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신현수 의원 5분자유발언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의사팀장 박명순입니다. 지금부터 제208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현수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현수
신현수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더욱 짙어가는 여름의 초입에서 제2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지방 재정제도 개편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참여와 특별대책위원회 운영, 그리고 대시민 홍보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용인 시민의 세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제7대 의회가 출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를 마감하고 후반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전반기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얼마나 충실하였는지, 또한 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제대로 실천했는지 점검해 보시고 진지하게 평가해 봐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소견으로 제7대 전반기 의회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TF팀 활동,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지방재정제도 개편 저지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구성 운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구현을 위한 왕성한 의원연구단체 활동,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원발의 등 의원 모두가 지역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시의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 불요불급한 예산과 선심성‧소모성 예산의 삭감 등 철저한 예산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부채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하지만 10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집행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도시의 비전과 기틀을 새로이 정립하고, 지역경제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아쉽고 미흡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며, 7대 후반기 의회에서는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람으로 채워가면서 보다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5 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시정에 관한 질문 그리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2015 회계연도 결산심사는 당초에 계획했던 목적대로 정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꼼꼼히 점검하시고, 심사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내년도 예산과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을 통해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 및 각종 현안에 대한 시정의 올바른 방향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답변 및 각종 안건 심사시 진솔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과 지금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힘들게 살아가고 계신 지역의 많은 보훈가족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과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모든 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순
박명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