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의정담당관 문경섭입니다. 지금부터 제230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사랑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2018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제230회 용인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합니다. 먼저,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8대 용인시의회, 저희 29명의 의원들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엄중한 사명으로 삼아 하반기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제 임기를 시작하는 첫 해, 첫 걸음을 뗀 것에 불과하지만, 100만 대도시 용인의 다가올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준비하는 참 일꾼으로서 그 소중한 첫 마음, 끝까지 잃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쓴 소리(苦言)는 성찰의 계기로 삼고 칭찬은 모두의 자부심으로 돌려드리며, 함께 소통하는 제8대 용인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근 한 달에 걸친 제2차 정례회, 그야말로 강행군이라 할 만한 일정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각종 주요 정책현안 처리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본예산 심사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통찰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흔히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합니다. 좁은 시야로 보이는 것에만 집중한다면 전체적인 흐름과 판도를 읽고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할 것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걱정하시는 예산의 배분, 심각한 교통문제 등 시정의 주요현안들이 부서별, 사업 단위로만 검토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시정 전반의 다양한 사업들, 국‧도정 시책을 비롯한 사회 여건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서별 성과에 갇힌 사고는 떨쳐내고 전체 판도를 살피고 통찰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써 시민을 위하는 행정의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부서와 부서, 기관과 기관이 유기적으로 서로 소통하며, 용인의 미래를 위해 더 큰 틀에서 부분과 전체를 두루 살피는 시정운영이 될 수 있기를 당부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부푼 희망 속에 무술년을 맞은 것이 불과 얼마 전인 듯한데, 어느덧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마음으로 다짐했던 모두를 풍성한 결실로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