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중식 의원 5분자유발언
안영
안영의사팀장
의사팀장 안영입니다. 지금부터 제21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중식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김중식의장
존경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람들의 용인을 위해 시정에 매진하시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이겨내고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한가위를 지나, 이제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제21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풍성한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해주신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연휴기간임에도 불편함 없는 시민의 일상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어느덧 우리 용인은 인구 100만을 넘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네 번째 큰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1996년 용인시 승격 당시 27만에서 20년 만에 이루어진 역동적인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분명, 모든 시민과 함께 축하를 나눠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 100만이라는 숫자는 우리 용인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이들에게는 커다란 사명감과 함께 맡은바 소임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독려의 의미 또한 갖는다 하겠습니다. 도시규모에 걸맞은 질적 변화가 중요합니다. 시민 삶의 질, 행정의 질을 대도시 수준에 어울리게 향상시켜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그리고 용인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어떠한 밑그림을 그려야 할지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하고, 보다 훌륭한 결실을 맺어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함께 의견을 나눠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제7대 용인시의회 의원여러분께서는 지난 2년간 끊임없이 시민과 소통하며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서 더 크게 듣고, 더 넓게 보는 의정활동을 통해 역량을 축적해 오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는 모두가 뜻을 모아 “시민의 행복과 용인의 발전”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번 제21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는 다양한 관점들을 서로 인정하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는 정책결정의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새 희망과 열의를 갖고 시작한 2016년이 어느덧 세 장의 달력을 남겨 놓았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겨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생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동의안, 추가경정 예산안 등 각종 중요 안건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안건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회기 기간 중에 스물한 번째를 맞는 용인시민의 날이 있습니다. 100만 대도시 용인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도약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영
안영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