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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지연 의원 발언

253회 제2복지보건위원회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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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조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복지보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복지보건위원회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업무보고할 부서는 생활보장과와 가족복지과가 되겠습니다. 생활보장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안녕하십니까? 생활보장과장 박귀자입니다. 평소 북구 복지발전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애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기조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0년도 생활보장과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생활보장과 업무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차순 생활보장팀장입니다. 장선아 통합조사1팀장입니다. 노정녀 통합조사2팀장입니다. 김은주 통합관리1팀장입니다. 박혜선 통합관리2팀장입니다. 윤태근 의료급여팀장입니다. 그럼 2020년도 생활보장과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47쪽, 48쪽의 일반현황과 49쪽에서 54쪽까지 2019년 주요업무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55쪽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 역점 추진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0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55쪽, 복지급여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최저 생활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생계급여지원, 정부양곡 택배비 지원, 교육급여 지원, 해산‧장제급여지원,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의료급여대상자 지원확대 및 주거급여 지원확대 등을 통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토록 하고 또한 의료급여심의위원회와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및 개최를 활성화하여 저소득층의 보호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7쪽, 노숙인 보호 및 시설운영 지원입니다. 우리 구에 소재한 노숙인시설 3개소에 국시비보조금 13억 1,700만원을 지원하여 노숙인들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 및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도모하겠으며 특히, 거리 노숙인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하여 순찰 및 현장상담을 강화하고 시설입소를 적극 유도하여 노숙인들이 좀 더 안정된 상태에서 자립 및 사회복귀를 할 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8쪽, 시민행복보장급여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입니다. 실제 생활은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기준초과로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구형 복지제도’인 시민행복보장급여를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9쪽, 가정방문을 통한 1:1 의료급여 사례관리입니다. 의료급여대상자 중 장기입원자, 고위험군대상자, 집중관리군 등 5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관리사 5명이 가정방문, 전화, 서신 등을 통하여 1:1 상담을 통한 대상자의 욕구 사정 및 건강상담, 정보제공 등 사례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상담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 및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여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겠습니다. 60쪽, 지속적인 저소득층 주거안전망 강화입니다.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에게 매월 주거급여를 지원하여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자가 소유자에게는 수선유지급여를 지원하여 주거환경개선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61쪽, 행복을 주는 맞춤형 통합조사입니다. 맞춤형급여 신청대상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대상자 등 복지급여 신청자에 대한 조사 및 책정 시 현장방문과 공적자료조회를 통하여 조사의 전문성, 공정성 및 신속성 확보로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선정기준은 초과하나 실제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수급자의 권리구제를 적극 추진하여 행복을 주는 맞춤형 통합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62쪽, 맞춤형 통합관리로 행복한 생활보장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약 6만여 가구의 각종 복지서비스 수급자를 대상으로 정기 확인조사 및 월별 확인조사를 통하여 누락서비스를 발굴‧지원하도록 하며 중복지원 및 부정수급을 방지하여 복지대상자 자격관리의 적정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63쪽, 2020년 역점추진사업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기적 확인조사 실시입니다. 맞춤형 복지급여제도 시행 및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의 확대로 사회보장급여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적정한 복지급여 지원을 위해 연 2회 정기 확인조사 및 월별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 본인과 부양의무자의 각종 소득 및 재산 정보에 대하여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정기 확인조사기간을 제외한 달은 월별 수시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소득 및 재산 사항 변동에 따라 적절한 맞춤형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복지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65쪽, 2020년 특수시책인 행복북구 맞춤형 복지제도 교육입니다.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각종 복지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득, 재산 변동시 신고 의무를 안내하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제도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영상자료 및 안내문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각종 감면혜택 미신청을 방지하며 소득, 재산의 변동사항 등 신고 누락으로 인한 부정수급을 방지하여 급여환수 처분 등 민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생활보장과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를 마치며 저희 생활보장과 전 직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한 저소득층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복지보건위원회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조위원장

생활보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생활보장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아까 업무보고할 때 58쪽에 보면 시민행복보장급여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있지 않습니까? 지금 바깥에 가면 실질적으로 제일 문제가 기초수급자 해놓았는데 조사하는 기간이 몇 개월 정도 걸리는 겁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통상적으로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각종 조회하는 게 많아서 특히 금융조회 이런 게 늦어지면 연장 한 달 해서 최대 60일 걸립니다.

김기조위원장

지금 최소한 줄인 겁니까? 외부에서 보면 두 달 석 달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르신들 이야기는 왔다갔다 하는 거는 많더라고요. 했을 때 탈락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데 뭐 때문에,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무조건 저소득층이고 나보다 못 사는 사람도 하는데 나는 자식도 파산되어 있고 진짜 살기 힘들다. 어제도 태복경로당에 갔을 때 이 사람 몇 번 신청한 거 같더라고요. 황OO이라고 이분이 작년에도 내가 신청해줬는데 떨어졌다고 하고 이번에도 자기 아들이 두 번이나 자살 시도해서 119에 실려가고 주위 사람이 저한테 진정도 들어오던데 태전2동에 물어보니까 12월에 신청을 해놓았다고 하더라고요. 12월에 신청해놓았는데 지금 한 달 넘었고 두 달이 가까이 되었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관계 같은 경우에서 자꾸 늦어진다고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당길 수 있는 방법이며 그분들이 이런 식으로 신청을 몇 번씩 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어떤 경우가 많습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일단 신청기간이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최소 한 달이고 통상적으로 조회 회신이 빨리 오면 한 달 이내로 합니다. 그런데 조회 회신이 늦어서 연장하면 또 한 달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연장하는 케이스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신청해도 계속 탈락되는 거는 그분이 소득이나 재산기준이 계속 초과되면 공무원들이 그거를 임의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해소 안 되면 몇 번 신청해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행복급여라든지 이런 것으로 대신해줄 수 있는데 행복급여도 기준이 차상위층 기준이기 때문에 어쨌든 기준 중위소득 정해놓은 게 있는데 50% 이내에 들어야 되거든요. 행복급여도 아무나 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다 기준이 있기 때문에 기준범위를 넘어서면 저희들이 법적으로는 지원해드릴 수 없고 후원 들어오는 물품이라든지 이런 걸로 연계해서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분은 팀장님들과 챙겨서 다른 쪽으로 후원이나 지원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고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이번에 동천동 모자 자살사건 알고 계시지요? 그분도 작년에 신청을 했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동천동에 일가족 4명.

김기조위원장

예, 일가족.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그분들은 작년이 아니고 4, 5년 전에 신청하셨는데 조회결과를 보니까 그분들이 사업을 하고 그래서 차량이 3대인가 나오고 그거를 정리를 해야지 자격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때 안 된 것으로 되어 있고 그 이후로 다시 신청한 거는 없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아쉬운 점이 제 생각에는 그렇게 자기가 했을 때 차도 20년 되고 그랬다는데 매스컴이나 언론에서 3대라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소득도 없고 실질적으로 부인이 식당 다니고 했고 학생이 중학교 1학년인데 담임선생님한테 집에 딱지가 붙어 있으니까 따로 힘들다고 죽기 며칠 전에 했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날 월요일 학생이 등교를 안 하니까 선생님이 예감이 이상하다 싶어서 부모하고 연락하니까 안 되어서 그래서 직접 찾아간 것 같더라고요. 그 정도 같으면 관찰대상자가 될 것 같은데 놓친다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앉아서 이론적으로는 계속 복지사각지대, 그 사람도 나이도 젊고 그러니까 어디 가서 내가 이렇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기 힘들거든요. 담임선생님도 충격을 받아서 출근도 못 하는 상태더라고요. 그런 쪽은 더 신경 써서, 예를 들어 4년 전에 했는데 이 사람이 통장이라든지 조금 더 파악하고 지원해줄 수 있는 여건이 있었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안 했겠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어떤 식으로든 기초수급자라든지 기초연금이라든지 신청을 해서 한 번 사통망에 그 사람 인적사항이 올라가면 지속적으로 관리됩니다. 그런데 그 가정 같은 경우 4, 5년 전 신청했을 때와 최근에도 변동사항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됩니다. 이 과정이 만약에 차가 다 없어졌다든지 아니면 소득이 많이 낮아졌다든지 선정범위 안에 들어오면 저희한테 전산으로 고지가 됩니다. 그런데 이 가정 같은 경우 현재까지도 차량 그대로 있었고 부인이 최근에 실직을 했다고 저희도 들었는데 실직된 그 상태까지는 저희한테 고지가 안 되고 소득이 기존에 받고 있는 280몇만원인가 소득이 그대로 잡혀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만약에 그대로 실직하면 실시간 저희한테 반영되는 게 아니거든요. 실직하고 이럴 때 한 번만 동사무소에 와서 실직을 했다 생활이 어렵다 한 번만 와서 문의를 해봤으면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살펴볼 수 있었는데 그런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 앉아서 다 알 수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압류 들어오고 그런 것도 저희들도 몰랐고 이 사람은 모니터링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학교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하던데 안 그래도 그 이야기를 듣고 학교와도 사례관리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사례관리선생님과도 앞으로 좀 더 밀접하게 해서 그런 일이 미연에 방지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안 그래도 제일 끝에 과장님 말씀한 대로 학교와도 사례해서 그런 쪽으로 사각지대 있는 분들을 발굴하자고 그랬는데 과장님 먼저 이야기하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차대식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예, 차대식 위원입니다. 북구 저소득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지원 증진 노력에 감사드리면서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65쪽 2020년 특수시책에 대해서 행복북구 맞춤형 복지제도 교육인데 1,200명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하는데 장소와 내용을 보니까 교육내용 영상자료는 어디서 합니까? 북구청에서 준비합니까? 아니면 복지부에서 내려오는 겁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영상자료가 지금 이거 말고 기초수급자들한테 의료급여 교육을 하는 게 있습니다. 처음 기초수급자가 되면 의료를 적절하게 이용하도록 의료교육을 하는 영상자료가 의료급여사들한테 보급되는 게 있습니다. 영상자료는 그런 걸 활용하고 팸플릿 같은 거도 기본적으로 의료급여에 대해서 나오는 게 있는데 기초생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서 팸플릿을 제작해야 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복지부에서 내려오는 지침 따라서 북구청에서 추가로 만드는 겁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영상자료 같은 거는 기존 배포되어 있는 게 있고 교육용 영상자료가 있습니다. 팸플릿 같은 거는 우리 구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규로 추가해서 제작해야 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산격복지관 같은 경우 3층 대강당이 과장님 알다시피 교육을 하려고 하면 안 좁겠어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통상적으로 한 번 하면 우리 목표는 1회 300명 잡아놓았는데 통지를 해보면 기존 교육하시는 분들 보면 1회에 70명 정도 오시거든요. 우리가 좀 더 홍보를 해서 100명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산격복지관에도 100명 정도는 수용할 것 같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그리고 또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상하반기 교육을 해도 교육을 안 받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네, 안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공지가 안내문을 통보하고 끝입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일단 강제교육이 아니고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홍보하고 최대한 많이 참석하시도록 독려를 할 수 있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그래야만 이 사람들도 자기들이 한 명 한 명 신고누락되어서 잘못되었다고 해서 기초수급자 탈락되었다든지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사전에 교육하실 때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00명 중에서 강남 강북 봤을 때 비교 인원이 어때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강남 강북은 인원이 비슷합니다. 수급자 인원이 비슷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교육대상자들 할 때 많이 참석해야 하는데 조금 우려되는 게 저도 그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우리도 영상교육을 한 번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시간적 여유가 좀 그럴 것 같아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아니면 교육하시는 날 초청해서 시간 잠깐 내서 인사도 드리고 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업무를 알아야 그래도 기초수급자에 대해서 한 분 한 분 교육받는 것도 있지만 내용이 얼마나 알차느냐에 따라서 위원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강남 강북 교육하실 때 우리 복지위원회에 이야기해주시면 시간되시는 위원들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차대식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류승령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위원장님 질의하신 동천동 가족분들 이야기 마지막에 안 그래도 저도 과장님 말씀하실 때 부탁드리고 싶었던 게 통합적으로 학교와 사례관리가 되었다라면 아쉬움이 있는데, 이분들이 내용을 들어보니까 애초에 어려웠던 분들이 아니고 사업을 하고 하다가 생활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솔직한 얘기로 원래 조금씩 어려웠던 분들은 도움을 받는 것도 익숙하고 편하고 그런데 이분들 같은 경우 기초생활수급 신청하는 자체가 자존감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거예요. 그런 부분들이 아마 누락이 되고 할 때 자존감 저하 이런 식으로 해서 우울증이라든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정도는 파악을 해주셔야 되지 않나 싶거든요. 다른 과나 보건소에 하고 자살예방방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있잖아요. 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과 연계해서 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거고요. 궁금한 게 있어서, 60페이지에 지속적인 저소득층 주거안전망 강화에서 기초주거급여와 수선유지급여가 나뉘잖아요. 그런데 기초주거급여 이 부분에서 타인의 주택 등에 거주하면서 이렇게 되는 부분에 누군가가 살고 있는데 타인 주택에 주인이 혹여나 기초수급자면 그럴 수도 있나요? 그러면 수선유지급여 부분이 무조건 나뉘는 건가요? 자가로 사나 안 사나 해서,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수선유지급여는 자가 대상자를 하고 있습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그러면 타인한테 빌려서 사는 이 주거가 노후되거나 그러면 그거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내가 타인의 집에 사는데,
승령

류승령위원

기초생활수급자가 타인의 집에 사는데 기초생활수급자가 좋은 주택에 살 수 없는 형편일 수 있잖아요. 노후되고 한 그런 주택에 수선유지보수는, 주인이 해주지 않으면,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그런 경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해줄 수가 없고요. 그거 말고 복지정책과에도 집수리 사업이 있고 새마을 쪽에도 사랑의 집 수리 집 고쳐주기 이런 사업이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 그런 부분으로 돌려서 해줍니다. 이거는 기초생활수급자만 해주도록 이거는 우리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주택공사에 위탁해서 하고 있습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안 그래도 사례를 보니까 살고는 있는데 노후가 되었는데 주인이 돌봐주지 않아서 지역 관변단체나 동에서 십시일반 모은다든지 직접 가서 수선을 해주고 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더라고요. 이 부분과는 전혀 매칭이 안 되는 거고 다른 과 사업하고 새마을사업에서 매칭이 되는 건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기초수급 세입자들은 매월 주거급여라고 해서 현금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생활비,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생활비 안에 임대차,
승령

류승령위원

임대차 비용이고, 그 부분이 어찌 보면 복지사각지대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그 부분 다른 과 사업과 민원이 들어오면 협력하셔서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류승령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박정희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네, 박정희입니다. 생활보장과는 복지정책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주요부서라고 여겨집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모든 부서원들이 굉장히 책임감이 크리라고 여겨집니다. 한 해 동안 수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많은 위원님들께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지만 본 위원도 생각이 그렇거든요, 생활보장과에서는 어떻게 보면 항상 반복적인 그런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업들 하나 하나 단위에 대해서 크게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는데 지금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우리 북구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정책도 펼치고 행정적인 업무도 하고 있지만 이게 지금 결국 해소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모든 방식들이 그렇습니다. 탑다운식으로 해서 중앙에서 내려오는 지침에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제한범위라든지 행정을 하다 보면 결국 이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 것에 대한 해답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교육도 보면 부정수급을 예방한다는 말을 쓰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부정수급에 대한 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들이는 행정력보다는 차라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행정력에 투입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생활에 드는 비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물가상승도 그렇고 제한 범위를 넓혀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가 적정한 선인지는 집행부에서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테니까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수급자의 범위를 넓히는 게 중요하리라고 여겨집니다. 그것이 확대되지 않으면 이러한 문제가 지속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집행부에서 조금 고생스럽겠지만 그런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차대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 한 가지 질의를 드리자면 65페이지거든요. 이 복지제도 교육이 결국 뭐냐 하니까 기초생활수급자 신규로 받으신 분들은 반드시 이 교육을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 교육이 정말 효과성이 있겠느냐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와서 받아라 그러면 제가 봤을 때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거든요. 어쨌든 수급을 받는 것도 흔쾌하진 않은데 내가 공개적으로 드러내서 상하반기 계속 이렇게 받으러 가게 되면 그 또한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기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신지 그것도 답해주시고요. 아까 류승령 위원님께서 그런 질의를 하셨지만 너무 힘들어 상담을 받으러 가야 돼, 어쨌든 나가기도 힘든데 막상 나가서 공개된 장소에서 상담을 받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따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홍보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원이 필요하리라고 여겨지는데 그 부분에 하고 계시는 게 있으신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전문적인 상담은 사회복지직원들이 다 전문적인 상담원입니다. 동사무소에 가면 복지직원들이 다 있으니까 상담실도 있으니까 그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데, 홍보도 많이 하고 하지만 문제는 아까 말했듯이 자존심 때문에 내가 형편이 어렵지만 방문하는 걸 꺼리시는 그분들이 가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관해서는 교육을 왜 하냐면 기초수급자라든지 각종 책정이 되고 나면 현금으로 받는 것도 있지만 의료급여를 받는 게 많습니다. 의료급여는 사실 우리 구청 예산에는 안 잡혀 있습니다. 1년에 보통 우리 구에서 쓰는 의료급여 비용이 공단에서 나가는 게 600억이 넘습니다. 의료 사례관리사 다섯 분이 계시는데 주로 하는 게 보면 병원을 쇼핑하듯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시골 같은 데 가면 겨울이 되면 집에 있으면 추우니까 병원에 입원하고 그런 케이스도 있고 그래서 의료급여 비용이 굉장히 과다하고 남용되고 약물도 오남용이 많고 그래서 이 교육을 기존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여기에 교육내용을 더 해서 뭘 하냐면 기초수급자가 책정되고 나면 소득이나 재산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책정된 상태에서 변동이 없으면 계속 가는데 책정된 상태에서 형편이 더 어려워지거나 더 나아지거나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산으로 통지가 옵니다. 그런데 통지가 오는 그 사이에 갭이 있거든요. 그 사이에 소득이 줄어들면 저희가 다음 달에 소급해서 주면 됩니다. 기초수급자 책정할 때 당시에는 소득이 50만원이었는데 월급이 올라서 아니면 직장을 이동해서 소득이 100만원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중지되거나 아니면 받는 돈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바로 바로 캐치를 못 하기 때문에 두 달 세 달 가면 우리가 소득이 높아져서 줬던 거 환수해야 되는 상황이 있거든요, 그러면 이분들이 그걸 잘 안 냅니다. 돈 받았으면 끝이지, 그러면 오를 때 바로 안 줘야지, 다 써버렸는데 달라고 하냐고 환수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기초수급자 되신 분들한테 중간에 소득이나 재산이나 변동이 있으면 바로 바로 저희한테 신고를 해서 급여가 그때 그때 잡을 수 있도록 그래야 환수라든지 이런 문제가 안 생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을 하려고 특수시책으로 잡은 겁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니까 그 교육이 어떤 내용인지 알겠는데 그렇다면 그 교육을 꼭 집합교육을 해야만 효과적일까요? 그 교육은 아까 말씀했듯이 사례관리자분들이 다니면서 오히려 1대1 교육을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은데, 이 집합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이분들이 책정되면 책정되었다고 알리면서 이런 이야기를 통지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소득이 변동되면 신고를 해라 이런 내용이 다 있는데 이분들이 유심히 안 봅니다. 안내문을 줘도 유심히 안 보고 하시기 때문에 특히 의료 관련해서는 교육할 때 약사분이 오셔서 또 같이 정확하게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라든지 설명을 해주시고 하면 오히려 교육 오셔서 도움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교육을 조금 더 확대해서 하는 부분이라서 의료급여사례관리사들이 해야 되는 부분이라서 저희들이 교육을 마음대로 없애고 그러기는 그렇습니다. 그분들도 실적이 있거든요.
정희

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이론과 현실 행정적인 부분이 차이가 난다, 그렇죠?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제가 추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강제적인 교육은 아닙니다. 수급자 신규책정되신 분 중에 희망하시는 분들만 받도록 되어 있고 중앙에서 강제로 교육하라는 부분이 아니고 의료교육을 하면서 기초수급자로서 혜택을 더 갖고자 하는 이런 부분을 혹시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가 부가적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분들한테 아마 유리한 교육이지 싶습니다. 의무적인 교육은 아닙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면 부담이 덜 하겠습니다. 이어서 56페이지 보시면 지방생활보장위원회가 매월 1회 이상 운영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 필요성에 대해서 과장님 한 번 더 말씀을 해주십시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생활보장위원회는 우리가 기초수급자를 책정하면 한 달 동안 하다 보면 법적으로는 해주기가 어렵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양의무자 기준이라든지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있지만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서 왕래가 없다든지 이런 게 인정이 되어서 이 사람을 꼭 보호를 해줘야 되겠다 구제를 해줘야 되겠다 이런 사람들을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구제해주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모아서 일괄심의를 하는 그런 제도입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렇다면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고 그런 차상위 범위에 들지 못하는 가정들을 여기에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되는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주로 하는 게 보면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서 부양을 이행 안 하는 거, 그다음에 자동차가 있지만 기준이 초과되지만 이 차를 예를 들어 압류가 되었다든지 해서 차를 실제로 사용 못 하거나 이런 경우 이런 소명자료를 근거로 해서 심의를 받습니다. 안 되는 걸 심의를 통해서 무조건 하는 게 아니고 소명자료에 의해서 심의에서 해서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면 작년에 여기에서 몇 건 정도 구제를 할 수 있었나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작년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610가구 정도.
정희

박정희위원

집행부에서 모든 거를 하다 보면 책임소재도 있어서 그런 부분 부담이 있을 텐데 생활보장위원회에서 모든 거를 떠맡아서 이 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면 아까 말했던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운영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있는 게 아니라 정말 필요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박정희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한상열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예, 한상열 위원입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생활보장과 과장님 팀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저는 복지국에 온 지 몇 개월 안 되어서 공부를 많이 해야 됩니다. 49쪽에 보면 복지급여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강화해서 복지용 양곡 사업 택배비 지원 사업해서 5,988가구 되어 있고 55쪽에 보면 복지용 양곡 택배 지원 해서 8,000가구 여기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앞에 5,900 이거는 실적입니다. 2019년 실적. 6,000가구 정도 되고 8,000 그거는 2020년 계획 예정인원입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양곡 같은 경우 1인의 경우 10㎏ 정도 하고 2인 이상은 20㎏ 정도,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매월 1인당 10㎏씩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신청하시는 분도 있고 안 하시는 분도 있는데 요즘은 신청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그렇지요, 쌀값이 올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아는 사람들이 해묵은 쌀을 공급을 받으니까 밥을 해도 맛이 없더라 이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제가 알기로는 2년 3년 전에는 묵은 쌀이 많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아시다시피 쌀값이 많이 오르고 기초수급자들이 굉장히 신청을 하다 보니까 정부 비축미가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2019년 쌀 하지 않습니까, 이분들도 작년 같은 경우 2018년 금년에는 2019년 쌀을 바로 공급받습니다. 요즘은 묵은 쌀 아닙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제가 그거를 보니까 올해 받았는데 2018년 9월인가 12월인가 되어 있더라고요. 찍힌 내역을 보니까,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그거는 정부 비축미에서 나가기 때문에 저희가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그러니까 밥을 하니까 일반 우리 햇쌀과는 밥맛이 없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아직까지는 2019년 쌀은 아닐 거고 2018년 쌀일 겁니다. 차차 작년 같은 경우 보면 2018년 쌀이 대부분 나왔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이거는 주로 조달청 입찰로 들어오는 겁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정부양곡.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농수산부에 정부 비축미로 비축되어 있는 거를 창고에서 꺼내서,
상열

한상열위원

신청만 하면 가져와서 나눠준다?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예,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상열

한상열위원

몰라서 그렇습니다. 오늘 한 가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50쪽에 보면 전세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 되어 있는데 LH에서 하는 게 맞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상열

한상열위원

그러면 금액이 최대 5,000만원 이하까지 된다는데,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금액이 5,000만원 아니고 호당 7,000만원입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최대 7,000만원까지예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상열

한상열위원

이거는 그러면 몇 년까지 임대 기한이 있지 않습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2년씩 해서 10회까지니까 최장 20년까지 재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한상열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김지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연위원

저희의 가장 큰 숙제는 결국 복지사각시스템을 이제 어떻게 발굴할 것이며 복지관이나 지자체 등 민관과 공공이 어떻게 정보를 공유해서 연계할 것인가가 가장 큰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 집행부에서 생각하고 있는 복지사각시스템 발굴시스템 지금까지 어떤 고민들을 하고 계신지, 그리고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은 정보연계가 미흡했다는 거거든요. 물론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아니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안을 가지고 계신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안 그래도 동천동 그 사건 때문에도 그렇고 저번에 제가 알기로는 국장님이 지시하셔서 복지정책과에서 우리 생활보장과에서는 기존에 아까 말씀드렸듯이 신청했는데 초과되어서 안 된 분들 데이터가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분들 변동이 있어서 소득이 낮아져서 되겠다 근사치가 오면 저희한테 알려줍니다. 그러면 저희가 방문해서 재조사를 해서 하고 될 것 같으면 다시 신청받아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사치가 안 되고 거리가 먼 수준, 기준보다 많이 높아서 안 되시는 분들이라든지 아니면 신청 안 하신 분들은 저희들 시스템으로는 보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천동 사건 경우도 생겨서 복지정책과에서 국장님 지시로 데이터에 들어있는 사람 소득이 높든 안 높든 어쨌든 한 번 신청한 분들에 대해서 다시 생활이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하라고 홍보안내문을 다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1차적으로는 구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는 거잖아요. 하지만 복지사각지대 이런 문제들 저도 여러 사례를 보니까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한 우리 구민들이 신청주의의 벽에 부딪혀 있더라고요. 법률에는 보장되어 있지만 신청주의 벽에 부딪히다 보니까 결국 수급의 권리를 포기한 거잖아요. 동천동 사건도 그렇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급여신청의 장벽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요즘 개인정보보호다 그래서 통장님들조차도 각 가정에 임의로 방문하고 이런 거를 주민들이 꺼리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역사회에서 통장님이나 반장님들이 보고 저 집 어렵다 싶으면 가서 물어도 보고 동사무소에 이야기도 해주고 그런 게 조금 더 쉬웠는데 요즘 너무 개인주의가 되다 보니까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동사무소에 각종 동 지역보장협의체라든지 이런 거를 통해서 아니면 복지통장님도 있고 여러 가지 단체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조금 더 잘 활용해서 그런 사각지대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지연위원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거를 미리 답변을 하셨는데, 결국에는 복지관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되더라고요. 딱히 구체적인 방안은 안 가지고 계신거잖아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부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생활보장과 시스템과 구청 내 시스템뿐만 아니라 이 사건을 겪으면서 학교에 방과후 학습이라든지 이런 시스템에서 이 학생 같은 경우 최근에 방과후에도 대상자가 안 되어서 빠진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 시스템은 아니고 학교와 관련되는 시스템이긴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활보장과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사례관리를 강화하겠다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시스템에 대한 학교 측 협조를 받아서 접근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생각을 깊이 했습니다. 그 시스템에서 빠진 사람들을 이번에는 한 번 더 조사를 해보라고 해서 그런 부분까지 해서 다 해서 전수조사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이 부분도 조사기간을 너무 오래 잡으면 안 되니까 빨리 빨리 이런 분들에 대해서 사각지대 어떤 식으로 해소했는지 한 주 단위로 어떤 식으로 이분들에 대해서 보호를 했는지 동과 즉시 즉시 보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했고 동에 팀장이라든지 담당자들 합동회의를 통해서도 그런 부분 동에서도 의견도 있을 거고 한 번 더 조율해서 이제는 그런 일이 절대 발생되지 않도록 북구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 생각입니다.

김지연위원

하나 더 질의를 하겠는데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상담 설치가 다 되어 있나요? 복지, 보건, 돌봄, 이렇게 해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나요? 상담 이 설치는 어떻게 되어 있는 건가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올해부터 맞춤형복지팀을 다 동마다 설치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원스톱으로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맞춤형복지인데 그러면 복지에만 집중될 수 있으니 지난해 7월에 보니까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책이라고 복지부에서 발표를 했더라고요. 거기에 보니까 보건, 복지, 돌봄, 이것을 다 하나로 묶어서 원스톱으로 상담설치를 하겠다 계획이 있더라고요. 그런 계획이 우리 구에도, 또 과별로 업무가 분장이 되어 있잖아요. 결국 협업을 해야 된다는 건데 맞춤형복지팀이 있지만 그런 것도 같이 상담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되지 않나.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현재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게 그런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서 설치된 겁니다.

김지연위원

그러면 강화하면서 그렇다면 사회복지공무원이나 간호직공무원 이런 인원에 대한 부족하다거나 그런 부분은 어떤가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현재까지는 간호직은 동별로 아직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그 부분을 보건 쪽에 필요하면 보건소 쪽으로 요청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맞춤형복지 조사를 할 때 같이 해야 하는 거잖아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현재는 복지인력만 가지고 그 부분까지 같이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보건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또 하나의 전문영역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보건소와 연계해서 실제 질문을 받을 때 어떤 내용을 접수하고 받아야 되는지도 알아야 하잖아요. 그런 매뉴얼 같은 게 필요하다는 거죠. 상담매뉴얼이 될 수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건과와 협의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현재 같이 회의를 한다든지 이런 건 아니고 기초수급자로 책정이 되면 보건소에 이분들이 책정이 되었으니까 명단을 통보해줍니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책정되신 분들을 상담해서 보건 분야에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한 번 더 챙겨보는 그런 정도의 시스템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그런데 결국에는 사회복지대상도 되어야 되고 그리고 병원비가 없어서 치료도 못 받고 아프고 그런 상담을 같이 이야기를 하잖아요. 실제 지역에 다녀서 어르신들 만나면 돈도 없고 몸이 너무 아프다고 하시거든요. 같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이런 구조가 있으니까 같이 통합해서 할 수 있는 고민이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김지연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류승령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주거급여지원부분에서 지금 북구 안에 고성동 쪽이 재개발이 진행되잖아요. 거기 가구 중에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고 중요한 건 그 주택에도 세를 살고 있다가 나가는 상황에서 혹시 지원받은 사례라든지 아니면 협조를 부탁하는 민원이 발생한 건이 있나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철거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철거지역주민이라고 확인되면 주택매입 임대나 전세임대 그쪽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쪽으로 추천을 해줍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아니어도,
승령

류승령위원

그런 가구들이 있더라고요. 사업을 하다가 기울어서 결국 모든 걸 정리하고 저렴하고 저렴한 곳을 찾아서 들어가서 지내다가 철거가 되기 시작하니까, 어떻게든 모든 생활을 하고자 하는 의욕을 놓아버릴 수도 있지만, 삶에 의욕이 있으신 분들은 어떤 직장을 가지건 직업을 선택해서 수입을 가지고 아이들 키우면서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갈 곳이 없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완전히 철거가 시작되어서 보상받고 다 나갔는데 오도 가도 못하는 거예요. 철거해오기 직전까지, 다 무너져내리고 있는데, 이분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이 전세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에 가능하다는 건가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신청하면 100% 다 되는 게 아니고 이것도 순위에 따라서 통상적으로 보면 40% 정도.
승령

류승령위원

안타까운 게 고성동 쪽에 살았으면 학교고 어디고 생활반경이 이 둘레잖아요. 여기 둘레인데 거기에서 나와서 갈 곳이 없는 거야, 결국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가게 되더라고요. 싸고 싸고 싼 곳을 찾아서 나간다든지 그렇게 되면 우리 지역에서 신청을 못 하면 지역을 옮겨갈 때 지원받을 수 있는 그거는 우리 구에서 연계를 해서 다른 구로 넘겨주나요? 아니면 다른 구로 가서 신청하나요?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신청은 저희 구에서 하는데 매입임대주택 있는 주소지가 북구가 될 수도 있고 다른 구가 될 수도 있고 그런데 북구 쪽으로 희망하면 희망우선순위는 부여될 겁니다.
승령

류승령위원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김기조위원장

류승령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박정희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시간이 많이 되었는데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대상자 기준을 정할 때 수입에 대한 부분을 보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사람 지출에 대한 부분도 심사를 할 때 고려를 하는지, 예를 들어 부채가 얼마가 있다든지 차량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후차량이라든지 렌트차량이라든지 실질적인 내가 수입 잡히는 거는 300이라고 하더라도 지출액이 300이 훨씬 넘고 도저히 생활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런 분들한테 사실 지원을 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지출부분은 아파서 병원비가 많이 든다든지 이런 부분은 지출로 해줍니다. 그런데 이자를 내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지출로 안 잡아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니까 부채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내가 압류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월급이 차압이 되고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계산에 안 들어간다는 말씀이시죠?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
정희

박정희위원

그러다 보니까 동천동 그런 사건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렇죠?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부채가 있다면 재산에서 차감해줍니다. 소득에서 차감해주는 게 아니고, 부채가 5,000만원 있으면 재산이 1억이면 차감해서 재산을 5,000만원으로 봐주고 이런 건 있는데 돈을 빌려서 한 달 이자가 50만원 나간다 그거는 소득에서 감해주지는 않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나중에 그러한 부분까지도 고려해봐야 될,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제도적으로 풀어줘야 될 부분입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개선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박정희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어제 그러고 보니까 잠깐 생각나는 건데, 예를 들어 사채를 한 건 인정이 안 되는 건 맞습니까?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사채를 쓰더라도 부채가 되면 재산에서 감해주지 사채를 써서 만약에 이자가 100만원 나가는데 월급이 100만원이면 소득에서 감해주지 않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그러니까 원금에 대해서 사채 쓰고 있다는 거는 증빙서에,
귀자

박귀자생활보장과장

예를 들어 부채 증빙자료가 있으면 재산 기준과 소득 기준이 있는데 두 가지를 보기 때문에 재산에서는 감해줍니다.

김기조위원장

오늘 보니까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에서 생각하는 게 국장님 과장님이 이 사건을 위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특별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구제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데 두 분이 아주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없으시죠? 김지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연위원

우리 구에서 적정한 복지급여지원을 위해서 정기조사를 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결국 이것이 우리 지역 내 위기가구 실태확인을 하는 거잖아요.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이런 시스템은 빈곤층이 가난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그 과정 속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구에서 많이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조사하는데 중간보고라든지 이런 게 있나요? 전체 2개월 동안.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전수조사기간 동안 주 단위로 보고하도록 해놓았습니다.

김지연위원

그러면 상임위가 중간에 보고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지연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김지연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관계공무원 교대를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회의중지

11시04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가족복지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가족복지과장 문옥희입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고 특히 가족복지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기조 복지보건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보건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별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경자 경로복지팀장입니다. 김미예 여성아동팀장입니다. 고미경 드림스타트팀장입니다. 권혜경 보육지원팀장은 현재 사무관 승진교육 중입니다. 대신해서 손수덕 주무관님입니다. 이어서 2020년 북구의회 가족복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71쪽부터 85쪽까지 일반현황과 2019년 업무실적은 인쇄물로 갈음하고 2020년 주요업무 계획 및 역점추진 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020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86쪽 경로복지 분야 업무는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지원은 물론 노후한 경로당 시설 및 비품을 지속적으로 보수하고 교체하겠습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노인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이 알차고 즐거운 경로당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인복지관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적인 기능보강 실시로 서비스 향상과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으며 경로우대 이용업소 지원 등 경로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관리감독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에 대한 복지사업을 적극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2쪽 여성아동 분야 사업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문화 조성에 노력하겠으며 아동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사업 확대와 결혼 이민자 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정착 및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 등 취약계층 가족을 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0세부터 만 7세까지 아동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99쪽 보육지원 분야입니다. 가정양육수당 및 보육료 지원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통해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어린이집 지도점검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106쪽 드림스타트 사업관련입니다. 0세에서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의 개인 능력향상과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하여 대상아동의 욕구에 맞는 사례관리 및 면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활용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통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5쪽 2020년 역점추진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행복 100세 시대 대구형 경로당 추진입니다. 2층 이상 공설경로당을 대상으로 1층은 기존 경로당 고유기능인 쉼터로써 활용을 하고 2층은 북카페 및 강의실 등을 설치하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경로당을 고령층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 쉼터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다음은 대불노인복지관 대현 분관 확대 운영입니다. 前 대현교육문화센터 운영의 비효율성에 따라 노인여가시설 운영 전문기관인 대불노인복지관에 위탁하여 대현 분관으로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노인대학, 취미여가강좌 등 평생교육과 재능나눔,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유도와 사람책도서관과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세대통합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여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센터 건립입니다. 다양한 가족에 대한 포괄적‧통합적 가족지원 서비스 공간 마련을 위해 동천동 930-1번지에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2020년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는 35억원입니다. 건축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990㎡이고 주요시설은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입니다. 현재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의뢰 중으로 올 상반기에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2년 개소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118쪽 2020년 특수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찾아가는 시니어 인형극 봉사단 운영입니다. 인형극을 매개로 어르신과 손자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방문하여 재미있는 인형극 청결교육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천연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적인 생활습관과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시니어 인형극 봉사단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가족사랑 愛 날 한마당 개최입니다.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5. 21.)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사랑 愛 날 한마당을 개최하겠습니다. 5월 중 북구지역 거주 부부 50쌍과 가족을 초청하여 부부 시 낭송대회, 리마인드 웨딩체험, 우리가족 골든벨, 다문화 체험존 등을 운영하여 소통으로 지역공동체성을 회복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학부모 교육 실시입니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여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인격 형성에 도움을 주어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상 업무보고를 마치며 저희 가족복지과는 가족이 행복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조위원장

가족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족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네, 박정희입니다. 가족복지과가 워낙 업무가 많기 때문에 올 한 해도 굉장히 수고해주실 것 같은데 문옥희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서 질의를 몇 가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위원장님하고 다 보건소 업무에 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듣기는 했는데 가족복지과에서 구체적인 집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노인아동시설에 대한 배부계획이라든지 코로나 관련해서 가족복지과에서 하고 있는 계획은 어떤 게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취약계층의 경로당과 재가노인시설과 어린이집과 먼저 선제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보급을 다 했고요. 각 시설마다 저희들이 관리하는 데는 공문을 보내서 예방수칙 같은 거를 공문을 몇 차례에 걸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다문화가정이라든지 외국인들 관련해서 실시하고 있는 사항이 있나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특별히 외국인을 저희들이 관리하는 시설이 없는데 다문화지원센터에는 다문화가 오기 때문에 자체에서 마스크까지는 안 했는데 손소독제를 해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마스크가 부족하진 않은지?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부족합니다. 644개소에 이용하시는 분들한테 하다 보니까 딱 맞게 나와서 물론 구입하는 데도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고 넉넉하게는 못 드려도 일단 그렇게는 한 사람 앞에 한 개씩이라도 돌아가도록,
정희

박정희위원

2월까지 충분할 것 같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체에서 있고 방역도 있고 재가노인시설 같은 경우 자체 구입을 해서 이용하고 있고 지금까지는 부족함은 없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아침에 뉴스를 통해서 접했는데 우리 대구 같은 경우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외국인에 대해서 외국어로 홍보하고 있는 게 부족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구멍이 뚫리지 않겠냐 하는 그런 염려를 하고 있더라고요. 우리 구에서도 우리 북구에도 외국인이 제법 거주하고 계시니까 다문화가정이라든지 외국인에 대해서 코로나에 대해서 예방수칙도 알려드려야 될 것 같고 이분들에 대한 관리도 해야 될 것 같은데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87페이지 어르신 한마음축제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도 지난해에도 한마음축제에 다 다녀오시고 했는데 저희가 나중에 들어보니까 한마음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꽤 있더라고요. 혹시 과장님께서 청취를 한 게 있으신지? 피드백을 받은 게 있으신가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난번 여기에서도 말씀이 나왔고 어르신들이 경기장에 가서 한번씩 안전사고도 나고 그래서 안 하는 게 어떠냐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구에만 빠질 수 없고 예산도 올해 편성되어 있고 계속해서 대구시 전체로 하는 거니까 우리가 이런 게 있다고 건의는 하겠다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별로 인원 동원하는 거라든지 안전에 제일 염려가 되어서, 그렇다고 우리만 안 하기도 그렇고 해서 계속 건의를 해서 적십자사에서 주최해서 하는 건데 아마 저희들뿐만 아니라 타 구에서 계속해서 이 행사를 안 했으면 좋겠다 논의 중에 있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사업을 검토해주시고요. 그 밑에 부키할매 이야기나라 사업단 확대추진한다고 했었는데 지난해에는 15명 하셨지 않습니까? 올해는 어떻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20명 정도 해서 그게 반응이 좋아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해서 인원을 5명 더 늘려서 그렇게,
정희

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활동에 대해서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특수시책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던데 118페이지입니다. 찾아가는 시니어인형극 봉사단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시니어어르신들을 함지복지관에서 공모사업 이렇게 해서 60세 이상 어르신들 관심있는 분들을 모집해서 인형극을 만들어서 이거도 어린이집 이런 데 가서 아이들한테 인형극 공연한다고 하나 그런 거를 하는데요. 우리 돈 예산은 이걸 가지고 프로그램 진행비에 이런 데 쓰고 어르신들은 그야말로 찾아가는 봉사단 그런 걸 하고 있는데, 아이들하고 천연치약 이런 거를 만들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조금 더 확대를 해서, 예전에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어르신들이 봉사단체처럼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인형극을 운영하는 그런 겁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지금 이 사업 진행중이신 거죠? 집행은 집행부 안에서 사업 진행하고 관리하시는 거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복지관에 특수사업,
정희

박정희위원

함지복지관에서,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함지복지관에서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강사도 정해져서 하고 계신 거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정희

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16페이지 보시면 대불노인복지관 지금 분관을 확대운영하겠다고 해서 프로그램 운영하시면서 1억 3,500만원 지금 사실 적은 금액이 아닌데 대불노인복지관에 보면 기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들도 꽤 있는 상황에서 지원되는 거라서 집중이 되는데요. 올 한 해에 사업 운영을 잘해야 될 것 같은데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대현교육문화센터 리모델링을 다 해서 준공을 하게 되는데 대현동에 어르신들은 굉장히 많은데 복잡하고 그런데 대불까지 가기도 힘들고 그런데 마침 이런 장소가 있어서 이렇게 하는데 대불복지관 프로그램을 일부,
정희

박정희위원

이관해서,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그렇게 하고 인원을 한 사람 지금도 장애하고 사회복무요원이 있는데 복지관 직원 한 명이 상시로 여기 와서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할 계획입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우리가 지역으로도 구분해서 강북과 강남으로 봤을 때 강남으로 너무 집중된다는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박정희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아까 박정희 위원님이 질의했는데 보면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저는 생각했을 때 국장님 과장님이 대처 빠르게 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수족구병 같은 경우 보건소에 물으니까 가족복지과 그러고 가족복지과에 물으니까 보건소, 다 끝나고 나서 실질적으로 지급이 되고 이런 게 있었는데 조금 더, 사실 중국 폐렴 사건이 났을 때 12월 30일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긴급 한 거는 구정 지나고 1월 28일 회의하면서 진행되었죠.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정 지나서 청장님께서 긴급하게 관련 보건소와 복지국하고 도시국하고 회의를 소집했는데 그때 마침 회의를 빨리 신속하게 잘했습니다. 이게 나중에 보니까 마스크라든지 체온계 이런 것들이 품귀현상이 일어나더라고요. 발 빠르게 움직여서 신종 코로나에 대해서 회의도 하는 등 이런 것이 많았는데 물품까지 구입하게 하는 거는 재난기금을 활용해서 발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주요한 데는 다 배부할 수 있도록 조치를 했고 마스크 같은 경우 작년부터 국비 시비 구비 매칭으로 해서 저소득층에게는 거의 배부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회의결과를 하게 된 데는 시설이나 이런 위주로 했고 기본 개인들한테가는 거는 작년부터 시작해서 마스크가 배부되고 있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국장님 과장님 잘했다고 이야기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험적으로 봤을 때 전염병이 메르스나 움직일 때는 틀림없이 마스크라든지 손세척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우리 구에서 국장님 과장님 담당팀장들이 조금이라도 작년보다 빨리 대처했으니까 유치원이라든지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요양시설에서 저한테 전화 몇 번 왔습니다. 이번에 빨리 해줘서 고맙다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 생각에는 곁들여서 작년에 수족구병 일어났을 때도 다 끝나고 손세척제와 한 사항인데, 12월 30일 중국 매스컴에서 떠들었을 때 우리가 조금 손세척제나 마스크 정도는 준비를 해서 그전에 뿌렸으면 더 좋은 효과가 안 나타나겠나, 다음에 이런 게 있을 때, 올해는 수고가 많았습니다. 매스컴이라든지 전염병이 움직인다 그러면 발 빠르게 좀 더 빨리 움직여줬으면 하는 말을 곁들여서 신속하게 대처해줘서 고맙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위원님. 차대식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예, 차대식 위원입니다. 75쪽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해서, 2019년도에 보면 가정사회복지관에서 일괄수행하다가 올해부터 5개로 바뀌었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난해에는 가정복지관에서 돌봄이 기본이 있고 종합이 있고 사회관계 독거노인 그런 거를 가정복지관에서 나눠서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통합으로 해서 그거를 다 묶었습니다. 권역별로 가정북구, 종합, 효성, 가나안, 청인 해서 권역별로 지정이 되어서 고성동은 어디서 하고 그렇게 해서 5개소로 지정해서 인원도 더 많아지고 통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5개를 지정할 때 어떻게 결정되었나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시에서 사전에 하실 분들한테도 하고 시에서 조정해서 저희들은 거기에 대해서 관여를 못 하고 시 전체에서 권역별로 이렇게 센터하고 어느 정도하고 이렇게 얘기가 오고 가서,
대식

차대식위원

수행기관을 살펴보면 보고책자 74쪽 좌측에 보면 재가노인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여기 네 군데와 가정복지관하고 그렇게 딱 맞아떨어졌어요. 대구시 지정이다 보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누리센터가 칠성동에 있었는데 서구로 가게 되고 저희들은 네 군데고 여기에서 가정종합복지관이 들어가서 5개소가 그렇게,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원래 노인맞춤돌봄이 종합으로 가정복지관에서 수행했고 여기는 개별로 한 데를 다 묶어서 권역별로,
대식

차대식위원

묶어서 권역별로 나누었으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대식

차대식위원

생활관리사들 인원 편제 나누었을 거 아닙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기존에는 전화 서비스 하는 기본만 하는 71명이 있었는데 이렇게 통합으로 하니까 지금 우리 북구에 154명이 활동을 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많이 늘어나고 했는데 이분들이 다시 모집을 하면서 지역을 벗어나서 다른 쪽에도 편의가 부족하다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초창기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보면 어떤 착오가 있다든지 조정을 한다든지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우리 북구에 사람이 다른 구에 가서 하게 되고 이거는 자기 일자리니까 그 분야까지는 다 안 될 거고 우리 북구에는 154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그렇기 때문에 제가 요구를 하겠습니다. 기관별로 어르신 인원과 생활관리사 인원을,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어린이집 보겠습니다. 어린이집 시설이 262개가 있는데 평가인증시설수가 있습니다. 평균이 89.7%인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국공립이 75%밖에 안돼요. 사회복지법인 이런 거는 다 되어 있는데 민간도 보면 88.6% 가정도 102개 구성해서 88.5% 나오는데 국공립이 16개중에서 12개밖에 안 되어 있습니다. 안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평가를 하게 되는데 사전 몇 달 동안 단계를 거쳐서 하는데 개소한 지가 얼마 안 되어서 지난해에 개소한 데는 아직 평가절차 중에 있기 때문에 현황이 그렇습니다. 작년에 개소한 데는 1년이 지나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국공립이 지금 실적이 낮습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보건복지부 개정 영유아법에 의하면 3년마다 의무적으로 해야 되지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3년마다 새로 인증을 받게 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평가 거부를 하게 되면 문제 있을 거 아닙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때는 평가인증을 했는데요. 이것도 바뀌어서 평가제 이렇게 해서 모든 시설이 예전에는 내가 받기 싫으면 안 받고 했었는데 이제는 모든 어린이집은 다 평가제에 참여해야 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그렇죠, 안 받으면 문제 있을 거 아닙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안 받으면 보조금을 안 주죠.
대식

차대식위원

시정명령하고 더 안 들으면 운영정지까지 들어갈 수 있지 않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다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는 다 하게 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국공립이 다 기본이 되어야 될 판인데 기존에 75%밖에 안 나왔어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난해에 개소한 국공립이 몇 개 되는데,
대식

차대식위원

하여튼 국공립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다 하게 됩니다.
대식

차대식위원

이제 시작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차대식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김지연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지연위원

경로당 관련해서 질의 몇 가지 하겠습니다. 86쪽이고요. 2018년도 기준 해서 전국 노인복지시설 보니까 77,352개고 경로당은 66,286개로 85.6%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년 경로당 수는 증가하고 있다고 하고 우리 구도 277개가 되고 거의 80% 정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2016년 대한노인회가 전국 경로당 대상으로 실시한 경로당 활성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로당에 대한 노인들의 만족도는 낮아 이용자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우리 구도 현황이 그런가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 당시와 거의 계속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비슷하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신규아파트가 들어서는 데는 조금씩 인원이 증가되고 이런 실정입니다.

김지연위원

현재 우리 구도 매년 경로당 수는 증가한다고 보면 되는 거네요. 반면에 이용자 수는, 저조하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거의 같습니다. 저조하고 이렇지는 않고 몇 년 전부터 10,000명 10,200명인가 해서 경로당마다 그 인원이 이용하고 안 나오시는 경우 제외하고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김지연위원

실제 현장에 가보면 경로당 회원 수와 이용자 수의 차이가 많이 나는 곳도 있잖아요. 그런 현황을 파악해보셨나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회원 수가 20명이 넘어야 일단 경로당은 인가가 되고 가면 어르신들이 사정에 따라서 못 나오시고 하니까 보통 회원 수의 반 정도 나오고 어떤 데는 다 나오고, 시설마다 조금 다릅니다.

김지연위원

우리 구도 경로당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통해서 찾아가는 노인여가프로그램도 확대해야 되지 않나. 그 프로그램도 어르신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는지 조사도 살펴보니까 비정기적이고 단순한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을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우리 구 관내에 있는 경로당 실태조사를 해서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신나는 경로당 프로그램 가정복지관에서 하고 있는데 활성화해서 잘 되고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그러니까 경로당 활성화와 방금 말씀하신 거는 노인복지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하는 프로그램과는 다른 거잖아요. 그러니까 경로당 부분에 대해서 실제 어르신들이 어떤 거를 원하시고 복지관처럼 수요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생산해내야 되지 않나 고민이 들고요. 강북지역 관내 경로당을 몇 군데 지난주에 방문했었는데 회원 수와 실제 안에 계신 분들 인원 수가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몇 분은 자리도 주로 특정 어르신들 같은 경우 위에 옛날 같으면 아랫목 따뜻한 곳에 계시고 아닌 분들은 떨어져서 보기가 마음이 짠해서 경로당 관련해서 여러 자료들을 살펴봤는데요. 그런 부분도 우리 구에서 면밀하게 살펴봐야 되지 않나. 어쨌든 이 경로당이라는 거는 몇 명 노인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활용되어서는 안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전체적으로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나온 적도 있었고요.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몇 군데 지자체가 경로당 지원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자료를 찾아보니까 경북도 같은 경우 폐쇄적 경로당 구조를 전환해서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그리고 지역별 특화시장, 게임, 공부, 놀이방 등을 도입하고 개방형 경로당을 추진하는 이런 것도 있었고요. 그리고 서울 동대문구 같은 경우 경로당을 활용한 공동사업장 조성 및 노인일자리창출사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더라고요. 어르신들 중에 재봉기술을 가진 노인들의 능력을 살려서 에코 리폼 운영단도 운영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사례를 발굴하셔서 우리 구에 필요하다면 벤치마킹 하면 어떨까 건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행정감사 때 관음동 가온누리 쉼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을 이야기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진행현황, 지금 말씀해주실 수 있으면 말씀해주시고요, 아니면 서면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위원님 말씀 듣고 우리 팀장님이나 담당자가 현장에 갔는데 몇 번째 갔다 왔는데 어르신들이 많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아까 위원님 말씀처럼 하필이면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는 한 분 아니면 두 분 이렇게 이용하고 계셔서 가온누리뿐만 아니라 전체 관음동 시설현황도 살펴보고 꼭 장소가 부족하고 이러면 저희들이 경로당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는데 지금 현재로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김지연위원

결국에는 회원 수와 어쨌든 이용자 수와 차이가 나는데 이런 것을 결국에는 실태조사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쉼터 부분에 대해서 가온누리에서 우리 경로당을 등록하게 해달라고 하는데 안 되면 정확하게 안 되는 사항들, 그리고 안 되면 거기에 대한 대안들도 알려드려야 되잖아요. 이런 부분을 촘촘하게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알겠습니다.

김지연위원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김지연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에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경로당은 제가 사실 7, 8년 전부터 경로당을 다녔는데 김 위원 이야기하듯이 회원 수와 이용자 수 천지차이입니다. 과장님 말씀도 한 명이라고 하는데 한 명 있는 데 많습니다. 어제도 두 군데 갔습니다. 구암동 태전2동 쪽은 20명씩, 매일 모여 있는 데는 보면 그린빌3단지, 동서영남, 청구, 중석타운, 중석타운 같은 데는 어제 보니까 25, 30명 가까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 이야기가 사실 어느 시점부터 그랬는지 구청에서도 그런 지원이 있더라고요. 옛날에 생각할 때는 아파트에서는 아파트단지니까 아파트만 관리해라 이렇게 되었는데 보니까 법이 바뀌었대요. 아파트 경로당도 북구청에서 지원하고 관리사업이 바뀌었더라고요. 경로당 운영비가 일괄적으로 지원되는 겁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경로당 운영비는 일괄 똑같이 지원이 됩니다. 월 15만원씩 하고 난방비하고, 특별난방비는 사후정산을 해서, 그다음에 쌀을 1년에 8포, 지원되는 거는 공설이나 사설이나 모든 경로당에 똑같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그러면 제가 알기로 평수에 따라서 조금 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난방비를 줄 때 그 단계를 7단계로 나누어서 면적에 따라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예를 들어 회원 수나 이용 수 그러는데 김 위원도 이야기했지만 체크하기는 힘들 겁니다. 나도 저번에 갈 때 보면 어떨 때 보면 기본적으로 1명 있는데 어떤 때는 5명 있는 데도 있고 많은 데는 20명, 아까 네 군데 거기 보면 20명 이상 있습니다. 그분들이 매일 하는 이야기가 난방비 주듯이 인원이 많으니까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건의는 많이 들어오거든요. 웃으면서 따로 준다고 하던데,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난방비는 더 주는 게 많습니다. 큰 데는 더 많이 주고 작은 데는 적게 나가고,

김기조위원장

그것도 검토해보실 의향 없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복지부 대구시 지침에 의해서 그렇게 나누어서 주기 때문에 저희들이 마음대로 더 주고 이렇게는 하지 못 합니다. 어떤 경로당에는 40명 있는 데도 있습니다.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정산을 받아보면 운영비 부분이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가 정산을 매년 받아보거든요. 그러면 운영비 부분은 전화요금이라든지 전기세라든지 이런 부분으로만 쓰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세세히 보면 오히려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국장님 말씀대로 지침대로 쓰는 거는 운영비에 관계 되는데 어제도 이런 데 가면 뭐를 이야기하냐면 인원이 많으니까 밥 해먹고 하는 것에 대해서 하는 이야기거든요. 그거와는 우리 지침에 위배된다 이 말이죠? 결론적으로. 자기들 인원이 많으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 어르신들 말씀은 쌀을 적은 데나 많은 데나 두 포씩 분기별로 똑같이 주니까 쌀이 부족해서 그런 부분에 그러지, 난방비라든지 운영비에 대해서는 부족하지 않고 사후정산을 해서 난방비와 전기세는 쓴 만큼 다 주기 때문에 그 부분은 부족한 게 없고 위원님이 가시면 말씀하시는 게 많으니까 쌀 좀 더 달라 이런 의견인 것 같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결론적으로 쌀 정도 되는데 큰 데 적은 데 운영비를 많이 달라고 하는데 시 지침에 따라서 움직인 거다, 이 말이지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그거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한상열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상열 위원 예, 한상열 위원입니다. 작년에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올해도 챙겨주시고 살림 잘 살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과장님 복현동 현대아파트 경로당 사건 아시지요? 유명한 사람, 장기집권하시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네.
상열

한상열위원

안 그래도 이 한 사람이 완전히 몇십 년을 독점을 하고 경로할머니들 왕따시키고, 이번에는 마침 정리가 잘 되어서, 그리고 보면 광명아파트 같은 경우도 회장님이 너무 완강하니까 사람은 많은데 할머니들은 엄청 많은데 오지 않는 거예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싸우고 이러거든요.
상열

한상열위원

예, 전부 겨울에도 추운데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아파트 벤치에 종이 한 장 깔고 신문지 깔고 그렇게 앉아있다니까, 왜 안 가냐고 하니까 회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안 간다, 회장이 미워서 못 간다 이런 이야기 하거든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저희들은 가서 싸우는데 중재하러도 나가거든요. 회장님 말씀 듣고 회원들 같은 자리에서 화해도 시키고 회장님으로 선출했으니까 회장님 의견을 존중하고 좀 따라줬으면 좋겠다 하면 한두 사람은 그렇게 해야지 해놓고 바로 앉아서 또 삿대질하고 “회장이 그러나?” 그러거든요. 난감할 때도 있고 어르신들이 양보를 안 하고 이렇게 하면 경로당 문 닫겠다 하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오면 그다음에는 수그러들고, 가서 달래기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회원님들이 뽑았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도 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싸우는 데 몇 군데 있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그것도 특히 아파트 괜찮은 아파트는 화합이 잘되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역마다 차이는 있는데,
상열

한상열위원

그리고 저는 다문화 가족에 대해서 저소득층 파악된 게 있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다문화라고 별도로는 저소득층 관리가,
상열

한상열위원

혹시 장애라든지,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 현황은 나오지만 우리가 다문화센터 이용하는 거기도 다문화라고 나오고 거의 보면 저소득층이 대부분인데 그 현황은 알아보겠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그런데 이게 보면 다문화가족인데 자기도 능력도 안 되고 장애고 베트남이라든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 마누라는 이혼 아닌 이혼을 해버리니까 짐이 할머니한테 아이까지 아들까지 70 80 된 노모가 다 부양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너무 사회적으로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데 어떻게 해결이 되어야 할지. 이게 보니까 한부모가족 해서 하고 차상위 받아서 생계를 하는 거예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다문화 결혼해서 다 어렵습니다. 차상위 수급자 거의 대부분 되어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에서도 아동지원 하는 데 보면 다문화가정이 많거든요. 다 저소득층이기 때문에 우리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열

한상열위원

앞으로 이런 것도 잘 살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기조위원장

한상열 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과장님 제가 작년부터 많이 했는데 국장님께, 과장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 구에서는 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에 급‧간식비가 많이 적다 해서 타 구에서 반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작년부터 문옥희 과장님한테 자료를 받고 했는데 과장님께서도 고민을 하고 계시던데 우리 구는 인원도 많고 아이들 많이 하자고 하는데 급‧간식비에 대해서 인상 생각은 안 가지고 계십니까?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관계는 제가 과장할 때부터 계속 연속인데, 저희 구만의 더 많이 주는 게 있습니다. 장기근속 교사에 대해서 원래 5년 이상 하다가 3년 이상으로 해서 5년 이상 하던 거보다 3년 이상으로 하니까 몇 배로 오히려 더 많이 보조금이 들어가는 경우인데, 어린이집 쪽에서는 그 부분은 그렇게 확대되면 아마 교사들한테도 그런 질적으로 더 좋아지는 경우입니다. 급‧간식비는 저희가 차차 고민해야 될 부분이고 보조금으로 봐서는 급‧간식비보다 이게 훨씬 더 크게 가고 있는 부분입니다. 각 구마다 조금 덜 주고 더 주고 이런 부분이 조금씩 있는데 저희 구는 그거를 많이 주는 대신에 이게 적은 경우니까 급‧간식비 부분은 앞으로도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안 그래도 과장님 지난번에 사실 장기근속 그거 했다고 그쪽 주위에서도 문옥희 과장님 좋은 일 해주셨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사실 그게 더 큽니다.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 부분하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난방비를 6개월 주던 거를 6개월 더 주고 이래서, 올해부터 주고 있는데, 정부에서 보육료가 올해부터 7.6% 인상해서 그 부분까지 다른 걸로 해서 처우개선하고 어린이집도 지원했는데, 안 그래도 타 구에서는 간식비를 올해부터 준다 이런 얘기는 저희가 듣고 있습니다. 올해는 난방비와 교사처우 개선비를 확대했으니까 간식비 부분은 국장님과 또 의논해서 검토해보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감사합니다. 검토하신다는 게 해준다는 이 말이지요?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그리고 냉난방비 지원하는데 가정어린이집은 안 해주는 겁니까? 가정어린이집은 안 된다는 것 같던데,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다 주고 있습니다. 5만원씩 다 주고 있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지역아동센터를 다 안 해준다는 이 말인가, 누가 내한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은 별개고,

김기조위원장

지역아동센터도 지원해주죠?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지원해주고 있는데 금액이 적습니다. 그것도 앞으로 고민해야 될 부분입니다.

김기조위원장

같이 어린이집을 관리하고,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 교회에서 봉사하는 분들이 진정으로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지역아동센터는 후원을 받아서 운영하는 데가 있어서 우리 동과도 협력해서 하도록 하고 이렇게 하는데 열악하기는 한데 앞으로 계속 더 고민하고 검토해보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지금 2개 했는데 2개 다 보니까 될 것 같네요. 박정희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던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모든 그런 지원들이 어린이집으로 해당되는 거고 당사자인 아이와 학부모가 느껴지기에는 직접 지원을 더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급‧간식 지원 부분이 중요할 것 같고요. 저는 새볕원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거든요. 작년에 잠시 정지를 시키고 폐쇄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이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연선

위연선복지국장

새볕원 같은 경우는 아직 소송 중이기 때문에 결과가 나오는 대로 진행하고 아직 집행정지 중입니다. 그대로 새볕원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렇군요.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부인은 3년 형을 받았고 남편은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 받았는데 그 부분은 형사적인 부분이고 어린이집 새볕원 운영 부분은 계속 조사 중이고 하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저희들이 처분을 해야 됩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그게 언제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그게 법으로 하는 거라 기한이 없습니다. 지금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아직 그렇게 계류 중에 있고 그렇습니다.
정희

박정희위원

알겠습니다.

김기조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족복지과장님께서는 차대식 위원님께서 요청하신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이용 어르신 인원 및 생활관리사 인원에 대한 자료를 2월 10일까지 제출 가능하십니까?
옥희

문옥희가족복지과장

예.

김기조위원장

감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생활보장과와 가족복지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환경관리과와 자원순환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복지보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