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유병철 의원 5분자유발언
찬동
김찬동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김찬동입니다. 제223회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7월 1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 선임,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입니다. 의장선거를 위한 사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이차수 의원님께서 주재하시겠습니다. 그럼 이차수 의원님께서는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09시03분 개의

이차수의장직무대행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방송사를 제외한 일반방청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의장 선거를 주재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께서는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장 선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의장․부의장 선거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과 부의장은 「지방자치법」 제48조 제1항 및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거를 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이 됩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선투표는 2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실시하고,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 모두에 대하여 실시하여 다수득표자가 당선자로 결정됩니다. 만일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자로 결정합니다. 그러면 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후보자는 10분 이내의 정견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의장 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럼 두 분 중 먼저 등록하신 황영만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09시05분

황영만의원
안녕하십니까? 황영만 의원입니다.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에 도전하면서 선배 동료의원님들 앞에서 출마의 변을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저 황영만의 굳은 결심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함께 할 의원님들 여러분께 거짓 없이 굳게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45만 구민을 대표하여 생활정치 현장에서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북구 발전을 위해 진력하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저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다 훌륭하시고 어느 분이 의장을 하셔도 의회를 잘 이끌고 나가실 분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제가 의장에 나선 것은 재선의원으로서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제가 체험하고 느껴온 문제점을 반드시 개선함으로써 의원님들의 역할과 위상을 드높이고 제대로 된 북구의회를 만드는데 제 자신을 던지겠다는 일념에서입니다. 역동적인 북구의회를 구현하고 의원님들을 지원하는 지원군이 되겠다는 요지의 몇 가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역동적인 의회, 주인된 목소리를 내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신규사업이나 의회의 동의가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의회에 먼저 설명하여 충분한 연구와 토론을 거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집행부의 독주가 계속되지 않도록 견제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주요현안이나 주민의 동의가 필요한 일에 대해 의회가 주도하는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함으로써 역동적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로 북구의회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기능을 강화하는 의원 개개인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심심치 않게 대두되는 것이 구의회 무용론이고 구의회 위상이 낮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많은 일을 하고 고생을 하면서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는 일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저는 의회활동과 의원님들의 개개인의 의정활동을 언론과 각종 매체에 홍보하는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각종 지역행사에서 구청장과 의장의 존재만이 부각되는 현실을 개선하여 지역을 대변하는 지역출신이 제 지역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원 개개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셋째로 필요한 지역예산은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 모두는 지역이나 정당의 선택을 받은 동등한 자격과 위상을 가진 분들입니다. 의회 내의 지위 고하를 따르거나 담당공무원과의 친소관계에 따라 예산이 배정된다면 공정하고 정의로운 행정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 제가 의장이 되면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 의회의 예산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예결위의 효율성을 강화하여 공정한 예산집행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개인적으로 전반기 의장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의장이 후반기 의장까지 독식한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상식이 통하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북구를 혁신하고 변화시켜야 할 북구의회가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의원님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요청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직무대행
황영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등록하신 하병문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09시10분

하병문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45만 구민 여러분! 구민의 대표기관인 북구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후반기 의장으로 입후보한 하병문 의원입니다. 경륜과 열정을 갖춘 여러 의원님들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함께한 의정활동에 대하여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한편으로 전반기 의장으로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이제 북구의회의 변화와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제가 제7대 후반기 의회 의장이 된다면 그동안의 성과는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만약 우리가 아직 버리지 못한 구태가 있다면 과감히 청산하여 지금보다 나은 북구지역을 조성하고자 다시 한번 여러분께 힘차게 섰습니다. 후반기 북구의회의 밝은 내일을 위해 의원 여러분께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저 하병문이가 선봉장에 설 것을 약속드리며 북구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대 전반기는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후반기에는 강한 북구의회 프로젝트와 의회의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기능과 집행부와 소통으로 의원 여러분께서 북구를 위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 의장, 부의장 역할분담을 통해 전반기 의회의 부족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요구할 사항은 강력히 주장하고 견제할 사항에 대해서 할 말 할 수 있는 강한 북구의회를 책임지고 만들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소신껏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약속드리며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의회, 구정의 파트너로서의 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의 철저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집행부와 소통과 협력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집행부와 의회의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겠습니다. 또한 지역현안에 따른 지역별 의원님의 연석회의를 제도화하겠습니다. 최근에 집행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회와 집행부 간의 정책협의회를 적극 추진하여 제도적으로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세 번째, 동료의원 개개인이 가진 전문성이 발현되고 의원 여러분들께서 가진 장점을 잘 활용하는 북구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관광활성특별위원회 활동을 상설화하여 이를 통해 의원님들에 대한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높여서 전문적인 활동으로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네 번째, 의원님마다 홍보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대 우리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생방송, 최근 추경에는 의정뉴스 제작 등 홍보의 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언론과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상임위원회별 의정뉴스 제작, 분기별 영상제작 및 송출 등으로 북구청 홍보관, 의회 전자게시판 등에서 의원 여러분들의 활동상을 적극 홍보하며 더욱 노력하여 모든 의원님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일하는 의원,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2년 동안 제가 약속한 것들이 한 분 한 분께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또한 실천과 행동으로 의원님들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과 신뢰를 쌓고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항상 함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와 시원하게 소통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공약사업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님들의 노력을 가장 잘 지원하여 북구의회의 위상을 더 높일 적임자가 누군지 지금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저 하병문은 여러분과 함께 북구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신뢰와 열정으로 믿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45만 구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직무대행
하병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2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 2명을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오셔서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투표함 폐함) 그럼 지금부터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황영만 의원 9표, 하병문 의원 11표, 개표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하신 하병문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장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의장으로 당선되신 하병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하병문) 당선인사

하병문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북구의회 동료의원님 여러분! 우선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황영만 의장 후보님께서도 정말 열심히 하시고 훌륭하신 분인데 저와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제가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을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재임에 성공을 했는데 사실 우리 북구의회는 지난번 의장 선배님께서도 연임은 아닙니다만 김창순 전 의장님께서도 두 번을 하셨습니다만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 명맥을 이어 받아 가지고 우리 북구의회가 앞으로 집행부와 견제할 부분은 견제하고 서로 상생할 부분은 상생하겠습니다. 제가 네 가지 공약을 했지만 중점적으로 세 가지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기 위해서 첫 번째 우리 의원님들과 집행부 간에 정책협의회를 꼭 구성하겠습니다. 집행부가 임의적으로 어떤 정책사항에 대해서 결정을 내리는 건 적극적으로 막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과 소통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 강력하게 조치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그리고 의원님들 계시는데 이제는 각자의 역할을 분배하겠습니다. 의장 역할 따로 있고 또 부의장을 중심으로 한 운영위원장, 상임위원장들, 또 의원님들, 예를 들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관광특별위원장, 이렇게 구성을 해서 안쪽으로는 부의장 중심 하에 하고 바깥쪽으로는 제가 북구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45만 구민들 정말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면서 민생현장을 챙기겠습니다. 그래서 민생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뭔가 해서 구민들의 아픈 마음을 긁어주고 동고동락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멋진 북구의회가 되고 그럼으로 해서 강한 북구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여기 계신 의원님들, 저부터 손발 벗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의장직무대행
지금까지 의장선거를 위한 회의진행에 협조해 주신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부터 신임의장께서 회의를 진행하시겠습니다. 신임의장께서는 단상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차수, 하병문 의장과 사회교대)

하병문의장
지금까지 의장선거를 진행해 주신 이차수 전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의장․부의장 선거[계속]
의사일정에 따라 계속해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후보자는 10분 이내의 정견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오늘 세 분의 의원님께서 부의장 후보자로 등록하셨습니다. 그러면 후보자로 먼저 등록하신 이동욱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이동욱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09시34분

이동욱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자고 7대 의회는 출발했고 2년간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뒤를 돌아보면 늘 뭔가 부족함이 남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저 나름대로 본분에 충실하려고 했고, 저 나름대로 의회의 위상을 위해서 많은 몸짓을 했다고 감히 의원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다소 직선적이고 강하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만이 과연 맞는 의정활동이었는가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의원일 때는 표현을 자유롭게 마구 했었습니다. 그러나 부의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다면 의원님들의 뜻에 따라 표현과 행동에서 좀더 신중하게 처신하겠습니다. 우리는 전반기와 달리 임기를 마감하는 그런 의정을 하게 됩니다. 의원님들도 다른 진로나 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가는 결단을 하는 그런 시간이 됩니다. 그런 후반기에 저는 만약 부의장의 직책을 주신다면 저는 의원님들과 함께 그런 고민들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와 의회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우리 의원들이 하시는 일에 좀더 강력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쓰겠습니다. 의회의 위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 안 드려도 의원님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저, 자신 있습니다. 의회의 위상 정립, 확실히 하겠습니다. 저에게 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의원님들 편에 서서 제가 가진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살려서 의원 여러분들을 보필하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출마의 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이동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등록하신 차대식 의원님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09시37분

차대식의원
안녕하십니까? 부의장 후보 차대식입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전반기 2년간 소통과 화합이라는 의정방향 아래 책임의정 구현, 열린의정 실천, 현장의정 강화라는 구호 아래에서 19명의 의원님들이 과연 잘 실천이 되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집행기관에 대하여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주민의 복지증진과 균형적인 발전이 되었습니까? 제가 부의장이 되어서 일을 할 수 있다면 7대 북구의회 후반기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선진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의정활동 방향을 첫째,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사운영을 둘째, 구민과 함께 하는 참여의정 구현을, 셋째, 의회 전문성 강화로 선진의회 정착을, 넷째, 다양한 홍보 전개로 의정활동 극대화로 정하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열심히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북구의회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기탄 없이 제시하여 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호되게 비판하면서 북구 발전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장, 부의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균등하게 나누어진다고 생각하며 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북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오늘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가 끝나고 나면 지역 발전을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며 승자와 패자 없이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주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무한 봉사의 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드리면서 저의 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차대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등록하신 김재용 의원님,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09시40분

김재용의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선거 기간 동안 대단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마 우리 의원님들 간에 2년 동안은 인간적으로 같이 뭉쳐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선거하면서 이렇게 반으로 나누어서 지금 현재 의원님들의 마음은 찢어질대로 찢어져 있습니다. 저 또한 선거를 하면서 이런 상처는 가슴에 남아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내가 옳고 네가 옳고 이런 건 우리 20명 의원들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힘들어하는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조금은 양보할 수 있는 이런 미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얼굴 보면 웃고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마음만큼은 왜 그렇게 무겁게 살아야 되는지 저는 이 또한 가슴이 아픕니다. 하여튼 제가 선거하면서 이렇게 가슴 아픈 이런 심정은 두 번 겪고 싶지 않아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마음 상해가면서 그 사람들 잃어가면서 욕해가면서 이렇게 왜 살아야 되는지 내 스스로가 자괴감마저 듭니다. 하여튼 이런 선거문화는 조금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지고 추후에 8대 의회에 들어오시면 이 선거제도는 개선사항이 있으면 개선을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부의장에 출마하면서 의회운영위원장을 하면서 느낀 점을 한번 바꿔보고 의장님과 같이 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의회는 집행부의 종속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그게 의장님의 책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책임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같이 저는 중간에 서서 한번 열심히 해 보고자 합니다. 그런 의원들 위상과 의회의 위상도 같이 더불어 올리는데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의원님들이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판공비입니다. 이 부분이 의원들을 위해서 썼니, 개인을 위해서 썼니, 선거를 위해 썼니, 여러 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하여튼 누가 되든 간에 이 판공비 관련 부분들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쓰여 지기를 원하고 저는 만약에 부의장이 된다면 이 판공비 전액을 의회에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절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는 분열되면 안 됩니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쳐 주시고 끝나면 오늘 저녁부터는 같이 웃고 같이 한 잔 먹을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갈무리를 해 주시고, 속은 썩어 문드러지더라도 얼굴은 웃으면서 같이 갈 수 있는 하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여튼 저는 제 한 몸 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욕도 먹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부의장이 되지 않더라도 저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상 짧게 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끝나고 웃기를 바라겠습니다. 선거기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병문의장
김재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십시오. (명패함, 투표함 폐함) 그럼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이동욱 의원 10표, 차대식 의원 3표, 김재용 의원 7표, 의원 여러분! 투표결과 출석의원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용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저는 일단 1차는 했는데 2차 부의장 선거는 기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합니까?)
10분간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의원님들, 동의하시지요?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09시56분 회의중지
10시22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김재용 의원께서 부의장 후보사퇴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김재용 부의장 후보를 제외하고 이동욱 의원, 차대식 의원 두 분에 대하여 2차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1차 투표와 동일합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이동욱 의원 11표, 차대식 의원 8표, 무효 1표, 개표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 규정에 따라 과반수를 득표하신 이동욱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의장님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이동욱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이동욱) 당선인사

이동욱의원
감사합니다. 먼저 동료의원님들의 뜻을 모아서 후반기 의회는 진짜 강력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그 일에 의장님하고 같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리고 이 표의 뜻을 제가 겸허히 받아들이고 좀더 신중한 자세로 의원님들 모시고 후반기를 이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이동욱 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2. 제22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2항 제22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의 회기는 7월 7일 하루로 하고 세부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안)」)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지역구 순서에 따라 윤은경 의원과 이영재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상임위원 선임을 위하여 30분간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3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4분 회의중지
11시34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4. 상임(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사일정 제4항 상임(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위원은 「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정수가 제한된 관계로 상임위원회 배정과 관련하여 의원님들의 의견이 전부는 반영되지 못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회와 주민생활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받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이성재 의원, 유병철 의원, 구본탁 의원, 이강열 의원, 이차수 의원, 이동욱 의원, 신경희 의원, 일곱 분이고, 주민생활위원회 위원으로 고인경 의원, 차대식 의원, 이헌태 의원, 김재용 의원, 이영재 의원, 장윤영 의원, 여섯 분,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김상혁 의원, 백종현 의원, 이승훈 의원, 황영만 의원, 김준호 의원, 윤은경 의원 여섯 분을 추천합니다. 방금 추천한 의원을 각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 이강열 의원 의석에서 - 이의 있습니다. 제가 행자를 2년 하고 1순위를, 1지망으로 도시를 했다가 분배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데 도시로 배정을 해 줬으면 합니다.) 의원님께서 도시로? 이강열 의원님께서 행정자치에서 도시로 희망을 하셨는데 도시건설위원님 중에 행자위로 가실 의원님 지금 계시면 여기에서 거수를 해 주시고 아니면 정회를 해야 되고, 그럼 의원님들 상임위원회, (○ 김준호 의원 의석에서 - 일단은 제가 직무심사 새로 받아야 되지만 일단 제가 옮기겠습니다. 옮겨 놓고 제가 직무심사 받겠습니다.) 그럼 김준호 의원이 행정자치위원회로 가시고 이강열 의원이 도시건설위원입니다. 의원 여러분! 더 이상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상임위원장 선거를 위하여 12시 40분까지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12시 40분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회의중지
12시20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5. 상임(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
의사일정 제5항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선거의 순서는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생활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순으로 하고 의회운영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에 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후보자는 5분 이내의 정견발표를 하여야 합니다.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행정자치위원장 후보자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두 분 중 후보자로 먼저 등록하신 유병철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12시21분
병철
유병철의원
유병철 의원입니다. 요즘 나이 50 넘어서면서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법 마음공부하고 있습니다. 못 지키는 게 하나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요. 그 중에 하나가 자기 몸 학대하지 않기인데 아직 금연도 못하고 과음도 가끔하고 그러면서 여러 가지 글 중에 의미 있는 글들이 있어서 이번 선거와 관련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현재 수준에 만족하기, 다른 사람 말 경청하기 등등 있습니다. 그 중에 50 넘어서면 경쟁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묵상하면서 사실 위원장 자리 특별한 것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역할로서 저는 생각을 하고 일단 입후보하게 되었고, 오늘 의장, 부의장 선거 끝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경쟁의 자리는 아니다, 서로 열심히 의정활동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하여튼 행정자치위원장으로 구본탁 의원 입후보 하셨고, 해서 잘 생겼고 스마트하고 제가 예결특위하면서 많이 확인했습니다. 정말 공부 열심히 하네, 영양가 있는 질문도 하고 예리한 질문도 하시고 해서 평소 후배의원이지만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의회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구본탁 의원이 위원장이 되면 저도 적극 잘 협조해서 운영할 생각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공약을 몇 분 이야기하셨는데 우리가 집행부가 아닌 이상 사실 공약은 조금 오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래서 저는 제 역할을 우리 의원의 또 상임위원회의 심부름꾼, 봉사자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장이 잘 해서 위원장이 잘 해서 우리 의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또 우리 지방자치를 발전시킨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의원 개개인의 활동들이 모여서 의회 위상도 정립이 되고 정말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에 있는 우리 지방의회의 역할도 높아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원장으로서 우리 개개의원님들 활동들이 첫째 집행부에 대한 견제니까 견제와 대안제시로 이런 역량들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제가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는 한 말씀 드리고, 그 다음에 또 하나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지방의회,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정말 이대로 가서는 안 되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공약 크게 내고 한다고 해도 실현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대외적으로 의장과 위원장님들과 잘 협의해서 정말로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될 수 있는 여러 방면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미력을 보태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유병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번째 등록하신 구본탁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25분
본탁
구본탁의원
안녕하십니까? 구본탁 의원입니다. 먼저 행정자치위원장에 존경하는 유병철 의원님, 앞의 정견발표에서 과분한 칭찬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전반기 북구의회 의장단을 이끌어 주신 하병문 의장님 그리고 김상혁 부의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하반기 북구의회를 다시 이끌어 주실 하병문 의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동욱 부의장님 당선을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사랑하는 선배 의원님! 동료의원님! 저는 오늘 지방자치의 활성화와 의회의 중심적인 역할인 행정의 감시와 견제기능을 해야 하는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제도의 근본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행정의 대표자로서 중요하지만 의원님 한 분 한 분은 우리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의 비판과 감시를 대변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지방의회는 어떻습니까? 제 경험을 들어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선거 시작 전에 사실 우스갯소리로 대현동 주민 이야기를 잠깐 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드리면 2015년도 추경예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자위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거쳤고 그 과정에서 예산의 삭감이나 변동 없이 원안 그대로 통과할 찰나였습니다. 그 시점에 회의실 밖에서 그 대현동 주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느그 구의원이 뭐가 필요하노, 다 공무원들이 하는 일인데 구의원 없애라」, 이 이야기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려왔습니다. 이 말을 큰 소리로 계속 외치는 소리를 듣고 제 머리에 망치로 「땅」 때리는 그런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 때가 예산서 원안 그대로 통과하고 다른 상임위원회 위원님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그 당시에 의원으로서의 씁쓸한 기분을 아직도 지울 수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구의회 무용론, 폐지론, 구의원의 역할이 너무 평가절하되고 구의원의 위상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 우리 구의회에서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회 본연의 업무인 견제와 감시에 더욱더 충실히 하도록 하겠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의 보조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물론 행정은 견제와 감시기능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집행부와 협치를 강조하고 함께 북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만들어나가는 그런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견제와 균형, 그 논리로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하는 오로지 북구 발전만을 위해 행정의 변화를 비전 있는 북구 희망찬 북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년간의 행정자치위원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공부하고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상임위원회를 이끌어 갈 것이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잘 들어서 마당쇠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자신하며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전반기에는 상임위원장과 의장단 간의 논의나 토론하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장에 당선이 된다면 논의와 토론을 통해서 의원님들을 잘 모시고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어가고 변화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이지만 아낌없는 지지와 지도를 부탁드리며 정견발표를 마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구본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십시오. (명패함, 투표함 폐함) 그럼 행정자치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유병철 의원 9표, 구본탁 의원 11표, 개표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하신 구본탁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위원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구본탁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구본탁) 당선인사
본탁
구본탁의원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아까 상당히 많이 떨어 가지고 지금도 많이 떨리는데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꼭 보답하면서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서 직분에 맞게 의정활동 정말 열심히 해서 의원님 보좌하는 역할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구본탁 행정자치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5. 상임(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계속]
다음은 주민생활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주민생활위원장 후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럼 두 분 중 후보자로 먼저 등록하신 고인경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고인경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41분

고인경의원
고인경 의원입니다. 오후라 그런지 조금 몸이 노곤해 지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늘 이 글을 적어 왔지만 이 글을 읽기 보다는 제 체험, 제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주민생활위원장을 선택하게 된 것은 행정자치위원회에 들어왔을 때는 위의 선배님께서 행정을 알아야만 다른 부서를 알 수가 있다 해서 행정자치위원회 소속에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2년 동안 제가 평생 잊혀 지지 않을 것입니다. 황영만 위원장님, 정말 저를 아침이면 초등학생을 교수님이 공부를 가르치듯이 정말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와서 정말······, 일단 당선된 하병문 의장님 축하드리고 그리고 이동욱 부의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상혁 부의장님,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이제 제가 주민생활위원장을, 그래서 제가 하반기에는 주민생활위원회를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항상 동료들에게 제가 나중에 하반기는 저는 주민으로 간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째, 저는 여기 정치에 들어온 시점이 봉사로 일단 저는 들어왔기 때문에 끝까지 봉사로 갈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 2년 어느 정도 흐름만 그냥 알았고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 저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복지 쪽을 제가 공부하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서 제가 여기 주민생활위원장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복지를 하다 보니까 고1때부터 저는 수화로 많은 봉사를 하면서 지금에 와서 정치 안에 들어와서 보니까 복지 쪽을 내가 봉사는 하지만 복지 쪽으로 아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로 여러분들이 정말 저를 지지해 주신다면 저는 이번에 복지공부를 많이, 좀더 많이 알아서 이 복지공부 배운 이걸 가지고 저의 봉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내가 정치는 왜 들어가야 되는지 모르겠다 하니까 봉사를 네 자금으로 하지 말고 이제 봉사는 나랏돈을 받아가면서 남에게 봉사를 많이 베풀어 달라는 뜻으로 너는 정치에 들어가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꺼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제가 복지공부를, 아니 더 많은 공부를 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고인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번째 등록하신 장윤영 의원님,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45분
윤영
장윤영의원
안녕하십니까? 오늘 7월 7일입니다. 행운의 7 숫자가 두 개가 있는 날입니다. 의미가 있는 날이고, 먼저 저는 우리 의원님들 다 감사드립니다. 고인경 의원님도 앞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상반기를 다 함께 원활하게 잘 이끌어 주신 하병문 의장님, 김상혁 부의장님, 김재용 위원장님, 황영만 위원장님, 차대식 위원장님, 이성재 위원장님, 구본탁 의원님, 김준호 의원님, 윤은경 의원님, 이승훈 의원님, 이헌태 의원님, 고인경 의원님, 신경희 의원님, 백종현 의원님, 이강열 의원님, 이동욱 의원님, 이영재 의원님, 유병철 의원님, 이차수 의원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후반기 지금 선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오늘 당선되신 하병문 의장님, 이동욱 부의장님, 그 다음에 구본탁 위원장님 축하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민생활위원회에 2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렇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으로, 야당의원으로, 대표로 이렇게 출마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저는 평소 지금 여성의원들 몇 분 안 계시는데 고인경 의원님 정말 언니같이 생각하고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언니같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의원님이랑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어서 여러 가지 마음에 드네요. 그 부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본 후보는 아까도 말씀드린대로 주민생활위원회에 2년 있었지만 서툴렀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가 여성의원으로 제 관심사였던 어린이집 부분, 경로당 부분, 이런 부분들을 조금 아기자기하게 다룰 수 있어서, 잘은 못하고 힘겹기도 했지만 나름 소중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평소에 저를 지켜봐 왔던 의원님들, 글쎄요 어떻게 판단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늘 저는 긍정마인드입니다. 저의 긍정마인드로 오로지 섬기는 마음으로 그렇게 주민생활위원회의 위원장이 되면 어떨까하고 이렇게 출마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까 고인경 의원님 봉사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평상시에 제가 까해 보입니까, 봉사랑 잘 안 어울려요? 우스갯소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제 생애 첫 봉사를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자격증을 빡세게 공부를 해서 따 가지고 호스피스 병동은, 자랑 같습니다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고 의원님이 말씀하셔서, 빡세게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서 모 병원에서 호스피스 봉사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정말 부족한 장윤영이란 인간이 그 첫 호스피스 병동의 봉사로 인해서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고 할까요, 그런 기분을 느꼈었던 그런 소중한 봉사였고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또 한번 드려 보내요. 저는 그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평상시 저는 우리가 여러 의회가 있습니다만 저도 민주당 의원으로서 동료 파랑새 의원님들을 만나면 솔직히 자랑을 해요. 북구의회가 어디보다 인격적이고, 그 다음에 정말 논의도 잘 이루어지고 다정하게 지내는 동료 선후배님들이 계시다, 그렇게 늘 자랑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마음의 상처도 있고 웃음도 나고 여러 가지 사연이 많은 선거입니다만 제가 늘 유권자들에게도 자랑을 하거든요. 그리고 정말 서로 어떤 관계든지 간에 의원님들 이야기를 하면 저는 정말 기를 쓰고 그 의원님들은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라고 대표해서 늘 감쌌던 기억들이 많이 납니다. 이 선거를 통해서 하여튼 제가 자랑했던 동료애가 사그라지지 않고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그런 자리이고 그런 기회였으면 하는 바람이 오늘 듭니다. 하여튼 정리되지 않은 저의 정견발표를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장윤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십시오. (명패함, 투표함 폐함) 그럼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고인경 의원 12표, 장윤영 의원 8표, 개표 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하신 고인경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주민생활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민생활위원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고인경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민생활위원회 위원장(고인경) 당선인사

고인경의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하반기에는 머리로가 아닌 마음으로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5. 상임(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계속]

하병문의장
고인경 주민생활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도시건설위원장 후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럼 두 분 중 후보자로 먼저 등록하신 백종현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백종현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준호 의원 의석에서 - 5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백종현 의원이 근육이 뭉쳐가지고 5분간 정회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13시00분 회의중지
13시06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백종현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현
백종현의원
반갑습니다. 제가 허리가 안 좋아가지고 한 달 동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똑같이 걸으려고 힘주다 보니까 더 무리가 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조금 불편합니다만,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같이 얼굴 보기가 상당히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난 2년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2년간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자신이 좀더 적극적인 참여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후반기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난 2년 동안 북구의회가 어떻게 의회의 기본원리인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우리 북구 구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활동을 우리가 펼쳐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후반기에는 무엇보다도 의장님, 부의장님, 각 상임위원장과 동료의원들 간에 서로가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상임위원장과 의장단간에 열정적인 만남과 대화 논의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반기에는 이러한 상임위원장단과 의장단간의 논의구조가 부족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 의원이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당선된다면 의원님들을 모시고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어가고 또 변화하고 바뀌어지는 그런 의회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북구의회는 민주적이고 상식적인 절차를 거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정대립이나 자리다툼이 아닌 상호 존중하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짓고 구정을 감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다 해 나가야 되겠다고 합니다. 저는 나름대로 지난 2년 동안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서로의 갈등과 대립을 희석시키고 서로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백종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번째 등록하신 이승훈 의원님,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시09분
승훈
이승훈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이승훈 의원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2년 동안 동료 선배 의원님 덕택에 무난하게 의정활동을 마치고 이제 후반기 의정활동을 준비하면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본 의원이 상임위원장 후보에 출마하고자 하는 목적은 기초의회 변화를 바라는 작은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의식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잘못된 관행 등을 탈피하고 이를 통한 개혁으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집행기관과도 견제와 감시로 구정발전의 양대 축인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은 적극 도와주지만 견제할 것은 과감하게 견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북구의회가 정말 소중하게 이루어야 할 동료의원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이 우선되도록 저부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서로 격려와 배려가 절실하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동료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후반기 의회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북구의회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저부터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열심히 하도록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이승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에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십시오. (명패함, 투표함 폐함) 그럼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용지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백종현 의원 11표, 이승훈 의원 9표, 개표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 득표를 하신 백종현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도시건설위원장의 당선인사가 있겠습니다. 백종현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백종현) 당선인사
종현
백종현의원
2년 동안 하면서 제가 양심껏 생각했을 때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 오늘 이 자리에 구성이 어느 정도 80%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의원님과 동료의원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제가 중간역할을 얼마나 할 것이냐 무거운 짐을 안겨 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말씀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백종현 도시건설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생활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선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추천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20분 회의중지
13시43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6.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의사일정 제6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이성재 의원, 김준호 의원, 신경희 의원, 주민생활위원회 이헌태 의원, 차대식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이승훈 의원, 윤은경 의원을 추천합니다. 방금 추천한 일곱 분의 의원을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하여 15시 20분까지 정회를 하는 것이, (○ 김재용 의원 의석에서 - 지금 합시다. 바로 합시다.) (「바로 합시다.」 하는 의원 있음) (○ 이차수 의원 의석에서 - 갈 사람은 투표하고 먼저 보내고,)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7.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의사일정 제7항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의원님께서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그럼 두 분 중 후보자로 먼저 등록하신 김준호 의원님의 정견발표가 있겠습니다. 김준호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시46분
준호
김준호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준호 의원입니다. 먼저 이번 하병문 의장님, 이동욱 부의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구본탁 위원장님, 고인경 위원장님 그리고 백종현 위원장님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반기에 수고하신 김상혁 부의장님, 황영만 위원장님, 김재용 위원장님, 차대식 위원장님, 그리고 이성재 위원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반기에는 선배 위원장님들 그리고 선배 의원님들 그리고 동료의원님들 잘 모시고 열심히 일하는 그런 의원이 되겠습니다. 전반기 우리 북구의회는 재선 이상 선배의원님들께서 후배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셔서 의원들 상호 간에 존중하고 단합하여 타 의회에 모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반기 우리 북구의회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의회, 의원 한 분 한 분 의견이 존중받는 의회가 되어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본 의원의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소통 화합하여 행복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하반기 의장단 선거로 서로 간에 반목과 불신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목과 불신이 오래가면 조직 구성원들 서로가 힘이 들 것입니다. 의장님, 부의장님의 지시로 각 상임위원장님과 소통하며 의원님 개개인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되 합리적인 방법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 의원 모든 분들과 소통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의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둘째,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되 집행부와 최대한으로 상호간에 대화하면서 집행부에서는 의회를 이해하고 의회에서는 집행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의정활동 홍보강화 및 주민과의 소통하는 의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 및 SNS를 최대한 활용하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기능을 다양화함은 물론 각 동 주민들이 의원님들의 구정활동 및 의회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동주민방문의 날을 개최하여 구민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열린의회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운영위원장이란 자리는 의원님들을 잘 모시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2년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지역구 활동을 편히 할 수 있도록 의원님 한 분 한 분 소중한 목소리 놓치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하여」라는 단어는 「이것 이렇게 하지요?」라는 뜻입니다. 「여하」는 「이렇게 이렇게 이런 사항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묻는 것이 「여하」입니다. 정말 운영위원장이 되면 「여하」라는 단어를 깊이 새기고 의원님들 한 분 한 분 목소리 정말 경청해서 의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막내입니다. 그래서 정말 선배, 형님들 잘 모시고 우리 북구의회가 1등 북구의회가 되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돕고 소통하는 북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정말 의원님들 잘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김준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두 번째 등록하신 이성재 의원님, 정견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13시51분
성재
이성재의원
오랜 시간 회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7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출마한 이성재 의원입니다. 한번 더 고개 숙여 인사 올리겠습니다. (단하에서 인사) 평소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7대 의회 전반기 2년을 북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여 뛰어 온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또한 제가 북구의회 의원으로서 2014년도에 제7대 구의원으로 입성하여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선배 동료의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회 운영 정말로 중요한 시기에 운영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미진한 저는 지난 2014년 선거에 당선되어 북구의회에 들어온 후에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온 정성을 다 하여 민의를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해 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민의를 해결하는 진정한 북구의 심부름꾼으로서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초심의 마음으로 북구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더욱 소통하여 효율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회에 배정된 모든 예산은 의원들에게 공개하고 적절치 못하게 쓰이는 예산이 없도록 투명한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북구민의 참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이를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회의와 현장중심 회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정열과 소신을 바탕으로 북구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의회가 되고 의원님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 저에게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원님들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소원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이성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강열 의원과 이영재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을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 명패함,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습니까? (감표위원 : 예.) 그럼 명패함과 투표함을 폐함하여 주십시오. (명패함, 투표함 폐함)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나오셔서 투표하실 의원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가 모두 끝났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습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집계) 명패수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투표수 집계) 투표용지를 집계한 결과 20매입니다. 투표수와 명패수가 같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집 계)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0표 중 김준호 의원 11표, 이성재 의원 9표, 개표 결과 「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를 득표하신 김준호 의원이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해 주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회운영위원장의 당선 인사가 있겠습니다. 김준호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당선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김준호) 당선인사
준호
김준호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서 꼭 보답하는 마음으로 2년간 열심히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이성재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더 열심히 의원님 모시겠습니다. 아까 제가 정견발표할 때 이야기했던 「하여」가 아닌 정말 「여하」하는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그리고 꼭 의원님들 잘 모셔서 우리 북구의회가 빛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김준호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을 위하여 3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3분 회의중지
14시42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 상임위원회(행정자치·주민생활·도시건설) 부위원장 선임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은 「북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각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조금 전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임된 부위원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이승훈 의원,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신경희 의원, 주민생활위원회에서 이헌태 의원,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윤은경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제7대 북구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가 북구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