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우현 의원 5분자유발언
상섭
박상섭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상섭입니다. 지금부터 제184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존경하는 96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한겨울의 추위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며 인고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겨울 중턱 대지의 숨소리와 함께 제2차 정례회의 마무리에 이어 오늘 2013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184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해 우리 시의회가 마음껏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느 해보다도 격변의 파고가 높았던 불안정한 여건에서도 지역성장의 토대를 흔들림 없이 넓히고 다져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신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돌이켜보면 유사 이래 어느 한해도 어렵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특히 올 한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말 그대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용인경전철의 이용률 제고와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덕성산업단지의 정상화 등 지역의 자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달려온 지난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책사업 부진으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 한해 의정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정례회와 역북지구 조사특위에서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듯이 용인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덕성산단의 사업 부진은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수도권 중심도시라는 지역의 강점에도 불구하고 결국, 용인에 대한 투자 가치가 예전 같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경기침체 등 여러 악재에도 그 원인이 있다 하겠으나, 최근 재정위기 자치단체로 거론됨에 따른 악순환의 시작일 수도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세상은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으며, 변화를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진보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아무쪼록,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여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시 집행부에서는 높이 나는 새가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뼛속까지 비운다는 골공(骨空)의 자세와 이치를 되새기며 변화와 도전의 의지를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7일 정례회를 마무리하면서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한 연탄나누기 봉사를 시작으로 가슴으로 다가가는 의정 실천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겨울나기가 어려운 주변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훈훈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훌륭한 수령은 떠난 후에도 사랑이 남는다.”고 하였듯 시민을 향한 우리 6대 의회의 진심과 사랑이 시민 한분 한분의 가슴 속에 소중한 의미로 새겨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에도 오직 살기 좋은 우리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섭
박상섭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