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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이은경 의원 발언

220회 제복지산업위원회2017-12-05

이은경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만섭위원장

의석을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제9일차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금일은 기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추가감사를 실시하고, 그 간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 및 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추가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진행 순서는 증인선서가 있은 다음, 질문 및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증인 출석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 출석하셨습니까?
재신

박재신디지털산업진흥원장

예.

박만섭위원장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본부장 출석하셨습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박만섭위원장

다음은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 이유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위한 것입니다. 만약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및 진술을 거부할 때는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4항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으로 출석하신 관계직원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을 대표하여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발언대로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해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함께 오른손을 들어 선서한 후 선서 대표자가 직위, 성명을 읽을 때 동시에 각 증인 본인의 직위,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서가 끝난 후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 나오셔서 증인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신

박재신디지털산업진흥원장

선서! 본인은 용인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3조 및 제5항과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0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위증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7년 12월 5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박재신.

박만섭위원장

증인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본부장은 지정된 좌석에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은 발언신청 후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이건한 위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 일찍 오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받은 USB인데요. 돌려드리겠습니다. 갖다 주시지요. (USB 전달) 잘 봤습니다. 70분짜리, 90분짜리, 1분짜리 이렇게 3개 있더라고요. 1분짜리는 안 열려서 못 보고, 70분하고 90분짜리를 봤습니다. 어제 이어서 제목이 4차혁명 여성공감토크콘서트에요, 본부장님. 그러면 4차혁명에 대해서 얘기하는 토크형식의 콘서트, 그리고 뒤에는 여성공감이니까 대부분 여성분들이 청중으로 오셔서 4차혁명에 대해서 논하는 토크콘서트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제가 어저께 저것을 본 느낌도 그렇습니다. 저것을 제가 보고 나눠봤어요,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임의대로 컴퓨터에서 보고한 것이니까. 축사 및 패널 소개가 3분 정도 있었어요. 시간계획인데 실제로 동영상에 나오는 부분만 말씀드릴게요. 3분 정도 됐어요. 그다음 첫 번째 세션에서 강연 첫 번째가 한 15분 정도 됐어요. 튜더링 공동대표 최경희씨라는 분이 오셔서 15분 정도 강의했어요. 그다음 강연 두 번째 ‘여성인력창업에서 성공까지’ 그래서 이수정이라는 분이 16분 정도 했어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꿈 반전 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프트웨어코딩 수강생이셨던 모양이에요, 이분은. 김영희씨가 7분 정도 했어요. 네 번째 ‘4차산업시대 소프트웨어코딩과 일자리를 동시에’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업지원센터장이 15분 했어요. 그다음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카이스트 정재승 박사께서 49분, 50분 정도 한 것 같아요. 지금 말씀드린 다섯 번째 정재승 박사 강연 중간에는 휴식시간이 있었던 거예요, 1부. 2부에 정재승 박사 강연이 50분 정도 있었고, 그다음 우리가 궁금해 하고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패널들이 나와서. 내용을 보니까 미리 주제를 받았어요. 거기에 대해서 토크콘서트를 주고받고 하는 것이 18분 정도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폐회식 사진 찍고 하는데 15분 정도 썼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봤을 때, 일단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맞습니까?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은데.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뭐가 잘못된 것이 있습니까, 혹시 제가 빼먹었거나.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맞는 것 같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면 앞뒤로 축사하고, 패널 소개하고, 폐회사진 빼고, 2부에는 1시간 정도 쓰신 거예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1부.
건한

이건한위원

2부에는 1시간 정도 쓰신 것이지요. 왜 그러냐면 정재승 박사께서 한 50분 정도 쓰시고 패널들이 나와서 토크콘서트 형식 18분 정도 썼으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70분 정도.
건한

이건한위원

그렇지요. 70분 정도 쓴 거예요. 그리고 1부는 따지고 보면 50분 정도 조금 더 썼어요. 그렇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축사까지 하면 거의 60분 가까이.
건한

이건한위원

축사 빼고. 1부 1시간, 2부 1시간 정도 썼다고 보시자고요. 실제로 행정과에 확인해보니 3시간 정도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까지 제가 확인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대충 맞는 거예요. 그렇지요. 본부장님 보시기에 첫 번째 콘서트 내용을 보고 4차산업혁명 여성공감콘서트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십니까? 출연자들 강의내용, 그다음 패널들 토크콘서트까지 해서 주제에 얼마나 맞는지, 본부장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제가 행사에는 참석을 못했고, 워크숍이 부산에 있어서 참석하느라 참석 못했는데, 실질적으로는 기본계획이라든지 이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4차산업에 연관되어 있는 여성기업인이라든지, 경단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패널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진행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정재승 박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실제로 이분이 4차산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굉장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구성으로 봤을 때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4차산업에 대한 여러 가지 형태를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해당분야에 대해서는 설명과 내용에 대한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래요. 저도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4차산업혁명 여성공감콘서트가 유투브 올라와 있는 것 아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15분짜리 유투브가 나와 있거든요. 15분 20여초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봤는데요. 한 세 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이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실제로 이 동영상이 어떻게 활용되고, 어떻게 쓰여 지고 있는지 아세요? 본부장님 모르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일단은 제가 사실적인 확인은 못했습니다마는,
건한

이건한위원

제 얘기 들어보세요. 제가 보기에는 동영상을 제작해서 소장을 하고 있겠지요. 버리지는 않았겠지요. 유투브를 세 번씩 계속 보면서 느낀 점은 강연 네 번째 하신 창업지원센터장 김혜영씨 홍보영상물이에요. 제목은 여성공감콘서트로 올라와있는데, 앞에 하셨던 분들은 아무도 안 나오세요. 딱 이분 센터장 김혜영씨 홍보동영상,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세 번을 봤는데도, 왜 앞에 분들도 하셨는데 조금씩, 조금씩 편집해서 동영상을 만들면 좋았을 것을, 왜 유독 이분만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15분 21초인가요,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가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4차산업혁명과 여성공감토크콘서트를 했는데 김혜영이라는 센터장의 홍보영상물을 만들었구나. 물론 유투브에 올린 것은 누가 올렸는지 저는 확인은 못했습니다. 유투브에는 누구나 올릴 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이 올려줬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은 안 합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요. 예산에 대해서 논해보시자고요. 이게 작년도 예산서에요. 집행부에 국장님 나와 계시지요. 제가 이따 여쭤보겠는데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보통 우리의 예산서는 예산편성지침에 따라서 이렇게 안 세웁니다. 그런데 여기는 9000만 원 통에 이게 들어가 있어요. 이 행사가 9000만 원이라고 해서 통으로 들어가 있어요, 위탁용역비에. 맞지요? 그러면 디지털산업진흥원도 용인시 출연기관이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면 행정자치부에서 내려주는 지방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지침, 이것에 근거해서 예산을 편성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맞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편성지침에 한번 보시자고요. 지방출자‧출연기관 예산집행기준이에요. 여기 보면 행사 홍보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주관하는 행사에 소요되는 다음의 경비는 일반운영비에 집행한다. 초청장, 홍보유인물, 현수막, 상패 제작 등 행사개최에 소요되는 각종 일반 수용비, 행사개최를 위한 시설장비 물품의 임차료, 행사지원을 위한 강사료, 무료봉사 행사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식비, 급식비도 정해져있어요, 7000원. 하지 말아야 될 것이 여기 또 나옵니다. 기관의 연찬회(워크숍) 경비로는 집행 불가. 행사는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주관하고, 예산을 직접 집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내용이 복잡 다양하여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주관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민간위탁이 가능하며, 민간위탁 계약시에는 지방계약법령 및 관계법령을 적용하여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집행한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해가 되셨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회의장 임차는 공공기관을 우선활용하고 세미나, 국제회의 등은 국제관례 상호주의를 엄격히 적용한다, 이런 내용도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것이지요.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주관하고, 예산을 집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복잡 다양하여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주관하는 것이 어려울 때.” 그러면 여기서 이 행사가 과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그런 행사인지, 그리고 여기 보면 강사를 초빙해서 시민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 과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보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우선적으로 행사에 있어서 내용적인 것으로 봤을 때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라고 엄격하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행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많지 않고 업무에 과중한 형태로 진행되는 사항에 있어서는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외부 용역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고도의 전문성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행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준비라든지, 홍보라든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 있는 직원의 수만을 가지고 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계획수립 할 당시에도 용역에 대한 부분으로 계획이 잡혀있었던 것만큼 그러한 형태로 진행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궁색하지요. 실내에서 사람 모아놓고 유능하신 분들 모셔다가 강의하고, 미리 ‘4차산업혁명이나 여성들이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다 질문 받아서 하는 것인데, 그게 과연. 여기계신 분들도 고도의 전문성이라고 과연 인정할 수 있을까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불특정 다수에 여성 참가인원에 대한 부분도 홍보를 통해서 한 부분이고, 홍보에 대한 방법에 있어서도 물론 현수막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부착도 했었지만 인터넷을 통한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진행됐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저희가 직접 초청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러한 부분을 통해서 관내에 여성분들이 많이 참석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됩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계기가 됐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렇게 고도의 전문성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질적으로 직원수가 부족하다보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그래서 제가 어제 물어봤어요, 다른 부서에도. 용인시 복지관에서 많은 행사를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는 거의 위탁 주는 것이 별로 없어요. 제가 확인을 해봤어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저는. 답변 내용을 들어보면 저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이것이 과연 정말 고도의 전문성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중요한 것인데요. 위탁견적서에 보면 사업비, 운영비, 그다음 용역 한 회사, 이윤, 부가세 등 직접비하고, 간접비로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사업비 내용을 보면 조금 이해가 안 돼요. 저 주신 자료니까 사업비를 한번 설명 좀 해주세요,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것인지. 모르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사업비 소요명세 요약서에 대한 내용을,
건한

이건한위원

사업비에 대해서 생각을 얘기해 보시라고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인건비에 대한,
건한

이건한위원

아니, 인건비 말고 사업비.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경비 쪽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건한

이건한위원

예.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현장 중계시스템, 동영상 제작, 홍보비, 홍보물 제작, 각종 비품, 운영경비에 대한 내역, 그것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예.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현장 중계시스템의 경우에는 대형 LED 판넬을 부착해서 멀리 있는 사람들이 식별하기 좋고, 내용 전달을 잘할 수 있게끔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어간 것이고요.
건한

이건한위원

무대 우측에 있는 것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그리고 동영상 제작에 대한 부분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한 촬영서부터 편집에 대한 부분까지 들어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보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실질적으로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가두에 대한 육교 현수막이라든지, 다른 거리에 현수막에 대한 비용이 들어간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각종 비품이라고 한 부분에 있어서는 초대된 청객들한테 거수기라든지, 또는 음료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제공된 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게 800이에요, 예산 세운 것이.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800이라는 부분도 보면 LED전광판이라든지, 동영상 제작에 대한 부분이 500이 들어간 것이고요.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니까 여기 예산 세울 때 1860만 원 중에서 그게 800이에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렇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니까 이것 어떻게 볼 것이냐고요. 과하다, 못하다, 적정하다. 동영상 제작한 것 어디에 쓰고 있어요, 아까도 질의 드렸지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동영상 제작하셔서 어디에 쓰고 계시냐고요.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홍보를 위해서 홈페이지에 업로딩을 시켜놓고, 홈페이지에 들어온 불특정 다수가 그것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몇 분이나 보세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홈페이지 아직 체킹은 못해봐서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사업비가 많아야 되는데, 전체적인 사업비 내용을 보면 사업비가 작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누구만을 위한 홍보영상물이 됐고. 그리고 보시자고요. 사업비를 실제로 사용한 내역서에요. 주신 자료에요. 여기 보면 행사운영 총괄해서 책임연구원이라고 있어요. 책임연구원은 보통 학술용역에서나 지급하는 비용인데, 이 사람 말고도 연구원이 두 분이 더 있어요. 이분들 합쳐서 400만 원 돈이 넘어요. 밑에 강사님들 있거든요. 강사님들 불러서 강연하는데 저는 연구원들이 이렇게 많이 세 분씩이나 필요한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거든요.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해가 안 돼요,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할까.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실질적으로 행사가 3시간 한 것 아닙니까. 보조요원이 5명이 있어요. 운영요원해서 5명이 있는데, 5명한테 100만 원 지급했어요. ‘실내에서 하는 행사에 5명의 인원이 무엇을 했을까요.’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토크콘서트니 중간 중간에 마이크도 들고 계셨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게 단순한 안내 이상의 고도의 전문성일까요? 그래서 아까 답변 중에 인원이 몇 명 안 된다고 했는데, 그거야 창업지원센터 직원만 논하면 그렇지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디지털산업진흥원을 전체로 놓고 보면 거기에 있는 직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원장 나왔잖아요, 화면에 나오시더만. 직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사람들 3시간 쓰는데 20만 원씩 100만 원 주고, 고도의 전문성도 느껴지지도 않는데 강사님들 초빙해서 강연하는데 연구원들 3명해서 400만 원 이상 쓰고. 에이스홀도 그래요, 에이스홀도. 아까 LED 뭐 말씀하셨는데, 에이스홀이 1, 2, 3층이에요. 우리가 문으로 들어가면 쭉 내려가지 않습니까. 그게 제일 위에가 3층격이고, 그 밑에가 2층, 1층 돼요. 확인해 보니까 381석이에요. 뒤에 가서 앉아보니까 앞에 보여요, 보이게끔 만들어놨고. 쓸데없이 LED전광판 설치한 거예요. 그 돈이 200만 원이 넘는 거예요. 아니, 176만 원. 전광판 설치하는데 176만 원, 영상중계 하는데 99만 원, 음향장비가 88만 원이에요. 에이스홀에 다 있어요. 에이스홀에 10m짜리, 1m짜리 위에서 내려오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 분이 무슨 강의합니다.’라고 거기 다 나올 수 있어요. 특별히 공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조명을 특별히 썼다거나, 아니면 콘서트 같은데 가면 연기 같은 것도 나오고, 물방울도 나오고 그런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엇을 했는데 이런 장비가 이렇게 필요하고 이렇게 쓰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직원들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거예요. 4차산업혁명 여성공감콘서트 해놓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거예요. 예산편성지침에 있는 것도 안 하고, 고도의 전문성도 아닌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냥.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답변을 들을 게 없는데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는데. 이것이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것도 아닌데.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래도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이해적인 부분을 가져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3시간 토크콘서트 하는데 5명이 서서, 그게 무슨 고도의 전문성이라고 20만 원씩 해서 100만 원을 지급합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참석하지 못한 상황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일단 설명을 드려야 이해가 되실 것 같아서요.
건한

이건한위원

책임연구원이 뭘 필요하고, 연구원 2명이 뭘 필요해서 400만 원이 넘는 돈을 써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일단은 저희가 용역에 대한 부분을 진행함에 있어서 전반적인 행사기획이라든지, 운영관리 기획에 대한 부분을 저희의 입장으로 봤을 때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형태의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기획과 운영과 진행에 대한 필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른 부분에 있어서 인력이 필요한 부분이었고요. 보조요원 5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행사에 참석 못했었던 이유와 동일한 사항입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제가 동영상으로 봤어요. 봤는데,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직원들이 행사에 남아있지 않고 전부 부산 워크숍에 1박 2일 출장을 갔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직원들이 동원돼서 할 수 없는 그런 환경이었던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발생됐는데,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면 그것은 누구 잘못이에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것은 누구 잘못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워크숍 날짜를 저희가 정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인 나이파(NIPA) 쪽에서 일정을 정해서,
건한

이건한위원

그러면 여성공감콘서트는 날짜 누가 정했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것도 사전적으로 정해진 상황에서 중복된 사항입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지요. 이 행사를 누가 주관한 것이냐고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진흥원에서 주관했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진흥원에서 해서 진흥원에서 날짜 잡는 것인데, 그것을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해요. 그리고 설령 그렇다 쳐도 3시간에 단순하게 그것만 하는 사람들이 무슨 20만 원씩 받아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단순하게 표만 들고 다니고, 마이크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고요, 위원님. 실질적으로 방문했을 때,
건한

이건한위원

보셨어요? 못 보셨다면서요. 저는 동영상을 봤잖아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행사 안에 대한 부분과 밖에 대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이분들은 여기 와서 단순하게 운영요원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이라니까요. 주신 자료에 그렇게 되어 있다니까.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운영요원이 행사 안뿐만 아니라 밖에서부터 다 이루어진 부분이지 않습니까.
건한

이건한위원

밖에서부터 이루어졌어도 무슨 얼마나 일을 했겠냐고요. 보세요. 본부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다른 것은 뭐냐면 기본적으로 유명한 강사님들 모셔다가 강연을 실내에서 하는데, 책임연구원, 연구원 2명, 운영보조요원, 그러면 합이 8명이에요. 8명이 왜 필요하냐는 거예요, 실내에서 하는데. 진흥원은 뭐하는 거야, 거기는. 센터장을 포함해서 4명은. 이해가 안 되네요. 국장님, 오셨지요. 발언대로 나와 주세요. 제가 국장님한테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공직자분들이 처음에 공직에 들어오면 예산범위 내에서 품위하지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이 자료가 예산은 1860입니다. 집행금액은 1975만 원이에요. 그다음에 요청금액 1860만 원이에요. 이런 것 보셨어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저희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건한

이건한위원

없지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공무원들은 예산범위 내에서 품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기 진흥원은 예산범위 외에서, 집행금액이 아마도 업체에서 원한 금액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져요. 이게 집행금액이라고 이 사람들이 오타를 했겠지요. 그런데 어쨌든 이런 품위는 없어요. 맞지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우도 없지만 아마 디지털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사람들이 오버돼서 비용이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비용을 전부 지출할 수는 없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리고 조금 전에 제가 질의‧답변 시간에 얘기를 나눈, 본인들이 직접 해야 되는데 위탁을 줄 때는 고도의 전문성, 이 부분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그것은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이기는 하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행사의 질이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여러 번 해본 사람들이 그렇지 않아도 훨씬 낫지 않을까. 디지털 직원들이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있어서 매끄럽게 진행되고, 질적으로 좋은 행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이 사업비 준 내용과 예산 1860, 집행금액 1975만 원, 그다음 잔금 했는데, 요청금액이에요, 1860만 원. 그리고 초과금액이 115만 2000원이라고 이렇게 적었어요. 그런데 이 뒤에 사업비 사용내역서에 보면 이것은 또 1694만 원이에요. 금액이 달라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부가세가 빠져서 그렇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리고 재밌어요. 추가 자료를 제가 어제 받은 것인데, 여기는 세금계산서에 주식회사 비즈플랜 해서, 여기가 위탁 용역업체인 것 같아요. 여기는 또 1860만 원이에요. 부가세별도라고 여기 쓰지도 않았어요. 이렇게 예산을 하고 있어요. 공무원조직에서 가능합니까? 우리 본청 조직에서 가능해요, 우리 공무원 조직에서.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당초에 품위 했던 사업비 범위 안에서 하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은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점검을 하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디지털산업진흥원이 시에서 출연을 받아서 운영하는 직원들이 이렇게 예산에 대해서 무개념으로 운영하고 있고, 매년 30억 원씩 출연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저는 지금 이 행사 하나만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제 감사에서도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지만 도대체 관리‧감독을 해야 되는 부서에서는 어떤 일들을 어떻게 하고 계신 것인지, 일을 하고는 계신 것인지 정말 묻지 않을 수 없어요, 이렇게 무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디지털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요. 여기 보면 디지털산업의 육성 지원, 이게 사업에 첫 번째 항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한번 읽어봤어요. 집적시설, 기반조성운영, 전문인력, 이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컨설팅도 있고, 학술세미나도 있고. 시에서 자치단체에서 주는 위임‧위탁 용역사업도 있고, 디자인센터 같은 것. 제가 이것을 보면서 들은 얘기가 있어서, 교육청소년과 있지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거기에서 학교 정규과목에 컴퓨터 코딩교육이라고 해서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것 알고 계세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올해부터 정규과목이 돼서 올해 우리가 예산을 7억을 세워서 하고 있어요. 4차산업혁명이라는 정의가 아직까지는 불분명한 거예요. 이것도 제 생각이에요.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그것을 그 시대의 사람들이 정의를 내렸다기보다는 지나면서 그게 1차 농업혁명이었고, 2차 산업화 기계가 해서, 그리고 디지털시대를 3차혁명, 정의를 내리기에는 불분명하지만 어쨌든 보통에 여기 계신 분들이 느끼기에는 아마 컴퓨터 내지는 인공지능이 굉장히 발전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아마 여러 가지 직업군에서도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런 정도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컴퓨터 교육이 기본이지요, 아이들한테는.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것을 학교 교육에서 5,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거기에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그러면 국장님 생각에 이게 교육청소년과에서 하는 사업으로 좀 더 확대해서 해야 되는 것이 옳은지, 내년도에 10억이더라고요, 교육청소년과에서 예산 올린 것이. 이것을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하는 것이 옳은지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저희들도 위원님들께서 허락해 주셔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서도 코딩교육이 내년에도 잡혀 있고 그런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코딩교육은 기본적인 것들만 가르치고, 코딩교육이라는 것이 저는 컴퓨터 언어나 이런 것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로 들어가서 보니까 드론이면 드론에 대한 코딩이 있고, 로봇이면 로봇에 대한, 분야가 수백 개도 넘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고 하는 것들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중첩되고 이런 부분, 오늘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 하고 어떤 행사를 하면서도 논란이 있었던 사업들이고. 어쨌든 대학에서도 하고 초등학교에서도 하니까 이런 부분들은 내년부터는 조절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회계처리도, 예산운영도 잘할 줄 모르고, 성격에 맞지도 않아요, 진흥원 설립성격에. 그게 문제에요. 디지털이 언제 개원했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2005년 9월입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국장님 몇 년도에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2005년 9월이라고.
건한

이건한위원

뒤에 팀장님 정확히 언제에요? 맞아요, 2005년 9월이? 그러면 한 12년 됐네요.

「2005년 9월입니다.」하는 직원 있음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건한

이건한위원

1년에 30억씩이면 얼마 되나요. 300억이 넘네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사업비를 그렇게 준 것은 작년하고, 올해하고.
건한

이건한위원

전체적으로는 얼마 드렸어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전체적으로는 얼마 들었는지 잘 모르겠고, 작년하고 올해해서 60억, 65억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동안 디지털산업진흥원이 여기 사업 내용대로 열심히 하셔서 창업을 우리시에서 해서, 우리시에 세금을 얼마나 내고 있으며, 몇 군데 업체가 있는지 아세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그런 누계치나 이런 것은 파악해본 바가 없기 때문에, 그래도 디지털진흥원이 있어서 저희시는 다른 시보다는 훨씬 더 경쟁력 있고, 또 창업을 용인에서 하려는 청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그런데 그게 데이터로는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인 것이고요. 본 위원은 그렇게 보여 지는 거예요, 제 시각에서는. 우리가 영리목적으로 하는 진흥원은 아니지만 아마 일반회사 같았으면 벌써 없어졌을 거예요, 여러 가지 면에서 봤을 때. 내년에는 예산 얼마 올렸는지 아세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내년은 30억 정도 됩니다.
건한

이건한위원

도대체 매년 30억씩 출연해서 계속 진흥원의 저런 모습을 봐야 되는지 답답합니다. 관리‧감독 부서도 제대로 관리‧감독도 안 하시는 것 같고, 전혀 관계없는데 강의나 나가시고, 본인 동영상이나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시고, 진흥원장은 뻘짓이나 하고, 본부장은 저쪽에 있던 양반 데려다 놓고, 서류심사에서 아웃될 사람을 합격시키고, 행사하는데 고도의 기술도 아닌 것을 고도의 기술이라고 갖다가 이렇게 만들어놓고, 그것도 운영도 안 맞게 예산편성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쓰고. 이상입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박만섭위원장

이정혜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이정혜 위원입니다. 앞서서 이건한 위원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것은 제가 중복하지 않고, 그 부분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아 있는 직원이 20명이라고 하셨잖아요, 정직원. 그러면 그동안 퇴사했던 직원들이 하던 일이 있잖아요. 그분들이 하던 일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남아있는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그러면 남아있는 직원들은 업무과중이 불 보듯 뻔할 것이란 말이에요. 그렇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정혜

이정혜위원

문제가 뭐냐면 기업지원과 소속으로 되어 있는 것이잖아요, 진흥원이. 그러면 진흥원에 가장 기본이 뭐예요. 기업지원이지요. 가만히 제가 보면 남아있는 20명이 이 일을 하기를 위해서 허구한 날 야근하지요. 야근이 많지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정혜

이정혜위원

그러면 그것을 투자국장님이 아세요? 그러면 이 부분에 남아있는 직원이 안 나간다는 보장 있어요? 그렇다면 제가 볼 때는 물론 일에 대해서 해결을 볼 때 문제점이 있는 부분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제가 보면 그런 부분이 많이 보여요. 그런데 직원이 누구나 굉장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물론 더 좋은 곳으로 가면 좋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가장 문제점이 뭐가 돼요. 본인들이 일하는 부분에 대해서 박봉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더 좋은 월급을 주는 곳으로 바꾸고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사람들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무조건 돈 때문에 나가는 것은 아니리고 생각해요. 이건한 위원님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지만 우리가 모두 생각할 때 돈을 1, 20만 원 더 준다고 자리를 확 바꾸거나 이러지는 않잖아요. 그러면 자기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첫째. 디지털에 있으면서 본인이 성장하고 미래가 보이면 조금 적은 월급 가지고 버틸 수 있어요. 그러나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일에 대한 일관성이 없어요. 디지털이 산하기관이기는 하지만 산하기관 자체에 어떤 힘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산하기관에 있어서 나름대로 파워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여기 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게 남아있는 직원들이 업무과중이 너무 많아요. 투자유치과에서 직원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남아있는 부분. 부족한 직원에 대한 것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그 부분에 있어서는 기업지원과와 계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고요. 어제도 그런 비슷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감사원 감사기간 중이고, 행자부 특별감사, 행감, 이런 부분이 끝나는 시점에서 내용적인 것들을 진행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희가 부족한 인력에 대한 부분은 남아 있는 직원뿐만 아니라 팀장들도 거기에 다 합류해서 사업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업무에 대한 부분을 오차가 발생되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그리고 기업지원에 가장 큰 중점을 둬야 돼요. 아까 일관성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분명 드론도 필요하고, 코딩교육도 필요하고, 사물인터넷도 필요하고, 다 필요해요. 다 중요해요.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기업지원이란 말이에요. 기업지원 하는 곳에 기업지원 하나 하는 것을 왜 소홀히 생각해요. 기업지원이 가장 중요한 거예요. 디지털의 가장 메인이 무엇이냐, 기업지원이다. 기업지원 얼마씩 지원하지요. 한 사람이 몇 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기업지원수를 말씀하시는.
정혜

이정혜위원

예.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사업에 따라서 다른데 실질적으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의 본연의 목적과 목표에 대한 부분은 기업지원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4차산업이나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나아가야 될 방향으로써 기업지원의 하나의 방향으로 보고 있는 것이고요. 어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과학기술정통부 사업에 소프트웨어 중심적인 기업지원을 하다가 지금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서 하드웨어 쪽에 기업들도 같이 지원하게 돼서, 기업지원의 수는 두 배로 늘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한 노력 자체가 저희가 기업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항이 중점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가능한 것이지, 그렇지 않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고요. 지금 현재 기업에 있어서 직원들이 지원하는 숫자는 지원 사업의 내용에 따라서 각양각색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보통 하나의 사업에 1억을 기업지원비로 사업비를 잡았을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에 들어가는 지원되는 비용이 500만 원부터 1000만 원, 1500만 원 정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 사업의 내용에 따라서 다른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정확하게 한 직원이 몇 개의 기업을 관리하느냐에 대한 부분은 조금 설명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그러면 제가 말할게요. 1인당 한 직원이 1억 정도 기업지원 한다고 하면, 500에서 1500정도 사이라고 하면, 1인당 평균 열 기업을 더 지원 맡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지원을 할 때 우리가 회계처리 안 해요? 그러면 회계처리 가지고 오고, 가지고 오고, 또 그것을 보고, 그것을 체크하는 부분에 있어서 실수가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너무 많은 일을 맡다보면 실수가 없을까요? 실수가 지금 있지 않았어요? 실수가 있지요? 제 얘기는 그냥 우리가 평범한 삶에서 생각하는 거예요. 너무 일이 과다하면 실수가 있게 돼요. 눈에 안 보여요, 뻔한 것도. 그러면 이미 우리가 이 예산이 너무 많은 거예요. 처음에 디지털이 얼마였어요. 2014년도에 예산비용이 얼마였어요? 그리고 지금 직원이 많이 늘었다가, 다시 줄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예산은 안 줄었어요. 그러면 이거 다 기업지원에 필요한 거예요. 교육, 드론, 코딩, 사물인터넷, 다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래요. 어떤 것을 다 갖고 싶어요. 투자산업국장님한테도 말씀드리는 것과 동일한 것이 있어요. 왜냐, 디지털진흥원은 분명히 공무원 쪽에 일을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거 해.”하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볼 때는 우리가 예산을 35억인가 저번에 했어요. 거기 국비사업까지 하면 한 55억에서 65억 정도 되지요? 인원이 20명밖에 안 돼요. 그 중에는 디자인 포함해요, 안 해요? 그 60억 속에는 디자인 포함해요? 들어있어요?
창준

박창준디지털산업진흥원본부장

예, 포함됩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그러면 투자유치 국에서 이 부분을, 진흥원을 관리를 해야 되는데 관리가 지금 안 되는 거예요. 직원하고 안 맞으면 예산을 빨리 줄이고, 그 직원이 하던 사업 부분이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면 그분은 자기일이 있고 그다음 다른 분이 안하던 일을 또 맡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너무너무 많잖아요, 왜냐면 직원이 계속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그러면 이런 부분에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대책이 없는 거예요. 국장님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안 하세요. 나와 보세요. 어떻게 보면 제가 볼 때 진흥원이 존폐의 위기가 있는 거예요. 직원들 20명이 너무 힘들어, 다 그만두면 존폐가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진흥원 문 닫아야 돼요. 이 책임에 대한 것을 국장님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심각한 거예요. 욕심은 너무 많아. 내가 진흥원을 통해서 용인에 사업을 살리고, 산업을 살리고, 기업을 살리겠어, 그래서 이 진흥원이 있어요. 그러나 지금 너무 문제점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실 거예요? 개인의 어떤 잘못된 것은 고치면 돼요. 그러나 전체적인 문제는 개인이 고칠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 공무원사회에서 고쳐야지, 산업국에서 고치셔야 되는 거야. 국장님이 힘을 들여서 이 부분을 해결하셔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도 뻔히 문제점이 너무 보여요. 그렇지요? 그러면 이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먼저 직원수가 불 보듯 업무가 과중돼서 다 그만둘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면 더 좋은데 나오면 다갈 거야,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당장 이런 전문적인 일이 있기 때문에 당장 직원 뽑았다고 해서 다 쓸 수 없는 거예요. 그렇다고 본인 일이 미래가 안 보여, 그러면 조금이라도 좋은데, 조금이라도 월급 좋은데 있으면 다 가. 그렇다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야, 그리고 시키는 것 너무 많아. 허구한 날 밤 10시, 11시 넘게 퇴근을 해야 돼. 그런 부분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러면 이 업무 부분하고 직원들이 그만두는 부분, 담당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게 다 그다음 남아있는 사람한테 전가되고, 또 그 부분에 책임을 지고, 이러면 다들 불안해서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나름대로 욕심 있는 교육, 드론, 사물인터넷, 코딩, 다 해. 어떻게 그 사람들이 그것을 다 할 수 있어요? 아예 다른 파트를 바꿔서 하든가. 이거 하던 사람이 또, 일에 일관성이 너무 없는 거예요. 그런데 욕심은 너무 많아. 뭐를 이루고 싶으신 거예요? 사람의 능력은 요거밖에 안 돼. 원하는 것은 이렇게 많아. 뭐를 원하시는 거예요. 진흥원을 통해서 원하시는 것이 기업지원이다, 그러면 기업지원만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밀어주시고, 그 부분이 잘 돼야 용인의 기업이 사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용인의 기업이 제대로 안 됐었잖아요. 돈만 준다고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잡으셔야 되는데, 문제점이 너무 그런 부분은, 잠깐만 얘기하세요. 그리고 마무리 할게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위원님 인사문제는 투자산업국에서 관여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또 사업건별로 여기는 계약직들을 수시로 뽑기도 합니다. 계약직들이나 직원들이 근무를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그 조직 내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투자산업국에서 일일이 다 간섭할 수는 없는 내용이고요. 또 사업에서 과중한 사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무슨 일을 해라, 무슨 일을 해라.” 이렇게 해서 사업비가 늘어난 것이 아니고요. 진흥원에서 요청에서 사업비가 늘어난 사항입니다. 그리고 진흥원에는 보면 20명이 넘습니다, 계약직까지 하면 30명 가까이 될 텐데. 사업이 1년에 많으면 70억 정도 될 겁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말씀 중에 제가 말을 끊어서 죄송해요. 잠깐만요.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기업지원과는 15명 정도 되는데요. 1년에 사업비가 100억도 넘습니다.
정혜

이정혜위원

말씀 중에 끊어서 미안해요. 지금 그것을 디지털진흥원에 다 미루셨는데, 위원님들은 어떻게 체크합니까. 그리고 예산할 때 드론도 분명히 처음에 5000만 원 올렸는데, 그다음 3억이 올라왔어요. 안 된다고 잘랐어요. 그러나 결과가 어떻게 됐어요.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지금 관리를 하시는 것이잖아요. 관리가 안 된다는 소리지요. 벌써 예산이 오면, 보면 보여야지. 물론 더 작은 인원도 한 번씩 나가는 돈이 액수가 크면 가능해요. 1억을 한 명이 두 기업에만 줘, 그러면 가능해요. 500만 원에서 1500만 원 쪼개잖아요. 그러면 건수가 많아지면 일은 똑같아요. 주는 방법의 일은 똑같고 일이 그만큼 확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진흥원에서 무조건 사업비 올린다고 해서 그것을 다 받아들이고. 국장님까지 오셔서 그 사업비 올려달라고, 그때 예산 올려달라고 분명히 이야기하셨어요, 드론도. 할 수 없이 저는 잘랐는데, 어떻게 됐어요? 예결위에서 통과가 돼버리더라고요. 그거 잘못된 거예요. 벌써 잘못된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담당 과에서 그것을 하셔야 되고, 담당국장님이 그것을 확실히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되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하셔야지 같이 오셔서 올려달라고 얘기하시잖아. 분명히 이것은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이 문제점을 조속히 뭔가 해결하시고, 진흥원이 위기란 말이에요. 그러면 용인에 기업을 지원하는 부서에서 어떤 위기가 오는 거예요. 그 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너무 욕심내시면 안 되고, 현재 위치에 맞게, 현재 입장에 맞게 해결하셔야 돼요. 이상입니다. 들어가세요.

박만섭위원장

국장님, 제가 정리할 테니까요. 그동안 추감까지 했는데, 이건한 위원님이나 이정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다 있지요, 어저께도 다 들으셨고. 그것을 잘 정리하셔서 부탁드립니다, 잘 정리되시기를.
대열

김대열투자산업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만섭위원장

더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창진 위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하는 위원 있음

창진

정창진위원

정창진입니다.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국장님도 그렇고, 본부장님도 그렇고, 원장님도 그렇고, 디지털진흥원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지금 분명히 말씀드렸지요. “디지털진흥원은 기업지원을 중점으로 해서 사업을 해야 된다.” 지금 어떻게 됐어요. 방대하게 늘어났어요, 사업이. 방대하게 늘어난 이유는, 국장님이 아까 책임을 회피하시는데 집행부에서 잘못한 것이지요. 어떻게 디지털이 잘못했습니까. 디지털이 사업 확장하려고 하면 못하게 막았어야지요. 그것은 아까 답변을 잘못 하신 것 같고요. 지금 보면 계속 일을 벌이는데, 직원들은 안 늘어나, 또 직원들은 다 관둬. 한 팀이 다 관뒀어요, 작년에. 왜 관뒀냐고 어제 질문을 했어요. 그런데도 꾸준하게 계속 일을 해요. 직원관리가 안 돼요. 어떻게 직원이 계속 투자만 합니까, 직원이. 그것도 강의를 위해서. 그런 자체를 반성을 안 하고 자꾸 이상하게 말을 돌리니까 위원님들이 추가감사 하고 그러는 거예요, 반성을 하실 줄 알아야지.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앞으로 그렇게 안 하겠다, 사업 더 확장 안 하고 우리가 중점으로 해야 될 기업지원만 하겠다.” 이렇게 나가셔야지 자꾸 얼버무리면서 나가니까 추가감사 하잖아요. 김혜영 팀장 불러다 감사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거 한다고 해서 뭔들 바뀌겠어요. 위에 계신 원장님이나 본부장님, 앞으로 확실히 그런 부분을 정리하고, 하다못해 능력 없으면 퇴사시키겠다, 이 정도까지 각오를 하시고 감사답변을 하셔야지, 무조건 얼렁뚱땅 해서 넘어갈 생각만 지금 하시잖아요. 인력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십니까? 왜, 기업지원과 100억이 넘는다고 했지요. 기업지원과에서는 다 용역주고, 하청 줄 수 있어요. 디지털진흥원에서는 용역주고 하청주면 안 돼, 왜,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전문기관한테 기업지원과에서 용역 준 것이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공무원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디지털진흥원을 설립해서 업무를 맡긴 것 아니에요. 그런데 그자체가 또 용역을 줘. 그러면 연구원이 아니에요, 디지털연구원이 아니라고, 진흥원이. 뭔가 착각들 하고 계신단 말이에요. 답변을 하실 때 강력하게, 정확하게 “잘못한 부분은 잘못했다.”, “앞으로 너무 사업을 확장하다보니까 일이 이렇게 됐다, 앞으로 사업축소하고 경영을 투명하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는 거예요. 자꾸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까 에이스홀에서 행사한 것이 그게 맞는 행사에요? 엄밀히 따지면. 면이나 읍에서 행사해도 그렇게 안 해요. 어떻게 용역을 주고 해요, 세미나 하는데. 이상입니다. (거수하는 위원 있음)

박만섭위원장

박남숙 위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숙

박남숙위원

저는 원장님한테 한번. 여태까지 위원님들이 이런저런 질의를 많이 하고 연장해서 하는데, 담당부서하고 원장님하고 혹시 사인이 제대로 맞지 않았는지, 아니면 원래 디지털진흥원의 목적에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까 이런 부분이 생기지 않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원장으로서 하실 얘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하실 얘기 있으면 해보세요.
재신

박재신디지털산업진흥원장

이번 행정감사에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은 앞으로 진흥원 운영에 참고해서 좋은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고요. 제가 3년 전에 4대 원장으로 왔을 때 진흥원 직원이 11명이고 예산 30억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제가 지금도 느끼는 것이 뭐냐면, 용인시가 아닌 외부에서 보는 진흥원의 위상은 상당히 높은데, 용인시에서는 우리 진흥원을 보는 시각이 행감 이정도 수준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이 뭐였냐면, 3년 전에 진흥원에 왔을 때도 11명이었는데 5명의 직원이 나갔어요. 이직을 했어요. 그만큼 진흥원이 신의 직장이 아니고, 근무하기 힘든 조직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일단 진흥원 조직을 늘리자. 다행히 지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도와주셔서 국비획득을 해서 정원이 늘어나게 된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위원님 지적사항, 아까 이건한 위원님도 어제 말씀하신 것이 국‧도비 많이 따오라고 하면서 출장은 제한한다, 이것은 논리에 모순이 있는 겁니다. 출장을 가서 국회의원도 만나고, 담당 나이파(NIPA) 가서 실무자 만나고, 계속 업무의 연속성이 있어야 되는데 출장을 제한한다고 하면 진흥원 그냥 앉은 자리에서 놀라는 것이고요. 지금 우리 직원을, 위원님 말씀 잘하셨어요. 직원들 채용 못하는 부분 한 가지 단면을 말씀드리면 이런 것입니다. 지금 창업패키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도 1월이면 이 사업이 끝나요. 직원 3명이 나갔어도 채용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내년 1월에 이 사업이 끝나는데 직원이 나갔다고 채용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어차피 기존 직원들이 안고 가는 부분이에요. 전국에 이런 진흥기관이 19개 진흥원이 있습니다. 100만 도시 용인이 사업규모나, 인원이나, 조직이 아직도 열세입니다. 열세지만 그래도 시청에서 위원님들이 도와주셔서 이 조직이 30명까지 올랐는데, 저는 아직도 이 조직이 50명, 100명으로 늘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진흥원 설립목적이 IT기업, CT기업만 지원 육성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 산업단지 26개가 생겼어요, 그러면 그런 기관들. 앞으로 동백에 바이오단지가 들어옵니다. 저것은 저희 진흥원이 그런 손발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3년 전에 위원출신 기관장으로 오면서 직원들한테 한 얘기가 있습니다. 나를 정치인이 아닌 전문가로 봐달라고 직원들한테 당부를 했고요. 지금도 업무를 많이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방향만 잡아놓고 나가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 이 조직이 조직도 보면 조직은 많은데 사람이 없어요. 왜 없어요? 거기에 따른 예산 수반이 안 되기 때문에 인력충원을 못하는 거예요. 세 달 전에 제가 행안부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회의에 가서 출자‧출연기관 특성에 맞게끔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바꿔 주라는 오더 받고 용역 보고서도 받았는데, 아직도 못해주고 있어요. 저희 진흥원 같은 경우는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 급여나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예산도 시에서 큰 부담 없이 국‧도비 따오기 때문에 해줘도 됩니다. 이런 것을 원장이 해야 직원들 사기가 올라가는 것이고, 직원들이 다른 기관으로 이직하지 않는 거예요. 어제 말씀하신 것 중에 하나가 어떤 직원은 3일 만에 진흥원에 와서 이직을 했어요. 그 직원은 진흥원도 합격시켜 놓고, 다른 데 합격시켜 놓고 보다가 와서 보니까 아니다보니 다른 데로 간 거예요. 지금 많은 직원들이 이직하는데, 근무환경 중요합니다. 직원들이 진흥원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이직을 안 해요. 조직이 커져야 “나도 책임 될 수 있고, 팀장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이 조직에 남아서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이직한 직원들이 거의 다 용인출신들이 아니에요. 다 외지인들이에요. 서울, 이런 직원들이기 때문에 이직을 하는 거예요.
창진

정창진위원

잘못됐어요, 이런 답변을 들으면 안 되는 것이지.
남숙

박남숙위원

마무리 짧게 하시고요.
재신

박재신디지털산업진흥원장

어차피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것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여서 집행부와 노력해서 방향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해주게 해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제가 4대 원장으로서 진흥원의 앞으로 지속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테니까 우리 위원님들이나 집행부와 노력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남숙

박남숙위원

제가 원장님한테 왜 이것을 물어본 것이냐면요. 어쨌든 원장님이 디지털진흥원의 총 책임자고 발전방향이나 이런 부분, 위원들이 지적하고 이랬던 부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었고, 과부하가 걸리다보니까 사람이 일하는 것에 대해서 한계가 있잖아요. 목표는 설정해놨는데 그 목표 설정을 위해서 하려고 하니까 사람은 없고, 또 직원에 대한 부분이 무조건 일만 시킨다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의 소회를 들어보기 위해서 한 것이고요. 우리 직원들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 못한 그런 부분, 또 지금 현재 성남하고 용인시하고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 알아요. 어쨌든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내년도에는 새롭게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고민하셔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내부적인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또 직원들이 과부하 걸려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어떻게 지금 있는 상태에서 짜임새 있게 갈 수 있는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서는 의욕적으로 이런저런 사업도 벌여야 되고. 전체적으로 19개 디지털진흥원이 있는데, 전국적으로 따져보면 용인디지털진흥원이 그다지 인구 100만에 비교해서 여러 가지 예산이나, 직원의 인력이나, 전문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열악하고, 그것 알고 있거든요. 어쨌든 위원들은 행감을 통해서 이런저런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당연히 지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관계부서와 잘 협의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 나갈 것은 나가고, 이것을 진단을 잘해야 돼요. 그래서 무조건 억울하다, 이런 측면도 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진단을 관련된 담당부서와 잘 진단하셔서 어떻게 새로운 방향으로 갈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더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이나 직원들이 지적당하니까, 우리는 힘도 드는데 이렇게 지적당하니까 사기가 꺾인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어쨌든 방향 설정을 잘해서 내년에는 타이트하게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 이런 고민을 심사숙고하게 하시고, 담당부서와 같이 협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만섭위원장

더 질문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질문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문‧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하여 시정 조치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및 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그간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 및 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강평 및 감사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6분 감사중지

11시35분 계속감사

의석을 바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하겠습니다. 강평에 앞서 시정업무 수행에 바쁜 가운데 감사자료 작성, 수감 등 행정사무감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강평을 시작하겠습니다. 복지산업위원장 박만섭 의원입니다.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용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9일간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용인시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은 집행부에서 시행한 각종 시책과 사업 등 행정사무의 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용인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사무의 잘못된 부분에 대한 시정요구와 책임규명 및 발전적 대안제시로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유도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정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감사목적을 수행하고자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의 조치 여부, 열린 행정 및 주민중심의 행정수행 여부, 선심성 및 특혜성 행정행위 여부,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및 집행 여부, 행정사무의 투명성‧공정성‧형평성 추진 여부에 초점을 두고 중점적인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사항 등을 감안하여 용인지역자활센터, 동물보호센터, 죽전 로컬푸드 직매장,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등 총 4곳에 대하여 현지확인 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먼저, 매년 되풀이되는 사항으로 부실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미흡한 답변입니다. 대부분의 부서에서 성실하게 감사 자료를 제출하고 수감에 임하였으나, 일부 부서에서는 복지산업위원회에서 요구한 감사 자료의 누락 등 부실한 자료 제출, 그리고 감사준비 소홀로 인한 증인의 답변에 미흡한 점이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행정감사의 주요 지적 및 개선사항을 요약하면 복지여성국 소관 사항으로 교육급여 수급대상자 적극 발굴, 장율 관련 수사결과에 따른 위‧수탁 해지여부 검토,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방안 마련, 시립어린이집 수탁자 선정 심의 시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심사기준 재정비를 요구하였으며, 투자산업국 소관 사항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 지정목적‧원활한 기업활동‧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서 승인된 산업단지가 한 번에 개발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철저,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초자료 파악 및 후속관리 필요, 드론페스티벌 개최 시 목적에 부합되는 업체 참여 등으로 내실 있는 행사 운영 당부,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리‧감독 철저 등이 있었고, 농업기술센터 소관 사항으로 감사지적 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 방안 강구, 농촌테마파크 규모 확대 및 문화콘텐츠 접목을 통한 용인 대표 명소로서의 발전 방안 강구 등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각 구 보건소 소관 사항으로 난임부부 지원 확대 홍보활동 강화, 우리 시 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수지구 보건소의 베이비 프리마켓과 같은 비예산 고효율 사업을 타 구 보건소까지 보급 확대토록 요청을 하였으며, 환경위생사업소 소관 사항으로 한강수계기금 지원금 중 농기계 등 물품구입 건에 대한 관리대장 등 전반적인 관리점검 후 결과제출 요청, 석면건축물 총괄 현황 파악 및 관련 조례 제정,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환경센터 수탁자 선정 검토 등이 있었고, 동물보호센터 소관 사항으로 유기동물 분양률 제고 노력 및 홍보활동 강화를 당부하였습니다. 3개 구청 및 산하기관 소관 사항으로 어린이집 보조금 지원 및 대상 확대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노력,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발굴,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증가에 따른 인력충원 등 실질적인 노력 당부, 디지털산업진흥원의 종사자 외부강의 횟수를 제한하는 복무규정 정비 및 직원 처우개선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운영 요구, 행사 추진시 고도의 전문성 필요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서 불필요한 예산낭비 방지, 디지털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취지에 맞는 사업 운영, 용인도시공사의 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등 시설 보강을 통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 노력 당부 등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끝으로 현지확인 주요 지적사항으로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비 등 자활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 확대 지원 검토, 동물보호센터의 경우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동물보호공간과 사무실 공간의 분리,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에 대해서는 환경관련 활동가 인력풀 구축방안 마련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 감사결과의 구체적인 지적사항과 시정, 처리 및 건의 등의 의견은 본 위원회에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통해 집행부에 통보하기로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본 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용인시민의 뜻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시정 또는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9일의 짧은 감사기간 동안 용인시정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시책사업의 추진경과 및 사업의 타당성,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등을 감사하고 위법하고 부당한 사항들을 적발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적극 노력한 점은 더 나은 용인시를 위한 큰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집행부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서비스 요구에 진정한 공직자 정신으로 책임 있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사업 추진과 민원처리 등 현안 업무에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감사자료 준비와 감사수행에 고생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7년도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결과 보고서는 감사기간 동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을 정리한 후 위원장과 간사가 협의·작성하여 위원님들께 보고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제3차 복지산업위원회 회의는 12월 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3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