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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익찬 의원 발언

233회 제5자치행정교육위원회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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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학에는 11시 40분 그리고 저녁반이 2시 40분이에요. 그러면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돌봄을 신청하시는데 방학이라고 맞벌이를 빨리 파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랬더니 다들 옛날에 학원으로 뺑뺑이 돌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들이잖아요. 1·2학년들인데 11시 40분에 끝나는데 점심도 줘야 되는데 이런 아이들을 학원으로 뺑뺑이 돌렸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그래서 이 부분 만큼은 시에서 교육청에서 반드시 해결해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제 아이가 다니다 보니까 이것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거든요. 그전에는 사실 정확하게는 알지 못했어요. 제 실수인데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아무리 애 낳으라고 해도 애 안 낳습니다. 보건소에서 애 1명 낳으면 30만원, 2명 낳으면 50만원, 3명 낳으면 100만원 주는데 이것 해결 안 시키면 애 안 낳습니다. 애 낳겠습니까?

일반 직장이 기본이 빨리 끝나도 6~7시에 끝나는데 11시 40분, 2시 40분에 애들 찾아가라고 하면 해결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당연히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인데 정부에서 못하고 있고 다행히 광명시에서 시 예산으로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광명시에서 아시다시피 아파트 도덕파크랑 하안1동에 있는 아파트랑 두 군데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좀 당길 것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3시부터 9시나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야 되지 이것처럼 오전 11시 40분에 방학기간에 찾아가라고 하면 이것은 운영하나 마나에요. 차라리 운영 안하는 게 낫습니다.

저는 안하는 게 낫다고 보거든요. 방학기간에는 빨리 찾아가라고 하면 직장 잘 다니다가 그러면 직장을 그만두라는 얘기인데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은 시장님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해야 되는데 시장님 임기가 얼마 안 남아서 시에서도 이 부분은 내 자녀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