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한위원
아이 참 답해서 정말.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시간에 관리감독 잘못했다고 재정법무과에 얘기하는 것도 맞지 않는 것 같고, 그렇다고 거기 나가 있던 감사실장으로 파견되어 있던 사람들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것도 맞지 않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해 드리느냐고요. 잘못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어요 제 눈에는. 그런데 그분들이 “잘못 안 했다, 나는 책임이 없다, 사장이 책임지고 물러났다.” 이게 말이 돼요 이게. 토지리턴제에 유경 사장은 관여도 안 했어요. 역북지구 특위에서 해 보니까 유경 사장님은 토지리턴제에 대해서 그 양반은 관여도 못 한 사람이에요. 토지리턴제에 대한 채무보증이기 때문에 유경 사장은 이것과는 관계도 없던 거예요. 그때 당시에 유명무실한 바지사장으로 앉아있던 거지. 의원님들이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현재의 역북 특위에서도 그 정도밖에 밝혀내지 못 하고 그렇지만 이거 고발해서 검찰 조사하면 누구 잘못했다는 것은 다 나오는 거예요 지금. 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요. 여기 성명서 내용에도 그대로 있어요. “시민들이 위해서 그것이 최소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당신들이.” 거기 근무하는 직원들이 이렇게 성명서를 최소한의 예의라고 “용인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경영을 했던 분들한테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도 이분들은 이러고 가만히 있다고, 이게 사람들이냐고요. 1809억이 누구 집 애 이름도 아니고 말입니다. 시민들이 세금 잘 낸 죄 밖에 더 있어요. 세금 냈더니 이자나 1년이면 90억씩 갖다 주고. 토지리턴제인지 뭔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토지리턴제 안 하고 그냥 은행권에서 대출 차환해서 썼으면 4.75%짜리 아닌 4.5%짜리도 썼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우리가 4.75짜리 쓴 것을 3.5% 내외에서 어떻게 한번 해볼 테니까 의회에서 동의해 주십시오. 이 내용인 거잖아요. 그런데 금리 싸게 쓰는데 왜 안 해주냐 의원들. 이렇게 얘기 나오는 거라고요 신문에는. 내용은 모르고,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오늘만 해 드려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해 드리는 것도 1년 짜리고 4월 달에 또 들어오고 12월 달에 또 들어온다고요. 그러면 그때 가서도 똑같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지요. 왜, 현재의 대한민국의 부동산 경기에 이거 금방 매각이 안 된다고요. 성명서에 그대로 나와 있는 거고, 도시공사 그때 당시에 장전형 본부장이 특위에 나와서 했던 얘기예요. “보상원가가 비싸기 때문에 땅 값을 싸게 해야지 매매가 될 것이다.” 그러면 토지보상가가 보상하고 조성하는데 전체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시에서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의원들이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요? 자기네들이 그렇게 한 거예요 자기네들이. 도시공사 직원들인 지금 제가 열거하는 세 분이 책임지고 일을 봤던 거라고요. 자기들이 토지보상원가도 비쌌었고, 조성원가도 거기에 해서 비싸게 800만 원 이상씩 팔겠다고 자기네들이 만든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하라고 그런 적이 없다고. 그래 놓고 이제 와서 비싸서 안 팔리니까 못 팔고, 계속 돌려 막기하고 이제 와서 책임져라. 의원들한테, 시민들한테 책임져라, 이게 말이 되냐고요. 자기네들 월급 다 받아가서 먹고, 작년, 재작년에 성과상여금 받아갔어요. 흥덕지구, 광교지구 개발한 것 경영 잘 했다고. 이분들은 사표 쓰고 나가도 잘못되는 사람들이에요. 구상권을 청구해야 될 상황이에요 시민입장에서는. 대한민국에 이렇게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분개가 돼요. 저는 지금. 듣자 하니까 팀장급 되는 분들은 10여분 이상이 자진사표를 내셨데요 본인들은 책임을 지고. 그런데 그분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그 위에서 결재를 했던 사람들이 더 죄가 많으면 많은 거지. 이렇게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일련의 상황을 봤을 때 과연 그분들이 계속 저렇게 도시공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저 도시공사를 살려야 될 것이냐, 아니면 아주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것이냐? 이것에 대해서 고민스러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과연 그렇게 무능력한 사람들 3명이 있는 저 조직을 그냥 살려두는 것이 용인시민들한테 득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극단적인 방법으로 선택을 해서 가야 되는 것이 시민들한테 득이 되는 것이냐에 대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결정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바꿔 얘기하면 그 세분들이 안 계셔서 도시공사가 활성화되고 정상화가 되도록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 이하 관리감독하고 있는 재정법무과, 도시공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책임지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는 거고요. 그런데 보이지가 않는다는 거지요. 답이. 이것은 지금 산소호흡기 끼워드리는 방법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연명해 드리는 거지요. 그런데 내일, 모레 또 돌아오고, 또 하고, 또 하고, 의회에서는 계속 또 해줘야 될 상황이고. 국장님! 국장님이 보시기에 땅 언제 팔릴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