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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유병철 의원 발언

244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19-03-13

유병철 의원 프로필 보기 →

고인경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은희

박은희의사팀장

의사팀장 박은희입니다. 오늘 회의의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제245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자치분권연구회 등록 및 지원에 관한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의장이 협의요청한 제24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제24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안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은희

박은희의사팀장

의사팀장 박은희입니다. 제24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개최계획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21일 목요일부터 3월 29일 금요일까지 9일간 개최하는 안으로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일 심사보고서 작성 1일 토요 휴무일과 공휴일 2일이 되겠습니다. 심의안건으로는 대구광역시 북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의 조례안과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일정별로 살펴보면 첫날인 3월 21일에는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3월 22일부터 3월 26일까지 기간 중 3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 하시고 3월 2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하시겠습니다. 3월 28일에는 심사보고서를 작성하시고 마지막 날인 3월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로 안건처리를 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5회 임시회 개최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인경위원장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덕 위원님.
용덕

김용덕위원

날짜를 조정하니까 더 깔끔하고 나은 것 같습니다. 목요일 시작했다가 금요일로 끝내니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3월 4월 안 걸치고 3월에 딱 끝나니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4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자치분권연구회 등록 및 지원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칙 제5조 규정에 의거 본 위원회에서 심의·의결토록 되어 있습니다. 먼저 자치분권연구회 대표의원이신 유병철 의원 나오셔서 방금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두 가지로 나눠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8대 의회가 들어서면서 제가 계속 의원님들한테 당부 드린 겁니다. 두 번째는 오늘 심의해야 될 자치분권연구회 관련 두 가지 나눠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천군의회 사건이 문제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제가 들어왔던 2010년 6대 때 역시 똑같은 문제로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되어서 풀뿌리민주주의 문이 열렸다고는 하나 아직도 기초의회에 대한 주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주민들의 편에 서서 의정활동을 펼치는 의원보다는 여러 가지 민원에 시달리고 로비스트 역할도 해야 되고 혹은 자기 자리를 더 높은 자리로 나아가는 발판 정도로 여기는 기초의원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비판은 계속 이어질 겁니다. 그래서 6대 의원 때부터, 2010년입니다, 이런 문제들로 해서 그 당시 행안부에서 표준조례안을 내려 보냈고 2011년도 전국 기초의회에서 의원연구모임 표준조례안을 내보내서 우리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양한 연구활동을 우리 북구의회가 모범적으로 했습니다. 가장 지적받는 부분이 뭐냐 하면 의원들 전문성 부족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전문성이 없다 보니까 오랜 경험을 가진 집행부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해서 연구모임을 통해서 정책역량을 강화하고자 스스로 이런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예산을 결정하고 조례를 만들며 정책제안 등 역할을 사전에 별도로 교육받지 못하죠, 대개는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업무를 익히게 됩니다. 특히 초선의원의 경우 일을 잘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쨌든 6대 이후에 이런 문제점들을 인식한 의원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8대에 와서 특히 그런 욕구가 많았던 걸로 저는 선배의원으로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연구모임은 제가 북구의회 단톡을 통해서 제안을 했었지만 여러 개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의원 개개인 관심사에 따라서 5명 이상만 모여서 연구하겠다고 그러면 당연히 같이 참여해주고 의회가 지원하게 되는 그런 시스템이죠. 연구모임 첫 번째 목적은 이겁니다. 집행부를 설득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산을 심의하고 조례를 만들지만 사업을 집행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20, 30년 동안 이 일만 해온 공무원을 상대하려면 전문성과 합리적 지식을 가지고 설득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동안 전국사례를 검색해서 보면 많은 기초의회에서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대구에서는 6, 7대 거치면서 북구의회가 상대적으로 노력했다 정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여 제가 작년 말부터 의원님들한테 계속 말씀을 드렸던 것은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만들어서 공부하는 북구의회 모습을 보여주자 부탁을 드렸고 가장 손쉬운 조례정비연구회, 혹은 오늘 안건이 되었습니다만 대구공항연구모임, 알고 뭘 해야 되죠. 이쪽 의견 저쪽 의견 전문가 불러서 들어보고 토론하고 또 여성의원들 다른 기초의회에서 많이 합니다. 북구 어린이와 부모 연구모임, 여성정책모임,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 모임 등등 본 위원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들은 충분히 많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북구의회는 8개 구군 의회보다 모범적으로 잘 굴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큰 틀의 기본적인 의원들의 연구 공부는 운영위원장이 잘 준비해서 전체 의원들이 함께 가는 연수 잘 만들어야 되죠. 그 외에 각자 의원들 관심사를 중심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시켜달라, 다선의원으로서 그런 준비를 하고 진행하는데 도움을 드리겠다, 주제만 내면 전문위원들 많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계획서 짤 수 있고요. 어차피 예산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3개의 연구단체가 생겼으면 서로 의논해서 전체 연구회 비용을 조정할 수 있는 거죠. 저는 작년 말에 의장과 이야기하면서 2개 정도 운영하는 게 안 좋겠냐 제안을 드렸고 그 정도면 현재 공통경비 내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 겁니다. 어차피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고민을 시작했으니까 북구의회는 3개 정도 올려서 5명, 7명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자치분권연구회가 그런 모범을 보이는데 일단 시범케이스로 제가 준비를 했습니다. 시기적절한 주제입니다. 왜냐하면 특히 초선의원님들 잘 모르시겠지만 작년에 자치분권종합계획이 발표되고 지금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설명 들었겠지만 주민자치회가 시범 동으로, 이거는 해야 됩니다. 서울은 그동안 3, 4년 경험을 통해서 올해 전 동에 주민자치회가 도입됩니다. 그러면 이게 무엇인지 집행부에서 이런 게 있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따라갈 게 아니라 우리가 미리 알고 있어야 되죠. 알고 좋은 사례 공부해서 이왕 할 거면 잘하자고 우리 의회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견제해야 됩니다. 그런 주제가 읽어보셨겠지만 제안한 내용입니다. 그 이전에 주민자치회는 전체 100가지 주제 중에 한 가지예요, 지방분권 재정분권 등등 많은 것들에 대한 지식을 우리가 갖고 있어야지 집행부에서 올라오는 매 정책사안에 따라서 판단을 할 수 있어요. 이거는 우리가 조용할 때 공부를 해야 됩니다. 급박하게 돌아갈 때 그때 그때 임기응변식으로 할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치분권연구회 일정을 대충 잡았고요. 이 연구회는 구성된 연구위원들이 언제든지 수정 가능한 정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거를 하게 되면 준비하는 사람이 사실 바쁩니다. 강사들 섭외해야 되죠, 전체 이런 식의 페이퍼 작업해야 되죠, 그런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지 우리 의원 전체가 풍부해집니다. 오늘 연구회 세부계획서 안에서 질의를 해주시고 혹시 이런 저런 「지방자치법」개정이 국회에서 미루어지는 상황에서 이런 고민들은 좀 더 여유를 가지고 하자라는 의견이 의결된다면 그렇게 해도 관계없고요. 단지 연구회 1차는 제가 작년에 제안했던 내용에서 없던 것이 들어왔는데 마침 대구시에서 정책포럼을 준비한 게 있어서 대구시 예산으로 이 연구회와 별도로 북구의회와 대구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공동행사를 4월에 했으면 좋겠다 제안도 드립니다. 일단 제안설명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유병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창교 위원님.

구창교위원

유병철 의원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평상시 상임위에서도 다선 의원으로서 저희들한테 귀감이 되는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도 유병철 의원님 연구회 모임에 서명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공부도 조금 덜 된 상태도 사실이고 의원님 말씀 말마따나 앞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본 위원 입장에서 다 좋습니다. 말미 부분에 유병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시기적으로 지금 저희들이 하고 나서 일부 동료의원들 사이에서 왜 이거를 공론화하고 특히 지방분권 같은 경우 누구나 관심사항인데 왜 우리는 빠져있느냐 준비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열심히 의견도 개진했음에도 그 당시에는 동참이 안 되었었는데 차후에 심심찮게 그런 이야기가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다소 민감한 부분도 있고 현재 전년도에 해서 국회 2월에 통과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중앙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3월 24일경 국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또 여야라든지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해서 수정안이 만들어져서 빠르면 금년 하반기부터 급속도로 실시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전준비한다는 측면은 좋은데 국회에서 아직 최종적으로 통과도 안 되었고 다소 민감한 부분도 있고 동료의원들간의 그런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이 부분만큼은 조금 논의를 해서 약간 시간을 두고 추진하면 안 되겠는가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봅니다. 전체적인 내용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구창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류승령 위원님.
승령

류승령위원

네, 류승령입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방향이라든지 내용이라든지 우리 의원들 역량강화를 위해서 충분히 필요한 연구단체 구성하는 거는 저도 많이 동감하는 건데 의문스러운 것은 제가 왜 이런 것만 잡아내는지 모르겠는데 두 번째 장에 의원연구단체 등록신청서에 구창교 의원님 직접 사인하신 겁니까?

구창교위원

에러가 조금 났죠.
승령

류승령위원

상임위가 본인 상임위인데,

구창교위원

수정요구를 했는데,
승령

류승령위원

신청서 자체에 오류가 있는 부분은 바로 잡고 갔어야 되지 않나 싶고 12월 31일 이전에 신청이 되어야만 연구단체를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급하게 진행하신 부분이 없지 않나 생각이 들거든요. 보완해서 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완해서 차차 진행하시는 게 낫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류승령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우영 위원님.
우영

최우영위원

유병철 의원님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류승령 위원 방금 이야기하신 거는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규칙으로 규정하고 있는 부분이고 본 위원도 자치분권연구회 가입을 하겠다고 서명을 했었습니다. 구창교 위원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들 홍보하고 공감대를 형성한 후에 진행하자는 이야기가 있는데 북구의회가 구성된 지 세월이 흘렀습니다. 자체적으로 공감하고 연구하는 모임들이 미리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기적으로 늦지 않았나 생각도 가지고 특히 이번 주제는 초선의원이 많이 구성된 8대 의회에서 기본적으로 공부해야 될 조례라든지 감사기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고 하니까 지금은 가장 기본적이고 또「지방자치법」이 개정준비하고 있지만 결국 자치분권이라든지 재정분권에 대해서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소양을 갖춰야 하는 주제이기 때문에 가급적 이 부분이 첫 열기가 식지 않고 북구의회에서 처음 연구회 모임으로서 발족을 했으면 싶고 이 이후에 이곳에서 앞에 충분한 의견을 못 들었다는 분들은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우리 규칙 안에서는 1인당 의원마다 2개 정도 연구회에 가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좀 더 발전된다면 예산범위도 보니까 공통경비 내 10% 안에서 한 연구단체 300만원 정도 선, 3개 맡는다고 해서 천만원 이내에 되는 그런 경비 정도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 처음 불을 지피기가 힘든 건데 이 불씨가 사그라들면 더 늦춰질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속에 많은 의원들이 같이 하자 그러면 다시 생각해보자 의견도 좋지만 처음 불씨를 살렸을 때 꽃을 피우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을 가져봅니다.

고인경위원장

최우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의사진행발언인데요. 질의 응답시간이니까 질의부터 먼저 해주시고 그다음에 토론합시다. 보니까 지금 토론이네요. 질의 응답이니까 질의 응답부터 먼저 하고 그다음에 토론하자고요.

고인경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으십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질의 없으면 토론 바로,예를 들어서 연구회 5차 이게 무슨 말인지 질의 안 들어오네요, 설명 하려고 했는데.

고인경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창교 위원님.

구창교위원

동료 의원 말씀하신 게 다 옳은 말씀이고 어떻게 보면 사전공부가 안 된 부분인데 북구의회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칙이 분명히 있습니다. 전년도 12월 말까지 신청이 되어야지 지원이 된다는 사항도 몰랐던 부분도 있었고 금년도에 하려고 하니까 추가로 연구모임을 하려고 하니까 전년도가 안 되다 보니까 금년도 못하는 거예요. 앞서 유병철 의원님과 상의를 했던 부분이 본 건뿐만 아니라 이 규칙 자체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단서조항에 4조에 다만 특별한 사항이 있을 시 그러하지 아니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수시로 단체를 설립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규칙이 변경되어야 되지 않나 말씀드립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충분히 동의하고요. 팩트만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저는 이 조례 내용을 알기 때문에, 작년 말 이전에 운영위원장, 의장과 협의를 끝냈습니다. 그 당시 운영위원장과 의장의 바람은 뭐였냐면 저도 바람이 그랬고 첫 시작하는 연구회인 만큼 북구의회가 처음으로 양당 구조가 되었는데 연구모임이 6명이 되든 10명이 되든 잘 섞여서 잘 진행되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에 전체 구성원들을 완성하지 못한 채 넘어간 거죠. 연구회 날짜를 보면 12월 30며칠로 되어 있을 거예요, 조례에 충실하기 위해서 12월 31일자로 사전에 대충 협의 끝난 겁니다. 요지는 북구의회 공개단톡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2월 초에 했어요, 날짜까지 확인을 못하겠는데 초선의원들이 그런 요구가 많았습니다. 연구모임 해서 우리 공부를 하자는 분위기가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보여줄 테니까 누구든지 제안해서 만들어가면 된다라는 내용까지 포함해서 장문의 글을 넣어서 다 했었고요. 그 이외에도 논의했던 우리 방 분들 외에는 그게 잘 없어요. 그래서 도시보건위원회에도 가서 공부 좀 합시다 그러니까 대충 어 어 그러고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부담이 있는 모양이다 싶어서 그냥 넘어간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늦어져서 지금 8명 9명으로 된 거예요. 잘 구성됐죠. 그런데 팩트는 그렇게 확인한 것으로 하고 이 주제만큼은 근 8년 동안 화두로 삼은 문제고 이것들이 정책화되어서 가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정도의 강의주제는 무거운 주제입니다, 가볍게 갈 수 있는 주제 많습니다. 이 무거운 주제는 사실 북구의회 전체가 해야 합니다. 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서 북구의회전체 행사나 연수 갈 때 아까 인권교육 청렴교육 성희롱교육 외에는 실제로 우리한테 맞는 교육을 해줘야 합니다. 운영위원회 단위에서 무엇을 할까 해서, 그렇게 간다고 하면 굳이 우리도 예산 한도가 있는데 다른 연구모임이 생길 수 있도록 여지를 두는 게 맞죠. 누누이 제가 이야기했어요. 어느 연구모임이 생겨서 계획을 잡아서 해나갈 때 예를 들어 우리끼리 스터디 하는 정도가 있을 수 있고 전문가를 불러서 강의 들으면서 토론할 수도 있고 세미나, 다른 외부 주민자치위원장 불러서 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이 주제는 특히 우리 의원들한테 다 공개를 해서 연구회에서 2차 워크숍 혹은 강의를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까 모든 의원들한테 다 공지를 해서 시간되시는 분들은 참여하게 만들어서 그렇게 굴러가는 게 기본입니다. 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 너네끼리 말한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구창교 위원님의 의견에 답을 내자면 일단 4월 중에 제가 대구시와 이야기됐던 게 1차 워크숍 1차 정책포럼 이거는 북구의회 단위에서 했으면 좋겠다. 나머지는 규칙을 바꾸고 난 다음에 간추려서 따로 시작을 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사실 어려워요, 여유 있게 가도 되고, 1번은 이왕 제가 준비한 거니까 1번은 우리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에요. 3월에 한 번 했으면 좋겠고 왜냐하면 이 내용이 초선의원들이 많이 목말라하는 내용이에요. 도시재생뉴딜사업, 마을공동체, 주민자치회, 세 꼭지 정도로 해서 3시간 3시간 반 짜리를 준비해놓았는데 그거는 북구의회와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공동으로 하는 거죠. 이 부분은 이 부분대로 생각해주시면 되겠고 아까 최우영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굳이 하자고 하면 가는 대로 이 운영위원회에서의 토론과 결정을 저는 존중합니다.

고인경위원장

김용덕 위원님.
용덕

김용덕위원

저는 사실 내용도 모르고 하지만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겠습니다. 뒤에 보면 안권욱 고신대 교수님, 황종규 동양대 교수님, 대구에 고신대와 동양대가 어디 있습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대구 아닙니다. 부산 그다음에 영주.
용덕

김용덕위원

공동대표 무슨 공동대표 이분들 교수님 전공은,
병철

유병철의원

행정학 쪽이고요. 주는 이 연구단체 전문가로 모시는 겁니다.
용덕

김용덕위원

대구에는 전문가가 없습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있기는 있는데 이 사람들이 이 주제에 관해서 전문가입니다.
용덕

김용덕위원

의원세미나도 있고 굉장히 많은데 의원공통경비로 해서 일부 의원들 해서 하는 것보다 내가 봤을 때 전체 의원들 해서 세미나 가거나 할 때 이 좋은 게 있다면 전 의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그 시간들을 좀 더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도 의회 차원에서 있지 않느냐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고인경위원장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아까 그 이야기는 제가 다 했고요.

고인경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조명균 부위원장님.

조명균위원

자료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방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부분을 김용덕 위원님이 미리 말씀을 하셨는데 앞쪽에 보시면 등록신청서 12월 31일자로 유병철 의원님이 잘 받으셔서 그간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 서명한 분들은 아래 저한테 왔을 때 서명하시라, 부의장실에 최우영 위원님과 두 분이 계실 때 그때 저보고 서명을 하시라고 이야기를 하셨죠. 저까지 합치면 10명이다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저는 이야기를 안 했고 누군가 한 것 같은데 예의상 했겠죠. 추가로 할 수 있으니까.

조명균위원

그 자리에 계셨지 않았습니까? 이거를 말씀드리기가 송구스럽지만 사실 저도 내용을 모릅니다. 이 문제가 있다면 의원들 전체 공유해서 그간 어떻게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같이 사인도 하고 봐줬으면 이렇게까지 흘러 왔을 때 이해도 가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전혀 모르던 사항이고 뒤에 보시면 구창교 위원님 하신 부분도 있고 방금 김용덕 위원님이 하신 교수님들 이런 부분들도 지금 유병철 의원님께서는 그분들을 잘 아실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이분들이 어떻게 된 건지 어떤지 약력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구창교 위원님이나 김용덕 위원님 말에 공감을 하고요. 우리 위원들께서 전부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생각을 해서 다시 한번 더 좋은 안이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안이 나올 때 같이 교정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고인경위원장

조명균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질의내용도 있고 그래서 한 번 더 팩트 체크해드립니다. 20명 다 읽었고요. 계획서까지 카톡에 다 올려서 했고 내용들 다 봤습니다, 20명 다 표시가 되니까. 그 이외에 개별적으로 하다가 도저히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서 억지로 사정사정해서 연구회 모임 하자는 모션은 안 취했고요. 우여곡절 끝에 섞으라는 요구 때문에 어떻게든 자유한국당 의원님들 초대해서 같이 하자라고 해서 된 거고 첫 준비 모임 그날 한 거예요. 첫 준비모임 때 오셔서 같이 연구모임 하실지 싶어서 분위기가 아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전에 운영위원장 의장한테 다 이야기를 했어요. 연구모임이 이 모임 저 모임 있을 수 있는데 모든 모임마다 모든 의원들이 시간이 되시면 참여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당연히 그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누누이 말씀드렸고 팩트는 그렇게 체크해드립니다.

조명균위원

저만 못 들은 것 같네요.
병철

유병철의원

카톡에 못 봤어요?

조명균위원

예, 저는 못 봤습니다.

고인경위원장

최우영 위원님.
우영

최우영위원

어떻게 보면 이런 주제 하나에서도 의원들끼리 소통이 상당히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의원들이 처음 등원한 사람이 많은 속에서 연구모임이라는 유병철 의원님 카톡 올린 것에 대해서 지방분권이라는 주제에 이런 것들, 이 연구모임이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 이해도가 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지금 토의하는 속에서도 보면 단순히 세미나 몇 번을 거치는 게 아니고 연구모임 안에서 토론을 하고 그 안에서 다시 결과물들을 발표하는 그런 시간들을 가져나가고 밑에서 보면 주제와 일정 변경가능하고 강사들도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고 제일 처음 대표발의하면서 큰 틀의 초안을 잡았다는 이야기고요. 향후에 어떤 연구회가 되더라도 이런 정도 안으로서 시작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유병철 의원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셨다시피 여기 연구회에 소속된 사람만 참여하는 게 아니고 중간 토의가 거치고 난 뒤 세미나를 하고 할 때는 전체 의원들 초청해서 하는 그런 형태로 보이니까 너무 소외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요. 유병철 의원께서는 앞에 바꿀 수 있다는 말씀 속에서 1차로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 하는 정책포럼 이 부분은 북구의회 전체에서 주관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까?
병철

유병철의원

별도로 해도 된다는 거죠.
우영

최우영위원

포럼만 같이 먼저 하고 그런 뒤에 조례 제정이든 규칙이 아닌 형태로 해서 변경된 형태로 연구모임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잖아요.
병철

유병철의원

구체적으로 제안을 드리면 이런 거네요. 1차는 별도로 하고 지금 우리 내부의 규칙이기 때문에 당장 3월 조례가 제가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다른 규칙을 보니까 ‘연말까지’라는 말은 우리밖에 없어요. 이거 불편합니다. 우리가 수시로 필요할 때 의원님들이 합치자 그래서 5명 모아서 연구모임 할게요 그러면 적극적으로 같이 신경써주고 조례 몇 가지 고치는 게 당장 3월에 고쳐놓읍시다 그래서 고치고 난 다음에 4월에 두세 개 정도, 류승령 위원은 장기가 여성어린이잖아요, 그쪽 주제로 잡아서 합시다 그러면 우리 전문위원들이 도와줄 거예요. 전체 계획 잡고 전문가 섭외도 해주고 그렇게 해서 두세 개를 동시에 출발시키는데 의견을 가지신다면 오늘 이거는 보류하는 게 맞죠. 그리고 운영위원장이 책임지고 1차 정책포럼은 운영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해서 의장한테 보고해서 시와 같이 해버리면 날만 잡으면 됩니다. 운영위원회에서 그거 결정하면 돼요. 누구 한 사람 결정이 아닙니다.

고인경위원장

안경완 위원님.

안경완위원

의원 연구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의원님들이 신경써서 말씀해주신 것을 보니까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행정학과를 수년 다니면서 우리 지역의 자치분권이 어느 정도 수준인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분권 운동단체 회원으로 있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당연하다고 말씀드릴 수 없지만 모르시는 의원님이 더 많을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하고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하는 과정이 제가 볼 때는 너무 연구회를 제가 느끼기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의원들이 공부해서 주민들을 위해서 활용하자는데 왜 이렇게 심각하게 나서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고요. 아까 구창교 위원님이 「지방자치법」이 국회에서 3월 24일 상정이 된다고 하셨는데 상위법에 상정되고 나중에 할 수도 있지만 별도로 의원님들이 공부를 하자는 의미입니다. 사실 항상 이야기하는 게 상향식이냐 하향식이냐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우리의 요구를 위에 있는 국회에 있는 국회의원한테 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많이 공부해서 알고 난 뒤에 바꾸어라고 우리가 요구를 해야 된다고, 위에서 바꾸고 난 뒤에 너네는 우리 지시를 따라라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 주민에 맞는 방식을 우리가 연구해서 만들어서 위에 이렇게 해라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왜 이렇게 토론하고 있는지 사실 의문이 큽니다. 이거는 유병철 의원님이 중요한 사안이니까 세미나에서 전체 같이 들어도 좋다고 하셨는데 사실 이거는 세미나에서 한 번 크게 들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보는 것도 좋겠지만 연구를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야지 답이 나오고요. 유병철 의원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병철

유병철의원

거기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 잘하자는 의견으로 받아들였고요. 수정된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이 이렇게 갔으면 이야기를 한 게 일단 연구회 1차는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주관해서 북구의회와 접촉하는 것, 두 번째 조례 개정 직후에 두세 개 정도의 의원연구모임을 동시에 출발시키자 이렇게 정리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저희가 이 연구회 모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된다 안 된다 하지 말자가 아니라 일단 문제가 제기될 부분이 애매모호하게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맞지 않겠냐고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소외되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고인경위원장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의견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의견조정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7분 회의중지

14시30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자치분권연구회 등록 및 지원에 관한 건은 보류하되, 북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칙 개정 후 연구회 1차 주제인 정책포럼을 북구의회 주관으로 추진하고 자치분권연구회는 내용을 보완하여 타 연구단체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안건을 심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244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1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