질의·답변을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들이 장시간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을 비롯한 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회의중지

11시37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글로벌관광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관광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글로벌관광과장 조규진입니다. 글로벌관광과 소관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김기춘 복지문화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광명동굴 SPC 관련해서 김일근 광명도시공사 사장님께서 오셨습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다음은 팀장 소개를 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홍명희 관광정책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김태영 관광마케팅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김동수 동굴문화기획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김원곤 동굴시설운영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홍병곤 한국와인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561쪽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62쪽 광관인력 양성 지원 관련입니다.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에게 우리 시의 관광자원의 올바른 이해와 홍보 등 관광실무 경험 등을 체공할 것이며 학생 대상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관학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63쪽 되겠습니다. 경기서남부권 관광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관련입니다.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으로서 중국관광객 유치 확보를 위한 경기서남부권 5개 시 관광홍보 거점지역 마련을 위해서 경기서남부권 5개 시 광명시, 부천, 시흥, 안산, 화성이 관광 진흥사업을 위한 공동의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564쪽이 되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박람회 참가가 되겠습니다. 광명동굴의 대표 글로벌 행사인 와인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대규모 현지 박람회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한 해외 관광박람회 참여로 예산절약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및 여행사에 광명동굴에 대한 인지도 제고로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65쪽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웰커머 운영이 되겠습니다. 광명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문 진행요원의 양성하고 2018년 2월에 웰커머 지원자 3기에 대해서 서류와 면접, 발대식을 거행할 것이며, 외국어 해설 운영으로 글로벌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외국어 재능기부자에게 관광분야 직업채용을 제공하는 민관협업 구축사업이 되겠습니다. 566쪽이 되겠습니다. 미디어타워 영화 상영사업입니다. 광명동굴의 랜드마크인 미디어타워에서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방문 유도 및 광명동굴의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67쪽입니다. 디지털VR광산체험관 영상콘텐츠 개발사업이 되겠습니다. 디지털VR광산체험관 영상콘텐츠 업그레이드, 신규 콘텐츠 개발로 시설물 활용성 및 광명동굴 역사성을 제고하고 관람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특히 광명동굴 역사적 가치가 강화된 콘텐츠 보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하여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68쪽 되겠습니다. 2018년 동굴도시 국제회의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관광지를 위한 동굴도시 간의 소통과 협력 시스템 구축 등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하므로 경제적, 사회문화적, 환경적 지속가능한 사례 연구와 토론을 통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지로 발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기대효과로는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및 폐산업유산 활용을 통한 동굴도시 간 국제교류를 통해 관광지의 산업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유 및 협력시스템 구축을 기대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69쪽 되겠습니다. 특별기획전시 「생각하는 프랑스 로뎅전」입니다. 광명동굴을 단순히 동굴만 즐기는 관광지가 아니라 국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18년 2월 20일까지 로뎅 전시 박물관에서 확답을 주기로 해서 적극적으로 답이 오면 추진할 사업이 되겠습니다. 570쪽 되겠습니다. 이용자 편익시설 정비 및 시설개선사업이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내외부 각종 시설물을 정기적 점검 및 시설개선사업을 통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571쪽 되겠습니다. 공포체험관 좀비캐슬 관리용역 사업입니다. 광명동굴 공포체험관 좀비캐슬 운영을 계절별 특화된 공포체험행사를 특화하여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공포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작년 2017년 7월 달부터 12까지 6개월간 체험을 해 봤는데 체험자 수가 5만3,985명이었고, 입장료 수입은 1억6,738만5천원이 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다양한 호러 및 할로윈데이 축제에 공포체험 매니아 체험, 분장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여 광명동굴의 대표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72쪽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타임캡슐관 제작 및 설치·운영입니다.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관람객의 욕구 충족과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테마를 접목, 광명동굴의 다양한 이미지와 지역관광, 문화, 중심 센터로의 역할 증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중한 기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73쪽 되겠습니다. 2018년 국제 식문화 사진 페스티벌 참가 사업이 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2개월 동안 지속되는 프랑스 식문화 사진 페스티벌에서 광명동굴 한국와인 홍보부스로 참가해서 광명동굴과 한국와인, 한국음식 홍보를 함과 동시에 식문화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한국음식문화 홍보와 광명동굴에 대한 국내외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74쪽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새우젓 김장축제 사업입니다. 광명동굴 새우젓을 활용한 김장축제를 통해 광명동굴 새우젓 특산품을 브랜드화 하고 광명동굴 브랜드 제고 및 소래포구 젓갈상인회와의 지역상생 도모와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575쪽 되겠습니다. 2018년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 개최 사업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메카 광명동굴에 전국 와인을 집산하여 와인행사를 개최하고 농림부, 농촌진흥청,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이 후원하는 전국적인 축제로 하는 사업으로서 국내100대 관광지로 선정된 광명동굴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576쪽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사업이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지역 농·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하여 광명동굴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지역농가 및 중소기업의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통한 지방정부 간 도농 상생협력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글로벌관광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글로벌관광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로벌관광과는 광명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만드는 주무부서로서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2017~ 2018년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로 선정된 사항이 있고요. 2017년 2월 달에 제1회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경영 대상을 받았네요. 2017년 10월 2017년 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11월 달에 2017년 트래블아이 어워즈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017년 12월에 한국관광의 별 융복합 관광자원부문 300만원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상한 경력도 있고, 지금까지 부서별 중에서는 제일 많은 상을 받아 왔고, 또 관광지가 상당히 많아 수고도 하고 있습니다만,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계속 되는 일에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위원장님이 글로벌관광과 홍보위원장 같네요.

김기춘위원장

잘 했으니까요.

나상성위원

저는 도시공사 사장님께 몇 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 답변 가능하시겠죠?

김기춘위원장

도시공사 사장님은 발언대를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우리가 이번에 광명동굴 부대시설 운영관리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하고 있죠?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나상성위원

첫 번째는 공모해서 유찰됐다고 하는데 그랬나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왜 유찰이 됐는지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요인은 두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사용료, 그러니까 임대사용료 과다, 두 번째로는 지배구조에 대한 의구심이었습니다. 첫 번째, 사용료는 시에서 예산으로 투입된 금액이 587억인데, 이것을 30년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연 약 19억6천만원에 상당하는 금액입니다. 매년 19억6천만원을 사업신청 검토자들이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지배구조에 대한 측면인데, 저희 광명도시공사가 50.3%, 그리고 사업자로 선정된 자가 49.7%의 지분율을 갖도록 그렇게 지배구조가 설계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광명도시공사에서는 운영권을 민간에게 위탁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민간의 창의적인 경영 그리고 효율적인 경영을 광명동굴에 접목을 해서 최대한 시너지를 내고자 했던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50.3% 대주주로서 광명도시공사가 있기 때문에 자율적인 경영이 보장되겠느냐는 의구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이번에 재 모집공고 중인가요? 모집공고 끝났나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지금 모집공고 중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이번에 재 모집공고 할 때는 변화되게 공고를 했나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시와 협의한 결과 587억은 시장에서 워낙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담스러운 금액이기 때문에 금액을 조정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운영경비 제반 인건비는 빼고, 도로건설비가 약 82억 정도 됐습니다. 도로건설비 빼고, 고정자산화 된 금액이 403억으로 이렇게 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403억을 금번 공모에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해서 연으로 환산하면 약 13억4천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지배구조와 관련된 부분은 기존 지분율대로 50.3%로, 효율성 측면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것으로 해서 공모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사장님, 지금 공모대상구역을 보면 자원회수시설 바로 밑 부분부터 위에 근린공원까지가 되거든요. 그 밑에, 당초에 여기 밑에 9만평인가, 뒷골과 장절리마을 뺀, 전이나 이런 것은 빠지는 것이죠?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17만 평만 되는 것이죠? 이렇게 17만 평?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지금 동굴 공모사업하고 17만 평 개발사업은 완전히 별도로 가고 있는 사업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여기는 지금 현재 동굴 SPC사업이고, 개발사업은 이 9만 평만 별도로 하는 것이죠?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나상성위원

네, 설명해 주세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현재 광명동굴 SPC 공모사업은 가학산 근린공원은 총 18여 평입니다. 18만여 평 중에서 약 7만여 평이 이번에 공모사업 대상 부지에 포함돼 있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광명동굴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외되는 시설이 자원회수시설, 라스코전시관, 관광센터 이외에는 거의 대부분 7만여 평 정도 부지면적이 이번에 공모사업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17만 평에 대한 개발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7만 평 개발사업은 2010년도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됐던 그 17만 평 구역입니다. 그래서 2015년도에 보금자리주택지구가 해제됨과 동시에 특별관리구역으로 선정됐고 시에서 그 이후에 복합관광테마파크로 조성사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사로 전환하면서 시와 협의해서 공사에서 지금 17만 평 개발사업을 검토 중에 있는데, 그 범위는 저희 광명동굴에 경관광장 있지 않습니까? 경관광장 아래로 해서 도고내마을과 뒷골마을, 그 윗부분까지 도고내하고 뒷골마을은 빠지는 것이죠. 그렇게 17만 평입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진행 중이 아니고,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죠?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현재로서는 저희 공사에서 이 사업성, 이것도 마찬가지로 SPC를 활용을 해서 저희 공사에서 일정 자본금을 투입하고 공정하게 사업자가 선정을 통해서 공동개발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말씀 나왔으니까 관광테마파크 이 사업은 지금 계획이 어떻습니까? 어떻게 하시려고 하는 중인가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SPC를 설립해야 되기 때문에 지방공기업에 저희가 SPC출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예정으로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게 언제 할 예정인가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저희가 기안을 하고 있고 시의 승인을 득하는 대로 다음 주라도 바로 의뢰할 수 있도록 준비는 돼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타당성 출자, 이것이 나오면 사업을 공모하나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기간이 대략 6개월 이내인데요. 빠르면 4, 5개월 정도, 하반기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나상성위원

금년 하반기에 가능하나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그전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저희가 SPC를 만들려면 개발사업에 PFV라는 하나의 형태가 있는데요. PFV의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법인세가 현저하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고요. 자산취득세가 감면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PFV라는 SPC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최소 자본금이 50억 이상입니다. 여기 17만 평이 사유지이기 때문에 강제수용절차를 밟아야 될 것 같습니다. 워낙 토지 지가가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강제수용을 하려면 공공기관이 50% 이상을 출자해야 되는 요건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 광명도시공사에서 25억 이상을 출자해야 되는데 저희가 지방공기업법상에 보면 직전 연도 자본금의 10% 이내에서만 출자를 할 수 있도록 법적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올해,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려고 가정한다면, 25억을 출자해야 되는데 금년 내에 250억 이상으로 저희 공사의 증자를 해야 되는 그런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현재 시하고 협의해서 현금출자는 어려우니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유지라든가 저희 공사에서 수탁하고 있는 노후화된 주차장, 이런 부분들을 현물출자 해 주시면 저희 공사에서 지역개발도 하고 토지의 가치도 높이고 이런 차원에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일단 출자타당성 용역이 나와야 일을 시작되네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동굴 부대시설 운영에서 동굴 부대시설 운영에서 라스코전시관, 와인판매대, 동굴 내외부 이것을 제외한 이유는 뭐죠? 와인판매대는 누가, 이것은 도시공사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건가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현재는 저희가, 동사에도 관리하고 있고요. 그런데 크게 라스코전시관이 빠진 이유는 나름대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서 그렇게 됐는데요. 라스코전시관은 아무래도 시에서 어떤 정책상 시민들에 대해서 문화적인 혜택, 전시회, 이런 것이 열릴 만한 공간이 시에 많지 않기 때문에 라스코전시관은 시에서 계속 운영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나상성위원

그러면 와인판매대도 마찬가지인가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그것은 이런 측면이 있었습니다. 당초에 도농상생 차원에서는 소위 이익을 많이 내지 않습니다. 민간 차원에서는 그렇게 하면 보통 30~40% 정도 유통마진을 보고 판매업을 하는데, 저희 시에서는 대략 20%~25% 정도 유통마진을 보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동 부분을 이번에 SPC사업 영역에 포함시킨다면 아무래도 민간사업자들은 마진폭을 넓히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당초의 본래 취지인 도농상생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겠느냐는 시의 우려가 있어서 일단은 이번 SPC사업 영역에서는 제외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특히 업사이클아트센터 같은 경우는 업사이클아트센터의 업무가 도시공사로 이관되잖아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그렇지 않습니다.
양현

윤양현시민행복국장

문화재단으로 가죠.

나상성위원

그러면 업사이클아트센터는 누가, 이것도 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러면 라스코전시관은 어디서 관리를 해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글로벌관광과에서 합니다.

나상성위원

글로벌관광과에서 하고, 그럼 관광안내소는요? 관광안내소도 글로벌관광과에서?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그 부스 하나 있는 것은 관광안내소 해설사들이나 KTX광명역에도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이 돌아가면서 순환시키기 때문에, 근무를 시키는 것뿐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제외를 시켰다?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런데 결국 이 라스코전시관과 광명동굴이 연계해서 가지 않으면,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저희도 처음에 위원님 말씀과 같이 했었는데, 라스코전시관을 위탁 줄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과정에서 광명시가 어떤 전시관의 형태를 갖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만약에 라스코전시관을 위탁으로 해서 수탁을 줬을 때는 시민들한테 볼거리 제공보다는, 일단 민간에서 운영하게 되면 이윤추구로 가기 때문에 어떤 좋은 자리 제공을 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민간에 주는 것은 좀 그렇지만, 그러면 이것은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합니까? 글로벌관광과에서 합니까?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라스코전시관 하나에 대해서 글로벌관광과에서 합니다.

나상성위원

라스코전시관은 글로벌관광과에서 하고, 와인판매대도,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와인판매대도 지금 현재 도농상생 관계해서 와이너리를 그쪽으로 해서 저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글로벌관광과에서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나상성위원

지금 와인이 2017년도 우리 시 순수이익이 얼마나 돼요? 팀장님, 와인담당, 혹시 모르시나요? 한 몇 억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저희가 매출이 약 8억8~9천 정도,

나상성위원

매출이지만, 이익은?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이익은 약 20 내지 25% 정도 보시면 됩니다.

나상성위원

한 1억 얼마 돼요?
일근

김일근광명도시공사사장

네, 그렇습니다. 1억5천 이상.

나상성위원

그래서 과장님, 저는 이게 지금 우리가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어요. 이 페스티벌 개최 비용이 작년만 해도 2억5천, 금년에는 2억이에요. 와인을 팔아서 생기는 비용보다 더 들여서 해야 되는데, 과연 와인페스티벌이 우리 시에 주는 기대효과가, 물론 도농복합, 상생협력, 이런 것은 좋은데, 이제는 우리가 도농상생시장이 서서 괜찮지만, 저는 이 와인페스티벌도 이제는 우리가 깊숙이 생각할 필요성이 있고, 이게 정부지원이 아니면,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위원님 말씀처럼 저희가 정부지원을 해서 내년에 부서 예산을 줄이고 농림부라든가 농촌진흥청에서 예산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이것은 금년에 정리를 해 주셔야 되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모대상구역에서 제외는 하더라도 라스코전시관, 와인판매대, 업사이클은 문화재단으로 갔으니까, 이런 것들 관광안내소는 도시공사가 관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글로벌관광과에서 관리할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공모에서는 제외를 하는데 지금 여러분이 설명을 한 것처럼, 민간사업자로 가면 혹시 그런 것들이 우려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민간사업자에게 SPC사업으로 주는 것은 제외한다고 할지라도 향후는 관리는 도시공사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이 문제를 도시공사 문제 때문에 개인적으로 보고를 받았지만 어떻게 보면 서류를 볼 때는 참 잘 맞아요.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도시공사가 시에 과에 볼펜 하나 사는 것까지도 다 승인을 받아서 해요. 그렇다면 광명시에서 의지가 없으면 절대 이룰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뭐했어요. 작년 12월까지 예산을 줘가면서 설명회 하고 다 했잖아요. 시장님이 갖고 있는 안 갖고 전부 홍보만 했지, 해 온 것이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이 문제는 이번에 또 다시 시장이 바뀐다고 하면, 바뀔지 안 바뀔지 모르겠지만, 내가 시장이 됐다고 해도 거기에 돈 투자하면 양기대 것이 돼 버리고 누가 어떤 시장이 와서 그분들이 끌고 나갈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의원들 올 것이고, 그래서 작년 12월 달에 이 문제를 매듭지었는데, 이런 문제들을 그때에 끝내야지, 못 끝내면 말도 많고 탈고 많고, 지금 보다시피 우리 7대 의회에서 특위를 하자 뭐하자, 말이 상당히 많이 있었고, 이것을 빨리 끝내주기를 바랐는데, 도시공사 사장님 오셨다고 해서 이제 와서 도시공사 사장한테 몰아붙이면 나는 안 된다고 봐요. 도시공사야 우리 시의회에서 폐지 조례 내버리면 없어져 버려요. 도시공사 자체가 없어져버려요. 이런 취약한 내용을 가지고 이 큰 사업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국장님이나 시장님이나 부시장님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올해라도 빨리 개발시켜서 거기에 나오는 세금을 충족시키는 게 낫지, 조금 더 이익 찾겠다고, 어떤 사람이 들어오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일이고 관에서 하는 일은 조금 더 이익을 더 찾고 장사를 잘해서 세금을 더 내겠다는 얘기가 그 사람들 얘기인데, 이것을 개발하는 과정부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다 보니까, 뭘 빼고 뭘 빼고, 예를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 영등포 같은 경우는 여기한테 “역사를 지을 테니까 20년까지 마음대로 써. 그리고 20년 후에 다시 우리하고 상의해.” 20년 쓰고 돌려주기로 했고, 또 20년 다시 연장 계약을 해 줬어요. 이런 일들을 쭉 지켜 볼 때, 우리 광명시에 하나 밖에 없는 물건이기 때문에 자꾸 이런 것들이 안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까지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문화재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글로벌관광과에서 축제하고 다 하고 1~2년 하면 없어지는 것들이 너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내가 시장님한테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거기는 100년 전에 우리 광명시의 시민이 금과 은·동을 캐왔던 현장이기 때문에 거기 유스호스텔을 지어서 초·중·고 학생들이 와서 머물다 가는 1박 2일 코스라도 만들어줬으면 아마 엄청난 좋은 효과가 있었을 텐데, 지금까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렸고, 또 여러 가지로 우리가 꼭 장사가 목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얼과 혼은 살려가면서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이번 우리 시의회에서도 광명동굴에서 수익금 1%를 다시 연장으로 계속 갈 수 있도록 해 준 것이랍니다. 우리 의회에서 제안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지만, 적은 돈도 아닌데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를 매년 그분들, 어떻게 보면 성노예로 끌려간 겁니다. 성노예로 가신 분들이 돌아가실 때까지는 우리 광명동굴에서 이익금을 주자는 차원에서 교육적인 목적을 연출해 냈는데, 이 일은 누군가가 어떤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광명동굴 개발할 때처럼 정말 적극적으로 덤벼서 하지 않는 한, 도시공사 사장님이 무슨 힘이 있어요. 각 부서에 예산 다 쪼개 놓고 어디서 볼펜 하나만 사려고 해도, 팀장만 못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이 있어야 힘이 있는데 돈은 다 시에서 갖고 있고 이건 아니라고 보니까요. 글로벌관광과장님이나 국장님, 오래 남으셨잖아요. 1년 더 남으셨잖아요. 시장이 바뀌시든지 간에 국장님이라도 나서서 정리를 하셔야지. 국장님은 최고의 책임자이면서 최고의 권한을 갖고 계신 분인데요. 10억을 투자해서 20억의 효과를 내는 것은 장사치가 하는 것이고, 10억을 투자해서 100원의 이익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공무원입니다. 지금까지는 광명동굴이 10억을 투자해서 빨리 15억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지금부터는 잘 만들어가는 광명이 돼서 100대 관광지에 걸맞은 이런 것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도 오셨으니까 뭔가를 할 수 있도록 시가 도와주지 않으면 뭐가 되겠습니까? 우리 시의회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테니까요. 당장은 빨리 정리해서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글로벌관광과는 너무 많은 예산과 너무 많은 홍보비를 쓰고 있기 때문에 많이 이게 있으나 이런 것을 잘 짜셨다고 믿고 더 이상 질의 않겠습니다. 또 필요한 문제는 위원들이 별도로 불러서 얘기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562페이지 관광인력 양성지원이요. 참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산이 200만원 정도네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2천100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경영회계고등학교 협의가 끝났죠?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몇 명 정도 아이들이 여기 실제로 취업이 되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거기에 과가 하나 이번에 신설이 됩니다. 그 학교에 관광학과 양성팀이 생겨요. 그래서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할 겁니다. 40명 정도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우리 광명시에 아이들 경영회계고등학교 아이들만 하는 거네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인력양성 지원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2천만원. 그다음 567페이지요. 디지털VR광산체험관 작년에 보니까 사업 중지를 하고 지금 다시 시작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사업을 시작하다가 동절기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2월 28일까지 공사중지명령을 잠깐 내려 놨습니다. 왜냐하면 파석을 하다보니까 균열이 가기 때문에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2월 말까지는 공사중지를 내려 놨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작년 예산을 얼마 잡았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아까 그 공사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니까 작년에 예산을 잡은 것 20억4,800을 가지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올해 사업비는 잡으신 것인가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사업비는 영상콘텐츠개발 사업비만 갖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콘텐츠개발 사업비는 얼마예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2억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작년에 20억은,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공사비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거기 조성하는 데 공사비이고, 지금 2억은 콘텐츠 개발하는 데 2억이 들어간다는 것이죠?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럼 마무리는 언제쯤 계획하셨어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아마 3~4월에 VR체험관이 충분히 완공이 될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지금 추진계획은 2018년 4월 콘텐츠개발인데,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원래는 그렇게 됐었는데 아까 조금 전 말씀드렸듯이 동절기 공사가, 날씨가 갑자기 혹한기가 왔었잖아요. 공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공사중지명령을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그것이 좀 미뤄집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광산체험관이 너무 거대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어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시민들한테, 오시는 관람객들에게는 좋은 경험 거리를 줄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오픈을 할 때 의원님들 다 부르시겠죠?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568페이지 동굴도시 국제회의 관련해서요. 국제회의를 하는 이유는 뭐예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세계적인 동굴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 세계적인 동굴 관련자들이 같이 옵니다. 서로 회의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들, 이런 것을 전부 다 공유할 수 없거든요. 이런 국제회의를 통하지 않으면 저희 광명동굴이 세계적인 동굴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국제적인 회의를 해서 그런 분들끼리 모여서 만나서 이런 것에 대한 방안도 더 하고 그런 계획인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관계자는 몇 분 정도 오시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작년 같은 경우에는 대만 진과스 황금박물관에서 왔고요. 일본 이와미 은산 광산에서 왔고, 루마니아 살리나 투르다 소금광산에서 왔었습니다. 외국 광산 책임자들이 왔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게 과연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 너무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만 진행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얼마 왔다 갔다 이런 것에. 좀비캐슬 관련해서 작년에 굉장히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더라고요. 작년에는 얼마 정도 왔다 갔어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저희가 작년 7월 달에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12월 30일까지 체험자 수가 5만3,985명이 왔다 갔고요.
순희

고순희위원

이게 작년이죠? 그 작년에는 했었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그 당시에는 규모를 작게 했었죠.
순희

고순희위원

2016년도에 했어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2016년도에는 작게, 조그맣게 했다가 상설로 끌고 나간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2016년도에는 체험자 수가 얼마 정도 왔다 갔어요?
원곤

김원곤동굴시설운영팀장

그때 6만5천명까지 왔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때 2016년도에 가장 절정기에, 가장 많은 인원들이 왔다 갔으니까요. 앞으로 광명동굴이 계속 잘 운영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지금 작년 대비 올해, 2016년 인원수와 2017 방문객 수 좀 얘기해 주세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방문객 수는 작년에, 2016년에 142만명이 왔다 갔지만, 작년 같은 경우에는 123만6천명이 왔다 갔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것 확실한가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확실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러면 2015년에는 얼마 왔다 갔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자료를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015년에는 92만2,767명이요.
순희

고순희위원

2017년 123만명 맞나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네, 123만6,469명이요.
순희

고순희위원

이게 왜냐하면 현저히 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현저히 줄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토요일, 일요일 날 같은 경우는 7, 8월에 비가 많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한 1만5천명 이상씩 들어오더라고요. 이 집계표는 제대로 나와 있는 집계표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집계표를 어떻게 지금,
규진

조규진글로벌관광과장

하루 하루 찍히게 돼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우리 위원들이 상당히 광명동굴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많은 질문을 했는데요. 국장님,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시장님은 10억을 투자하면 15억을 벌어들여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했으니까, 지금부터는 중장기 계획으로 어떻게 광명동굴을, 개발할 것 많지 않습니까? 해서 손님들 많이 와서 세금 많이 걷어서 그런 게 확실한 것이지, 200억 받아서 뭐하게요. 그렇게 해서 정말 광명동굴이 앞으로 100대 관광자원으로서 전국에서 많이 올 수 있는 관광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목 터져 얘기했던 질의하신 내용을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며 글로벌관광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하고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3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의석도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후에는 공원녹지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권기영입니다. 시정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문화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는 복지문화건설위원회 김기춘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공원녹지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유성우 공원관리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승용 공원조성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고재윤 녹지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욱순 테마공원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김석진 산림팀장은 오늘 회의가 있어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다음은 579쪽 589쪽까지 공원녹지과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추진사항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579쪽 일반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80쪽입니다. 안터근린공원 생태환경 개선공사입니다. 총 2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안터생태공원에 관찰데크를 비롯한 각종 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1월 29일 업체 선정이 완료되어 현재 적격심사 중에 있으며 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6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581쪽 주민의견예산반영 및 동별 오디션 사업입니다.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3억6,800만원의 사업비로 11개소의 공원 및 녹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3월에 공사 착공하여 10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82쪽 공원 내 수경시설 보수공사입니다. 1억9,300만원의 사업비로 광명7동 도덕산 근린공원과 시청 시민운동장 앞 수경시설을 보수하는 사업으로 어제 설계용역업체가 선정되어 적격심사 중에 있으며, 3월에 공사 착공하여 6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83쪽 소하동 역사공원 조성사업입니다. 11억원의 사업비로 소하2동 군부대 앞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11월에 공사 착공하여 현재는 동절기 공사중지 중에 있습니다. 해빙되는 대로 공사 재착공하여 6월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84쪽 신나는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입니다. 총 16억원의 사업비로 광명7동 신나는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현재에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BF예비인증 및 디자인심의와 건축허가를 받아 5월 공사 착공하여 11월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85쪽 아이누리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입니다. 경기도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도비보조사업으로 작년에 소하1동 달맞이공원 내 상상놀이터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금년에는 하안4동 서편어린이공원과 광명7동 신나는 어린이공원에 각각 상상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86쪽 교량난간 꽃 화분 설치사업입니다. 1억2,600만원의 사업비로 봄, 가을 2회에 걸쳐 광명대교, 광명교, 철산교, 목감교 및 노온사동 정수장 앞 한치육교 등 교량난간에 꽃 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587쪽 밤일생태육교 보강공사입니다. 하안동 밤일 구도로 상에 설치된 밤일생태육교 상판 슬라브에 처짐 현상이 발견되어 3억1,700만원의 예산으로 보강공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안전점검과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2월에 공사 착공하여 5월까지 보강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588쪽 일반 병해충 방제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사업으로 금년에도 총 5억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림이나 녹지 등에 병해충에 발생하지 않도록 적기에 사업을 집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589쪽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소하2동 양지사거리 공동묘지를 폐지 후 12억7,500만원의 사업비로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 토지매입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협의를 완료하였고 금년에 실시설계를 거쳐 여성가족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분묘이장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공원녹지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원녹지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의·답변 시간을 갖기 전에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광명시 의원은 제일 먼저 당선되면 선서를 합니다. 선서 내용에 보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주민이 보는 앞에서 선서했으면 지금은 최대한 회의 시간만큼은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2시에 회의 공지를 본 회의 하면서 했고, 지금 고의적으로 참석 않는 의원은 세비를 반납하든지 의원직을 그만두든지 하셔야지, 모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씀드렸고요. 지금 이 방송을 듣는다면 의원들은 조속히 올라와서 업무보고를 받고 올 한 해 동안 어떤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주민한테 알릴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이런 일이 국회 방송에서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우리 의회에서 나온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아무리 지역위원장이 공천 준다고 할지언정, 주민은 무시한다 할지언정 계속 안 나오는 의원이 있다면 이는 곧 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이 방송을 보시는 주민들 내지는 이 방송을 보는 공무원들은 정말로 이런 의원들이 있어야 되는지를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580쪽에 보면 안터근린공원 생태환경 개선공사인데, 안터저수지는 현재 근본적으로 유량이 해결돼야만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생태 전문가 진단 회의를 한다고 그랬었는데 결과로 도출된 의견은 있는지, 향후 그것을 고려해서 지금 이런 환경개선공사도 함께 진행되는 건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그것은 환경관리과에서 지금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하는 것은 데크를 비롯한 시설물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하면서 저희가 관리사무소도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그 주변에 조경, 별도로 발주할 것입니다. 그것까지 하면서,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여기 그간 추진사항에서 안터저수지 생태 전문가 진단 회의 2회를 한다고 했잖아요. 17년도 10월에 했습니까?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팀장님한테 전문가 진단 회의 결과가 뭔가 이것을 한번 듣고 싶은데요.

김기춘위원장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팀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우

유성우공원관리팀장

공원관리팀장 유성우입니다. 저희가 작년에 2회에 걸쳐서 안터저수지 생태 전문가 진단 회의를 했습니다. 안터생태저수지에 대한 유량이나 저수지에 관한 사항은 환경관리과에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관리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여기 이 부서에 추진사항이 생태 전문가 회의 2번 했다고 돼 있잖아요. 여기서 한 게 아니고요?
성우

유성우공원관리팀장

생태 전문가 회의에서 저희에 해당되는 부분은 데크하고 시설물하고 이런 관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2억5천 금액 가지고 저희가 시설물 같은 것을 보수할 그런 계획을 이 전문가 회의 때 같이 진행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전문가 회의에서는 이 데크나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생태환경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돼서 이번에 이 공사를 2억5천 들여서 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성우

유성우공원관리팀장

네.

나상성위원

전문가진단해서? 전문가 진단 회의 내용은 우리가 볼 수 있나요?
성우

유성우공원관리팀장

회의록은 저희가 작성은 안 했고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푸른광명21에서 주관했고요.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것을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요. 시민행복국장님 계시는데 이 안터저수지 생태환경 문제는 지금 현재 환경관리과에서 주 환경에 관한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안터저수지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서지 않는 한 이 데크 공사는, 제가 봤을 때는 여기가 18년 2월부터 6월까지 착공해서 준공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이것을 미룹시다. 거기 먼저 대안을 세워서, 물이 없어서, 말라서 저수지가 저수지 역할을 못 하는데 데크만 해 놓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이것은 새로 하는 것이 아니고요.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있는 보수를 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것도 자그마치 2억5천인데, 그 부서하고 협의를 하는, 아무튼 제가 그 부서 할 때 해당부서 같이 있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근본적인 것을 한 부서와 그다음에 주변 환경부서하고 이렇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업의 연계성이 부족해서 그런데,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요. 하되 그것에 대한 대책을 우선 먼저 강구하고 이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같이 협의를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지금 현재 보수 하는 것도 정말 아주 불편한 이런 사항은 긴급하게 보수는 하되, 그렇지 않은 것은 그것하고 감안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지금 수질과 수량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인데요.

나상성위원

저는 안터저수지 생태전문가들이 2회에 걸쳐서 진단을 했으니까 그 진단결과를 우리도 한번 환경관리과에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연계해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585쪽에 보시면 아이누리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소하동에 상상놀이터 1개소를 조성했죠. 그리고 완료 후에 혹시 주민의 의견이 있다거나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시기적으로 저희가 조경을 못 했습니다. 그때 겨울철이라서, 시설물만 배치했고요. 저희가 해빙되는 대로 조경공사를 추가로 해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공사하는 부분에서 주민의 의견은 있었습니까?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특별한 얘기는 없었고요. 거기 화장실 문제를, 설치해 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설치하든지 안 하든지, 그것을 그 옆에 하안동 8단지 주민들이 계시거든요. 그분들 회의를 통해서 결정해 달라고 저희가 주민들한테 의뢰해 놨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해서 하고, 상상놀이터에 대해서 다른 의견은 없습니까?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특별한 의견은 없었습니다.

나상성위원

금년에도 상상놀이터 한 2개 정도를 하시려고 마음을 먹고 있잖아요. 광명7동 신나는 어린이공원, 서편어린이공원인데, 여기도 지금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을 하시려고 하는데 만족도는 어때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저희 시에서는 처음으로 하는 거라서 주민들도 많이 지켜보고 계시고, 다른 데에 순천에서 제일 먼저 했습니다. 그런데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경기도에서도 도책사업으로 해서 그렇게 진행하는 겁니다. 8개 시군을 시범지구로 지정해서 했는데 저희가 한 군데가 선정이 돼서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할 것인데 아직 설치된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만족도는 아직 잘 모르시고요. 그다음에 587쪽에 보면 밤일생태육교 보강공사가 있어요. 안전점검 용역결과 조치사항인데, 안전점검 용역결과가 어떻게 나와 있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위에 상판 슬라브가 처졌어요. 처짐이 발견돼서 등급 상 C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금년에 보강공사를 추진하는 겁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C등급 받았는데 보강은 어떻게 하려고 그러죠?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거든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완료했습니다. 지금 이게 아치형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 그 안에 덧붙여서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나상성위원

덧붙여서?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렇게 하면 괜찮다고 그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전문가들이 그렇게 진단한 것이고요. 그렇게 보강하라고요.

나상성위원

덧붙이면 중량이나 이런 것도 늘어날 텐데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그런 것은 당연히 옆에 저희가 기초를 보강해서 그것을 지지할 수 있게끔 기술적으로 그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실시설계용역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했겠지만, 어쨌든 이게 C등급이 나왔다는 것은, C등급으로 나온 원인은 뭘까요? 오래 돼서 그러나요? 내구연한이 지나서 그런가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그런 것보다도 이게 아무래도 저희가 1년 4계절이 있다 보니까 수축과 팽창이 계속 일어나거든요. 저게 파형강판교량이라고 해서 좀 특이한 교량입니다. 저기 위가 처졌어요. 제일 쉬운 것은 가운데에 기둥을 받치는 것이 제일 쉬운 것인데, 그렇게 되면 차량통행도 문제가 있고 그래서 가운데 기둥 세우는 것을 하지 않고, 지금 있는 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라브를 보강하는 공법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슬라브를 덮개를 덧붙여서 보강을 하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안에서 더 두껍다 만드는 겁니다.

나상성위원

그럼으로 인해서 처짐 현상이나 그런 것은 보완이 된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런데 처짐 현상은 지금 약간 원형으로 돼 있기 때문에 처짐 현상이 일어나는데 덮어씌운다는 것은 처짐 현상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게 될 뿐이지 처짐 현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처짐은 어떤 교량이나 처짐은 있습니다. 그런데 허용 처짐량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범위 내에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 그것으로 저희가 이 교량이 불안전하다, 안전하다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처짐을 보강하는 것도 이번에 하나요? 처짐을 보강하는 것은 어떻게 하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지금 이렇게 생겼는데 위가 처지니까 제일 쉬운 방법은 가운데에 기둥을 받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되니까 지금 생긴 대로 그대로, 두께를 더 안에서 더 쌓아서 보강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나상성위원

저는 이해가 잘 안 가서요. 그렇게 하면 중량만 늘어나고 처짐 현상이, 예를 들어서 위에서 당기는 줄을 하나 더 연장한다든지 이런 것이 아니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밑에서 이렇게 기초를 또 만듭니다.

나상성위원

덜 휘게 하겠다는 거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나상성위원

두께를 그렇게 해서 보강하면 휘어서 처지는 것이 덜 휘고 덜 처지게 하겠다는 공법인 것이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충분히 전문가들하고 논의해서 하겠죠.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나상성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아까 585페이지 상상놀이터 소하동에 해서 지금 조경만 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거기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나요? 기차놀이, 터널놀이, 미끄럼틀, 관찰데크, 미끄럼틀, 물놀이, 세족장, 징검다리, 고무망 이렇게 작년 보고에는 돼 있는데, 지금 현재 출동 신나는 어린이공원하고 하안4동 서편어린이공원 여기도 똑같이, 이의 없이 해서 하는데 비슷하게 다 들어가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주민들 의견 받아서 합니다. 아이누리 상상놀이터라는 개념이 각각 맞게끔, 정형화된 놀이터를 지양하고 그 동네에 맞는 특색 있는 놀이터를 만들자는 취지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물론 저희가 제시한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각 놀이터마다 특색이 다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아무튼 주민의견을 반영해서 한다는 거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게 지금 584페이지에 보면 공사가 다 안 끝났네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지하주차장이요?
순희

고순희위원

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주차장이 아직 착공이 안 됐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원래 작년에 하기로 돼 있지 않았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작년에 저희가 착공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장애물 없는 생활인증제도라는 것도 생기고, BF인증이라는 것이 있고, 또 경관심의도 받아야 되고, 이런 복잡한 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행정절차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저는 시작해서 올 상반기에는 준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작년에 착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했는데 행정절차가 조금 지연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무리 없이 빠르게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행정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일단 상상놀이터 해서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이라든지 다양한 교육, 학습효과에 굉장히 반영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아무튼 이게 대부분 시설물들이기 때문에 해 놓고 나면 차후 관리 이런 것들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놀이환경 해 놓고, 특히 아이들이 여기에서 놀기 때문에 위험하거나 이런 문제점이 없도록 관리 감독, 착공 후, 준공 후에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아무튼 올 하반기에 다 끝난다는 얘기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다 끝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올해는 꼭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582페이지 보면 공원 내 수경시설이 있는데, 분수대를 얘기하는 거죠?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벽천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벽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도덕산은 벽이 없잖아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근린공원 광장에 보면, 둥근 광장에 보면 위에서 벽천이 있죠. 위에서 물이 막 흘러내리는 것을 벽천이라고 부릅니다. 그 벽천 위쪽에 수조가 있습니다. 물을 담았다가 그 물이 오버플로우 되면서 내려오는 건데요. 그 수조가 지금 물이 많이 새고 있습니다. 누수량이 원체 많아서 누수 방지하기 위해서 거기를 공사하려고 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작년에는 얼마 정도 물을 내려 보냈나요? 몇 회 정도, 몇 번이나 물을 내려 보냈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계절별로, 여름에만 하기 때문에요. 5월부터 9월까지 횟수는,
순희

고순희위원

거기가 잘 안 돼서 고장 나고, 지역주민들 말에 의하면, 제가 물놀이까지 가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많이 사용을 안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고, 물었더니 뭐가 고장 나서 못 한다고 그러는데 5월부터 9월까지 정확하게 한 것 맞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저희가 가동을 했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조에 누수량이 많이 발생됐고, 또 하나는 밑에 내려온 물을 펌프로 양수해야 되는데, 양수기가 힘을 좀 모자라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작년에 그런 것들이 발견됐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그것을 보수하려고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런 시설을 수십억, 수백억씩 시설을 해 놓고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제대로 사용을 하지 못 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즉각 즉각 그때 해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상반기에 해서 하절기에 사용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올 하반기는 잘 되나 안 되나 자주 가보겠습니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지켜봐주십시오.
순희

고순희위원

아까 보니까 주민들 의견 반영한 주민예산이 있더라고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581쪽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18개 동에서 11건만 들어온 것인가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저희 공원녹지 관련은 11건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게 각 동에서 이야기가 돼서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민예산제에서 한 것인가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주민예산반영사업하고 오디션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것하고 합쳐서요. 이게 순수하게 주민들이 건의한 사업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주민건의사업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럼 각 동에 있는 분들이 나와서 같이 의견을 반영했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각 동에서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동을 통해서 의견이 와서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심의해서 이 건을 해야겠다고 반영한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때 얘기했던 도덕산 공원 아치 세우는 뒤쪽으로 마무리 작업했나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아치요?
순희

고순희위원

그때 아트홀 위에 비가림,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그건 완료됐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 옆에 계단,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데크, 옆에 그것을 공사 중에 있는데 지금 말씀하신 그 부분은 완료가 됐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지금 거기 다 됐어요?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고순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들이 많은 이야기와 좋은 안을 냈으니까요.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원녹지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8분 회의중지

14시29분 계속개의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환경수도사업소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 총괄적인 보고는 환경수도사업소장으로부터 간략하게 받고 자세한 사항은 담당과장으로 부터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수도사업소장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안녕하십니까? 환경수도사업소장 신세희입니다. 의정 활동에 노고를 많으신 김기춘 복지문화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장님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수도사업소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이석현 환경관리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곽진훈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정상근 수도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김경한 정수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환경수도사업소의 보고드릴 주요업무는 총 37건이며 과별 주요업무계획은 환경관리과에서는 9건으로 수요자 중심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 생활환경 오염원 관리강화 그리고 운행차 배출가스 저공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과는 11건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도시개발 요인에 따른 생활폐기물처리시설 확보방안 강구, 그리고 자원회수시설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도과는 10건으로 물 수요관리 시행계획 수립용역, 가정옥내 노후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 지원사업, 그리고 블록시스템 유량계 설치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정수과는 7건으로 노온정수장 우수관 및 노후관 교체 실시설계 용역, 노온정수장 응집·침전지 보수공사, 노온정수장 탈수기동 개량공사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총괄보고를 간략히 마치고 세부적인 사항은 소관 과장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춘위원장

환경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회의중지

14시33분 계속개의

의석이 정돈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우리 의원이 당선되면 꼭 의원 선서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보면 의원은 직무를 수행함에 따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한다고 나옵니다. 이것은 곧 무한책임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회의에 자꾸 안 들어오고, 지금까지 안 들어온 사람은 세비를 반납하든지 아니면 집에 가서 애를 보든지 결단을 해 주셔야지, 이렇게 숫자만 채워 놓고 안 나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공직자 여러분 꼭 잘 지켜보셨다가 8대에는 이런 분들이 안 올라오게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 소관 2018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이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보고하고 하세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환경관리과장 이석현입니다. 평소 환경관리과 업무에 많은 협조와 고견을 주시는 김기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관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손기옥 환경정책부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양애순 오염총량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최평균 환경안전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박진영 기후대응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지금부터 환경관리과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666페이지 안터생태습지 및 체험학습장 운영관리입니다. 안터생태습지에 서식하는 금개구리를 지속적으로 보호 관리하여 습지 보존은 물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다양한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안터생태습지 체험학습장 유지 관리, 금개구리 보호 및 종번식 사업 추진, 생물종 모니터링 조사 등 환경체험교육이 있습니다. 그간에 추진사항을 보면 부들 제거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 금개구리 보호를 위해 물 공급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과정과 함께 하는 생태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8년도에도 안터생태습지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며 다양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7페이지 수요자 중심 대기오염 경보제 운영입니다. 우리 시는 대기오염 상황에 대하여 24시간 연속 측정한 데이터를 경기도에 실시간 전송하고 대기오염 전광판에도 실시간 공개하고 있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대기오염 측정소 및 환경 전광판 운영, 공기질 간이측정망 운영, 대기오염 경보발령 시 위기대응 및 대기오염 저감대책 추진 등이 되겠습니다. 추진사항을 보면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하여 위기대응 대책을 추진하였고 2017년 10월에는 공기질 간이측정망 구축 및 데이터 측정, 12월에는 환경 전광판 3대 설치, 버스정보시스템에 환경 정보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공기질 간이측정망 데이터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SNS알림서비스, 따복마스크 보급을 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9페이지 EM을 활용한 수질개선 사업 추진입니다. EM보급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활 속 환경살리기 운동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EM발효액을 이용한 하천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 사업, EM발효액 추진 보고, EM발효액 활용도 향상을 위한 기업홍보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사항으로는 2017년도에 주민보급 478톤 하천수질 개선 및 악취저감 사업에 26톤 등 다양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EM배양기를 추가 설치고 배양실 리모델링을 2018년 2월까지 실시하겠으며, EM활용 수질개선 사업추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71페이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사업 추진입니다. 한강 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 수질을 달성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원 배출총량을 할당 관리하여 환경 친화적인 지역개발을 유도하는 국비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이며 주요사업은 배출원별 오염원 현황파악 및 오염원 조사, 오염총량관리 등이 있습니다. 금년도 국비 5,800만원을 지원받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용역을 위한 추진 예정에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영향평가의 대상이 되는 개발사업 협의 및 부하량 할당에 대하여 연중 관리할 계획이며,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를 금년 12월 중에 승인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2018년도에도 수질오염총량관리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76페이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생활환경 관리입니다. 우리 시의 환경 분야 관리시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50개소와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시설 427개소 등 총 667개소가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사항을 보면 대기수질, 기타수질, 소음진동, 다중이용시설 등 143개소를 지도·점검하였고, 24개 업소에 대하여 폐쇄 및 고발, 개선명령 등 처분을 한바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정기 지도 및 테마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74페이지 생활환경 오염원 관리강화입니다. 소음, 먼지, 악취 관리강화로 주민피해 최소화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소음, 먼지, 악취 저감을 유도하여 생활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사업을 보면 총 53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개선명령, 과태료 등을 실시하였으며 생활환경 민원처리는 총 475건을 처리한바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형공사 시 1사 1도로 클린제도 운영 및 철산1동의 항공기소음 자동소음측정기 설치, 항공기소음 측정 및 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 석면 철거 공사 시 석면비산측정 및 주민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생활환경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675페이지 폐기물부문 배출권거래제 추진입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배출권거래제는 할당 배출권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되 여유분 또는 부족분을 타 업체와 거래하는 제도로 우리 시 배출권 할당 및 거래대상 사업장은 자원회수시설이 되겠습니다. 2018년도 추진계획으로는 2018년 6월 2017년도 배출권 이월 신청 승인을 제출하고 8월에 2차 계획 기간 2단계 할당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18년도 온실가스배출량 모니터링 계획서 작성·검증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76페이지 저탄소 그린아파트 만들기 사업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통하여 아파트, 마을 단위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사업을 보면 2017년도 공동주택 2개 단지에 대하여 운영을 한바 있으며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사업대상 아파트 공모를 통하여 추가로 공모주택을 선정하여 매월 10일 10·10·10 소등행사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그린아파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77페이지 운행차 배출가스 저공해화 사업추진입니다. 수도권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노후 된 운행 경유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연중이며 올해 소요사업비는 15억8천만원이 되겠습니다. 올해 계획으로는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운행제한제도 시행이 됨에 따라 시민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환경관리과 주요업무계획 추진사항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경관리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환경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보고 잘 들었고요. 666쪽에 보시면 안터습지체험장 운영·관리에서 보면 이게 전문가집단으로부터 2017년 하반기 두 번 보고회를 갖기로 했었는데 그 내용, 결과물이 뭔지.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우선 안터생태습지가 제일 중요한 게 물 관계여서 거기에 관련 교수라든지 전문가를 모시고 두 번에 걸쳐서 회의를 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 관정이라든지 이런 게 돼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물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것으로 지적돼서, 전문가의 얘기는 지금 물 관정을 통해서는 물 공급이 어렵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있었고요. 향후 정수과에서 나오는 물을 가지고 정수를 해서 처리해서 물 공급을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는 전문가 의견을 들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에 그렇게 해서라도 물을 공급할 예상을 가지고 계시나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그래서 올해 상반기 안에 금개구리 관련 자료라든지 전문가들을 모아 놓고 토론회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거기서 의견이 모아지면 그것을 가지고 저희가 적극 대처하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잘 알겠습니다. 669쪽에 EM활용 수질개선 사업이 있는데, 여기에 보면 2016년도 대비해서 BOD 기준 효과는 어떻게 보시는지?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전반적으로 저희가 체크를 해 본 결과 수질이 좋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향후에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하시겠다는 것이네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나상성위원

671쪽에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사업추진에서 우리가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외 78개 사업에 대한 개발사업 누적 할당 부하량 관리방법은 어떻게 되며, 2020년까지 사업기간인데 현재 총량관리는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가 총량 할당을 받아서 거기에 맞게 전부 할당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맞춰서요.

나상성위원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외에 78개 사업 다 마찬가지로 할당?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저희가 그 기준에, 먼저 각 실과의 자료를 받아서 그것에 맞춰서 신청을 해서 할당을 받은 겁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할당받은 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나가겠다는 말씀이시죠?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네, 알겠습니다. 674쪽에 생활환경 오염도 지도점검 결과,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건수가 13건인데, 단속된 주요 원인이 무엇이에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대다수가 공사장 소음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리고 기아자동차 악취측정 9회 결과, 결과 내용과 조치한 사항이 무엇인지.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가 9회를 실시했는데,

나상성위원

기아자동차 악취측정 9회 했는데, 9회 측정한 결과.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특이사항은 없었고요. 오버되는 그런 사항은 없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런데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가 3개소에 대해서 매월 1회씩 측정을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악취가 나지 않도록 사업장관리라든지 저희가 수시로 관리하고 통보해서 고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지금 기아자동차에는 뭐라고 통보를 했나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가 수시로 민원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수정될 수 있도록, 고칠 수 있도록 냄새가 나지 않도록,

나상성위원

그러면 기아자동차는 비록 우리가 법정 기준 수치는 넘지 않았다 할지라도 어쨌든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있었기 때문에 기아자동차에서는 그런 것들을 그때 그때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는 혹시, 그래서 우리가 무슨 조치를 취했다, 이런 것들은 없나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지금 1단지 쪽에 주민 몇 분이 악취 때문에 민원을 넣어서요. 저희가 3회에 걸쳐서 LH하고 기아하고 그분들하고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소방시설 관계 때문에 조금 막지 못 한 것 때문에 그분들이 악취가 나니까 그것을 막아 달라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게 소방법에 저촉이 돼서, 소방 쪽으로 더 보완을 해야 가능한 쪽으로 되는데, 그게 아마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협의 중인데 조금 더 봐야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나상성위원

협의 중이다?
기영

권기영공원녹지과장

네.

나상성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나상성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677페이지 보니까 운행차 배출가스 저공해화 사업이 작년보다 예산이 더 많이 올라왔네요. 3억2천 정도, 작년에는 몇 대 정도 했죠?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724대입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릴까요?
순희

고순희위원

네.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여기는 올해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운행제한제도가 실시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순희

고순희위원

언제부터 하나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는 7월1일부터 예정인데, 이게 CCTV도 달고 이래야 되기 때문에 예정은 7월 1일부터인데, 시간이 조금 바뀔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게 세 군데에 CCTV를 다는데 한 5억4천 정도, 세 군데 9개 답니다. 5억4천 정도 예산이 투입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세 군데는 어디 어디 돼 있어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우성아파트 고가 가기 전에 삼거리 거기, 그다음에 또 하나는 광명복지관 지나서 천왕동 가는 도로에 2개, 그다음에 학온동 경원주유소 있는 쪽에 동주민센터 그쪽 근처에 세 군데, 이런 식으로 9개 설치 예정에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광명동에 특히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최평균 팀장님하고 여러 차례 현장에도 가보고 그랬는데, 제가 둔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먼지가 굉장히 많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올해 워낙 황사라든지 먼지, 이런 것이 많아서 시민들, 전 국민들이 감기가 낫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 저도 거의 3개월 가까이 감기가 안 나아요. 약을 강하게 쓰니까 좀 괜찮아지는데, 아무튼 뉴타운 16구역이 철거가 거의 마무리 되고 15구역 시작하고, 또 14구역, 10구역, 광명동 이쪽으로 개발이 계속 되는데, 아무래도 환경관리과이니까 환경과에 민원 전화를 할 것 같아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래서 물론 도시재생과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야 되겠지만 환경관리과에서도 철거라든지. 공사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라든지, 석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십사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고순희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나상성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안터생태습지, 참 많은 논란이 됐고, 가 봤지만 사실 공원화를 시켜야 되는데 심어져 있는 나무를 보셔서 알겠지만, 자연 그대로 있다 보니까 시민들이 쉴 만한 공간이 아니에요. 그렇죠?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네, 맞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나무를 정리해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저수지에 물이 없다 보니까 일단 갈대밭으로 변해 버렸어요. 작년에 우리가 물이 부족해서 예산을 들여서 관정을 팠는데도 불구하고 물도 상당히 안 나오는 형편이고, 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푸른광명21이 거기 있다 보니까 푸른광명21이 그 건물을 관리한다, 그런데 그건 아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총책임자가 의지가 있어야, 국장님 선에서 의지가 있으시든지 해야 될 것 같은데, 거기가 쉼터로서 참 좋은 덴데 나무도 그렇고, 과장님 보셨지 않습니까? 나무도 자연 그대로 있어서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번에 전문가 얘기가 한쪽에 나무가 너무 많이 심어져 있다, 거기에 일부 간벌을 해서 거기에 꽃이라든지 이런 것을 하면 한결, 8경의 하나인데 그렇게 했으면 좋지 않을까 얘기를 들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그분 눈이랑 제 눈이랑 똑같은데요. 왜냐하면 거기를 뺑 돌고 있는 사이를 잘 만들어만 놓으면 운동장으로 해서 그게 참 좋은 길인데, 지금 가보시면 알겠지만 방치해둔 상태이고, 일단은 물이 흘러야 돼요. 첫 번째는 물이 흘러야 돼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저희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그 물을 저쪽에 있는, 물을 우리가 사온 물을 한다는데, 거기서 물을 끌어온다면 어디서 끌어올까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전문가의 얘기는, 저번에 와서 체육관 생수 뜨는 곳 있죠. 거기 물을 활용할까 해서 전부 다 가 봤습니다. 가 봤는데, 거기에도 물은 별로 나오는 게 없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정수과에서 나오는 물로 그쪽에서 활용하는 게 제일 타당하다.

김기춘위원장

혹시 동굴의 물을 못 끌어오나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너무 거리가 멀죠.

김기춘위원장

자꾸 동굴 물을 버리는 것 같으니까, 방법만 있다면 그쪽 물을 수도관을 묻어서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그러면 좋겠죠.

김기춘위원장

자꾸 물이 없다고 하니까, 사실 금개구리가 산다고 하는데 정말 사는 건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금개구리가 살려면 겨울에 산으로 올라오는데 거기도 사실 만들어줘야 되고.
석현

이석현환경관리과장

이번에 녹지과에서 예산 들여서 설치 중에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잘 했네요. 금개구리가 차가 다니다 보니까 죽는 것이 많은데, 그런 문제, 그리고 물 같은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저수지는 죽은 저수지거든요. 고여 있고 가물치가 산다는데 가물치가 사는지도 모르겠고, 물부터 해결하는 것이 그쪽을 살리는 방법 중에 하나인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제가 간단하게 보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환경관리과에서 정수과를 얘기하고 있는데요. 정수장에서 나오는 후면, 밤일 쪽으로요. 거기가 일 한 530톤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엊그저께 그것에 대해서 물에 대한 것을 수질검사를 했는데, 저희들이 여기 안터에 끌고 들어와도 한 번 어느 정도 정제역할을 시켜주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단지 그쪽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끌고 올 것이냐가 문제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서 답변 드리기 어렵고, 저희도 하수 관리하는 부서라든가, 여러 개 부서가 복합적으로 심의해서, 그 물을 쓰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아서 그 방법으로 저희들이 상반기에 추진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꼭 좀 해 주시고요. 8경의 하나인데, 터도 좋고 공간도 좋은데 물이 흐르지 않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린 것이니까요. 여러분, 작년도 가고 올해도 가고 두 번씩 가 봤지만, 8경 중의 하나인데 좀 신경 써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관리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회의를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이 정돈됐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에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과장 곽진훈입니다. 2018년도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자원순환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정용화 청소행정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국광호 자원재활용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문성모 자원시설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18년도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681쪽부터 683쪽까지는 직급별 정원현황과 청소행정팀, 자원재활용팀, 자원시설팀의 분장사무 및 주요 시설물 현황입니다. 684쪽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시범설치 운영입니다. 단독주택, 다가구, 다세대 등 주택밀집지역에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을 도비 875만4천원을 지원받을 시비 7,878만6천원 등 총 8,754만원의 예산으로 총 6개소에 거점배출시설을 시범설치 운영하여 배출수거 편의향상 및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686쪽부터 687쪽까지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대행사업 추진입니다. 금년에 관내 7개 청소업체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계약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여 근로자의 고용안정성을 제고하였으며, 수거작업 시간을 1시간 늦춰 야간근로시간을 줄이고 일요기동반을 축소하여 근무여건을 개선하였습니다. 청소업체 노조 관련 사항으로 청소업체 7개 업체 중 6개 업체에 노조가 결성되어 총 150명 중 54%인 82명이 노조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최근 청소대행업체 노조에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 관련 민원이 제기되어 시에서는 환경미화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샤워시설 개선공사 2,200만원을 제1회 추경에 상정하였으며 파상풍, 독감 등 예방접종비, 피복비 등 복리후생비를 증액하여 변경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광명전통시장을 포함하는 구역은 폐기물 수거시간이 시장상인들의 물건 하차시간과 겹쳐 청소차량 진입 등 수거에 어려움이 있어 수거시간을 다른 구역들보다 1시간 앞당겨 수거하고 있습니다. 688쪽부터 689쪽까지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18개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 환경봉사대 운영,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총 24대 설치·운영, 주택가 이면도로 무단투기 예방 계도·단속을 기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어르신 환경봉사대 600명을 모집·운영하여 주택가 이면도로 환경개선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운영하여 무단투기, 비규격봉투 사용 등 불법행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8개동 주민센터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및 무단투기 계도·홍보에도 힘쓰겠습니다. 690쪽부터 693쪽까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면진공 청소차 및 고압살수차 운행 강화입니다.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광명시 조성을 위해 광명시 전 지역 주요 도로 29개 노선 총 연장 71.26km에 노면진공차 4대를 투입하여 4개 권역으로 나눠 청소하고, 고압살수차 2대를 2개 권역으로 나눠 1일 4회 담수 후 한 대당 12내지 14km 물청소를 실시하겠으며, 고압살수차량 1대에는 안개분무장치를 장착하여 미세먼지 청소에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광명시 도로 청소차량 운행계획을 수립하여 대기오염 관련 단계별 경보에 따른 매뉴얼을 준수하여 도로 청소차량 및 고압살수차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694쪽은 광명사랑 녹색 나눔장터 운영입니다. 자원재활용 실천과 생활문화 정착을 기하고자 2013년도부터 개장한 광명사랑 녹색 나눔장터는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8년도 나눔장터는 3월부터 10윌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시민체육관 및 광명동 경륜장에서 총 11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나눔장터뿐만 아니라 상시 장터, 이동 장터, 동 자체 운영 장터 등을 더욱 활발하게 운영하겠습니다. 695쪽부터 696쪽까지는 음시물류폐기물 발생 억제 및 감량목표 달성 추진입니다. 폐기물관리법의 개정으로 5개년 법정계획인 음식물류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을 2017년에 수립하였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연차별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시행하겠습니다. 우선 시행 첫해인 2018년에는 음식물 발생 억제 관련 홍보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홍보, 교육하고 개별계량장비 RFID 및 감량화 기기 등의 도입 여부에 대해 효율성 분석 및 주민 찬반조사를 실시하여 우리 실정에 맞는 보다 효율적인 종량제 방식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발생 억제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 공동주택 각 세대 싱크대에 음식물류폐기물 탈수기 부착 여부를 조사하여 탈수기 사용방법 및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시 수분 제거를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697쪽부터 698쪽까지는 재활용품선별장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광명시 재활용품선별장은 하루 평균 35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자원의 순환적 사용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동작구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반입·처리함으로써 2018년 기준 연간 3억7,400만원의 세수입이 예상됩니다. 2018년도 특이사항으로는 2004년 준공돼 현재까지 사용 중인 선별장 관리 등의 옥상누수로 인하여 2층 천장의 붕괴 우려가 있어 올해 3천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옥상 방수공사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699쪽은 도시개발 요인에 따른 생활폐기물처리시설 확보방안 강구입니다. 우리 시의 자원회수시설은 용량도 부족하고 시설도 노후 되어 용량확충 및 대체시설 확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가지 도시개발 요인을 반영하여 국도비 및 소하 및 광명역세권 택지개발 시 LH로부터 받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을 활용하여 새로운 폐기물처리시설을 확충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하고자 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 노후소각시설의 대체시설을 검토하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및 신설에 관한 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용역과 음식물쓰레기 처리 신설 검토를 위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입지선정 및 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을 2017년도에 발주하였으나, 광명시의 특별관리지역의 주거단지 및 광명구름산지구 개발계획이 현재 용역에 반영할 만큼 구체적으로 진행하지 않아 용역을 일시 중단한 상태로 개발계획의 진행 속도에 맞추어 용역을 재개하여 우리 시 현실에 맞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시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700쪽은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소각처리 목표량은 연간 8만 톤이며, 소각열 판매량은 13만Gcal로 약 22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년 동안 광명시 4만4,463톤, 구로구 3만7,638톤 등 8만2,246톤을 처리하였고 연간 90억6,300만원의 유지비가 들어 톤당 처리 비용은 7만9,821원입니다. 2018년도에 자원회수시설 운영 시설 점검을 중점적으로 강화하여 돌발적인 가동장애 없이 연속가동이 되도록 운영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702쪽부터 703쪽까지는 자동집하시설 운영입니다. 철산·하안, 소하, 광명역세권 등 3개 지역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집하장 3개소, 이송관로 34.27km, 투입구 627개소, 사용 세대수는 2만2,429세대로 시 전체 세대수의 18%입니다. 2020년까지 광명 역세권지구 신규 주상복합단지에 아파트 3,935세대, 오피스텔 1,435세대가 입주 완료 시 현재보다 투입구가 86개가 늘어나고 전력 사용의 증가, 운영인력 보완 등에 대한 검토를 하여 대비하겠습니다. 704쪽은 공중화장실 등의 수급계획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입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의해서 매 5년마다 법정으로 수급계획을 수립하도록 돼 있습니다. 2017년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결과와 안심비상벨 설치 사업, 화장실 쓰레기 휴지통 없애기 사업 등과 연계하여 광명시 공중화장실 등의 수급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자원순환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원순환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자원순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계획이 있는데 차질 없이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먼저 할까요? 녹색나눔장터 1년에 몇 번 합니까?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3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11번 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이게 효과가 큽니까? 한번 가 볼 때마다 그렇게, 추워서 그런지 더워서 그런지,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요. 봄철이나 가을철에는 많이 오고 있고, 여름철에 더우면 사람들이 안 오기 때문에 7월과 8월은 실시를 안 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녹색나눔장터는 3~4월 정도하고 7~8월 정도는 끝내야 좋지 않겠나, 사람도 없는데 자꾸 그렇게 하니까 나눔장터를 만드는 자체보다도 오지 않은 장소에 펼쳐 놓으니까 남 보기도 그렇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2번 정도, 4번 정도 안 되나요? 과장님 아시겠지만, 더운 날 가면 없고 추운 날 가도 없고, 바람 부는 날 가면 없고, 이 문제는 심각하게 고려해서 녹색나눔장터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1년에 4번 정도가 적절할 것 같은데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이게 저희가 4번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이게 시군 평가 항목에도 들어가 있고 여러 가지 자원재활용촉진법에 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마음대로 몇 번 하고 말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이게 우리 시만 하고 있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다 실시하고 있고 각 자치단체마다 어떻게 보면 경쟁 이런 것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또 이게 순기능도 있습니다. 저희가 판매액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 받아서 희망나기에 기부하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한 600만원 정도 기부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추운데 몇 개 팔겠다고 나와 있는 업체라든지 아파트 단지에 지원해서 아파트단지 자체적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시에서 주도적으로 하는 것은 11번 정도 하는데, 올해는 각 동에서 자체적으로도 하고, 또 이동 장터, 상시 장터, 여러 가지 있으니까, 한여름이나 추울 때는 안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그런 데를 지원해서 여러 가지 효율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또 하나는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우리 광명시에 있나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하안·철산 재건축 지역하고요. 그다음에 소하지구, 광명역세권 지구, 이 3개 지역이 당초에 개발될 때부터 청소차가 다니지 않는 집하시설 설치지역으로 도시계획이 되었고 지금 다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1년에 몇 번씩이나 나갑니까?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광명시 지역은 도시화 지역이기 때문에 축산농가가 없는 편입니다. 전혀 없지는 않지만, 규모가 돼서 허가대상은 아예 없고요. 신고대상이 한 6개 정도 있고 그다음에 시 외곽지역 가학동이나 노온사 지역에 무허가로 난립하고 있는 개사육장이라든지 양계장, 이런 게 좀 있는데, 법적 규모가 돼서 관리대상은 6개소가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가축분뇨배출시설 때문에 환경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고,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규모가 워낙 작다 보니까 가축분뇨처리장은 없고 인근에 시흥이나 안양축협 이런 데에서 위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철저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고요. 자원회수시설은, 올해 총 용량은 몇 톤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당초에 용량은 300톤인데 시설이 노후 되다 보니까 300톤까지는 태울 수 없고 한 80%인 240톤, 이 정도 소각이 가능하고요. 실제로 우리 시하고 구로구하고 같이 쓰다 보니까 용량이 넘치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쓰레기발생량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할 때 새로운 대체시설을 확보해야 되고, 또 용량도 현재의 용량보다는 좀 늘어나야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김기춘위원장

용량을 늘릴 계획은 없습니까?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지금 두 가지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시설 대보수 및 신설에 관한 경제성 등 타당성 조사 용역하고, 이 용역은 현재 있는 시설의 가동을 중단하고 리모델링해서 쓸 것인지, 아니면 이 시설은 쓸 때까지 사용하고 대체시설을 신설해서 사용할 것인지, 어느 쪽이 더 경제성이 있고 타당성이 있느냐 이런 용역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음식물쓰레기, 엊그제도 지적하셨지만,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과연 우리 시에 확보하는 것이 경제성이 있느냐, 아니면 현행처럼 민간 위탁하는 게 경제성이 있느냐, 이런 것을 따져보는 용역을 하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용역에 반영돼야 될 사항이 지금 우리 시의 여러 가지 개발 요인들이 이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계획들의 진행속도가 늦기 때문에 저희 용역을 잠시 중단해둔 상태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지금 자원회수시설이 300톤인데, 240톤 용량인데, 우리 지난번에 인구증가율을 볼 때, 50만이 얼마 남지 않다고 했는데, 우리 시가 50만이 됐을 경우에 이런 시설들이 부족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래서 차후에 확보되는 시설은 용량이 커져야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이런 시설을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만들기가 힘들 텐데, 미리 확보를 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지난번에도 위원장님이 우리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적을 해 주셨지만, 현재 있는 시설을 리모델링할 경우에는 부지가 부족하지 않은데, 그 시설을 가동 중단했을 경우에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도 우리가 고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있는 시설은 사용할 때까지 사용하고 그 기간 동안에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경우에 부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현재 있는 부지에서 지을 수 있는 방법도 있고 현재의 부지를 일부 더 인근 부지를 매입해서 확장하는 방법도 있고 이런 용역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김기춘위원장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데, 부지를 확보해서 현재 가동하고 있는 것을 중단하고 옆에 지을지언정 그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우리 시에서 볼 때 장기적으로 유리하지 않느냐, 다른 곳에 지을 수 없는데 이것이 유리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 쪽으로 10억을 투자해서 15억을 건지는 게 아니고, 10억을 투자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100억을 건지는 그런 목표, 지금 부지도 협소하고 그런데 좀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하여튼 용역을 줬다니까 용역에 따라서 좋은 결과라고 나오기를 바라고 앞으로 계속 광명시가 개발되고, 인구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704페이지 보면 공중화장실 수급계획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실시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희 의회에도 보니까 물에 녹는 화장지 사용하면서 행안부의 기준이라고 해서 보니까 돼 있더라고요. 지금 환경사업 그쪽도 다 돼 있나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도 공중화장실법이 개정돼서 화장실 내에 쓰레기통을 없애는 것으로 법이 개정돼서 지금 다 없앴고 저희들이 이런 스티커를 만들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예산을 들여 만들어서 배부를 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과장님, 하나만 줘보세요. 혹시 이것 오타 없습니까? 어제 보니까 오타가 있던데요. 우리 시에서 만든 건데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것은 회계과에서 만든 게 있는데요. 이것은 저희 과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오타 난 게 맞죠? 오타 났더라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이것은 저희가 공공기관이 아니라 일반 민간인 화장실에 배부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것은 자원순환과에서 만든 거예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저희 과에서 만든 겁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경제성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어떤가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화장실에 휴지통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하고 동양권입니다. 외국에 가보셨겠지만 외국에는 휴지통이 없거든요. 이것은 좀 늦었지만, 정착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비용 면보다는 경제성보다는 어떤 환경이나 여러 가지 봤을 때 낫다? 갑자기 바뀌었기에 왜 이렇게 갑자기 바뀌었지 하고 생각했는데 행안부 기준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699페이지 보면 음식물쓰레기 관련해서 아까 처리시설 방안 검토하고 지금 그 밑에 보니까 용역을 일시중단하게 광명시흥 테크노벨리하고 경기도시공사 주거단지 들어오는 것, 이런 여러 가지 포함해서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거기에 주거단지가 있거든요. 거기에 아파트가 지어지는데 사람이 살게 되면 쓰레기가 배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쪽 계획을 보면 개발면적이 30만㎢가 되면 폐기물 설치부담금을 시에 납부해야 됩니다. 그런데 면적을 그 이하로 줄여서 부담금을 내지 않는 쪽으로 지금 계획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협의를 하고 있고요. 여기서 부담금을 받아야 우리 시비가 조금 들어가게 되거든요. 그런 문제를 협의하고 있고,
순희

고순희위원

이쪽에서 부담금을 받는다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시에서 개발한 LH나 경기도시공사에서 하는 것은 우리가 폐기물설치부담금을 폐처법에 의해서 받아야 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다른 타 지자체는 음식물쓰레기, 싱크대에 보급하기도 하고 또는 우리 한동안음식물쓰레기 관공서에서 각 동에 배치해서 탈수해서 마르게 해서 하는 것, 그것 한동안 하지 않았나요? 제 기억으로는 했던 것 같은데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해서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건조기를 보급한 적은 없고요. 하안12단지 RFID라고 개별계량장비 무선주파수 방식으로 하는 게 있는데, 쓰레기를 버리면 내가 몇㎏을 버렸다는 게 디지털로 바로 뜰 수 있는 그런 설비를 시범운영했는데, 지금 우리 시 전역에서는 봉투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보다 돈이 많이 들고, 건조기는 저희가 한 적이 없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각 동에 음식물쓰레기처리기라고 해서 예산해서 올라와서 예산 준 기억이 있는데,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예산사업으로 한 적이 없고요. 그것은 민간사업자가 자기 아이템 소개하려고,
순희

고순희위원

동에서 올라온 것, 제가 음식물쓰레기를 집에서 써 봤거든요. 굉장히 편리해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런데 전기료가 많이 든다고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순희

고순희위원

아니에요. 얼마만큼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여름철 같은 때는 이게 다 말라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냄새나고 이런 게 없어요.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점차적으로 보급 확산하는 것은 어떨까, 그런다면 우리가 음식물 매립하기 위한 비용, 이 비용 얼마죠?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연간 한 20억 정도 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런 비용들이 많이 절감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엊그제 저희가 조례 심의 받은 것이 시장에 그런 것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조례안을 심의 받은 것이고요. 앞으로 해 나가야 될 사업이고,
순희

고순희위원

저는 이런 것을 그냥 이렇게 해서 매립하는 업체를 선정해서 줄 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런 것을 간편하게 부착해서 없애면서 점차적으로 보급하는 것이죠. 각 가정에, 그 비용이 몇 년 하면 다 빠질 것으로 보는데요. 그런 방법은 어떠신지?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게 이제 그런 것을 설치해 줘도 잘 사용하느냐는 문제도 있고,
순희

고순희위원

우선순위로 받는 것이죠. 일단 우리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 줄이게 되면 여러 가지 효과가 있잖아요. 그런 방법이 어떨까, 저는 가정주부이니까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래서 저희가 5개년 법정계획을 수립해서 감량목표를 달성해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게 건조감량화기기거든요. 그런 것을 설치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그냥 RFID라고 내가 얼마큼 버리는 양, 거기에 대해서 부담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이런 것을 저희가 조사해서 시 전역을 못 하더라도 시범단지를 해서 구성도 해 보고,
순희

고순희위원

이렇게 조금씩 이렇게 처리비용을 계속 없어지는 돈으로 차라리 점차적으로 확대시키면서 시범단지를 하든지 주택단지를 하든지 해서 해 주게 되면, 조금씩 보조를 해 주는 것이죠. 저는 점차적으로 음식물쓰레기는 엄청나게 감량될 것으로 보거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저희가 보통 예산작업을 8월 말 9월 초에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시범단지를 선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되면 우리가 쓰레기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데 고순희위원님이 말씀하는 것은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종량제봉투가 무게로 또 바뀌어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감량기를 다나 안 다나 비용이 똑같이 들어가는데 어느 주부가 그것을 하려고 하겠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그 건조를 사용했더니, 탈수기를 사용했더니, 무게가 3분의 1로 줄어들어서 비용이 훨씬 줄어들었다, 이러면 당연히 쓰레기봉투값이 있으니까 그것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쓰레기봉투를 반절 채워서 비우나 가득 채워서 비우나 이미 봉투값은 똑같은데 그렇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전체적으로 체계가 바뀌어야 하지 어느 한 일부만 체계가 바뀌면 어느 누구가, 그것을 하지 않겠죠.
순희

고순희위원

그래서 좀 검토를 했으면 좋겠어요. 거의 쓰레기가 안 나와요. 그리고 특히 여름 같이 때는 수박 같은 것을 먹잖아요. 그러면 쓰레기 조그마한 봉투 1리터짜리인가요. 수박 한 통 먹으면 다 차서 버리게 되잖아요. 거기는 꽉 짜져서 한 달에 버려야 두 번 정도 해도, 그냥 일반쓰레기에 버려서 태워서 없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음식물쓰레기가 아니고 일반쓰레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여러 가지로 좋더라고요. 냄새도 안 날뿐 더러, 전기요금까지는 체크는 못 해 봤지만 지금 제가 그 얘기를 하니까 생각해 본다면 한 1만원 정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요금하고 그때 요금하고, 우리 어머님이 그게 불편하다고 어머니는 빼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어머님이 살림을 일부 하시니까 땠는데, 제가 할 때는 굉장히 편리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심사숙고해서,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이번에 조례가 통과되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해보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했으면 좋겠어요. 점차적으로 확대하면서 각 가정에서도 쓰레기도 줄이고 냄새도 없고 태워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얘기를 안 꺼내려고 했는데, 아까 폐기물쓰레기 같은 것을 하시는 7개 업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과장님하고 통화했을 때 그런 환경과 관련된 이런 것들을 다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개선한다고 하셨으니까 그것은 그런 대로 넘어갔는데, 연차 같은 부분 있잖아요.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은 저는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복리차원에서 해 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지금 양쪽 주장을 다 들어보셔야 됩니다. 노조 측 주장만 보면 우리가 아주 청소근로자들에게 형편없는 처우를 해 주는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데, 내막을 들여다보면 저희 시의 청소근로자에 대한 처우는 전국에서 어느 지자체에 뒤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더 좋은 처우를 받고자 주장하는 것이니까 저희도 거기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저도 학원업을 하면서 교사들을 5명까지 써봤는데, 저희는 그때 그때 “원장님 이렇게 해서 못 나올 것 같아요.” 하면 제가 대체를 뛰든지 안 되면 자율학습을 시키든지 외곽으로 데리고 나가든지 이렇게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계시는 분들은 그런 것조차도 없다, 무조건 나와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민원사항으로 하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얘기를 들었을 때는 그렇게 전달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거든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순희

고순희위원

그게 아니고, 그러면 내가 유급 시에 얼마든지 내서 쉬고 그렇게 했다는 것이죠.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거기서 사업주가 충분히 치료비도 부담했고,
순희

고순희위원

그것 말고, 연차라든지,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휴가를 사용하지 못 했을 경우에는 수당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피고용자하고 얘기가 다 돼서 그렇게 처리를 했는데 불구하고 그분들은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인가요?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그렇죠. 유급휴가일을 늘려달라는 얘기죠.
순희

고순희위원

늘려달라는 얘기인가요? 저에게 민원 한 것과 다르네요. 아무튼 그런 문제들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혹시 방청하고 계실 우리 청소 관련된 피고용인들 수고 많으신데요. 대부분 이전에는 청소가 아침 일찍부터 정리가 돼서 주민들이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노조가 생기고 이럼으로 인해서 쓰레기도 많이 난잡해져 있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좀 열심히 안 하는 것 아니냐고 민원을 넣는 분들도 계시는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우리 광명시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그런데 1월 16일 날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합동부처로 해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 개선대책에 보면 야간작업을 없애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근로자들도 똑같이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것으로 목표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에 지금 그 부분이 상당히 힘든 부분이에요. 저희 광명시장 같은 경우에 작년도에 새벽 4시부터 작업하다가 작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1시간 늦췄더니 굉장히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5시라는 시간이 상인들이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서 청과물이라든지, 수산물이라든지 그런 게 들어오는 시간이 5시고, 또 우리가 청소작업을 개시하는 시간이 5시다 보니까 그 시간이 중첩돼서 굉장히 큰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광명시장이나 전통시장 쪽은 작업시간을 오전 4시로 다시 환원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는데 정부에서는 무조건 야간작업이 불합리하니까 없애라는 정책입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저는 문제점이 없으면 얘기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자체의 권한이라고 보기 때문에,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주택가는 문제가 없는데 그런 시장이라든지 특수한 지역, 상업지역이라든지 이런 데는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 관련된 일들 때문에 과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신데요. 원활하게 해결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진훈

곽진훈자원순환과장

네, 노력하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자원순환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4분 회의중지

16시01분 계속개의

의석이 정돈되었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과, 정수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안녕하십니까? 수도과장 정상근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수도과 각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최원준 수도행정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노병대 요금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최락근 수도시설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조태섭 누수방지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그럼 수도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711쪽입니다. 물 수요관리 시행계획 수립용역입니다. 수도법 제6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하는 용역이 되겠습니다. 주요사업 내용은 연차별 누수량 줄이기 계획, 연차별 유수량 늘리기 계획, 물 절약시설 보급계획이 되겠으며 사업기간은 금년 말까지입니다. 사업비는 3억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712쪽입니다. 노온배수지 관리사 철거 공사입니다. 노온배수지 무인화 됨에 따라 관리사를 철거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관리사 한 동 철거, 전기통신 시설 이설이 되겠으며, 사업기간은 금년 상반기에 완료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5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 요금 ARS 구축 용역입니다. 상하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등 본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납부 편의를 제공하는 용역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금년 상반기까지이며 사업비는 4,9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14쪽입니다. 노온배수지 수질감시시스템 설치공사입니다. 배수지의 효율적인 수질관리를 위하여 수질자동측정 장치를 설치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수질계측기 1대와 수질원격감시시스템 설치입니다. 사업기간은 금년 4월까지이며 사업비는 7,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배수지 상수시설물 정밀점검 용역이 되겠습니다. 시특법 제6조에 의거 시설물의 기능과 안전관리를 위하여 실시하는 용역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배수지 4개소이며 사업기간은 금년 상반기까지입니다. 사업비는 6천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16쪽입니다. 하안배수지 저수조 보수보강 공사입니다. 2016년 정밀점검 용역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공사입니다. 사업량은 하안배수지 4호지가 되겠으며 표면열화 및 도장탈락 등이 되겠습니다. 사업기간은 금년 11월까지이며 사업비는 8억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가정옥내 노후급수관 교체·갱생 비용 지원사업입니다. 동 사업은 계속사업으로서 가정 내 노후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대상은 1994년 3월 30일 이전 건축허가 받은 주거용 건축물로서 사업비는 8,800만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718쪽입니다.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입니다. 노후된 수도관을 개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사입니다. 총 4개소이며 사업량은 길이 6.8km가 되겠으며, 사업비는 36억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수도 관망 최적화 유지관리 용역입니다. 상수도 관망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생산량 절감 및 유수율 제고 등 상수도 경영 합리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용역입니다. 사업량은 블록 구역 고립 검증 27블록, 블록경계밸브 진단 및 개선 81개소, 부단수 내시경 조사 10개소, 수압측정 108개소, 누수탐사 336km가 되겠으며, 사업기간은 금년 말까지입니다. 사업비는 11억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720쪽입니다. 블록시스템 유량계 설치공사입니다. 상수도 블록구역 내 유량계, 수압계, 수질계측시설을 설치하여 유수율 및 수질분석에 대해 활용하는 공사입니다. 사업량은 유량계 5개소, 수압계 5개소, 사업비는 5억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수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정수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정수과장 김경한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정수과 팀장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최윤희 정수행정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한현주 정수팀장은 부득이한 병가로 김상배 부팀장이 대리참석 했습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수열 시설관리팀장도 부득이한 연가로 이재만 부팀장이 대리참석 했습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그럼 2018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723쪽 일반현황과 724쪽부터 725쪽까지의 기본현황 및 주요시설현황도 유인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726쪽이 되겠습니다. 정수과 주요업무보고 대상은 7개 사업으로서 신규사업 4건 계속사업 3건입니다. 먼저 노온정수장 우수관 및 노후관 교체 실시설계 용역이 되겠습니다. 저희 정수장 내 우수관로가 대부분 조정조로 연결되어 있어서 슬러지 처리작업에 지장을 초래하여 유류를 변경하고, 또한 29년이 넘은 수도배관이 노후화돼서 누수현상이 있어 우선적으로 역세배관과 표세배관을 교체하고자 실시설계를 용역 하는 것입니다. 용역비는 8천만원이고 2월에 용역착수를 시작하여 6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727쪽 배수지 원격감시제어설비 교체입니다. 노온정수장에서 정수를 공급하고 있는 8개 배수지의 수위와 유량을 원격으로 감시 제어하는 전송용 원격감시제어설비가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서 노후 된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3천만원으로 3월에 착공해서 9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28쪽 중앙감시제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교체 사업입니다. 정수장 운영데이터가 2배 증가하여 중앙감시 제어시스템과 운영감시 컴퓨터의 잦은 시스템 정지로 감시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고 컴퓨터 10대를 교체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3천만원으로 3월에 착공해서 9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29쪽 노온정수장 건축시설물 석면철거 및 환경개선공사입니다. 정수장 내 건축물 9개동 중 4개동 천장에 유해성분인 석면이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어서 이를 철거 교체하고 노후 된 전선과 일반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7천만원으로 3월에 착공해서 7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30쪽 정수장 응집·침전지 보수공사입니다. 29년된 응집·침전지인 구조물이 콘크리트의 여러 현상과 재료 분리 현상 등이 진전되고 있어서 노후된 콘크리트 단면을 보수하고 방수·방식 공사를 시행하는 공사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4억으로 4월에 착공해서 9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21쪽 여과지 표면 세척관 교체 공사입니다. 89년에 시공된 여과지 표면세척관이 노후화로 녹이 발생되고 누수가 발생돼서 세척관을 기존 강관에서 스테인리스 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그동안 44개지 중에 25개지를 교체하였고 1년에 4개지씩 연차적으로 22년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2억8천만원으로 3월에 착공해서 9월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732쪽 탈수기동 개량공사입니다. 노후화된 벨트프레스형 탈수기 4대를 필터형 탈수기로 교체하고 또한 전기 및 제어시스템을 교체하고 건축구조물을 보강하는 공사로서 사업비는 83억입니다. 당해 사업은 작년 4월에 착공해서 현재 공정률이 85%로 기존 탈수기 2대를 철거한 후에 필터형 탈수기 2대를 설치해서 시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대도 다음 주부터 철거작업과 교체작업을 진행해서 5월 중에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정수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과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김기춘위원장

정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화영위원님.
화영

조화영위원

조화영위원입니다. 정수과에 726페이지에 노온정수장 우수관 및 노후관 교체 실시설계 용역 부분 있잖아요. 노후된 관을 교체하려고 용역을 진행하시는 건데 6월에 용역이 준공된 이후에 거기서 노후가 입증된 관로가 있다면 바로 교체를 시작할 예정이신가요?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지금 수도배관이 2015년, 2016년도 누수가 두 번인가 있어서 응급 보수공사를 하면서 터파기공사를 해 보니까 그 관로 심도가 5m 내지 6m 심도의 관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체공사를 하려면 가시설과 토공사 이렇게 해서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금년에는 기초조사를 하고 실시설계를 해서 나온 예상 사업비를 판단해서 내년에 사업을 실행할 계획입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러면 일단 올해까지는 전반적으로 그런 가능성도 조사하고 2019년도에 예산을 세워서 교체를 시작하실 것이라는 얘기죠?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네, 기존 관을 교체할 것인지 기존 관을 갱생할 것인지 다각도로 검토해서 내년에 시공을 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계획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어쨌든 뭔가 관로 안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예측을 하고 계시는 거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화영

조화영위원

관 자체가.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지금 수도관로는 대체적으로 20년 넘으면 노후관로로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29년이 되다 보니까 노후관로로 일단은 판단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그럼 그동안에 20년이 넘게 이런 용역을 진행한 적은 한 번도 없었나요?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저희가 5년에 한 번씩 수도법에 의해서 기술도 진단도 하고 시특법에 의해서 2년 주기의 정밀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하는데 그동안은 건축물, 콘크리트 구조물, 이런 것이었는데, 지하매설물에 대해서는 그동안 한 적이 없어서 올해 하게 됐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좀 약간 늦은 감이 있는 게 2015년, 2016년도 2년에 걸쳐서 누수가 발생했던 거잖아요.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네, 핀홀이라고 해서 약간의 실펑크 식으로 약간의 누수가 발생해서 보수한 사례가 있습니다.
화영

조화영위원

조금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뻔했지만 어쨌든 잘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가정옥내 노후급수관 교체 갱생 비용이 주로 다세대, 다가구, 단독 이런 데잖아요. 지금 여기서 하는 것은.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이게 보통 여기에서는 한 세대에 얼마 정도나 지원해 줘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단독주택이나 다가구나 연립에 따라서 조금 차등이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보면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단독 같은 경우는 124만원,

나상성위원

단독은 124만원.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다가구 같은 경우에는 200만원이고요.

나상성위원

다가구는 200만원.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그다음에 연립이나 다세대는 세대당 80만원입니다.

나상성위원

세대당 80만원.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런데 그것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공사 금액을 견적을 받아서 저희한테 내면,

나상성위원

이 범위 안에서 해 준다는 거잖아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그 공사 금액의 50%하고 지금 말씀드린 이 최대지원금하고 비교해서 싼 것으로 해서 지원을 해 드립니다.

나상성위원

물론 다 뉴타운 사업 구역이고 그러니까 하지만, 뉴타운 사업 구역에서 빠진 이런 데에서 실제로 신청하는 가구가 거의 없잖아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거의 없지는 않습니다.

나상성위원

얼마나 있어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요. 유인물에도 있지만 저희가 작년에도 95건 약 150세대를 지원했습니다.

나상성위원

작년에도.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래서 뉴타운 때문에 많이 철거가 돼서 좀 그런데 지금 소하동도 많이 들어오고요.

나상성위원

보통 견적이 다세대, 빌라 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나와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집구조상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은 100만원 넘게 200만원도 들어올 때도 있고요.

나상성위원

평균적으로 대략적으로 보면,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한 100만원 내외나 150,

나상성위원

150 내외 정도로 한다는 이것이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저는 우리가 공동주택, 아파트는 주택과에서 해서 굉장히 활발하게 잘 추진하고 계시는데, 이런 단독, 다가구, 연립 다세대에도 많은 홍보를 해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국장님, 제가 옛날에 우리 광명시에 한파나 눈이 많이 온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막 포클레인 이런 것을 각 동에 배치해서 눈을 치우고 한때가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동파가 많이 나서 그때 당시에 수돗물 요금을 그 시기, 그 달 시기에 계상을 해서 수도요금을 어느 정도 일정량을 다 감면해 준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이번에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사실은 아파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 단독, 다세대, 다가구 지역에서는 동파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래서 거의 수돗물을 못 쓰는 이런 경향이 있는데 저는 이런 때를 대비해서, 그런 동파나 이런 것으로 해서 수돗물 누수나 이랬을 때에, 그런 감면해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이제는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수돗물을 안 틀어 놓으니까 동파가 되는 거거든요. 수돗물을 조금만 틀어 놔도 되는데, 어떤 집은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데,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해서는 얼더라고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어느 정도 졸졸졸 되게 해야지, 수돗물 요금이나 이런 것 때문에 안 틀어 놓은 곳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영하 20도 이상이라든지 그래서 법적, 제도적으로 장치를 마련하면 동파를 막을 위해서 수돗물을 좀 틀어 놓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것이 이 재난, 이런 사태로 인해서 우리가 감면을 해 줄 수 있는 근거만 마련해 주면, 누수도 저렇게 되지만, 수도 동파로 인한 피해가 이런 것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어서, 저는 재난관리과하고 우리 환경수도사업소하고 그런 것을 연계해서 방침을 만들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저희들이 다른 데 사례도 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옛날에 그런 적 있었습니다.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알겠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래서 이런 것은 좀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시민들이 안전한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이런 물 끊김으로 인해서 오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나 이런 것들이, 이런 영하 20도 이상이 사실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오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보완해 놓으면 그런 시기가 왔을 때에 우리가 재난경보 보내듯이 수돗물을 틀어놓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동파를 최소화해서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도 행정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희

신세희환경수도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뒤에 앉아 계시는 팀장님들은 자꾸 화면에 핸드폰이나 그런 것을 가지고 계시면 화면에 잡히거든요. 참 우리 위원들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황을 삼가 주시고요. 이 텔레비전에 자꾸 잡히면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가 다, 위원들도 그렇고, 팀장들도 그렇고, 그런 것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잡히니까 그러네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고순희위원님.
순희

고순희위원

노온배수지에 관리사도 있어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것 사용 안 하니까 철거하는 것이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럼 거기에 뭐 하실 계획 있어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저희가 작년 7월까지 직원이 있었는데요. 직원이 퇴직하면서 무인화가 돼서 저희가 철거를 해서 거기에 주차공간을 마련하려고 이번에 하게 되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알겠습니다. 713페이지 보니까 상하수도 요금을 ARS전화납부나 신용카드납부로 이렇게 전환하나 봐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전환하는 것은 아니고요. 추가적으로 늘리는 건데, 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순희

고순희위원

원래 요금 이런 것은 신용카드 안 되지 않았나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됩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원래 됐나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순희

고순희위원

우리 시에 세금 다 신용카드 납부가 되나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되고 있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그런가요? 건강보험하고 갑자기 헷갈린 것 같아요. 718페이지 보면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가 아직도 계속 진행을 하죠? 25억 해서 광명사거리 내 1개소, 경찰서에 1개소, 하안사거리 1개소, 충현서원 1개소 쭉 진행되는데요. 저번에 약간의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도·관리·감독 철저히 해서 차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시고, 공사현장에도 직원들이 배치되는지 안 되는지 꼼꼼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알겠습니다.
순희

고순희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나상성위원님.

나상성위원

블록시스템 유량계 설치공사인데요. 이게 매년 5곳 정도 설치를 하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금년에도 5개소를 설치하려고 하는 겁니까?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앞으로 이게 블록화되지 않는 곳이 우리 시에 얼마나 되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저희가 용역 결과 소블록이 50개소이고, 작년까지 저희가 33개소를 블록화 했고요. 그래서 올해에 5개소를 하면 38개소가 됩니다. 12개소가 지금 남아 있는 겁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계속 이렇게 연차적으로 5개소씩 블록시스템을 할 계획이라는 말이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이 사업을 통해서 보면 유수율 제고 효과,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수치로 나와요? 유량의 흐름, 유수율, 수질분석, 이런 데에 활용한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런 게 블록시스템 설치된 곳에서 수치로 나와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수치로 나온다는 것은 이게 원격시스템으로 해서 저희 수도과 사무실에 모니터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변화가 되면 양이나 수압이나 이런 게 만약 변화가 있으면 누수가 된다든가 이런 것이 발견될 수 있는 겁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해서 그런 유수율도 보지만 여기에서 수질분석 활용은 뭐죠? 유량의 흐름이나 유수율은 제가 좀 전에 말씀하셔서 이해를 하겠습니다. 갑자기 물을 많이 쓴다든지 이렇게 돌아가면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해서 여러분들이 조치를 취한다는 거잖아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런데 이렇게 블록시스템 유량계 설치공사에서 수질분석에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거기에 수질계측기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네 가지 정보를 모니터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블록시스템 유량계마다 여러분 수도환경사업체에서 다 모니터링이 되겠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러면 그게 매월, 계절별로 다 되겠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러면 그런 데이터는 항상 있나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수질의 변화 추이는 계절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까?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수질 말씀하십니까? 수질은 보통 저희가 네 가지 정도로 하는데요. 제가 기억나는 것이 탁도라든지 PH라든가 온도라든가 잔류염소, 네 가지 정도를 저희가 보고 있는데요. 그 수치는 계절마다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나상성위원

혹시 모를 특별한, 예를 들어서 정수나 이런 것이 잘 안 되고 이럴 경우에는 금방 나타나겠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이런 데에서 모니터링이 다 되니까.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지금 현재 50개소가 있는데, 이번에 하면 38개소고 나머지 12개소는 앞으로 연차적으로 할 계획이다.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나상성위원

나머지도 빨리 하면 좋겠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런데 비용이 너무 비싸서요.

나상성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제가 몇 가지 하고 끝내겠습니다. 수도과 소관 상수도 계량기 교체공사가 있는데요. 이번에 철산13단지가 상당히 많은 동파로 인해서 계획하고 있더라고요. 서울시는 계량기동파방지용을 나눠 주고 있더라고요. 우리 시에는 앞으로 그런 계획이 없죠?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저희도 계량기방지팩이라고 해서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동사무소, 아니면 어디에서,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저희가 지금 요금계는 종합민원실에 있기 때문에 거기도 비치하고요. 저희 사무실에도 있어서 전화가 오면 언제든지 무료로,

김기춘위원장

많이 홍보가 안 돼서, 어제 봤더니 철산13단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계량기 파손으로 인해서 잠을 못자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서울시도 봤더니 그런 것이 있더라고 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관리사 앞으로 지을 계획은 없죠? 관리사 철거하고 주차장 만들고, 몇 대나 주차할 수 있습니까?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주차 대수까지는 안 찾아봤는데, 그 관리사가 77헤베입니다. 한 10대 안팎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기춘위원장

앞으로 새로 지을 계획은 없겠네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없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수질감시시스템 자동이 아닐 때는 어떻게 감시했습니까? 자동으로 바뀐다는데 수동으로 했을 때는 어떻게 감시 했죠? 수질감시시스템이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노온배수지 수질감시시스템 설치공사 말씀하시나요? 이것은 저희가 수도시행규칙에 정수장 1만헤베가 넘는 곳에는 배수지에 수질계측기를 설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배수지 3개소는 수질계측기가 다 돼 있고요. 노온배수지도 기존에 있었는데 그것을 철거하면서 새로 수질계측기를 부착하는 겁니다.

김기춘위원장

노후급수관 용역에 따라서 정리를 했겠죠? 노후급수관 개량 공사가 있는데 우리가 용역에 따라서 점검을 했던 사항이죠? 718페이지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가 있는데 이것하기 전에 용역에 따라서 다 했었죠? 비굴착이 있습니까?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그래서 저희가 교체공사라는 제목을 안 쓰고 개량이라는 말을 썼는데, 교체도 있을 수 있고 갱생이라고 해서 굴착을 안 하고 하는 그런 공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겸용입니다.

김기춘위원장

자꾸 수도관들이 노후되다 보니까 갱생, 이렇게 쓴 것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철산에 할 때 온수배관에 코팅형식으로 그러더라고요.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맞습니다.

김기춘위원장

갱생과 교체를 겸해서 한다.
상근

정상근수도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정수과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건축물 석면 철거 공사가 9개동 중에서 몇 개동이 있습니까? 이것을 철거한 뒤에 석면이 또 있습니까? 이것이 하면 다 끝납니까?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이번에 4개동 철거해서 교체를 하면 전부 다 유해물질은 없는 것으로 됩니다.

김기춘위원장

알겠습니다. 건축물에 석면이 있으니 빨리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현장답사를 통해서 정수과하고 수도과는 작년에 우리가 현장을 가서 봤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알고 있는데, 바닥에 노온정수장 응집시설 공사가 그때 페인트로 돼 있던데 전부 타일형식으로 바꾸는 겁니까?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저희는 타일형식보다도 지금 열화현상이 많이 발생돼서, 콘크리트가 노후화돼서 탈리현상, 철근도 보이기도 하고 콘크리트가 분리현상이 일어나고, 그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먼저 파치를 하고 그것을 긁어낸 다음에 단면보수를 한 다음에 에폭시 공법이라든가 그런 것으로,

김기춘위원장

타일로 하는 것이 아니고요?
경한

김경한정수과장

장단점이 있는데 타일로 시공했을 때 정밀점검이라든가 그런 것을 할 때 육안점검을 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저희 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타일방식보다 방수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김기춘위원장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그쪽에 갔더니, 작년에 현장 가서 봤지만, 시설이 많이 노후돼 있어서 상당히 시급한 문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방금 말씀하셨던 시멘트가 떨어져서 누가 봐도 고쳐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만큼 돼 있더라고요.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도과, 정수과가 시설도 많이 노후됐고 오래됐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점검이나 이런 문제를 통해서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더 이상 질의 할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들이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과, 정수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도과장님, 정수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4차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2월 5일 월요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월요일 10시에 회의시간에 참석 않는 의원이 있다면 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꼭 참석해 주시기를 바라고, 참고로 월요일 복지돌봄국 소관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9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