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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윤은경 의원 발언

227회 제3본회의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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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문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천수

박천수의사팀장

의사팀장 박천수입니다. 오늘 제3차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은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과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의사일정 제1항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조정실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수

장원수기획조정실장

존경하는 북구의회 하병문 의장님, 이동욱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올 한 해도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시고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협조와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안하면서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금년도 마지막 추가경정 예산으로 국시비보조금 변경분 조정, 특별교부세, 교부금 사업 반영과 당초예산에 미반영된 하반기 연가보상비 등 필수경비 반영과 집행잔액 등을 감액 조정한 내용입니다. 이와 같이 편성한 2016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5,194억 2,000만 원 보다 39억 원 증가된 5,233억 2,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5,124억 원 보다 10억 5,000만 원 늘어난 5,134억 5,000만 원이고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70억 2,000만 원 보다 28억 5,000만 원 증가된 98억 7,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입세출 예산안의 주요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있어 지방세는 등록면허세 24억 4,400만 원이 감소되었으나 재산세 22억 4,600만 원, 주민세 8억 8,800만 원이 증가되어 기정예산 보다 6억 9,000만 원 늘어난 692억 8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세외수입은 사용료수입, 공유재산 매각수입, 기타수입에서 1억 4,600만 원 감소된 반면 음식물류폐기물 등 수수료수입 1억 6,600만 원, 시세징수교부금 등 징수교부금수입 6억 300만 원, 공공예금 등 이자수입 6억 9,500만 원, 도로굴착 원인자부담금 등 부담금수입 6억 7,100만 원, 과징금 및 과태료 등 3억 1,400만 원, 지난년도수입 3억 5,000만 원 증가되는 등 기정예산 보다 27억 5,900만 원 늘어난 279억 2,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 특별교부세 4건으로 방범용 CCTV 설치 3억 원, 함지산 주변 생태문화공원 조성 3억 원, 침산1동 공단활성화 사업 10억 원, 태전동 한일아파트 일원 노후하수관거 정비 5억 원이 증가되어 기정예산 보다 21억 원 늘어난 94억 5,8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조정교부금 등은 특별교부금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표지판 정비사업 1건으로 기정예산 보다 400만 원 늘어난 661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고 국시비보조금은 보조금 변경내시에 따라 45억 300만 원 감소된 3,019억 7,8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기정예산과 같은 386억 8,700만 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생활안전 CCTV 구축사업 3억 원 등이 증가되었으나 청사환경개선 9,300만 원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1억 7,600만 원 감소된 299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민방위 대피시설 안내유도 표지판 구입비 400만 원 증가되었으나 민방위 시설 유지관리 등 기타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4,300만 원 감소된 22억 8,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평생학습도시 기반조성, 평생학습 프로그램운영 등 기타 집행잔액 감액에 따라 기정예산 보다 1,400만 원 감소된 27억 6,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구수산 등 도서관 운영 5,800만 원, 문화센터 활성화 5,000만 원 등 기타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1억 6,600만 원 감소된 104억 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환경보호 분야는 대형폐기물 수거처리 1,800만 원 증가되었으나 생활폐기물 수거운반비 3억 2,500만 원, 음식물류 폐기물 위탁처리비 2억 3,500만 원 등 기타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6억 1,100만 원 감소된 154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사회복지 분야는 수급자 생계급여 1억 1,100만 원, 보육돌봄서비스 2억 9,800만 원, 아이돌보미 4,800만 원 등이 증가된 반면 기초연금 13억 900만 원, 누리과정 보육료지원 11억 6,500만 원, 수급자 주거급여 15억 8,100만 원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55억 2,500만 원 감소된 2,954억 2,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암환자 의료비지원사업 1억 9,600만 원 등이 증가되었으나 방역소독사업 1,200만 원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1억 8,000만 원 증가된 155억 1,8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FTA피해 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제사업 2억 2,000만 원, 함지산 주변 생태문화공원 조성 3억 원 등이 증가된 반면 축산업지원 4,300만 원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4억 7,700만 원이 증가된 58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전통시장 협업화 사업 1,500만 원, 칠곡시장 시설물 보수 1억 원 등이 증가된 반면 유통에너지관리, 안경특구활성화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1억 2,100만 원 증가된 8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침산1동 공단 활성화 사업 10억 원, 동변동 492번지선 도로건설 2억 5,000만 원, 도로굴착 원인자복구 6억 5,000만 원 등이 증가된 반면 보안등, 가로등 설치 및 관리 2억 6,200만 원 등 기타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16억 4,500만 원 증가된 136억 8,4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태전동 한일아파트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5억 원 등이 증가되었으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수립 용역비 1억 6,000만 원 등 보조사업 변경분 조정 및 집행잔액 감액으로 기정예산 보다 4억 2,500만 원 증가된 143억 6,7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예비비 및 기타 분야는 기정예산 보다 47억 3,700만 원 증가된 994억 5,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지하수관리 특별회계, 기반시설사업 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변동이 없으며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의료급여관리사 인부임이 200만 원 증가되어 기정예산 보다 200만 원 증가된 9억 1,600만 원을 편성하였고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특별회계는 연경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26억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주차장 특별회계는 교통사업 여유자금 확보를 위한 적립금 3억 3,400만 원 증가된 반면 불법주정차단속 CCTV 유지비 2,800만 원, 소규모공영주차장 조성 4,600만 원 등 기타 집행잔액을 감액 조정하여 기정예산 보다 2억 800만 원 증가된 56억 8,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하병문 의장님! 이동욱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올 한 해 우리 구정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금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본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기획조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3차 본회의에서 질문순서는 윤은경 의원, 김재용 의원, 이성재 의원 순으로 하시겠습니다. 질문과 답변 방법은 먼저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은경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경

윤은경의원

45만 북구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천동, 국우동에 지역구를 둔 윤은경 의원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한 해를 정리하면서 중국의 명의 편작에 관한 일화 한 편으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위나라 문왕이 전설적인 명의 편작에게 물었답니다. 「그대의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편작이 답합니다. 「큰 형님이 가장 뛰어 나고 그 다음은 둘째 형님이고 저는 가장 부족합니다.」 문왕이 묻지요. 「그런데 어째서 자네의 명성이 가장 높은가?」 편작이 대답합니다. 「큰 형님은 환자가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표정과 음색으로도 그 환자에게 닥쳐올 큰 병을 알고 미리 치료를 합니다. 환자는 큰 형님이 병을 치료해 주었다는 사실조자 모릅니다. 그래서 명의로 이름을 내지 못했습니다. 둘째 형님은 병이 나타나는 초기에 치료를 합니다. 병이 깊지 않은 단계에서 치료를 하므로 그 병이 목숨을 앗아갈 큰 병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지요. 당연히 둘째 형님도 명의로 이름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병세가 아주 위중해진 다음에야 비로소 병을 치료합니다. 맥을 짚고 침을 놓고 약을 쓰고 피를 뽑아내며 큰 수술을 하는 것을 다들 지켜보게 됩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제가 자신의 큰 병을 고쳐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병을 자주 고치다 보니 제 의술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지요.」 편작의 겸손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의 말대로 두 형님이 더 명의였을지도 모릅니다. 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니까요.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찌 보면 정치를 다른 세계의 일이라 생각하며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고 불평하고 혐오하다 보니 고질적인 사회적인 부조리나 부정부패가 어둠 속에서 눈덩이처럼 커졌고 지금과 같은 크나큰 정국혼란이 왔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모두가 주인된 마음으로 좀더 바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주체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명확히 자기 중심을 지키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것 또한 최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북구는 분야별 다양한 정책을 입안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발로 뛰는 집행부와 또 그러한 집행부의 업무를 보고받고 예산을 심의하고 사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견제하는 의회가 있기에 우리 구민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청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완벽할 수는 없고 북구 전 지역, 남녀별, 연령별, 세대별, 직종별, 전체 구민 모두에게 똑같은 혜택과 만족을 줄 수는 없을 겁니다. 198억의 공사비와 20억의 장비구입비를 지출하며 영세한 안경제조업체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과 최첨단 장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안경산업의 거점을 구축하여 산업생산성을 강화하겠다고 큰 소리 쳤던 아이빌은 준공 1년이 지나는 가운데 높은 임대료로 인해 입주기업이 적어서 건물임대율 올리는데 급급하고 장비 도입에서도 불필요한 고가의 장비다, 반품한다 등의 갖가지 잡음을 내며 아이빌 계획 당시의 목표도 비전도 상실한 채 제 기능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 위탁기관에 끌려가다시피 하고 뒤늦게 대책마련에 급급한 모습은 심지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과연 누구를 위하고 무엇을 위한 사업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이영재 의원님도 언급을 하셨는데 100억의 예산을 투입하는 서리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북구 주민들은 이 사업을 환영하지만 당장 사업으로 인해서 생계와 재산권에 제한을 받는 대상지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조기에 선행되지 않고 무려 1년 뒤늦게 부랴부랴 개최되고 그에 따른 보상 문제 등으로 한때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대」를 위해서 「소」는 무조건 희생되어야 하는 사업 또한 없습니다. 2016년 올해 거점고등학교 육성 지원사업에 3억의 예산이 강북과 강남에 각각 1개의 고등학교에 집중 지원되었습니다. 사전에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 교육전문가, 집행부, 의회와의 충분한 소통과정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북구를 명품 학군으로 만들어 지역의 인재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더 나아가 우수한 인재를 우리 지역에 유입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는데 명품 학군은 소수의 특정학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북구의 평준화된 16개 고등학교에 모두 우수한 학생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학교마다 수시전형을 위한 학생부 관리를 위해 하고 싶어도 예산이 없어 진행을 못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공교육이라면 한정된 예산이 특정한 곳에 몰려서는 안 됩니다. 모든 학교에게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지되 차별화된 방법으로 예산을 분산지원하여 학교마다 역량 있는 학생들을 키우고 대구 북구는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지 믿고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 명품 교육도시로 나아가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지금까지 3가지 사업을 언급했는데 공통점이라면 사업계획 단계에서 자료수집, 조사, 검토, 관련전문가와의 협의가 충분히 선행되지 않고 조속히 사업을 진행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부적절한 예산집행, 예산낭비라는 오명과 함께 계획보다도 훨씬 더디게 혹은 새로운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 없이 한번 해 보자는 식으로 가진 재산을 털어 창업하는 개인을 상상할 수 있을까요. 한 번의 실수로 전 재산을 잃고 거리에 나 앉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공적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주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지므로 더욱 더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하고 준비하여 예산이 낭비되거나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주민들에게 만족을 주고 그러한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일련의 절차와 과정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지난 11월 15일 구청에서 집행부와 우리 의회 간 2017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창조경제의 미래를 여는 사업, 맞춤형 복지를 시행하기 위한 사업, 교육과 문화를 향상시키는 사업, 관광북구를 만들기 위한 사업, 휴식과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열린 행정을 위한 사업 등 총 40여 개의 굵직한 사업이 있었는데요. 청장님께 질문드립니다. 다가올 2017년에 시행할 주요 현안사업 중에 지역 간, 세대 간 균형을 맞추고 전체 주민 대비 수혜 주민의 수가 많은 주민 수혜도가 가장 높은 사업 5가지를 꼽아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병문의장

윤은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윤은경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님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배광식구청장

평소에 건설적인 정책 대안을 통해서 구정을 여러 측면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는 윤은경 의원님께서 2017년 구에서 시행하는 사업 중에 지역별 세대별로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면서 주민 혜택 수가 많은 사업에 대해서 2017년 사업 중에 5가지를 설명해 주면 좋겠다,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아까 의원님께서 질문하시면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사업이 국가에서 하는 사업과 달리, 국가에서 하는 사업은 그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제공이 됩니다만 지역에서 하는 사업은 지역밀착형 사업이 되다 보니까 수혜를 받는 계층이나 지역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아까 이야기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저도 동의를 하면서 과연 내년도에 하는 사업 중에 윤 의원이 질문하신 그런 내용에 비추어 봐서 어떤 사업이 적합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은 해 봤습니다만 그 중에서 구민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겠다고 판단되는 사업 5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드리기 전에 아까 윤은경 의님께서 아이빌 사업하고 또 서리지 개발 사업, 또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해서 소통이 부족하다, 사전 준비가 없었다, 또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가 없었다고 지적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잠시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빌 사업에 대해서는 2006년도에 우리 북구에 안경산업이 집중되어 있으니까 2006년도에 안경특구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지정이 되고 난 이후에 특구와 관련된 사업을 하다 보니까 안경업체와 안경관련 전문가들 논의과정을 거쳐서 토탈 비즈니스센터, 거기에는 안경생산 뿐만 아니고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전시, 판매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안경업계로부터 건의가 되어서 아이빌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작되는 과정에서 위치라든지 이런 걸 감안해 봤을 때는 여기는 안경업체를 위한, 그러니까 생산을 위한 공장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2012년도에 판단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업이 추진이 되었었는데 지금 안경업체의 형편이라든지 또 3공단에 입주해 있는 임대인 업체의 임대료, 이런 걸 계산해 봤을 때 아이빌의 임대료가 높지 않느냐 해서 지금 안경업체에서 입주가 덜 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충분히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거기에 들어오는 전문 보조장비도, 지원장비도 안경업체에서 꼭 필요하다는 장비목록을 제출 받아서 검증해서 기계도 선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입하는 과정에 있고 지금 임대료가 높기 때문에 안경업체는 영세하기 때문에 대부분 업체가 5인 이하 전후로 해서 종업원을 쓰고 있는 업체입니다. 그러니까 임대료가 비싸니까 임대가 덜 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빌 자체가 구수입을 위해서 만든 그런 건물이 아닙니다. 이건 안경업체에 지원하기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수입이 부족해서 구비가 들어가더라도 결국 안경업체가 거기 들어가서 생산활동을 왕성하게 해서 수익을 남긴다면 그 수입이 우리 구민들의 이익으로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경업체 지원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그 임대료에 대해서 적정히 조정이 있어야 안 되겠나 이렇게 보고 내년도에 임대료를 조정해서 구비의 부담이 늘더라도 안경업체 지원차원에서 포커스를 맞추겠다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 서리지 문제에 대해서는 이 문제는 소통의 문제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어제 이영재 의원도 질문과정에서 지적을 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 몇 차례 저도 나서서 주민들과 직접 이야기도 하고 했습니다. 나라 국책사업으로 구정에서 하는 이런 사업을 하다 보면 분명히 한 쪽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고 한 쪽에는 혜택을 받는 부분이 큽니다. 비용과 편익의 분석 차원이겠지요. 일부 편입되는 주민의 입장에서는 역대로 이어오던 조상 대대로 이어오던 어떤 생업의 터전이 뺏기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고 거기에 대해서 대안을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수혜를 받는 주민의 입장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편익과 비용 측면에서 봤을 때 편익이 크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도 하고 여러 갈래를 통해서 했는데 편입된 주민입장에서는 부족하다는 의식을 가질 수밖에 없고, 또 그래서 요구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보상가를 현실화 해 달라, 나머지 편입되고 난 뒤에 남는 부분에 대해서도 보상을 수용해서 전부 해 달라, 그리고 대체농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우리 구 입장이나 법률적으로도 들어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못 들어줄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사업 추구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를 거쳐서 편입되는 주민들의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세 번째, 교육경비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는데 거점고등학교를 선정하고 평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교육의 전문기관인 교육청의 관계자들과 수없이 논의를 했습니다. 하고 평가 잣대에 대해서 기준에 대해서는 교육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을 받고 항목에 대해서 또 선정과정에서 전문가의 자문과 그걸 받아서 결정해서 했습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김재용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니까 그 때 상세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 의원께서 지적하신 주민들에게 지역 간에 혜택이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주민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판단해서 5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특색 있는 거리 조성사업입니다. 이 사업에는 두 군데 사업이 되겠습니다. 한 군데는 칠곡3지구에 보행자 전용거리에 문화예술거리로 만드는 사업이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어제 이헌태 의원님이 지적하신 옥산로 테마거리조성 사업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지난 해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었을 때 지역의 주민과 많은 상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반대현상이 나타나고 주민들의 실제 체감경기는 더 나빠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도시철도가 개통이 되면 기회와 위기요인 두 가지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회요인은 도시철도가 개통이 되고 나면 우리 칠곡지역에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든지 볼거리, 먹거리가 있다면 대구시민들이 칠곡지역에 들어오는 기회요인이 되겠지만 그런 요소가 부족하다면 칠곡지역 주민이 빠져나가는 위기의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칠곡지역에는 대구시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대구시민을 끌어당기는 기회요인 보다는 대구시 전체 수성못이라든지 서문시장, 또 대구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동성로 지역에 빨려 나가는 위기요인이 더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응해서 칠곡지역에는 팔거역에서 칠곡3지구 중심상권을 지나가는 보행자 전용거리를 문화예술거리로 재창조하여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거리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상가연합회와 주민 그리고 북구 예술인협회와 기획단계부터 간담회도 하고 노력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단순히 볼거리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거리와 참여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침산동 인근은 과거 1960년대 초반부터 대한방직과 제일모직, 무림제지, 삼호방직, 승리기계 등이 밀집하여 대구산업을 이끈 핵심적인 공간입니다. 그리고 대구시민운동장은 1948년 4월에 개설이 되어서 1962년, 1975년, 두 번에 걸친 전국체전 및 각종 큰 대회를 치르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온 추억의 장소이자 기억을 대변해 줄 공간입니다. 그리고 대구창조경제단지 내 문화예술 창작센터에는 회화, 공예, 패션, 사진 분야 등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고 전시공간인 갤러리와 아뜰리에존은 미술소품과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공간 등 총 100여 개의 작업실 및 공방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와 함께 테마거리 조성을 통해 거리로 예술활동을 이끌어 내어 예술촌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내년도에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의 공간으로서의 분석뿐만 아니라 콘텐츠 개발과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이용형태, 선호도, 방문동기 등까지 분석해서 앞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마련해 가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헌태 의원께서 어제 지적하신 것처럼 우리 구 혼자 만의 힘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 정부와 협의를 해서 정부 콘텐츠도 일부 넣고 해서 이런 거리를 보다 현실감 있게 만들어갈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북구 보훈회관과 노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문화체육 재활센터 설치·운영입니다. 보훈대상자와 어르신들을 위한 북구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북구 자원봉사센터와 대한노인회 북구지회가 사무실로 이용하고 있는 노후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4층, 지금 한 층을 더 증축할 계획입니다. 당초의 계획은 4층을 했는데 칠성동에 도시활력 증진사업을 하면서 칠성동 그 사업을 여기에 접목을 시켜서 한 층을 더 올려서 지상 5층으로 신축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45억 원 정도로 하고 2019년 9월에 준공 예정으로 있습니다. 금년 7월에 특별교부세 6억을 확보했고 현재 지방보훈청에 국비 5억 원을 신청한 상태이고 향후 소요재원 확보를 위해 대구시와 지역의 국회의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며 고성동 스포트센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서 수성구로 이전하는 건물 후적지에 장애인 문화 체육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을 대구시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북구의 2만 여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입니다.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는 물리치료실과 문화체육 프로그램실, 체력증진실, 고충상담실 등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를 크게 향상시키고 신축 시 필요한 구비 30억 정도를 절감할 그런 예정입니다. 국회의원과 시의원, 관련 장애인단체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2018년 하반기에 고성동 스포츠타운 내에 설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팔거천, 동화천 재해예방사업입니다. 팔거천 총 연장은 8.1㎞ 구간 중 팔거교에서 대동교 구간과 매천지구를 포함한 4㎞ 구간은 170억 예산으로 2014년에 정비완료하였고, 대동교에서 매남교 3.2㎞, 매천교에서 팔달교 0.9㎞ 총 4.1㎞ 구간은 현재 정비 중이며 총 사업비는 229억 원 정도로 국비가 50%, 시비가 25%, 구비가 25%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금년까지 실시설계 및 기술심의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와 총 공사비 협의를 거쳐 내년초에 착공해서 202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주요사업은 제방보축과 호안 보강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주민을 보호하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상시 물이 흐르는 하천이 되려면 1일 8만 6천 톤의 유량이 필요하고 5만 6천 톤은 자연유량으로 확보하고 부족한 3만 톤에 대해서는 어제 이영재 의원께서 질문하신데 답변을 드린 것처럼 금호강에서 취수할 예정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화천은 총 연장이 15.6㎞로써 금호강 합류점에서 신숭겸장군 유적지까지 약 7㎞ 정도이며 지묘동 구간 0.6㎞는 동구에서 2013년 3월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미정비 구간 6.4km는 북구 구간이 4.9km이고 동구 구간이 1.5km입니다. 재해예방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제방 보축, 준설, 자연하천존치, 생태하천개선의 형태로 정비를 하고 연경택지와 접한 3.5km 구간은 2018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연경택지하류 경계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2.9㎞는 우리 구에서 시행하되 택지경계에서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까지 1.3km 구간은 자연하천 존치지구로 최소한의 재해예방사업만 시행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1.4km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재해예방사업으로 정비를 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133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 50%이며 2017년 실시설계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내년 본예산에 상정하였으며 2021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복현동 장미공원과 산격4동 공영주차장 조성입니다. 복현1동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장미공원 지하 2층에 97면 정도의 지하자주식 주차장을 총 42억 원의 예산, 국비가 15억 원이고 시비가 13억 5,000만 원, 구비가 13억 5,000만 원입니다. 2017년 8월까지 건립할 계획입니다. 복현1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2014년 7월에 건립 건의가 있어 국토교통부에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이 되었습니다. 2015년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거쳐서 금년 11월 21일에 착공하여 내년 8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산격4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64면 정도의 주차장을 총 43억 원으로 2017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6년 12월 현재 총 15필지 중 12필지는 보상을 완료하였고, 3필지는 중토위에 이의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내년 6월까지 보상협의 및 토지수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말까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합정신․치매센터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최근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북구의 현재 65세 이상 치매유병률이 9.8%로써 치매 추정 환자 수는 4,800여 명이며 정신질환 추정 환자 수는 4,400여 명으로 치매 및 정신질환 관리 요구가 급증하여 치매관리 전문 수행기관의 설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지역의 정신·치매 관리 사업을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영하고자 3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여 북구 통합정신·치매센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분리 운영되고 있는 정신건강사업과 치매관리 사업을 통합한 북구 통합정신·치매센터를 2017년에 설치하여 정신건강증진센터의 기능을 새롭게 보강하고 예산을 증액하여 정신보건전문요원 증원으로 치매관리팀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치매에 대한 조기검진과 가족에 대한 지지 프로그램과 인지재활 프로그램, 노인성 우울증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사업과 치매관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자살예방과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원스톱 상담으로 치매와 정신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해 통합정신치매센터 건립에 매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윤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하병문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은경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자리에서 하시겠습니까?
은경

윤은경의원

의석에서 어떻게 보면 5가지 사업을 꼽는 게 굉장히 힘들었으리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집행부에서 너무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가지 사업을 보면 우리 지역의 문화와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또 취약한 지역의 주차장 조성 등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세심한 배려를 하신 것 같아서 굉장히 감사하고 처음에 제가 편작의 예를 든 것처럼 오늘 구청장님께서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해서 설명하신 것 자체가 우리 주민들에게 내년도 사업을 성실히 잘 수행하겠다고 각오와 다짐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성실히 사업을 잘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한 가지 본 의원이 보충적으로 요청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역의 미래는 물론 어르신들도 잘 모셔야 하고 다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곳 그리고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곳, 이러한 곳이야말로 지역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청 일이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적은 예산이라도 우리 교육을 위해서 많이 투자를 하시고 신경을 써 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면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병문의장

윤은경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재용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용의원

의원님들,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3일 되면 2016년도 마무리합니다. 그 때 가서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도록 끝까지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관문동, 태전1동에 지역구를 둔 김재용 의원입니다. 첫 번째 내용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우리 지역 인재양성과 명품교육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적성 개발과 학력신장, 예·체능 영재육성 등 21세기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성과 능력을 고루 갖춘 미래의 인재육성에 대해 다방면으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구 관내 모든 학교들이 교육경비 보조금을 통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문제는 우리 구에서 예산으로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원사업이 적절한지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과 중장기 계획 없이 진행되고 사전 심의절차에서는 북구청의 책임 있는 설명이 누락된 채 심의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각 학교의 보조사업에 대하여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 방안과 교육제도 개선방안을 위한 심의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북구청의 교육경비 보조금은 너무 안이하고 졸속으로 지원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보아야 할 시기입니다. 북구교육의 현실은 추첨제로서 어느 학교에도 우수한 학생들이 몰릴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강남, 강북에서 각 학교에 1억 5,000만 원씩 지원하여 명품학교를 만들고 주변의 학교가 동반성장을 하고 부모와 학생이 떠나지 않는 북구를 만드는 것은 너무나 현실을 모르는 터무니없는 행정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돈만 많이 주면 명품학교가 됩니까? 너무 안이한 생각으로 업무를 처리하지 않았나 또한 생각해 봅니다. 진정성 있게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이나 전문가 등과 많은 소통을 하였다고 하지만 진정으로 소통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 많이 보여 집니다.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학부모, 교사, 학생 등의 설문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또한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지자체는 교육경비보조금이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자주재원으로는 소속공무원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지자체의 보조사업에 제동을 거는 내용의 대통령령이 시행된 2014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규정 제3조제3항을 보면 「당해연도의 일반회계 세입에 계상된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총액으로 당해 소속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는 보조사업을 제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북구청은 재정자립도가 19.94%입니다. 그리고 전체 예산 중에서 보조금 비중이 62.57%입니다. 지방세는 14.79%, 세외수입은 5.15%로 의존재원의 비중이 높아 재정의 자율적 운영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2014년도에 1억 5,000만 원, 2015년도에는 1억 8,000만 원, 2016년도에는 5억 5,000만 원, 2017년도에는 8억 원으로 4년 동안 400% 이상 예산이 계속하여 증액되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교육에 대한 책임자로서가 아닌 보조자로서의 자세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5억 5,000만원 중 거점학교 육성목적으로 2개 학교에 3억 원을 지원하였는데 과연 북구 현실을 고려한 지원인지 묻고 싶고, 과연 성과는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육경비보조금을 2017년 8억으로 증액하여 요청하였는데 어떻게 사용할 계획이신지, 그리고 앞으로 매년 증액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가지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신지 구청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설치에 대한 조례 미시행 건에 관한 내용입니다. 먼저 일자리 창출위원회는 올해 조례가 통과되고 내년에 시행을 한다고 해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처리기기 설치·운영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과 이에 따른 주민의 영상정보 보호에 대하여 규정함으로써 공공업무의 적정한 수행을 도모하고 주민의 권리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2015년 7월 30일 조례개정을 통해 영상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위원회는 설계과정의 타당성 여부, 통합관리 및 효율적 운영에 관한 사항, 그리고 위치선정, 장비선정의 타당성, 영상정보의 개인정보 보호방안,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관제요원 선발에 관해 심의·조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예산확보 노력도 없고 설치·운영하지 않는 의도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필요성에 의해서 만들어 놓고 조례를 시행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하병문의장

김재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용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식

배광식구청장

김재용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먼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선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교육에 대해서는 물론 교육당국이 있지만 교육당국을 포함해서 그 사회공동체 구성원이 모두 손을 맞잡고 나서야 한다는 그런 의미겠지요. 그래서 아까 윤은경 의원님께서 제 답변에 보충해서 자라나는 차세대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어야 되는 것이 마땅치 않겠느냐고 이야기하셨는데 100%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이 5가지 사업에 제가 교육경비보조사업을 포함해서 설명 안 드린 것은 뒤에 김재용 의원의 질문이 있어서 뺐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고 김재용 의원께서는 질문하면서 교육경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하시면서 우리 구청의 교육경비 지원이 과도하지 않느냐 이런 뉘앙스로 질문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과정에서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문하신 거점고등학교 강남, 강북 두 개로 해서 1억 5,000만 원씩 작년에 지원했는데 성과가 뭐냐 이런 이야기를 첫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교육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것처럼 백년지대계입니다. 국가 백년지대계가 교육입니다. 그 말은 결국은 교육에 대해서 성과는 1,2년 만에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조공장에서 상품기획을 찍으면 물품이 생산되듯이 그렇게 되는 교육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작년에 우리 구에서 거점고등학교 육성을 한다고 해서 이러한 배경은 기본적으로 저에게 인터넷을 통하든지 여러 가지 통해서 학부모들이 우리 북구에 교육 명문교가 없어서 아이들 학교에 못 보내겠다, 아이들 중학교 졸업하고 초등학교 졸업하면 다른 곳으로 가겠다는 게 저에게 수없는 통로를 통해서, 직소민원을 통해서 건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실질적으로 수성구의 부구청장을 4년 했습니다. 하면서 수성구는 전입해 오는 주민들 대상으로 어느 구에 살다가 오느냐, 전에 살던 구를 파악해 보니까 북구에 살다 수성구로 오는 사람들이 매년 30% 이상입니다. 원인이 뭐냐, 교육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교육을 북구도 교육당국에만 맡길 것이 아니고 교육자를 포함해서 학부모들도 여기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경쟁체제에 대해서 도입을 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경쟁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교육경비를 대폭 증액해서 거점고 2개 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김재용 의원도 구정질문을 하는 것이 지역의 교육에 대해서 그만큼 분위기가 있고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고 난 뒤에 학부모 대표들이 저에게 찾아와서 개인적으로 항의도 했습니다. 왜 2개 고등학교에 주느냐, 거기는 잘 하는 고등학교인데 못 하는 곳에 달라는 학부모 운영위원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여기 구의회에서 질문도 하고 나니까 학부모, 교사들도 북구도 이제 교육의 질을 높여야 되겠다는 이런 인식의 전환이 온 겁니다. 나는 1억 5,000만 원 주고 해서 당장 2개 고등학교에서 성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나오겠지만 이런 논의가 되고 우리도 북구에서 정신 차리고 교육을 경쟁력 있게 가야 되겠다는 논의 자체만 나온 것만 해도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2개 고등학교에서는 또 여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대입절차를 포함해서 균형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대학입시설명회도 제대로 된 설명회를 북구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성과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반면에 두 번째 질문하신, 내용은 같습니다만 지원 못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조금 섭섭하고 우리도 왜 안 주느냐 이런 상대적 박탈감 같은 건 있었겠지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교육경비를 8억으로 올렸습니다. 올려서 그 8억 중에 4억은 지금처럼 초중고등학교 시설개선 뿐만 아니고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학업이나 인성교육에 필요한 부분에 4억 정도 쓰고 나머지 4억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 당정 협의할 때 윤은경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것처럼 우리가 11월에 학부모 간담회도 했고 진로담당 교사 간담회도 했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4억 정도는 특목고, 특성화고를 빼고 인문고등학교 전체에 대해서 학업진작 프로그램이나 인성교육 프로그램 쪽에 쓸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 2,000만 원씩 배분을 할 겁니다.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강남, 강북 각각 2개 고등학교, 4개 고등학교에서 3,000만 원씩 플러스해서 5,000만 원 정도 지원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하면서 교육당국과 전문가와 충분히 상의를 해서 그 평가 잣대라든지 배분기준에 대해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교육경비를 계속해서 지원할 것인가 증액할 것인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면 지금 우리 구의 교육경비보조금 조례에 따르면 우리 구의 세입에 1.5%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럼 1.5% 같으면 10억 3,000만 원입니다. 우리 구는 1.5% 되어 있는데 중구가 3%, 달서구, 남구, 달성군은 5%로 되어 있고 실제 지원금액을 보면 중구는 매년 3억입니다. 남구, 서구는 대통령령에 기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편성되지 않았고 수성구가 10억, 달서구가 12억, 달성군은 무려 35억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에도 누리과정 예산이 지방교육청에서 부담하다가 국비로 부담하도록 올해 예산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교육청에 여력이 있으니까 우리 구비에서는 줄여도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물론 이의는 제기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누리과정 예산을 절약해서 교육청에서 쓸 수 있는 경비 여력이 누리과정 도입되기 전에 생각해 보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지자체에서 온전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교육이 만사입니다. 그런데 지자체가 교육당국이 있다고 해서 경비를 줄이고 그렇게 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교육당국과 보조를 맞추어서 교육수준을 올릴 필요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동욱부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김재용의원

의석에서 질문보다는 청장님께 말씀드리고, 나가야 됩니까?

이동욱부의장

아닙니다.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김재용의원

의석에서 청장님, 질문 아니니까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장님의 교육정책 부분에서는 저도 동감하고 구의원으로서는 충분히 도와드릴 마음도 있고, 또한 조례를 변경해서라도 우리 구에 10억 3,000까지가 최대이기 때문에 이걸 바꾸어서라도 도와드릴 용의는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북구의 교육정책에 있어서 예산투입을 해서 분명히 하루아침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백년대계를 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봐줘야 되는데 실은 실행부서에서 너무 안이한 생각을 갖기 때문에 오늘 구정질문을 했고 중장기 계획 부분은 분명히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1년 단위의 모든 성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계획에 의해 가지고 집행부서에서는 세밀하게 소통, 소통 소통 말이 나오는데 실제 1억 5,000 2개 학교에 주기 위해서는 학부모 간담회라든지 선생님 간담회라든지 교장선생님 간담회라든지 이런 간담회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올해 의회에서 말이 나오고 이의제기하니까 올해 선생님과의 간담회, 학부모 간담회를 추진한 것이지 2개 학교 줄 때는 이런 의사소통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이런 청장님의 뜻은 충분히 저도 이해하고 도와줄 마음 지금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면서 집행부서에서는 이런 의견을 받들어서 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간담회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 부분이 교장선생님 퇴임하고 운영위원장을 하고 계신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청장님께서 만약에 재선의 목적이 있고 교육의 본질보다는 본인의 안위 같으면 2개 학교에는 안 줬다, 2개 학교에 주므로 해서 타 학교 14개 학교에 이 학교들은 반발심 때문에 안 찍을 수 있지 않느냐고, 결론은 교장선생님 말씀은 청장님의 확고한 방침은 존경한다, 그러나 집행부서의 교육현실을 알고 소통을 하면서 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달하면서 마치겠습니다.

이동욱부의장

김재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 따로 말씀하실 건 없으십니까?
광식

배광식구청장

집행부석에서 없습니다.

이동욱부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김재용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행정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연

황필연행정국장

행정국장 황필연입니다. 김재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영상정보 처리기기 운영위원회 관련 예산확보 노력이 없다는 점과 설치·운영 및 시행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5년 7월 30일 조례개정 이후 우리 구에서는 운영위원회 개최에 대한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2016년 본예산에 외부 운영위원 수당 50만 원을 편성하였고 내년 2017년 본예산에도 동 예산을 편성 반영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운영위원회 미시행 사유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북구 영상정보처리기기 등 설치 및 운영 조례」제30조 1항에 의거 구청장은 원활한 통합관제 운영 및 영상정보 보호 등을 위하여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위원회의 심의․조정 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계획의 타당성 여부 둘째, 영상정보처리기기의 통합관리 및 효율적 운영에 관한 사항 세 번째, 영상정보 취득 및 반출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방안 네 번째, 통합관리를 위한 예산, 인력 협의 및 주민협조에 관한 사항 다섯 번째, 통합관제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관제요원 선발 자격기준 여섯 번째, 그 밖에 통합관리에 필요한 사항 심의·조정 등으로 심의사항 중 2호 내지 6호의 사항은 관련법령, 행정자치부 및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에 통일화되어 있는 사항으로 동 위원회에서 심의하기에는 사안이 경미하고 주된 심의대상인 제1호 설치계획의 타당성 여부의 경우, 설치장소 및 이용목적이 정해진 국․시비 보조사업이며 이는 위원회 심의사항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생활안전 CCTV는 2016년도 본예산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추경에만 소규모 반영되어 동 조례 제33조 제1항에 의거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향후 생활안전 CCTV 및 설치 예산이 확보되면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김재용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욱부의장

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용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김재용의원

의석에서 예.

이동욱부의장

김재용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용의원

국장님, 잠시만,
필연

황필연행정국장

답변대에서,

김재용의원

지금 현재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CCTV 관련 부분이 이슈화되고 개인정보 관련부분도 이슈화되어 있고, 지금 현재 북구청 관내 각 부서에 CCTV 설치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금 현재 개인정보보호 관련해서 완비가 되어 있는지요. 지금 현재 교통과도 마찬가지이고 각 부서마다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설치를 하므로 해서 개인정보에 대한 방안이 되어 있습니까?
필연

황필연행정국장

답변대에서 그 관계는 제가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리겠는데 담당과장이 답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김재용의원

과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영상정보 CCTV나 모든 정보는 관제센터에 수집이 되고 관제센터에 수집된 모든 정보에 대해서 정보보호 규정에 맞추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영상정보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현재 영상정보는 이용하는 부서가 행정기관과 경찰관서의 수사목적으로 사용할 때 지금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처리방법은 공문에 의해서 그리고 위치와 목적에 맞게 기간을 정해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자료를 요청할 경우에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사용목적이 종료되면 폐기처분하도록 하고 폐기결과를 저희들에게 반드시 회시를 하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재용의원

이 모든 것을 지금 현재 감사는 받고 있습니까?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재용의원

어디에서 받고 있습니까?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감사기관에서, 행정기관의 감사기관인 감사실도 있고 대구시 정기감사도 있고 감사는 받고 있습니다.

김재용의원

조금 전에 경찰관에 관련 영상을 제출하고 반출된 걸 폐기하고 거기에 대한 기록작성을 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이런 모든 부분들 그리고 통합관제센터의 지금 현재 운영부분, 관리부분, 이런 부분들도 구청에서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한 번 정도는 연말에는 점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그것도 좋은 말씀입니다.

김재용의원

지금 현재 답변에 심의할 사항이 경미하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그런데 경미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말로 들리고 여기 있는 개인정보보호 부분도 분명히 설치와 동등하게 개인정보 보호도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이거든요. 이런 무시할 수 없는 사항을 가지고 경미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 못 하겠어요. 결론은 운영위원회를 안 하겠다, 지금 독단적으로 처리하겠다, 이것밖에 안 받아들여지거든요.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 표현의 방법에서 약간의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겠다라는 것이 아니고 지금 2016년도의 경우에는 영상처리기기 심의위원회를 사실은 저희들이 의원님 말씀대로 정보보호라든지 이런 부분도 같이 심의를 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영상처리기기를 설치하는 위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에는 저희들이 예산 내려온 것이 어린이보호구역하고 어린이공원 위주로 공사비가 내려왔습니다. 목적을 정해서 내려왔기 때문에 그 지역 안에서만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저희들이 위원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생활안전 CCTV 예산이 국비가 내려왔기 때문에 내년에는 심의위원회를 꼭 열고 의원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은 그런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고루 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용의원

지금 현재 목적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현재 2014년도에는 15억 정도 했지요?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올해,

김재용의원

전년도에는 2015년도에는 34억 정도 했네요. 올해는 14억 정도 했지요?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예.

김재용의원

그런데 본예산에는 보통 몇 천만 원 밖에 안 잡혀요. 국시비가 많기 때문에, 추경에 다 올라오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연말 예산심의도 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간과하는데 실제 적은 예산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 국시비를 지금 현재 받기 위해서는 경찰서나 주민들 의견, 그 다음에 동사무소 의견을 받아서 장소를 선정해서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국시비를 신청해서 추경에 받을 게 아닙니까? 그래서 설치에 들어가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도 뒤에 있는 내용도 그래요. 설치계획의 타당성 여부의 경우 심의사항으로 부적절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설치계획의 타당성 여부 관련해서는 심의상 부적절, 이 말은 국시비가 다 정해졌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서는 할 필요 없다, 이 말로 들리는데 맞습니까?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저희가 이 말을 표현한 건 국비와 시비에서 사용위치와 구역이 이미 정해진 것이었기 때문에,

김재용의원

정해졌다고 하더라도 사전에 정해지기 전에 2017년도 계획이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러면 2016년도에 계획을 세울 것 아닙니까? 그 계획을 세울 때 과연 이런 계획이 타당성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도 전문가 집단에 의해서 한 번 정도는 생각을 해보자는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 현재 각 동에 분포되어 있는 CCTV들이 적정하게 맞는 건지 아니면 가장 시급한 게 있는 걸 놓치고 있는 건지 이런 부분들도 한 번 정도는 우리가 짚어보자는데 이의가 있는 겁니다.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알겠습니다.

김재용의원

그런데 왜 이걸 안 하려고 하는지, 부적절하다, 경미하다, 이렇게 하면 하지 않겠다는 결론밖에 안 되는데 업무에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는 방향성이 맞는가에 대한 의견조율도 해 보고 그리고 있는 개인 정보라든지 통합관리, 지금 통합관제센터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10억 이상 들어가잖아요. 이런 것이 적정한지 그 다음에 잘 운영이 되고 있는지, 이 분들도 지금 현재 자료반출 관련부터 잘 되고 있는지 교육 잘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관련해서 조금은 운영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심의할 사항이 경미하다, 부적절하다 나오니까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운영위원회에서 다루어서 할 생각은 있습니까?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내년도에 예산과 운영 집행을 할 때 반드시 그 위원회를 운영해서 의원님께서 염려하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심의되고 논의되어서 모든 것에서 의혹이 없도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용의원

원 줄기는 지금 현재 잘하고 계십니다. 과장님께서도 예산절감 차원에서 높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고 담당자님도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더라도 주변에 있는 전문가 집단이나 일반 옆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업무에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성철

김성철정보통신과장

답변대에서 알겠습니다.

김재용의원

앞으로 꼭 진행해 주실 것으로 믿고 약속한데 대해서는 꼭 지켜 주기를 바랍니다. 국장님! 과장님 이야기에 진행하실 겁니까?
필연

황필연행정국장

집행부석에서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용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욱부의장

김재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국장님과 담당과장님, 흔쾌히 답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다음은 이성재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재

이성재의원

안녕하십니까? 고성, 칠성, 노원동에 지역구를 둔 이성재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북구 구민 여러분! 항상 구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일 하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벌써 막바지에 와 있습니다. 지나온 날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두 가지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도시재생사업 및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두 번째, 우리 구의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에 대한 것입니다. 먼저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향후계획에 대한 부분입니다. 본 의원의 지역구인 고성, 칠성, 노원동은 물론이고 우리 구의 근본인 강남지역이 도시 쇠퇴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이러한 상황을 역전시킬 인적자원이 점점 더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인구증가율은 정체되고 고령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해 경제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인구의 실질적 감소와 청년계층의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 경쟁력 약화는 도시 공간의 노후화 등과 맞물려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결과 우리 구는 과거 대구의 정치적, 경제적 중심이자 산업화시대의 중심도시로서의 영광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도심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구에서도 「구민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전략 및 실행방안을 마련, 단계적인 로드맵 아래 지속적인 도시재생 정책을 실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여러 가지 사업이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 우리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현황과 향후계획에 대해서 도시재생추진단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우리 구의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걷고 싶은 가로수길 만들기」운동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구의 현재 상황과 보행환경 개선방향이 이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 대구시민들이 찾아주지 않는 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 전 언론기사에 대구 전체의 보행환경에 대해서 시민들이 불편하게 생각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에 기사) (「안 보입니다」 하는 의원 있음) 화면을 참고해서 신문기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내용은 수령이 20년 이상 오래된 가로수의 뿌리 때문에 보도블록이 울퉁불퉁해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의 보행환경이 불편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필이면 우리 구의 주민이 인터뷰한 내용이 실렸는데 「8세 된 아들이 보행 보조기구를 이용해서 등하교를 하는데 보행환경이 불편해서 항상 걱정이다.」라는 기사였습니다. 그럼 우리 구의 상황을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칠성남로 상태입니다. 화면이 잘 보이십니까? 다음은 고성북로 상태입니다. 다음은 옥산로 상태입니다. 다음은 호암로 상태입니다. 다음은 원대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짧게나마 우리 구의 거리환경을 보셨습니다. 비단 지금 보신 지역뿐 아니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지역이 더욱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원대오거리 주변은 사진에서 보신 바와 같이 잘 정비된 서구지역과 마주하고 있어서 비교가 되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많이 얘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지나치게 큰 가로수 영향도 있겠지만 밤에는 주변이 많이 어두운 상황이라서 이런 부분도 서구와 비교가 되는 형편입니다. 이와 비교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남구의 거리환경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남구의 봉덕로 모습입니다. 다음은 현충로 모습입니다. 다음은 두류공원로 모습입니다. 다음은 큰골길이라는 2차선 도로에 인도 폭이 3m 이내인 작은 길의 모습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지요. 지금 보고 있는 모습이 예산규모가 우리 구의 2분의1밖에 되지 않는 남구의 환경입니다. 이것도 모자라 지금 남구는 모든 시민들이 걷고 싶어 하는 가로수 길을 만들기 위해 차기년도에는 더욱 많은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구민들이 마음껏 활보할 수 있도록 과거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친환경적인 모습의 「구민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오래된 인도블록 교체 및 가로수, 가로등 정비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에 대하여 도시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 「깨진 유리창의 이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원대오거리 주변 등 심하게 노후된 지역 도로, 가로수 및 가로등을 빠른 시일 내에 우선적으로 파악하여 정비하여 주시기를 건의드리면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북구 사진참조

남구 사진참조

이동욱부의장

이성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재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재생추진단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동

김찬동도시재생추진단장

도시재생추진단장 김찬동입니다. 이성재 의원님이 질문하신 강남지역의 도시 노후화와 고령화로 인한 도시 경쟁력 약화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의 도시재생은 과거 대규모 도시개발과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전면적인 개발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 및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수익성 위주의 전면철거방식으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공동체 붕괴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등 원주민들이 재정착 하는데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시가지 개발 등으로 인하여 구도심이 쇠퇴하고 녹지가 감소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쇠퇴하고 낙후된 구도시를 대상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물리적 정비와 함께 사회적, 경제적 재활성화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시재생의 문제는 비단 우리 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모두의 현안으로서 국가도시재생 기본방침에 따라 지역에 적합한 도시재생 추진방향을 정하고, 중점적으로 역량을 투입하고자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기 위하여 대구시에서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전략계획에 포함된 우리 구 지역으로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구(舊) 도심인 강남지역의 제3산업공단 재생사업과 산격1,3,4동, 복현1동, 경북대학교 일원을 비롯한 경북도청 이전 적지 재생, 칠성동 칠성시장 일대의 원도심 재생, 대현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 재생이 포함되어 있고 본 전략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우리 구 추진대상 사업에 대하여 연차별 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됩니다. 아울러 대구시의 미래발전상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 계획의 지역거점 개념인 경북도청 이전 적지 개발과 칠성시장 일대의 재생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산격동 「연암서당골 여․행」사업과 2016년부터 칠성동 「라 스타트 칠성, 별별상상 여․행」사업이 국토부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경북대 서문일원에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비롯하여 북구청 네거리에서 창조경제단지 간 1.3㎞ 구간에 대한 명품테마거리 조성계획과 병행하여서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과의 연계를 고려한 고성2,3가 낙후지역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국토교통부 도시활력 증진사업 공모를 신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그리고 10년 단위로 대구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게 되는데 변화하는 우리 구의 지역여건과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서 강남지역 낙후지역이 많이 대구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북구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함께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은 168만㎡ 사업면적에 기간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5개년을 계획으로 총 사업비 3,493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업종고도화 및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도시형 산업단지로 재생될 수 있도록 2013년 12월 30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되었으며 또한 금년 3월에는 사단법인 대구 제3산업단지 관리공단을 대구 제3산업단지 관리기관으로 지정 고시하여 위탁업무를 강화하였습니다. 추진계획으로는 먼저 1단계로 공공시설을 우선 투자할 계획으로 주차장 신설 8개소와 공원 9개소, 녹지 4개소, 폭원 8m이상 이면도로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영남주물 앞 노원로9길 확장공사를 위한 토지분할을 완료하였고 2017년 2월부터 보상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8년을 목표로 신천대로와의 진출입을 위한 입체교차로 공사와 노원로9길 확장공사가 2017년에 발주될 계획입니다. 2단계로는 생산, 업무, 지원기능 등 산업단지의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3개 전략사업구역을 지정하여 공공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전략사업 1구역은 현재 로봇산업진흥원과 로봇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지역이 되겠으며 전략사업 2구역은 건영화물과 벌마동네 주거지역이 위치한 곳으로 1, 2지역은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산단을 구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전략사업 3구역은 2015년 12월 31일자로 폐교된 삼영초등학교 부지로 업종 고부가가치화 및 연구․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융합지원센터와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웰케어센터, 복합문화센터 등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현재 대구시가 매입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3단계인 나머지 구역은 민간자력 개발을 유도할 계획으로 2017년부터 기반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우리 구는 대구시와 입주업체 및 인근 주민들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명실공히 제3산업단지가 우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신성장 동력엔진이 되는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발전하는 북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노력하시는 여러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성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욱부의장

도시재생추진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성재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성재

이성재의원

의석에서 답변 감사합니다.

이동욱부의장

다른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성재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규

박동규도시국장

도시국장 박동규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이성재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을 위한 인도블록 교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재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보행환경 불편사항은 수령이 오래된 가로수 뿌리와 노후된 보도블록으로 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매년 도로보수비 5억 원 중 2억 원 정도를 인도보수 비용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적기에 정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부족한 보수비는 구비뿐만 아니라 대구시로부터도 매년 1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서 연중 보도블록 교체 및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인도보수 공사로는 침산동 창조경제단지 주변 호암로 일부 구간과 원대오거리에서 노원네거리 구간으로 연말까지 준공목표로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노후된 보도와 나무뿌리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시비, 구비 등을 최대한 확보하여 단계적으로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로수 뿌리 정비에 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로수 뿌리로 인하여 돌출되거나 파손, 분실된 식수대는 종전에는 주물이나 콘크리트 등의 재질을 사용하였지만 도시미관과 수목 생장 지장여부, 투수성 등을 감안하여 고무칩 등 개선된 재질로 교체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나무뿌리 정비를 위해서 민원발생 시 즉시투입으로 신속한 정비를 위해 2016년도부터 구비 1억 5,000만 원으로 연간 단가계약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이 외에 기간제근로자 정비팀을 투입하여 적기에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현재 정비대상 지역으로 파악되는 곳은 약 30개 노선 1,500여 그루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나 수목의 생장에 따른 신규 발생분을 포함하면지속적인 정비가 필요한 실정으로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로등 정비에 관한 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의 폭 12m 이상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은 1만 4,000여 등으로 등기구 교체는 대구시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구시에 적극적인 요구를 하여 1만 4,000여 등 중에서 LED 등 고효율 등기구로 개체된 곳은 9,000여 개소로 65% 정도입니다. 아직도 밝은 도시 만들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대구시와 적극 협의하여 고효율 등기구로 미개체된 5,000여 등을 빠른 기간 내에 교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을 말씀드리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원대오거리 주변 및 앞에 사진으로 보여주신 지역 등 노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하여는 현장조사 후 우선 조치가 가능한 곳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성재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욱부의장

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성재 의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성재

이성재의원

의석에서 도시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동욱부의장

다른 의원님 질문,

이차수의원

의석에서 부의장님!

이동욱부의장

이차수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이차수의원

의석에서 이차수 의원입니다. 사실은 본 의원이 어제 팔공로를 내려오다 보니까 하루에 5명도 안 다니는 그 팔공로를 인터로킹하고 연석을 바꾸고, 내가 한심한 소리를 했어요. 대구시가 돈 썩어 빠졌구나, 사람 다니는 곳에서는 나무뿌리가 나와 가지고 인터로킹이 올라오고 보행자가 위험한 곳은 손도 대지 않고, 보면 사람이 많이 안 다니는 곳을 먼저 보수를 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본 의원이 왜 하느냐 하면 2년 전에 복현오거리에서부터 공항교 가는 곳도 엄청난 이런 상태가 많다고요. 그래서 국장님이 보수팀을 보내서 보수하는 건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한두 개를 보수팀이 하지, 그래서 청장님! 내년도 예비비 8억 돌려놓은 것 가지고 북구 전체에 보수할 곳을 견적을 받아보고 보수해 줘요. 정말 생활민원이 최고 중요한 것이 보행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데 북구에 특히 을구는 늦게 신도시가 개발되므로 해서 많이 없지만 각 구는 정말 이런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정말 주민들이 편안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조사해 가지고 보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동욱부의장

이차수 의원님 고맙습니다. 혹시 청장님, 말씀하실 것 계십니까?
광식

배광식구청장

이성재 의원님께서 보행환경개선 관련해서 인도블록이 울퉁불퉁하고 나무뿌리 때문에, 오래되었으니까 환경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질문을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외국에 나가보면 보통 가로수가 외국에는 길이 넓다 보니까 인도와 관계없이 정원으로 되어 있는 곳에 가로수가 심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국토가 좁으니까 도로를 만들면서 인도를 넓힐 수 없으니까 인도에 심어 놓으니까 나무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물을 따라서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다보니 그게 보호대 철판도 일어나고 인도블록도 울퉁불퉁하게 되고 일부는 보차도가 허용 안 되어 있는데 차가 올라가서 눌리니까 울퉁불퉁한 측면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 부분을 고려해서 이차수 의원도 이야기하시고 했는데 내년도에는 본예산에 편성 안 되어 있어도 우선 파악해보고 필요하다면 급한 곳부터 시에 특별교부금을 우선적으로 배려해서 조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욱부의장

청장님 고맙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회의

본회의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이동욱부의장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2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23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