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건한 의원 5분자유발언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3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반주)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녹음반주)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건한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건한
이건한의장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 2019년 첫 회기의 시작을 맞아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약간의 설렘과 함께 새로운 다짐, 각오가 느껴지는 것 같아 저 또한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보게 됩니다. 올해에도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를 수 있는 입장과 역할을 넘어 시민을 위해 함께 머리를 모으고 마음을 합해야 할 것입니다. 100만 대도시 용인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기로에서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참 일꾼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에 더하여 특히 올해는 우리의 인식과 발전 방향에 대한 커다란 전환점으로 삼아야겠습니다. 단순히 인구 100만이라는 양적인 규모로서의 대도시에 안주하고 있어서는 수도권 언저리의 그저 그런 볼 품 없는 도시로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용인의 미래를 위한 핵심은 바로 도시의 규모가 아닌 시민의 삶의 질에 있다는 인식이 우선해야만 진정 매력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용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자치법이 정비되면서 도시의 규모에 따른 특례시로 인정받는 것에 안주하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례시 지정에 따른 실질적 권한과 재정적 자율성을 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떠한 제도와 정책을 구현해 나가야 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올해는 용인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수도권 핵심도시로서의 서울 생활권의 확장이라는 의미에서의 도시 성장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는 동·서 발전 불균형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도시의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용인의 발전을 도모해야 할 때입니다. 용인의 100만 시민들이 우리의 도시 인프라로 충분히 생활에 풍족함을 느끼고 행복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자족기능의 기본이라 할 것입니다. 용인의 우수한 인재를 필요로 하고 지리적·경제적 여건을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있다면 더욱 협조하고 지원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자족기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우리 용인시의회 29명 의원 모두는 이러한 지속가능한 용인의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을 다시 한 번 용인시민 여러분들께 다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 2019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한 다양한 안건을 중심으로 임시회를 진행합니다. 한 해 동안의 시정운영에 대한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뜻을 모으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알차게 채워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섭
문경섭의정담당관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로 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