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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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안경완 의원 발언

253회 제4행정문화위원회2020-02-07

안경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창주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문화녹지국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하

이대하문화녹지국장

안녕하십니까? 문화녹지국장 이대하입니다. 먼저 우리 구 발전과 문화녹지국 소관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지도와 성원을 해 주신 송창주 행정문화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저희를 비롯한 문화녹지국 전 직원이 위원님들의 기대와 구민의 눈 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문화, 녹지, 교육, 체육, 전 분야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이번 2020년도 업무보고를 통해 부족하거나 개선하여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업무추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순남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이재원 공원녹지과장입니다. 이복우 평생교육과장입니다. 조영래 체육진흥과장닙니다.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주위원장

문화녹지국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업무보고할 부서는 문화예술과와 공원녹지과가 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해당부서 외 간부공무원은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이석)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최순남입니다. 평소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북구 만들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문화예술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격려해 주신 송창주 행정문화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업무별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상수 문화예술팀장입니다. 박영상 문화진흥팀장입니다. 김영란 도서관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0년도 문화예술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쪽 일반현황과 7쪽 2019년 주요업무 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18쪽부터 2020년 주요업무 계획, 역점추진 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8쪽 특색 있는 문화예술행사 개최입니다. 올해의 우리 구 문화예술행사의 기본방향은 수혜자별, 계절별 맞춤형 문화행사로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광장에서 K-pop댄스 공연 등을 4월에 개최하여 청년몰 활성화를 꾀하겠으며, 또한 팔거천 정비사업을 통해 휴식과 생태공간으로 거듭난 팔거천에서 개최하는 「더위는 팔고, 문화는 팔거」행사는 작년 첫 시행 시, 6회 에 걸쳐 2천여 명의 주민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특히 물놀이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여 팔거천이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문화하천으로 발돋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으로 “음악이 흐르는 거리 문화공연”을 계절별 다른 주제로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광장에서 4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입니다. 또한 문화테마거리 운영으로 5월과 10월에 구암동 인문학거리와 산격동 이인성 사과나무 거리 행사, 그리고 올해 네 번째를 맞는 호암로 문화의 거리 공연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4월에 시행할 석가탄신일 조형물 설치, 연말연시에 옥산로와 이태원길 빛거리 조성, 연중 청사 중앙로비 전시회 운영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22쪽, 문화복지 구현을 위한 행복북구 문화재단 운영입니다. 올해로 출범 3년차를 맞아 문화재단 운영의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문화재단의 역할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협력과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해 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4쪽, 활기찬 도시조성을 위한 다양한 축제 개최입니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내일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보름 축제의 진정한 의미인 주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북구대표축제인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는 작년 대구시 우수지역 축제평가에서 2위에 선정되어 4,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였습니다. 올해 9~10월 중 2일간 개최 예정이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조기에 계획수립하여 더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21년 새해 해맞이 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러한 축제 개최를 통해 우리 북구민의 화합과 참여, 소통 속에서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긍심 고취와 문화의식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5쪽 생활밀착형 도서관 지원입니다. 관내 사립공공도서관 3개관과 공사립 작은 도서관에 도서구입비와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독서시설 기반구축과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통해 주민에게 지식·정보·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독서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26쪽, 구수산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개관한 지 1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2020년 생활SOC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구수산도서관을 자료실 통합, 공간 재배치 등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7쪽 공연장, 영화관 시설 안전성 확보입니다. 관내 공연장과 영화관을 대상으로 재해대처 계획 수립 등 안전관리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고를 방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28쪽, 역점 추진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문학 거리 조성입니다. 구암동 인문학거리는 2016년 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 원으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옆 보행자 전용도로에 조성하였으며, 올해에는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강북중학교, 동평초등학교 옆 보행자 전용도로 전 구간을 인문학 거리로 조성하여 북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테마거리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사립작은도서관 육성지원입니다.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개관 컨설팅과 운영자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1쪽,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우리 과 특수시책은 북꾸러운 스타킹, 꿈의 무대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생활문화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주도형 생활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신규사업입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비 4,000만 원으로 총 8회에 걸쳐 꽃보라 동산 등 관내 공원 4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올 한 해도 문화예술과 전 직원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보급 및 진흥, 양질의 지식문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문화예술과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주위원장

환절기 날씨에 자료준비하신다고 문화예술과장님 및 각 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병철 위원님,
병철

유병철위원

특수시책에 북꾸러운 스타킹 꿈의 무대 예산이 4,000만 원 정도 되고 4개소니까 1,000만 원 정도면 1회당 출연료, 1회당 소요경비가 100만 원 정도 잡히네요. 100만 원 정도 가지고 출연료를 해야 되나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건 저희들이 예산이 총 4,000만 원인데 공연진행하는 출연료, 소품, 무대설치비로 해서 3,600만 원이 들어가고 홍보비가 400만 원인데 1회에 사용하는 것이 1,000만 원 정도 됩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니까 1개소에 1,000만 원이고 4개 뭉뚱그리면 헷갈리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1개소에 1,000만 원,
병철

유병철위원

그걸 8번 한다는 말이에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8회 정도, 횟수는,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니까 회당 100만 원 정도 되네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500만 원 정도,
병철

유병철위원

500만 원요? 8번 하는데,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5곱하기 8해서 500만 원 정도, 8회 정도, 무대설치는,
병철

유병철위원

아니 1개소에 1,000만 원이니까 1개소 1,000만 원을 가지고 8번을 운영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장비임차 이런 걸 빼고 나면 800만 원 나누기 8하면 100만 원이잖아요.
대하

이대하문화녹지국장

1개소 여덟 번이 아니고,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1개소에 2회를 개최합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여덟 번이 아니고?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병철

유병철위원

두 번 밖에 안 해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1개소에 2회 정도 해가지고,
병철

유병철위원

4개소를 합해서 여덟 번을 하겠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병철

유병철위원

좀 적네요 그렇게 따지고 보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렇지만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적은 예산으로,
병철

유병철위원

예전에 했거든요 이거, 몇 년 전에 하다가 재단이 생기면서 못 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횟수가 더 많았지 싶은데, 1년에 두 번 정도 해서 활성화하기는 그래요, 3,4년 전에는 풀뿌리 예술가나 동아리들을 많이 양성하는 가운데 그걸 시작했는데 그게 지금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 확인됩니까 예전에 활동했던 우리 북구 내 팀들, 지금 어떻게 홍보라는 건 개별로 신청을 받겠다는 거예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홈페이지에 공고를 해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하여튼 풀뿌리 문화활동 공동체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찾아서 복구를 해 보십시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저희 지역에 아마추어 예술인들이라든지 단체 이런데 홍보를 해서 많은 단체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아무리 아마추어지만 최소한의 출연료는 준비를 하셔야 될 것 같고, 내용은 적더라도, 그 옆에 사립작은도서관에 33개 중에 7개관 정도를 지원하겠다, 개당 200만 원 정도 되네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건 작년에 전체적으로 문화관광부에서 조사를 신청을 받아 가지고 등급별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을 하는데 A등급 받은 곳은 2군데인데 280만 원 지원을 하고 B등급은 210만 원 5개 시설에 지원을 합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차등화시켜서 하는 게 맞겠지요. 어때요, 7개 정도가 아파트 쪽에 많은지 아니면 일반 마을 쪽에도 이런 마을도서관이 있는지요 7개 중에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건 지금,
병철

유병철위원

아직 선정을 안 했습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선정이 되었는데 지금 올해는 조사하고 있고 작년에 지원된 건 책마실하고 북구어린이가 A등급을 받았고 그리고 B등급은 글벗, 무지개, 겨자씨, 화성 센트럴파크하고 그나라어린이 해서 아파트도 있고,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면 반반정도 되네요. 바람직합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33개,
병철

유병철위원

그리고 그 밑에 작은도서관 활동가 교육 이게 지금 100만 원이네요. 33개 중에 정말 신경 안 쓰는 곳이 많을 거예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렇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굳이 오라고 하지 말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곳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우수운영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유병철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안경완 위원님,

안경완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방 유병철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립작은도서관 육성지원과 생활밀착형 도서관 지원이 있는데 보니까 25페이지에 또 3개관에 1억 4,000은 물론 시비하고 구비가 포함된 금액인데 도서관이 지금 사립작은도서관도 33개관이 있고 관내 사립공공도서관도 3개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차이점이 어떤 겁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규모라든지 면적하고 이런 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안경완위원

여기에 보니까 3개관에 1억 4,000을 나누어주는데 물론 운영비 포함인데 어떤 식으로 해서 이걸 나눠주나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이것도 평가를 해서 시비하고 구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안경완위원

1억 4,000하면 적은 돈은 아닌 것 같은데,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거기에 운영비하고 도서구입비, 이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경완위원

뒤에 보니까 사립작은도서관이 33개관이나 있는데 여기서도 7개관 정도를 지원한다고 되어 있고, 물론 유병철 위원님이 의지가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자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이렇게 많은 도서관이 있는데 지원 받는 곳과 안 받는,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사립작은도서관은 요즘 공동아파트 지어도 300세대인가 500세대 이상 되면 무조건 공공도서관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충 보면 거의 33개 중에서도 운영이 평가를 해서 운영 잘 되는 곳은 지원을 하고 그런 게 작은 도서관이고, 저희들이 지금 사립공공도서관은 규모도 크고 그렇기 때문에 대구시에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해서 지원금을 운영비하고 인건비까지 지원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안경완위원

여기는 크기도 큰 모양인데,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큽니다.

안경완위원

무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무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시비라든지 구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안경완위원

19페이지 보면 청년몰 신다람길 음악회 개최라고 되어 있고 500만 원 예산이 있는데 4월 중에 1회 하는 겁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이 사업이 작년에 구주민참여예산으로 500만 원 확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데 준비를 잘 한다면 청년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경완위원

그러니까 1회로?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1회,

안경완위원

몰 안쪽에 점포가 있는 안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밖에서 하는 겁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이건 거리 이벤트 쪽으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안경완위원

제가 안 그래도 그것 때문에 여쭤보는 거거든요. 거리에서 하게 되면 물론 청년몰이라고 걸고 하겠지만 그 안으로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을까, 그냥 구경만 하고 끝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제가 염려되는 부분이, 왜냐하면 안 그래도 전에 여기 상인회 대표하고도 몇 번 이야기는 했었는데, 내부에서 무슨 공연이나 이런, 안에 들어와서 구경을 한다든가 전시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안으로 유입되게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 외부에서 구경만 하고 즐기다가 가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더라고요. 물론 500이 어떻게 보면 주민참여예산제 적은 금액에서 안타까운데 500이라서 이걸 될 수 있으면 몇 번 쪼개서 여러 팀들이 그 안에서 한 번씩 특색 있게 공연이나 전시를 한다면 몇 번 나누어서 하면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제가 말씀드립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저도 현장 가보고 청년몰 상인회하고 같이 효과를 많이 낼 수 있는 그런 행사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완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음악이 흐르는 거리 문화공연 개최, 매천역 광장, 이건 올해 처음 하는 겁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작년에,

안경완위원

작년에도 했습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주민참여예산으로 2,000만 원으로 해서 작년에 6회에 걸쳐 2,000여 명, 굉장히 호응이 괜찮았던 것, 작년에 3회 했습니다.

안경완위원

2,000만 원으로?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안경완위원

올해도 또 주민참여예산제로 하는 겁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예. 올해도 이 행사가 괜찮아서 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안경완위원

어떻게 저도 한 번씩 찾아가는 음악회라든지 행복문화재단에서 하는 그런 걸 보면 괜찮긴 괜찮더라고요 저도 참여를 해 봤었는데, 이런 총 4회라면 딱 500만 원씩 쓰잖아요. 이런 걸 물론 계획할 때 몇 회라고 정해두면 좋기야 좋겠지만 우선 미지수로 남겨두고 계획을 하면서 금액 100만 원짜리, 200만 원짜리 이렇게 나누어서 여러 번 해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올해 매천역 광장은 봄, 여름, 가을 해서 계절별로 색다르게 해가지고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안경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창교 위원님,

구창교위원

과장님, 우선 안경완 위원님 질의한 내용에 보충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청년몰 음악회 개최 내용을 보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공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고육지책이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 현재 청년몰 현장에 나가보면 15,6개 되는 가게가 있는데 임대가 나와 있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영업하시는 분들의 의식에도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부터 소액이지만 월세를 부담해야 된다고 하니까 임대를 내버리는 거예요. 지금 붙여 놓고 임의로 인근 부동산에 매물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걸 하지말자는 취지가 아니고 만약에 이 음악회를 4월에 해 보고 물론 한 번의 행사로 어떤 효과를 또 기대치를 달성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온다면 관련부서하고 같이 협의를 해가지고 이 행사를 청년몰에 많은 돈을 투입해서 어차피 만들어 놓은 곳이니까 정례화 해가지고 음악회를 꾸준히 진행해 보는 것도 검토해봐 주십시오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어 가지고 말씀을 드립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구창교위원

만약에 그게 어떤 관련부서와 긍정적인 결론이 나온다면 추경편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두 번째는 금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지고 저희가 정월대보름축제 행사를 취소했는데 발 빠르게 잘 대처하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취소하므로 인해 가지고 예산의 낭비도 막고 주민들의 불안감도 사전에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 몇 해 전에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도 태풍으로 인해서 취소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5,000만 원 들여 가지고 강 건너가는 부교설치 예산은 전액 낭비 아닌 낭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간에 어떤 계절적인 영향을 살펴보면 가을태풍이 4회 정도, 갈수록 가을태풍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거든요. 물론 기상의 변화를 우리 사람이 쉽게 판단하고 예측을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요즘 예측시스템이 과거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니까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금년도 할 때도 사전에 장기, 적어도 1개월 이상 내다보고 꾸준히 기상을 체크해 가지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일정 조정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대처를 잘 해 주십시오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구창교위원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금년도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한 서변공원에 공원조성계획 변경 설계용역비가 2,000만 원 편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지금 용역 들어갔습니다. 변경에 따른 용역이 들어갔습니다.

구창교위원

과장님을 비롯해서 국장님께도 당부드리고 싶은 게 이 서변공원의 도서관 문제하고 위에 복지관 이 부분은 보면 꼭 문화예술과 뿐 아니고 공원녹지과, 체육진흥과, 건설과, 평생교육과, 관련해서 모두 힘을 모아야 되는 사안입니다. 그게 어려운 프로젝트인데 어차피 첫발을 디디고 안에 있던 족구장도 동화천으로 지금 발주가 된 상태이고 하니까 이왕 시작된 사업 다소 문화복지 측면에서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무태조야동에 좋은 시설이 조속한 시일 내에 들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 관련해서 저도 위원님께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현장에 나가 보니까 정말 딱 필요한 시설인 것 같은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조성될 수 있도록 저도 국장님하고 의논해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창교위원

과장님은 교육 쪽에 계시다가 이번에 문화예술 쪽으로 두루두루 전문가이시니까 좋은 결과 기대해 보겠습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족구장은 보니까 거의 시설을 옮겨 놓았습니다.

구창교위원

지금 예상되는게 3월말 정도 족구장 완공일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족구장 관련은 체육과에서 폐쇄시키기로 했거든요. 폐쇄시키면 전체적인 3,000평 규모의 서변공원에서 관련 시설물을 20%라는 제한은 다 해소될 걸로 생각합니다. 만약에 하시다가 애로사항이 있으면 저희들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잘 알겠습니다.

구창교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구창교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병철 위원님,
병철

유병철위원

19쪽에 문화테마거리 운영 중에 산격동 이인성 사과나무 거리 10월 중으로 지금 시기를 계획을 했는데 팀장님, 추진하시면서 산격2동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해 주십시오. 문화재단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부탁을 해 놓았고, 그 다음에 주민들이 2년 전에 한 번 최초의 마을잔치를 축제를 준비를 했다가 작년에는 예산문제로 못 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격년으로 했으면 좋겠다, 본 위원 개인 생각으로는 우리가 통합축제도 있지만 산격1동에 매잠골 축제라든지 산격2동에 이인성 사과나무 거리 축제라든지 마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작은 축제들 자력으로 한다라면 충분히 우리가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을 해서 이 일정을 정할 때는 꼭 산격2동하고 협의를 해 주십시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유병철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그러면 두 가지 궁금한 게 있어 가지고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이 3년차 접어들어 섰잖아요. 잘 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출범 당시에는 굉장히 안정이 안 되어서 그런데 지금 3년차에 들어서는 올해 과하고 협의라든지 소통을 잘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관심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지금 어떻게 보면 작년 운영예산, 2019년도에 보면 62억이고 우리 구가 58억이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구청에서 엄청나게 예산이 지원이 되는데도 제가 알기로 우리 과하고도 그렇고 우리 구청도 그렇고 의회에서도 서로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하고, 저는 그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여간에 올해는 어떻게 되었건 간에 소통을 하셔서 잘 하고 못 하고는 2차적인 문제이고, 서로 소통하셔 가지고 계획서도 올리고 그렇게 하셔야지 일방적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올리고 자기들 마음대로 행사도 예를 들어서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추진도 하고 그러면 전부 그 피해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시민들에게 다 가지, 그리고 어떻게 보면 내가 이런 소리 해서 정말 죄송한데 문화예술과는 큰 집입니다 큰 집, 큰 집을 무시하고 작은집에서 맨날 와서 자기 마음대로, 하여간 올해는 소통 잘 할 수 있도록 국장님하고 과장님하고 노력해 주십시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이태원길이 문화재단에 아직 사업이 안 넘어왔습니까? 운영하는 예를 들어 방법이라든지 예산이라든지,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관광과에서 조성을 하고 문화재단으로 문화 관련해서 그 재단으로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러면 올해 사업이 없습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사업에 대한 구상은 하고 있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러면 업무보고에 그게 왜 빠졌습니까? 올해 우리 예산 하나도 안 들어갑니까?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그건 문화재단에서 추진을 합니다. 관광과에서 시설을 조성하고 저희 과 사업이 아니고 문화재단으로 그 문화사업을 위탁 줬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러면 우리가 11일 업무보고 받을 때 보고하시겠네요. 그런 거 아닙니까? 제가 올해 사업을 하면 여기 업무보고에 이태원길 어떻게 하겠다 예산이 얼마다 그렇게 보고, 팀장님,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수

박상수문화예술팀장

(방청석에서) 그 사업 기본계획은 재단에서 마련했기 때문에 위탁사업비로 예산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11일 현장에 가시면 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보고드릴 겁니다.

송창주위원장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신문에도 났고 지금 매일신문 엄청나게 났습니다. 이태원길 이름 자체도 문제가 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 북구청에서 답변이 뭐였냐 하면 사업부진에 유흥업소에 대해 자발적 업종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이렇게 북구청이 답변을 했어요 누가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이름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모든 게 조성한 거리가 조금 우리 시민을 위해서 한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유흥업소도 많은데, 과연 이래가지고 성공을 할 수 있을는지, 또 이래 가지고 조성비가 35억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계속 또 저희가 투자를 해야 되거든요. 이 건에 대해서는 제가 11일에 문화재단에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재단하고 소통 잘 하셔서 행복한 북구, 행복한 문화의 거리, 여러 가지 안 있습니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순남

최순남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가 없으십니까? 혹시 국장님, 하실 이야기 있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대하

이대하문화녹지국장

제가 의회에 있다가 이번 1월 1일자로 문화녹지국으로 왔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문화녹지국에 봤을 때는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행복재단하고 우리 관계하고 의회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재단으로 되다보니까 재단에서는 일일이 행정청에 물론 사전에 승인 받아야 되지만 작은 부분까지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업무를 해 나가면서 예를 들어서 중간에 간담회를 개최한다든지 해서 서로 화합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가 의논이 교환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해 나가면서 문화녹지국이 사실 주민들이 눈으로 보이는 일에 거의 7,80%가 우리 과 소관 업무입니다. 그래서 예술분야 뿐만 아니고 녹지분야라든지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하여간에 문화가 엄청나게 중요하잖아요. 행정도 중요하지만 저도 문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민들하고는 가깝게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이고 어떻게 보면 사업이 표시도 잘 안 납니다. 또 잘못하면 욕도 많이 얻어먹고, 그렇지만 문화가 없는 우리 생활은 기대를 안 할 수 없잖아요. 어떻게 되었건 간에 신경을 쓰셔서 작년에 잘 하셨지만 올해는 더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국장님 이하 과장님하고 뒤쪽에 계신 팀장님들도 신경 많이 써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과 관계공무원 교대를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시43분 회의중지

10시55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함께 소속팀장을 소개한 후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이재원입니다. 올해 1월 22일자로 북구에 발령 받아 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송창주 행정문화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애정 어린 지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선혜 녹지팀장입니다. 박기운 공원팀장입니다. 최상길 산림보호팀장입니다. 박지은 산림휴양팀장입니다. 그럼 공원녹지과 소관 2020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7쪽 일반현황과 39쪽에서 50쪽까지 2019년 주요업무 실적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51쪽부터 2020년 주요업무 계획 및 역점추진 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51쪽, 2020년 업무계획 첫 번째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녹색도시 조성입니다. 도시미관 증진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하여 결주지 가로수를 보식하고 매천대로 일원에 명품가로 숲길을 조성하여 가로경관을 향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를 위해 뿌리 및 식수대 정비,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 가로수 전정 및 병해충 방제, 녹지대 잔디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며 녹지시설물 긴급보수,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녹지 내 시설물을 관리하여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북침산 치안센터 옛 부지, 서변동 완충녹지, 침산변전소에 주민쉼터를 조성하며, 칠곡3지구 완충녹지 정비와 산격동 경관녹지 산책로 조성 등으로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구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53쪽,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한 공원조성 및 관리입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2단계 사업은 수변데크 및 관찰전망대를 조성하고 초화류를 식재하여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서리지 주변 주차장도 함께 조성하여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송암공원 생태놀이터 조성, 노후 어린이공원 보수·보강사업, 반포천 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 함지공원 정비, 신기공원 물놀이장 조성, 장기미집행공원인 침산공원 협의매수, 대불, 연암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용역, 옻골문화공원 조성 등 공원 기반시설 조성과 정비를 시행하며 또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개체, 정비, 물놀이장 편의시설 설치 등 유지관리에 힘써 이용객들에게 활기차고 편안한 공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4쪽 세 번째, 산림재해 예방 및 병해충 방제입니다. 산불대책본부 운영, 산불방지 근무태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 인화물질 사전제거, 산불취약지 순찰 및 캠페인 등의 철저한 예방활동 전개와 감시시설 및 장비 구축, 헬기 임차, 진화장비 확충, 산불진화 및 감시 인력의 교육․훈련 강화 등 초동진화 역량강화로 산불발생 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산불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건강한 산림 육성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 주사, 드론항공․지상방제를 시행하여 완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고 계류보전 사방사업으로 기슭막이, 골막이 등 사방시설을 설치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겠습니다. 57쪽 네 번째, 산림 휴양공간 조성입니다. 운암지 수변공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노후시설물을 정비하며, 화담산 일원에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 함지산, 태복산, 도덕산 일원에 등산로 정비와 숲길 정비원 운영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침산공원 및 생활권 내 맨발산책로를 조성하여 걷고 싶은 생활길을 확대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체험의 숲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겠습니다. 운암지 수변공원 및 연암공원 유아숲 체험원에 교육 운영사업을 실시하여 숲을 찾는 유아 및 주민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0쪽, 2020년 역점추진 사업입니다. 첫 번째, 북침산 치안센터 옛 부지 주민쉼터 조성입니다. 철거 후 빈 공터로 남아있는 북침산 치안센터 옛 부지에 수경 및 편의시설 설치, 교목류 및 관목류 식재, 운동기구, CCTV 설치 등으로 도심 속 주민쉼터로 조성하겠습니다. 62쪽 두 번째,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확대 조성입니다.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산림휴양·레저 복합 공원으로 확대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 변경 용역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재 공공공지로는 공원 활성화를 위한 시설 조성 및 법적 행위가 불가하여 공공공지를 수변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고 연차적으로 주변 토지를 매입하여 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 64쪽 세 번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림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피해고사목 방제, 항공 및 지상방제를 실시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65쪽 네 번째, 화담공원 녹색힐링벨트 조성입니다. 금호강과 화담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동변동 50번지 일원에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90억 원으로 5만㎡의 화담공원과 25만㎡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확보예산 48억 원은 전액 시비로 화담공원 보상 잔여필지인 18필지에 대하여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보상 완료 후 2022년에 공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치유의 숲은 화담공원 조성 완료 후 토지무상사용 동의를 득하여 조성할 계획이며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66쪽, 2020년 특수시책인 청소년 체험의 숲 조성입니다. 청소년들이 도심 숲속에서 호연지기 배양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숲을 조성하여 건강한 인재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대상지와 사업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공원녹지과 전 직원은 머무르고 싶은 녹색환경도시, 힐링할 수 있는 도시,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2020년도 공원녹지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주위원장

환절기 날씨에 자료준비하신다고 공원녹지과장님 및 각 팀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창교위원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존경하는 구창교 위원님,

구창교위원

과장님, 다시 한번 저희 북구에 전입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짧은 기간이다 보니까 아직 전체적인 업무파악이 다 되시지는 않았을 건데 혹시 질의 중에 대답하기 곤란하시면 뒤에 있는 팀장님들이 도와주십시오. 앞서서 문화예술과할 때 1차적인 질의를 드렸습니다. 서변공원에 지금 족구장을 대신해서 도서관 및 복지관, 소위 말하면 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가 작년도에 개략적인 공사금액을 산출했을 때 약 45억 정도 들어가는 대규모 공사인데 현재 문화예술과에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설계용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용역업체 발주가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주무부서 중의 하나인 공원녹지과에서는 이 사업과 관련해서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뒤의 팀장님이 답변하셔도 괜찮은데,
기운

박기운공원팀장

(방청석에서) 공원팀장 박기운입니다. 서변근린공원은 면적이 1만㎡ 정도 됩니다. 1만㎡ 중에서 저희들이 공원조성계획에 시설물 법적사항이 있습니다. 그 법적사항을 맞추다 보니까 800㎡ 정도를 도서관 부지로 활용할 수가 있는데,

송창주위원장

팀장님, 앉아서 하세요.
기운

박기운공원팀장

(방청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사전 이런 절차가 있어야 됩니다. 대구시 공원위원회에 상정을 해가지고 지금 현재 조성된 공원조성 계획을 변경해야 됩니다. 그 변경절차를 밟기 위해 가지고 다음 주 중으로 변경용역 계약을 해가지고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하고 공원조성계획 변경이 되면 저희들이 그 부지가 대구시 소유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구시 소유권인 서변공원 800㎡ 규모를 침산하고 연암공원에 북구청 소유권으로 된 땅이 있습니다. 땅하고 재산가액 기준으로 해가지고 1대1 교환을 해가지고 서변근린공원 800㎡ 도서관 설치할 부지를 소유권을 북구청장으로 넘겨야 됩니다. 넘기고 나서 예산 확보해 가지고 도서관을 건립토록 추진계획에 있습니다.

구창교위원

그러면 이러한 절차들이 원활하게 진행되었을 때 그러면 도서관은 생활형 SOC사업의 그런 비용으로 충당할 수 있나요. 국비가 내려올 수 있나요.
기운

박기운공원팀장

(방청석에서) 건축이라든지 건축 관계 자세한 예산확보 관계는 저희 부서 소관이 아니라 제가 답변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구창교위원

굉장히 어렵고 힘든 사업인데 어차피 시작되었으니까 진행과정 상에서 다소의 애로사항이 있더라도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운

박기운공원팀장

(방청석에서) 알겠습니다.

구창교위원

화담공원 관련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화담공원이 최초 저희들이 사업설계 되었을 때 사업기간 자체가 토지보상하고 공원조성까지 해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기간이 되어 있었고 총 공사비는 약 170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업무보고에서 보면 역점 추진사업으로 선정이 되어 있습니다만 다시 전체적인 공사기간이 2021년에서 2025년으로 늘어나 있고 사업비 자체도 170억에서 190억으로 20억 증액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산림휴양팀장 박지은입니다. 저희 그 사업기간이 늘어난 건 사업비 확보가 조금 늦추어져 가지고 사업비를 사업기간 늘릴 수밖에 없었고, 사업비 같은 경우에 최초에 제가 조성했을 경우에는 토지보상비를 개략적으로 했었는데 가감정평가를 해보니까 20억 정도가 더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190억으로 잡았습니다. 가평가금액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결정했을 때 금액이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시에 다시 요구를 해야 될 사항이고요.

구창교위원

금년도에 대구시 재배정 예산 48억은 지금 이상 없이 확보가 되었습니까?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다 이상 없이 확보가 되었고 지방채로 저희가 확보를 했거든요.

구창교위원

금년에는 작년도 5억하고 해서 미보상 필지에 대해서는 보상은 다 끝나겠습니다 그지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보상을 다 끝내고 싶은 건 제 생각인데요, 주민들 토지소유자들이 보상금액에 대한 불만이 있으셔가지고 기간은 조금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첫째적으로 저희는 두 달 정도 더 협의를 하고 수용재결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구창교위원

개인재산권이다 보니까 개인들이 많은 보상금을 받고 싶어 하는 게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저희들 입장에서는 감평을 했으니까 적정금액 주는 게 맞고 절차에 따라 잘 진행해 주시고, 차후에 공사기간이 늘어나므로 인해 가지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저희가 공사비라든지 기타 이런 부분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지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인상될 가능성 많습니다.

구창교위원

굉장히 화담공원 쪽에 저희들이 지난번 공모사업에 8억 8,000만 원짜리 사업도 있고, 각 녹지힐링벨트 조성사업도 있는데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타 지역도 있고 많지만, 최초 계획된 데서 가능하다면 일정을 준수해서 되도록 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주민들에게 자꾸 공표가 되어 있다 보니까 언제까지 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자꾸 늦어지는데 주민들 개개인을 만나서 모든 걸 설명해 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북구소식지라든지 홍보매체가 있다면 그쪽을 통해서라도 이러한 이유로 세세히 주민들이 알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개략적인 공사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도 한번 설명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관련부서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구창교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구창교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제가 추가, 화담공원에 추진하는데 지금 최고 문제점은 없습니까? 별 문제점 없습니까?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최고 문제점은 토지보상이 지금으로서는 최고 문제점이고,

송창주위원장

지금 몇 분 정도 아직 협의가 안 되었어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임야부분 다 되었고, 지금 토지소유자 여섯 분이 계시는데 그 분들이 3차 같은 경우 토지 1필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불만을 가지셔가지고 지금 보상협의 안 하셔서 2월에 수용재결 신청할 예정이고, 나머지 올해 다섯 명이 계시는데 5명도 아직까지 보상열람공고 기간 끝났고 한 달 동안 감정평가사 추천기간동안 감정평가사 추천하실 건데 아마도 금액에 불만을 가지고 계실 것 같아요.

송창주위원장

그러면 협의가 안 되면 중앙토지수용 그쪽에 하면 안 됩니까?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그래서 저희가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두 달 정도 그 분들하고 협의를 하고 올해 안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송창주위원장

지금 현재 제가 봐서는 돈이 190억 드는데 지금 아까 국비하고 시비하고 되어 있는데 구청에서는 따로 모자라면 구청에서도 부담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만약에 시비가 안 내려온다든지 국비가 안 내려오면,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일단 이 사업을 할 때 저희가 시비 전액을 보조받는 걸 조건으로 해서 이 사업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시비 확보해 달라고 저희가 계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송창주위원장

시에서 약속만 잘 지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그렇지요. 그래서 이번에 48억 내려왔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제가 걱정하는 게 그겁니다. 저희 의원들도 노력하고 국회의원도 두 분 계시니까 협조할 수 있으면 저희도 협조할게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구청에서 확보를 한다면 저희 의지를 더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의원님들께서 저희들에게 예산을 확보해 주신다면 사업진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어차피 시작을 하셨으니까 우리 표현으로 오사마리를 해야 되는 그런 실정 아닙니까?
전문 용어 나오네,
하여간 이 지역은 존경하는 구창교 위원이 계셔가지고 저희로서는 든든합니다. 뭐든 어려운 거 있으면 구창교 위원님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주위원장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병철 위원님,
병철

유병철위원

과장님, 공원 일몰제 관련해서 대불, 연암, 침산이잖아요. 사유지 매입 지금 진행과정 그리고 공원계획변경 관련해서 개괄적으로 자세하게 하실 필요는 없고 말씀해 주십시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제가 파악된 바는 침산공원은 잔여지가 협의매수 해가지고 개별 전체가 그 토지의 전체 침산공원에 20여%가 사유지로 되어 있는데 산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산재된 걸 소유자들에게 개별통보를 해가지고 지금 협의 동의를 받고 있는데 그 분들이 60여%가 매수에 응하겠다는 이런 현황인 것 같고, 그 다음에 연암이라든지 대불은 시에서 어차피 기채를 해가지고 저희들에게 주시는데 사업을 공사사업비 보다는 매입에 우선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토지를 확보해 놓고 나중에 필요한 조성계획을 변경해 가지고 입지를 시키면 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6월말까지 인가 행정절차를 해가지고 거기에 소유자들하고 협의해서 매입하는 걸로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매입이 계획상 2023년까지?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그건 그 분들이 동의가 안 되면 행정절차를 수용위원회까지 가는 걸로 가정했을 경우에 3년 정도는 가야 안 되느냐 이렇게 해서 시 전체 사업에 시에서 기준을 그 정도 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공원계획 변경은 이후에 수시로 계속 추진을 해야 됩니까 그때그때 상황이 있으면,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계속 실제로는 시에서 관장하는 공원인데 구에 있다 보니까 구민들이 필요성이 있어 가지고 시설입지를 시켜야 되는데 상시로 하는 건 아니지만 1년에 두서너 번씩 해가지고 조성계획 변경을 반영을 해 주기 때문에 구에서는 충분히 반영이 가능하리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알겠습니다. 청소년 체험의 숲 조성관련해서 산림휴양팀장님이 담당하시나요? 대불공원 그 다음에 구암동, 동호동 세 군데 계획하고 계시네요. 올해 상반기에 기본구상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대불공원은 청소년회관 뒤쪽으로 잡혀질 것 같네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배드민턴장 쪽에 그쪽 부분에 지금 예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청소년회관하고도 가깝고 접근이 용이할 것 같아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일단 저희가 위치를 3군데를 잡아 놓았는데 이 3군데 다 하는 게 아니라 이번 구상 기본용역에서 개소수를 결정을 하고 저희가 사업을 결정하는 건데요 일단 저희 생각으로서는 대불공원이 제일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학교도 많더라고요. 청소년에 관련된 중고등학교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또 나중에 대불공원이 저희가 땅 다 사게 되면 따로 사업비도 보상비도 필요가 없으니까 이쪽으로 저희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체험시설 중심으로 가는데 오르기, 건너기, 매달리기, 짚라인 등 해서, 본 위원 생각입니다. 최근에 어린이공원이 미니 짚라인을 설치를 했거든요 산격동에, 아주 인기가 좋아요 초등학생들이, 그런데 미니 짚라인이라서 너무 앙증맞아요. 본 위원 생각은 청소년 체험의 숲에는 조금 위험해 보이는 것들 많이 설치하시라고,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린이공원의 놀이기구가 위험하면 위험할수록 안 다친데요. 괜히 어린이공원에 놀이시설 안전진단인가 생겨가지고 상당히 우리가 힘들었잖아요 그동안에, 그런데 여기는 거기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 같으니까 체험시설을 첨단의 체험시설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알겠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그 다음에 51쪽에 녹지대를 계속 관리를 해야 되는데 대현로에 띠녹지 보수계획은 지금 어떻게 되지요? 올해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녹지팀장님이 말씀하실래요.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현로 공사를 작년에 건설과랑 저희랑 같이 녹토조성을 했는데 실지로 그때 울타리랑 녹토까지 같이 조성을 해가지고 하자기간이 안 끝난 관계로 저희가 무작정 그걸 없애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기간 끝난 후에 의원님하고 상의를 해서 미관상도 좋고 차량에 피해를 덜 받을 수 있는 소재를 써서 필요한 부분, 차 진출입이나 골프연습장 같이 차량에 피해를 많이 보는 곳만 시범적으로 하면 어떨까, 당장은 올해는 어렵고 추가보식은 할 생각입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활착기간이라는게 그렇게 오래 걸려요? 애초에 나는 종자가 안 좋은 것 같은데,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꽃댕강을 심었는데 토심이 별로 안 나와 가지고,
병철

유병철위원

아하~ 땅 문제구나,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그렇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그래도 우리 녹지팀에서 심은 건 상대적으로 나아요 건설과에서 한 것 보다,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토심을 확보하려고 많이 팠고, 건설과에서 했을 때는,
병철

유병철위원

그래서 구청 주변의 띠녹지를 보면 상당히 부럽거든요. 5년 걸려야 그렇게 되는지, 아직은 하자보수기간이니까 보식도 필요할 것 같아요. 결주지 가로수 보식에 결주지라는 말은 무슨 말이지요?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가로수가 통상적으로 6m에서 8m 간격으로 심어져 있는데 차량피해라든지 고사라든지 병충해 이래 가지고 빈자리를 결주지라고,
병철

유병철위원

결석할 때 결 자에 기둥 주자네요.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예.
병철

유병철위원

그러면 결주지에 가로수 보식, 이렇게 했으면 우리가 이해하기 쉽네요. 49쪽에 유아숲 체험원 보완, 작년에 다 마무리되었나요, 아니면 조금 남은 부분이 있나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연암공원에는 다 되었고, 위원님 말씀하신 건 지금 저희가 산출해 보니까 1,000만 원 정도가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업비가 없어가지고,
병철

유병철위원

상반기에 할 거예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예. 상반기에 추경 성립해 가지고,
병철

유병철위원

추경할 거 있나요?
지은

박지은산림휴양팀장

(방청석에서) 왜냐하면 함지산에 유아숲 체험원이 철거가 되면서 다른 곳에 다시 보완해서 할 예정인데 그게 국우성당 뒤에 생태숲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그냥 휴식공간으로만 되어 있지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서 놀이시설하고 대피소를 보완해서 그쪽에 열 예정이거든요. 그때 추경을 하면서 그쪽 같이할 예정입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유병철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안경완 위원님,

안경완위원

업무보고한다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여기 보니까 식수대에 인조잔디입니까?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예.

안경완위원

얼마 전에 민원이 들어왔던데 시민운동장과 휴먼시아 쪽인데 어떤 곳은 잘 깔려있는데 어떤 곳은 거죽대기 덮어놓은 것처럼 이렇네요. (일어서서 방청석으로 가면서) 혹시 민원 들으신 적이 있습니까?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양버즘 같은 경우 생장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안 그래도,

안경완위원

(방청석에서 서서 휴대폰을 보면서) 보니까 설치가 되어 있는데 금방 설치한 건데,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앞으로는 이건 넓게 해 가지고 안쪽까지는, 그게 미스가 난 것 같습니다.

안경완위원

(방청석에서 서서 휴대폰을 보면서) 이렇게 잘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그거는 조금 넉넉하게 해가지고 이만큼 잡아주고 있는데, 인조잔디를 설계할 때 너무 식수대 맞추어서 해 놓으니까 올라가서 그렇습니다.

안경완위원

(방청석에서 서서) 이게 너무 보기 싫다고 주민들이 연락이 와가지고, (의석으로 오면서) 사진까지 보내주셔 가지고 이런 건 앞으로,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경완위원

설치를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넘어가고 54페이지와 64페이지 보면 산림병해충 방제, 소나무 재선충병, 두 군데 다 들어가 있거든요 보니까, 여기에 사업비 7억 8,000, 같은 겁니까?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같은 걸로 보시면 됩니다.

안경완위원

여기 사업내용이 피해고사목 방제사업 8,500그루, 훈증 무더기 제거, 항공방제 6ha, 지상방제 5ha 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정도면 우리 지역에 소나무 재선충병을 충분히 방제할 수 있는 부분입니까, 어떻습니까?
상길

최상길산림보호팀장

(방청석에서) 산림보호팀장 최상길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매년 발생하다 보니까 하고 나면 또 번지다 보니까 끝나는 게 아니고 내년되면 새로 발생되는 게 있습니다. 쇠퇴해 가고 있는데 완전히 잡지는 못합니다.

안경완위원

저는 혹시나 지금 7억 8,000이지만 이 금액으로 우리 북구가 그래도 대구에서는 산림이 제일 많은 축에 들어간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충분한가 이런 생각이 들고, 예를 들어서 만약에 충분히 방제가 안 된 상황에서 만약에 조금씩 어떤 일정부분 놔두고 한다면 팀장님 말씀하신대로 또 그게 재발하고 재발하고 이러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한 번에 지역 내에 할 수 있으면 한 번에 하는 게 어떨까 싶어서,
상길

최상길산림보호팀장

(방청석에서) 발생이 안 되면 그걸 찾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발생되면 그 주변까지는 방제를 하는데 매개충이 날아가서 번지다 보니까 완전방제는 현재에서는 어렵습니다.

안경완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66페이지 보시면 아까 유병철 위원님이 짚라인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제가 이것도 민원 식으로 들어왔는데 미니 짚라인이 인기가 참 좋답니다 어린 친구들한테, 그런데 이쪽에 보면 위험성이라든지 이용안내에 대한 표지판이 있습니까 혹시,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몇 키로 이상이라든지 혼자서 타 달라고는 문구를 붙여 놓았는데,

안경완위원

혼자?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1인이 타도록 유도는 했는데 잘 안 읽어보시더라고요. 그런 문구는 붙여 놓았습니다.

안경완위원

가까이에 붙여 주시고, 또 하나 부탁드릴게 이게 재미가 있다 보니까 한 친구가 부모와 같이 와서 계속 혼자 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 누가 있어도 그 부모 때문에 좀 타자는 말을 못하고, 옛날 우리가 그네를 재미있게 탈 때 그네를 혼자 타고 있듯이 이런 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해 달라, 만약에 표지판이 거기에 줄을 서서 한 번씩 이용하라든가 이런 게 적혀 있는 사항이면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어떻게 보면 거기 타는 어린이들한테는 큰 사항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것도 세세하게,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제안드리기는 그렇지만 춘천이나 놀이터가면 어린이놀이터 가드너라고 1명씩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 짚라인 같은 경우 혹시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부분에서 어린이공원에 1명씩 상주를 해 계세요. 저희도 새로 재조성되거나 이런데는 그런 분이 있으면 좋겠는데 코디네이터라고 이런 분이 계시면 좋겠는데 사실 그런 여력이 없다보니까 어느 정도는 자율에 맡기는 편인데 신경을 써서 새로 조성하는 부분은,

안경완위원

우선은 그런 부분도 충분히 앞으로 과장님, 국장님과 의논해 가지고 사업에 대해서 한번 올려보십시오. 올리고 여기에서 충분히 의논해서 그게 진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른 곳 보다 우선적이어야 된다면 충분히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이라든가 하여튼 그게 안 된다면 우선적으로 표지판이라도 달아서 그걸 바로 옆에서 읽고 한 번씩 탈 수 있게 거기에서 별 문제없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60페이지 보시면 북침산치안센터 주민쉼터 조성인데 올해 사업기간이 1월부터 9월까지라고 되어 있고, 조경공사가 1월 7일부터 7월 4일까지인데 이왕 사업이 확정되었으면 여름 전에 빨리 끝내줄 수는 없나요. 7월이면 한여름인데,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하절기 도래 전에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경완위원

금액이 다 정해져 있는데 조경공사가 너무 긴 것 같아서 그 부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안경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창교 위원님,

구창교위원

혹시 산불감시원이나 초소관리는 저희 과에서 하는 거 맞지요?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산림보호팀에서 합니다.

구창교위원

먼저 연경지에 초소 산불감시 담당하시는 분 혹시 기회되면 너무 너무 잘 하셔 가지고,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저도 알고 있습니다.

구창교위원

외딴 곳에 아무도 없는데 그 분은 본연의 업무뿐 아니라 진입하는 도로에 낙엽이라든지 쓰레기 매일 치우고 계십니다. 대단하시더라고요. 그 분은 그래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반면에 모 초소에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일주일에 세 번 가는데 얼굴도 아직 못 봤습니다. 사람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면 그런 교육도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연경지는 너무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띠녹지에 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호국로 쪽에 띠녹지 조성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하자보수기간이 1년인가요?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2년입니다.

구창교위원

그러면 완료되었으니까 작년에 준공되었으니까 내년까지는 하자보수기간이겠네요. 팀장님이 전문가이시니까 제가 무슨 말을 드리려고 하는지 다 아실 거고,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와 더불어서 연경지구가 조성이 끝나고 나면 연경지구 띠녹지는 조성은 저희가 안 했는데 관리주체는 누구입니까?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구청에서,

구창교위원

저희 구청으로 넘어옵니까?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1차로는 작년에 일부 받았습니다.

구창교위원

주도로뿐 아니고 이면도로도 마찬가지인가요.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예.

구창교위원

지금 우려되는게 팀장님 작년에 경험해 보셔서 잘 아시지만 호국로에 띠녹지, 물론 호국로가 다 개발되고 나서 사후에 띠녹지 조성하다 보니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상가 점주들하고 굉장히 반발이 심해 가지고 애를 많이 먹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 우리가 융통성을 부렸습니다만 연경지구는 그런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전부 띠녹지 조성이 완료되었습니다 그지요?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띠녹지가 먼저 조성되고 근생이 들어오기 때문에,

구창교위원

그런데 문제는 지금 한번 가보면, 지금은 아니고 일부만 받다 보니 그런데 띠녹지인지 쓰레기장인지 알 수가 없어요 지금, 그러다보니까 녹지공간도 나무들도 숨을 쉬어야 되는데 숨을 못 쉬어 가지고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상한 증세를 보입니다. 아울러서 또 하나는 지금은 입주가 덜된 상태다 보니 그런데 상가건물주들이 세월이 지나면 불법보차도를 분명히 형성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건 보차도 문제는 우리 과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 관련 과하고 협의를 해가지고 한번 물러서기 시작하면 끝없이 물러서야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힘드시더라도 저도 지역구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만 저희가 지킬 건 꼭 원칙은 준수했으면 합니다.
선혜

김선혜녹지팀장

(방청석에서) 작은 녹지라도 관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구창교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송창주위원장

구창교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병철 위원님,
병철

유병철위원

과장님, 혹시 전문가 그룹에서 이런 식의 논쟁이 없었는지요.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매년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10년 전에 제가 도시위원회에 있으면서 위원들끼리 이야기를 한 적은 있는데요. 이렇게 매년 반복되어서 들어가는데 다 베어버리고 다른 좋은 나무 심는 게 훨씬 숲가꾸기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논쟁이 혹시 있는지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까?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일전에는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심 주변은 사실은 소나무가 가지고 있는 우리 역사적 상징도 있고, 그 다음에 경관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이런 부분인데 일반 시․군에는 가면 그 지역을 전체 개벌을 해가지고 다른 수종개체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도시 근교에는 재선충의 피해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우리가 얻는 공익적 기능이라든지 거기에서 보여지는 경관, 이런 게 더 크기 때문에 아직은 이런 방법으로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철

유병철위원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유병철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간단하게 두 가지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작년에도 제가 행감할 때 은행나무 열매 채취 건에 대해서 건의를 한번 한 적이 있는데 과장님으로서는 좋은 방법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실제 여러 시도를 저희들이 해보고 있는데 실무부서에서, 약제를 해가지고 수정이 안 되게 하는 방안, 그 다음에 가지를 전정을 과하게 해가지고 열매가 적게 열리도록 하고, 그 다음에 조기에 채취를 하려고 하니까 어느 정도 성숙이 되어야 떨어지는 이렇고 하다 보니까 동시에 다발적으로 오니까 민원이 많이 나오는 건데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아직 고민해야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왜 그러냐 하면 특히 경북대학교 북문 쪽 그리고 오거리 지나서 검단동 가는 그쪽인데 정말 심합니다. 첫째 뭐가 문제가 되느냐 하면 길가에 나오니까 인사사고가 날 수 있어요. 젊은 아가씨들은 그걸 안 밟으려고 피하면서 저도 몇 번 그걸 경험을 했는데, 그리고 요즘은 보도블록 그 틈사이로 들어가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은 제가 아는 상가나 식당주인들에게 제가 제발 자기 집 앞은 쓸어라, 노골적으로 ‘내가 왜 이끌 쓰느냐’ 그런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작년에도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돈 지금 예상이겠지만 6,000만 원 정도 잡아 놓았는데 근본적으로 우리 구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겠지만 8개 구 다 문제가 되겠지요. 정말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대구시만의 문제도 아니고 전국 상황인데 우리가 가로수를 옛날에는 은행나무가 장점이 많아서 도입을 했는데 지금 와서 소위 말하면 나무가 시집을 잘못 와가지고 천대 받고 있는 전국적인 상황인데 생태적으로 해 보면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은 있지만 도심에서 일단 불편을 주니까 그게 같이 고민을 해가지고 해 봐야 되는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송창주위원장

어떻게 보면 첨단시대인데 아직까지도 암수 구별을 못하고 있다고 하니 뭐라고 이야기해야 되느냐 불가사의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렇다고 예를 들어서 숫나무를 다 키운 걸 가져다 심어 놓으면 죽을 거 아닙니까 적응을 못 해가지고, 하여간 이 건에 대해서도 맨날 하는 지적이지만 저희들보다 더 전문가니까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리고 하나 이건 여담인데 저희가 1월에 연수를 갔다 왔습니다. 제주도 갔다 왔는데 동료의원들은 많이 느꼈습니다. 서귀포시에 산림휴양 치유의 숲을 갔다 왔는데 혹시 팀장님들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기회가 되면 저희 상임위에서 추진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 가서 편백나무라든지 자작나무,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요. 잠시 2,3시간 정도 있었는데 상당히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까 그걸 다 할 수는 없겠지만 지리적인 특성이나 여러 가지 있겠지만 아까 화담마을 공원이라든지 그걸 조금 예산하고 여러 가지 그런 것도 있겠지요 나무 종류라든지 그런 게 있는데, 벤치마킹을 하셔서 이왕 하시는 것 같으면 서귀포 치유의 숲 정도는 했으면 안 좋겠나,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봐서는, 제주도하고 여기하고는 지리적인 특성도 안 있겠습니까? 그것도 보시고 과에서 기회가 되면 이것도 벤치마킹하는 것도 안 좋겠나 싶습니다. 상당히 보람을 느끼고 왔습니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편백나무 생육지역이 대구하고 그쪽하고 제주도라든지 여건은 다릅니다.

송창주위원장

예를 들어서 나무가 거기는 편백나무, 자작나무인데 여기도 아까 나름대로 소나무가 많으면 소나무 나름대로,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다른 적합한 수종으로 해서 그런 환경이라든지 가져올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리고 아까 존경하는 안경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전부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가 너무 심하니까 특히 복현동, 산격동 다 그렇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아닙니다. 완전히 너무 심하고, 아까 예를 들어서 나무뿌리를 파 가지고 잘라내는 것도 쉬운 건 아니고, 올해는 이렇게 했지만 내년 가면 굴곡도 심할 거고,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저희 문제가 아니겠지요. 8개 구에 다 문제가 되겠지, 그런데 주민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위험한 요소를 품고 있으니까 이것도 관심 가져서, 당연히 건설과하고 협의를 하셔야 되겠지만 이것도 신경 써 주세요.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그런데 아까 인조잔디 그건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좋은 방법 없습니까? 처음에 할 때는 참 좋아요. 그런데 거기다대고 이런 소리 해서 죄송하지만 강아지가 가서 똥 싸고, 예를 들어서 일반사람들 거기 가서 먹은 거 확인하고, 또 1년 지나면 탈색이 돼요. 그러니까 팀장하고 과장님이 이것도 다시 한번 심사숙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들보다 더 전문가니까, 그래서 제가 또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재원

이재원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송창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문화예술과와 공원녹지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2월 1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과와 체육진흥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3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4차 행정문화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