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19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9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 을미년 ‘청양의 해’에 처음으로 개회하는 제196회 임시회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연초부터 발생한 구제역 방역을 위해 지역구 의정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추운 날씨 속에서 방역 초소 근무에 동참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정찬민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용인시의 재정 위기라는 큰 산을 넘는데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왔던 한 해였습니다. 우리 시의회는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운영하여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 부처 등을 방문해 국도비 지원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전방위로 노력하여 왔으며, 집행부에서도 다각적인 세수 증대 노력으로 계획된 채무상환액을 달성하는 등 재정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 교수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의미의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선정하였듯이 우리도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이나 구습을 벗어나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과 시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며, 올해는 반드시 재정 정상화를 이루어 10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과 면모를 갖춘 시민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새해 첫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올 한해 추진해야 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의결하게 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정의 큰 틀이 될 주요업무 추진계획이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었는지 사업의 타당성은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조례안 등 일반 안건에 대해서도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시민들과의 약속인 주요업무를 계획대로 추진함은 물론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살기 좋은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제7대 용인시의회가 출범한지도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비록 반년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동료의원들께서 보여주신 열정은 우리 용인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이는 곧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로 나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도 지역과 정파를 초월한 화합과 협력을 통해 98만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엊그제가 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이였지만 아직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시민 여러분과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