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재신 의원 5분자유발언
우현
이우현의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 개의에 앞서 환영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의회체험교실에 참여하기 위하여 수지초등학교 학생여러분이 우리시 의회 본회의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용인시의회 전체 의원을 대표하여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은 학생여러분에게 지방자치를 학습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의회체험교실을 통해서 민주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 체험을 기회로 학생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나라와 지역을 위한 원대한 꿈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성원
홍성원의사팀장
의사팀장 홍성원입니다. 제17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집회 및 의안 접수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금번 제178회 임시회는 2013년 5월 9일 용인시장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같은 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5월 14일 집회공고를 하고 금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5월 14일 이상철·김정식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용인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의원발의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안건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5월 9일 용인시 법정동·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 2013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수지레스피아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용인 덕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의무부담(미분양용지 매입 확약) 동의안,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 국·도비보조사업 성립전 예산편성 보고의 건 등 용인시장으로부터 총 12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금번, 제178회 임시회에 제출된 총 11건의 안건은 5월 14일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고, 의원발의 제출된 용인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은 같은 날 시의회 홈페이지에 조례안 예고를 실시하였습니다. 금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을 의결하시고, 국·도비보조사업 성립전 예산편성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그러면 금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본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7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대로 금일부터 5월 22일까지 3일간으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의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추성인·한상철 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국·도비보조사업 성립전 예산편성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년
김도년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김도년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우현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일 상정된 의안번호 제2013-35호 국·도비 보조사업 성립전 예산편성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지연됨에 따라 사업시기 상실로 민원발생이 우려되고 우선 집행이 필요한 특성화고 취업 네비게이션 등 6개 사업 5억 300만 원에 대하여 교부된 보조금 범위 내에서 성립전 예산을 편성 사용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재정경제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박남숙·박재신 의원께서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발언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께서는 제한된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박남숙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숙
박남숙의원
안녕하십니까? 박남숙 의원입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용인경전철이 어려운 우여곡절의 과정을 거쳐 지난달 26일 화려한 축포와 함께 개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씀드려서 ‘과연 경전철이 잘 굴러 갈까?’ 하는 많은 염려와 걱정 속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한된 시간 관계상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공이란 단 시일에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하루의 성과가 축적이 되어서 성공이란 정상에 이르게 됩니다. 지금은 출범한지 한달도 안 된 시점에서 조급하게 생각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경전철 문제와 관련하여 2010년 9월 9일 제15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할 당시, 국내 전철문화 마케팅 사례, 국내 특별 관광 열차 사례, 해외 전철문화 마케팅 사례, 국내 고급형 관광열차 사례, 해외 고급형 관광열차 사례 등을 연구하고 조사한 각종 자료를 시장님께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 자료가 바로 이 자료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자료를 가지고 본 의원을 시민들이 초청해서 공청회도 했었는데 이 조사된 자료에 제기된 수많은 아이디어는 다 어디로 갔습니까? 그 중에는 간혹 반짝이는 것들도 있었을 텐데 고생 고생해서 만든 자료가 서류더미들 속에 묻혀 활용도 못하고 어디에 쳐박혀 있지 않는지, 그런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시장님! 바둑도 직접 두는 사람보다도 곁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더 정확하게 수를 본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일에 성공하려면 주위 사람의 협력을 얻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경전철을 활성화 시킬까 하는 고민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문을 받아보았습니다. 뜻밖에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재능기부도 하시겠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용인경전철은 의정부나 김해와는 달리 환경적 여건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나마 희망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용인경전철 고객 확보를 위한 활성화 대책으로 두 가지 방안을 강력히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금을 내걸고, 아이디어를 모집할 것을 제안합니다. 내부 직원들 머릿속에서 나올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수혈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초·중·고,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서 아이디어를 공모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보통사람으로는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 착상이 기발하고 엉뚱한 기상천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용인경전철 활성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두 가지 제안이 하루 빨리 실행 될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면서 경전철은 반드시, 꼭 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용인시가 사는 길입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박남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재신 의원께서를 발언대로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신
박재신의원
93만 용인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자기직무에 충실하는 공직자 및 동료의원 여러분 박재신 의원입니다. 요즘 우리시 내부에 무소불위 정보 권력기관이 판을 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시장은 공직자 내부 직원들의 소통을 강조하고 일벌백계 신상필벌을 인사의 기본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19일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에서는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요양시설 건축허가를 내 주었다는 이유로 감봉 및 견책 처분을 받은 우리시에 억울한 누명을 쓴 5명의 공무원 징계결정에 대하여 용인시 징계가 잘못이라며 징계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더욱이 이 사건 관련소송이 우리시가 항소하지 않아 패소 판결이 확정되었고 이해관계인 역시 소를 제기하여 기각 당했으나 항소 중이라며 우리시가 징계취소 보류결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감사라며 징계 취소결정을 하였다 하니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우리시 감사실에서 징계요건이라는 토지주의 동의서 없이 건축허가를 내 준 것이 담당공무원의 중대한 과실이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징계결정을 한 공무원이 과연 어떤 전문적인 업무 지식을 가지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언론보도와 공직 사회에서 떠도는 말처럼 감사관실이 행정의 잘못을 지적하고 개선하며 공무원을 보호하는 역할에 충실하기 보다는 감사관실 조사부서가 권력기관 같은 부서라고들 하는데 이 말의 깊은 뜻이 사실이라면 이거 되겠습니까? 이거 안 됩니다. 감사원의 민원인을 위한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시행하라는 권장 지시사항을 이런 식으로 억지 징계를 한다면 공무원들이 민원편의행정을 어떻게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하는 것인지 매우 안타깝고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내부 권력기관이라는 말에 동조하는 것은 상급기관인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의 징계 취소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징계에 반발하고 공무원을 좌천성 인사조치한 것이 이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잘못된 징계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공무원들은 2012년 4월 5일 국토해양부의 유권해석과 2012년 9월 3일 직속 상급기관인 경기도에서도 정당한 결정이라는 근거로 건축허가를 내어준 민원편의행정을 하였으나 감사관실 조사부서에서는 건축허가 경험이 전혀 없는 직원이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감사를 하여 징계를 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엉터리 징계의 정확한 규정과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시의 잘못된 징계 오명에서 벗어나고 소모적인 행정낭비와 편중된 감사로 정당하게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들을 죄인 취급하여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 지금도 가슴이 터지도록 울고 있을 공무원들의 명예회복은 반드시 해 주어야 할 것이며,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수평적이어야 하는 내부의 잘못된 행정으로 갑과 을의 정신적인 감정노동에 시달리게 한 오히려 이런 엉터리 징계를 한 공무원과 조직을 일벌백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인사권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공직자들은 시민의 재산보호와 삶의 질 개선에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열심히 자기 직무에 묵묵히 음지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들의 분위기를 위축시키는 복지부동 소신주의 공직자들을 양산하는 것은 누군가가 확실하게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그래야만 행복하고 살기 좋은 100만 도시로 도약하려는 우리시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박재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박남숙·박재신 의원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조치사항을 우리시 의회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5월 21일 1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3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