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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은경 의원 5분자유발언

214회 제2본회의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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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두 네 분의 의원께서 구정에 관한 질문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오늘은 이영재 의원, 윤은경 의원께서 구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질문과 답변방법은 먼저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겠습니다. 그럼 이영재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재의원

이영재 의원입니다. 날씨가 어제는 많이 쌀쌀하고 초겨울 날씨 같았습니다. 그래도 팔거천변을 보면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활짝 피고 해서 만물이 소생한다는 4월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우리 북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북구 구성원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하병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선후배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원재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정업무에 노고가 많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구정질문을 갖게 된데 대해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동천동, 국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고 정의당 소속 이영재 의원입니다. 오늘 네 가지의 구정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사실은 청장님이 오늘 출석하고 계시면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부득이한 사항으로 부구청장님께서 답변을 하시게 되어서 이후에 이 문제들을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풀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경산업특구 육성과 관련해서 지금은 아이빌로 명칭이 변경되었지요.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대구 지역의 안경제조업체 수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500여 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 업체수의 84.7%가 우리 북구가 점유를 하고 있고 그 중 80%가 3공단, 그러니까 노원동, 침산동 일대에 업체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2006년 8월에 대구안경산업특구로 지정이 되어서 안경산업의 육성발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거지요. 그래서 2009년도에 우리 구에서 19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서 침산교에서 노원네거리까지 1.1㎞ 구간에 지금도 보시면 대형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안경가로등 그리고 버스정류장을 안경 형태의 디자인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안경하면 대구를 주목합니다. 하지만 전국에서도 안경하면 대구는 알지만 북구라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구가 그동안에 안경산업을 이야기하면서 실제 그 내용성을 따져 본다라면 우리 구의 안경산업의 정책이 있었는가, 또 추진한 사업들이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북구의 입장에서 보면 안경산업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이렇게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경산업은 재단법인이 있습니다. 산업부와 대구시가 출자한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안경산업들이 추진되었고, 그 과정에서 디옵스라는 국제안경전이 진행이 되었고, 그 기간 중에 단 하루 북구구민의 날 해서 약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서 간단한 행사,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 구에서 추진한 안경산업의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우리가 특구사업으로 추진한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센터 건립, 아이빌 운영 또한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던거지요. 우리 구에서 중장기적으로 안경산업에 대한 정책을 마련했다라면 이 사업도 내용성 있게 추진했을건데 그동안에 전략사업팀 그리고 경제진흥과, 이 업무의 혼선 그리고 대구시와 안경산업지원센터에 끌려 다니면서 사실은 우리 구에서의 안경산업은 없었다고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지금 아이빌 건립이 200억 원을 투자해서 지금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막대한 재정이 투자된 특구사업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저는 궁금증이 높아집니다. 대표적으로 칠곡시장 그리고 다목적 스포츠센터 그리고 아이빌, 사실 많은 예산이 투자된 사업이고 투자되고 있지만 그 효과는 아직까지 검증은 되지 않았지만 우려되는 시점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80억 원을 투자해서 벌써부터 운영해서 적자 그리고 연간 3억 4,600만 원이라는 운영비가 투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200억 원을 투자해서 10만 원의 효과도 못 내는 사업이 현재의 특구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당초에 우리가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는 안경제조, 전시, 판매, 그리고 소재개발, 안경관련 기술개발, 디자인, 브랜드개발, 연구기능 중심의 사업으로 초기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안경산업 비즈니스 센터의 기능은 초기에 이런 기능들은 없어지고 아파트형 임대형 공장으로 건물이 추진되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주목적은 우리가 이번 회기 동안에 조례도 심의를 하겠지만 주로 임대형 공장을 임대해서 수익사업을 올리는 것에 아이빌 사업의 내용에 중심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은 애초에 특구사업으로써의 취지에서 어긋나는 취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늦었지만 그래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이러한 특구사업에 대해서 새롭게 조명하고 새롭게 계획을 세워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 안경산업으로 발전시켜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구청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이빌의 추진현황 그리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간략하게 답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아이빌의 안경박물관, 체험학습실, 전시, 판매 등의 부스를 설치하여 안경특구로서의 취지에 맞는 사업이 추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의 변경가능성은 있는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 위탁기관에 대한 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조례안에 보면 북구가 직접 운영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북구에 설립된 재단법인, 기관에게 한정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우리가 북구 안경산업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면 단순하게 아파트형 임대공장을 임대하는, 또 관리하는 이런 방식의 위탁은 저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이야기했던 안경인력을 육성하고 창업교육, 소재개발, 디자인 개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런 업체와 기관으로 위탁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한국안경지원센터도 유력한 위탁기관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된다라면 우리 구의 안경산업은 더욱더 대구시와 안경지원센터로 빨려들게 되겠지요. 그래서 우리 구의 안경산업은 없어지게 될 거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구에는 대학에서도 이런 안경관련 학과들이 설치되고 인력들이 육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 생각에는 안경 디자인학과 또는 안경관련 대학과 연계를 맺고 원래 취지에 맞게 안경특구 산업이 육성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위탁기관에 대한 물론 조례에 의해서 위탁기관을 선정하겠지만 이에 대한 부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떤지 여쭙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북구문화원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북구문화원은 우리 구와는 직접적인 기관이 연계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단법인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고 전국에서 10년 전에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1문화원을 만들어서 문화원의 역할들을 시작했습니다. 대신 북구문화원의 운영과 관련해서는 우리 구에서 전체적인 예산을 보조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북구문화원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흔히 문화원이라 하면 향토사에 대한 연구 그리고 지역문화에 대한 개발, 전승, 이런 부분들이 필요한 거지요. 그래서 농촌지역 자치단체로 가면 문화원장이 지역사회에서 상당히 향토사에 대한 식견도 높고 능력을 가진 분들이 문화원 원장을 하고 계시지요. 그래서 실제적인 지역향토사업의 문화개발과 전수, 계승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지역은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 문화원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본 의원은 운영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방문화원 지원 육성조례를 보면 사업을 8가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주로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보급, 보전·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연구, 사료의 수집, 보전, 지역문화 행사의 개최가 중심적인 사업입니다. 북구문화원은 설립된 지 10년이 되었는데 그동안에 우리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과 보고, 향토사의 조사·연구, 자료의 수집보다는 문화행사 개최에 역점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북구문화원에서 향토사의 조사·연구 사료를 수집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어울아트지요. 사업도 중복이 되고 향교사업과도 많은 내용들이 중복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도 보셨겠지만 올해하고 문화원에서는 현재 북구청의 문화행사를 대행하는 대행업체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지금 21세기에 문화원이 단순히 향토사를 개발하고 보전하고 전승하는 문제만을 담당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 문화행사도 상당히 중요하고 구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탈바꿈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문화원은 우리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와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서 운영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 북구문화원이 문화 예술에 대한 사회교육 기능도 확대를 해서 구민들이 언제나 시간을 내서 북구문화원을 활용해서 문화적 욕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들이 개발이 되고 문화원에서는 사업들을 기획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구청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향토사 조사, 발굴, 보급사업과 더불어서 이러한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북구문화원은 이 시점에서는 새롭게 정체성을 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원이 구민들에게 정신적 청량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북구문화원 고유의 사업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북구문화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서 우리 구에서도 이러한 예산만 보조할 것이 아니라 이런 문화원이 올바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좋은 의견이 있다라면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전동 휠체어 급속 충전기 설치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구정질문으로서는 본 의원도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애인에 대한 정책인데 충분히 담당부서와 협의해서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정질문을 통해서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 그리고 우리 구민, 우리 구청 관계자 모두가 함께 다시 한번 소수자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 한번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뜻에서 간단하게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현재 2만여 명의 장애인들이 거주를 하고 있고, 전체 북구 구민의 4.5%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1,2급 중증장애인들이 1,800명 정도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지금은 장애인 소수자에 대한 인식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편의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요. 당장 우리 구청만 하더라도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2층 이상 이동이 불가한 사항이잖아요. 그리고 지금 장애인들 숫자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해 대구시에서 우리 북구 장애인 편의시설 이동권 관련해서 전수조사가 있었습니다. 이후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우리 구에서는 어떤 정책대안을 세우고 있는지는 아직까지 보고 받은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 많은 내용들 중에서 본 의원은 전동 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를 꼭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제안드립니다. 아시겠지만 휴대폰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휴대폰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휴대폰 배터리가 조금만 줄면 집에서 충전을 하듯이 이제는 은행, 대형건물에는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듯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우리가 편리하잖아요. 그런데 중증 장애인들,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 이런 장애인 분들은 충전을 집에서 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동도 많고 사회활동도 확대되면서 이런 장애인들이 항상 배터리가 불안한 거지요. 물론 휴대폰 보다는 길게 장시간 사용할 수 있지만 충전이 집에서 나오게 되면 쉽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감안해서, 장애인들에게는 장거리 교통수단입니다. 충전소가 없어서 방전의 불안함을 겪고 있어서 해결할 수 없을까 해서 제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수도권은 공원이나 주민센터에 급속충전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구 지역에는 달서구가 설치되어 있고 지금 현재 역에 몇 군데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건데 일단은 시험적으로 강남 강북 지역의 각 주민센터 그리고 대형공원에 설치를 해서 이후에는 북구 관내에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또는 복지관 등에도 전동 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가 가능하도록 행정적으로 유도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급속충전기가 설치가 되면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것입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마음껏 거리를 누빌 수 있는 북구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전동 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에 대한 정책마련과 추진여부에 대해서 신기업 복지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었는데 마지막입니다. 네 번째는 강북지역의 청소년지원센터 설립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물을 짓고 설립을 하는 문제는 예산문제가 동반되기 때문에 사실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담당부서와 이야기하기도 어렵고 사실은 구정질문에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고민이 본 의원도 많이 있습니다. 있지만 강북지역에는 청소년 숫자가 아시겠지만 전체 인구의 3,40%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동안 강북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필요하다라고 행정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산문제로 이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것 같고 우리가 강남지역에는 북구 청소년회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청소년회관을 강북지역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여건과 환경때문이겠지요. 해야 방학기간에 이용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시겠지만 북구 청소년회관의 현재 주목적은 청소년들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지금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수익사업, 수익프로그램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회관 또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고 강북지역에 어떤 건물을 지어서 청소년들을 지원하자는 발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청소년회관이나 청소년지원센터가 일상적으로 청소년들의 출입이 가능하고 자율적으로 자기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화에 대한 문제나 활동욕구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자활, 자원봉사, 청소년활동까지 종합적으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또 상담할 수 있는 이런 지원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4년마다 우리 구에서 사회복지협의체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올해 3기 째 수립을 했는데 여기에서도 전문용역기관, 해당 관련 교수님들이 청소년지도센터 건립을 주요사업으로 강북지역에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북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본 의원은 당장이 아니더라도 몇 년간의 계획을 세워서 꼭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북지역 청소년지원센터 건립 추진 의향에 대해서 신기업 복지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구정질문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하병문의장

이영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의 첫 번째,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정원재부구청장

부구청장 정원재입니다. 존경하는 북구의회 하병문 의장님과 의원님께 구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구정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영재 의원님께서 네 가지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구청장님을 대신해서 첫 번째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 운영과 관련해서 그리고 북구문화원 관련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 운영과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대구에 안경업체 수는 총 425개로 전국업체 수 502개의 약 84.6%, 85%를 업체수로는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북구는 대구업체 수의 78%, 약 80% 정도인 334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안경산업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2006년 9월에 노원동과 침산동 일대를 안경산업특구로 지정하였고, 특화사업으로 안경거리조성, 안경축제개최, 안경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등 그리고 최근에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여 안경산업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질문에서도 있었다시피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 건립사업은 영세한 지역제조업체들의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첨단장비 및 부대시설을 설치해서 공동으로 이용함으로써 영세업체들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서 지역 안경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취지에서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원에 힘입어 2008년도에 8,500만 불이던 안경수출액이 지난해에는 1억 800만 불로 27% 정도, 지금 안경산업이 약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경산업지원센터에서 보고를 받았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센터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총 178억입니다. 국비가 89억이고 시비가 49억, 구비 40억을 투입해서 노원3가에 3,084㎡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9,958㎡, 약 3천 평 정도로 지난 2014년 1월에 착공해서 금년 6월에 완공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초에 2011년도 센터계획 수립 시에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기능을 입점시킬 계획으로 추진했습니다만 일부 부지를 매입하지 못하는 바람에 사업면적이 축소되고 금년도에 들어와서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 센터라는 명칭이 너무 길고 부르기가 곤란해서 주민들과 공무원들 공모를 거쳐서 지난 2월 6일 「아이빌」, 눈이라는 아이와 센터나 빌리지라는 의미에서 아이빌로 공모를 해서 중앙에 개명신청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센터의 기능은 일부 축소되었지만 금년도에 가공기술 지원검사 및 디자인 개발 장비구입 비용으로 국비 10억, 시비 10억, 총 20억을 확보해서 지상 1층에 가공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안경박물관, 체험실, 전시판매 등 설치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안경관련해서 업체와 간담회를 안경산업지원센터에 가서 회의를 하면서 안경축제와 관련해서 했는데 안경제조업체가 갑이 아니고 안경 판매하는 안경사들이 갑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저희들이 안경축제를 개최하려고 해도 제조업체 위주로 해야 하는데 안경축제를 하면 안경테를 판매하는 과정이 이벤트가 되어야 되는데 안경사들의 반발이 엄청나게 커서 제조업체들이 굉장히 난감해 하는 사항인데 지난해까지는 디옵스라는 안경박람회에 개막식 행사로 안경예산을 지원했습니다만 금년부터는 안경축제를 개최하기로 북구 관내에서 안경축제를 별도로 개최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축제는 제조업체를 위하고 제조업체에 도움이 되어야 되는데 제조업체들이 꺼려하면 금년도 안경축제는 과감하게 예산은 편성되어 있지만 제조업체 참여라든지 호응도를 봐가면서 새로운 방침을 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안경박물관, 체험학습실, 전시판매장 설치 의견에 대해서는 실지로 동의합니다. 아이빌은 현재 아파트형 공장 위주로 설립되어 있지만 대구 안경산업이 1945년 해방되던 해부터 해서 70년의 역사, 처음 안경테를 만들기 시작해서 금년도가 70주년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구의 안경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여러 사람이 안경과 관련한, 또 눈과 관련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후 산자부와 대구시와 협의해서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시설물 위탁운영에 대해서는 초기 입주업체 모집이 사실상 어려운 점이 있고 관리하는 점에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런 건물들을 관이나 지원센터에서 관리하더라도 개인이 하는 것만큼 효율성을 기하기는 어렵다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원동 지역에 공장을 설립하는 비용이 8,9백만 원, 1천만 원까지도 하는 그런 비용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부동산에 비해서 임대료가 다소 낮고 공동으로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 등을 부각해서 적극적으로 입주를 모집하고 공실률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 시설물 위탁·수탁기관으로써 건물임대뿐만 아니라 시설물 장비, 관리·운영 등 입주업체 및 안경제조업 지원·육성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역에 아주 경쟁력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반드시 안경지원센터가 아니더라도 심사를 거쳐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또 직영을 할 것인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첫 번째 아이빌 운영과 관련해서 답변을 마치고, 두 번째 북구문화원의 역할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지방문화원은 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할 때는 광역시 단위에는 구 단위로 문화원이 설립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국가의 획일적인 기준에 의해서 대구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예총이라는, 시·군에 가면 문화원 보다 더 역할이 많은 예총이라는 큰 단체가 있는데 구별로 문화원을 설립하는 것은 정부에서 획일적인 문화원 설립규정이 아닌가 기본적으로 옛날부터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일단 전국에 200여 개가 넘는 문화원이 기초단위로 다 설립이 되어 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은 이영재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지역문화와 전통을 보전하고 각종 축제라든지 문화를 통해서 지역사회의 문화창달을 위해서 설립이 되었는데 구 단위에는 사실상 그 역할이 각종 문화시설이라든지 중복이 되고 또 생활권이 독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원이 설립되어 있지만 구 단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북구문화원은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지역문화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특별사단법인으로써 ’99년 12월 31일 설립되어 현재 관음동 어울아트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지금 설립이 15년 정도 되었지요. 그렇지만 그동안 문화원 인적구성이라든지 지원예산 규모라든지 보면 현재 문화원장 또 부원장 3명, 이사 7명, 자문위원 4명, 실무를 할 수 있는 사무국장 1명, 간사 1명 해서 실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2명밖에 없습니다. 사무국장 1명과 간사, 그래서 문화원이 역할을 수행하는데는 사실상 예산지원도 적었지만 현재 제대로 할 수 있는 인적구성이라든지 재원이 없습니다. 우리 구에서 지금까지 위탁해 오던 축제라든지, 축제도 우리 구에서 전체적인 축제는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문화원 설립 이후에 동별로 예를 들면 해맞이 축제라든지 조그마한 단위행사의 축제를 했기 때문에 구민 전체가 화합하는 축제는 문화원이 경험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고 금년도부터 축제추진위원회가 조례가 제정되어서 추진되면 추진위원회에서 역할을 대행하면 앞으로 그런 문제는 많이 해소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만 일단은 15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원이 우리 지역사회에 또 북구 전체를 아우르는 세세한 작은 활동이라도 많이 할 수 있도록 우리 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원 내부에서도 인적 쇄신을 통해서 이사라든지 원장이라든지 사무실 직원을 과감하게 문화원 자체가 구에서 설립하고 감독권은 있지만 구청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원의 회원이 2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데 회원들과 이사들이 단합해서 문화원의 체질개선을 하고 예산집행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구에서 지도감독권이 있으니까 철저하게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설립된 문화원이 지역사회에 다방면의 요리교실이라든지 예절학교, 음악치료, 가족미술치료, 코믹연극, 문화탐방, 기회가 되면 문화강좌라든지 향토사료 이런 조사 등 문화콘텐츠 개발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앞으로 문화원이 새로이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청에서도 노력하고, 구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문화원에 관계되시는 회원과 임원, 이사라든지 자문위원 이런 분들의 역할을 통해서 문화원이 거듭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을 이제는 15년이 지났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상 문화원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 제가 두 가지 질문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신기업 복지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

신기업복지국장

복지국장 신기업입니다. 평소 우리 구의 장애인 복지증진과 청소년보호 육성을 위해서 남다른 관심으로 의정활동을 해 주시는 이영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재 의원님께서는 전동 휠체어 급속 충전기 설치 건과 강북지역의 청소년지원센터 건립 건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먼저 전동 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 이영재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구의 3월말 현재 장애인은 19,700여 명이 됩니다. 이는 우리 인구의 4.5%를 점유하고 있는데 이 중에 전동 휠체어의 도움을 받아야 이동이 가능한 장애인을 1,2급 지체장애인과 1,2급 뇌병변 장애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숫자가 1,740여 명 되는데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전동 휠체어를 구입해서 이용하는 분들을 포함하면 이 수는 더 상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동 휠체어는 정부시책에 따라서 2005년도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지금 현재 258대 정도 지원하고 있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80%에서 85% 재원을 지원하고 15%에서 25%의 자부담으로 해서 차상위 장애인이라든지 건강보험 대상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130여 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 배터리는 16만 원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도 같은 방식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는데 급속 충전기가 일반적으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휴대폰처럼 가정에서 충전하게 되면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충전을 해야 완전히 충전이 됩니다. 급속충전을 하게 되면 2시간 정도면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용자들이 전동 휠체어를 이용할 때 완전히 충전했을 때는 연두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70% 소모가 되면 주황색으로 변하고 90% 소모가 되면 붉은색으로 바뀝니다. 이용자들이 시내를 다니다보면 주황색으로 바뀐다든지 할 때 이용에 불안을 느끼고 불편해 하는 경향이 있어서 급속충전기를 시내 곳곳에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고 그 의견을 이영재 의원님이 질문하신 겁니다. 그래서 급속충전기 설치 사례를 알아 봤습니다. 서울을 비롯해서 부산, 인천, 대전, 울산 등 광역시별로 급속충전기를 확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구시에서도 지하철 1호선인 대구역이라든지 동대구역, 2호선의 반월당역 등 10여 개소에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있고 구청에서는 달서구가 설치하고 있습니다. 구청 민원실과 복지관에 5개 정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이러한 사례라든지 실태를 감안해서 구청 민원실이라든지 강북보건지소 등등 해서 금년에 2,3개 정도는 설치할 계획입니다. 가격도 16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금년에 2,3개 정도 설치해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고, 도시철도3호선이 개통되면 주요 역에 설치하도록 건의를 하겠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우리 지역에는 이마트도 있고 홈플러스도 있고 대형마트, 새마을금고라든지 은행 등에 설치토록 협조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강북지역 청소년지원센터 설립 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소년활동 진흥법에는 기초자치단체에 1개소 이상 청소년 수련관 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동에 문화의 집을 1개소 이상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청소년복지지원법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복지체계를 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영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청소년지원센터는 이러한 수련시설, 문화의 집, 청소년상담센터, 이런 것을 복합적인 기능으로 복합적인 개념으로 해서 시설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이영재 의원님 말씀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구 지역은 산지도 많고 금호강을 중심으로 해서 도시 형태가 길쭉하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강남지역에 청소년회관을 건립해서 운영하고 있으니 강북에서 그 지역을 잘 이용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강북지역에서 그런 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빈발하고 있고, 또 어울아트센터, 옛날의 북구문화예술회관입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같은 곳을 강북에 해 놓으니까 강남에도 그런 걸 해 달라, 전부 일리가 있습니다. 서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용을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아까 말씀대로 설치를 하되 다만 개별시설로 하게 되면 비효율적인 면이 있고 재정적 부담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작은도서관이라든지 문화시설이라든지 공공기관을 설치할 때 복합적인 기능으로 설치해서 이용토록 하면 재정부담도 줄어들 수가 있고 인력관리라든지 운영비라든지 효율적으로 운영 안 되겠느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차세대를 이끌어갈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들입니다. 이들을 올바르게 육성하고 성장하게 하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의 당연한 소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확보라든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라든지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라든지를 더욱더 고민하고 연구하고 개발해서 차세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세대들을 올바르게 육성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급속충전기는 금년 중에 2,3개 정도 구청 민원실, 강북보건지소를 포함해서 설치토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강북지역의 청소년지원센터는 조속한 시기, 조속한 기간 내에 설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영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복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재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재의원

의석에서 여기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아이빌 운영과 관련해서 부구청장님, 지금 준공이 6월이잖아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취지에 맞게 정책도 마련하고 또 업체도 임대를 하지 않을 수는 없지요. 그런 구조로 신축이 되고 있고, 그래서 공실률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 또 경영의 안정성 이런 문제들도 시간이 부족한 거지요. 담당부서에서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적자가 상당하다는 거지요. 사실은 위탁기관을 부구청장님께서 우리 구가 운영하든 어떻게 하든 긴 시간을 두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재정 적자에 대한 문제는 우리 구가 부담해야 되는 이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은 그런 준비에 대한 철저, 또 하나는 우리 구가 안경산업에 대한 독자적인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그래서 안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맡겨둘 수만은 없다는 것이지요. 안경지원센터가 할 수 없는 우리 자체의 북구가 안경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본 의원 생각에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고 나머지는 질문이 없습니다.

하병문의장

이영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정원재부구청장

이영재 의원께서 안경산업 토탈 비즈니스센터 지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고 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항상 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상 센터를 만들 때와 지금과는 상황이, 만들 때는 좋은 거라고 만들었겠지만 사실상 관리나 운영하는데 관이나 공적인 기관에서 관리하기는 사실상 애로가 많고 임대를 하더라도, 그런데 사실상 돈을 178억이나 들여서 지은 건물이 임대가 안 나간다고 해서 적자가 난다는 것은 저는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자를 내는 것도 아니고 사무실이 안 나가더라도, 사무실 임대를 하면 좋은데 나중에 임대를 해 놓은 사람이 부도가 난다든지 해서 철거를 안 했을 때 관에서 하기는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저는 괜찮은 업체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영재 의원이 말씀하셨듯이 박물관이라든지 전시관이라든지 그런 쪽에 지금 개별업체나 산업체를 지원해서는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저는 보거든요. 다만, 그 산업체가 못 하는 부분을 약간 보완해 주는 것이 관에서 하는 것이지 너무 지원하면 의존적으로 바뀌어서 오히려 기업이 장기적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우리가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주변에 앞으로 구에서는 재정사정상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수십억, 수백억이 드는데 구에서 제조업에 큰 도움이 안 되면서 안경공원을 몇 백 평, 몇 천 평 한다든지 박물관을 짓는다든지 지역의 안경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서 산자부라든지 대구시에 예산매칭을 해서 아이디어만 잘 내면 산자부에서 지원해 주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이나 전시관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임대하는 공장에 대해서는 저는 임대료가 너무 싸도 여기 들어와서 경쟁력 있는 업체가 나중에 독립하는데도 장애가 되고, 또 인큐베이터 역할, 창업보육센터 역할 정도를 하고 성장하면 나가야 되는데 대구시의 계명대학교에 있는 곳도 안 나가고 10년이고 20년이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지역에 꼭 필요한 업체가 입주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또 운영하려고 하는 업체가 많으면 좋겠는데 현재 여건상 아주 제한적입니다. 아이빌을 내가 운영하겠다고 서로 경쟁이 되어서 구에서 커미션을 받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는 않고 떠맡기다시피 해야 될 사항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애물단지 비슷하게 되었는데 안경박물관이라든지 전시관, 체험센터를 통해서 안경지원센터로써의 업체가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볼 때는 빈 공간이 있다고 해서 적자는 아닌데 왜 실무진에서, 예를 들어서 이자를 준다든지, 사무실을 임대했는데, 많은 돈을 들여서 임대가 안 나갔을 뿐이지, 좋은 업체가 들어오고 꼭 필요한 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준호

김준호의원

의석에서 거수

하병문의장

김준호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준호

김준호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준호 의원입니다. 이영재 의원님의 좋은 구정질문 잘 들었고 부구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팩트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안경비즈니스 센터를 건립하고 나서 선점했던 것이 OEM 위주의 산업입니다. 우리가 자체적인 브랜드로 만들어서 성장한 사업이 없습니다. 안경 비즈니스 센터에서, 그래서 현재 가내수공업으로 해서 약간 자동화기기를 해서 부가가치가 올라갔을 뿐입니다. 레이밴이라는 명품 안경 선글라스 회사, 아니면 배용준이 껴서 크롬하치라는 유명한 세계적인 안경 명품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화 하려고 노력한 부분들이 센터에서 있는지, 그래서 안경전문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는 그런 지원 부분을 센터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센터에서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고, 그리고 이 사업을 지금 하면서 특허라든지 디자인 등록, 자체 여러 가지 결과물들이 얼마큼 이 사업을 해서 나왔는지 이 부분을 파악하고 계시는지 이런 부분들, 그 다음에 지금 구글 글래스라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안경과 IT와 융·복합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 글래스는 우리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센터에서 지원해야 된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안경 관련 테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안경알, 렌즈, 이런 광학산업들의 활성화 방안들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리고 전문 디자인 업체들을 아예 모집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이 센터를 안경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구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병문의장

김준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욱의원

의석에서 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거기에서 하시겠습니까?

이동욱의원

의석에서 예. 저는 문화원의 역할인데 사실은 이번에 보도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가 복지예산을 총체적으로 검토해서 약 3조 원의 예산을 줄이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구도 향교가 지금 현재 팔거문화연구회라고 해서 지원해 달라는 것이 있고, 그 다음에 문화원에서 역사 문제는 손도 못 대고 있는데, 음악회를 보면 어울아트센터에서 강북 쪽에는 음악회를 하고 강남 쪽에는 문화원에서 음악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구수산도서관이 있고, 이렇듯이 각자의 역할을 네 군데의 단체를 모아서 총체적으로 역할에 대한 분장이 되면 중복되지 않을 거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예산절감을 위해서라도 구청에서 그런 역할을 할 생각이 없는지를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병문의장

이동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준호 의원, 이동욱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 부구청장께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재

정원재부구청장

김준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사실상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닙니다만 구청에서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에 북구 부청장인 저는 이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산업자원부 직할기관이고 대구시가 주로 관여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저는 북구 부청장으로서 북구청을 대표해서 안경산업지원센터에 가는데 저는 시의 경제 쪽에 실지로 부구청장도 여러 군데 했지만 경제 쪽의 과장을 3군데 했습니다. 오래 있었지는 않았지만 쉬메릭이란 브랜드를 관리하고, 지금 쉬메릭이 나온 지가 15,6년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정착을 못 하고 있습니다. 공동브랜드가 완제품인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한데 완제품이 아닌 곳은 사실상, 대구에 완제품이 생각보다 중간재, 완제품으로 가는 전단계는 많은데 안경테는 어느 정도 완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쉬메릭이라는 업체를 20여 개 업체가 공동으로 하는데 공동브랜드가 초기단계는 성공할 수 있어도 나중에 가면 주인이 없는 브랜드가 되어서 한쪽에서 무너지면 다른 쪽에 오히려 파급효과가 하향평준화되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쉬메릭이 당초에는 고급브랜드를 지향했지만 지금은 중저가 브랜드 비슷하게, 원래 출발은 쉬메릭이라고 고급, 뜻은 키메라의 「환상적인」 이라는 뜻이 있고 「괴물 같은」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좋은 말인데 고급브랜드를 지향했지만 공동브랜드를 굉장히 관리하기가 어렵고 개별업체가 브랜드를 해야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산자부 산하의 조직이고, 주로 산자부에서 재정지원을 하고 대구시에서 하고 우리는 이사로만 참여하고 다만 우리가 위탁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에 디옵스할 때 축제행사를 그쪽에 예산을 민간에 줘서 하고 그 다음에 해외시장개척단할 때 우리가 하기 그러니까 그쪽에서 안경산업지원센터는 안경업체를 리드하는 조직으로 지역에 다른 산업지원기관으로 설립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해 보니까 장비를 너무 고가를 사도 문제가 있습니다. 고가의 장비는 개인이 사야 효율적으로 관리가 되는데 사서 공동으로 이용하는 장비는 2,3년이 지나면 불필요한 장비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이롯트 플랜트를 제가 밀라노프로젝트 할 때도 많이 사봤지만 2,3년 지나면 전부 안 쓰는 장비로 바뀔 수도 있고 해서 지금 우리는 토탈 비즈니스 센터는 안경산업지원 사업과는 다르고 어떤 면에서 보면 좋게 말하면 지식센터, 나쁘게 말하면 아파트형 공장 형태로 출범해서 밑에 공동장비를 이용하는 건데 출발 자체가 조금 다른데 산자부 산하의 한국산업지원센터는 종합적인, 예를 들면 우리 지역에, 산자부 기관이지만 대구에 밀집해 있는 안경업체를 지원하기 위해서 생긴 기관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시장개척단이라든지 디옵스를 거기에서 주관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들이 정말 동참해서 같이 가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볼 때는 업계의 움직임이 공동으로 하는 것 보다는 자기 기술을 자기만 가지고 하는 쪽이 우리나라는 아직 강합니다. 남에게 디자인을 뺏길까 싶어서, 독자적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같이 하다 보면 바이어를 뺏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어서 복잡한데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는 북구에서 직접 관계가 아니고 건의를 하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진행하고 지금 안경테에서 이름을 바꾸려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이름을 바꾸려고 산자부에 이사회의 결정은 승인이 되었고 산업자원부에 안경테를 넘어서 눈과 관련된 렌즈뿐만 아니고 콘텍트렌즈, 각종 눈과 관련된 것으로 해서 안광학산업진흥원으로 개명을 추진 중에 있고, 각종 연구사업을 프로젝트를 받아서 교수님들과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는 저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답변을 못 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고, 이동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문화원의 역할과 향교, 향교에도 전통문화, 계절교실이라든지 있고 음악회도 각종 기관별로 또 어울아트센터에서도 하지만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작은음악회도 우리가 직접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문화행사는 사실상 많이 하면 좋은 건데 좋은 시설을 우리 북구 쪽 같으면 오페라하우스도 있고 청소년문화회관, 칠곡 쪽에는 어울아트센터가 있고 각 주민센터도 넓은 곳은 가요교실이라든지 취미교실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평생학습시대라고 해서 거의 학교를 떠나면, 초중고를 떠나면 전부 학습으로 인식하는 시대가 되어서 고령화 시대에 다양한 취미를 즐기고 해서 여러 기관에서 많이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중복되는 문제라든지는 저희들이 스크린을 해 보겠습니다. 해 보고 이영재 의원님이 질문하신 문화원이 향토사 연구라든지 본연의 업무를 못 하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저도 지금 할 능력도 안 되지만 멤버 구성이 인력보강이라든지, 잘 하면 구라든지 시에서 공모사업에 참여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용역기관 비슷하게 되어서 매장문화재 연구회라든지 경북대학박물관에 하청도 받아서, 그런 경우에는 팔거산성하고 구암동 고분군 관계는 직접 우리가 영남매장문화재연구회에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문화원이 본래의 역할을 하려고 하면 좀더 인적쇄신과 사업개발을 자체적으로 많이 해야 되는 상황이고 잘 못하니까 구에서 예산지원이 한계가 있는 것이고 시에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이런 악순환이 되는 과정이 있는데 여러 가지 축제위원회라든지 앞으로 문화원이 좀더 지역사회에 더 다양한 문화원 취지에 맞게 할 수 있는 그 부분하고 향교라든지 다른 각종 공연 문화단체를 스크린해서 저희들이 중복되는 것이라든지 지역적으로 편중되는 것이 없는지 잘 해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윤은경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윤은경의원

안녕하십니까? 윤은경 의원입니다. 앞서 이영재 의원님 많은 질문 해 주셨고 답변하시느라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주에도 의원들 연수관련해서 연일 신문에 많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시다시피 여러 의원님들이 사실 오늘 같은 이런 구정질문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도 수집을 해야 되고 공부도 상당히 많이 해야 합니다. 보이는 부분이 다는 아니겠지만 모두 열심히 20명의 의원님들이 뛰고 있음을 조금은 알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동천동, 국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은경 의원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추위도 이제 지나가고 요며칠은 약간 쌀쌀했지만 날도 많이 풀려서 한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 눈에 보입니다. 항상 북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계시는 하병문 의장님과 여러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배광식 구청장님과 많은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올해부터는 북구민 대통합과 불필요한 재정 낭비를 없애겠다는 기치아래 북구 각 지역과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었던 축제를 큼지막하게 통폐합해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시작으로 여러분도 알다시피 3월 정월 대보름에 작년까지는 팔거천, 동화천, 금호강 이 3곳에서 각각 진행했던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올해는 북구의 지리적인 중간 지점인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를 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동별 천막을 설치해서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하고 동별 윷놀이대회, 각종 전통놀이 체험, 사물놀이, 다양한 식전 식후행사 그리고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엄청난 규모의 달집 등으로 북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대구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 사실 축제가 몹시 걱정이 되었습니다만 다행히 그날은 하늘이 도우셨는지 날씨가 아주 좋아서 잘 치렀습니다. 하지만 문제점도 보였습니다. 구에서 지원되는 금액 외에도 음식준비를 위해서 별도의 동별 부담액이 발생해서 처음부터 예산마련에 논란이 많았고 이른 아침부터 동별 윷놀이대회를 하다 보니까 동별 관변단체장이나 회원님들이 다른 동과 비교되는 부담 때문에 부담감을 가지고 이른 아침부터 본행사가 있는 저녁까지 오랜 시간을 의무적으로 봉사해야만 하는 그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 분들의 봉사가 아니었으면 축제가 불가능할 정도였다는 점에서 정말 그 분들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하중도로 진입하는 다리와 도로가 좁은 관계로 축제 후에 귀가하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많게는 3시간 동안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전에 교통 계획이나 교통정리 부분에 대해서 미처 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했던 점이 보였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통합축제라 홍보도 미흡하고 다소 시행착오가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까지 챙겨야 하는 게 집행부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야심차게 슬로건을 내건 대통합의 축제인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와 계획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러한 부분이 부족했다는 점, 그리고 여전히 인원 동원이 행해져야만 한 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은 축제였습니다. 그리고 한방에 뭔가를 보여 줘야만 한다는 축제여론에 대한 조급함 또 부담감을,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행해지는 일반적인 전통행사 중의 하나인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의 규모에만 실으려했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배광식 구청장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행정의 현장성, 확인평가, 개선이 순환되는 행정시스템의 정착을 중요시하는 글이었습니다. 본 의원 또한 무척 바라는 바입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 개선이 아닙니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나 다양한 방면의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서 철저한 계획으로 사전준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의 사후확인 평가와 개선할 점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 보셨을 터인데 그 결과와 향후계획, 그리고 하반기에 계획 중인 지역 최초의 통폐합 축제인 금호강 구민화합 축제에 대해서도 기획, 준비하는 부분이 있으신지, 특히 작년까지 진행해 온 여러 축제 관련자들의 역할분담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또 작년까지 개최되었던 기존 축제와 이번 북구 금호강 구민화합 축제의 연관성이나 확장성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점이 있으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의원을 포함한 여러 북구 주민들에게 설명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병문의장

윤은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윤은경 의원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재

정원재부구청장

부청장입니다. 청장님을 대신해서 윤은경 의원님이 질문하신 금호강 정월 대보름 축제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3월 5일에 개최된 정월 대보름 축제는 금년에 절후가 늦어서 3월 5일이 되었는데 보통 같으면 2월 중순, 2월 중순 전후가 되면 날씨가 더 추울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마침 비도 오지 않고 먼지도 별로 앉지 않은 그런 여건이었는데 의회 하병문 의장님를 비롯해서 여러 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성원을 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지역에 그래도 처음 하는 행사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안전사고 없이, 또 언론에 홍보도 되고 구민들이 즐거워하는 장으로 되어서 어느 정도 그냥 봤을 때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저는 보고 싶습니다. 저도 이벤트를 많이 하는 사람 중의 하나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중도라는 특수한 위치, 북구에 사는 사람도 노곡 섬뜰 하중도에 대해서 가본 사람이 얼마 안 되는 사항인데도 그렇게 찾아오고 차가 복잡하고, 원래 축제는 잡상인도 있어야 되고 차가 밀리고 해야 축제답지 슬슬 빠지면, 저는 축제가,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든 시설이, 축제는 저는 그렇습니다. 화장실이 안 모자라면 사람이 없는 거고 사람이 열 배 오면 화장실을 아무리 준비해도 없습니다. 저는 심지어 구덩이를 파라고 할 정도로 준비를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기간이 작년에 예산을 통과하고 나서 사실상 한 달 정도 되어서 달집도 제대로 할, 솔가지라든지 이런 것을 구할 여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시간적으로 쫓겨있고 예산을 가정산을 해 보니까 구청 예산은 예를 들면 서변동이라든지 감안해서 5천만 원 예산이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8,3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유관 관내 협찬도 받고 해서 대충 메웠는데 사실상 문화체육과 직원들은 차 통제하는 선도 3,4일에 걸쳐서 말뚝을 직접 쳤습니다. 직원들이 노가다 하듯이, 그래서 예산이 없어서 화장실도 그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앞으로 내년도에는 하려면 제가 볼 때는 제대로 해야 되고 어중간하게 하면, 이슈를 정해야 됩니다. 북구가 충분한 예산확보와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지금부터 녹지부서에서는 솔가지라든지를 올 하반기에는 준비를 해서 하도록 하고 청도라든지는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정착이 되었지만 금년도에 너무, 저희들이 밤잠 안 자고 열심히 해도 한계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준비 못한 점이 많아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 자리를 빌려서 참석해 주신 북구 주민과 또 지원을 해 주신 각급 단체장님들, 또 의회 의원님들, 또 협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제가 축제를 분석해 보니까 첫째는 윤은경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날씨가 좋았습니다. 날씨가 반부조라고 했는데 날씨가 그래도 포근해서 그랬고, 둘째, 안전사고가 나지 않았다, 그 다음에 구민이 1만 5천 명 정도, 공식적으로 경찰하고 1만 5천 명 이상 해서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런 측면에서 성공적이라고 보고, 특히 저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북구에서는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구민 전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또 단체별로 동별로 하는 것은 있었겠지만 구 전체가 동 대항으로, 또 윷놀이를 한다든지 달집을 같이 전체가 한꺼번에 하는 행사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구민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첫째 의의를 두고 두 번째는 노곡 섬뜰이라는 하중도, 하중도가 코스모스나 있고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북구민을 위해서는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저는 이번 축제의 큰 의의를 둡니다. 그 다음에 문제점은 많습니다. 윤은경 의원님이 지적했다시피 첫째, 예산이 부족해서 달집도 제대로 크게 못했고, 또 직원들이 몸으로 해도 다양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시간도 그렇지만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없었기 때문에 주로 달집태우기와 번외행사로 윷놀이 두 개에 집중하다 보니까 콘텐츠가 부족해서 지역구, 거기에 다양하게 몇 가지만 더 넣으면 더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내년부터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첫째,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못하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화장실을 기획단계부터 조그마한 것 하나만 해도 돈인데 할 수 없는 그런 여건이 있어서 제가 천막을 치고 하자고 할 정도로 되었고, 화장실 문제는 다음에 예산이 확보되면, 그렇지만 2만 명, 3만 명이 오면 화장실 대구시내에 있는 것 다 가져와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교대로 아니면 편의를 볼 수 있는 시설 형태로 가도록 내년부터는 화장실도 지금보다 몇 배를 증가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 주차 및 교통소통 대책은, 주차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섬뜰 안 북편에 1천여 대가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대구에서 1천 대를 댈 수 있는 공간은 월드컵경기장 외에는 아마 없지 싶습니다. 주차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빠져나갈 때 저희들도 생각을 못 했습니다만 차가 편도로 해서 노곡교를 우회전해서, 노곡교로 해서 팔달교 쪽으로 일방향으로 돌렸으면 좌회전하고 들어오는 것이 문제가 없었을텐데, 팔달교나 매천대교를 이용하도록 전부 우회전으로 일방시켰으면 훨씬 빨리 소통이 되지 않았나 제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팔달교 북편으로 해서 부엉덤이 쪽으로 좌회전하는 차가 1대만 있어도 차가 진행이 안 되니까 그 문제와 그 다음에 행사가 끝날 즈음 불이 꺼져갈 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차량 소통문제는 일방으로 하면 훨씬 해소되고 또 아무리 소통을 잘 한다고 해도 도로가 한정되어 있는데 사실상 한계는 있습니다만 최대한 소통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 기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문제 하나가 노곡 섬뜰 하중도를 시에서는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밭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번에도 롤러로 밀어서 고르게 했지만 체육대회를 할 수 있는 장소로는 부족합니다. 윷놀이라든지 달집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앞으로 노곡 섬뜰을 북구의회와 구민들이 합해서 북구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또 각종 멋있는 행사를 대구시 전체 수만 명이 오더라도 행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하중도를 관심을 가지고 운동장도 필요하고 다리도 몇 개 더 놓고, 징검다리 같은 거라도, 합심해서 북구로써는 가장 좋은 위치이고 또 팔달교에서 바로 가는, 만약에 다리만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올 수 있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 우리가 힘을 모아 해나가야 될 그런 사항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까지 최종 정리는 하지 않았고 축제 관련해서 처음부터 직원들이라든지 진행상 예산이 필요한 부분, 문제점이 있는 부분은 인터넷이나 문화체육과로 보내라고 해 놓았고 다음 주에 확대간부회의를 할 때 전체적으로 축제를 토론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월 대보름 축제는 추운 날씨지만 어차피 날짜가 정해져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으로 1월 15일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날씨가 춥든 비가 오든 해야 되는 사항이고 금호강 화합 축제, 구민화합 축제는 가을에 하게 되는데 하중도에 대해서 약간 걱정이 있어서 저도 고민, 부서에서도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구청 공무원이 잘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구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의원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고 문제점은 도와주고 해야만 북구가 진짜 구민축제로 또 대구를 대표하는 정월 대보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문제점이라든지 많이 지적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은경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은경

윤은경의원

의석에서 이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구정질문을 할 때 금호강 정월 대보름 축제 사후평가 부분과 같이 가을에 진행되는 금호강 구민 화합축제 부분에서 작년까지 여러 축제들이 진행되었는데 그 부분에는 예산지원이나 이런 부분이 거의 끊어지는 그런 상황 아닙니까? 그리고 새로운 축제를 할 때 그 전까지 기존에 해 왔던 그런 분들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경험이 많을텐데 그러한 관련 했던 분들이 새로운 통합축제에 어떻게 역할 분담을 하게 되는지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 보셨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하병문의장

윤은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재

정원재부구청장

윤은경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후평가는 저희들이 의원님들 못지않게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또 가을축제를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해야 되는, 하중도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지금부터 정지작업을 해서 농장을 만들고 했으면 좋겠는데 국토관리청과 시의 하중도 관리부서와 의견이 안 맞아서 상당히 애로사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원중단하는 것은 작년에 통합축제로 가면서 북구가 특히 칠곡이 1500년 동안 칠곡이라는 팔거현으로 해서 달구벌하고 조금 떨어져 있다가 1981년도에 되었으니까 약 35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팔거쪽이 과거에는 칠곡의 중심이었는데 약 100년 전에 왜관으로 약목 쪽이 들어오면서 중심축이 넘어갔는데 옛날에는 왜관까지만 칠곡이었는데 인동과 약목이 합쳐지면서 중간인 왜관으로 가다보니까 칠곡의 뿌리가 아직 향교하고 가산산성 남쪽의 지역이 남아 있는데다가 프라이드가 강합니다. 또 남쪽으로 보시면 북구가 신천, 금호강, 동화천 해서 북구 전체가 강으로 4등분되어 있습니다. 달집도 세 군데에서 태우고 마을마다 축제를 하고 해서 통합으로 가게 되었는데 자생력 있는 구에서 지원예산 없이도 할 수 있는 곳은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를 하다 보면 처음에 당초의 취지와 몇 년 지나면 목적이 바뀌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귀찮아하고 또 불편해 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 분야별로 상당히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정부지원이나 예산지원을 해 주면 싫은 사람은 없겠습니다만 자발적으로 단위 축제는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꼭 필요한 체육대회라든지 마라톤이라든지 자전거는 구민 전체에 관한 부분은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기존 축제하는 멤버들은 종전에 통합축제할 때도 대표자들 한두 명씩 참여해서 의견을 모은 적이 있습니다만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 거기에서도 하고 또 많은 의견을 받아서 그렇게 진행을 하겠습니다. 구민화합하는 축제가 오히려 시끄러워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급적이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또 축제를 풍성하게 하도록 각자 노력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만 구민축제가 성공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최대한 노력해서 서로 지원은 하지 않지만 그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 또 단체별로 지역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은경 의원의 보충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의석에서 예.

하병문의장

나오셔서 질문하시겠습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의석에서 자리에서 하겠습니다. 정월 대보름 행사 관련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일단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동의를 못 하고, 첫째는 많은 인원이 모였다는데 언론을 통한 홍보효과라고 봅니다. 북구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온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날도 좋았다라고 하는데 동네 어르신들은 추워서 혼났다는 이야기 들었고, 그 다음에 주차문제 별 문제 없다 말씀을 하셨는데 동네별로 동원하기 위한 차량준비 때문에 많이 애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 음식준비, 동네별로 준비하느라고 너무 기쁘지 않게 일을 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교통체증문제 미리 준비 못한 것도 있고 총체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어떻게 보면 축제인데 주민들의 자발성에 기초한 참여가 아니었다, 상대적으로 이전에 달집태우기 보다 오히려 동원성으로 그친 행사였다라고 판단을 내리고, 그래서 과연 이렇게 해야 되느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 왔던 두 군데 그리고 1개가 추가되었는데 이전의 두 군데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갔지요. 비용도 십시일반 모으기도 하고 우리 구청에서 조금 지원을 한 것 같고, 그래서 그런 이전의 달집태우기 행사의 역사성을 구청에서는 존중해야 하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더더욱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예산문제도 해결해야 되고, 사실은 고민이 우리 의회에서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논의를 시작한 건데 오히려 더 들게 된 결과를 낳았고, 그리고 이렇게 구청 주도로 하다 보니까 공무원들이 이 일에 너무 매달렸어요. 오히려 역할을 줄여야 되지요. 이전의 행사들은 그 지역에서 알아서 다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지원만 했던 거지요. 그래서 공무원들은 오히려 그 시간에 본연의 역할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래서 예산문제 고려해서 세 군데니까 3년에 한 번 돌아가면서 지원을 하고, 그러면 그 지역에서 주민들이 기다리는 맛도 있고, 그런 고민들을 해 봅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구민 전체 화합의 장은 올해부터 10월 구민축제가 있으니까 충분히 그것만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평가 속에서 한번 더 고려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건 의회에서도 처음하는 이야기라서 답변은 안 해도 되겠습니다. 같이 앞으로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병문의장

유병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오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