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박남숙 의원 발언

215회 제3본회의2017-04-24

박남숙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중식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남숙 의원입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흥덕역 존치 요구 결의안에 대해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은 인덕원~의왕~수원~용인~화성을 경유하는 총 연장 39.4㎞의 철도노선으로 2015년 10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에는 용인 흥덕역과 서천역이 포함되었고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에 포함된 흥덕, 호계, 북수원, 능동 4개 역사를 제외하려 하고 있어 흥덕주민을 비롯한 100만 용인시민은 큰 실망과 허탈감에 빠져 있습니다. 2014년 흥덕지구를 경유하도록 기 결정된 동탄1호선 미추진을 전제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의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된 만큼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에 포함된 흥덕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합니다.

흥덕지구를 포함한 영덕동 지역은 약 4만 5000명의 주민뿐만 아니라 흥덕IT밸리, 흥덕U타워 등의 대규모 업무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흥힉스 도시첨단 산업단지 등 많은 교통수요와 개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서울, 수원 등 광역교통 여건은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향후 용인경전철 연장(기흥~신갈~흥덕~광교)을 통한 연계철도망 구축, 용인시민에 대한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고려하더라도 흥덕역의 존치는 당연합니다. 이에 우리 용인시의회 의원 일동은 100만 용인시민의 광역교통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이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대로 흥덕역이 존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는 바입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100만 용인시민의 교통편의 향상과 효율적인 연계철도망 구축을 위해 인덕원~수원 복선 전철의 흥덕역을 존치하라! 김중식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과 용인시의회 전체의원이 제안하는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