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도년입니다. 지금부터 제164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의장
존경하는 91만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올해도 그 끝자락에 성큼 다가와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길목에 서게 되었습니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회기가 없는 동안에도 정례회 준비를 위하여 각종 자료준비와 민생현장 확인 등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보내 주신 91만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부터 2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차 정례회는 시정 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2012년도 예산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회기로써 각종 시정현안과 직결된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펼쳐지는 행정사무감사는 91만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해 총체적인 관점에서 세밀하게 검토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규명하여 시정·개선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보다 신중한 심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알가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연이은 지방채 발행으로 우리시의 재정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만큼 재정운용계획의 적정성 여부, 시의 적극적인 자구노력 방안 등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선심성, 전시성 예산과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불요불급한 사업예산으로 시 재정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한 재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현재 우리시는 경전철문제로 어느 해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전철 정상화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시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지만, 그동안 집행부와 정책결정권자의 문제해결 과정을 보면 적극적인 해결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여 너무도 아쉽고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경전철 정상화를 위한 큰 목표와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제 집행부와 시의회가 책임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해 시장의 확고한 해결의지를 시의회와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하며, 집행부와 시의회와의 소통해소를 위해서도 특단의 노력과 대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의 어려운 재정상황과 경전철 문제로 시민의 걱정과 불안이 큰 지금, 집행부와 시의회가 힘을 합치고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시정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9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91만 시민과 함께해온 제6대 시의회는 시민이 잘 사고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의원 모두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한 해였습니다. 시정정책 및 예산편성 방향의 전환, 의회 위상의 재정립 등 제6대 의회는 시정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시민들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듣고 발로 뛰는 현장에는 항상 우리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과 경주가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분발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고민의 흔적과 역할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벌써 추위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날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년
김도년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