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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우현 의원 5분자유발언

186회 제개회식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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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홍성원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홍성원입니다. 지금부터 제18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다 함께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우현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우현

이우현의장

존경하는 96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학규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86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지역구 의정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비회기 중임에도 용인역북지구 도시개발 조사특별위원회 활동과 의원 연구단체 활동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애써 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난 1월 1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고창을 시작으로 우리 시와 인접한 수원시와 화성시에도 확산됨에 따라 관내 AI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역활동과 예방관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AI로 인해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다소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시에 피해가 없도록 방역활동과 예찰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96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는 용인지명 탄생 60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 용인시는 지난 600년의 역사 속에 뿌리 깊게 녹아있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는 위대한 역사를 일구어 낸 도시입니다. 비록 현재는 재정건전성 회복이라는 큰 과제가 당면해 있지만 용인지명 600년 역사를 기반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며, 용인의 정체성을 원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600년은 ‘세계 속에 더 큰 용인’으로 우뚝 서 일로영일(一勞永逸)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우리 용인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여 100만 도시로서의 위상과 면모를 갖추고 자랑스러운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올해는 제6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해로 제6대 의회가 의정활동의 결실을 맺는 시기이며 7월에는 제7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5개월 남짓 남은 임기동안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시민과의 약속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이행하는 등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가일층(加一層)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눈 오는 길을 걸어갈 때는 발걸음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우리가 남긴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의 길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반기에 출범하는 제7대 의회가 시민을 위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제6대 의회는 신중한 한걸음 한걸음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올 한해 추진해야 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시민의 복지증진과 밀접한 안건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우리 의회가 건의하고 시정 요구한 사항과 지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이 업무계획에 반영되었는지 검토하고 시민 복지와 관련된 안건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정업무계획은 96만 용인시민과의 약속이며 계획을 세우는 것은 미래의 비전을 현재로 가져오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 비전의 결과물의 최종 향유(享有)는 우리 시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만큼 절약과 긴축재정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재정여건의 현실을 직시하여 효율적인 정책이 추진되도록 다양한 각도에서 최선책을 찾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엊그제가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이었습니다. 입춘은 1년 24절기 가운데 제일 처음 오는 절기로 봄이 시작하는 날이자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때 맞춰 봄을 시샘하는 한파가 몰아닥치긴 했지만 시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양다경(建陽多慶)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홍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