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기준 의원 발언
위원 교통시설물 유지보수니 뭐니 여러 가지 비용들이 기흥구 같은 경우에도 전년도 예산보다 증액되고 그랬는데 현재 지역에서 행감 지나고 나서 민원이 들어온 거예요. (자료사진을 보여주며) 이 부분을 생활민원과에서 예산이 떨어지다 보니까 산업환경과에서 이걸 하는 것 같아요. 구청장님도 아마 아실 것 같은데 기흥역세권 기흥역에 화장실이 거기가 참 안 좋아요.
기흥역을 2번 출구, 1번 출구 나오자마자 옆에 쫙 교통환승장이 서 있단 말이에요. 보통 환승장들이 서 있는 데는 공중화장실이 들어가는데 여기는 바로 한성아파트하고 동부아파트 앞에 되어 있다 보니까 화장실을 주민들이 못 하게 해요. 그런데 지하 전철을 통해서 화장실을 가려고 하면 거기는 화장실 위치가 희한해요.
전철 안으로 들어가야 통과가 될 수가 있어요. 화장실이 저 안쪽으로 들어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노상방뇨부터 시작해서 인근 옆에 많이 하는 거예요.
제가 며칠 전에 생활민원과장님 통화 했잖아요, 그 민원 때문에. 건설도로과도 찾고 온 군데 찾았는데 그러니까. 이 부분이 생활민원과 소속이기도 하면서 위치는 녹지공간이고 도로과이고.
주민들이 불편함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그러면 기흥구 차원에서 철도차량과하고 이야기를 하건 노상에 구갈 옆 경전철 타는 입구 다리 밑에 거기다가 공중화장실을 만들든지. 이게 안 되다 보니까 주민들이 거기 방뇨하고 큰 것도 볼일도 보고 밤에는 거기가 불이 일찍 꺼지면서 조금 요상한 일도 벌어진대요.
그러다 보니 민원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좀 생활의 편리성만 찾아서 환승장도 설치하고 경전철역도 들어가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용변 처리하는 이런 부분들이 할 데가 없어요. 안전시설물 유지보수니 뭐니 생활민원과에도 여러 가지 금액들 속에서도 제가 생각할 때는 포함되어야 될 것 같아요. 구청장님, 신경 좀 써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