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박정희 의원 발언
위원 네, 박정희입니다. 행정국 모든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신데 저도 한두 가지 정도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차대식 위원님 말씀하셨던 예산서 263페이지 3·1운동 관련해서 추가로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차대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것이 사실상 오봉산이라고 불리는 산과 관련해서 침산1동 주변으로 가장 친일파 중에 한 명이었던 박중양이 살았던 동네이기도 하고 실질적으로 몇 년 전에는 많은 노력을 들여서 박중양비도 없앤 시민단체의 노력들이 있고 사실상 지역주민들이 박중양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친일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우리나라 서민들을 위해서 해왔다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데 큰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역사인식을 바로 잡고 항일의식을 고취시키려면 어떻게 보면 그곳이 가장 적당한 장소이지 않겠나, 앞으로 역사 생태공원을 조성 계획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언론에서 현재 불리는 이 오봉산이란 명칭조차도 사실 침산으로 개명을 해야 된다는 언론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사실 논쟁중이긴 하나, 오고가고 있거든요. 이 오봉산은 일제 강점기 때 말이 만들어졌던 그런 것이기 때문에 침산이라는 고유명칭으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굉장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그렇다면 특히 3·1운동 관련해서 이런 행사들은 침산공원에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