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영재 의원 발언

231회 제1사회복지위원회2017-06-08

이영재 의원 프로필 보기 →

고인경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상호

이상호사무직원

사무직원 이상호입니다. 제23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일정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6월 12일까지 3일 동안은 사회복지위원회 소관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시고 6월 20일, 21일 이틀 동안은 대구광역시 북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안 외 2건에 대한 심사를 하시며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3일 동안은 사회복지위원회 소관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예비심사를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사회복지위원회 소관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심사할 부서는 첨단산업과, 관광자원개발, 도시재생과가 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심사할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은 예산 집행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점검하는 동시에 사업성과를 평가하여 내년에도 예산안 심사 시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심사방법은 부서별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때에는 먼저 결산서에 해당 페이지를 말씀해주시고 결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첨단산업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안녕하십니까? 첨단산업과장 최병욱입니다. 평소 첨단산업 분야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성원해 주시는 존경하는 고인경 사회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첨단산업과 소관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결산서 54쪽 일반회계 세입결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 수납액은 27억 212만 원으로 세외수입 8억 3,886만 원, 보조금 18억 6,326만 원입니다. 다음은 결산서 112쪽부터 123쪽까지 일반회계 세출결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현액은 36억 5,287만 원으로 예산액 24억 990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12억 4,297만 원입니다. 총 지출액은 26억 5,242만 원이고 집행잔액은 3억 1,093만 원입니다. 세부 항목별로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농업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 예산현액은 예산액 20억 1,976만 원에 전년도 이월액 12억 4,297만 원을 합한 32억 6,274만 원으로 지출액은 22억 9,492만 원이며 농업인지원 및 농촌지역개발 사업에서 총 6억 8,951만 원이 명시이월 되었습니다. 주요 집행잔액 내역을 보면 농업인 지원사업에 6,732만 원, 농촌지역 개발사업에 1억 2,879만 원, 농산물 생산 및 유통사업에 1,670만 원, 축산업 지원 사업 6,547만 원 등 총 2억 7,83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되었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예산액은 9,282만 원이며 지출액은 8,125만 원입니다. 주요집행잔액은 중소기업지원사업 610만 원 유통에너지관리사업 545만 원 등 총 1,156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 분야로 인건비 및 기본경비를 합한 2억 7,014만 원 중 2억 4,97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임기제 공무원 퇴직 등으로 인한 인건비 집행잔액과 예산절감분으로 2,042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농업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하였음을 말씀드리며 그에 따른 집행잔액분이 발생하였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16년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경위원장

첨단산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첨단산업과 소관 결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대식 위원님.

차대식위원

제안설명서 제일 앞에 잘못된 거 하나 발견 못했습니까? 유인물 보시면 북구의회 1차 정례회 회수가 틀렸습니다. 222회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231회입니다. 유인물 만드실 때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근거가 오래갑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죄송합니다. 표지는 깜빡 잊고 못 봤습니다.

차대식위원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차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용 위원님.

김재용위원

전년도 결산이어서 여기에서 우리가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 생각을 가지면서, 전년도에 한 부분하고 올해 추진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질의를 잠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통에너지관리 관련 부분에서 지도·단속 관련 부분, 올해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죠? 전년도에는 경찰 관련하고, 우리 자체만으로 단속은 어렵잖아요. 지도·단속은 정기단속이 있는 것 같은데, 그다음에 경찰에 연락오거나 기타 등등해서 단속건수가 생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어떻게 진행할 계획이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에너지 관련 분야에 대해서는 주로 가짜 석유 판매라든지 주유소에서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보고누락이라든지 이런 부분인데, 가짜 석유 같은 경우에는 신고가 들어온다든지 그리고 한국석유관리원에서 품질검사를 한 번씩 합니다. 경찰에 고발되면 저희들이 나가서 과태료를 매기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가짜 석유인지 판정하려고 하면 시료를 떠가지고 검사를 해야 되는 상황이니까 정기적으로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전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재용위원

그때 우리 구청에서 같이 나갑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시·군·구 직원을 차출해서 합동단속을 할 때도 있고 자체적으로 경찰하고 석유품질관리원에서 할 때도 있습니다.

김재용위원

결론은 지도하는 부분은 가능한데, 가짜 석유 단속은 지금 현재 구청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렇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2016년도에 2건이 적발되어서 과징금이 1억입니다. 그런데 1건은 행정심판에 들어가서 반액으로 감액되어서 5천만 원으로 해서 1억 5천을 세입예산으로 잡았습니다.

김재용위원

주민들이 쓸 수 있는 석유가 가짜가 아니어야 되는 게 맞는데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지도 쪽으로 일단 올해는 해주시길 바라겠고 단속이 되면 더욱 좋겠지만 가짜가 없어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질의할 사항은 지금 북구청 자체에서 중소기업지원 관련 부분,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미미하기 때문에 피부에 와닿지는 않거든요. 예산도 미미하고 인력도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매년 활성화, 일자리창출이라고 하지만 말밖에 실제로 없거든요. 결과를 보면 주민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미미해요. 이런 부분들은 구청에서도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거도 주민의 삶에 직결되는 부분인데 말만 중소기업정책, 활성화, 일자리창출, 지원, 한다지만 실제 안 되는데 과장님께서는 여기에서 다른 방안을 구상하고 계신 게 있습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그런데 실제로 중소기업지원 관련은 예산이 있어야지, 실질적인 지원이 되려고 그러면 금융지원을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금융지원은 사실은 구청에서 신청 받아서 시에서 일부 금융지원이 되는 게 있고 주로 중소기업청에서 알선을 다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중소기업을 모아서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니까 이런 걸 놓치고 말고 하십시오 하는 걸 중소기업에 대한 교육이라든지 이런 걸 하면서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재용위원

하여튼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은 보입니다. 그런 부분은 좋게 평가를 하고요.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지금 창업보육지원센터라든지 기타 부분은 제 입장에서 봤을 때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지금 예산이 없다지만 없으면 예산을 세우려고 노력해야 되죠. 그런 노력 없이 어떻게 하겠냐, 하여튼 2017년도는 향후라도 생색내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중소기업들이 조금은 구청에서 우리 중소기업에 지원하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이런 것을 장기적으로 세워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김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이헌태 위원님.

이헌태위원

예, 이헌태 위원입니다. 113페이지 보면 밑에 보면 도시민 행복농장 조성지원 사업에 원래 당초 4,600만 원 정도 예산이 잡혔는데 집행잔액이 2,600만 원이 남았어요. 집행이 많이 안되었는데 설명을 좀 해주시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도시민 행복농장이라고 해서 2개 단체에서 칠곡농협하고 도시농업센터 그린나래하고 시민단체 두 곳에서 텃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차농지를 조금 더 늘려서 하려고 그래도 임차농지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도남동 쪽에 조금 늘리려고 하니까 지금 현재 택지개발하고 연계가 되어서, 올해까지는 할 수 있지 싶은데, 내년에는 하는데 상당 부분 제일 큰 부지가 다른 곳으로 임차농지를 구해서 옮겨야 될 실정입니다. 임차농지만 더 구해서 규모를 키운다 그러면 집행잔액이 안 남지 싶은데, 그런 부분 때문에 집행잔액이 생겼습니다.

이헌태위원

임차농지가 그러면 한계입니까?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상태입니까? 아니면 노력을 하면 더 구할 수 있습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칠곡농협하고 시민단체하고, 하여튼 사용 가능한 농지를 구해주면 저희들이 계약을 해서 농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지금 현재는 160농가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데, 9,100여㎡정도밖에 안됩니다. 이거를 늘리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동을 통해서 임차해줄 수 있는 농지를 알아봐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헌태위원

하여튼 좋은 사업인데 계획을 많이 잡고 집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꼼꼼하게 계획을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거고 또 계획이 잡혔으면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는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고요. 116페이지 중간에 보면 재해위험 농업용 저수지 개·보수사업에 명시이월이 되었네요. 이게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명시이월된 사유는 농번기로 인해서 저수기 물빼기가 어려워서, 작년에 정밀안전진단용역하고 실시설계용역하고 지반조사용역, 관급자재대, 이렇게 해서 돈을 지출하고 본설계가 나와서 계약은 됐었습니다. 올해 2월, 3월에 주로 지출이 되었습니다.

이헌태위원

2월, 3월에 지출이 다 되었다는 거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예.

이헌태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18페이지 보면 위에 유기동물포획 및 보호사업에도 예산이 8,400만 원이 잡혔는데 집행잔액이 1,800만 원 정도 남았는데, 보통 10% 이상 넘으면 계획 대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거는 거의 20% 정도 남았거든요. 이 부분은 목표에 미달한 경우입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이거는 TNR이라고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사업, 포획해서 중성화시켜서 방사하는 사업하고, 그리고 유기동물은 신고가 들어와야지 하는데 유기동물 건수가 2015년에 비해 2016년에 TNR도 조금 감소했고 신청량이 감소가 된 부분입니다. 유기동물 같은 경우에 개, 고양이 이런 건 동물보호협회에 건당 10만 원씩 줘야 합니다. 그리고 칩이 들어가 있는 개 같은 경우에는 5만 원이고 입양을 하려고 하면 입양장려금 2만 원씩 주는 것도 있고, 전부 그런 예산인데, 2015년도에 유기동물이 493건인데 2016년도에는 467건으로 26건 감소가 됐고 중성화하는 사업도 2015년도에 128건이었는데 2016년에 91건으로 37건이 감소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이거는 저희들이 바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신청이 들어와야지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리고 예산 자체도 시에서 일괄적으로 시비보조사업이 되다 보니까 각 구·군별로 어느 정도 나누어 놓은 상태입니다. 타 구에 달서구라든지 수성구하고 그쪽으로는 오히려 민원이 많이 발생해서 TNR 사업을 조금 더 많이 했고 우리 구 같은 경우에는 약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헌태위원

그러니까 이게 시에서 지원하는 거지만 그래도 구에서 신청이 줄어드는 이유를 이렇게 댈 수도 있고 다른 지역이 또 늘어난다고 그러니까 우리 지역이 홍보가 부족하다든지 신청이 감소되는데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든지 이런 이야기가 될 수 있잖아요.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현수막도 붙여서 하고 그런데,

이헌태위원

그런데 왜 다른 지역은 늘어나는데 우리 지역만 감소했어요?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오히려 그전에 중성화작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헌태위원

작년에 우리 북구가 많이 했기 때문에 조금 줄어들었다, 그러면 작년에 이렇게 줄어드는 걸 예측을 못했습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예산을 잡을 때 시에서 일괄적으로 인구에 비례해서 나누어 버리기 때문에 ‘우리는 적게 할게’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헌태위원

문제가 있고, 하여튼 시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거지만 그래도 흐름이란 게 있을 텐데 예산집행이 다른 사업보다 많이 남으니까 무엇이든 결산할 때 보면 안 남도록 하는 게 제일 좋지 않습니까? 많이 남아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헌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김재용 위원님.

김재용위원

단장님, 첨단산업과에 보면 중소기업하고 농업인들, 기본적으로 축산업이라든지 유통에너지관리인데요. 혹시 명칭 부분이 내년에 바꿀 수 없죠?
찬동

김찬동도시재생추진단장

예, 일단 한시적이기 때문에 중간에 바꾼다고 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김재용위원

무리가 있죠, 알겠습니다. 과장님, 혹시 농업인들 지원, 2015년도 하고 2016년도 보시면 2016년도가 조금 줄어들었어요. 이게 농업인들의 지원이 줄어든 건지 아니면 농업인들의 농지면적이 줄어든 건지,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신규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상태고 종사하는 사람들이 고령화되다 보니까 지원하는 사업 중에서 예를 들어 2015년도에는 농업인 자녀 장학금을 북구에서 3명을 줬는데 2016년부터는 장학금 신청 대상이 없습니다.

김재용위원

지금 현재 그러면 이렇게 농업인 지원 관련이 줄어든다는 거는 예산 관련 부분에서도 계속 줄어든다는 똑같은 얘기인데, 그러면 예산을 세울 때 그렇게 많이 세울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농업 부분에 순수 구비 사업 같으면 국비, 기금, 시비보조사업이 거의 주류를 이루다 보니까, 사실 백신 같은 경우에 나누다 보면 인구수에 비례해서 물량을 중앙부처에서 많이 잡아서 일단 무조건 배정부터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전에 이만큼만 달라 이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김재용위원

하여튼 제 지역구는 도농지역에 있다 보니까 현재 농업인들도, 우리 목표도 삶의 질 향상이잖아요, 소외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어차피 농업인 지원 사업은 조금은 확대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는 2015년보다 2016년이 결산을 보니까 조금 줄어들었는데, 아마 인구라든지 기타 여러 가지 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어떻게 보면 소외계층 아닙니까? 그분들도 신경을 써주기를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재용위원

예산만 삭감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줄어든다고 해서 돈을 안 쓰면 안 되잖아요, 그렇죠? 조금은 할 수 있는 방법도 개선이 필요하다, 항상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김재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은경 위원님.
은경

윤은경위원

조금 전에 김재용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하고 관련이 되는데요. 제가 보기에도 112페이지에 농업인 자녀학자금 같은 경우에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는데, 2014년도에는 잔액이 약 400만 2015년에는 1,100만 원, 그런데 작년에는 지출이 전혀 없잖아요. 그만큼 농업인 자녀가 줄어든다는 걸로 보이고 그 밑에 농업인위탁교육비지원사업을 보니까 2014년도에는 예산을 다 썼어요, 그런데 2015년도에는 280만 원 잔액, 이번에는 680만 원 잔액, 잔액이 자꾸 커진다는 게 활용이 잘 안된다는 거잖아요. 이게 중앙에서 돈이 내려오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하는 것 같은데 각 지방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거 아니겠어요. 역으로 상부에 이런 거도 알려서 예산을 재배치하게 하는 방법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부서 명칭부터 첨단산업과인데 농업이나 축산업 이런 쪽이 많고 그런데, 사실 중소기업 부분이나 정말 첨단산업에 지원이 되는 과가 되어야 하는데, 아까 그 부분도 저는 부탁드리고 싶은 게 지난달인가요? 도시재생과에서 민방위교육장에서 구인·구직의 날 행사 했잖아요. 제가 가봤는데 업체 20개 마련을 하고 그분들이 부스에 와서 구직자들하고 상담하는 걸 봤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찾는 분들이 많았어요. 과장님하고 말씀을 나눠보니까 젊은이들이나 전문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요즘 온라인이나 이런 쪽으로 구인·구직활동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런 활동을 못하는 연장자들, 주부들, 이런 분들, 그리고 제조업 쪽에 구직활동을 하는 분들은 사실 그런 자리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계층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자리 같았어요. 올해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구청에서도 구인·구직활동 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면 좋겠어요. 그게 첨단산업과하고 도시재생과하고 어떻게 보면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꼭 이 과의 일이고 저 과의 일이 아니고 부서 간의 장벽을 허물어서 협조를 해서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농업 관련된 이런 예산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우리가 역으로 중앙에 자꾸 알리면 좋겠어요. 자꾸 예산이 줄어가고 필요가 없는 부분은 예산을 줄이고 새로운 부분에 예산을 개발을 해서 그쪽으로 많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윤은경 위원님 말씀에 말씀드리면 농업인자녀학자금 같은 경우에는 전국단위로 봤을 때는 농어촌 지역하고 준농어촌 지역으로 구분이 되는데 대구시 같은 경우에는 북구에 농민이라고 그러는 곳은 전부 준농어촌 지역입니다. 준농어촌 지역에 해당이 되는 게 개발제한구역밖에 해당이 안 됩니다. 일반 자연녹지지역에 농사짓는 사람은 해당이 안 되고 개발제한구역만 순수하게 해당이 되다 보니까 개발제한구역 안에 농사짓는 사람이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2013년도까지는 그래도 고등학교 3학년이 3명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졸업을 하다 보니까 신청할 사람이 없는 상태고, 그리고 소득제한도 있어요. 전에는 소득제한이 없었는데, 예를 들어 개발제한구역 안에 살면서 가구원 중에서 연간소득이 3,800만 원을 초과해버리면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원대상 폭이 완전 농촌지역에만 지원해주는 추세로 가고 있는 상태인데, 국·시비 보조사업이다 보니까 대구시의 예산이 국비로 해서 내시가 되면 대구시에서는 각 구·군별로 나눠야 하니까 할 수 없이 저희들한테 예산이 온 상태고 위탁교육비 같은 경우에는 재단법인 경북농민사관학교에 위탁해서 교육을 실시하는 건데 교육과정이 6차 산업화 과정 외에 22종 정도 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은 9개월 내지 10개월 한 달에 한 번씩 교육하는 교육인데 2015년도에는 북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해서, 저희들이 선정을 하는 게 아니고 저희들은 접수만 받아서 그쪽으로 넘겨주면 심사를 거기에서 하는데 3명이 선정이 되어서 교육을 받았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딱 1명 신청을 했는데 그 과정이 2명이 교육받는 과정인데 북구 사람이 신청을 1명 했는데 구비서류가 미비가 되어 버려서 그 사람이 탈락이 되었어요. 그래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7월 1일자가 되면 도시재생과 업무 중에 공단재생업무 EYE VIL하고 3공단 리모델링, 이런 업무가 중소기업 업무하고 일원화되어서 첨단산업과로 업무가 이관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도시재생과하고 업무가 약간, 예를 들어 기업육성하고 일자리창출하고는 약간 구분이 되는 부분인데, 하여튼 어차피 추진단 안에 있으니까 도시재생과하고 협의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윤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이영재 위원님.

이영재위원

예, 이영재 위원입니다. 결산은 집행부나 의회 의원들이나 너무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이미 집행된 예산에 대해서 우리가 숫자로 표시한 내용이다 보니까, 그래도 이런 것은 있는 것 같아요. 본 위원도 예산을 심의하고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그리고 이 예산이 원래 집행부에서 목적대로 제대로 사용이 되었는가에 대한 고민들도 있고요. 거기에 예산을 투여 했으면 성과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성과가 있는 건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산이 부당하게 지출된 건 없는가, 사실 우리 상임위에서 위원들이 확인하기는 상당히 어렵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매년 해당 집행부에서 부서별로 이렇게 평가를 하고 하면, 앞에서 여러 위원들이 말씀하셨다시피 중복되는 사업이나, 또 하나는 예산 결산과정에서 예산사업에 대해서 평가를 해서 연례적으로 계속 부실화 되고 있는 사업들이 있어요. 매년 이월되는 사업들도 있는 거예요, 사업 추진이 안 되는 것,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다음 예산을 세울 때 폐지하거나 또는 예산을 축소하고 이렇게 해서 예산편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런 부분들은 집행부 책임이에요. 청장이 결정권자이지만 예산 편성 자체를 부서에서 하고 이런 과정으로 예산이 편성이 되고 집행이 안 되는 거예요, 결과도 없고. 성과보고서라고 제출된 게 있지만 사실은 이거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다 좋은 이야기만 기록이 되어 있고 결산에 대한 고민들도 우리 집행부에서는 특히 단장님, 의식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매년 똑같이 제출되고 있고 올해는 보니까 성과보고서 이런 거도 책자를 따로 주면 괜찮은데 이렇게 두껍게 해서 자꾸 보기도 힘들어요. 첨단산업과에 보면 전체 이월액이 6억 8,950만 원 정도가 되는데 이게 전체 예산에서 이월액이 거의 28%예요. 그래서 본 위원이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결산에 대한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제가 보기에는 심각한 거예요. 어떤 이유에서든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에서 통과가 되었는데 28%가 이월이 됐다 그러면 단장님이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셔야 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게 왜 그런가, 집행부서에서, 물론 이유가 있겠죠, 대부분 보니까 농업 분야 예산들이 보면 연차적으로 사업들이 많이 있고 이런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러더라도 우리가 1년 단위로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하고 의결하는 문제에 있는데 그러면 그에 맞게 집행이 되어야 된다는 거죠. 이와 관련해서 과장님 생각이 어떠신지 답변 바랍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이월액은 거의 저수지 개·보수 사업에서 이월된 부분인데, 저수지 개·보수사업을 설계부터 시작해서 정밀안전진단하고 설계하고 시간적으로 상당히 연차사업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그런, 제가 근무하면서 보니까 시스템 자체가 한 해에 예산을, 예를 들어 올해 산곡지라고 하면 산곡지 사업을 다 못합니다. 작년에 이월된 이곡지 사업 못한 거 하면서 5억 예산 가지고 이월 이월해서 지금까지 계속 사업하는 형태로 나갔더라고요. 국비보조사업으로 해서 예산이 매년 5억씩 편성이 되더라도, 예를 들어 예산규모가 그 돈 가지고 가능한 것 같으면 그 해에 마무리 지을 수 있는데 하다보면 정밀안전진단해서 설계를 하다보면 예산이 넘어가는 수도 있고 적은 목 같은 경우에는 줄어드는 수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이월액이 많아졌습니다.

이영재위원

충분히 여러 가지 조건상 그렇게 될 수 있지만 1년 단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집행이 가능하면 불용액 처리가 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농업인위탁교육비와 관련해서 우리 구에서도 평생교육과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정책과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어요. 우리 북구에 농업인구가 등록된 인구가 얼마나 돼요? 호수는 1,000호 정도가 조금 넘어가죠?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1,000호는 넘습니다.

이영재위원

전체적으로 5,000명 정도 될 거예요. 2, 3년 전에 본 위원이 파악했을 때는 5,000명 정도가 되는데, 물론 우리 북구에는 젊은 분들도 많이 있어요. 노령화 되긴 했지만 이분들이 상대적으로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평생교육 체계에 대해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는 건데 상당히 부족하다는 거예요. 앞에서 과장님 말씀하셨던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농민사관학교하고는 또 다른 문제예요. 여기는 농업인들 중에서 후계농업인, 농촌지도자, 이런 과정을 다 거치고 나서 전문화된 인력육성 차원에서 경상북도에서 사관학교를 설립을 해서 기수별로 졸업을 시키고 지원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는데, 이 영역하고 또 다른 문제인 거죠. 전체적으로 5,000명 정도의 농업인이 있다고 그러면 이들에 대한 평생교육 체계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하고 조금 다른 내용들인 거죠. 이에 대해서 혹시 우리 구에서 고민하고 있는 게 있나요? 고민하지 마시고 없으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현재는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이영재위원

그래서 이게 주로 이런 거였잖아요. 예전에는 직업교육 중심으로 우리가 많이 했었잖아요. 지금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우리 농민뿐만 아니고 구민들 입장에서도 수요자 중심으로 평생교육 체계가 넘어올 필요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농업인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객관적으로 파악을 해서 첨단산업과에서 이런 농업인에 대한 평생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평생교육과하고 협의해서 교육과정에 추가로 산입한다든지 저희들이 심도 있게 검토해보겠습니다.

이영재위원

116쪽에 국우동 451번지 구거정비 사업 관련해서, 이 부분이 지금 기존에 농어촌공사하고 법적다툼이 있었나요? 지금 해결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어요?
진행중입니까? 이 부분이 석축이 전체적으로 140m, 전체가 몇m 정도 돼요?
사업이 완료가 되지 않고 일부만 농수로 주변에 석축 정비하고 진입농로포장, 이렇게 되면서 상당히 농업인들 입장에서는 힘들어요. 농기계가 진입이 불가하고 매년 장마가 오게 되면 구거 자체가 축이 무너져 있어가지고 또 다시 재공사할 가능성도 있어요. 빨리 이 부분 관련해서는 매듭을 지어주세요. 그쪽에 구거와 관련된 농지 위험면적만 해도 꽤 되잖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 관련해서는 아마 이쪽 농업인들이 과장님, 현재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이후에는 어떻게 이게 추진이 될 수 있어요?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지금 451번지 선 구거정비공사는 1차 마무리가 됐고 그거하고 연결해서 올해 공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올해 공사가 마무리되면 괜찮지 않겠느냐 그렇게 이야기는 됩니다.

이영재위원

이게 올해 추가적으로 석축공사가 들어갑니까?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추가로 되어 있습니다.

이영재위원

거기에는 예산이 얼마나 편성이 되어 있어요?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4천만 원 정도.

이영재위원

4천만 원으로 그게 가능해요? 길이가 꽤 긴데,
병욱

최병욱첨단산업과장

돌아가는 부분까지 공사하는 것으로 예산을 잡아 놓았습니다.

이영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첨단산업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퇴장하셔도 좋겠습니다.
관광자원개발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안녕하십니까? 관광자원개발과장 고진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시면서 관광자원개발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고인경 사회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광자원개발과 소관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분야 결산입니다. 결산서 56쪽입니다. 예산현액 18억 3,056만 원 대비 징수결정액은 18억 5,015만 원이며 수납총액은 18억 5,015만 원입니다. 세부내역으로 세외수입 41만 6천 원은 구암동고분군 1호분 긴급발굴조사 집행잔액 이자발생분이고 국고보조금 2,000만 원은 ‘칠곡향교 선조들의 숨결 仁의 감동’ 사업입니다. 다음으로 기금 10억 원은 구암동고분군 누리길 조성사업이며 시비보조금 8억 3,015만 원은 무형문화재 보호 및 전승 지원금 등 7건입니다. 다음은 124쪽 세출분야 결산입니다. 먼저 예산현액은 예산액 26억 9,544만 원과 이월액 3,500만 원을 합한 27억 3,044만 원입니다. 이 중 5억 1,422만 원을 집행하고 21억 7,480만 원을 명시이월하여 집행잔액은 4,142만 원입니다. 다음은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24쪽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예산현액 4,980만 원 중 문화관광지도제작에 2,929만 원을 집행하고 문화예술이 묻어나는 거리 조성 용역비 1,980만 원을 명시이월하여 집행잔액은 71만 원입니다. 이어서 124쪽, 문화보존 및 전승분야에 이월액 3,500만 원을 포함한 예산현액 25억 4,247만 원 중 무형문화재 지원 외 9개 사업에 3억 6,959만 원을 지출하고 구암동고분군 누리길 조성사업 외 2개 사업에 21억 5,500만 원을 명시이월하여 집행잔액은 1,788만 원입니다. 다음은 126쪽 행정운영 경비에 예산현액 5,175만 원 중 인력운영비, 기본경비 등 3,588만 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어서 127쪽 재무활동 분야에 예산현액 41만 7천 원은 2015년도 구암동고분군 1호분 긴급발굴조사에 보조금 이자 반환금으로 41만 6천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27쪽 하단에 쾌적한 도시 디자인 설계 및 관리 분야는 예산현액 8,600만 원 중 도시환경 조성사업 및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에 7,904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696만 원입니다. 이상과 같이 관광자원개발과 소관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은 건전한 재정운영을 기본으로 과 업무추진에 필수적인 예산만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였으며 그에 따른 집행잔액분이 발생하였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경위원장

관광자원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자원개발과 소관 결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재 위원님.

이영재위원

예, 이영재 위원입니다. 관광자원개발과는 결산도 반쪽짜리 결산이다, 그렇죠? 예산도 얼마 되지도 않는데, 본 위원의고민은 관광자원개발과가 지난해부터 부서가 설립되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전체적으로 개발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단 결산 관련해서 보면 124쪽에 문화관광지도제작 관련해서, 어떤 의도로 예산을 편성을 했고 실질적으로 배포는 어떻게 했고 실효성은 있는지 관련해서 과장님 체크를 해보셨어요?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예, 작년 1월에서 7월 사이에, 작년 예산편성할 때는 제가 없었습니다만, 그전에 문화교육과장할 때에도 보면 북구에 관광객이라든지 관광 쪽으로 오시는 분들, 또 지도도 필요하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 북구를 알리는 쪽에서 관광지도제작 예산을 편성한 걸로 알고 있고요. 지금 배부는 일반 관공서하고 전국 관광안내소, 관광협회, 관내 초·중·고등학교,도서관, 주민센터로 현재 배부가 되어 있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필요한 대로, 얼마 전에 대구사격장에도 관리소장님이 오셔서 팸플릿이라든지 필요한 것을 드리고 그렇게 배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재위원

우리 북구에 관광을 오는 관광객에 대해서 통계도 낼 수가 없죠?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지금 사격장하고 인터불고 오시는 분들, 그 정도는 통계가 매달 나옵니다.

이영재위원

관광객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일단 여기에 오면,

이영재위원

관광, 말 그대로 우리 눈으로 보고 이런 내용에 대한 부분인데, 호텔에 묵고 이런 문제를 관광객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다소 비약이 심한 것 같고요. 3천만 원 조금 안되게 예산이 투자되었는데 북구에는 딱히 외지에서 대구 북구로 관광을 가겠다는 것을 본 위원이 들어본 적이 없어요. 물론 개발하고 정비하고 매력 있는 관광지가 있든가 이런 부분도 아닌데, 이게 3천만 원의 예산 실효성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이게 올해도 제작이 됩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아니오, 올해는 제작을 안 하고 제 생각에는 내년 쯤, 그때 당시에 자료 가지고 했는데, 내년도에는 관광 전체적인 용역이라든지 나오면 그런 걸 가지고 우리가 관광을 올 수 있는 실질적인 걸 가지고 안내지도를 만들까 싶습니다. 이번에 8경 같은 경우에 이런 것도 나중에 관광지도라든지 안내서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나 만들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영재위원

이런 부분들도 재정운영의 효과가 어떤지에 대해서 분석하셔야 돼요. 통계 자료도 마련하고 그렇게 해야 우리가 중장기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계획도 세울 거 아닙니까? 통계도 없는 상황에서 이거를 무작정 우리가 관광지도를 배포를 할 이유는 없다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 125쪽에 우리 구에서 연간 전체적으로 용역을 주는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예전에는 천만 원, 2천만 원, 5천만 원 이상이 되는 용역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지난해부터 갑자기 용역비용이 1억을 돌파하고 특히 관광자원개발과에 구암동고분군 팔거산성 종합정비 기본용역계획 예산 1억입니다. 물론 우리 위원들이 용역과 관련해서 보고도 받고 했지만 본 위원 생각에는 이 용역 비용이 너무 과도하다, 그냥 과도한 게 아니고 용역보고를 들으면서 이게 과연 용역비를 이만큼 들여서 보고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고민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용역을 발표를 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거의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용역계획들을 발표를 하고 언제 가능한지조차도 가늠하기 힘들어요. 특히 이런 용역계획에는 재정이 마련이 되어야 하잖아요. 재정 추경에 대한 내용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500억, 1,000억씩 이렇게, 용역을 이렇게 발주를 하고 보고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 계획도 보면 너무 과도하고 현실적이지 않는 부분도 많고 특히 최근에 우리 구에 보면 이 용역이 특정한 업체에 많이 가고 또 보니까 이 사업 이후에 이 사업을 시행하는 것도 이 용역업체가 또 시행을 많이 하고 있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용역비도 높아지고 용역에 대한 계획들도 상당히 부풀려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는 거죠. 이와 관련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우리 과에도 용역을 3, 4건 했습니다만 사실 구암동고분군 같은 경우에는 용역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영재위원

용역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사안도 들어가야 하고 재정을 어떻게 확충할 건지 그런 사안까지도 용역에서 되어야 하는데, 저희들이 구암동 전체에 대한 용역을 해가지고 전체 계획을 삼고 거기에 따른 10년 계획으로 465억 정도가 잡혀 나왔습니다. 공모를 한다든지 예산을 신청한다든지 이런 사업들이 보면 중앙부처에 공모를 하고 할 때에는 용역이 안 된 상태에서 우리가 보고를 한다든지 올라가면 재원을 확보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올해 같은 경우에 산업관광 쪽에 공모를 해서 1차 문화재청에 가서 발표를 하고 2차 현장까지 와서 3차에 탈락이 됐었거든요. 그때 우리 자체에서 PPT라든지 이런 것을 해서 우리가 가서 보고도 하고 했는데 시하고 같이 올라갔습니다. 같이 올라가서 해보니까 다른 시·도는 다 용역을 해서 오고, 그 대신에 발표는 용역부서에서 못하게 하고 지자체에서 하도록 하는데, 저희들은 저희들이 만들어서 올라가봤습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발표가 12개 시·도에서 우리가 6번째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현장에 와서, 현장도 우리가 재정비를 했지만, 사업비 확보 측면에서 용역이 필요하다. 중앙부처에서는 용역자료를 가지고 자기들이 확보 차원에서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런 트렌드로 잡고 가니까 일단은 그쪽의 전문이 아닐 경우에는 그런 계획이라든지 잘하지 못하니까 같은 값이면 용역을 줘서 전문적으로 받아서 예산확보도 하는 차원에서 용역이 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거는 주민들이라든지, 공청회라든지, 설명회라든지, 의견을 많이 받아서 주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재위원

본 위원도 충분히 이해는 돼요. 이런 용역을 갖고 우리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러한 용역이 어떻게 되냐면 걸러지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곧바로 보고회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와 더불어서 함지산 관광테마파크조성까지 포함한다면 우리 주민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거죠. 관광 왕국을 만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용역과 관련해서도 우리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하고 상당히 어긋나는 부분도 많아요. 지난번에 평가토론회에서 보셨겠지만 의견이 너무 다른 거죠. 이런 부분들도 용역 과정에서 충분하게 소비자에 대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게 용역이 된 거잖아요. 이런 부분까지 앞으로 관광자원개발과에서는 새로운 사업들이 있을 것 같아요. 조만간에 3지구에 문화예술이 묻어나는 거리조성도 30억 투자해서 하기 시작하면 용역 또 해야 하잖아요.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실시설계용역이 들어갑니다. 따로 별도로 용역이 아니고 실시설계용역으로 들어갑니다.

이영재위원

얼마 전에 제가 전화를 드렸었죠. 윤 위원도 계시지만 지역구 의원도 모르는 30억이 갑자기 나타나서 투자가 되고 너무 과도하다, 충분히 어떤 의미에서 추진되는지 알겠지만 가능하면 지역구 의원들만이라도 소통이 되고 의견도 반영하고 이런 과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30억, 지역구 의원이지만 저도 사실은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너무 과도한 투자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이런 부분까지도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무엇인가 소통도 잘 안되고 과도하게 계획들이 추진되고 있지 않은가 이런 고민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앞으로 소통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영재위원

예,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차대식 위원님.

차대식위원

예, 차대식 위원입니다. 125쪽에 밑에 보면 문화재보수 정비 예산액이 4,100만 원, 전년도 이월 3,500만 원 잡아서 도합 7,600만 원인데 지금 명시이월이 2,000만 원 남았습니다. 문화재보수 정비에 대해서 관광자원개발과에서 과장님, 북구 관내에도 문화재 리스트를 만들어놓은 게 있습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예, 있습니다.

차대식위원

일반적으로 보면 고장나고 트러블나기 전에 점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어떤 것들은 1년 만에 보는 것도 있고 어떤 문화재는 3년 만에 할 수도 있고 그런 게 있을 겁니다.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이 예산은 3,500만 원 위원님 말씀하시듯이 칠곡향교대성전이 뒤에 보면 조금 기울어졌습니다. 거기 진단비로 시비하고 구비하고 해서 3,500만 원, 2015년에 늦게 받아서 작년도에 이월된 예산인데, 처음에 D등급이 나왔거든요. 정밀안전진단을 하니까 2년 정도는 기울기가 더,

차대식위원

점점 더 기울어지는 그 각도가 나올 거 아닙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올해는 600만 원을 들여서 했고요. 내년도에 일단 한 번 더 해가지고 각도 사항하고 올해하고 내년도까지 합쳐서 비교해서 현재 내년도는 그걸 가지고 시하고 협의 중에 있거든요. 대성전 현재 실체 도면을 만들려고 합니다. 만들어서 앞으로 어떻게 이걸 보완해야 될 건지 어떻게 해야 될 건지, 3500만 원이 늦게 내려와서 했고 작년도에 집행은 다 했습니다. 나머지 2,000만 원은 국우동에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천 년이 넘었는데 올해 명시이월을 해놓았습니다. 우리가 만나려고 작년부터 이야기를 하니까 소유자가 손을 못 대게 해서 올해 제가 다시 만나려고 하니까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해있는 상태라서 그분하고 이야기는 안 되고 자제분하고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자제분도 완강하게 반대를 많이 해서 국우동에 자치위원하신 몇 분하고 이야기를 해서 설득을 우선 해놓고 이달 중으로 시간을 봐서 다시 협의를 해서, 이 탱자나무는 우리가 영양제 주고 정비해주는 거거든요. 그 전에 2014년도에 탱자나무하고 땅을 매입하려고 시에서 돈을 4억 5천을 받아서 감정해서 협의해서 안 되어서 그 돈을 다시 시에 반납을 했습니다. 곱하기2 정도 7억 정도 달라고 해서, 우리 예산도 안 되고 시에서도 더 이상 예산이 안 된다고 해서 그래서 2천만 원,

차대식위원

이 좋은 탱자나무를 잘 보존해야 될 거 아닙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우리가 매입하는 게 아니고 관리하려고,

차대식위원

어르신하고 아드님께 잘 설명하셔서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어떻게든 영양제를 주고 이거는 살려야 되기 때문에,

차대식위원

그리고 대성전도 확인해서 몇 년 되면 예산을 잡아서 수리·수선이 들어가면 수리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이 관계는 시하고 협의하면 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차대식위원

우리 관내에 있는 문화재를 알뜰히 잘 보존해서 우리도 후손들에게 잘 넘겨줘야 될 거 아닙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구암서원에도 조금 정비할 게 있고 내년도에 예산을 더 올리려고 시에,

차대식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우리 북구 관내에 있는 문화재 리스트를 잘 파악하셔서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안 그래도 위원님들 협조해주셔서 저희 과에서 이번에 인원을 보강했습니다. 학예사, 문화재 전문직을 곧 공고해서 채용해서 실질적으로 자격증이 있고 근무를 어느 정도 한 분을 채용을 해서 임기제로,

차대식위원

전문가로 해서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차대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이헌태 위원님.

이헌태위원

예, 이헌태 위원입니다. 관광자원개발과가 굉장히 중요한 부서인데요.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화관광의 시대, 우리 북구가 어떻게 보면 첫걸음을 내딛는 건데, 제가 3년 전에 북구에 와서 북구 자료에 보니까 우리 북구는 문화관광자원도 없고 유산도 없고 그런 자료를 보고 많이 충격을 받았는데 그래도 조금 조금씩 문화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또 스토리를 만들고 예산이 투입되니까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관광지도도 만들기 시작했는데 잘 만들고 효과적으로 홍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영재 위원님 말씀이 있고 첫술에 배 부를 수는 없는데, 아까 북구에 관광자원이 있냐고 했는데, 사실은 저도 나름대로 개발을 했고 작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경대 교수님들하고 대구 의사님들, 변호사님들 포함해서 30명 대구에 지식인들 그룹을 제가 직접 문화해설사로 자처해서 동화천역사길,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천년나무, 광해군 태실, 연경서원, 조선유학의 르네상스, 화담, 선비마을, 3시간 정도 제가 안내를 맡으니까 대구에 어떻게 이런 무궁무진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냐고 하셔서 다들 대구를 알게 됐고 북구에 관광문화자산이 놀랍다고 했어요. 제가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못했는데, 하여튼 우리 북구에 문화관광자원이 대단하고 보배 같은 자원이 많다고, 어떻게 하면 잘 엮어서 대구 대표 상품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데, 결산 관련보다는 한 가지가 궁금해서, 올해 대구시에서 동화천 역사길 금호강 쪽에 예산 1억 받은 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그거는 직제가 바뀌어서 담당자가 바뀌었습니다. 저희들이 이야기는 해놓았습니다. 아마 하반기가 되어야 발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헌태위원

대구시에서,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예.

이헌태위원

그러면 북구하고 협조 속에서 진행이 되는 거죠?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예, 저희들과 같이 협조하고 위원님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인터뷰도 같이 해서 자료를,

이헌태위원

대구시 예산이 집행되면 대체적인 큰 그림들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우리 북구 차원에서 개발되겠죠. 알겠습니다, 하여튼 관광자원개발과가 문화관광의 시대에 중요한 부서니까 좀 더 위원님들 의견을 더 많이 듣고 해서 알차고 우리 북구를 살릴 수 있는 거리도 될 수 있으니까 많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헌태 위원님 수고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윤은경 위원님.
은경

윤은경위원

질의라기보다는 짧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조금 전에 국우동 탱자나무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런 스토리가 있는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분이 왜 나무를 살려보려고 애를 쓰는데 왜 거부를 하시나요?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어르신은 그때 감정해서 협의까지 다 됐는데 자제분들이 계속 반대를 하네요. 그게 자제분은 앞에 그런 일도 있었고 만약에 우리가 관리가 들어가면 나중에 이걸 매각하라고 한다든지 여러 가지 뜻에서, 그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직접 동장님 통해서, 그때 최 동장님 있을 때부터 계속 했습니다. 지금도 동장님 통해서 안 되면, 이영재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국우동 자치위원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만나볼 의향이 있다고 그렇게까지는 되어서 이번 달에 다시 만나서, 일단은 보호수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살려놓고 나중에 재산행사는 나중에 하더라도 살려는 놓아야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은경

윤은경위원

살려놓는 게 중요하니까, 그리고 칠곡향교에 관심이 많은데, 지난 달에도 성년식 했잖아요? 그게 예산이 얼마 투입된 거죠?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전체 2천만 원인데 성인식하고 혼례는 나누어서 했을 겁니다.
은경

윤은경위원

그때 과장님하고도 말씀 나누었지만 칠곡향교에서 하는 행사가 항상 보면 칠곡향교에 유림들 자기 만족하는 사업이에요.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후대에 이걸 알리고 계승되고 자꾸 발전되게 만들어야 되는데, 항상 본인들 만족이에요. 이런 것들을 한다, 했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향교에서 하는 행사들은 지금은 그래도 굉장히 많이 노력을 해주셔서 홍보도 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까지도 홍보가 너무 너무 절실해요. 그래서 행사를 할 때 날짜나 시간대도 잘 맞춰주시고 그때도 보셨지만 성년식이 엄청나게 지루했잖아요. 가능하면 우리 구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다만 과거에 했던 일을 그대로를 보여주기보다는 현대적인 시각에 맞춰서 변화하고 발전시키고 단순화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런 것 없이 그 방식 그대로 고리타분하게 하고 보는 사람은 우리 관계자밖에 없고 주변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그런 게 지양되어야 할 것 같아요. 굉장히 힘든 부분인데,
진호

고진호관광자원개발과장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하는데요. 사실 유림들이라 하는 어르신들은 옛날같은 경우에 향교 같으면 이야기를 해도 듣지를 않았어요. 저도 읍내동장하면서 향교에 협조도 구하고 했지만 지금 위원님 말씀처럼 그래도 많이 개방된 상태인데, 향교 전체적인 시스템 관리라든지 조금 체계적이지 못한 게 어르신들, 전교님이나 총무장님이나 장이 두 분 정도 하고 이번에도 할 수 없이 추경에 예산을 올렸습니다만 전체적인 멤버들이 좋은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미비한 건 맞습니다. 저희들이 더욱더 관심 갖고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경

윤은경위원

큰 숙제인데 숙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윤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자원개발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관계공무원 교대를 위해 5분간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도시재생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재생과장 임태화입니다. 평소 도시재생과 업무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 고인경 사회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시재생과 소관 2016년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결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세입결산 총액은 108억 9,294만 원으로 세외수입 4억 3,699만 원, 자치구조정교부금 18억 3,000만 원, 국고보조금 2억 6,666만 원(일자리창출), 지역발전특별회계보조금 39억 5,013만 원(칠성시장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 24억 원, 도시재생 8억 2,500만 원, 일자리창출 7억 2,513만 원), 시도비 보조금 44억 916만 원(칠성시장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 16억 원, 도시재생 4억 1,450만 원, 일자리창출 21억 6,622만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결산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6년도 도시재생과 총 예산은 203억 2,595만 원으로 도시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비 81억 8,011만 원, 고용촉진 및 안정 관련 사업비 40억 5,983만 원을 포함한 본예산 143억 8,793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59억 3,801만 원입니다. 이 중 116억 6,235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액 64억 9,775만 원, 사고이월액 10억 417만 원으로 집행잔액은 총 11억 6,165만 원입니다. 세부 항목별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먼저 쾌적하고 활력 있는 도시환경재생 분야로 총 예산은 22억 1,002만 원이고 본예산 17억 3,200만 원에 전년도 이월액 4억 7,802만 원으로 이 중 9억 3,049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사업으로 도시재생지역 개발사업에서 12억 7,925만 원을 명시이월 하였고 집행잔액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원사업에서 27만 원입니다. 다음은 도시경제활성화 분야로 총 예산은 136억 4,009만 원이고 본예산 81억 8,011만 원에 전년도 이월액 54억 5,998만 원으로 이 중 67억 4,061만 원을 집행하였으며 명시이월사업으로 총 52억 1,850만 원을 이월하였고 세부내역으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서 48억 2,000만 원, 전통시장활성화 사업으로 3억 9,850만 원이며 10억 417만 원을 사고이월 하였으며, 세부내역으로는 안경산업특구 활성화 사업에서 5억 6,846만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서 4억 3,571만 원, 그리고 집행잔액은 6억 7,680만 원으로 안경산업특구활성화사업 집행잔액 2억 4,872만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2억 889만 원,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으로 2억 1,919만 원입니다. 다음은 고용촉진 및 안정 사업 분야로 총 예산은 고용인프라지원사업 40억 5,983만 원이고 집행액은 35억 9,352만 원이며 집행잔액은 4억 6,657만 원입니다. 다음은 행정운영경비 분야로 총 예산은 7,160만 원이고 집행액은 5,550만 원, 집행잔액은 1,61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재무활동 분야로 국·시비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 및 이자 3억 4,439만 원 중 3억 4,249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쾌적하고 활력 있는 도시환경재생과 민생경제 활성을 위하여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이상으로 201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경위원장

도시재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결산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재 위원님.

이영재위원

결산 쪽 관련해서는 한 가지입니다. 지난해 결산 때 4월 1일에 임 과장님 부임하셔서 한 달 정도 있다가, 지난해에도 결산이 빨리 있었는데, 그때 보니까 다문화잔치거리 관련해서 당시에 마지막 기회다 그래서 용역비 1,800만 원, 아주 치밀하게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을 시키겠다, 제가 속기록을 보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셨던데, 이게 현수막을 엄청나게 많이 걸어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문의 들어온 사람은 없죠.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전화가 들어온 곳은 몇 군데 있었습니다.

이영재위원

이게 공모사업으로 진행이 된 거잖아요. 본 위원은 어제 오늘도 보면서 참 답답한 생각이 드는 거죠. 5년간 의무적으로 유지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고 용역도 주고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시장 운영의 타당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위에서 부정적 시각들이 거의 99%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잔치거리를 우리가 운영하고 유지, 앞으로 몇 년 남았습니까? 올해 3년차입니까?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약 3년 남았습니다.

이영재위원

3년 남았죠? 그 3년 동안 계속 이런 현재의 사항으로, 개선될 조짐은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없는 것 같아요. 행정에서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문제를 대안을 모색해야 돼요.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저번에 저희들이 실패를 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전국에 몇 군데를 견학을 갔다 왔습니다. 9개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을 2개로 해서 한국관하고 다문화관하고 시설 보완을 했습니다. 다문화 단체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해서 설린복지관이라든지 다문화 관련된 단체를 6군데를 대구 지역에 섭외를 해보니까 전부 난색을 표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공모로 한 상황인데 아무래도 인근지역에 앞에 빌라 계통이 7군데 정도가 들어서고 있고 구수산 개발관계라든지 뒤쪽 도로 연계되는 그런 사항이라든지, 전반적인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서문시장 야시장도 몇 번 가서 그런 모습하고 여러 번 봤는데, 시기를 급하게 하지 않고 입점자를 최대한 확실하게 면접을 해서 심사를 해서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를 해서 할 계획입니다. 다시는 실패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이 마지막이다는 각오로 해볼 생각입니다.

이영재위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또 같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담당자분들께서 전국에 벤치마킹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도 하셨겠지만 상임위가 힘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좀 더 전국적으로 다문화잔치거리가 아니더라도 이런 사업들이 아마 지자체마다 있을 것 같아요. 밀집된 지역, 특히 안산 같은 지역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된다면 우리 상임위에서 담당부서하고 같이 빠르게 몇 군데 지역을 가서 눈으로 보고 오고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지자체 사업이 성공했다면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서 어떻게 성과를 내고 있는지 치밀하게 구체적으로 우리가 조사도 하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 것 같아요. 예전에 칠곡시장 같은 경우에도 그 당시 우리 상임위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전국에 유명한 현대화 시장들을 다 다녔어요. 며칠 동안 다니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거죠. 이런 방식도 고민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이렇게 해야 대책이 마련될 것 같아요. 지금은 우리 과장님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근거 자체가 상당히 없는 거예요.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을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당초에 실패한 원인도 물론 일시적인 것도 문제가 있지만 음식맛이라든지, 가격 등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이 됐습니다만 안산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들이 엄청나게 거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안산이라든지, 인천이라든지, 구로라든지, 외국인들 거주 지역에는 실태를 나름대로 파악을 했습니다. 보니까 다문화로 해서 한 가지로 해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없다, 그러면 행정자치부에서 공공사업의 취지는 다문화라는 취지를 살려주면서 그거를 한국관하고, 우리 한국인의 다문화 일부에서도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특히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그런 걸 해야 되지 않겠나. 물론 천안에 보니까 그런 방향으로 많이, 저희들도 직접 음식을 사먹고 해봤습니다만, 첫째는 외국인도 그렇고 한국인들도 그렇고 일단 우리 입맛에 맞도록 하는 상황 관계라든지, 2개를 해서 레스토랑 형식으로 해서 전에는 개별로 해서 한 가지 음식만 했지만 지금은 메뉴판을 해서 다국적 음식을 같이 해서 입맛에 맞도록 먹을 수 있는 것을 저희들이 계획을 했습니다. 한국관에 대해서는 한 가지 음식을 하든지 두 가지 음식을 하든지 예를 들어서 서문시장에 보면 야시장 옆에 보면 목걸이에 걸어서 종이팩으로 해서 맥주를 먹고 다니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구상을 해서 입점자 할 때는 심사숙고를 해서 상임위 위원님도 한두 분 모시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영재위원

이게 음식 만드는 거는 차후 문제인 것 같고요. 현재 다문화잔치거리 상황 자체가 위치문제나 접근성 문제가 최악입니다. 이런 부분들이 극복이 전혀 안 되고 특히 여름 겨울, 겨울에는 영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현실적 조건이 있는 거죠. 또 하나는 이런 분들을 유치를 하려고 그러면 파격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고는 불가합니다. 현재 우리가 노점과 같은 임대료를 요구를 해서 여기 입점할 수 있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지금 임대료 산정도 칠곡시장에 노점 임대료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칠곡시장 같은 경우에는 덧붙여서 말씀은 없었습니다만 상가하고 점포가 14군데 있고 노점이 48군데 총 62군데 있습니다. 노점 같은 경우에는 임대료가 전국 광역시 단위에는 공설시장이 몇 군데 없습니다만 울산 부산에 몇 군데 있고 서울 이런 데 한두 군데 정도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노점 같은 경우에는 시설은 잘 되어 있습니다만 임대료가 현재로 봐서는 적정하고 약간 저렴하다 이런 측면이고 상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임대료가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 관계 때문에 주변에 인근 부동산 소개소에 상가 칠곡시장 인근에 점포 임대료 관계를 조사해보니까 실질적인 칠곡시장에 상가 같은 경우에는 임대료가 조금 높은 상황이라서 상인회에서도 인하 요구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검토를 해서 거기 하려고 그러면 조례 개정도 동반되어야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걸 검토하고 그리고 다문화잔치거리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의원님께 누가 안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입점자가 없으면 재공고하든지 절대 서두르지 않고 6개월이 걸리더라도 금년 연말까지 걸리더라도 최대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재위원

정리하면 과장님 노력을 많이 하시는데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에, 그래서 같이 모색을 해봤으면 좋겠다 싶어서,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위원님 많이 도와주십시오.

이영재위원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영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이헌태 위원님.

이헌태위원

수고하십니다. 도시재생과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매년 10조씩 도시재생뉴딜사업에 투자하기로 해서 대구시라든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구체적인 정부 안이 나오면 준비를 해서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숙제가 있는데, 준비하고 있습니까?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안 그래도 고성동에 도활사업하는 것도 60억을 계획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정부지침이나 가이드라인이 지금 없습니다. 시에서 어제 현안 관계라든지 이헌태 위원님께서 구정질문도 주셨습니다만 시에 확인을 해보니까 어제 국토교통부에 담당자 입장에서도 아직 구체적인 복안이 아직 서지 않는 상황에 있는 모양입니다.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보니까 거기에 맞춰서 저희는 여러 가지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헌태위원

아직 정부 자체가 구체적인 지침이 없지만 대통령 후보 공약에는 어느 정도 구체적인 부분이 있으니까 바쁘시더라도 업무가 가중되고 있지만 이거는 큰 예산들이 투입되기 때문에 미리 미리 우리 북구 지역에는 어떤 지역이 좋은 사례로 발굴되어서 성공사업이 될 것인지 미리 준비를 하고 또 도시재생과만 고민을 하지 말고 북구청 전체 공무원이라든지 관변단체라든지 지역에 주민자치위원회 활용을 해서 좋은 성공사례들을 해주셨으면 좋은데, 일단은 우리 북구에서는 도시재생 지역개발사업이 연암 서당골 여·행하고 ‘라’ 스타트 칠성 별별상상 여·행, 두 군데가 큰 예산이 투입되어서 하고 있는데, 지금 사업이 진행중이지만 차질은 없습니까?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현재 차질은 없습니다. 4년 계획으로 된 거는 일반적인 물리적 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 의식개혁이라든지 주민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4년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이헌태위원

사실은 동네에 북구청 예산이 1억도 없는데 이렇게 큰 예산이 투입되는 거거든요. 나중에 투입되고 나서 성공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인구가 는다든지 아니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든지 아니면 집값이 상승한다든지, 예산 규모가 엄청나게 투입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수치상으로도 여러 가지 질적으로 양적으로 성과들이 나와야 되지, 구청 능력에 비해서 엄청난 예산이 투입됐는데 인구도 그대로고 만족도야 당연히 늘었겠지만 여러 가지 변화가 그 예산투입만큼 큰 기대가 없다면 다른 지역 예산을 줄이면서 그게 과도하게 투입되는 측면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나중에 평가받는다는 각오로 좋은 평가가 나오도록 해야 되지, 매칭이라고 시에서 국비 공돈이 생긴 것처럼 우리 구에서 과도하게 투입해서 나중에 평가를 할 때 큰 성과가 없었다, 돈이 투입됐으니까 성과가 있겠죠, 그러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그런 게 좀 나오도록 신경을 잘 써주시고 그래서 새 정부 방침에 맞게 대비를 잘해달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이헌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윤은경 위원님.
은경

윤은경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간단하게 한 가지만, 135페이지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이 유독 집행잔액이 많아서, 이게 왜 그런지 여쭤볼게요.
태화

임태화도시재생과장

사회적기업 같은 경우에는 현재 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승인을 하고 예비 사회적기업은 시에서 승인을 합니다. 총 16군데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회적기업에도 인건비지원 사업이 있고 전문인력 지원사업, 4대보험료 지원사업 등등 4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 처음 신청을 할 때 4대보험료를 지원을 받고 싶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신청을 하고 기술개발이라든지 전문인력을 하는 것 같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 인건비라든지 이런 걸 지원해주는 사업인데 이게 금액이 전부 100% 국·시비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등 해서 현황을 가지고 시에 올리면 시에서 신청을 하면 국·시비가 내시가 되어서 내려와 버립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인건비를 5명을 쓰기로 했다가 기업 사정에 따라서 3명으로 줄일 수도 있고 더 늘릴 수도 있고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항상 국·시비가 남는 경우가 있고 금년도에는 내려온 게 모자라게 내려와서 시에서 20, 30% 범위 내에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을 캐치를 해줘야 되는데, 전체적인 큰 틀에서 하다 보니까 저희들이 건의는 합니다만 그래서 집행잔액이 나온 상황입니다.
은경

윤은경위원

건의를 잘하셔야겠어요.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윤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도시재생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3개 부서에 대한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제2차 사회복지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3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