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자주민행복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행복과장 이정자입니다. 평소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고인경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주민행복과 업무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무원 행복생활팀장입니다. 김차순 희망복지지원팀장입니다. 김영숙 자활팀장입니다. 최상완 장애인복지팀장은 현재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중에 있으며 대신 이일승 주무관이 참석했습니다. 이상으로 업무 팀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일반현황과 2016년도 주요업무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18쪽 2017년 주요업무계획, 32쪽 역점추진 사업, 35쪽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9쪽, 사회복지시설 건전 운영 지원입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인 대구안식원 외 2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운영비 지원 및 성보재활원 등 장애복지시설에 대하여 기능보강 사업비를 지원하여 시설 거주자와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으며 사회복지시설의 정기·수시점검을 통하여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사랑나눔, 희망나눔 푸드마켓 2개소와 선린기초푸드뱅크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3,300여명에게 생필품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0쪽, 다양하고 질 높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추진입니다.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위주로 총 14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비 21억 200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주민 1,250여명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으며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사회 서비스 추진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2쪽,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문화 확산입니다. 북구자원봉사센터 운영에 있어 자원봉사자 모집, 배치, 교육 및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으며 다양한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공 등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23쪽, 통합사례 관리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위기 가정에 통합사례 관리를 통하여 지속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하겠으며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탈 빈곤 능력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관리가구를 연중 발굴 및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복지자원과 서비스연계 구축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가구 및 중점보호 대상가구에 대해서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쪽, 행복북구 복지기동대 운영입니다. 민간복지자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구의 위기상황 및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하여 더 이상 빈곤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통한 행정복지 실현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24쪽, 저소득 위기가정에 긴급지원을 강화 하겠습니다. 주 소득자의 소득상실로 일시적인 생계곤란, 중한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적기에 신속히 지원하고 긴급지원 비대상자에 대해서는 타 지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쪽, 맞춤형 복지를 위한 동 복지허브화 추진입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2016년 9개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였으며 내년까지 전 동에 복지허브화를 시행하겠습니다. 성공적인 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하여 담당자 회의, 교육, 업무협약, 동 모니터링,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여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주민들의 복잡·다양한 복지욕구에 대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26쪽, 더불어 행복한 행복북구 희망은행을 운영하겠습니다.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문화 조성과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기반을 돕기 위해 상시 모금체계를 구축하여 현재 1인당 5,000원 이상 자동이체 또는 일시 후원할 수 있으며 개인, 법인, 기업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월 중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희망고리 잇기 사업 등을 실시하겠으며 가족 강화 프로젝트인 가족힐링여행 ‘꽃보다 가족’ 사업을 연 2회 실시하여 저소득 위기가정에게 가족 간의 유대감 및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같은 쪽, 제8회 다정다감 교복나눔운동을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안 입는 헌 교복과 참고서를 수집하여 재사용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 진작과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2월 18일 토요일에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교복나눔 장터를 운영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향후 저소득 가정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7쪽, 장애인 복지일자리 확충으로 자립기반 조성입니다. 장애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을 통하여 복지증진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 일자리에 88명,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보조인력 43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에 6명을 지원하여 저소득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제공 및 소득보장, 고용안정과 자립의지를 부여하겠습니다. 28쪽, 발달장애인을 위한 재활증진사업 활성화입니다. 발달장애인 재활프로그램, 부모심리상담사업,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 보조 및 성장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자립 생활지원과 그 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9쪽,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교체입니다. 교체기간은 2017년 1월부터 8월까지이며 사업비는 940여만 원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여 주차표지를 교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주차가능 표지의 색상과 모양을 변경하여 주차불가 표지와 구분을 용이하게 하여 이용자의 편의 및 주차표지 관리가 쉽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쪽, 자립·자활 맞춤형 서비스 지원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들에게 자립에 대한 의식 개선과 근로 능력 증진을 위하여 취업연계 교육을 지원하고 자활사업에 안주하는 요인을 제거하여 일반 노동시장에 진입토록하여 탈 빈곤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또한 희망키움 통장 지원을 통한 목돈마련으로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유지형과 인턴·도우미사업에 200여명을 참여시켜 21억 100만 원을 지원하고 북구지역자활센터에 위탁사업으로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사업에 200여명을 참여시켜 14억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내일키움통장과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탈 빈곤을 촉진하고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1쪽, 자활기금 지원 활성화를 통한 자립기반 조성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자활·자립기반 조성을 위하여 2016년도 말 기준으로 자활기금 5억 4,700여만 원을 조성하였으며 자활 기업 또는 자활근로사업단에 전세점포 임대보증금 지원으로 창업가능성 증대 및 자활참여자 자활·자립 기반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2쪽, 2017년도 역점추진사업으로 첫 번째 북구 보훈회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칠성동 현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자원봉사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곳에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복지·여가선용 공간인 노인종합복지관 및 보훈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사기진작을 위하여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보훈단체를 한 건물로 모아서 입주하기 위한 보훈회관과 칠성동 근대산업문화거리 조성과 연계한 칠성산업문화관의 입주를 위하여 5층 규모의 복합건물 건립 추진 중에 있습니다. 사업개요로 32쪽과 같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750㎡, 사업비 45억 원 규모입니다. 그간 추진사항으로는 2016년 10월에 투자 및 용역심사를 완료하였으며 12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2017년 2월 건축설계공모와 5월에 설계용역 착수하고 2018년 2월에 착공하여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32쪽, 두 번째 북구수화통역센터 설치 운영입니다. 의사소통의 장애로 인해 사회적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 수화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구수화통역센터를 개소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3월부터 정상 운영예정입니다. 운영주체는 (사)한국농아인협회 북구지부이며 사업비는 1억 5,400만 원 전액 시비입니다. 적재적소의 수화·통역 서비스 제공으로 관내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가 확대 되고 수화교실 및 캠페인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수화 보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5쪽, 2017년 특수시책 “Go, Go, 행복버블사업 찾아가고, 세탁해드리고” 사업입니다.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하여 월 1회 이불을 수거 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세탁 후 다시 배달해 드리는 서비스로 복지허브화를 시행하고 있는 9개 동을 먼저 시행하고 호응도에 따라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불빨래감을 수거하여 세탁 후 직접 가져다 드리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주민행복과 직원 일동은 찾아가는 희망복지를 실현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주민행복과 소관 2017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