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29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사랑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백군기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먼저 제2차 정례회에 즈음하여 그동안 용인시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하반기에 개원한 우리 제8대 용인시의회는 그동안 한 차례의 정례회와 세 차례의 임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쉰한 건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총 아흔한 건의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각종 정책연구와 연수를 통하여 의정활동의 역량을 키우는 데에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임기를 시작하는 첫 해 첫 걸음이지만 짧은 기간 동안 그야말로 쉼 없이 달려왔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제8대 용인시의회 의원 모두는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우리의 진정한 가치는 시민의 삶과 행복에 있음을 명심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작지만 소중한 한 걸음이 되어 용인의 미래를 위한 큰 뜻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협치를 통해 상생하는 용인시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공직자 여러분! 제229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스물일곱 날의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이번 정례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현안을 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정사무감사와 본회의 심사 또한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내실을 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바르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차원 높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기존의 틀에 갇힌 관념에서 벗어나 치열하게 고심한 결과를 이번 회기에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원활한 회기운영을 위하여 충실한 준비와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 면에서 집행부는 의회와의 관계에 있어 보다 성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할 것입니다. 의회는 시민이 뽑은 대의기관입니다. 안건의 심사 및 중대한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의회의 권위에 합당한 설명과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매우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각종 업무추진에 있어 보다 세심하게 의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는 집행과 견제라는 그 역할이 다를 뿐 시민의 삶과 행복을 위하여 성숙한 동반자이자 동료라는 의지를 갖고 정례회를 이끌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연말 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