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이덕재입니다. 지금부터 제227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100만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과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난 여름, 유례없는 폭염을 지내고 댁내 모두 건강하셨습니까? 갑작스런 폭우에 피해는 없으셨습니까? 한동안의 어려움은 있었을지라도 모두 함께 이겨내고 두루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사이 우리 시민들의 삶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자리는 줄고 물가는 올라 지갑을 열기가 두렵습니다. 경제활동은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체와 같다고 합니다. 가계소득이 줄어들면 당연히 소비가 줄고 기업들을 위축시켜 다시 일자리가 늘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이에 문재인 정부에서는 가계소득 증대를 기반으로 경제 순환구조의 반전을 이루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그 선순환을 위한 전환점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체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함께 뜻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시민들의 경제생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의견을 구하여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어보다 풍성한 용인을 누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제227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2017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시정 질문을 비롯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들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결산심사와 관련해서는 전년대비 세입은 560억이 늘어난 반면 세출은 300억이 줄었습니다. 예산을 활용함에 있어 과연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줄어든 것은 아닌지, 그 성과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이었는지 차분히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향한 건전하고 발전적인 전환점으로 삼아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정답변과 안건 심사에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달 말에는 스물세 번째 맞는 시민의 날이 있습니다. 100만 시민이 용인의 이름으로 함께 하는 화합과 도약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재
이덕재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