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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익찬 의원 발언

233회 제3자치행정교육위원회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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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없으시죠? 한번 파악해보시죠. 한 번 정도는 내부적으로 감사실을 통해서 해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정상적인 절차로 들어왔다면 문제없지만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라면 문제가 돼요.

얼마 전에 양기대 시장님께서 도지사 후보 공약으로 무엇을 냈느냐 하면 공공기관 채용심의인사위원회를 만들었어요. 정부합동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결과가 보니까 조사대상이 1,190곳 중에서 80%인 946곳에서 4,788건이나 적발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공공기관채용심의인사위원회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얼마 전에 제가 평생학습원에 갔는데 거기에서 면접을 보더라고요. 면접보신 분들이 퇴직한 공무원 두 분 그리고 현직 공무원 한 분, 세 분이서 면접을 보더라고요. 퇴직한 공무원들도 민간인이라 볼 수 있지만 공공기관 채용심의인사위원회 이런 분들을 정말 객관적으로 7~9명 구성한다고 하면 어느 누구도 이 인사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엄청 많은 전화가 오거든요. 그런데 요즘 전화 한통 잘못하면 바로 잘못되면 아웃되는 세상이잖아요. 왜 그분들이 전화를 하겠어요?

인사위원회 결과를 못 믿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다 연줄을 통해서 들어간다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공공기관 채용심의인사위원회를 최소한 7~9명을 넣는다고 한다면 공무원들 한두 분 넣고 정말 객관적으로 심의할 수 있는 분을 넣는다면 어느 정도 믿을 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양기대 시장님이 이 부분 공약 참 잘했더라고요. 저는 경기도보다 광명시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국장님이 이 부분 꼭 시범케이스로 광명시에서 먼저 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시장이 된다면 반드시 하겠지만 제가 시장 출마할 일도 없을 것 같고요. 그래서 국장님 이 부분 적극적으로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