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206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여 제206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현장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용인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용인시는 지난 1996년 3월 1일 시로 승격한 뒤 2005년 10월 31일 3개구로 분구됐으며, 현재 인구 10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년지계 재어춘(一年之計 在於春)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봄에 땅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는 의미로 한해의 결실은 봄에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올해가 바로 용인시의 봄이 열리는 해입니다. 인생으로 보자면 딱 성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생각과 의지, 그리고 정책 결정 하나하나가 우리 용인의 내일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눈앞의 이해를 넘어 훗날 우리시와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으로 각자 소명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금년 한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용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금년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중요 안건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해 심사해 주시고 특히, 내실 있는 추경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사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본격적인 봄철 해빙기를 맞아 공사현장과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과 봄철 산불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시기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활기찬 봄의 기운과 함께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