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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중식 의원 발언

223회 제개회식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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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이덕재입니다. 지금부터 제22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중식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김중식의장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驚蟄)이 지나고 생동하는 봄의 문턱에 섰습니다. 때를 안다는 것! 생명이 움을 틔우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일으킬 적당한 시기를 안다는 것, 그것은 숭고한 자연의 섭리라고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제7대 용인시의회의 의미 있는 마무리를 준비할 때입니다. 함께 소통하며 달려온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을 위하는 첫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때를 아는 자연의 섭리에 준하는 시민을 위한 모두의 도리라고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용인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도모하고, 우리 용인의 나아갈 바, 올바른 방향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심하며 시민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남아 있는 7대 임기 또한 시민이 100만 용인의 주인이라는 첫 마음 그대로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다짐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운영의 전반을 정비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과 밀접하게 관련된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게 됩니다. 면밀한 검토를 당부 드립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늘 개회합니다.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장애여부를 떠나 불굴의 인간정신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