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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219회 제3본회의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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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식의장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안영

안영의사팀장

의사팀장 안 영입니다. 제21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0월 18일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협의의 건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2건의 안건에 대해 각각 원안가결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10월 20일 자치행정위원장, 복지산업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으로부터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바탕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확정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제출되어 금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협의‧작성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의‧의결하시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중식의장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금일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본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신민석 위원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석

신민석의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신민석 의원입니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해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내지 53조와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실시하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9일간 실시하고, 감사대상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른 기관이 되겠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조정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였고, 우리 위원회에서 동일 대상기관에 대한 일정의 중복 여부,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분야 여부와 감사일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 감사계획서 전반에 별다른 문제점이 없어 협의 완료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상임위원회별 감사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조정을 통해 작성하였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심도 있게 협의한 사항이니만큼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중식의장

신민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한, 심도 있는 심사를 해주신 신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신민석 위원장께서 제안 설명하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에 대하여 질의‧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신민석 위원장의 제안 설명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님께 발언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께서는 제한된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한 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요청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0분 회의중지

10시11분 계속개의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건한 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이건한의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원고를 급히 하느라고 여러 가지로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답답해서 오늘 5분 발언을 하러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가, 이것이 이렇게 가면 제대로 올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우리 용인호가 제대로 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장님의 고유권한인 인사를 얘기하게 됨을 사실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용인이 잘되고자, 또 잘됐으면 하는 그런 바람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건한 의원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얼마 전에 신문에 용인시가 좋지 않은 언론기사가 나왔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모 산하기관단체, 신문에 나왔으니까 말씀드려도 되겠네요. 디지털산업진흥원의 원장께서 입당원서를 받아오라고 권유를 하셨고, “한 장도 안받아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과연 올바른 일이 었던가, 그 자리가 그렇게 사적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자리인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어쨌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그 자리에 계신 분이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얘깃거리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누구도 저의 이 발언에 대해서 옳지 않다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면 지금도 말씀해 주시면 제가 발언을 끊겠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용인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셔야 되는 그 자리에서 그런 사적인 일을 추구하고 ‘한 장도 안 받았다.’ 그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한해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용인시 디지털산업원장 직함이 있지 않습니까. 어떠한 이유에서도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집행부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가에 대한 그런 것을 의장님을 통해서 의원님들한테 소상히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또 얼마 전에 정책결정보좌관께서 사표를 내셨다고 합니다. 과연 그 자리가 두어 달 정도 있다가 갈 수 있는 자리인지, 우리가 과연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었었는지, 아니면 기회도 주지 않고 그분의 역량을 제대로 펼치게 못해드린 것이 아닌가 그런 의구심도 듭니다. 어떠한 사람도 기회를 안 주면 그 기회를, 자기가 가진 재능을 뽐낼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과연 기회를 줬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역량이 없는데 그 자리에 우리가 정책결정보좌관이라는 직함을 계약직을 써서 해드려야 되는 것이 처음부터 온당했던 것인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인사권자가 제대로 인사를 하셨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저 또한 매우 궁금합니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과연 우리 용인시민을 위하는 것이고, 제대로 역량 있는 분들을 모셔왔는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부시장을 지금 공모를 해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반면교사 삼으셔서 인사가 제대로 된 인사, 인사가 만사인 그런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이상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중식의장

이건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장께서는 이건한 의원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조치사항을 우리 시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1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산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