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194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98만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제법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초겨울의 문턱에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194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폐회기간 중 지역구 의정활동과 이번 정례회 준비를 위해 감사자료 검토와 각종 자료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며 특히, 지난달 하순에 실시된 하반기 의정연수에서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민선 6기 출범이후 “사람들의 용인” 건설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약 한 달간 개회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용인 시정에 대하여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그리고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2015년도 우리시의 살림살이의 토대가 될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지난 1년을 점검하고 새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시의회 주요 권한으로써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권한을 행사하였는지의 여부에 따라 의회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한 부분에 대하여는 지지와 격려를 통해 힘을 실어 주시고, 미흡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는 엄격한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명실공히 행정사무감사가 시정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 예산안 심의는 시민의 수고와 땀의 대가로 마련되는 귀중한 재원으로 편성되는 만큼 불요불급하거나 주민의 뜻에 반하는 전시성 또는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보다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개원한 제7대 용인시의회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용인시의 큰 난제인 경전철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구성된 “경전철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과 시민이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구성된 “초심” 등 열정적으로 의회 연구단체 활동을 펼쳐 왔으며, 용인시 재정난 해소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하여 예산확보를 위해 발로 뛰는 등 시의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돼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리듯이 용인시의 심각한 재정위기 속에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 모두가 그동안 함께 인내하고 노력하였기에 용인시의 재정난인 경전철,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용인시 재정난의 주범이자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들이 최근 해결의 실마리가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이젠 7대 의회 의정과 민선 6기 시정이 마련된 기틀을 발판삼아 그동안 묵묵히 어려움을 감내해온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달리는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하여 용인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어 내일이면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